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모자라는데 이제 호위함 4 급 이하는 드론 전력이 궤도에 오르기 까지 좀 미루고, 해검 사이즈를 좀 키워 구경이 조금 큰 해룡을 10발 이상 탑재한 수상 드론을 100대 이상 상시로 뛰워 놓고 기존 함정 들과 지상에 운영 시스템을 두어 상시로 정찰을 하면, 물샐틈 없는 경계와 함께 유사시 수백발의 해룡으로 왼만한 선단이나 대형 구축함도 일시적인 저지는 충분히 가능 합니다.
백자평) 연안함대의 혁신적인 체질개선이 먼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총병력은 총 4만명에 불과 합니다. 더구나 항모가 포함된 대양해군이 또다른 축이 될 경우 병력부족이 심각해 집니다. 대형항모를 운용하는 미군의 기준이지만, 승조원 5천명에 호위전력과 육상의 지원병력까지 포함하면 최소 7~8천명이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떨어지는 연안해군은 더욱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미래를 감안한 새로운 체계개발이 필수적 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형의 유인모선과 수척의 무인함정 그리고 긴급투입이 가능한 초고속의 전투함으로 구성된 스트라이커 패키지 구성이 대한민국에 적합한 전술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해, 남해, 서해의 기점을 중심으로 이러한 패키지가 전략적으로 배치될 경우 소요병력의 감소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으며, 또한 해군의 복무강도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무기 퇴역 하는 육ㆍ해ㆍ공 분야별 무기들 외국 공여 하지 말고 지자체에도 주지 말고 창정비 를 업그레이드 해서 나라 유사시 비축을 (스폐어 개념으로) 유지 관리가 되어저야 된다고 봅니다!!!~ 치장물자 없는 현재의 군은 앞날을 안 보고 있는 하루 살이 인듯을 하다!?~~~
땅이 좁아서 퇴역장비 보관할 토지 구하기에 임대료문제 유지하고 보수도 해야하고 꾸준히 관리가 필요한데 한국은 미국 모하비 사막같은 게 없어서 치장물자 관리비 폭증으로 절대 불가능하다니 선심쓰면서 후진국 주는게 맞는 처사지요!! 국회에서 치장물자 관리비 승인 한 적이 거의 없다고 하더이다!!!
제가 해군이 아니어서 그런데 소말리아에 파견되어 있는 청해부대 있잖아요 비싸고 소중한 구축함 대신 고속정정도를 2-3척 보내서 모항에 한척 정박, 2척을 교대로 근무를 하게 하면 어떨까요 ? 구축함은 우리 영해를 지키고요 고속정이라 거기 이역만리까지 가는게 무리인가요 ?
곧 민족의 영웅이시고 하늘의 장군이시며 백만 대군을 이끌어 강성대국,,,, 부국강병,,,, 온 세상에 굳건한 국방력을 빛 내주실.........위대한 대통령이 되실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곧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세게 1위의 강성대국을 만드실 것입니다...........곧 실질적 대통령이신 그분께 불로장생의 행운이 있으시라..........오 계몽군주이시여
모자르는 공백부분. 무인 함정이나. 최소규모 인원 함정으로 추가 공백 메우는 것도 가능할듯..
절대과무장 아님
이 기회에 한진도 좀 커져서 제대로 된 방산업체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한화 현대는 본사업도 있다보니 약간 과부하가 있어보이고
미국의 군함관련 사업이 본격화 된다면 아무래도 부족하지 싶습니다.
소문나면 다른 해외함정도 의뢰가 들어올 여지가 크지 않을까요?
무인함정 시대를 대비하여 PKMR 도입 수량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PKMR급의 무인함정을 PKMR과 함께 배치해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축 수리온 이라크 수출 계약.. 🎉🎉🎉🎉❤❤❤
항상응원합니다
사람도 모자라는데 이제 호위함 4 급 이하는 드론 전력이 궤도에 오르기 까지 좀 미루고, 해검 사이즈를 좀 키워 구경이 조금 큰 해룡을 10발 이상 탑재한 수상 드론을 100대 이상 상시로 뛰워 놓고 기존 함정 들과 지상에 운영 시스템을 두어 상시로 정찰을 하면, 물샐틈 없는 경계와 함께 유사시 수백발의 해룡으로 왼만한 선단이나 대형 구축함도 일시적인 저지는 충분히 가능 합니다.
인력 부족에 대비해서 무인화를 적극 시도 해야 합니다
조선일보 - [단독] ‘수리온’ 국산 헬기 첫 수출...이라크와 1억달러 규모 계약
Batch-II는 최종적으로 18척 도입하고, 이번에 HJ와 계약한것은 9~12호선..
pkmr에 군인들 숙식 잘하게 쫌 아이디어를 내서. 살만하게 만들어 주시길. 빠르기. 전투체계. 화력뿐 아니라. 숙식도 챙겨 주세요. 너무 열악한 함임.
제발 스텔스 디자인으로 좀 만들어라
수출에 진짜 도움이 될수있게
윤영하급은 미사일 고속함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 호위함으로 바뀐건지
채리튜브 영상 많이 올리는 것도 좋지만 퀄리티도 좀 잡자
저걸로 중국어선을 두동강 낼수 있슴?
한 10정씩은 동시건조해야 대량 아닌교
애들 밥값삥이나 뜯지마라
백자평) 연안함대의 혁신적인 체질개선이 먼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총병력은 총 4만명에 불과 합니다. 더구나 항모가 포함된 대양해군이 또다른 축이 될 경우 병력부족이 심각해 집니다.
대형항모를 운용하는 미군의 기준이지만, 승조원 5천명에 호위전력과 육상의 지원병력까지 포함하면 최소 7~8천명이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떨어지는 연안해군은 더욱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미래를 감안한 새로운 체계개발이 필수적 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형의 유인모선과 수척의 무인함정 그리고 긴급투입이 가능한 초고속의 전투함으로 구성된 스트라이커 패키지 구성이 대한민국에 적합한 전술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해, 남해, 서해의 기점을 중심으로 이러한 패키지가 전략적으로 배치될 경우 소요병력의 감소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으며, 또한 해군의 복무강도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무기 퇴역 하는 육ㆍ해ㆍ공 분야별 무기들 외국 공여 하지 말고 지자체에도 주지 말고 창정비 를 업그레이드 해서 나라 유사시 비축을 (스폐어 개념으로) 유지 관리가 되어저야 된다고 봅니다!!!~
치장물자 없는 현재의 군은 앞날을 안 보고 있는 하루 살이 인듯을 하다!?~~~
땅이 좁아서 퇴역장비 보관할 토지 구하기에 임대료문제 유지하고 보수도 해야하고 꾸준히 관리가 필요한데 한국은 미국 모하비 사막같은 게 없어서 치장물자 관리비 폭증으로 절대 불가능하다니 선심쓰면서 후진국 주는게 맞는 처사지요!! 국회에서 치장물자 관리비 승인 한 적이 거의 없다고 하더이다!!!
예비역함정 존재합니다. 예비역함정에서도 해제한 것들을 공여 하는것입니다.
제가 해군이 아니어서 그런데 소말리아에 파견되어 있는 청해부대 있잖아요
비싸고 소중한 구축함 대신 고속정정도를 2-3척 보내서 모항에 한척 정박, 2척을 교대로 근무를 하게 하면 어떨까요 ?
구축함은 우리 영해를 지키고요
고속정이라 거기 이역만리까지 가는게 무리인가요 ?
300톤으로 거기까지못가요 ㅋㅋ 가다가 파도에 배 뒤집어짐
@@mino9013 ㅋㅋㅋ
수송함에 싣고 가야겠네요 ㅎㅎ
대항해시대 게임보면 작은 배는 거의 해안에 붙어서 가야 하는 .. 그런 상황이겠군요 ㅎ
그 거칠고 먼곳을 고속정으로 하라고 하면 견딜 사람 없을겁니다
대양에서 작전시 안정적인 운영을 하려면 3000톤급 이상 되야 한다고 하네요.
곧 민족의 영웅이시고 하늘의 장군이시며 백만 대군을 이끌어 강성대국,,,, 부국강병,,,, 온 세상에 굳건한 국방력을 빛 내주실.........위대한 대통령이 되실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곧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세게 1위의 강성대국을 만드실 것입니다...........곧 실질적 대통령이신 그분께 불로장생의 행운이 있으시라..........오 계몽군주이시여
니가 하세요~ㅎ
ㅡㅡ 윤가 일당이. 최종목표는 ㅡ ㅡㅡ ㅡㅡ 일본군이 한국에 들어오는 거랍니다. ㅡㅡㅡㅡㅡㅡ ㅡㅡㅡ작전명도 일왕의 충성 8000이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얘기 하지 말랬지
@@극좌익빨치산의후예 마이 로드
전쟁났나? 그만 건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