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felp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옷들마다 사이즈감이 다 달라요.... 목 뒤쪽 택달린 부분에 보면 레귤러사이즈드 핏, 오버사이즈드 핏, 릴렉스드핏 등으로 세분화를 시켜서 옷들을 내고 있더라구요.... 팀버랜드만 이런 것도 아니고 반스 같은 다른 VF계열사들도 이렇게 나오는 제품들이 많으니 옷은 직접 보고 구매하시던가, 아니면 인터넷으로 사시더라도 전화해서 물어보고 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직원들도 아무리 바쁘대지만 못 뒷택에 적힌 사이즈 구분표 읽을 시간조차 없을 정도는 아닐테니....
@@GIGANTPRIME 아… 제가 팀버랜드만 23년 신었습니다, 예전 팀버랜드 코리아 빠질 때 아쉬워 왕창 샀고 그 이후 늘 해외배송으로만 구매했구요, 발렌이나 오프화이트 보다 신발은 팀버랜드 사랑인데 솔직히 그냥 해외직구가 사이즈도 원하는 사이즈가 있고 그저 팀버랜드 코리아 통해서 들어오는 사이즈들이 아쉬워 쓴 댓글 입니다
저도 말로만 듣던 팀버랜드 6인치 옐로 부츠를 좀 늦은 나이(?)에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걸어다니는데 복숭아뼈 부분이 정말 작살나는줄 알았어요, 덕분에 한번 신어보고 현재 5개월째 신발장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신어야지 하는데 딱히 손이 가지 않네요 ;; 과거엔 이 신발을 신고 노동 현장에서 신었다는게 인부들이 참 고생했겠구나 싶었는데 이 신발이 그나마 그 당시엔 편한 신발로 나왔다는게 놀라웠습니다. 1900년대 초반엔 신발을 신는 것도 고통이었구나... 싶어서... 숙연해 집니다. 잘 맞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저 처럼 신발이 길들여지기 않았을 때 고생한 사람들도 분명 있었을텐데 그럴때마다 옆에서 힘들어하던 친구를 위해 "NO PAIN NO GAIN" 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을 것 같은 망상에 괜히 혼자 작게 웃어봅니다.
팀버랜드의 인기가 엄청 느껴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건 또 아니더라고요. 인스타그램에서 좀 언급되는것 같은데 현지에선 그냥 그렇습니다. 예전부터 의문인게 이상하게 미국의 아이코닉한 부츠들(레드윙 목토 875, 클락스 왈라비, 팀버랜드)은 노란색이 가장 핫하네요. 스니커즈에서 벗어나서, 버켄스탁 보스톤, 로퍼, 이젠 팀버랜드까지 오게 되었네요. 고전 힙합씬에서 매칭되던 클락스의 왈라비... 다시 유행 오기 전에 신발장에서 슬슬 꺼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팀버랜드신발을 군대가면 공짜로 준다구? 완전 럭키비키잖아?
흑화 에디션 ㅠㅠ
시바 불편해..ㅠ
아 근데 구두약도 발라주고 매일 매일 정비도 하고 그것만 신을수있다니
노토리어스 빅이라니 불퍈하네료 비아쥐라고 해주세요
글킨해요 ㅋㅋㅋ
나즈도 좀..
나즈 22
나즈는 진짜 선넘긴함 ㄹㅇ
나즈는 개긁히네
국내 수입되는 팀버랜드가 브이에프코리아에서 수입되는데, 일단 핏자체가 서양 핏이라 어깨도 널널하고 가슴도 널널합니다. 후디나 스웻셔츠도 이쁜편이고 저는 자켓 추천해요.
은근 옷이 이쁨
사이즈 맨날 작던데....... 저는 ㅜ ㅜ
@@lucifelp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옷들마다 사이즈감이 다 달라요.... 목 뒤쪽 택달린 부분에 보면 레귤러사이즈드 핏, 오버사이즈드 핏, 릴렉스드핏 등으로 세분화를 시켜서 옷들을 내고 있더라구요.... 팀버랜드만 이런 것도 아니고 반스 같은 다른 VF계열사들도 이렇게 나오는 제품들이 많으니 옷은 직접 보고 구매하시던가, 아니면 인터넷으로 사시더라도 전화해서 물어보고 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직원들도 아무리 바쁘대지만 못 뒷택에 적힌 사이즈 구분표 읽을 시간조차 없을 정도는 아닐테니....
@@GIGANTPRIME 아… 제가 팀버랜드만 23년 신었습니다, 예전 팀버랜드 코리아 빠질 때 아쉬워 왕창 샀고 그 이후 늘 해외배송으로만 구매했구요, 발렌이나 오프화이트 보다 신발은 팀버랜드 사랑인데 솔직히 그냥 해외직구가 사이즈도 원하는 사이즈가 있고 그저 팀버랜드 코리아 통해서 들어오는 사이즈들이 아쉬워 쓴 댓글 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크으 내 최애 부츠
노터리우스 빅에서 빵터진거 나뿐만 아닌듯 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_ _)
참고로 VF에서 최근에 슈프림 팔았습니다~ 안경 선글라스 만드는 룩소티카에서 인수했으니 참고하세요~
비브람 한번 제대로 다뤄주세요~
아웃솔 종류 등등...
이제 곧 전역인데 군화가 너무 이뻐서 군화 같은 부츠 사려고 했는데
이번 gd 피마원 나이키 너무 이뻐서 리셀로 사버린 바람에 군화는 몇 달 뒤에 사야겠다고 생각해버렸습니다... ㅎㅎ
최근에 이미 다른 신발들도 사놓은게 많아서 ㅠㅠ
패션 채널의 빛
7:05 작업자들 신으라고 워크부츠 만들어놓았는데 일반인들이 그 무거운 신발을 다 좋다고 신으니 개꿀이긴 하지 ㅋㅋ 근데 그걸 방송에서 말해버리네 ㅋㅋㅋㅋ
오토바이용으로 구입했었는데 생긴거하곤 달리 무게도 가벼워 자주 신게 됨….. 더구나 요즘 팀버랜드 부츠들 디자인도 이쁨
머리 빡빡밀고 9일 입대 대기중입니다.
팀버 옷도이쁘고 보트슈즈도 코디꿀템인거같더라구요
사놓고 불편해서 잘안신어서 10년째 멀쩡함 😂
오리지널 부츠 부담스러워서 길이가 좀 낮은 추카 모델 올해초에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기본 부츠보다 앞부분이 작은 것 같아 딱 맞게 신고 있는데 좋네요.
이번에 뉴진스 코디보고 팀버랜드 너무이쁘보여서 사려구요
나에게 팀버렌드는 어디든 잘 어울리는 클레식한 구두 임
B.I.G... Nas...
저도 말로만 듣던 팀버랜드 6인치 옐로 부츠를 좀 늦은 나이(?)에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걸어다니는데 복숭아뼈 부분이 정말 작살나는줄 알았어요, 덕분에 한번 신어보고 현재 5개월째 신발장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신어야지 하는데 딱히 손이 가지 않네요 ;; 과거엔 이 신발을 신고 노동 현장에서 신었다는게 인부들이 참 고생했겠구나 싶었는데 이 신발이 그나마 그 당시엔 편한 신발로 나왔다는게 놀라웠습니다. 1900년대 초반엔 신발을 신는 것도 고통이었구나... 싶어서... 숙연해 집니다. 잘 맞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저 처럼 신발이 길들여지기 않았을 때 고생한 사람들도 분명 있었을텐데 그럴때마다 옆에서 힘들어하던 친구를 위해 "NO PAIN NO GAIN" 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을 것 같은 망상에 괜히 혼자 작게 웃어봅니다.
20년이 지나니 유행이 그대로 도는군요
근본중 하나..
이세이미야케 이야기도 알려주세요..!
팀버는 꼭 둥근 구형모델을 사야함
드디어 내 최애 브랜드 나왔다 ㅎㅎ
팀버랜드의 인기가 엄청 느껴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건 또 아니더라고요. 인스타그램에서 좀 언급되는것 같은데 현지에선 그냥 그렇습니다. 예전부터 의문인게 이상하게 미국의 아이코닉한 부츠들(레드윙 목토 875, 클락스 왈라비, 팀버랜드)은 노란색이 가장 핫하네요. 스니커즈에서 벗어나서, 버켄스탁 보스톤, 로퍼, 이젠 팀버랜드까지 오게 되었네요. 고전 힙합씬에서 매칭되던 클락스의 왈라비... 다시 유행 오기 전에 신발장에서 슬슬 꺼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2006년에 이베이에서 7만원 주고 산 와인컬러를 어제도 신었네요. 돌고돌고 돌아도 매번 신을 수 있는 찐 아이템
무겁고 불편해서 한동안 한물 간 것 같았는데 클래식은 항상 돌고 도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발에는 금강제화와 에스콰이어 그리고 엘칸토가 제일 나음 ㅋㅋㅋ 발볼과 발등이 안맞는 외국신발 많아요 ㅋㅋㅋ
유명 연예인들의 옷이군요
8:12 슈프림은 VF에서 최근에 팔렸습니다
오아시스 재결합 기념으로 모드룩 가죠
형님 민지가 썸네일에 많이 등장하네요 싫다는건 아니고 그래서 좋다고요
6월에 Bracken darrell, Sun Cheo 보고 VFC 풀매수 했습니다
그 기념으로 지난 달에 팀버랜드 하나 구매했죠!
팀버랜드의 봄은 곧 옵니다ㅎㅎ
8:14 왠지 아실것 같긴 한데 아무튼 괜히 옥에 티 하나 잡자면... 일단 슈프림은 3달전 쯤, 에실러 룩소티카라는 그룹에 매각 되었습니다
썸네일 트래비스 스캇인줄
2:58 와 줄도 안메고ㄷㄷ
진짜 대단한건 저걸 신고 춤을 추는 아이돌...
이번영상은 뭔가 좀.. 이야기가 전개되다 호다닥 마무리되는느낌이네요.. 그래도 잘봤습니다
초등학교 때 팀버랜드 잠바 입었는데...ㅋㅋㅋ추억돋네..ㅋ
진짜 연금 같은 신발이다...ㅋㅋ
노토리어스 비아지 나스...
6인치를 20년 4켤레째 신고 있는데 과거 남미버전이 현재 동남아버전보다 더 색이 이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미버전 보다 동남아 버전이 물류비가 많이 줄었을 것인데 물가상승분 대비 가격은 왜 이리도 살벌하게 오른 것일까요...ㅜㅜ
30년전에 신던게 아직도 판매되나봅니다 전투군화
부츠가 굿이어 아니면 아무리 예뻐도…
와… 20년 넘게 신고있는데 아직 짱짱 팀버부츠 👍 지금 50대 이지만 청바지 입을땐 간혹 신습니다 ㅎ 근데 앞코랑 발등 에 때나 얼룩이 좀 많은데 어떻게야 하나요..
요즘엔 신발 전용 세척 용품들 인터넷에 많이 팔아요. '콜로닐'이라는 브랜드가 가격도 접근하기 좋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세척솔이랑 세제만 사셔도 한동안 쭉 쓰실겁니다.
20년이나 묵혔으면 그 얼룩자체가 멋일것 같습니다.
6:14
힙합이라는 문화 안에
브레이크댄스 (비보잉)
그래피티
가 포함 되어 있는 것입니다.
힙합을 이루는 4대요소
비보잉
엠씽
그래피팅
디제잉
위의 것들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힙합이라는 한 문화 안에 공존하는 것들입니다.
힙찔이 어서오고
@@lonwijuli 잘못된 정보전달에 대해 일체의 비난 없이 비판을 한 것일 뿐입니다.
잘못된 걸 올바르게 고치기 위해 하는 말에 무질서한 비난의 글을 싸지르는건 요즘 시대의 사조인가요. 답글을 쓰신 분 께서만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시는 걸까요
@@허허허-y6e 힙찔이 ㅎㅇ
@@lonwijuli 정신적으로든 뭐든 좀 더 성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허허허-y6e 네 힙찔니
8:13 슈프림은 이제 팔리지 않았나요?
잘볼게용😂
윽 내꺼 11" 볼작아서 2시간 후 부터 힘듬 너무아픔 ㅠㅠ
영상을 급 마무리 하신 느낌..?
뭔가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신것 같은데 확! 끝내버리는...??
ㅎㅎ저만 그런가요?ㅎ
루이 팀버..
옷갈아입고 걸어왔습니다
그만하라고 892번째 말했다
난 예전 양현석이 신고나온게 처음이었는데.. 엥? 했지
팀버랜드 닥터마틴 레드윙 등등 여러가지 변주가 있지만 돌고 도는 유행
앞코가 좀 각진부츠도 있었지만 둥그런 앞코가 스테디
티셔츠는 재질이 별루였었슴. 대충 스투시 티셔츠 느낌
나즈…?
난 팀버보다는 레드윙이 더 멋있던데
솔직히 노가다 기본 갈색 안전화랑 뭐가다른지 모르겠음
노토리어서 빅은 선 넘엇지. 싫어요 누를테야
팀버는 다좋은데 너무 무거워요 닥마가 더심하지만요😢
가운데 다 뚫려 있는데 가죽방수가 뭔 의미가 있나
텅있는 부분 얘기라면 발등 윗부분까지 옆으로 덧댐있습니다. 누벅이 아까워서 못신는것 아니라면 비오는날 전투화로 괜찮아요.
@@ohgreatsun 그쵸. 발등까지. 위에서 내리는 비에는 별 차이 없죠. 눈이 내리는 경우엔 방수가 중요할듯.
솔직히 걍 별로. 내 안목으론 레드윙이 더 멋있다고 느껴짐... 걍 운빨로 뜬 안전화 브랜드 같은 느낌
씹 fw만 되면 된장광고 도배되노
팀버랜드 아웃솔은 너무 지우개임.
6개월 채 못신고 뒷굽이 뭉텅 갈려나감.
찍찍 끌면 한달은 가려나?
이름값도 있는데
제작 방식만 내세우지 말고 소재에도 신경 좀 썼으면 하는 브랜드임.
원래 그래서 팀버 밑창은 무 료, 펑생 교체 대상임다.
근데 국내서 철수하고 찾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