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문제가 아니라 거품 가격 아님?, 거기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나은 것도 아니도 작년에 갔었는데 딱히 살만 한게 없었더라 물론 내가 옷을 즐겨 사입는건 아니라 별로 땡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벌은 샀는데 짝퉁 옷이 좀 비싼에 그렇더라 짝퉁 옷이 그 값을 못하는데 다른건 뭐 거기다 옷 사달라고 호객 행위 함 아직도 호객 행위 못 버렸나 봄 아줌마들은 크게 상관 없었는데 젊은 남자 직원 몇몇은 옷 사달라고 강매 함 그중에서 어떤 가게 구경 하다 반바지 샀는데 애초에 살 마음이 없었고 딱히 마음이 드는 의류가 없였는데 사달라고 장난 치듯이 하니까 고민 하다 필요할거 같아 사긴 했는데 고른 바지 내가 깍아 달라니까 안된다면서 나중에 마지못해 가위 바위 보 내기 해서 천원인가 깍아 준다 함 ㅋㅋ 내가 이기니까 깍아 줌 어떤 가게는 짝퉁 팔면서 이 옷 자기가 여러 군데 납품 한다면서 인기 있는 옷 많다고 구경 하라면서 자기 가게 홍보 하면서 어떤 스타일 좋아 하냐는 둥 이건 어떠냐는 둥 물어 봄
1 싸다 온라인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오프라인이기 때문에 당연(대신 직접보고 입어 볼 수 있음, 이건 의류나 잡화를 떠나서 모든것이 온라인이 당연히 더 쌈 이유는 안 알려줘도 알죠?) 2 가격대비 적절 3 4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님 5 온라인으로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건 당연 또는 인구감소로 젊은 사람이 없음 6 125 때문에 다른지역도 똑같음 세상의 발전과 시대의 변화로 안 되고 있는 게 더 합리적임. 똑같은 이유로 대기업 대형마트도 많이 없어짐 125때문에 이건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변화하고 있는 게 아니라 이미 변화하고도 10년넘게 지났음
용산, 동대문. 망한걸 온국민이 반기는 곳. 하지만 거기서 장사하던 양아치들은 약삭빠른놈들이라 진작 벌만큼 벌고 다른데서 다른 장사하고있겠지. 사람들이 어지간한거 이제 해외직구로 사는거, 어디 다른동네가 망해도 온국민이 '꼬숩다' 라는 말이 나오는게게 이유가 있음. 저동네만 그러는게 아니고 한국인 장사꾼들 자체가 극혐이다.
동대문가서 옷살때 생각난다. 고딩때 티셔츠 몇개 사입으려고 갔는데 무슨 조폭같이 문신한 사장이 나와서 가방이고 뭐고 싹다 끼워대며 10만원에 "팔아주겠다" 고 억지 쓰길래 지금 그만큼 돈이 없으니 나중에 오겠다고 했더니 지가 ATM 어딨는지 아니까 같이 가자고 어깨에 팔두르고 반강제로 끌고가길래 에스컬레이터 근처에서 확 뿌리치고 도망 나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훗날 가산지디털단지 아울렛 갔을때 정가로 파는데도 동대문보다 더 싸길래 두번다시 안가겠노라 다짐했지. 제발 망하세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저 20대에 딱 한번가서 옷보고 나오면서 “다음에 올께요.” 했는데…. 웃으면서 “다음에 오지 마세요.” 하는데 정말 너무 놀라서 ㅜㅜ 다시는 안갔어요. 무서워서 갈 수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 40대가 된 요즘은 고속터미널 지하 다닙니다. 여러분들 고터몰로 오세요. 최고에요!!!!!!!
내가 옛날에 대학생때쯤에 한번 간적이 있는데....지금 생각해도 저기는 불친절하고 상품질도 안좋고 가격만 비싸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정말 그냥 꼭 옷을 살려고 간것도 아니었는데 기분이 굉장히 안좋았음. 그 이후로는 절대 저 근처도 안간다. 그냥 저렇게 망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이미 몇년전부터 동대문 봉제공장들 다 망하고 중국에서 싼값에 옷만들어 오고 ~중국에서도 동대문으로 옷띠러 예전에는 많이 왔지만 이제는 도매상까지 중국으로 다 넘어가버려서 우리가 중국에서 옷을 띠어오는 시장의 역전상황이 발생한지 오래입니다. 우리나라 온라인쇼핑몰들도 대부분 중국에 봉제공장에서 원단띠어서 옷 만들어 옵니다. 그게 훨씬 싸거든요. 그렇지만 결국 그렇게 하다보니 정작 국내패션시장은 중국에 다 넘어가 버리고 죽은상태가 되어버린겁니다. 안타깝네요. 저도 동대문에서 사입해서 온라인 쇼핑몰 잠깐 했었는데 그때 참 걱정 많이 했습니다. 동대문의 미래를 ㅜ.ㅜ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하는거죠... 어느 한곳만 잘된다고 아닌데 내가 아는 그곳은 잘된다구...... 이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코로나로 대학가 술집 노래방 볼링장 다망했는데 아닌데 내가 아는 그곳은 존나 잘된다구.....니들이 못한거지... ㅋㅋㅋ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냐고요. 좀 크게 봐요. 좁게 보지 말라고요. 대체적으로 그렇다고요.
전통시장, 특히 관광지 수산시장 안 가는 이유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한창 때는 삥 뜯길까봐 걱정하면서 가야하던 곳이었죠. 그게 아니더라도 오프라인 옷 매장 모두 장사가 안 될 수 밖에 없는게 반품 안 해주는건 기본이고, 반품/교환 얘기 꺼내러 매장 가는 것 자체도 후덜덜 거려야해요. 그 마음 고생하느니 걍 왕복교통비 썼다 생각하고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안 맞으면 반품하는게 훨씬 나아져버렸습니다.
그냥 시대가 변한듯요. 저동네 30년째 살고 있지만 보도처럼 그렇게 죽진 않았어요. 저기 입점해 계신 분들은 도매를 주로 하시고 온라인몰도 하거든요. 소매가 죽은거는 옷을 만들던 분들이 그 전에는 동대문 상인에게 물건을 넘기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본인들이 온라인에서 직접 팔아요.
저도 신설동 토박이고 주변사람들 거의 다 상인들인데 동대문 저 사람들 딱 그냥 밥만 먹고 살 정도입니다 요즘은 온라인이 만여개가 넘고 큰 곳 아니면 안되요. 다 덤핑으로 팔아요. 도매요 이거 잘못했다가 나중에 돈 못 받는 경우 허다합니다 지방의류유통업자들 처음만 꼬박꼬박 나중에 10% . 20% 외상 달고 2년만에 3천 때 먹어요. 이런 일 도매업자들은 허다합니다 동대문 죽은지 10년 넘었어요. 저기는 그냥 빈 껍데기일뿐이에요. 나이는 먹고 어디 갈 곳 없고 할거없으니 저기 자리 지키고 사는거에요
이건 일반 소매업에도 해당되는 얘기죠. 과거 버스안내양, 주산 부기 학원, 칼갈이, 전화교환수, 극장간판화가 등 역사속으로 사라진 직업들을 보면서 킬킬대고 아휴 그러니까 미리미리 대비해야지 하며 비웃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직업이 없어질 지경이 되는 거죠. 재래시장에 가면 이체도 싫어하고 짜증내고 기분 나빠하며 귀찮아하는데 누가 재래시장을 갈까요? 애엄마 데리고 가면 애얼굴 품평하고 배달도 안 되고 무거워 죽겠는데 누가 재래시장을 가나요?? 세상은 변하는 겁니다. 동대문도 마찬가지죠. 고객들의 니즈엔 콧방귀도 안 뀌고 한 번 입어보자고 해도 도끼눈을 하고 쳐다보고 언니? 이거 얼마 남는다고 그래? 그냥 가져가서 처 입든 말든 너님 알아서 하고 우리매장에 들왔음 사갖고 나가 이 ㄴ아 ㅋㅋㅋ 따위로 시전하니 누가 가서 사줄까요? 잘됐고 속이 다 시원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용산 용팔이를 거들떠 보지 않는 사람들 다음으로 많을껄요? 고객들이 취향이나 스타일은 기본이고 어떤 방식으로 쇼핑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뭘 간섭하기 싫어하는지, 는 1도 관심 없고 신경 ㅈ또 안 쓰면서 아 ㅆㅂ 장사가 너무 안돼, 경기가 너어무 안 좋아, 정치인들 쓰레기들이야만 일 삼고 입에 욕을 달고 살면서 정작 자신들 일에 대한 전문성은 ㅈ 또 없는 게 특정 상인들의 마인드죠. 말 거는 거 싫어하는 남자고객 특정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절대로 자기 신체에는 안 어울리는데 끊임 없이 그 스타일을 고수하는 2030 여성들 등에 걸맞는 추천스킬도 없고 그냥 면박과 콧방귀와 신경 안 씀으로 일관하는 동대문 개 ㅆ가지 매장 주인들에 대한 인식은 벌써 되돌리기엔 너무 님아 저 강을 건너지 마오가 됐답니다. 알아서들 생존하시길. 요즘엔 대부분 온라인쇼핑입니다. 직장인들도 진작 투잡 뛰는 분들 많았습니다.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손님이 지나가며 구경하면 너무 불편하게 하는 호객행위가 두번 세번 찾을 손님들을 다시 안찾게 하는 효과가 무시못하지.... 오늘만 장사하려는 마음가짐이 너무나 컸던 곳..... 이제 동대문에 한곳으로 집중적으로 모여서 장사를 해야지, 저렇게 공실 많은곳으로 뿔뿔히 흐터져 있으면 그냥 망하는거지....
시대의 흐름이 바뀐거죠, 편한마음으로 쇼핑을 즐겨야 하는데 저긴 뭔가 위압적인 느낌이 들고 옷을 마음놓고 고를수가 없다. 이미 온라인시장으로 넘어갔고, 다시 살아나긴 힘들고, 리모델링 해서 오피스텔 원룸 같은 주거시설로 탈바꿈하는게 나을듯. 그나저나 쫄딱 망해서 반갑기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도변경 해서 오피스텔로 꾸미고 관광객 이나 젊은층에게 임대해주는 쪽으로 가야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실이 생겨요. 소비패턴 변화 , 인구감소가 겹쳐서 , 명품도 이젠 매장안가고 사는 소비층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 까지 명품은 매장을 가는 쪽이 더 많지만 그외에는 진짜 다 시간에 쫓기고 늘어나는 일로 인해 서 온라인 소비가 많아요.
동대문은 가격으로 승부하기전에는 회생하기 힘들어요.수년전 두타에 들렀다 청바지 가격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그 가격이면 그냥 백화점 가죠. 퀼리티는 보세 가격은 명동.ㅋ 40여년전 학생때 동대문에 옷사러 잘 갔어요.다른곳에 비해 많이 쌌거든요. 동대문은 그냥 동대문 처럼 하면 돼요 그럼 다시 사람들 몰릴수도 있어요.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같이 많이갔던 두타, 밀리오레는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했고 신기한 옷들을 굉장히 많이 파는구나 신기했었는데, 과도한 호객행위에 맘대로 보지도 못하게하고 고민해서 사면 백화점급 가격에 옷은 금방 늘어지고 색이 빠져서 어느순간부터 안가게 되었습니다. 이런것들이 개선되지 않았다면 망할만했다 정도밖엔 생각이 들진 않네요.
빈상가들 주거용으로 전환 리모델링 하면 서울 시내에만 14평짜리 20만호가 넘게 나올 수 있다고 들었는데, 상업지였던 자리라서 입지조건도 최상위고, 문제는 주거용 건물이 아니라서 전환 자체가 건물에 부담이 가거나 리모델링이 불가능한 건물이 좀 있겠지만, 퀄리티 차등없이 공공임대주택용으로 25%공급하는 조건으로 전환 가능하게 해주면 나쁘지 않을듯 ..
상권이 왜 무너졌는지 구매자만 알고 판매자는 모르는 현실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가 비응신이냐? 진짜 묻고싶다;
중국인 관광객이면 몰라도
일반 사람들은 동대문 발길 끊은지 오래되지 않았나?
아싸리 도매상들 대상으로만 장사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닌갑네
정찰가가 아니라 너무 비싸~~
맞네 이 댓글이ㅋㅋㅋㅋ
안사면 욕먹을 거 같은 분위기 ㅋㅋ
누가 가
터무니 없는 가격과
호객, 불친절 ,
뒤통수에 욕때리기....등등
누적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건 니 희망사항이고 코로나 비대면 , 중국관광객 감소 영향이 제일크지
맞음 당연한 결과임
예전 동대문 호황일때 경험삼아 갔다가 불친절때문에 동대문 발길끊은사람 ㅈㄴ많음
업보로 돌아오는거임.. 근데 그때 불친절했던 놈들은 이미 돈벌고 매장차려서 장사하거나 다른 사업함 후덜덜한 월세에 빚내서 들어가는 상인들만 죽어나가는중...
용산 용팔이 꼴 난거지 뭐
뒤통수에 대고 욕하는 거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잘못들은줄...
동대문을 겪은 소비자 아무도 아쉬워하지 않는 뉴스
공감
ㄹㅇㅋㅋ
ㅋㅋㅋㅋ상인님들ㅋㅋㅋ고객들 호구로 봤을때는 좋았겠지~~ㅋㅋㅋㅋ꼴 좋습니다 수고!
사람 순진하게 생겼으면 비싸개 부르고 인상나쁘면 싸개 부르고 징그럽다 징그러워.. 짭 무스탕 인터넷에 3만원에 파는거 동대문에서 15만원에 산거 아직도 억울해 죽겠는데 진작에 동대문은 없어져야 했어야 했다
現地人들도 믿고 거르는곳인데 왜 저길?...lol
대한민국 3 대 눈탱이 악덕 업체 단지
1. 동대문 의류 상가
2. 용산 전자 상가
3. 소래 포구
@@darkani5665 인천중고차 매매단지..
@@신욱-q7b 부천 중고차 매매단지
정찰가가 없는 물건들은 원래 이빨로 파는거에요.
가격대비 퀄리티가 안좋다는 인터뷰에 크게 공감합니다
쟤네는 유니클로랑 경쟁해야함 유니클로 기본아이템이 품질 가격면에서 압승
@@user-ip1ny5dy7q 맞말입니다
@@user-ip1ny5dy7q 의류업계 종사자로써 한말씀드리면 유니클로 자라는 원단도 자체연구개발 해서 소싱하는거라 품질면에서는 정말 압살임.... 부자재도 단추 지퍼 하나까지 다 전세계 특허걸린 일제만 쓰니까.. 게다가 단가도 국내브랜드는 많아야 이삼천장이지만 유니클로는 한번에 몇만장씩 생산을 하니 판매가 측면에서도 상대가 안됨 대량생산을할수락 단가하락은 당연한거니까 질좋고 값싼 제품을 원하는건 만국공통 소비자심리라서 앞으로도 영원히 해외스파브랜드를 이기는 국내브랜드는 나오기 힘들거임ㅠ
@@unive2025 점점 바껴가는거지 저게 왜 있냐 따질게 머있음? 인터넷에 교육자료 차고 넘쳐도 학원은 대성황이구만 ㅋㅋㅋ 쉽고 편한 대체품만으로는 바뀌지 않는 부분도 있으니 그런것들이 유지되는거임
코로나 문제가 아니라 거품 가격 아님?, 거기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나은 것도 아니도
작년에 갔었는데 딱히 살만 한게 없었더라
물론 내가 옷을 즐겨 사입는건 아니라 별로 땡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벌은 샀는데 짝퉁 옷이 좀 비싼에 그렇더라
짝퉁 옷이 그 값을 못하는데 다른건 뭐
거기다 옷 사달라고 호객 행위 함
아직도 호객 행위 못 버렸나 봄
아줌마들은 크게 상관 없었는데 젊은 남자 직원 몇몇은 옷 사달라고 강매 함
그중에서 어떤 가게 구경 하다 반바지 샀는데
애초에 살 마음이 없었고 딱히 마음이 드는 의류가 없였는데
사달라고 장난 치듯이 하니까 고민 하다 필요할거 같아 사긴 했는데
고른 바지 내가 깍아 달라니까 안된다면서
나중에 마지못해 가위 바위 보 내기 해서 천원인가 깍아 준다 함 ㅋㅋ
내가 이기니까 깍아 줌
어떤 가게는 짝퉁 팔면서 이 옷 자기가 여러 군데 납품 한다면서 인기 있는 옷 많다고 구경 하라면서 자기 가게 홍보 하면서
어떤 스타일 좋아 하냐는 둥 이건 어떠냐는 둥 물어 봄
1.가격이 싼가? X
2.품질이 좋은가?X
3.서비스가 뛰어난가?X
4.친절한가?X
5.따로 보고 먹고 할 게 있는가?X
6.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인 강점이 있는가?X
망하지 않을 이유 찾기가 더 어려울듯
1 싸다 온라인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오프라인이기 때문에 당연(대신 직접보고 입어 볼 수 있음,
이건 의류나 잡화를 떠나서 모든것이 온라인이 당연히 더 쌈 이유는 안 알려줘도 알죠?)
2 가격대비 적절
3 4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님
5 온라인으로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건 당연 또는 인구감소로 젊은 사람이 없음
6 125 때문에 다른지역도 똑같음
세상의 발전과 시대의 변화로 안 되고 있는 게 더 합리적임.
똑같은 이유로 대기업 대형마트도 많이 없어짐 125때문에
이건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변화하고 있는 게 아니라 이미 변화하고도
10년넘게 지났음
@@user-Rose.Model.직접 입어볼수 있다? ㅋㅋ 입어보고 귀찮게 하는 그지랄 떠는게 좆같아서 안감
@@user-Rose.Model.손님 맞을래요? 가 서비스 좋지도나쁘지도 않음 ㅇㅈㄹㅋㅋㅋㅋ
@@kimym536 님 말하는거 보니까 어딜가나 푸대접 받겠네요 ㅉㅉ
@@user-Rose.Model. 양아치들 쉴드치는 머저리한테도 예의차려가면서 말해야되나?
소비자에게 외면 받는다면 다 이유가 있겠죠. 자연도태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저기갔다가 옷 친구랑 구경하면서
말도안걸었는데 계속말걸고 입지도않고 눈구경만하다 그냥
다음에올게요 했는데
부모가 그리가르쳤냐고 패드립먹음
@@GDV0080 인중 찍어버리시지
저기 자연도태 아니고 자멸도 한몫하죠 ㅋㅋㅋㅋ
자켓하나 입어보고 가라는 소리에 한번 입고 그냥 가니깐 뒤에서 "진상오고 지랄이야."라는 말이 십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다.
동대문옷팔이들 양아치근성이죠
진짜 십년이네요 ㅎㅎ
ㄹㅈㄷ네;;
그러게요 원래 안그러는데 희한하네요??
난 이십년전쯤 옷 입어보고 안샀더니 눈에 쌍심지 키는거보고 다신안감
동대문 20년전에 가보고 다신 안갔어요. 점원들이 어찌 하나같이 양아치 같던지. 지나가는데 마주하는 가게 점원이랑 저를 사이에두고 제 가방 디자인이 어쩌고 자기들끼리 큰소리로 평가질하고 .. 어이 없어서 다신 가기 싫더라구요.
상인들 스스로가 자초한일입니다. 구매자를 봉으로보고 영업하는데 시대는 변해서 온라인소비패턴이 되면서 동대문에 메리트가 사라짐
용팔이들이랑 똑같은 길을 걸은거죠 뭐 ㅎㅎㅎ
개웃기네 여기 유튜브영상은 죄다 상인탓하는 댓글이 즐비함 ㅋㅋㅋ
@@skyhigh490 근데 맞잖아? 가봤는데 호객은 호객대로하고, 가격메리트도 없어, 불친절해, 욕까지해, 심지어 짝퉁까지 판치는데 뭘 실드를 쳐?
@@삽은브래켄을찢어 쉴드는 무슨 앵무새같아서 하는소리임 ㅋㅋㅋ
@@skyhigh490 그럼 할말이 그거말고 없는데 뭐 어떡함?
용산, 동대문. 망한걸 온국민이 반기는 곳. 하지만 거기서 장사하던 양아치들은 약삭빠른놈들이라 진작 벌만큼 벌고 다른데서 다른 장사하고있겠지. 사람들이 어지간한거 이제 해외직구로 사는거, 어디 다른동네가 망해도 온국민이 '꼬숩다' 라는 말이 나오는게게 이유가 있음. 저동네만 그러는게 아니고 한국인 장사꾼들 자체가 극혐이다.
ㅋㅋㅋㅋㅋ그거보다 얘네 어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등 만만한 어린애들한테 강매하고 그 안좋은기억이 찾지 않게 만드는거에요. 너무 통쾌한데 ㅋㅋㅋㅋ 잘됐다
진심 학생 때 거지취급하고 ㅈㄴ욕하던 여자 사장님^^ 그 후로 동대문 옷 파는데는 눈길도 안 줌
@@second.. 추억의 장소라는 댓글만 몇 개를 쓴 거임
동대문가서 옷살때 생각난다.
고딩때 티셔츠 몇개 사입으려고 갔는데
무슨 조폭같이 문신한 사장이 나와서 가방이고 뭐고 싹다 끼워대며 10만원에 "팔아주겠다" 고 억지 쓰길래 지금 그만큼 돈이 없으니 나중에 오겠다고 했더니 지가 ATM 어딨는지 아니까 같이 가자고 어깨에 팔두르고 반강제로 끌고가길래 에스컬레이터 근처에서 확 뿌리치고 도망 나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훗날 가산지디털단지 아울렛 갔을때 정가로 파는데도 동대문보다 더 싸길래 두번다시 안가겠노라 다짐했지.
제발 망하세요^^
저것이 망하는것은 당신도 조금있으면 망한다는것 입니다. 살아나길 바라세요. 그래도 못 살아날것이지만 ㅜㅜ
@@user-vwx2666 저것이 망한다고 사회가 망하는게 아닙니다 ㅠㅠ
그냥 저 지역이 낙후되었을뿐이죠 ㅠㅠ
@@user-vwx2666 동대문 밀리오레에서 검거
@@user-vwx2666 뭐래 옷팔이새끼가 ㅋㅋㅋ 양아치 지능수준 잘 봤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2003년 고3때 서울로 취업 나오면서 처음가본 동대문은 말 그대로 신세계였는데... 주말이나 공휴일이면 쇼핑몰앞에서 공연이 있고, 미어 터지는 인파에 피로감도 느꼈는데, 20년만에 판이 이렇게 바뀌네.
10년이면 강산도 변함
상가 방문하면 실실 웃으면서 바가지는 엄청 씌우는데, 누가 두번 다시 찾아 갈까... 조금 비싸더라도 교환 잘 해주는 온라인 매장이 훨씬 마음 편하지...
고급화를 하든 저렴하든 뭔가 손님들이 올만한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눈탱이에 특화되서 이미지만 안 좋아졌으니 점점 쇠퇴하지.
그래도 돈쓸놈이 있을땐 장사가 되었다는 뜻이지..
지금은 그마저도 없다는 뜻이고.. ㅋ
두타가 그나마 고급화 한다고 인테리어 계속하는데 옷 사입하는 도매 보면,, apm, 밀리오레 비슷비슷..
앵 애초에 전국 옷매장 하는 양반들이 물건때던곳도 동대문인데 거기가 눈탱이면 ㄷㄷㄷ... 그냥 남들 불매하던말든 꿋꿋하게 유니클로 가던가 유니클로 재고 택갈이 해서 할인판매하는 곳들 갸웃거릴수밖에 없을듯 ㅋㅋㅋ
@@mekopark3201 원래 옷값이 눈탱이임
동대문에서 9만원짜리 택바꾸고
백화점가면 30만원인거..모름 ?
당연히 유니클로도 눈탱이고 ㅋ
@@강마을-q2w 택갈이ㅋㅋ 어디 싸구려 브랜드 비교하냐. 이바닥에 있으면 적어도 브랜드 무시못하는데
솔직하게.. 어려보이면 반말, 불친절, 가격은 눈탱이 😢
제작년 캐나다인인 와이프랑 같이 갔었는데 와이프가 무서워서 다시는 가기 싫다고 했었습니다. 제가 어릴때 갔을때와 전혀 바뀐게 없음.
왜 무섭데요?
@@fiorikim5702 계속 붙잡고 말걸고 그래서요.
@White Rabbit 무슨 말씀이신지?
@White Rabbit
하하하하하 자제하세요.
국방비 엄청 나갑니다
손님 많던 그때 비싸고 현금결제 원하고 바가지는 기본 그 이후로는 안감 손님이 사면서 눈치보게 만드는데 누가감
요즘은 스파오나 탑텐가면 가성비 좋은 옷들이 너무 많아서
동대문은 안가는 것 같아요
어릴 때 몇번 가보고 안간지 10년도 넘은것 같음
저 20대에 딱 한번가서 옷보고 나오면서 “다음에 올께요.” 했는데….
웃으면서 “다음에 오지 마세요.” 하는데 정말 너무 놀라서 ㅜㅜ 다시는 안갔어요.
무서워서 갈 수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
40대가 된 요즘은 고속터미널 지하 다닙니다. 여러분들 고터몰로 오세요. 최고에요!!!!!!!
지하상가에선 옷 사는거 아님 그냥 자라나 에이치앤앰 스파오 유니클로 이런데가 남
@@wsk9787 고터 지하상가 갈만함
소름~같은 사람이였나~ 같은 경험이 있어요 너무 불친절
@@isanjeosan 고속터미널
아진짜 못배운사람들 티나게 왜그랫을까요..
용팔이 중고차팔이는 유명해서 누구나 알지만, 옷장사 하는분들도 그런류의 분들이 많았음...
어릴때 옷사러 동대문가면 양아치들이 붙잡고 반 협박으로 옷강매했는데...
대체 용팔이는 뭘파는거냐?ㅋㅋ
@@우유치킨 그건아니지 임마?ㅋㅋ
@@선비견-t8r ? 뭔데그럼 용팔이가 ㅋㅋ
@@선비견-t8r 용팔이는 용을팔지ㅇㅇ
용산 폰팔이요
그러게 관심가져줄 때 환불 잘 해주고 소매한테도 친절하게 햇어야죠
어릴때 편하게 옷사러 갔다가 호객행위에 질려버려서 다신 안갔는데
결국 이렇게 되버렸네요
돼버렸네요
옛날에 너무 어려서 동대문 호갱이였었는데 ;;
내가 옛날에 대학생때쯤에 한번 간적이 있는데....지금 생각해도 저기는 불친절하고 상품질도 안좋고 가격만 비싸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정말 그냥 꼭 옷을 살려고 간것도 아니었는데 기분이 굉장히 안좋았음. 그 이후로는 절대 저 근처도 안간다. 그냥 저렇게 망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우리나라 4대 조폭 용산의 용팔이,폰팔이, 동대문 옷팔이, 인천 차팔이
"뭐찾아?"
"얼마까지 알아봤어?"
"가방맡겨두고가."
"안살꺼면 왜보여달라고 했어! 이런 C!!"
양아치 놈들만 많았죠
인터넷에서 1-2만원짜리 옷 신발이 저기 5만원에 팔고있음
앞에 닭꼬치 4-5천원 ㄷㄷ
그냥 다 너무비쌈 ㅋ
맞아요.. 맨첨 동대문 갔을때 감자핫도그가 4천원해서 쇼크였는데..
동대문이 공실이 된 이유는 상인들 스스로가 책임임.
가끔 동대문 가서 옷좀 살려고 하면 백화점 브랜드와 가격이 똑같거나 재질이 딱히 좋은것도 아닌데 가격만 비싸니 안가게 되지.
지금 호황을 누리는 강남터니널 지하상가도 동대문 꼬라지 안날려면 양심으로 장사해야됨..
얼마안남았음. 절대못고침!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몸을 낮춰야 된다는걸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못깨닫고 있는거죠, 결국 다망해서 나가고 젊은 피로 수혈되어야 그제서야 바뀝니다.
에이... 너무 좋게 말씀하셨네요. 품질도 품질이지만 양아치들이 옷판것만 생각하면...
강남터미널은교통빨이 너무 좋아서
국산 버리고 중국산으로 매장 채울때부터 우리나라 의류산업은 사실상 끝난것임. 슬슬 자영업 판매매장은 박물관화 현대유산화 진행해야 그나마 남은 상권 보호할수 있습니다.
오세훈이가 동대문에 돔구장 지었으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음. 그 고척교통지옥에 짓느라 사람들 가기도 힘들고 뻘짓제대로함.
이미 몇년전부터 동대문 봉제공장들 다 망하고 중국에서 싼값에 옷만들어 오고 ~중국에서도 동대문으로 옷띠러 예전에는 많이 왔지만 이제는 도매상까지 중국으로 다 넘어가버려서 우리가 중국에서 옷을 띠어오는 시장의 역전상황이 발생한지 오래입니다. 우리나라 온라인쇼핑몰들도 대부분 중국에 봉제공장에서 원단띠어서 옷 만들어 옵니다. 그게 훨씬 싸거든요. 그렇지만 결국 그렇게 하다보니 정작 국내패션시장은 중국에 다 넘어가 버리고 죽은상태가 되어버린겁니다. 안타깝네요. 저도 동대문에서 사입해서 온라인 쇼핑몰 잠깐 했었는데 그때 참 걱정 많이 했습니다. 동대문의 미래를 ㅜ.ㅜ
ㅠㅠㅠ
아마 그때가 최저임금 급격히 올랐을때인데...전 아직도 티비에 나욌던 대구 방직공장 사장님의 눈물이 잊혀지지않아요. 한국최초란 자긍심으로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더이상은 못하겠다고...그때 기레기들이 구시대 산업은 어쩔수없다고 고부가패션산업 어쩌구저쩌구....
@@340day9 좋은 품질 적당한 가격 트렌드를 따라가는 곳이었으면 뭘해도 안망해요 요즘 유행하는 도메스틱 브랜드들 보셈 가격대 기본 10~30에 국내산인데 잘만 팔림 걍 시대에 뒤처지니 망하는 거지
중국도 망했어요 요즘은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임 배트남도 꽤많은데 업체들이 혼재되어있음
그래서 수입의류다 뭐다 존나비쌈 인터넷에서 ㅋㅋ 1:1 오더 하면서 반품도안댐
온라인온라인하는데 배달문화가 미친듯 늘었어두 친절하고 맛있는 맛집은 여전히 줄서서 먹는다....내가 그곳을 끊은이유가 불친절에 바가지....본인들 탓을 안하구 자꾸 사회경제탓만......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하는거죠... 어느 한곳만 잘된다고 아닌데 내가 아는 그곳은 잘된다구...... 이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코로나로 대학가 술집 노래방 볼링장 다망했는데 아닌데 내가 아는 그곳은 존나 잘된다구.....니들이 못한거지... ㅋㅋㅋ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냐고요. 좀 크게 봐요. 좁게 보지 말라고요. 대체적으로 그렇다고요.
@@황승현-m6z 비교대상이 틀리잖아 패션상권에 뭔 볼링장 노래방당구장을 예시를 두냐?
@@황승현-m6z 여기있네 눈탱이치는 상인ㅋ
@@도로시-c1r5p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옷가게 망한건 팩트고 코로나때 배달이 흥한것도 팩트고 이사람이 주장하는거는 다필요없고 친절도 맛으로 잘되는곳 있다 ㅇㅈㄹ하는거잖어. 이해가안됨? 나는 옷팔아본적 없다.
@@황승현-m6z 다맞는데 불친절에 바가지도 맞는말이겠지 뭐 망하는데 이유가 한가지일 필요가있나
이런 대규모 집합건물 활성화 방안 많습니다. 다만 욕심 때문에 협의가 안되어 깨지는 경우가 많죠.
상품마진이 사람에 따라 달라지니 온라인에 익숙한 사람들은 찾을리없지
코로나 몇년전에 한참 중국인들 많이 온다고 호황이라던 시절에 잘했어야지….그때 아이들 옷 산다고 가보면 값은 거진 백화점 수준에 진짜 일부 상인만 친절하고…이미 그때부터 이런 꼴 볼 날이 멀지 않겠다 싶었음..잘 될땐 이럴줄 몰랐겠지??
대부분 부자들임..슈퍼카타고 출근
저런애들 하던게 있어서 다른데가서 또 등쳐먹고 잘삼
동대문, 용산에 뭔 서비스를 찾습니까 삼대 양아치 직업인데 인천의 중고차, 용산의 폰팔이, 동대문 옷팔이
동대문은 자랑할거라고는 감자핫도그동네
@@user-wv1nq9go ㅋㅋㅋ 근데 명량핫도그가 더 맛있더라고요 ㅠㅠ
전통시장, 특히 관광지 수산시장 안 가는 이유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한창 때는 삥 뜯길까봐 걱정하면서 가야하던 곳이었죠. 그게 아니더라도 오프라인 옷 매장 모두 장사가 안 될 수 밖에 없는게 반품 안 해주는건 기본이고, 반품/교환 얘기 꺼내러 매장 가는 것 자체도 후덜덜 거려야해요. 그 마음 고생하느니 걍 왕복교통비 썼다 생각하고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안 맞으면 반품하는게 훨씬 나아져버렸습니다.
코로나? 온라인? 절대로 아님ㅋㅋㅋ 이미 18 19년부터 중국 보세에 비해서 경쟁력이 없어 중국인들의 구매가 안되서 공실 많아진다고 얘기가 나올 정도였어요.
당연한거 아닌가 누가 동대문 가;
동대문가도 옷쇼핑하러는 안 감 건물부터 완전 옛날분위긴데
온라인으로 대부분 옷사기 시작해서 5년전부터 망할건 기정사실이었는데 대체 왜 몰랐던거지..?
동대문 밀리오레 거의 20년 전에 딱 한번 가봤는데,
그 당시 초딩이었던 저랑 저희 누나한테 돈있냐고 물어보고 강매하려고 하던 더러운 추억만 있네요.
초딩한테 겁주고 위협하면서 강매하고 싶었을까... 지금 생각해봐도 참 어이가 없어요.
인정 쌩 양아치들이었죠
저기뿐만이 아니라 젊고 어린 사람한테 막대하는 사람 많음. 나 학생때도 친구가 걸려있는 옷 보여달라고 했더니 젊은여사장이 저 옷 보여줬는데 안사면 자기만 귀찮아지는거 아니냐면서 쏴댔는데 친구도 무서워서 억지로 그 옷 샀던 기억이 있음.
@@second.. ⁶
결국 사셨나 보네요. 초등학생 한테까지 그 짓거리를 하고 싶었을까 진짜
저희 누난 20년전 동댐 보세흰색패딩 3~40만원에 샀던 기억이ㅋㅋㅋㅋㄱㅋ 아놔 지금도 십만원면 사는데
친구 아는 형의 아는 형이 장사 시작해서 거기서 같이 일한다고 2004년에 첨 갔었는데 친구가 바지 비싸다고 안산다고 하니깐 눈깔 희번덕 거리면서 지랄했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 지인의 지인한테도 그 지랄인데 ㅋㅋ 누가 가겠냐 이 양아치들아 ㅋㅋ 오래 버텼다 ㅋㅋ
그냥 시대가 변한듯요.
저동네 30년째 살고 있지만
보도처럼 그렇게 죽진 않았어요.
저기 입점해 계신 분들은 도매를
주로 하시고 온라인몰도 하거든요.
소매가 죽은거는 옷을 만들던 분들이
그 전에는 동대문 상인에게 물건을
넘기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본인들이
온라인에서 직접 팔아요.
저도 신설동 토박이고 주변사람들 거의 다 상인들인데 동대문 저 사람들 딱 그냥 밥만 먹고 살 정도입니다
요즘은 온라인이 만여개가 넘고 큰 곳 아니면 안되요. 다 덤핑으로 팔아요. 도매요 이거 잘못했다가 나중에 돈 못 받는 경우 허다합니다
지방의류유통업자들 처음만 꼬박꼬박 나중에 10% . 20% 외상 달고 2년만에 3천 때 먹어요. 이런 일 도매업자들은 허다합니다
동대문 죽은지 10년 넘었어요. 저기는 그냥 빈 껍데기일뿐이에요. 나이는 먹고 어디 갈 곳 없고 할거없으니 저기 자리 지키고 사는거에요
온라인시장 파이가 커져서 오프라인이 죽어가지요. 시간대비 더 다양한 옷이 있으니 웹으로 잘 찾아보고 샘플확인하러 찾아가면 되니까요
확실히 보는 안목이 있으시네요 맞죠 시대가 변화는데 요즘 상가들 안가죠^^ 특히 저런 분야는 더욱이.... 시대가 변화하는데 길거리에 상가 가는 사람이 없으니....
그나라마다 외국인이 가는게 도심상가이지....
한마디로 의류쪽도 성장이 거의 끝난거지 디자인 만들어내는것도 한계가 잇고.. 본인포함 사람들이 젤먼저 아끼는게 옷이나 여행이고 그담이 집, 음식 순이다 의랑 주는 이제 많이 죽엇다고 할수잇지 물론 앞으로 점점.. 짝퉁도 그렇게 팔아 제끼더니 참 꼴좋네ㅋㅋ
이제 차리리 저곳은 공유 오피스+오피스텔로 개조해서 써야함
이건 일반 소매업에도 해당되는 얘기죠.
과거 버스안내양, 주산 부기 학원, 칼갈이, 전화교환수, 극장간판화가 등 역사속으로 사라진 직업들을 보면서 킬킬대고 아휴 그러니까 미리미리 대비해야지 하며
비웃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직업이 없어질 지경이 되는 거죠.
재래시장에 가면 이체도 싫어하고 짜증내고 기분 나빠하며 귀찮아하는데 누가 재래시장을 갈까요?
애엄마 데리고 가면 애얼굴 품평하고 배달도 안 되고 무거워 죽겠는데 누가 재래시장을 가나요??
세상은 변하는 겁니다. 동대문도 마찬가지죠.
고객들의 니즈엔 콧방귀도 안 뀌고 한 번 입어보자고 해도 도끼눈을 하고 쳐다보고 언니? 이거 얼마 남는다고 그래? 그냥 가져가서 처 입든 말든
너님 알아서 하고 우리매장에 들왔음 사갖고 나가 이 ㄴ아 ㅋㅋㅋ 따위로 시전하니 누가 가서 사줄까요?
잘됐고 속이 다 시원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용산 용팔이를 거들떠 보지 않는 사람들 다음으로 많을껄요?
고객들이 취향이나 스타일은 기본이고
어떤 방식으로 쇼핑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뭘 간섭하기 싫어하는지, 는 1도 관심 없고 신경 ㅈ또 안 쓰면서
아 ㅆㅂ 장사가 너무 안돼, 경기가 너어무 안 좋아, 정치인들 쓰레기들이야만 일 삼고 입에 욕을 달고 살면서
정작 자신들 일에 대한 전문성은 ㅈ 또 없는 게 특정 상인들의 마인드죠.
말 거는 거 싫어하는 남자고객
특정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절대로 자기 신체에는 안 어울리는데 끊임 없이 그 스타일을 고수하는 2030 여성들
등에 걸맞는 추천스킬도 없고 그냥 면박과 콧방귀와 신경 안 씀으로 일관하는 동대문 개 ㅆ가지 매장 주인들에 대한 인식은
벌써 되돌리기엔 너무 님아 저 강을 건너지 마오가 됐답니다.
알아서들 생존하시길. 요즘엔 대부분 온라인쇼핑입니다.
직장인들도 진작 투잡 뛰는 분들 많았습니다.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동의합니다. 시대가 변했을뿐
진짜 공감해요.. 재래 시장에 가면 기분 나빠지죠
재래시장 신용카드 사용 안되는 곳 많아요..그래서 더 안갑니다.
옷입어보고 안 사면 눈총에 신경전. 심지어 가격만 물어보고 안사도 뒤에서 욕지꺼리 해대죠. 그때는 그런거를 왜 겪어야 하고 참았는지...
저시대를 격고도 로봇이나 ai가 일자리 위협한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학습능력이 같다
어릴때 서울 놀러가서 맘에드는 니트13만원. 청바지 7만원에 깎아서 사고 양말 서비스받고 집에 가는 길에 다른집에 똑같은거 있어서 물으니 5만원 3만원ㅋㅋㅋㅋ 니네는 걍 다 쳐망했으믄 좋겠다 ^^
어렸을 땐 저런데가 스타일이 좋아서 비싸도 가서 샀는데 솔직히 이젠 저런곳에서 살 이유가 없음.. 이젠 자라같은곳이 동대문, 지하상가 같은곳에 비해 가격,품질,스타일이 더 좋아져버림….
자라가뭘좋아 ㅋ 펑퍼짐하기나하지
@@gorani_jusik 난독증은 고칠 수 있어요 :)
무신사
@@gorani_jusik장애는 극복 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gorani_jusik 동대문 양아치 옷팔이 찔리누 ㅋㅋ
손님이 지나가며 구경하면 너무 불편하게 하는 호객행위가
두번 세번 찾을 손님들을 다시 안찾게 하는 효과가 무시못하지....
오늘만 장사하려는 마음가짐이 너무나 컸던 곳.....
이제 동대문에 한곳으로 집중적으로 모여서 장사를 해야지, 저렇게 공실 많은곳으로 뿔뿔히 흐터져 있으면 그냥 망하는거지....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옛날엔 보고 안 사면 지랄들 했음. 그후 쌍놈 동네라 생각하고 다시는 안 갔음.
얌전하게 생긴 여자손님 지나가면 호객꾼들이 함부로 손목 잡아끌고 어깨 붙잡고 하던데임 심지어 상대가 교복입은 미자여도 신경안쓰고 몸에 함부로 손댐
진작 망해야했는데 너무 늦게 망했다고봄
온라인이 잘되있고 품목도 다양하고 시간절약되고 가격도 싼데
굳이 저기까지 귀한 시간써가며 바가지쓰고 인상쓸일 없지
딱 하나 좋은점은 동대문서 종로까지 청계천따라 산책하기 좋다는거
핑계는ㅋㅋㅋㅋㅋ
느그 한국넘들 이제 끝장이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인정 온라인이 더 좋음
@@약탈자-x1n 님 침대에서 똥오줌 받는 날이 오는것보다
훨씬 늦을거 같은데요
@@약탈자-x1n 혹시 아...아니에요..
@@약탈자-x1n 짜장면
몇십년 동안 잘 해드셨고 이제는 거품 빠지는 시점이 온 거네요.
이게 맞음 ㅋㅋㅋㅋㅋ 동대문 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 용팔이나 동팔이나ㅋㅋㅋㅋㅋ 그놈이 그놈이지 뭔ㅋㅋ
저기서 환불받은사람 본기억이없어 지금 막 사고 뒤돌아서 죄송하다 취소해달라 절대안해줌. 저기서 말해봐야ㅠ같은수준되니 안가는걸로 애들이 저급해서 대화가안됨. 좌다 박연진 전재준같은애들만 장사함.
20대 초반에 학을 뗀 후에 10년 넘게 안 감. 위기를 느낀 백화점이 가격, 서비스, 품질 모두 월등하기 때문.
라벨갈이...
물론 그래도 동대문 안가긴 하지만 모두 월등하다는 말엔 비동의
ㅇㅈ 고딩때 쇼핑하러 갔었는데 마음에 든 옷 있어서 가격 여쭤봤더니 보세 셔츠가 4만원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 죄송하다고 너무 비싸다고 말씀드렸더니 되레 거지취급 하심ㅋㅋ 그때 입고 있었던 셔츠만 10만원주고 샀었던건데ㅋㅋ
@@Popsugar255 職業이?...lol
直購가 最高...lol
@@개발자-l3l 백화점에서 파는 가격에 싸구려 품질의 짝퉁옷을 판다고 생각하시면 동의 사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수준은 안사고 그냥 갈려고하면 손님 맞을래요? 이러니 모든면에서 월등 할 수 밖에 없지요 ㅋㅋㅋㅋㅋ
동대문 옷장사들 이미 돈 벌어서 집사고 건물사고
지 애들 유학 보내고 다 햇어
걱정 안해줘도 대
이게 팩트ㅠ 시대 잘 만나서 한탕 잘한사람들..ㅠ
그리고 팔고 나갔지요
지금 주인들은 물린 사람들
응 그건 니생각이고 우리가 걱정한적도 없고 저기서 돈 많이 벌었다가 나중에 손님 끊겨서 개망한 상인들 많어ㅋㅋㅋ 다 자업자득이지^^
저기는 코로나 이전에도 그러던곳입니다.
1층과 2~3층까지만 임대료비싸고 손님이 옵니다.동대문종합센터 ABC동도 같은 상황입니다. 원래그래요. 광장시장 방산시장 가보세요. 거기는 더 심각합니다. 소비의 트렌드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많이 대체된 경우 아닐까요?
그것도 있지만 보세라도 해도 퀼리티가 너무 떨어지면서 가격은 비쌌음 유니클로 같은 스파 브랜드가 성장하면서 동대문 같은 보세가 다 죽음
아니..강남 지하상가 가보셈. 사람들 미어터짐..
온라인 샵이 따라갈수 없는게 오프라인 매장에선 옷을 직접 입어보고 재질도 벌수 있고, 스크롤을 안해도 가게옷을 5초에 다 볼수 있잖아요. 잘되는 지하상가들이 계속 존재해요. 동대문이 망하는것은 첫째로 건물주들의 안이함일듯. 크고작은 락공연도 늘있었는데 지금은 없죠.
@@방구만이희망이다 강남같은 경우는 술도 먹고 사람 만나고 겸사겸사의 라인이니까 그런거임, 일부러 옷을 사러 가던 시대가 저물어버린게 맞음
@@iamnot-there 님아 지리적 위치임 그건... 청계천보로 가지 뭐하로 그런데 감 서울이라도.... 세상이 변화는거임...단지 볼거리가 있다면 가는거뿐.... 사람이 방구석 워리어만 될수없지 않음 바람도 즐기고.... 그러는거지^^ 캠핑이 괜히 있겠음 가서도 나쁜습관 못 버린다고 술만 처마시고 떠들고 노는게 캠핑이 아니라.... 놀줄 모르면 어디가도 똑같음.... 남에 숙박 돈주고 빌렸다 하더라도 방 정리정돈 하는거 쓰레기 어떻게 버리는거 보면 그사람에 취향 성격 나쁜버릇 습관등이 나오구요.... 종교쓰레기 건물가서 사람 만나는 시대가 아님 이제는....
과거 중딩때 동대문 apm가서 단화샀는데 맘에 안들어서 환불해달라니까 욕하면서 겁주면서 꺼지라고얘기들었던...
시대의 흐름이 바뀐거죠, 편한마음으로 쇼핑을 즐겨야 하는데 저긴 뭔가 위압적인 느낌이 들고 옷을 마음놓고 고를수가 없다.
이미 온라인시장으로 넘어갔고, 다시 살아나긴 힘들고, 리모델링 해서 오피스텔 원룸 같은 주거시설로 탈바꿈하는게 나을듯. 그나저나 쫄딱 망해서 반갑기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20년전이야기 같은데.
10년전에 대학생들 상대로 정장입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끌고다니면서 위압주던게 기억이 나네요. 망할 곳이 망한 느낌
의경할때 외박나오면 고참들이랑 여기가서 옷삿는데 ㅋㅋ 돈깍아줄테니 아이스크림 하나사오라는 사람도 있엇음 ㅋㅋ 옆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주고 돈깍아서 옷삼 ㅋㅋ
집도 글코 옷도 글코 최대한 안사면 가격 무조건 우하향각임 물론 명품도 마찬가지지 되팔이가 매우 비일비재한 의류업.
언제적 얘기임^^
변화에 전혀 대비를 못했으니 저렇게 되는 게 당연한 듯. 작년에 옛날 생각나서 가봤더니 20년 전이랑 1도 달라진 게 없던데
쌉 공감 98년에 부산서 올라와서 밀리오레 가평프레아 두산타워 보고
와~~~서울 대단하다 할 적이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앞에서 공연하던 사람들도 많았구요 ㅋㅋㅋ
뭐 시대가 바뀐거죠
인간들이 빠른건 좋아하면서 변화를 안 하려고 함.. 서울도 동대문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90년대에서 정체되어 있음.. 문제는 인구가 더 줄어서 더더욱 가속화 되어가고 있음
@@니가알아서어쩌려고 수도 옮기면 참 좋을텐데
그걸 참 안하네요 ㅎㅎㅎ
전 정치적 발언 한거 아닙니다
@@jejek790 옮기더라도 충청권은 반대입니다.
제 여친이 일본인입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 옷 구매를 위해서 인터넷 쇼핑하는 법을 찾고 있습니다.
아니면 홍대로 많이 가죠.
외국인들도 그 한국인들처럼 어이 없는 가격과 불친절과 호객, 욕설, 품질 등을 얘기합니다.
사정해야되고 구매하고도
뭔가 속은 느낌이고
구매해서 집에 가려는데 옆에 가게는
더 싸고 환불하자니 또 실갱이 해야되고
이게 문제다
최근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 저같은 30대들은 어렸을때 동대문가면 엄청나게 당해서 지금 30대라 구매여유가 있다고해도 동대문에가서 쇼핑을 한다는 생각은 안할듯. 좋은기억이 있으면 다시찾겠지만 나쁜기억가지고있는 곳에 돈쓰러갈 이유는 없으니깐
저도 동대문가서 한 15-20뜯김 ㅋㅋ
저 저번주에 갔는데도 옷 몇개 보여주다가 안산다고하니까 화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옷도 못입어봐 그리고 자기네들 가게 오라고 소리 지르고 잡고 보고 안사면 한숨 쉬고 욕하고 웃고 옷은 또 겁나 비싸고 누가 가나 기본 마인드 부터 틀려먹었는데
용도변경 해서 오피스텔로 꾸미고 관광객 이나 젊은층에게 임대해주는 쪽으로 가야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실이 생겨요. 소비패턴 변화 , 인구감소가 겹쳐서 , 명품도 이젠 매장안가고 사는 소비층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 까지 명품은 매장을 가는 쪽이 더 많지만 그외에는 진짜 다 시간에 쫓기고 늘어나는 일로 인해 서 온라인 소비가 많아요.
가장 큰 문제는 이미지와 세대교체가 아닐듯 싶네요
예전세대에선 무지막지한 호객행위 + 가격대비 퀄리티가 안좋은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고
요즘세대의 신규고객을 잡으려 해도 인터넷에서 옷을 편하게 사거나 명품을 소비하는 세대가 더 많으니깐요
시장의 질서에따라 없어져야 합니다.
중국인 상대로 옷만들면서 국내 고객 스타일과는 안맞고 신경도 안쓰니 동대문 찾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줄어들었고 사드로 중국과 거래가 끊어지고 회복 하려니 코로나 터지고 그사이 온라인몰 활성화 되고 홍대나 이대같이 힙한 지역으로 옷을 사러 가니 동대문은 잊혀진지 오래지.
이대앞도 망한건 마찬가진데
이대는 더먼저망했어ㅋㅋㅋ 성수겠지.
동대문 메가박스가 패션몰 안에 있던데 극장 올라가는 내내 공실의 연속...
버려진 건물에 들어와있는 기분
코엑스?
@@more-0911 저 분이 동대문 코엑스라고 썼다가 글 수정하신거임
@@이름없음-x1x 굿모닝씨티죠
동대문메가박스 개꿀 사람하나없음 혼자영화보기편함 집근처 왕십리도cgv있지만 동대문메가박스보러감 주말에도사람없고 평일이면 100좌석넘는곳에 많아야5명임
@@신한-e8q 조만간 문 닫겠네 ㄷㄷ
싹다밀고 공원이나 만들어라
세상이 급변하는게 체감됩니다. 힘냅시다.ㅜㅜ
안사면 졸라 째려보는데 무서워서 어찌가나요? 순진하게생기면 두배세배 가격부르던데
패션 1번지가 아니라 호갱 1번지겠지
동대문은 가격으로 승부하기전에는 회생하기 힘들어요.수년전 두타에 들렀다 청바지 가격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그 가격이면 그냥 백화점 가죠. 퀼리티는 보세 가격은 명동.ㅋ
40여년전 학생때 동대문에 옷사러 잘 갔어요.다른곳에 비해 많이 쌌거든요.
동대문은 그냥 동대문 처럼 하면 돼요
그럼 다시 사람들 몰릴수도 있어요.
40년전에는 이태원 갔는데 그때도 동대문이 활성화 되었었나요? 그냥 도매 아니였나요? 두타 밀리오레 굿모닝 이런거 90년대 이후인것 같은데
80년대는 도매였죠 소매활성화는 90년대
동대문쇼핑상가랑 인천소래포구 회센터는 안가는게 답이다
응~ 동대문 비싸고 불친절해~ 싹다 망해라 ㅋㅋ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같이 많이갔던 두타, 밀리오레는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했고 신기한 옷들을 굉장히 많이 파는구나 신기했었는데, 과도한 호객행위에 맘대로 보지도 못하게하고 고민해서 사면 백화점급 가격에 옷은 금방 늘어지고 색이 빠져서 어느순간부터 안가게 되었습니다. 이런것들이 개선되지 않았다면 망할만했다 정도밖엔 생각이 들진 않네요.
한 10여년전만해도 동대문가서 옷사곤했는데... 10년사이에 많은일이 있었네요.
네 강산이 한번 바꿨어요
20년전엔 바글바글 했어요..
@@크크섬-i5x 그만큼 양아치들도 많았죸ㅋ
@@크크섬-i5x 인터넷 쇼핑 없을때..ㅠ
@@동안대디 있긴 했었어요..
용팔이나 옷팔이나
왜 망했겠냐
호구하나 잡아서 벗겨먹으려고
점퍼 20만원 부르길래 비싸다고 했더니 5만원 깍아줘서 사려고 하고잇다가 인터넷쇼핑몰에 9.9만에 올라온거 보고 말없이 보여줬더니 9만원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싹다 부수고 주거용업무용 오피스텔로 리빌딩은 안되는 용도구역인가요? 오피스텔로지으면 2호선 역세권이라 괜찮을것같은데. 아니면 지식산업센터처럼 내부리모델링해서 박스상가를 만들던가요.
폰팔이, 전자상가 용팔이, 동대문 옷팔이 국룰
동대문은 시대가 바뀐것도 있지만 이지경이 되기전에 너무 막무가네였음.가격은 브랜드랑 비슷하거나 비싼데 질은떨어지고 비끼질에 안사면 기분나뻐하고 매번가보면 기분상하기 일쑤였음.
빈상가들 주거용으로 전환 리모델링 하면 서울 시내에만 14평짜리 20만호가 넘게 나올 수 있다고 들었는데, 상업지였던 자리라서 입지조건도 최상위고, 문제는 주거용 건물이 아니라서 전환 자체가 건물에 부담이 가거나 리모델링이 불가능한 건물이 좀 있겠지만, 퀄리티 차등없이 공공임대주택용으로 25%공급하는 조건으로 전환 가능하게 해주면 나쁘지 않을듯 ..
와...밀리오레가 이렇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
인터넷 쇼핑몰이 훨씬 좋은데 굳이 거길 갈 이유가 없음
중국인들도 동대문에 있는 상가에 가지 않음 ... 중국산도 있다는거 아는거 같음 ...
인간이 만든 것들 중에 영원한 것은 없다...
방사능. 거의 반영구지
@@Mapo_Park 그것도 반감기 있어 체르노빌은 이제 관광도 갈수있단다
@@gorgo13 ㅋㅋ반감기 얼만지는 알고 하는거냐..반감기 드립을 치고 있네ㅋㅋㅋㅋㅋ사고 지역 근처는 가지도 못하는데 고작 수 십년 가지고
@@Mapo_Park 그게 인간이 만들었음 미래적 에너지인것을^^ 태양풍 태양이란 별이 만들어지 면서 사정거리에 있는데^^ 오로라 보고는 이쁘다 하지않음^^
보존은 하지만 솔직히 인간은 영원하기 보다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동물이라.... 또 미래가 두려워서 안주하면 곧 멸망이고.... 없어지고....
바가지에 협박.. 강매까지 아주 드러운 곳이였음..
아직도 누가 저기가서 옷사냐???
저런데는 오피스텔이나 원룸으로 개조하여 분양할 수 있도록 배려해줘야 됩니다. 적극적인 현장쇼핑 인구는 줄어드는데 상가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법부터 개정해야합니다.
창문도 없는 쇼핑몰을 누가 거금들여서 주거용으로 바꿔요;;
바퀴 디글디글할텐데요 끔찍
중구는 지가도 비싸서 주거용지로 실익이 될지도 불투명합니다.
동대문.용팔이.폰팔이.중고차딜러...
다들 자승자박한것.
오프라인이 죽은게 아니라 동대문 상인들이 퇴물인거지
자업자득
온라인 중심 소비트렌트로 바뀌면서 용산 전자상가가 쇠락의 길을 갔듯이 동대문도 어쩔 수 없는거지 거기에 발빠르게 대응해서 살아남거나 아니면 손가락 빨거나...
어렸을때 여기에 점포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세상에나.
아니 5천원도 안되는거 같은 티셔츠를 5만원에 파니 안사지 ㅋ ㅋ ㅋ
이게 맞지
오래되었지만 옷가격 한번 물어봤는데 물어보고 안산다고 개시전인데 재수없다고 소금을 뿌렸음 그 후에는 가본적이 없음 재수없어서
동대문 밀리오레갔다
가격을 엄청 비싸게 부르길래
그이후로는 안간다
걍 인터넷이 싸고 좋지
전부터 바가지에...계산기두드리면서 금액할때부터 알아봤지...
소비자를 호구로봤던..그시대가 그리웠던 영상인듯 싶네요..
저기를 다 호텔이나 숙박업소로 개조해서 외국인에게 영업하게 하면 진짜 잘 될텐데.이제 산업구조가 바뀌었으니 관련 산업도 변신할 수 있게 해줘야죠.
잘망했네 가면 사람붙잡고 말걸고
그냥가면 욕하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망할만했지
용산전자상가도 그랬죠. 90년대말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용산 선인상가 부딪히는 게 사람이었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례가 있는데도... 미리 대비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좀 늦게 온 듯..
인터넷에 7천원짜리를 저기가면 바가지로 5만원에파는데 누가갑니까
빨리 다 정리하고 리뉴얼해서 소호 사무실로 임대 놓아봐 자리가 좋아서 금방 나간다.
맞아요...소호사무실로 임대하고 요즘 가스 안들어와도 전기온수기 전기레인지로 거주도 가능하니까 됩니다..이게 아주 거주하는데 중요해요...원래 분양가는 안되고 헐값에 사서...간막이만 하고...
차라리 공실 공간에다 옷 구매시 사진 촬영 서비스, 음식점,분기별 중소,개인 브랜드 패션쇼 지원등 직접 체험 할수 있는 소비 공간 으로 만들어야 동대문 패션 특구가 살아날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다면 폐업 해야죠 ^^
세금으로?
누누히 말하지만 기득권은 놓기 어려운법입니다 그리고 거기사람들 대부분이 옛날 사람들이고 바뀌기는 어렵죠 .. 망하는게 지름길.. 나도 서울 살지만 동묘는 가도 동대문은 안갑니다 ..
예견 되었던 일!!
임대료를 떠나서 상품자체가 가격 경쟁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