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사;를 읽다]에서 백예린 곡🔥갓명곡 0310 가사해석 + 신곡 hate you 보너스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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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예린님이 이 영상을 직접 보시다니!!😱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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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를 읽다 ] 는 팝송을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해석하고,
곡의 주제로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의 경험도 공유하면서 그 음악을 더 깊게 즐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가사번역은 해외가사사이트를 이용해 얻은 정보와 가수의 인터뷰기사를 보고
파악한 뜻을 이용해 의역하고 있습니다.
혹시 오역이 있거나 해석에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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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Reading ] is where I explain the meaning behind pop songs, share thoughts and experiences in hopes that we all enjoy the music further.
※ I carry out prior research through other pop culture websites and/or interviews by the singer and incorporate this into my videos.
Please leave comments if I've mistranslated or if you want to share your opinions on certai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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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Chim Pearl Biographical Dictionary | Ch.2 Baek Yerin](http://i.ytimg.com/vi/aB8Xgn6JKXw/mqdefault.jpg)
☀︎ 세상에 백예린님이 이 영상을 직접 보시고 스토리에 올려주시다니.....😱 너무너무 영광이구 감사해요!! 여러분이 너무 좋아하시는 곡 준비한건데 저에게 이런 행운이 오네요💜백예린 영원하라 포에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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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부운 드디어 백예린 편입니다🙋♀️ 0310과 hate you 투표결과는 0310의 완승이였지만 여러분이 너무 해잇츄도 원하셔서 외면할수가 없었어욬ㅋㅋㅋ 에랏 모르겠다 다 준비하자 하고 준비했으니 즐겨주세요🙈
인스타 언급 됐어용!!!
예린백 인스타 스토리에 두둥...♡
꺄ㅑㅑ 성지순례!!!!!!!
와 인스타 보고 너무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다시 왔어요 ㅠㅠ 역시✨👏🏼
울 언니 인기쟁이다 이러다 온 세상 사람들 다 안다!!!
6:37 0310 들어있는 전 앨범 들으면서 드는 감정,, ㅠ "예린,, 도대체 어떤 연애를 한거야,, ㅠㅠ"
ㅇㅈ
근데 돌아보면 상대가 꼭 나쁜사람이라서라기보단 내 자격지심이 관계를 그렇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0310 배계린 곡 중에 최애... 날씨 쌀쌀해지는 가을 쯤이나, 요즘 같은 겨울에 들으면 넘 잘 어울림... 특히 계속 영상에 나오는 저 레전드 직캠 진짜... 저 자켓 바로 찾아서 손민수했자나..
혹시 어디자켓인가요???
어디자켓이에요..??
@@myaaa_227 대신 말씀 드리자면 ‘더 와르(the oir)’ 입니당!!
@@youtubejeongsinchalyeo 감사합니다☺️
저는 늦여름~가을에 침대에서 노을 보면서 들었는데 가슴에 먹먹하더라구요ㅠㅠ
여러분 대장토끼님이 다녀가셨어용,,! 예린님 인스타 보고 온사람~~
저용~~~
저여~~
미미미
백예린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해석 해주신 선민님도 감사합니다아ㅏ
예린백 작년 every letter I sent you랑 이번 앨범인 tellusaboutyourself 전곡의 가사를 보면 세계관이 미쳤어요... 쓰레기같은 남자 만나서 자존감 다 버리고도 못 놓다가 서서히 나를 찾아가는 내용...ㅠㅠ 이전 앨범의 London이랑 이번 앨범의 i am not your ocean anymore은 연인같지도 않은 뭣같은 관계에서 점차 벗어나기 시작하는 화자의 성장이 느껴져서 제가 0310만큼 좋아하고 찡해지는 노래에요...
그냥 어느순간 느끼는, 같이있어도 외롭고 내가놓으면 끝나버릴것같은 사랑노래
와 인스타에서 투표 하더니 은근슬쩍 둘 다 다뤄주는 선민님 에바야ㅠㅠㅠㅠ 넘 좋아ㅠㅠ 사랑해요 댓글 남기고,,,소중하게 볼게요,,ㅜㅜ
18:35 왜애애-? ㅋㅎㅋㅎㅋㅎㅋㅋ완전 찐 진심이다
예린 언니가 스토리에 선민 님 언급했어요!!!!!!!!
걱정해줘서 고맙다고ㅎㅎㅎㅎ귀여워
0310 개인적으로는 들었을때 혼자 스스로에게 말하는 가사인줄 알았어요
분명 너.나.우리가 있지만 모든내용엔 나밖에 없어서 너무 힘든 내가, 너무 밝게만 보이고 모두들 좋아해주는 나에게 이제는 너무 힘드니까 그냥 포기하고싶은데 포기할 용기는 안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혼자 말라 지쳐가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인 경험이였지만 정말 힘들었을때 혼자 담배피면서 차 유리창에 비친 스스로를 보니까 계속 스스로 정말 한심해보여서 스스로를 욕할때 생각이났어요.
그때 일할때는 한없이 밝은 사람처럼 활동했지만 집에와서는 불도 안켜놓고 혼자서 이래도 되는걸까? 이게맞는걸까 하면서 정말 힘들게 고민하던 경험때문에 그런지 혼자 스스로에게 정말 힘들 질문을 하는 내용 같이 느껴지네요 😢😢
18:16
진짜 공감이에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거
내 시간, 내 감정낭비라는거 아는데 그래도 너무 좋아해서 만나다보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이나
뭔가 쎄할때 특히 이사람 좀 그렇네 그래도 알려주고 그래야지 하다 결국 정까지 들어서 못헤어지면서 제자신을 무너뜨리게 되더라고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완전 맞는 말이에요 시간낭비 ㅠㅠ
저 0310 직캠때문에 술마신날 무의식적으로 가죽자켓 결제했자나여....근데 그 핏 안나와서 입을때마다 아무도 못알아보길 기도하며 입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맘 이해돼요
@@ADHD-lf3dv 오늘도 입었는데 칭구가 백예린 가죽자켓 아니냐고 물어봤어요..그래서 아니라구 했어용 8ㅅ8....
@@rintrb1 그쵸! 저도 170에 덩치 작지않은편인데도 크더라구요! 근데 예린씨는 예쁜 오버핏이라면 나는 좀..그런 오버핏이랄까....그래서 슬펐어요
@@user-fx8ik5yt4c 가죽자켓 정보 알 수 있나용,,?
@@user-cn2mz5or2h 저는 더와르에서 샀어요! 프리오더로 주문받는 형식이라 한달정도 기다렸어용
한 발짝만 뒤로 가도 열 발짝은 멀어질 것 같은 관계를 바짓가랑이 잡고 못 놓고 있는 노래, 0310
선민님 !!! 지금 백예린님 인스타 스토리에
언니 영상 감사하다고 올라왔어요! 🤭
선민님 가사해석이 좋은 이유는 완벽한 해석이라기 보단 너무 감정이입하게 만드는 호소력.. 내 일 같아
사람들이 계속 백예린 노래로 가사를 읽다 해달라고 요청한거 많이 봤는데 선민님 진짜 짱짱맨이에요...👍🏻👍🏻
저 0310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봐요 🥺 저는 아직도 그리운 전 애인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자주 들었어요. 전 애인이 항상 저를 기다리는 입장으로만 세워뒀다가 제가 자신에게 헤어지자고 말할 것 같은 기운이 들면 그제서야 답을 하면서 온갖 사탕 발린 말만 늘여놓아주는 그런 사람이었거든요. 제가 사랑을 쉽게 못 잊어서 아직도 그리운 사람이지만 억지로 잊고 혼자 지내왔는데 덕분에 들으면서 추억 회상도 하게 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이노래 슬픈건 알고잇엇지만 가사를 아니까 진짜 세상 슬프네요.....앞으로 우울보스일때 들어야겠어요...
언니 경험담이 너무 가슴아픈데요ㅠㅠㅠㅠ 0310이랑 hate you, 널 잊을까봐 다 연애에 상처를 많이 받은 노래같아요ㅠㅜㅠㅠㅠ 저는 lovegame도 진짜 슬프더라구요 0310, hate you의 화자가 시간이 흐른 뒤에 과거의 자신한테 얘기해주는 느낌이에요....🥺
18:16~18:23 빌드업부터 구글음성만큼이나 정확하고 단호한 “뇨우”까지 너무 찰져서 맨날 생각나서 보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공
와 앞의 두곡도 최고지만 ‘널 잊을까봐’도대체 뭐에요 가서 진짜 미쳤어,,,당장 음원출시 시급합니다,,,진짜 매번 열일하는 선민언니 적게 일하시고 실컷 돈방석에 앉아주세요🖤
그사람이 아닌거알아도,끝가지가야 진절머리가 나면서
그만하게 되더라구요.어쩔수가없어요.ㅠ
사랑에 눈이멀면 아무것도 안보이니까요..
지극히 이성적인 사람도 극 감성적인 사람이되고요
늘 깨달은것은,
자존감이 높아야 행복한연애을 할수있어요
또는 높여주는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꼭!
백예린 특유의 쓸쓸함?이 잘 들어나서 좋아하는 곡
2:43 나만 쓰레기야...?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언니 너무 커엽❤️❤️ 사랑해오
철없는 사랑 하는 동생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도와주는 큰언니같아요ㅋㅋㅋㅋㅋ큐ㅠㅠ 노래도 좋고 선민님도 너무좋아ㅠㅠㅠ♥
나쁜남자 만나면서 상처받으면서도 그남자 포기못하는 여동생 꾸짖는 언니느낌 ㅜㅡㅜ오늘도 언니한테 치인다...⭐️
자존감 바닥인 시절일 때,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내가 가진건 그 사람밖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했던 연애에서 그 사람마저 떠나버리려고 하는걸 느꼈을때...그때 느꼈던 모든 감정들이 0310에 들어있어요..너무 그 때의 내 마음과 똑같아서 소름끼칠 정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선민님 노래랑 너무 어울리네. 분위기도 머리색도 옷도 선민님 자체도 따뜻하게 색 바랜 앨범처럼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
근데 저는 오히려 hate you는 아꼈던? 친구에 대한 가사라고 들렸어요. 진짜 사랑했던 개xx는 이별하거나 실연당했을 당시에는 다시 만나고 싶고 그렇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사랑이 식었을때는 별로 생각이 안나잖아요! 오히려 무관심? 그래서 hate 증오라는거 자체가 아직 감정이 남았다는거고 또 너를 진심으로 생각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하는거 보면 그 친구가 나쁜 행동들이나 잘못된 행동들을 고치고 다시 돌아와줬으면 하는 아니면 좀 더 낫게 살길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 같아요!
여기까짘ㅋㅋㅋㅋㅋㅋ주저리 저의 생각...
어쨌든 저는 알림보고 바로 튀어왔어요❤️❤️언제 한 번... 언니 자작곡 풀로 들려주세요!! 너무 조아요ㅠㅠ
팔짱끼고 노래부르는게 왜 더 슬퍼보이는거죠?ㅠㅠ 좋은 노래 가사 해석해주셔서 감사해요!
0310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가사해석과 달리 더 맴찢인 가사네요 듣는 내내 감정이입해서 제가 더 맴찢ㅠㅠㅜㅜ너무 좋다 0310❤️
선민선생님 저 DPR IAN - no blueberries 요청해도될까요?
혼자 열심히 해석해도 속뜻을 알수없어서 그냥 블루베리싫은 사람1 이 되어버렸어요ㅠㅠ 나아아아중에도 좋으니 한번만 부탁합니다 믿듣선 오랜만에 0310도 들으러 가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용♡
아아 이거 언니가 “가사를읽다” 해주길
너무 기다렸어요ㅜㅠ
최애곡이예요🥺너무 감사해용~💗💗
언니 오늘 착장 베스트..
언니근데노래부를때 울거겉앜ㅋ 얼마나 감정이입됏겟어자작곡이니ㅜㅋㅋ
역시 믿듣백예린..🤍 자신만의 유니버스를 잘 구축해나가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거 같아요 그나저나 선민님 널 잊을까봐 노래 너무 좋은데요🤔
뭔가 0310 노래는 그냥 평범하게 보이는 커플인데 서로가 당연하고 연락을 안하거나 만나지 않는다거나 그런거를 전혀 바라는 사이는 이미 끝난 것 같네요 . 굉장히 서로에게 무관심해지고 했지만 여자는 전에 따뜻하고 행복했던 관계를 그리워하는 거같고, 그 남자가 떠나가면 난 또 외로워지겠지라는 말은 연애를 하고있음에도 엄청나게 외로운데 지금의 상황은 전혀 외로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뭔가 더 마음이 아프게 느껴지네요.
와...저도 0310 해석 처음 보자마자 첫소절에서 침대 헤드에 기대서 담배 피는 남자랑 옆에 누워있는 여잘 떠올렸어요ㅠㅠㅠ 이상하게 그런 이미지가 단번에 떠오르더라고요 ㅠㅠㅠㅠ제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ㅠㅠㅠ
외로움과 고독의 순간들을 노래로 표현하고 청중이 그것을 공감하는 모습이 진짜 아티스트가 빛나는 순간인 거같아요! 자신의 곡을 뜯어 해석해주고 공감해주니 백예린님 이거 보고 펑펑울었을것같어요 ㅠㅠ 저도 이곡 듣고 너무 위로받았어요:)
오늘은 가사 해석을 둗는데 가슴팍이 답답해오고 막 노래 속의 여자를 흔들어 깨우고 싶어지는거.. 나만 그른거쥬?.... 하..
언니 자작곡 언젠가 꼭 전부 들려주세요 ㅜㅜㅜㅜ 너무 좋아요 ㅜㅜㅜ
선민님 설명 듣고나니 ㄹㅇ 침대위에 있는 이런느낌..침대에서 너가 좋아하던 그 일 을 하고 침대에 앉아 어떻냐-고 묻는 너에게 ‘좋지않다면 어쩔건데’ 라 생각하면서도 좋았다고 말하는..내가 담배를 싫어하는줄도 모르면서 담배를 건네는 그런 무심한 상대..그롬ㅇㅔ도 그냥 싱긋 웃으며 거절하는 화자..같은너낌.,.,가끔 애정에 대한 확신을 요하는 질문을 하는 화자에게 한없이 차게보는 그런 상대방 같은 느낌.. 그러면서 속타는 화자마음도 모른채 그냥 우리 지금 좋잖아 하며 어께에 손을 두르며 무심하게 또 옆에서 담배필거같아 나쁜놈..
3:32 wasn't인데 오타났어요!! 영상 잘 볼게요~ㅎㅎ 감사합니다!
백예린노래는 가사몰라도 너무 좋아서 들었는데 선민님 가사를 읽다 덕분에 어떤 가사인지를 알았다는,, 고맙숨니당,,♡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가르치는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나 하는거랰ㅋㅋㅋㅋㅋㅋ 가사를 읽다에서도 우런니식 유머 어디 안가네용 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곀ㅋㅋㅋㅋㅋ 찌질이냄새는먼뎅ㅋㅋㅋㅋㅋㅋ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가 상대를 그다지 사랑하는 것도, 상대가 나를 그다지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외로움과 미련과 두려움이 뒤섞인 감정 때문에 놓지 못하는 관계라고 느꼈어요. 특히 네가 떠나도 상관없는데 혼자 남는 게 싫어, 다시 이별을 맞이하는 게 싫어, 이런 말이 반복적으로 나올 때랑 계속 나나 너의 감정이 아니라 이별 후에 괜찮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만 반복하는 게... 저도 이 앨범 최애곡 중에 하나예요ㅋㅋㅋ 머릿속에 드라마처럼 그려지면서 마음에 콕 박히더라구요
노래도 좋지만 이 영상 뭔가 언니가 동생한테 진짜 해주는 말같아서 위로되어요,, 계속 생각나고 찾게되는 영상🥺,,
이럴거면 투표 왜했냐구우~~~언니 최고야💓
17:12 가수하세요... 목소리 너무좋다ㅠㅠ
너무 나도 놓고싶지만 놓을 수 없는 을의연ㅇㅐ.. 우린 한번쯤 0310의 화자였지..🙃
선민님 혹시 위켄드 blinding lights 해주실 수 있나요??
널 잊을까봐 풃버전 원하는 사람!!!
저는 0310 곡 해석 볼때 초반 가사들에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후반에 가면서 연인에 대한 내용이구나 알았어요
진짜 자존감이 뚝뚝 떨어진 사람인건 맞는거같아요 ㅠㅠ
12:37 이건 진짜.. 그래 너가 말한거 나도 다 알아 머리로 알고 있고 나도 다 아는데.. 진짜 좋아하는거 맞는거지? 하면서 스스로도 한번 더 생각하고 믿어보고 싶었던게 아닐까여 🥺 그런데도 진심으로 믿지 못할는.. 0310 너무 공감이 많이 가는 노래네요..ㅠ 이런거때문에 예린싀 노래를 특히 더 많이 듣는..
뒤로 갈수록 선민님 격분하는데 나도 덩달아 격분중 ㅋㅋㅋㅋㅋ
18:16, 1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곀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내내 숙제하느라 유튜브 못보다가 지금 딱 끝냈는데 선민님 영상이라니ㅜㅜㅜ 우리 운명인거맞죠?❤❤
자존감이 와장창 무너질 게 뻔히 보이는데, 대체 왜 그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걸까요. 인간이란 차암...말 안들어...🤦🏽♀️
백예린씨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오셨어요!!!! 축하드려요👏👏✨
네가 떠나도 난 정말 괜찮은 것처럼 보였으면 좋겠어
이 구절은
상처받고 남겨진 사람처럼 보이지 않고
너가 떠나도 난 쿨해~ 라는 것처럼 보였으면 좋겠다 처럼 보이네여
최애+최애 조합이 이런 걸까요,,,백예린이라니 ㅜㅠㅠ 선민님이 해주시는 square 해석도 듣고 싶어요😂
0310!!!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서 헐레벌떡 들어왔습니다ㅜㅜㅜ 0310 해석 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내가좋아하는 유튜버가 해석해주니 두배로 좋아요ㅠㅠ
새삼 사람마다 해석이 천차만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저는 이렇게 해석했어요 =>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러는거 싫어했는데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고 물었어
what If I wasn’t
근데, 안 괜찮다면 어쩔건데?
Leaving is fine
떠나는건 상관없어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을 뿐이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처럼 말이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잖아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 누워있을 때 말이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것도 알았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그냥 네가 떠난다해도 괜찮아 보였으면 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으며 쳐다봤어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나쁘지 않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상관없어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그냥 다시 가라앉기 싫은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처럼 말이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잖아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걸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이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것도 알았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그냥 네가 떠난대도 괜찮아 보였으면 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여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겠지만, 내 입은 절대 사실을 말하진 않을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지지 않는 방법을 말해봐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어도 말이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잖아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걸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이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것도 알았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그냥 네가 떠난대도 괜찮아 보였으면 해
전 약간 ' 내가 너보다 낫거나, 그다지 좋은 사람이 아니지만 넌 날 사랑했잖아 네가 떠나도 상관은 없어 그냥 괜찮아보이길 바랄뿐이야 사실 나도 네가 필요하긴 하지만 절대 이말은 안할거야 결국 너도 수많은 마지막 중 하나일거니까 ' 이런 늑힘으로 봤어요 !
와우 사랑 이별에 대한 곡이 아니라고 하셨을 때 저랑 같은 걸 느꼈다는 반가움? 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이 노래 정말 좋아해서 많이 듣지만 정말 이 노래가 듣고싶어질때는 자존감이 한없이 바닥으로 치닫을때.. 찾게되더라구요 지금도 그렇게 이 노래를 찾다가 이 영상까지 만나보게 됐네요ㅎㅎ!!
뒤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빌이 너무 예쁘네요..
난 막 헤어지기 싫어ㅓ어엉얽 네가 그리워어어ㅓ어얽 이러는 노래들 보다 이런 담담한 노래들이 훨씬 와닿고 슬프더라... 가사가 진짜 너무ㅠㅜㅜㅜㅠ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아무튼 가사가 너무 좋고 아프구... 말로 표현 못하겠는 그런 뭔가가 맘속에서 와라라ㅏ랄 하는 느낌...
7:11 급 분 노 ㅋㅋ쿠ㅜㅜㅜㅜㅋㅋㅋ 너무 현실적인 해석이라 선민님 해석이 진짜 최고고 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 영상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
가사 다 아는데 선민언니 목소리 들으러 온사람~~저요저~~
언니 공연할 때 너무이쁘다 자우림 음색도 나고 캐스커같기도 하고개좋다 내가저기에 잇엇어야됏는데 바로 폴인러스햇을듯
언니....... 언니 오른편에 뺑글뺑글 돌면서 반짝거리는거 뭐예여.... 넘 이쁘자나 시강
뭔가 언니가 옆에서 내 연애를 낱낱이 밝히고 위로해주는 거 같다..위로받는거같아요...ㅋㅋㅋㅋ
가사해석을 들으니까 노래가 좋아졌어요...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ㅠㅠ감동적이에요! 언닠ㅋㅋ가사 해석하다가 급발진 하시는거 너무 공감되고 웃겨욬
2:43 아 진짜 언니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눈물이 날까욤 ㅎㅎㅎ 저는 이 곡 가사 해석을 처음 들어봤는데... 아득해서 뚜렷한 추억이나 관련 기억이 떠오르진 않지만 마치 내가 경험한 내 이야기 처럼 맘이 너무 아프고 속상해요ㅠㅠ흑흑 눈물 흘리는중 ㅠㅡㅠ 자존감 높은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당
내 노래방 18번곡,,,곡너무좋쥬 ㅜㅜ
0310 해석편 너무 좋아요.. 해석이 좀 어렵게 되는 부분도 선민님 덕분에 너무 잘 이해가 되었어요 ㅜㅜ
2:45 34+35의 여파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걸루~
17:44 그 미운놈 생각날 때마다 보러올게요 선민님..
내가 혼나는 느낌이라 정신 번쩍 들어유
봤던 0310 해석 중에 가장 좋았어요 !! 친구한테 썰이랑 노래 같이 듣는 느낌이었어요 💚
ㅠㅠㅠㅠ 0310 제가 예린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가사를 읽다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는 이 곡이 저렇게 서툴고 어린 마음으로 상처받은 경험이 음악 안에 따뜻하게 담겨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내 가장 안좋았던 모습도 소중히 간직하고싶은 마음이랄까요.. 흐엉 영상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선민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언니!! 예린님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왔어요!!🎉🎉
언니.. hate you 가사가 이런건 줄 이제야 알았네요... 나중에 또 어떤남자 고쳐쓰고싶을때 언니 유튭보러와야게써요🙄🙄 ㅋㅋㅋ 정신차릴 수 있게 ㅋㅋㅋㅋ
8:57
고2 때 만나 같이 다니던 친구가 불편해 졸업할때까지는 계속 혼자 생각하고 노력하며 건강히 관계를 지키려 하고 졸업후에 영영 만나지 않은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동아리도 같고 반도 2년 동안 같아서 함께 다니게 되었는데 점점 더 무슨 일을 해도 매번 기분이 좋지 않고 마음이 불편해서 2학년 때 담임선생님께 불편한 마음에 사무쳐 상담을 받으며 '전 제가 괜한 열등감에 그 친구가 괜히 미운 건가 봐요' 말했었는데, 그리고 또 정말 나의 열등감인가 보다 못났나 보다 내가, 왜 이렇게 미울까 생각했었는데 선민님이 한 줄 말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니 졸업 후 삶 속에 한 번씩 '내가 너무 극단적이었나, 그래도 이렇게 연락을 뚝 끊을 정도였을까' 하며 어쩌면 계속 마음에 남아있던 짐이 처음 제 편이 된 거 같아 마음이 정말 편했어요.
그 친구도 힘들고 모난 부분이 있을 거라며 너무너무 힘들게 미운 마음이 생겨도 항상 꾸욱 눌렀던 게 지금에 와선 나를 위해 잘 끊어낸 첫 관계라고 생각이 들어요. 나를 위해 끊어냈는데도 약한 자존감에 계속 일렁였던 기억을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선민님, 감사합니다
소복한 사랑이야기를 듣다 갑작스럽게 쿵 이상하게 혼자 치유를 받았어요
선민님 you're my star..
오마이갓 둘 다 해주셨어요? 뭐야ㅠㅠ 너머좋아요 세상에 널 잊을까봐 이거 뭐예요 가사 머선일 ㅠㅠㅠ
마지막 공연장면 보고 선민님께 반해버림 하..
상당히 많은 정을 주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해석유튜버가 젤 좋아하는 노래를 해주시다니...구독창보고 헐레벌떡 들어왔어요 중간중간 언니가 부르시는 부분도 너무 좋네요😚 전 최근에 첫연애를 짧게하고 헤어졌는데..Leaving is fine bu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like everytime 이 부분이 너무 꽂히더라구요..헤어진 다음 날 조용한 핸드폰이 왜 그렇게 원망스럽고 힘들던지..ㅠㅠ 많이 울고 0310들으면서 멍때리던 제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저도 자존감이 높은 편이 아니라 예린백 갬성이 너무 공감가는데 0310이 특히 더 그런 것 같아요...hate you도 비트가 너무 좋아서 이번 앨범 중 최애에요..넘넘 좋으ㅏ요 예린백..알럽헐...암튼 해석 감사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언니❤️
역시나 최고의 유튜버.... 22:37 매순간 행복했어요
저 진짜.. 일단 백예린님 노래 너무 좋아하고 특히 이 곡도 너무 좋아하고 당연히 선민님도 너무 좋아하는데요 영상들도 계속 보고 있는 한 사람인데요
제가 이 노래를 듣고 느꼈던 여러 감정들을 선민님의 표현으로 너무 제가 하고싶었던 말을 해주셔서 ...너무 좋고 신기해요
가사를 읽다 너무 좋아요 잘 보고 있어요 ㅠㅠ 지나간 일들은 잊고 좋은 하루하루들 보내시길 바래요 이 영상 보는데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Hate you도 너무 좋고 자작곡도 좋아요 짱짱🔥)
추운 겨울날에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 통해서 알게된 노래인데 명곡임 ㅜㅜ
바로 컬러링 등극,,
백예린님 인스타 스토리에 언니 나와요 엉엉ㅜㅠ
헉 언니 저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ㅠㅠ
오늘 또 왜이렇게 예뻐유.. 인간 봄이에유..
언니 알라뷰...🥺💕
선민언니 최고..💓 0310최고.. 백예린 최고... ㅠㅠㅠㅠ
🤍🤍🤍
가사가 너무너무 제얘기라서 슬퍼요 나 자신부터 사랑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17:42 너무 아련한거 아니냐구요...ㅠㅠ
마지막에 언니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에 감탄하고갑니다,,🤍🤍
평소에 이 곡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공부 하는 기분이에요!
오마이갓 헤이츄까지 뽀나스라니💜💜
나는 진짜 선민언니가 너무 쪼아 ㅠㅠㅠ 언니 화이팅 좋아용❤️
언니언니~ 추천곡 있어요~ "비비"의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합니다" 가사의 반이상 영어이고 듣다보면 졀로 몸이 움직여요 히힛ㅎ 엄.. 이미 들어보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