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피부가 눌어붙어 흉측하게 변해버린 얼굴. 모든걸 뺏겼어도 나에겐 사랑해주는 남편과 지켜줘야할 아들이 있다.. [현장기록병원] | KBS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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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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