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배럴을 주문하셨군요👍🏻 더블우드와 싱배는 많이 다른 느낌이지만 싱글배럴은 정말 잘 만든 버번 캐스크 숙성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발베니 특유의 꿀과 같은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요^^! 다만, 발베니가 더블우드에서도 스파이시한 느낌이 제법 있고 특히 싱글배럴은 도수가 조금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에어레이션이 조금 되면 보다 더 편하게 마시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베니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발베니는 12년 더블우드, 15년 싱글배럴 쉐리오크 4000번대, 16년 트리플을 가지고 있는데요. 위스키 색상이 15년 싱글배럴이 더 진하고 어두울거라 생각했는데 어째 12년과 16년이 더 짙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유투버나 인터넷 검색에서도 15년 싱배 쉐리가 농도가 짙게 나는데 말이죠. 왜 그런건가요?
카라멜 색소 이야기가 중간에 나오는데.. 발베니는 네츄럴 컬러 아닌가요??? 색차이는 그냥 쉐리캐스크냐 아니냐의 차이일듯 라고 이야기하고 14년 제품 찾아보니.. 네츄럴 컬러라는 말이 없네요... ㄷㄷㄷ 왠만한 네임드들은 다 네츄럴이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발베니가 색소를 쓰나요 ㄷㄷ
![[ENG_sub]Let's talk about whisky, Balvenie!](http://i.ytimg.com/vi/8sNaaTSO7I0/mqdefault.jpg)
![[ENG_sub]Let's talk about whisky, Balvenie!](/img/tr.png)
![[ 위스키 ] 발베니 12년, 17년 | 세계최초 캐스크 피니시 기법을 탄생시킨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http://i.ytimg.com/vi/MiUnwhEpVYs/mqdefault.jpg)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말 길게 늘어놓지 않고 간단하고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발베니12년 더블우드 정말 좋아하는 위스키죠 ㅠㅠ 요즘 괜찮은 가격에 구하기가 힘들어 래핑해서 아껴놨는데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니까 좋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3도만 차이나도 도수 높은 것부터 먹으면 꽤 싱겁게 느껴지던데 7도이상 차이나면 많이 싱거우셨겠어요 ㅠㅠ
시음 순서를 고민하다가 싱글배럴이 조금 더 단순한 맛일 것으로 생각돼서 먼저 마셨는데 마셔보고 아차 싶었...🤣 더블우드를 먼저 마시는게 맞았을 것 같습니다😅
@@위안의시간 이제 시음 순서 생각하실 때 도수는 확실히 고려하시겠군요 ㅋㅋㅋㅋㅋ
@@Taegwon-z4r 그렇죠ㅋㅋㅋㅋ🤣🤣
싱배와 더블우드 비교는 저는 처음보네요. 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안의시간님을보고 위스키에 입문했습니다. 롱런해주세용
어머나! 너무 감사합니다🙇 롱런할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베니 12 싱글배럴 참 좋은 위스키죠, 저도 자주 즐겨마시는 보틀입니다. 달콤하고 화사하며 시원한… 마치 스피아민트껌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더블우드도 가격대비 참 좋고요, 추천해주신 안주와 페어링 해 봐야겠네요, 좋은리뷰 잘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간산책자님, 스피아민트껌이라니 센스있는 비유시네요~!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스키 입문하고 더블우드 먹어 봤는대 진짜 맛나더라고요
싱베 하나 주문해놨는대 기대 됩니다~~
싱글배럴을 주문하셨군요👍🏻 더블우드와 싱배는 많이 다른 느낌이지만 싱글배럴은 정말 잘 만든 버번 캐스크 숙성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발베니 특유의 꿀과 같은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요^^! 다만, 발베니가 더블우드에서도 스파이시한 느낌이 제법 있고 특히 싱글배럴은 도수가 조금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에어레이션이 조금 되면 보다 더 편하게 마시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베니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아모님😍👍🏻
1등!! 발베니 싱글배럴이네요! 안그래도 궁금한 제품이었는데 잘보겠습니다! 있기 있는 제품들이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품귀 현상을 겪고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ㅠㅠ
앗! 1등이시네요ㅎㅎ 정말 품귀라서 요즘 너무 안타까워요😭
혹시..발베니도 피트 뉘앙스가 있나요?
아주 희미하게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못 느끼겠습니다😅 피트가 전혀 없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위안의시간 답장 감사합니다ㅠㅠ 마시는중인데 피트향이 살짝살짝 나길래요ㅠㅠ
 아하~ 피트를 별로 안 좋아하시나 봐요😂😂
21정도에 판매하던데 가겨구매리트가 있을까요? ㅠ
헉! 너무 비싸네요😨 발베니12년 싱글배럴은 배럴 마다 맛의 편차가 심해서 21 주고 구매하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위안의시간 그렇군요 ㅠ 답변 감사합니다!
@@DD-go4sr 네 ㅠㅠ 퍼필 버번은 아니지만 글렌그란트 15년도 버번 캐스크 숙성 제품 중에서는 괜찮은 편리에요~!
복불복싱배... ㅠ,.ㅠ 하지만 싱배는 도전 계속 하게되는 너무맛나
박사장님은 싱배만 도전하시는게 아닌 것 같은데요!!😳😳
영상 덕분에 사서 마셔본 위스키도 있고, 다시 마셔보면서 느껴보기도 하고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되신다면 맥캘란 퀘스트 컬렉션 한번 시음해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한데 한번 소개해주시면 따리 믿고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퀘스트 컬렉션은 이니그마밖에 없는데 언젠가 구해지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싱글 배럴 중 12년 15년도 같이 비교해쥬심 좋을듯해요~^^
15 싱배가(특히 버번 캐스크가) 너무 올라버려서 거실 세관 통과가 쉽지 않을거 같아요🤣🤣 바에 가서 바이알이라도 하나 구해봐야겠네요^^;;
@@위안의시간 안방세관이 열리는 그날까지... 열일하세요. 구독~좋아요~알림설정까지~ 누르고 갑니다
@@진도령-z2c 감사합니다😍
12.15년정도를 일반인들이 구별할까 가격이나 더 비싸지
꼴떠는듯 한데 나만 모르나 !ㅎ
와..발베니12 요즘은 구하기 힘들고 또 비싸죠... 멜론 하몽 엄청 맛있어보여요!! 안주도 위스키도 너무 완벽하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발베니12가 너무 귀해지는거 같아요😳 이대로 가격이 계속 오른다면 굳이 마실 필요 없어질 것 같기도 하네요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구님😍
테이스팅잔이 이쁜데 혹시 잔 이름 알 수 있을가요?
슈피겔라우 윌스버거 같아보이네요
@@derek.p6643 정답입니다!👍🏻
발베니 더블우드는 개인적으로는
입문용 싱몰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거말고는 큰 매력을 못 느꼈는데
싱베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가격만 아니면 하나 뚜따 하고싶은데
가격이 사악하네요
싱배는 달달한게 매력적이지만 셰리 캐스크 CS나 피트 위스키 처럼 특출난 매력이 뽷! 오는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다만 저는 달달하면서 화사한 그 느낌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개인 취향에 잘 맞는거 같습니다^^! 가격은... 왠지 점점 더 사악해질거 같아요 😭
Double Barrel은 한 병 사왔는데 Single Barrel도 한 번 찾아봐야겠군요.
Single barrel은 맛의 결이 완전히 달라서 재미있더라고요😀
@@위안의시간 위스키 종류 수집도 참 재미있습니다.
321번째 캐스크 넘버 발베니 싱글 배럴 12y 선물 받았는데 괜찮은 넘버대인가요???
글쎄요😅 저도 12싱배를 여러 캐스크 마셔본 게 아니라 답변드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15싱배의 경우 캐스크 별 맛 차이가 크다고 알려져 있지만 12싱배는 엄청 큰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베니는 병도 예쁘고 잔에 위스키를 따를 때에도 참 느낌이 좋습니다. 감성이 풍부한 위스키예요
감성이 풍부하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발베니의 인기에는 예쁜 병의 디자인이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발베니12싱글 vs 로얄살루트21 어느쪽이 더 맛이있을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에는 발베니12년 싱글배럴이 더 취향에 맞습니다😅
위스키는 눈에 보이면 겟 해야하는거 같아요. 계속 가격이 오르니 ㅜㅜ
그렇죠 😭 입맛에 맞는 위스키는 보일때 사야 나중에 속상한일 없는거 같아요~!
오우~싱배라니..참 궁금하네요~^^
쉽게 접할수 있는 가격이 아닌게 문제아닌 문제네요 ㅎㅎ
발베니 12 다마셨는데..언제 또 살 수 있을란지...ㅜㅜ
안녕하세요 민설이네님, 싱배도 한번쯤 마셔볼만한 맛난 제품인거 같아요~! 맛있는 만큼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서 문제입니다😭 발베니 씨가 마르려는지 요즘은 더블우드도 잘 안보이는 거 같아요😱
발베니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발베니는 12년 더블우드, 15년 싱글배럴 쉐리오크 4000번대, 16년 트리플을 가지고 있는데요.
위스키 색상이 15년 싱글배럴이 더 진하고 어두울거라 생각했는데 어째 12년과 16년이 더 짙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유투버나 인터넷 검색에서도 15년 싱배 쉐리가 농도가 짙게 나는데 말이죠.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싱글배럴은 말 그대로 하나의 오크통에서 나온 원액들을 병입한 제품이기 때문에 오크통 별로 맛이 다르고 색도 다릅니다. 보유하고 계신 15년 싱글배럴 제품이 옅은 색상의 오크통 원액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가요? 싱글배럴을 처음구매하였고 그것도 쉐리오크라 색감이 이상해서 문의해봤습니다.ㅎ
@@경인윤현 발베니 15년 싱글배럴 셰리 제품이 특히 색 차이가 캐스크 별로 심하더라고요🤔 맛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지 몰라도 왠지 진한 색이 더 맛있어 보이는 게 사실이지요😅 (색 차이가 나긴 하지만 15 싱글배럴은 카라멜색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ㅎ 구입했는데 이게 잘못된건가 싶기도하고 금액도 만만치않고 지방엔 좀처럼 보이지않아 큰마음먹었는데 불안했었습니다
이해가 쏙쏙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베니 코스트코에서 가격 괜찮았는데 이젠 보기도 어렵더라구요...... ㅠㅠ
코스트코에 극소량 재입고가 되는거 같던데 전반적으로 수입사에서 물량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당분간은 안보일 것 같기도 합니다 ㅠ
발베니 싱배 진짜 맛있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술이에요. 그치만 반병 이하로 내려가서 에어링이 폭풍 진행되면 맛이 없어져요 ㅠㅠ
헛! 도수가 좀 있어서 두고두고 마셔도 좋을 줄 알았지만 후딱 끝내버려야 하는 녀석이군요~! 에어링을 핑계로 쭉쭉 마셔버려야겠네요ㅋㅋ
@@위안의시간 개인적인 생각으로 버번이 처음 뽕따 할때 가장 좋고 점점 힘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같아요. 러셀도 그렇고 ㅜㅜ
@@yuz8595 맞아요~! 버번이랑 피트 위스키가 에어링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비교시음 해보면 확실히 느껴지지만 그냥 단일 제품만 마실때는 힘이 좀 빠져도 저는 맛있게 냠냠 먹는다는 함정이..😅😅
발베니12년 더블우드 최근에 남대문에 구입하셨나요?
저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남대문에는 잘 안보이더라구요ㅠ
구할 수가 없네요 ㅠㅠ 남던 뒤지면 나올까요
싱배는 얼마 전 남던에 있었는데 지금은 또 모르겠네요~! 그래도 남던 기준으로는 잘 보이는 녀석인데 발베니 라인들이 대체적으로 요즘 물량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ㅠ
커클랜드 아일라 스카치 위스키와 아드벡10을 비교해주세요!!!
이번달 코스트코 갈때 하나 사오겠습니다^^!
좀전에 마오몰에서 직구한게 도착했는데 캐스크넘버가 무려 2752번 근데 색상이 옅은건 알겠는데 영상에서 보는것과는 다르게 엄청 뿌옅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제품인지 모르겠습니다. RFID태그도 안보이구요..뭔가 불안하네요.
직구 제품은 RFID 태그가 없는 게 정상이에요~! 색상이 탁한 건 상온에서도 계속 그럴까요? 연한 색상은 문제가 아닌데 탁하다니 걱정이 되네요🤔
@@위안의시간 하루 지나고 나니 투명하고 색도 좀 진해졌너요
발베니15 셰리 캐스크도 소개해주십쇼 ㄷㄷㄷ
요즘 너무 비싸던데요😱 바에가서 바이알이라도 하나 구해와야겠네요~!ㅎㅎ
카라멜 색소 이야기가 중간에 나오는데.. 발베니는 네츄럴 컬러 아닌가요??? 색차이는 그냥 쉐리캐스크냐 아니냐의 차이일듯
라고 이야기하고 14년 제품 찾아보니.. 네츄럴 컬러라는 말이 없네요... ㄷㄷㄷ 왠만한 네임드들은 다 네츄럴이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발베니가 색소를 쓰나요 ㄷㄷ
제가 알기로 발베니는 거의 모든 제품에 색소를 넣습니다ㅠ.. 심지어 싱글배럴도 포함해서요!😱
발베니 더블캐스크는 색소타서 진하다는 말이 있네요..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발베니12 싱글배럴도 색소를 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은근 색소를 사용하는 증류소가 많더라고요^^;
싱배 단종이라 구하기가 힘들죠
아직 남대문에서는 자주 보이는 것 같던데 다른 곳에서는 슬슬 구하기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ㅠ
지금은 20만원 넘죠
정말 위스키 가격이 산넘어 우주로 가고있어요😱😱
싱베 존마텡인데 죄다 품절이라 구할수가 읍어서 문제
정말 맛난 제품들은 점점 구하기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
향도 좋고 맛도 좋지만 도수가 너무 높아 목이 타는것같이 아파서 못마시겠어요.
아무래도 도수가 높다 보니 알콜이 부다스러울 수 있죠😅 뚜따 후 두어달 지나면 한결 부드러워지지만 그래도 고도수는 기본적으로 부담이 되는 거 같아요😥
17만원중 9만원이 세금인데
가격이 좋다고 ?
가까운 일본에서 사먹어라
대충 10만원이면 산다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