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두 자녀를 이땅에서 주었다고 고백합니다. 오늘도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가족에 가족을 이루어 번성하게 하시고, 생명을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는 귀한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연약한 저희들에게 지금까지 주신 축복보다 배나 더 큰 축복을 자녀세대에 주셔서 하나님의 지혜로 더욱 번성하여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하시고, 다음세대들이 주님 말씀과 복음에 떠나 살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샬롬
이스라엘이 마지막 삶을 정리하며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입양하고 그들을 축복하는 본문 말씀을 통해 기르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고 보호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에서가 아니라 야곱이, 므낫세가 아니라 에브라임이, 르우벤이 아니라 요셉이 장자의 축복을 받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맞다고 여겨지는것들이 다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는것을... 내 생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오늘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인생은 데자뷰 같습니다. 이전에 행하여졌던 일이 반복 됩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을 가로채서 그로인해 인생의 많은 고난과 시련이 일어났습니다.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요셉의 아들 차자 에브라임을 야곱이 오른 손으로 장자의 축복을 장자 므낫세에게는 왼손으로 차자의 축복을 엇갈려 축복합니다. 요셉은 그 엇갈린 축복을 똑바로 하려 하지만 아버지 야곱은 ‘나도 안다’ 하며 장자의 축복을 차남에게 줍니다. 장자의 축복이 에서에서 야곱에게로, 르우벤에서 요셉에게로, 또 그 아들 므낫세에서 에브라임에게로 장자의 축복이 이어 갑니다. 우리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 수 있습니다. 비록 주님께서 인생에서 엇갈려 축복하며 쓰실 때, 그속에 있는 주님의 선하신 의도가 무엇인지 깨닫고 약한 자를 강한자로 만드시는 주님의 섭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깊고 높으신 주의 뜻을 따라 나의 생각을 주께 맡기고 살아가는 지혜와 순종을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며 나의 모든것 이십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요셉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두 자녀를 이땅에서 주었다고 고백합니다. 오늘도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가족에 가족을 이루어 번성하게 하시고, 생명을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는 귀한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연약한 저희들에게 지금까지 주신 축복보다 배나 더 큰 축복을 자녀세대에 주셔서 하나님의 지혜로 더욱 번성하여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하시고, 다음세대들이 주님 말씀과 복음에 떠나 살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샬롬
이스라엘이 마지막 삶을 정리하며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입양하고 그들을 축복하는 본문 말씀을 통해 기르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고 보호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에서가 아니라 야곱이, 므낫세가 아니라 에브라임이, 르우벤이 아니라 요셉이 장자의 축복을 받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맞다고 여겨지는것들이 다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는것을...
내 생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오늘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인생은 데자뷰 같습니다. 이전에 행하여졌던 일이
반복 됩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을 가로채서
그로인해 인생의 많은 고난과 시련이 일어났습니다.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요셉의 아들 차자 에브라임을 야곱이 오른 손으로 장자의 축복을 장자 므낫세에게는 왼손으로 차자의 축복을 엇갈려 축복합니다.
요셉은 그 엇갈린 축복을 똑바로 하려 하지만 아버지 야곱은 ‘나도 안다’ 하며 장자의 축복을 차남에게 줍니다.
장자의 축복이 에서에서 야곱에게로, 르우벤에서 요셉에게로, 또 그 아들 므낫세에서 에브라임에게로 장자의 축복이 이어 갑니다.
우리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 수 있습니다.
비록 주님께서 인생에서 엇갈려 축복하며 쓰실 때,
그속에 있는 주님의 선하신 의도가 무엇인지 깨닫고 약한 자를 강한자로 만드시는 주님의 섭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깊고 높으신 주의 뜻을 따라 나의 생각을 주께 맡기고 살아가는 지혜와 순종을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