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음악차트에 더 발룬티어스가 점령하고있길래 재생해봤는데 목소리가 참 백예린같네. 했는데 ㄹㅇ 백예린이어서 놀랐고 음악 진짜 뭐랄까.. 요즘 페스티벌을 못 가서 그런지 페스티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같다. 특히 summer 와 let me go 마음에 꼭 들었는데 이렇게 라이브로 듣다니 너무좋다. 지산락페스티벌에서 만나고싶은 밴드
let it go는 마치 Placebo의 사운드를 연상케 하네요. 앨범 전반적으로는 영미권 얼터너티브 사운드의 그것을 들려주는데 마음에 드는 곡들은 3,4곡 정도 귀에 붙는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아무튼 이런 시도는 좋습니다. summer같은 곡이 역시 백예린이라느 보컬에 가장 잘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 ㅎㅎ
summer 전주 부분만 들어도 뭔가 마음이 몽실몽실해요... 실제로는 더위도 많이 타고 모기도 짜증나서 여름 제일 싫어하는데 이 노래가 자꾸 여름 미화시켜... 나 여름이 기다려지는데 우짜냐
제 심정 ㅠ
저두요ㅋㅋㅋㅋ 작년 내내 여름에 이 노래 들으면서 여름의 가치는 이 노래를 위해서다... 이러고 다녔어요
한여름에 해 질 때쯤 창문열면 가끔 바람 불면서 여름냄새가 훅 느껴지는데 딱 그런 늒김.... 노래 너무 조아여
개인적으로 저는 써머 이노래에서 현재가 여름일때의 감정이라기 보다는 지난 여름을 회상할때의 감성으로 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지금에서야 여름이 미화된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물론 지금은 추석이 되어버린 시점인지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서도요!
ㅇㅈ이용
2024년...지금도 여름을 좋아하시나요?
우리나라에 이 장르 좀 유행시켜주세요... 응원합니다
백예린이란 장르....♡
summer같은건 어찌보면 검정치마everything 같은곡도 한 장르안에 끼어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ankim2269 슈게이징 드림팝이져 ㅎㅎ
너무좋아요,,ㅠ한번 왔다갔죠 제이슨므라즈랑 에이브릴라빈이 이런 장르였으니까
이런 장르가 뭘까요ㅠㅠㅠㅠ 봉사자들 노래에 빠졌는데 장르를 모르겠어요…. 그냥 팝인가요..?
라이브가 더 좋아.. 예린이는 진짜 보물이다...
인디와 대중음악 경계 있는 예린이가 너무 좋아...
인디는 아니죠 비주류 장르는 맞지만 배급방식이나 홍보 방식이 독립적인 개념은 아니라 인디가 아닌 비주류 음악 정도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여름의 복잡한 그 느낌을 이곡만큼 표현한곡이 있을까 싶다...
더운데 그 급 선선한바람이 부는 기분좋은 느낌
여름밤 서늘한 그느낌 땀뻘뻘흘리며 바다로 향하는 그느낌
해가 길어진날 노을을 기다리는 그 느낌
맞아요 ㅎㅎ 여름만큼 미우면서도 사랑스러운 계절이 없는데 summer는 그걸 다 담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면을 극대화해주는 노래라서 좋아요
그걸 이렇게 문장으로 표현하신 것도 대단한거같아요 .ᐟ .ᐟ 읽기만 해도 몽글몽글해지는..
와 summer 들으면서
‘락페 열리는 초여름 즈음에, 막 덥던 낮이 지나고 저녁 즘 바람 불 때 듣는 분위기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고보니 제목과 노래가 여름 그 자체였군요!
마이크 두 개 번갈아 쓰는 거 왤케 멋지냐
극rock 그 자체,,, 저 지금 천국이에요,,,,
데뷔했으면 역대급이었을 밴드가 진짜 데뷔를 해버렸네 그럼 이제 남은건 역대급 곡들 뽑아주시는 일말 남았네요 응원합니다!!
모든 위대한 밴드는 1집부터 명반이었죠 롱런 가주아!!!
summer는 진짜 나중에 내가 이 밴드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질때쯤에 딱 들으면 이 노래를 들었을 시절이 생각나면서 눈물날거 같은 노래 그만큼 이 노래는 무어라 이름붙여 말할 수 없는 어떠한 힘이 있는 노래라고 생각함..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ㅜ
가사가 백예린 노래는 너무 공감이 되요. 힘들때 힘내게 해주는 가사. 힘든 사람이 들으면 정말 공감할 가사.
이언니...에이브릴라빈팬이라더니 진짜 갓밴드를 만들어버리네...
락 음악차트에 더 발룬티어스가 점령하고있길래 재생해봤는데 목소리가 참 백예린같네. 했는데 ㄹㅇ 백예린이어서 놀랐고 음악 진짜 뭐랄까.. 요즘 페스티벌을 못 가서 그런지 페스티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같다. 특히 summer 와 let me go 마음에 꼭 들었는데 이렇게 라이브로 듣다니 너무좋다. 지산락페스티벌에서 만나고싶은 밴드
이 밴드 드럼이 진짜 사람 미치게 하네요... 쫀득하게 잘 치시네
Summer가 사운드클라우드 버전이랑 정식앨범 수록 버전이랑 미묘하게 다르던데! 둘다 너무 좋네요! 발룬티어스 화이팅!!
실제 공연을 꼭 봐야할 것 같은 밴드 1위...
기타 선율 하나하나 너무 여름같고 목소리는 말해뭐해.. 겨울에 들어도 여름이 생각날만큼 인상깊은 노래
4:50 마이크 바꿀 때 진짜 존멋이다..
let me go 최고예요 듣고있으면 갑자기 정신줄 놓고 미친듯이 뛰고 싶어지는 느낌이 듦
저는 여름을 정말 좋아하지 않아요
겨울을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노래를 들으니깐 생각이 바뀌는 거 같아요 찐득하고 더운 여름이 오는데도
오히려 좋아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킹히려 좋아
와...렛미고에서 멈블링같기도 음율있는 챈트같기도 한 부분 너무 매력적이지만 그냥 코러스트랙 쓸 줄 알았지 이걸 이펙터 걸어서 처리해줄 줄은 몰랐는데 라이브 해주니까 너무 감동적이다 나 꼭 라이브공연 갈래..보내줘ㅜ
첨 앨범 나왔을땐 원래 공개되어 있던 곡들에 정이 갔는데..신곡에 빠져버렸어요 let me go 라이브 진짜 소름.. 예린아 진짜 머리 빡빡치며 듣는다ㅜㅜㅜ 봉사자들 사랑혀~~~~!!!!
진짜 노래 듣는데 왜 이렇게 행복하죠? 거의 사클에서 300번은 넘게 들은 노래인데...이렇게 퀄리티 좋은 라이브로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렛미고도 명곡입니다 핑크탑도 너무 좋아요 그냥 다 좋아요 최고
코로나 끝나면 락페 조지러가쟈!!!
렛미고는 진짜 라이브가 넘사다.. 라이브로 듣자마자 제 최애곡 됐어요.. 밴드 사운드랑 예린백 목소리 파워가 제 방 안까지 치고 들어오는 것 같아요ㅠㅠ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미 10~15년전에 그린데이 엘르가든이 이끌고 올라가던 전형적인 펑크장르....시대변화에 자연스럽게 밀리긴했는데 여름때만 되면 생각나는 밴드들 이름에 하나가 더 새겨진...
누나 그리고 형들,
진짜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음악이 뭔데 이렇게 힘이 되는지....
평생 이런거 해주세요! 평생 들어줄테니까!
1365 단콘에서 언젠가 꼭 만납시다..
Summer 너무 좋아서..진짜 아껴듣게 됨ㅜㅜ질릴까봐 무서워
하 라이브라니요...1365 죽습니다.. 피지컬앨범도 곧 나온다구요..? 극rock가게 생겼어요...TVT T_T🖤🖤🖤🖤
봉사자들이라서 1365예요¿?? 아님 죄송,,,
넵 ㅋㅋ
극rock 🤟🏻🤟🏻🤟🏻
렛미고 실제로 들으면 지리겟다…
처음엔 Summer 들으려고 들어왔는데 막상 계속 들어보니 난 Let Me Go가 더 좋아지네
특히 예린이가 Let it go ~~~~~~~~ 하고 길게 부르는 부분이 너무 좋은걸 예린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리
개멋있다 진짜… 음악에 진심이야
어제 다른분께서 라이브댓글에 남겨주신
가장 아름답게 빡친 듯하게 노래하는모습!
너무 너무 좋아요~!!
멤버분들 다들 너무 매력넘치시더라구요ㅋㅋㅋ
잘생긴 드러머 치현님 잘시크매력넘치시던데ㅋ
그 댓글 남긴 장본인입니당,,,☺️ 공감하신다니 기쁩니다
여름밤 냄새와 함께 락페에서 들을 생각하니 울컥🥺
나 렛 미 고 좋아했네... 써머가 최애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라이브로 들어야 되는 곡이었네... ㄹㅁㄱ! ㄹㅁㄱ! ㄹㅁㄱ!
크~~~~ 구름 님은 항상 음악을 정말로 느끼면서 연주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천재들만 모아놓은 그룹...
제가 지금 21살인데 나중에 커서 이 노래를 들으면 20대 초반 시절을 회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린님 노래가 제 20대 초반 시절을 차지하게 된다니 너무나도 감격스럽네요… 예린찌 나도 인프피야 항상 화이팅❤️🔥
코로나가 이렇게 미울때가 있었나???? 이걸 라이브로 못들어?? 이걸????
막콘 티켓팅 성공ㅠㅠㅠㅠㅠㅠㅠ 봉사자들 다음달에 봐여
아아악 너무 부럽습니다ㅠㅜㅜㅜㅠ 전...실패예요
와 진짜 라이브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음
아... 미치겠다 Summer 곡 분위기 너무 좋아요... 그리고 어디서 느껴본 분위기인가 했는데 500 days of Summer 영화 OST중 Sweet Disposition에서 느꼈던 바이브였어요. 곡 좋아서 매일밤 운동갈때 듣고있어요. 고마워요! :D
썸머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 음원 존버 성공
진짜 예린이 하고 싶은 음악 다 하는 거 너무 멋있어 응원해ㅠ
와아 예린이 목소리 2012년부터 들러는데 왜 이러게 좋을까? 어떤 장르도 예린 목소리만 있으면 마음이 편하지는 마법이 있어요~~ 짱 좋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멀티 페르소나처럼 소화하는 예린백, 그리고 멤버들 너무 멋집니다..💓 대중으로서 한 아티스트로부터 이렇게 다양한 음악을 듣게 되니 너무 행복할 뿐입니다🥺
충분히 자부심을 갖고 지금처럼 재밌게 작업 해주세요😝
봉사자들 라이브라니 진짜 앨범낸 거 실감나네,,,, 황홀하다
귀 녹아,,,확실히 라이브가 좋다..
렛미고... 괜히 타이틀이 아니지 역시... 눈물 날만큼 좋아... 써머는 말 할 것두 없구...🥺🤍
할미.. 이마 빡빡 치면서.. 극rock간다ﻭﻭ 드rock쿵 드rock쿵
건반 없이 기타 사운드만으로 이렇게 꽉찬 음악이라니.. 사랑해요 예린백 & 봉사자들 ㅠ-ㅠ
언니 갈수록 너무 멋져진다 ㅠㅠ 잔짜 갓예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극rock...
오 예리니 발성 더 단단해진거 같아,,,, 좋아좋아💖💘💞
진짜 Summer 전주만 들어도 극락........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소름..💖
더블유 코라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더발룬티어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라이브 정말정말 최고에요
지금 왓어요 극락
왁 이렇게 갑작스럽게 선물을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let it go는 마치 Placebo의 사운드를 연상케 하네요. 앨범 전반적으로는 영미권 얼터너티브 사운드의 그것을 들려주는데 마음에 드는 곡들은 3,4곡 정도 귀에 붙는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아무튼 이런 시도는 좋습니다. summer같은 곡이 역시 백예린이라느 보컬에 가장 잘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 ㅎㅎ
쩐다쩐다쩐다ㅠㅜㅜsummer 초록-주황-초록 그라데이션에 연두색 기타ㅠㅜ진짜 너무좋다..
Let me go!는 말할것도 없네ㅠ밤하늘에 불꽃까지ㅠ완전 락스타들 아녀ㅠ!!!!!
summer란 곡이 참 좋네요. 여름은 여름인데 전생의 여름같은 느낌이랠까...
눈썹 염색한거 잘했네 그동안 이미지 너무 순둥순둥했는데 너무 이쁘다
Summer 들을때마다 영어 가사인데두 멜로디와 예린백의 목소리 자체가
복숭아향, 여름바다.. 이런 것들이 떠오르네요..
그냥 행복해져요.
오늘 콘서트 여운으로 여기까지 왔음. 사랑해 예린백
미쳤다 라이브로 하는 일렉소리 너무 좋고 백예린 목소리는 보물이여...
당신들이 락 다 씹어먹어버렸어 ,, 평생 음악해주세요 사랑해요 벌룬티어즈!!!!!!!!!!!!
너무 우울하고 살기 싫은데 죽으면 summer 못들을까봐 계속 살래요
인생에서 행복했던 순간을 상기시켜주는 곡은 summer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백예린 특유의 블루스 냄새 나는 밴드 사운드 너무 좋아...
특히 Summer의 베이스라인이 끝내주네요, (락페가서 앰프앞에서 듣고싶은) 밴드사운드 맛 제대로임ㅎㅎ
그냥 미쳤다 진짜... ㅠㅠㅠㅠㅜ 존버 성공이 이런 거구나 싶고... 사랑해.......
썸머 잔뜩기대하고 눈물머금고 들어왔다가 렛미고에서 오열하고 갑니다 진짜.. 이렇게밖에 표현할수 없는 내가 싫다
너무 황홀하다... 수능끝나면 페스티벌가서 직접 듣고싶네 ㅜㅜ 코로나 빨리 종식돼라...하
여름 미화 노래 너무 좋다
Summer 전주가 여름의 아지랑이같은 느낌
최고다… 극rock이에요…💖🤟🤟
노래한다 해놓구 왜 영화를 찍고 있는 거냐구요...,,💖
아니 Let me go 라이브 진짜 오진다 너무 좋아
나의 락스타는 오직 예린, 당신뿐이야
백예린 목소리 천사같아요...🥺🥺🥺
summer이랑 S.A.D 듣고 입덕했는데 LET ME GO!가 취적되버렸어요 ,,, 영업 시작합니다
너무 잘해... 너무 멋져... 너무 조하.. 사랑해유 tvt
아 진짜 목소리ㅜㅜ첫소절부터 하늘을 둥둥 나는것같아ㅠㅠㅠ
락페에서 let me go 부르면 관객들 미치고 난리난다
롹스타 예린 최구야
라이브라니 진짜 미쳤다 너무 좋다ㅜㅠㅠㅠㅠㅠ
임시 팬덤 이름이 1365인가요??ㅠㅠ 넘 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퓨ㅠㅠㅠ💓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ㅋk 입시 거친 사람들은 다 알 팬덤명...
ㅠㅠㅠ 실물 앨범도 기대하겠습니다 🙌🏼
오ㅜ좋다!! 백예린이 락이라니.....
미쳣다...봉사자분들....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예린은 어떻게 이름도 백예린이지… 정말 갓벽하당..
We can finally watch the volunteers perform their songs live!!!
Wait, Yerin joined a band?
@@unstablemolecules This band has existed since 2018
@@unstablemolecules yerin FORMED a band
@@blacklungsanji3 I'm subscribed to her channel. This is the first I'm hearing about it.
@@Walkfazter she released a solo album a couple months ago, so I didn't think she also had a band.
thank you for the great performance!!
FINALLY WE GOT SUMMER FOR LIVE 😭
와..진짜 좋다..이 나이에 이런 감정 오랜만이구만
이게 어떻게 라이브가 가능해ㅠㅠ 진짜 너무 멋져
방인데 왜 여름 바람이 느껴지는 거 같지 극락이다... ♡
렛미고 라이브 진짜 미쳣어 진짜진자ㅠㅠㅠㅠ
나 진짜 이 자리에 몸져누울수있어 예린,, 너무 행복해,,,,,,
Summer is the most beautiful song I ever heard dude... make me feel so nostalgic
Let me go!
너무 시원시원하고 좋다
헐 드러머분 얼굴이 익숙하다 했는데 슈퍼밴드 나왔던 치헌님이셨구나!!!!!
맨날 들아와서 보는 중 ㅠㅠㅠㅠㅠㅠㅠ 아 콘서트 너무 기대됩니다ㅜㅜㅜㅜㅜ
예린이가 불러주는 노래는 그냥 뭐든 너무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다 ㅠ ,, 앞으로 또 어떤 음악을 할지 너무너무 기대 돼. 백예린 그 자체가 장르야 ,,,, 한국에서 이런 다양한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게 그것도 예린이 목소리로 ㅜㅜ 진짜 행복하다 행복해
렛미고 음원보다 라이브 버전이 더 좋다...🤯💙
한여름낮 자전거타고 해변가에 도착해서 모래사장에 아무렇게나 자전거를 내팽겨치고는 summer를 들으면 쪄죽는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정규앨범이 나와서 음원으로도 마음껏 들을 수 있겠다! 게다가 곧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