시험문제 답을 바꾸는 거랑 몬티홀 문제는 전혀 같지 않습니다. 몬티홀 문제의 핵심은 사회자(진행자)가 문 뒤의 상황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선택을 바꾸는 게 유리한(확률을 높이는) 거죠. 시험중 답을 바꿨을 때 답을 맞춘 확률이 더 높은 이유는 그 확률 안에 '명확히 답을 알고 있었는데 뭔가 착각해서 하마터면 실수할 뻔한 상황을 바로잡은 경우'까지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갈등하다 결정하는 상황'만 놓고 보면 확률은 반반입니다.
역설적이게도 너무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면 타인이 본인에게 은근슬쩍 친밀한 자세를 취하며 가스라이팅 당하기 쉬워질 수도 있지않을까요? 흔히 '쉬운사람'으로 이용당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내면을 받아들이고 적절하게 긍정의 자세를 취하면서 복합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4시 44분뿐만 아니라 매시간마다 44분을 봅니다. 예전엔 온라인 게임을 했을 땐 남은 아이템 수가 4개, 44개, 444개 등등의 숫자가 많이 눈에 띄었었고 유튜브나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좋아요나 댓글 수가 4, 44, 444도 자주 보이더군요. 그리고 좋아요나 댓글을 남기려고만 하면 현재까지의 좋아요나 댓글의 수가 3 또는 43에서 멈춘 경우가 아주 많아서 내가 남기는 순간 4, 44번째가 되기 때문에 머뭇거리게 되네요.
이건 싱크로니시티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인간이 4시 44분에 만들어져서 그게 남아 있다는 썰과..저승사자가 죽을날을 미리 예고하러 오는 시간이라고함..사람은 그저승사자 보지는 못하고 무의식만 본다고함......아무튼 썰이니까..믿거나 말거나...세계적 현상이라는건 뭔가 있을지도.
2:43 이해시켜 드리겠습니다. 3개의 문 중 아무거나 골랐을 때 정답일 확률은 1/3이죠? 우리가 1번문을 골랐다면, 1번문이 정답일 확률은 1/3. 2,3번 문이 정답일 확률은 2/3입니다. 이 때 오답인 문인 2번 문을 열어 보여주면 3번문이 정답일 확률은 2/3이 됩니다. 2,3번 문이 정답일 확률이 2/3인데 2번은 아니게 되니 3번이 그대로 가져와서 2/3이 되는 것이죠. 이해 안되셧다면 답글 달아주세요
@@Secreat4861번문(1/3) 2번문(1/3) 3번문(1/3)에서 내가 고른 문인 1번을 제외하고 (1/3) [(1/3) (1/3)]이렇게 묶어주면 (1/3) (2/3) 이렇게 고른문이랑 고르지 않은문으로 나눌 수 있고 고르지 않은문이 더 높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몬티홀 문제 이해 안가시는 분들 개쉽게 설명해드림 3개 문중에 염소가 2개 자동차가 1개니 처음에 자동차를 고를 확률은 1/3, 염소를 고를 확률은 2/3임. 여기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 1. 염소 1을 고른다. -> 염소 2가 선택지에서 사라진다. 따라서 바꾸면 자동차, 안 바꾸면 염소 2. 염소 2를 고른다. -> 염소 1이 선택지에서 사라진다. 따라서 바꾸면 자동차, 안 바꾸면 염소 3. 자동차를 고른다. -> 염소 1 또는 염소 2 중 하나가 무작위로 사라진다. 따라서 바꾸면 염소, 안 바꾸면 자동차 근데 처음에 자동차를 고를 확률이 1/3이라고 했으니까 바꾸냐 안 바꾸냐만 놓고 보면 바꿔서 자동차일 확률이 2/3, 안 바꿔서 자동차일 확률이 1/3임 다들 이해되셨죠? 짝짝스~
4시44분은 진짜 자주 봄. 직업이 글쟁이라 새벽에 활동하는데 글 쓰다가 중간에 담배 한대 피러 가서 핸드폰 시계 보면 4시 44분일 경우가 많음. 과장 절대 안 하고 한 달 기준으로 5번은 봄. 그것도 거의 10년 전부터 그래왔음. 평소 시계를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1~2시간마다 담배필 때만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느라 시간 확인하는데 신기하게도 1시11분, 2시22분, 3시33분, 5시55분은 한 번도 본적 없음.
3:39 이미 처음 골랐던것이 정답일 확률을 배제할 수 없음으로 이미 빈 곳 하나를 사회자가 확인시켜 준 것처럼 본인이 고른것은 정답이거나 오답 50% 확률임 그 둘중하나에서 오답을골랐다면 기회를 안주면되고 , 정답을 골랐다면 기회를 줘서 바꾸게 하면 답을 바꿀경우 100%확률로 오답을 내게 할수 있음
4시44분을 꾸준히 보는 사람인데요 이거 못고칩니다 지금 5년째 보고있어요 생각보다 이거 고통입니다 시계에서 숫자 4를 지울정도입니다 시간을 피해보려고해봤는데 또렷하게 무슨수를 쓰더라도 보게되어있어서 무서울때가 있어요 4시43분에 피해보려고 해도 과장님이 핸드폰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고 4시43이었다가 쳐다보면 바로 44분으로 바뀌어서 보게되는경우도 있고 심리적인 거라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 고통스럽네요
@@꼬르르륵 당신이 1,2,3번이 헷갈리고 4,5번은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라고 합시다 근데 당신은 1번을 그냥 아무 이유없이 찍었어요 그럼 4,5번은 어차피 절대 아닌0%인데 2,3번에 확률이 올라갈까여? 아니죠 어차피 절대 아닌데 33.3%+0%해봤자 바꾸든 안바꾸든 상관이 없죠 여기서 몬티홀과 같아질려면 선생님이 문제 출제를 잘못해서 2번이 아니다라고 해야지 3번의 확률이 올라가는겁니다
02:32 몬티홀 문제 이해가 잘 안가시다면 포인트만 아시면 이해하기 쉬워요 여기서 '사회자' 사회자(정답을 아는 사람)이 바꿀 기회를 주었을 경우에는 바꾸는게 더 높은 확률로 당첨될수있다는 거에요 즉 바꿧을 경우 2/3 바꾸지 않았을떄 1/3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몬티홀 문제의 핵심 1. 문 뒤에 염소인지, 자동차인지 모르는 시청자가 문을 열어줘서 염소가 나왔다면 확률은 1/2, 1/2 2. 하지만 문 뒤에 정답을 알고있는 사회자(몬티홀)이 하나의 틀린문을 열어줬다면 1/3 확률이 아니라 2/3 확률이라는 거임 따라서 몬티홀 문제에서는 정답을 바꾸는게 확률적으로 유리하다
썸네일 보다가 4시44분 봐버렸어 랭스 뭐하시는거임? 3:43 의 문제는, A의 문뒷쪽에 붙여놔서 A를열어주면서 금괴가 보이지 않을 경우도 생각해봐야되서 모든 확률이 A를 제외한 나머지를 보여준다는 가정하 이기때문에, (실제 문제에서는 정답인A도 그정답이 안보일때가 있죠) 성립하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확률도 정답인 확률보다는 오답일 확률로 계산해보면 오답일 확률이 더 높을거 같기도한데 흐음
사람도 동물처럼 체내시계 같은게 있어서 항상 7시에 일어나는 사람은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7시에 일어나요 항상 4시 44분을 본다면 영상처럼 4시 44분에 뇌리에 강하게 남게 되고 이게 반복되다보면 습관으로 남겨지게 될수도 있어요! 4시 44분만 되면 저절로 시계나 핸드폰을 보고싶어진다거나 습관이 되면 더더욱 4시 44분을 볼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별로 신경 안써도 되요 저도 학교 다닐때 학교끝나고 종례나 이런저런거 다하고 핸드폰을 볼때면 항상 4시 44분이었거든요(타이밍+습관) 지금은 졸업해서 볼 기회가 많이 없어졌어요!
사회자가 첨에 바꿀 기회를 주느냐, 나중에 주느냐에 따라 확률이 변한다니... 확률은 양자역학이 아닙니다. 제가 이해한 해석을 말씀드릴게요. 먼저, 참가자는 두번의 선택을 할 수 있어요. 1. 첫번째 3개의 문 중에 한개 고르기, 2. 사회자가 꽝 한개를 공개하고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바꿀지 안바꿀지 선택하기. 첫번째 선택은 말그대로 운에 맡겨야해요. 확률은 33.3%(역대 문제중 1번에서 많이나왔다! 라고 한다면 할말없음ㅡㅡ;) 하지만, 두번째 선택에서 확률이 달라지는데, 바꾸지 않을경우 그대로 33.3% 바꾼다면 66.6%가 됩니다. 왜 그러냐? 저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만약, 참가자가 '난 절대로 바꾸지 않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첫번째 선택에서 무조건! 한번에 답을 찾아해야만 금괴를 받을 수 있어요. 첫번째 선택에서 한번에 맞을 확률이 얼마죠? 33.3% 입니다. 만약, 참가자가 '난 변덕쟁이라서 무조건 바꿀꺼야!!' 라고 생각한다면? 이럴경우 참가자는 첫번째 선택에서 무조건 틀려야 합니다. 그래야 두번째 선택에서 바꿀거니깐 성공하겠죠? 그럼, 첫번째 선택에서 틀릴 확률은 얼마인가요? 66.6% 입니다. 이상입니다.
@@봄토끼-k7z 틀려야 바꿀 수 있다는 전제는 없는 것 같은데요? 정답을 공개하기 전에 꽝을 먼저 공개하고 바꿀 기회를 준 걸로 보이는데요? 어쨌든 선택지는 둘중의 하나 이니 확률은 50%죠. 사회자의 개입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을테고 그러면 확률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죠. BMGP 님은 이 부분을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봄토끼-k7z 사회자가 임의로 바꿀 기회를 줄수도 있고 안 줄수도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얘기입니다. 사회자가 바꿀 기회를 임의로 줄 수 있다는 얘기는 퀴즈쇼 참가자가 두번의 기회중 한번만 틀려도 금괴를 탈수 없기 때문에 참가자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룰입니다. 첫번째 기회에 참가자가 금괴를 골랐다면 바꿀기회를 주어 답을 바꾸게 유도할 수 있고, 처음에 금괴가 없는문을 골랐다면 결과를 그냥 공개하면 되니까요. 몬티홀 문제는 전제가 확실하지 않아서 수 많은 항의 메일을 받을수 밖에 없는 불완전한 문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메릴린 보스 사반트는 문제를 푸는 능력은 좋을지 몰라도 문제를 출제하는 능력은 좀 떨어지는 분 같습니다. 운동에 비유하자면, 본인이 운동을 잘 하는 것과 그 운동을 남에게 잘 가르치는건 전혀 다른 영역인 것과 비슷한 이치가 아닐까 하네요.
@@정법진-s9x 틀려야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첫번째 선택에서 무조건 틀려야지만! 두번째 선택에서 바꾸면 성공 이라는 말이에요.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이해가 안되신거 같애요. 이 문제는 영화 '21' 이라는 카지노 도박 영화에서도 나오고 실제로 여러방법으로 검증 된 논리입니다. 50%의 확률이 아니에요 ㅎㅎ; 간단하게 트럼프카드 3장으로 20~30번 정도만 실험해 봐도 충분히 나오는 확률입니다. 또한, 심리적 영향을 끼친다고 하셨는데, 이 문제는 확률에 관한 얘기지 심리적 영향은 배제 된 논리입니다.
처음으로 고른 답이 정답이라는 말은 나도 경험을 해봤던 터라서 어느정도 맞는 말인듯 하네요...ㅋㅋㅋ 주유소에서 얼마의 금액으로 주유를 했었는데, 약간 떨어진 그 다음 주유소를 지날때 더 저렴할때가 있는데, 그럴때가 생각이 많이 나는데, 정말로 운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유난히 기억이 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시기에 이상할 정도로 하루 이틀 간격으로 폰을 볼때마다 4시 44분인 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시기가 지난 후 그런적이 없었어요. 선택적 각인이라면 이후에도 그런 일이 있어야 하는데 그 이후엔 또 이상할 정도로 본 적이 없다면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몇일전부터 카운트가 66이랑 666에 맞춰지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겜 하는데 가챠 돌리다가 누적 스택66에서 자원이 없어서 더이상 못돌리거나 한번더 돌릴 자원이 없는데 66에 멈춰있거나 아니면 중국겜들에서 숙제나 제한등에 주로 숫자 6으로 배치되어 있는 경우가 너무 많음. 국내 겜들에서 비슷한게 있고.. 여튼 중국이 6 엄청 좋아하는듯.
난 4가 정말 " 죽을 사 " 가 맞든, 미신이든 상관하지 않지만, 일부려 폰 시간을 24시간 형식으로 바꿔 사용해 오후에는 1시 2시 3시가 아니라, 13시 14시 15시로 되서 분을 제외하면 4가 새벽에만 4시44분이 되는데.. 그레서 4시44분을 볼 일이 거의 없고, 자는시간 때기 때문에..
4시 44분 자주 보기도함. 가장 큰 사건은 잘자다가 문득 새벽에 눈을 떴는데 4시 44분이였음. 그때 카톡이 왔는데 해킹당해서 돈이 빠져나간 내용이였이였음. 어찌어찌해서 해결했지만. 카톡오기도전에 4시 44분이 일어났다는게 약간 기묘했음. 그 이후로 문득 시계를 확인하면 4시 44분인 경우가 많음.
몬티홀 문제의 핵심은 처음 선택한 것이 오답일 경우 답을 바꿔서 정답이 될 확률은 대부분 보기가 3개니까 66.6%라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처음 3개의 보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음 33.3% 맞지만 여기서 하나는 선택 했으니 보기는 2개가 남죠. 그 2개중에 하나를 다시 선택하기 때문에 보기를 바꿔서 정답이라면 그 확률은 33.3%+50% 즉 83.3%의 확률로 정답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진정한 세차 환자들은 비오기 전날 세차하고 비오고 다음날 세차 합니다.
4시 44분 하니까 저녁형 생물인 나로서는 즐거운 숫자고, 하도 의미 있는 조합의 숫자를 보는 걸 즐기다 보니 저절로 그런 의미의 숫자를 더 자주 기억하게 되고, 어느 정도 그 시간대의 촉이 오는 게 있음. 하도 경험하고 각인되니까 몸이 그 시점이나 근시일이 되면 감각적으로 느끼는 감이 생김. 2월 22일엔 시각을 확인할 때 새벽 2시 18분이었음. 22분은 아니었지만 내 몸이 그런 숫자가 될 때를 감각적으로 예측하는 게 있나 봄.
진짜 4시44분이란 시간은 이틀에 한번씩 보는거 같고 특히 어제는 4시44분 보고 그날밤 롤 하는데 친구 아이디렙이 444렙이라 좀 소름돋음..
좋아요도 4개ㄷㄷ
ㅋ
ㅋ
ㅋ
@@빡빡이-p7e 지우자
4시44분 진짜 자주봄ㅋㅋㅋㅋ
나도 zzㅋㅋㅋ
@@보리_bori_hoguwatto 굳이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면 되지 왜 굳이 개띄겁게 말함?
거의 4~5시에 자서 자주봄ㅋㅋㅋㅋㅋ
@@chegaknimor ....?
@@마리_1008 문제라도...?
띵학왈: '수능영어'에서는 처음 고른 답으로 적어라
이유가 처음 문제를 풀때에는 지문 전체를 보지만 고칠땐 자기가 잘 이해가 안갔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봐서 그렇다네요
ㅇㅎ 그렇군요 있어봤자 딱히 쓸모없는 지식을 얻고갑니다
이해가 안 갔던 부분을 이해하고 답안을 고치니까 처음 고른 답이 별로 아닐까요?
@@byul2307 이해가 안갔던 부분만 보다보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좀 이상한 답을 고를수도있어요
@@byul2307 부분부분이 아닌 지문 전체를 이해하는게 중요하다는 말 아닐까요
근데도 고친답이 맞는거같아 그거고르고 틀림
참고로 2:40
이 문제는
다르게도 풀이가 됩니다
BC에 있을 확률은 합쳐서 2/3인데
B에 없으니 C일 확률이 2/3이 됩니다.
그래서 바꾸는게 유리
이미 확률은 50:50
4시 44분만 유난히 기억해서 그런거임
솔직히 시계 보고 다음날 내가 언제 시계를 봤더라 생각하면 4시 44분말고 기억나는사람 거의 없을거임
시험문제 답을 바꾸는 거랑 몬티홀 문제는 전혀 같지 않습니다. 몬티홀 문제의 핵심은 사회자(진행자)가 문 뒤의 상황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선택을 바꾸는 게 유리한(확률을 높이는) 거죠. 시험중 답을 바꿨을 때 답을 맞춘 확률이 더 높은 이유는 그 확률 안에 '명확히 답을 알고 있었는데 뭔가 착각해서 하마터면 실수할 뻔한 상황을 바로잡은 경우'까지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갈등하다 결정하는 상황'만 놓고 보면 확률은 반반입니다.
이게 맞지... 시험 진행중에 선생님이 오답인거 찍어주냐고 ㅋㅋㅋ
근데 4시 44분 을볼확률이 12시간*60분=720이라. 720분의1확률로 볼수있는데 솔직히 720번 시계를 보긴커녕 30번정도 보면 꼭한번 4시44분을 본다는거임 이건 각인과는 다른문제인듯
@뿌이로그 - 뿌로 잠 자는 시간 상정한 거 아닌가요..?
제가 말 뜻을 이해를 잘못했다면 죄송하지만 4시 44분은 0시~12시 사이에 속해있으니 저렇게 확률로 나타낸건데..보편적인 확률을 낸 듯한데 어디가 문제인 건지..?
전 아짐인데,
학도병 생존자들 걱정되는 중2병 지낸 짬바 할배가,
손자 떡볶이 해주는 말도안돼는 그런,
엄-헬캅져 라그라록, 같은,,
북유럽신화도 공부안하고,,,
자꾸 상추 찾는(
EgYPt도굴꾼( 베베과자 묵는
(( ~아니~ 맛보는 개념은 탑재 안돼신)) 자빠니스타/걔네는 군대아니니까,헐슷토리안볼래?쫌!/ 스타님들의 신병무기를 천조.백.손.자.은는이가 쓸줄 걱정하시는 그런 ㅎ벙어리장갑나라할매뉴스 최신 작은방송사에서 봤그여)
요단강 건널(그런친구없냐고?!!
너희가 더미 스럽거든,,/
네버앤디ㅇ스런거 털달린 날아다니는곤륜 무섭어서.
; 각자 소프트웨어 수업식으로 해석해봐. Wifi키보드는3개정도.
나도내셔널나이츠스런커리어..)
12시부터 6사이에 1~4시이전에 일어나서 볼확률은?
역설적이게도 너무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면
타인이 본인에게 은근슬쩍 친밀한 자세를 취하며 가스라이팅 당하기 쉬워질 수도 있지않을까요?
흔히 '쉬운사람'으로 이용당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내면을 받아들이고 적절하게 긍정의 자세를 취하면서
복합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몬티홀은 걍 이론적인 얘기라고 생각함.
이론적으로 따질 때는 각각의 케이스를 따지지만
내가 문 앞에 선다면 단 한번의기회, 내 앞에 있고 없고의 문제라고 생각 함.
조합처럼 절대적 위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열린문, 내가 선 문, 나머지 문의 문제인거죠.
4시 44분뿐만 아니라 매시간마다 44분을 봅니다. 예전엔 온라인 게임을 했을 땐 남은 아이템 수가 4개, 44개, 444개 등등의 숫자가 많이 눈에 띄었었고 유튜브나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좋아요나 댓글 수가 4, 44, 444도 자주 보이더군요. 그리고 좋아요나 댓글을 남기려고만 하면 현재까지의 좋아요나 댓글의 수가 3 또는 43에서 멈춘 경우가 아주 많아서 내가 남기는 순간 4, 44번째가 되기 때문에 머뭇거리게 되네요.
자, 한번 발상의 전환을 해 보는건 어떨까요?4라는 숫자를 죽을사로만 생각할게 아니라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뜻하는 4로 말이죠.모든건 우리가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요?
처음엔 우연히 4가 몇번 겹쳐나오다가 그 뒤로는 4가 다른 숫자보다 더 눈에띄어 4만 찾게되는 그런거 아닐까뇨
그건 니가 인지하고있어서 그래
니가 3을 불길하게 생각했다면 3시33분이 자주 보였을거야
마음가짐을 다르게 가져봐
내가 그 4를 깨줄게
이건 싱크로니시티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인간이 4시 44분에 만들어져서 그게 남아 있다는 썰과..저승사자가 죽을날을 미리 예고하러 오는 시간이라고함..사람은 그저승사자 보지는 못하고 무의식만 본다고함......아무튼 썰이니까..믿거나 말거나...세계적 현상이라는건 뭔가 있을지도.
4:44분이 자주 보이는건 생활패턴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매일 4시에 무슨일을 하고 그게 44분정도 걸리는 일이라면 일이 끝나고 시계를 봤때 4:44분이라는 거죠.
4:44가 세차하는 장면이니까 4시부터 세차를 해야하는ㄱ
댓글 4개
한국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세차하고 다음날 비오면 차가 개판이 되던데... ㅠㅠ 외국의 미세먼지 없는 비랑은 다른거 같아요
내가 세차하면 담날 꼭 비와 쉬펄!!
@최나리 봇이라도 눈치챙겨! 와...이거 진짜 봇이네...
비오기전날에 하고 비온다음날에 또해야겠군요 ㄷㄷ...
미국 사는 사람입니다. 비 온 다음날 차에 미세먼지 가득합니다. 한국이 중국때문에 심하긴 외국이라고 없는건 아닙니다
중국 때문에 그런듯
2:43 이해시켜 드리겠습니다. 3개의 문 중 아무거나 골랐을 때 정답일 확률은 1/3이죠? 우리가 1번문을 골랐다면, 1번문이 정답일 확률은 1/3. 2,3번 문이 정답일 확률은 2/3입니다. 이 때 오답인 문인 2번 문을 열어 보여주면 3번문이 정답일 확률은 2/3이 됩니다. 2,3번 문이 정답일 확률이 2/3인데 2번은 아니게 되니 3번이 그대로 가져와서 2/3이 되는 것이죠. 이해 안되셧다면 답글 달아주세요
반대로 1번 문도 3분의 2 확률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
@@Secreat4861번문(1/3) 2번문(1/3) 3번문(1/3)에서 내가 고른 문인 1번을 제외하고
(1/3) [(1/3) (1/3)]이렇게 묶어주면
(1/3) (2/3) 이렇게 고른문이랑 고르지 않은문으로 나눌 수 있고 고르지 않은문이 더 높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3:19 왜 A를 고를 땐 2개를 열어서 확인 시켜주나요? 바꿀지 말지 고르게 할 거라면 당연히 하나만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머지 두 상황과 다른데 저렇게 하고 확률 계산하니 당연히 높게 나오지 않나
중3일때 2주 내내 4시44분에 시간을 봤는데 그때는 좀 많이 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아무 일도 없었엏ㅎㅎㅎ 그냥 지나간겨 그래도 이런 일은 진짜 소름끼쳐요....
몬티홀 문제 이해 안가시는 분들 개쉽게 설명해드림 3개 문중에 염소가 2개 자동차가 1개니 처음에 자동차를 고를 확률은 1/3, 염소를 고를 확률은 2/3임. 여기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
1. 염소 1을 고른다. -> 염소 2가 선택지에서 사라진다. 따라서 바꾸면 자동차, 안 바꾸면 염소
2. 염소 2를 고른다. -> 염소 1이 선택지에서 사라진다. 따라서 바꾸면 자동차, 안 바꾸면 염소
3. 자동차를 고른다. -> 염소 1 또는 염소 2 중 하나가 무작위로 사라진다. 따라서 바꾸면 염소, 안 바꾸면 자동차
근데 처음에 자동차를 고를 확률이 1/3이라고 했으니까 바꾸냐 안 바꾸냐만 놓고 보면 바꿔서 자동차일 확률이 2/3, 안 바꿔서 자동차일 확률이 1/3임 다들 이해되셨죠? 짝짝스~
내가 빈 식당에 가면 손님들이 몰려와~ 난 손님을 부르는 사람인가봐^^
- 마침 점심시간에 -
❤하지만 항상 기분이 찜찜한 건 새벽에 잘 안 깨는데 꼭 깨면 4:44분이라는 것과 이것이 우연이라면 3:33 2:22 1:11 같이 특이하여 기억에 각인 될 만한 시간대에도 깰만한데 그런 기억은 전혀!! 저언혀 없다는거. 그래서 무서워
4시44분은 진짜 자주 봄. 직업이 글쟁이라 새벽에 활동하는데 글 쓰다가 중간에 담배 한대 피러 가서 핸드폰 시계 보면 4시 44분일 경우가 많음. 과장 절대 안 하고 한 달 기준으로 5번은 봄. 그것도 거의 10년 전부터 그래왔음. 평소 시계를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1~2시간마다 담배필 때만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느라 시간 확인하는데 신기하게도 1시11분, 2시22분, 3시33분, 5시55분은 한 번도 본적 없음.
저는 6시25분을 자주 봄. 그때는 공부랑 전쟁했
왓!
저도 이 얘기하러 들어왔어요!
진짜 밤이건 낮이건 시계만 봤다 하면 4시 44분!
1시 11분,2시 22분, 3시 33분, 5시 55분은 아예 없어요.
진짜 1주일에 몇 번씩 꼭 4시 44분....
이거 누가 진짜 설명해 줄 사람이 필요해요.
4시 쯤에만 시간을 많이봐서 그런거 아니에요?
본적이 없는 게 아니라 봤음에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아 기억을 못하는거죠
12시34분 보다 4시44분이 더 잘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정 단어를 생각했거나 말을 하자마자 보고있던 TV나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생방이던 아니던)에서 그 단어를 언급하는 경우도 신기합니다.
3:39 이미 처음 골랐던것이 정답일 확률을 배제할 수 없음으로
이미 빈 곳 하나를 사회자가 확인시켜 준 것처럼 본인이 고른것은 정답이거나 오답 50% 확률임
그 둘중하나에서 오답을골랐다면 기회를 안주면되고 , 정답을 골랐다면 기회를 줘서 바꾸게 하면
답을 바꿀경우 100%확률로 오답을 내게 할수 있음
근데 사회자가 이유 불문 나중에 바꿀 기회를 항상 주게 되어 있다면
3개에서 고를땐 33.3%
둘중하나에서 고를기회 준다 하면 50% 라는 그런 논리
나중에 항상 바꾸라고 권유하는 시스템이면
그냥 3개중에 하나 고를 것도 없이
바로 어차피 둘중하나 고르면 대죠?
앞에 퍼포먼스 생략하죠
쓰잘 대기 없는거...
첨부터 2개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되자나
어디서 개수작이여 빙다리 핫바지 보이냐 ?
한마디 해주면 되는 논리
4시44분을 꾸준히 보는 사람인데요
이거 못고칩니다
지금 5년째 보고있어요
생각보다 이거 고통입니다
시계에서 숫자 4를 지울정도입니다
시간을 피해보려고해봤는데 또렷하게 무슨수를 쓰더라도 보게되어있어서 무서울때가 있어요
4시43분에 피해보려고 해도 과장님이 핸드폰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고
4시43이었다가 쳐다보면 바로 44분으로 바뀌어서 보게되는경우도 있고
심리적인 거라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 고통스럽네요
와 이거 진짜 내얘기인데....
님 아직도 444보시나요?
@@어벤투스-f2j 네 아직도 봅니다ㅎㅎ
@@khunterdlc4536 지금 또 444를 봤네요.
키자마자 443에서 444되네요
기분드럽네요. 진짜 과학입니다 이거.
아니 몬티홀은 경우가 다르지, 그건 오답 하나를 출제자가 제거해 주는데, 시험문제는 그렇지 않잖아
뭔가 이건 절대 아니겠다 싶은게 한두개 있잖음
@@Funny_Teaming 몬티홀문제와 다른 경우가 맞는데요?
몬티홀 문제와 같으려면 1,2,3번중에 고민하고 있다가 1번을 그냥 찍었는데 선생님이 2번이 정답이 아니다라고 했을때 3번을 찍은게 정답일 확률이 큰거죠
@@jigun06 ㅏ
@@꼬르르륵 당신이 1,2,3번이 헷갈리고 4,5번은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라고 합시다 근데 당신은 1번을 그냥 아무 이유없이 찍었어요 그럼 4,5번은 어차피 절대 아닌0%인데 2,3번에 확률이 올라갈까여?
아니죠 어차피 절대 아닌데 33.3%+0%해봤자 바꾸든 안바꾸든 상관이 없죠
여기서 몬티홀과 같아질려면 선생님이 문제 출제를 잘못해서 2번이 아니다라고 해야지 3번의 확률이 올라가는겁니다
몬티홀의 경우 정답을 맞추는게 단순히 운에 관련된거기 때문에 처음에 정답을 고를 확률이 낮아 바꾼뒤에 정답일 경우가 높은거임.. 시험칠때 공부 한 학생이라면 첫번째 답을 고른 이유가 있을거 아님? 무조건 ‘바꾸는게 확률이 높아!’ 하다간 다 틀리는 수가 있음
우연의 일치 시계 볼때 11시11분 , 4시44분
4시 44분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없는 시간
02:32 몬티홀 문제
이해가 잘 안가시다면 포인트만 아시면 이해하기 쉬워요
여기서 '사회자' 사회자(정답을 아는 사람)이 바꿀 기회를 주었을 경우에는 바꾸는게 더 높은 확률로 당첨될수있다는 거에요
즉 바꿧을 경우 2/3 바꾸지 않았을떄 1/3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몬티홀 문제의 핵심
1. 문 뒤에 염소인지, 자동차인지 모르는 시청자가 문을 열어줘서 염소가 나왔다면 확률은 1/2, 1/2
2. 하지만 문 뒤에 정답을 알고있는 사회자(몬티홀)이 하나의 틀린문을 열어줬다면 1/3 확률이 아니라 2/3 확률이라는 거임
따라서 몬티홀 문제에서는 정답을 바꾸는게 확률적으로 유리하다
3줄 이상 안읽음(?)
@@이선준-o8j 3줄요약
문제 1,2,3번을 고민하다가 1/3확률로 1번을 찍었는데 선생님이 나와서 2번은 아니다라고 해서 2번과 3번이 합쳐진 2/3이 3번의 확률이 된다
오늘은 옷도 이쁘고 삔도 이쁘고 잘봤습니다
난 오히려 4시44분 보다 내 생일과 같은 시간 더 잘봄. 은근 기분 좋음. ㅋㅋㅋ
제 생일이 11월 22일이라서 그런가 11시 22분을 보면 정말 그런느낌 받는듯
썸네일 보다가 4시44분 봐버렸어 랭스 뭐하시는거임?
3:43 의 문제는, A의 문뒷쪽에 붙여놔서 A를열어주면서 금괴가 보이지 않을 경우도 생각해봐야되서
모든 확률이 A를 제외한 나머지를 보여준다는 가정하 이기때문에, (실제 문제에서는 정답인A도 그정답이 안보일때가 있죠)
성립하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확률도 정답인 확률보다는 오답일 확률로 계산해보면 오답일 확률이 더 높을거 같기도한데 흐음
난 오히려 기분 좋던데 3시 33분이나 4시 44분이나 딱 맞춰진 숫자 보면 기분좋음...
저도 4시44분 매우 자주보는데 그게또 바빠서 한참시계안보다가 어느순간 딱 봤을때가 4:44 ...
밤에 자다 깨서 시계봤는게 4시44분일때도 많음...
항상 새볔 이든 오후 이든 4시44분 꼭 보는 이유가 있네요 특히 오후에는시계만 보면 맨날 4시44분 봤어 죽을떄 된건가 생각했는데 이런 현상이라니 편안하게 살아야겠네요
뭐야 4분전 ㄷㄷ 무섭다
@@yelim_dk 뭐야 4분이나 지났는데 ㄷㄷ 이나오네ㄷㄷ 무섭다
사람도 동물처럼 체내시계 같은게 있어서 항상 7시에 일어나는 사람은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7시에 일어나요
항상 4시 44분을 본다면 영상처럼 4시 44분에 뇌리에 강하게 남게 되고 이게 반복되다보면 습관으로 남겨지게 될수도 있어요! 4시 44분만 되면 저절로 시계나 핸드폰을 보고싶어진다거나
습관이 되면 더더욱 4시 44분을 볼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별로 신경 안써도 되요 저도 학교 다닐때 학교끝나고 종례나 이런저런거 다하고 핸드폰을 볼때면 항상 4시 44분이었거든요(타이밍+습관) 지금은 졸업해서 볼 기회가 많이 없어졌어요!
시험답 바꾸는건 몬티홀 문제랑 완전 별개인데...
몬티홀은 오답을 까주면서 바꾼 답이 정답인 확율을 올려주는건데
그냥 정답 두개중에 고민하다가 바꾸는건 아무런 변화가 없는거.....
이번 영상은 진짜 신기하당ㄷㄷ
오늘 랭킹님 목소리가 다른데 목 관리 잘 하셔요ㅠㅠ
몬티홀 문제는 애초에 전제가 확실하지 않아서 벌어진 문제.
첫답을 고르기전에 나중에 바꿀기회를 준다고 말했다면 영상의 풀이가 맞음.
하지만 첫답을 고른후에 즉흥적으로 다시 기회를 준다면 사회자의 의식이 개입했을 여지가 있으므로 영상의 확률을 따르지 않을수도 있음.
사회자가 첨에 바꿀 기회를 주느냐, 나중에 주느냐에 따라 확률이 변한다니... 확률은 양자역학이 아닙니다.
제가 이해한 해석을 말씀드릴게요.
먼저, 참가자는 두번의 선택을 할 수 있어요.
1. 첫번째 3개의 문 중에 한개 고르기,
2. 사회자가 꽝 한개를 공개하고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바꿀지 안바꿀지 선택하기.
첫번째 선택은 말그대로 운에 맡겨야해요. 확률은 33.3%(역대 문제중 1번에서 많이나왔다! 라고 한다면 할말없음ㅡㅡ;)
하지만, 두번째 선택에서 확률이 달라지는데, 바꾸지 않을경우 그대로 33.3% 바꾼다면 66.6%가 됩니다.
왜 그러냐? 저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만약, 참가자가 '난 절대로 바꾸지 않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첫번째 선택에서 무조건! 한번에 답을 찾아해야만 금괴를 받을 수 있어요.
첫번째 선택에서 한번에 맞을 확률이 얼마죠? 33.3% 입니다.
만약, 참가자가 '난 변덕쟁이라서 무조건 바꿀꺼야!!' 라고 생각한다면?
이럴경우 참가자는 첫번째 선택에서 무조건 틀려야 합니다. 그래야 두번째 선택에서 바꿀거니깐 성공하겠죠?
그럼, 첫번째 선택에서 틀릴 확률은 얼마인가요? 66.6% 입니다.
이상입니다.
@@봄토끼-k7z 틀려야 바꿀 수 있다는 전제는 없는 것 같은데요?
정답을 공개하기 전에 꽝을 먼저 공개하고 바꿀 기회를 준 걸로 보이는데요?
어쨌든 선택지는 둘중의 하나 이니
확률은 50%죠.
사회자의 개입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을테고
그러면 확률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죠.
BMGP
님은 이 부분을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봄토끼-k7z 사회자가 임의로 바꿀 기회를 줄수도 있고 안 줄수도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얘기입니다.
사회자가 바꿀 기회를 임의로 줄 수 있다는 얘기는 퀴즈쇼 참가자가 두번의 기회중 한번만 틀려도 금괴를 탈수 없기 때문에 참가자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룰입니다.
첫번째 기회에 참가자가 금괴를 골랐다면 바꿀기회를 주어 답을 바꾸게 유도할 수 있고, 처음에 금괴가 없는문을 골랐다면 결과를 그냥 공개하면 되니까요.
몬티홀 문제는 전제가 확실하지 않아서 수 많은 항의 메일을 받을수 밖에 없는 불완전한 문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메릴린 보스 사반트는 문제를 푸는 능력은 좋을지 몰라도 문제를 출제하는 능력은 좀 떨어지는 분 같습니다.
운동에 비유하자면, 본인이 운동을 잘 하는 것과 그 운동을 남에게 잘 가르치는건 전혀 다른 영역인 것과 비슷한 이치가 아닐까 하네요.
@@정법진-s9x 틀려야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첫번째 선택에서 무조건 틀려야지만! 두번째 선택에서 바꾸면 성공 이라는 말이에요.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이해가 안되신거 같애요.
이 문제는 영화 '21' 이라는 카지노 도박 영화에서도 나오고 실제로 여러방법으로 검증 된 논리입니다.
50%의 확률이 아니에요 ㅎㅎ;
간단하게 트럼프카드 3장으로 20~30번 정도만 실험해 봐도 충분히 나오는 확률입니다.
또한, 심리적 영향을 끼친다고 하셨는데, 이 문제는 확률에 관한 얘기지 심리적 영향은 배제 된 논리입니다.
@@BMGPark '사회자가 임의로 바꿀 기회를 줄수도 있고 안 줄수도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얘기입니다.'
그 4시 44분에 저희 아버지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차가 뒤집어 졌었지만 한쪽 문은 멀쩡해서 차에서 나오자 차에서 불이 났다고 합니다. 차에서 내리려고 할 때 하필 시계가 눈에 띄었는데 4:44 였다고 합니다. (미신이지만 미신이 아닌 듯한 그 4:44...)
처음으로 고른 답이 정답이라는 말은 나도 경험을 해봤던 터라서 어느정도 맞는 말인듯 하네요...ㅋㅋㅋ
주유소에서 얼마의 금액으로 주유를 했었는데, 약간 떨어진 그 다음 주유소를 지날때 더 저렴할때가 있는데,
그럴때가 생각이 많이 나는데, 정말로 운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제가 동일한 숫자 엄청 자주 보는 편인데 2시22분이나 12시12분이나 등등요~ 근데 4시44분 새벽과 오후에 매일 본다면 이것 뭔가요??
자주 4시 44분만 보이길래 일부러 4시 43분부터 시계 안보고 그랬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김예린] 연습생 R..몸 방송 저장소 🅥 신선한 댓글에 더러운 답글이 왔다.
오프닝에 나온사람 이착혁인것같은데 무슨 뮤직비디오인가요?
1위와 비슷한 경우로 혈액형 성격설이 있습니다.
만약에 A형이 소심하다고 나와있다면
소심한 A형을 보았을 때는 그 말이 맞았다고 생각하고 그 외의 성격은 쉽게 잊어버리죠
정말 신기한게 주변에서 고딩때부터 주식한 사람들 중에 B형만 있었어요
1:56 문제푸는데 망치들고 있는거에 한순간 깜놀..
중학교 땐가? 알람 안 맞추고 잤는데 3,4일 연속으로 똑같이 새벽 5시 53분에 깬 적 있었는데^^ 생각난다… 하하하!
문제지에서 답을 바꾸는 게 유리하다고 주장할 때 몬티홀 문제는 근거가 될 수 없는데요?
왜냐하면 3분의 1일 때 고른 다음 오답을 알려주면 당연히 바꾸는 게 옳죠
하지만 안 알려주잖아요?
그래서 바꿨을 때 틀린게 기억에 오래남아 생긴 착각이라 나오지 않았나요
@@Uaeh 바꿨을 때 틀릴 확률이 높다는 게 착각이고 바꿨을 때 맞힐 확률이 높다는 뜻이죠
@@맹공-g8s 아앗 헷갈렸군요 ㅋㅋ
같은 시간을 자주 보는건
그 사람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증거인기도 하치
맨날 오후 4시 44분에 누워잇는데 규칙적인거 맞죠?
@@OcO... 규칙적으로 오후 4시 44분에 누워있는 거니까 그렇겠죠
@@OcO... 하루 24시간 중 20시간을 누워있으니 맞긴 하지^^
@@Ruadnstj 자가격리가 규칙적인 삶을 도와주네요
@@OcO... 자가격리 맞죠?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인트로도 너무 웃기고 ㅋㅎㅋㅎ 좋아용😍
평소 새벽에 안깨는데 일주일연속으로 자다깨서 시계볼때마다 4시44분인건 우연아닌거 맞나요.. 마지막날엔 깼을때 너무찝찝해서 시계안보다 눈감아도 잠이안와서 시계봤는데 4시44분이라 기분 개더러웠는데;;
난 4시 44분 되면 시간 본 뒤에' 나는 오늘 행운이 있을거야' 라고 생각한 뒤 44초까지 기다리고
컙쳐하는데
ㅋㅋ
4 라는 숫자도 좋아하고 연속된 숫자도 좋아함ㅋㅋㅋ 연속된 숫자보면 누가 본인을 생각하는 거라는 말도 있어서 누가 날 생각하나! 생각해서 괜히 기분 좋아지던데ㅋㅋㅋㄱㅋ
저는 4시44분은 1004분이 되는거니까 천사의 시간이라고 해요 4시44분 보면 찝찝하신분들 좋게 생각하시고 즐겁게 지내요
최근 4시44분 되게 많이봄ㅋㅋ 매일볼때도 있고 2일에 한번 볼때도 있음
랭킹스쿨님 진행 하시는분 2분이신가요?
"4시44분이라는 시간을 보면 4시45분이 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만약 시간이 더 안간다면 그건 시계가 잘못 된 것이다."
인스타만 보면 전여친 게시물이 처음으로 보여요....이것도 다 이유가 있겠죠? 설마...
문3개중에 뒤에 자동차가 있는 문 고르라 했을때, 자동차가 있는 문일 확률이 1/3이고 나머지가 2/3이라 바꾸는게 유리하다라는 내용을 어디서 본거 같음
영화에 나오는 내용이죠.
4:44 를 死:死死 로 여기지 말고, 思:思思 로 생각하자는 말씀.
근데 몬티홀문제랑 시험 답바꾸는 거랑 뭔상관임?? 몬티홀문제는 사회자가 선택지 중 하나를 보여주는데
시험문제는 누가 다른 선지 하나 답 틀렸다고 알려주는 사람이 없잖슴 ㅋㅋ 걍 아예 다른 상황인데 예시가 왜 몬티홀 문제지
ㄹㅇㅋㅋ
시험에 1문제 한정으로 단 하나의 선택지에 대한 중간해설이 있다면 비슷할듯 ㅋㅋㅋㅋ
개추
세차정말 강하게 공감...근데...어짜피 너무더러워서 잘했어 하고 자신을 위로하죠 ㅎㅎ
난 시계만 보면 3시14분임ㅋㅋㅋㅋ 요즘들어 좀 덜해졌지만 파이가 자꾸 생각나서 은근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39937510582097494459230781640628620899862803482534211706798214808651328230664709384460955058223172535940812848111745028410270193852110555964462294895493038196442881097566593344612847564823378678316527120190914564856692346034861045432664821339360726024914127372457006606315588174881520920962829254091715364367892590360011330530548820466521384146951941511609433057270365759591953092186117381932611793105118548074462379962749567351885752724891227938183011949129833673362440656643086021394946395224737190 702179860943702770539217176293176752384674818467669405132000568127152635608277857713427577896091736371787214684409012249534301465495853710507922796892589235420199561121290219608640344181598136297747713099605187072113499999983729780499510597317328160963185950244594553469083026425223082533446850352619311881710100031378387528865875332083814206171776691473035982534904287554687311595628638823537875937519577818577805321712268066130019278766111959092164201989380952572010654858632788659361533818279682303019520353018529689957736225994138912497217752834791315155748572424541506959508295331168617278558890750983817546374649393192550604009277016711390098488240128583616035637076601047101819429555961989467678374494482553797747268471040475346462080466842590694912933136770289891521047521620569660240580381501935112533824300355876402474964732639141992726042699227967823547816360093417216....
@@griifir8147 뭐 어쩌라고
제 생일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임ㅋㅋㅋㅋ 오늘도 봄
매일 시간 볼때 44분이 계속 보여서
좀 꺼림칙 했는데 오늘 푹 잘수 있겠네요^^
랭킹스쿨녀중에 이 여자분이 제일 이쁘고 매력잇다 이름이 궁금하다..
오늘도 랭하는 귀엽네요 4시 44분 공감입니다
ㄹㅇ로 이틀에 한번씩 봄 ㅋㅋㅋㅋ
유난히 기억이 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시기에 이상할 정도로 하루 이틀 간격으로 폰을 볼때마다 4시 44분인 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시기가 지난 후 그런적이 없었어요. 선택적 각인이라면 이후에도 그런 일이 있어야 하는데 그 이후엔 또 이상할 정도로 본 적이 없다면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몇일전부터 카운트가 66이랑 666에 맞춰지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겜 하는데 가챠 돌리다가 누적 스택66에서 자원이 없어서 더이상 못돌리거나 한번더 돌릴 자원이 없는데 66에 멈춰있거나
아니면 중국겜들에서 숙제나 제한등에 주로 숫자 6으로 배치되어 있는 경우가 너무 많음.
국내 겜들에서 비슷한게 있고..
여튼 중국이 6 엄청 좋아하는듯.
좋은 뜻의 단어가 숫자 6 발음과 같아서 6 뒤지게 좋아함
그냥 개병신들임
6은 완전하지 못한 숫자로 불운이나 악령을 뜻하는데 하필
난 4가 정말 " 죽을 사 " 가 맞든, 미신이든 상관하지 않지만, 일부려 폰 시간을 24시간 형식으로 바꿔 사용해 오후에는 1시 2시 3시가 아니라, 13시 14시 15시로 되서 분을 제외하면 4가 새벽에만 4시44분이 되는데.. 그레서 4시44분을 볼 일이 거의 없고, 자는시간 때기 때문에..
4시44뷴 11시11분 자주봐요😒
4시 44분 자주 보기도함. 가장 큰 사건은 잘자다가 문득 새벽에 눈을 떴는데 4시 44분이였음. 그때 카톡이 왔는데 해킹당해서 돈이 빠져나간 내용이였이였음. 어찌어찌해서 해결했지만.
카톡오기도전에 4시 44분이 일어났다는게 약간 기묘했음. 그 이후로 문득 시계를 확인하면 4시 44분인 경우가 많음.
4시 44분 진짜 많이봄..
전 시계 볼 때 4:44분을 본 적이 없어요!
아무리 괜찮아도 본 적이 없네요😅
몬티홀 문제의 핵심은 처음 선택한 것이 오답일 경우 답을 바꿔서 정답이 될 확률은 대부분 보기가 3개니까 66.6%라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처음 3개의 보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음 33.3% 맞지만 여기서 하나는 선택 했으니 보기는 2개가 남죠. 그 2개중에 하나를 다시 선택하기 때문에 보기를 바꿔서 정답이라면 그 확률은 33.3%+50% 즉 83.3%의 확률로 정답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진정한 세차 환자들은 비오기 전날 세차하고 비오고 다음날 세차 합니다.
걍 보고싶어서 보기도하고 진짜 가끔 우연으로보는경우도...
처음영상은 잘못됫네요. 가정의경우도 3개가아니라 총 6개가 되어야하고 확률은 반반입니다.
썸낼보고 들어왔는데요 막 시간 보니 4시44분이예요..
어렸을 때 수업 시간에 무심코 시계를 봤을 때 4:44나 3:33 같은 숫자가 보이면 재수 좋은 날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럽다
오후 4:44는 천사 같은 시간입니다
오후4시는 16시
분으로 바꾸면 960분
여기에 44를 더하면
1004분
그러니 천사 같은 시간이에요
저도 엘베 우연히 볼때 항상 4층이에요,,,소름...ㅠㅜ
노래 플레이 리스트 재생하면서 다른 일에 집중하면 점점 노래 안들리게 되는데 집중이 딱 풀릴 때마다 항상 같은 곡이라서 한 곡 재생해놨나 했던 적 많음
그냥 의식의 차이인 듯요 저는 4시44분 저글 보기 전까지 한번도 4시44분에 시간을 본적이 없었는데 며칠후부터 계속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오 이거 ㄹㅇ 내 생일이 2월8일인데 시계 볼때마다 2시 8분이었고 새벽에 시계보면 4시 4분이나 4시 44분..
오프닝 지우학 트렌스지방송으로 만들어 주세효!
4:44분에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뜸;;;;
개소름
아니 근데 4일 연속으로 일어날 때마다 4시 44분인건 좀
4:44 시간은 저주의 시간이에요
4시44분을 거의 매일보니 소름돋네요
저도 4시44분 자주봄
이 영상 보면서 중간에 시간 봐야지 하고 봤는데 4시44분...ㅎㄷㄷ
유튜브 알고리즘 무섭다... 나 진짜 4:44 징크스 있어서 휴대폰으로 저 시간 보는순간 암꺼도 안하고 4:45 될때까지 휴대폰만 쳐다봄. 근데 또 엄청 자주보여서 이게 무슨 경운가 싶었는데 이 영상을 추천해주네?
숫자 4 자주 보는데... 연속 444 가 보면.. 하루도 아니고 3일4일 연속으로 보면 뭔가 싶은데 오히려 몇일 동안 4연속으로 보면 오히려 운이 좋은건가? 함. 할거 열심히 하면됨
이걸 보고나서 시계보니 4시44분이된걸본 내 인생이 레전드
인트로 이찬혁(악뮤)같은데 뮤비인가요?
몬티홀문제에 큰 오류가있음
내가 맞는걸 골랐는데 바꿀기회를준다하면
틀리는거니까
결국 확률은 오답하나를제외한 2분의 1이 되는거
어떤수학을 쓴지 모르겠지만
수학의 경우의수 를 써보면
바꾼다 ㅡ 1번
안바꾼다 ㅡ 2번
두가지경우밖에 나오지않음
4 시 44 분 캐공감... 그런데... 이게 너무 자주라서... 많이 찜찜 하긴해... 하루 이틀이 아니라서.. ㅜ.ㅜ
4시 44분 하니까 저녁형 생물인 나로서는 즐거운 숫자고, 하도 의미 있는 조합의 숫자를 보는 걸 즐기다 보니 저절로 그런 의미의 숫자를 더 자주 기억하게 되고, 어느 정도 그 시간대의 촉이 오는 게 있음. 하도 경험하고 각인되니까 몸이 그 시점이나 근시일이 되면 감각적으로 느끼는 감이 생김. 2월 22일엔 시각을 확인할 때 새벽 2시 18분이었음. 22분은 아니었지만 내 몸이 그런 숫자가 될 때를 감각적으로 예측하는 게 있나 봄.
무의식적으로 4시 44분을 뇌가 카운트해서 시계를 보게 만드는거니까 굳이 의미 부여할 필요가 없는거에요..
무심코 시계봤을때 4:44 이면 누군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내 생각을 해서 그런거라고 어렸을때 배웠습니다만
전 제 생일이 6월 16일인데
항상 시계보면 6:16분이고
지금 쓰는 제가 쓰는 댓글이 616번째
학교번호도 6번이고..참 전 6을 위한 사람인거같네요
그거 6:16분이면 1분 후 다시 시계보셈
4시44분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