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악한 세월을 보낸 야곱의 마지막 순간... 약속의 땅에서의 장례식 모습은 마치 천국잔치처럼 아주 성대하고 화려해 보입니다. 신앙이 드러나는 현장이 장례식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제 마음속에 깊이 박힙니다. 그러면서 저는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이땅을 떠나게 될지... 하늘 가는 밝은 길... 야곱이 자식들에게 남긴 유언처럼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신앙의 유언을 남기고 말씀의 가치를 심어주고 내가 있어야 할 그곳, 아버지가 계시는 그 본향으로 가길 소망합니다. 오늘을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언제든 주님 만날 마음을 준비하며 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굿모닝! 목사님. 야곱의 삶 또한 요셉의 삶을 바라볼때 맘이 짜안해집니다.험한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과 사랑안에서 승리했던 믿음의 조상! 나의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믿음유산.앞이 보이지 않지만.오늘 새벽도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눈물이 바다를 이룰지라도 쉬지 않으리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야곱의 죽음과 유언을 통하여 믿음의 사람이 마지막을 준비해야 할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과 비전을 지키고 마지막까지 후손들에게 그 소망을 전하는 모습으로 마지막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준 소망과 비전이 있습니까. 그 것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던저 봅니다. 모든 육체가 땅으로 돌아갈 찌라도, 하나님에 대한 소망은 자녀를통해 계속 이어 가며 결국 하나님은 이루시고 기쁨으로 영접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곳 이땅 신앙을 지켜 나가는 베델의 식구들이 있는 이땅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소망과 기쁨의 땅이 되도록 인도하시고, 오늘도 이곳에서 최선을 하나님께 드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야곱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굴, 즉 아브라함과 사라가 묻혀 있고 이삭과 리브가가 묻혀 있으며 자기 아내 레아가 묻혀 있는 곳에 자기를 묻어 달라고 아들들에게 유언하고 숨을 거둡니다. 야곱이 사랑한 라헬의 곁이 아닌 레아가 있는 곳에 묻힘은 인간적인 사랑을 넘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 입니다. 야곱의 장례식은 왕에 준하는 70일동안의 화려한 장례식으로 모든 신하와 군대까지 가나안으로 올려 보낸것은 400년 뒤에 있을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예표합니다. 가나안 아닷 타작 마당에서 애곡하였으므로 그 땅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고 야곱은 유언대로 가나안 땅 막벨라 굴에 장사됩니다. 야곱의 인생은 참으로 파란만장 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형과 경쟁하며 나왔고 살면서 시기와 질투와 도망과 속임당함과 자식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경험하고 후에 요셉이 애굽의 총리까지 이르게 됨을 보고 자기가 원하던 본향 땅에 묻힙니다. 광야같은 험악한 인생속에서도 주님께 연단 받아 거룩하여지고 애굽왕을 담대하게 축복하는 그의 담대한 인생, 자식들을 예언하고 축복하는 인생으로 마감합니다. 저도 자녀들에게 남길 것은 인생에서 하나님을 잘믿고 순종하라 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해도 몸과 마음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다 입니다. 예수를 믿어 온전히 영접하여 천국에서 하나님의 천국을 맛보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아멘.
험악한 세월을 보낸 야곱의 마지막 순간... 약속의 땅에서의 장례식 모습은 마치 천국잔치처럼 아주 성대하고 화려해 보입니다.
신앙이 드러나는 현장이 장례식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제 마음속에 깊이 박힙니다.
그러면서 저는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이땅을 떠나게 될지... 하늘 가는 밝은 길...
야곱이 자식들에게 남긴 유언처럼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신앙의 유언을 남기고 말씀의 가치를 심어주고 내가 있어야 할 그곳, 아버지가 계시는 그 본향으로 가길 소망합니다.
오늘을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언제든 주님 만날 마음을 준비하며 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굿모닝! 목사님.
야곱의 삶 또한 요셉의 삶을 바라볼때 맘이 짜안해집니다.험한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과 사랑안에서 승리했던 믿음의 조상! 나의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믿음유산.앞이 보이지 않지만.오늘 새벽도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눈물이 바다를 이룰지라도 쉬지 않으리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야곱의 죽음과 유언을 통하여 믿음의 사람이 마지막을 준비해야 할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과 비전을 지키고 마지막까지 후손들에게 그 소망을 전하는 모습으로 마지막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준 소망과 비전이 있습니까. 그 것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던저 봅니다. 모든 육체가 땅으로 돌아갈 찌라도, 하나님에 대한 소망은 자녀를통해 계속 이어 가며 결국 하나님은 이루시고 기쁨으로 영접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곳 이땅 신앙을 지켜 나가는 베델의 식구들이 있는 이땅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소망과 기쁨의 땅이 되도록 인도하시고, 오늘도 이곳에서 최선을 하나님께 드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야곱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굴, 즉 아브라함과 사라가 묻혀 있고 이삭과 리브가가 묻혀 있으며 자기 아내 레아가 묻혀 있는 곳에 자기를 묻어 달라고 아들들에게 유언하고 숨을 거둡니다.
야곱이 사랑한 라헬의 곁이 아닌 레아가 있는 곳에
묻힘은 인간적인 사랑을 넘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 입니다.
야곱의 장례식은 왕에 준하는 70일동안의 화려한 장례식으로 모든 신하와 군대까지 가나안으로 올려 보낸것은 400년 뒤에 있을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예표합니다.
가나안 아닷 타작 마당에서 애곡하였으므로 그 땅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고 야곱은 유언대로
가나안 땅 막벨라 굴에 장사됩니다.
야곱의 인생은 참으로 파란만장 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형과 경쟁하며 나왔고 살면서 시기와 질투와 도망과 속임당함과 자식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경험하고 후에 요셉이 애굽의 총리까지 이르게 됨을 보고 자기가 원하던 본향 땅에 묻힙니다.
광야같은 험악한 인생속에서도 주님께 연단 받아 거룩하여지고 애굽왕을 담대하게 축복하는 그의 담대한 인생, 자식들을 예언하고 축복하는 인생으로 마감합니다.
저도 자녀들에게 남길 것은 인생에서 하나님을 잘믿고 순종하라 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해도 몸과 마음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다 입니다. 예수를 믿어 온전히 영접하여 천국에서 하나님의 천국을 맛보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