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촛불은 작은자극에도 흔들림. 심지어 너무 미세한 자극에도 흔들림. 2. 항진되는 경우는 몸에 불이 꽉찼다고 보면됨. 몸에 화기가 지나치게 차면 떨릴수있음. 3. 항진된 경우 주된 원인은 몸에 불을 넣거나 발생시키는 경우 4. 대표적인게 당뇨처럼 지나치게, 열을 내는 탄수화물과 당분에 많이 자주 노출된 경우 5. 당분보다 몇백배는 더 화기를 가진 술에 많이 자주 노출된경우. 6. 스트레스, 스트레스받을 때 열받는다고 말하듯 스트레스는 가장 강력한 열임. 7. 이상의 것을 의학용어로 하면 심계항진, 당뇨, 알콜중독, 교감신경항진에 의한 자율신경실조증, 갑상선기능이 제대로 안되는 갑싱선항진. 저하 등임. 탈모 대머리도 횟병임. 스트레스 받으면 원형탈모 오는것도 열이 위로 오르므로 그러함 8. 본질은 홧병임. 홧병은 대사장애를 일컫는 경우가 대부분임. 9. 자위행위를 많이해서 수기를 고갈시켜도 화기가 항진되서 저런 각종 홧병이 생김. 10.밤에 늦게 자거나 밤을 자주 새면 반드시 저런 홧병에 걸림 11. 병원에서 늘 간과하는게 영양소문제. 비타민 B12가 심하게 결핍되면 근육과 신경전달에 이상이 생겨 떨리기도 함. 대개 비타민 B군 영양결핍이 심하면 신경전달에 문제가 생기므로 비군 영양제부터 고용량으로 먹어보고 병원방문.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먹는것을 자주, 많이 먹지않고. 군것질(가공식품과 그안의 액상과당)을 철저히 끊기, 열을 내리는 채소를 겁나 많이 먹기. 안되면 비타민c라도 겁나 먹기. 스트레스 받지않고 늘 심호흡하고 화를 내리기. 짜증내지않기, 자위는 절대 하지않기. 이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암 등 만병을 예방하고 고치는법임
긴장하면 손발떨림이 심해서 신경과를찿아갓더니 본태성떨림이라구진단을 받구 약처방을 받았는데 약을 필요시에만 복용하라구 하십니다. 그런데 긴장이 언제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약복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긴장을 안하면 아무렇치도 안으나 긴장이 시작되면 움직일때 너무 심하게떨어 불안합니다 어떻게 약을 먹어야하나요?
의사분들이 거의 모두 강조하는 파킨슨 조기발견의 중요성 등에 대해 저는 좀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조기발견’이란 비록 수면 아래일망정 실질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진단을 의미하는 것이 정확한 개념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모든 의사분들은 이미 증상이 시작된 후를 말씀하고 있어요. 안정 손떨림, 허리 구부정, 짦은 보폭, 이런 증상이 이미 수면위로 부상되었을 때, 즉 발병되었을 때 겨우 파킨슨이라는 진단을 내릴 수 밖에 없고 수면 아래 램수면 심한 장애 계속, 변비 계속, 후각장애 계속 등이 5년이상 지속되는 상태라도 의심만 할 뿐 조기 진단의 실질적 아무 결론도 못 내리는 상황에서 소위 '조기 발견'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실질적 의미가 있습니까? 그 말이 의미가 있을 수 있으려면 이른 바 위에 언급한 3대 전조증상이 수년간 계속되고 그런 전조 상태일 때 사전 조치를 취하면 치료는 안 되어도 발병을 늦출 수 있으며 그 때 방법은 무엇이다 라고 알려줘야 '조기 발견' 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이미 손떨리고 경직 오고 하는 사람들에게 '조기발견'히라고 외치는 것은 불필요한 희망고문 아니겠습니까? 그런 분들에게는 일정부분 솔직하게,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증상을 조금 늦추기 위해서 병원이라도 착실히 다니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의사들의 올바른 전달일 것입니다. 쓸데없이 희망이랍시고 환자라도 치료 잘 하면 정상생활 가능하다 빨리만 발견하라 등, 헛바람 불어넣는 것은 의사로서는 해서는 안 될 일 아니겠습니까? ‘정상생활’이 도대체 얼마까지겠습니까? 증상발현 후 병원치료와 관계 없이 무너져내리는 것이 매우 급속한 노인들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전조증상이 치료되지 않고 수년간 계속 될 때 파킨슨 진단방법, 그리고 그 상태일 때 최대한 외적 발병을 늦 출 있는 대처법 등 있으면 좀 잘 안내해 주는 것이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는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수님! 제딸이 프로골퍼 입니다. 연습때는 그렇지 않은데 경기에 나가면 시합중 숏게임과 퍼팅할때 아주 미세한 손떨림이 있어 시합을 망치거나 기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 나이는 20세인데 6살때부터 골프를 시작해서 지금은 알만한 프로선수입니다. 지금 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성적도 괜찮고 나름 아무탈없이 선수생활을 하고 있으나 7~8개월 전부터 이상하게 시합중 미세하게 손이 딸려서 처음에는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런 현상이 길어지다보니 겁도 나고 아이가 골프 그만 둔다고 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치료가 가능할까요? 교수님의 지혜로운 답변 기다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샘 ㅂ감사합니다 많은상식배워갑니다. 파키슨병원가야하겠네요
저도 손을 떨어서 걱정이 됐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떨리는 사람이 많아 걱정됐는데 덕분에 안심되네요 감사합니다 😊😊😊
자세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떨림증상에 관한 내용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파킨슨병에 관련된 강의 또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학교다닐때 누가보면 글씨쓸때 떨립니다 젊었을때 누군가가 쳐다보지않으면 떨리지않고 생할했읍니다70대부터는 누가보지않아도 글씨만 쓸려고하면 떨립니다 사회생할 하는데 너무힘듬니다
감사합니다
1. 촛불은 작은자극에도 흔들림. 심지어 너무 미세한 자극에도 흔들림.
2. 항진되는 경우는 몸에 불이 꽉찼다고 보면됨. 몸에 화기가 지나치게 차면 떨릴수있음.
3. 항진된 경우 주된 원인은 몸에 불을 넣거나 발생시키는 경우
4. 대표적인게 당뇨처럼 지나치게, 열을 내는 탄수화물과 당분에 많이 자주 노출된 경우
5. 당분보다 몇백배는 더 화기를 가진 술에 많이 자주 노출된경우.
6. 스트레스, 스트레스받을 때 열받는다고 말하듯 스트레스는 가장 강력한 열임.
7. 이상의 것을 의학용어로 하면 심계항진, 당뇨, 알콜중독, 교감신경항진에 의한 자율신경실조증, 갑상선기능이 제대로 안되는 갑싱선항진. 저하 등임.
탈모 대머리도 횟병임. 스트레스 받으면 원형탈모 오는것도 열이 위로 오르므로 그러함
8. 본질은 홧병임. 홧병은 대사장애를 일컫는 경우가 대부분임.
9. 자위행위를 많이해서 수기를 고갈시켜도 화기가 항진되서 저런 각종 홧병이 생김.
10.밤에 늦게 자거나 밤을 자주 새면 반드시 저런 홧병에 걸림
11. 병원에서 늘 간과하는게 영양소문제. 비타민 B12가 심하게 결핍되면 근육과 신경전달에 이상이 생겨 떨리기도 함. 대개 비타민 B군 영양결핍이 심하면 신경전달에 문제가 생기므로 비군 영양제부터 고용량으로 먹어보고 병원방문.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먹는것을 자주, 많이 먹지않고. 군것질(가공식품과 그안의 액상과당)을 철저히 끊기,
열을 내리는 채소를 겁나 많이 먹기. 안되면 비타민c라도 겁나 먹기.
스트레스 받지않고 늘 심호흡하고 화를 내리기. 짜증내지않기,
자위는 절대 하지않기.
이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암 등 만병을 예방하고 고치는법임
당신은 누구신가요?
자위를 하지말라고여? 근거 있습니까? 다른 의사분은 상관없다고 할꺼 같은데요? 한명의 지식이 진리인건 아닙니다.
우리 남편도 오른손이 많이떨어요 밥을 먹다가도 젓가락을 떨어뜨려요 병원도가보았는데도 효과가 없고 성질을 엄청부려서 힘들어요 아마도 파킨슨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는형님도 손을 떨어요 밥먹을때 덜덜덜 약간 심하게 손을 떨어요 대장암도 걸려서 수술하고 항암치료 받고있는데
2년전부터 떨고 작년보다 더 떨고 점점 심해지더군요
긴장하면 손발떨림이 심해서 신경과를찿아갓더니 본태성떨림이라구진단을 받구 약처방을 받았는데 약을 필요시에만 복용하라구 하십니다. 그런데 긴장이 언제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약복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긴장을 안하면 아무렇치도 안으나 긴장이 시작되면 움직일때 너무 심하게떨어 불안합니다 어떻게 약을 먹어야하나요?
의사분들이 거의 모두 강조하는 파킨슨 조기발견의 중요성 등에 대해 저는 좀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조기발견’이란 비록 수면 아래일망정 실질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진단을 의미하는 것이 정확한 개념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모든 의사분들은 이미 증상이 시작된 후를 말씀하고 있어요. 안정 손떨림, 허리 구부정, 짦은 보폭, 이런 증상이 이미 수면위로 부상되었을 때, 즉 발병되었을 때 겨우 파킨슨이라는 진단을 내릴 수 밖에 없고 수면 아래 램수면 심한 장애 계속, 변비 계속, 후각장애 계속 등이 5년이상 지속되는 상태라도 의심만 할 뿐 조기 진단의 실질적 아무 결론도 못 내리는 상황에서 소위 '조기 발견'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실질적 의미가 있습니까? 그 말이 의미가 있을 수 있으려면 이른 바 위에 언급한 3대 전조증상이 수년간 계속되고 그런 전조 상태일 때 사전 조치를 취하면 치료는 안 되어도 발병을 늦출 수 있으며 그 때 방법은 무엇이다 라고 알려줘야 '조기 발견' 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이미 손떨리고 경직 오고 하는 사람들에게 '조기발견'히라고 외치는 것은 불필요한 희망고문 아니겠습니까? 그런 분들에게는 일정부분 솔직하게,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증상을 조금 늦추기 위해서 병원이라도 착실히 다니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의사들의 올바른 전달일 것입니다. 쓸데없이 희망이랍시고 환자라도 치료 잘 하면 정상생활 가능하다 빨리만 발견하라 등, 헛바람 불어넣는 것은 의사로서는 해서는 안 될 일 아니겠습니까? ‘정상생활’이 도대체 얼마까지겠습니까? 증상발현 후 병원치료와 관계 없이 무너져내리는 것이 매우 급속한 노인들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전조증상이 치료되지 않고 수년간 계속 될 때 파킨슨 진단방법, 그리고 그 상태일 때 최대한 외적 발병을 늦 출 있는 대처법 등 있으면 좀 잘 안내해 주는 것이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는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몰랐는데 옆에서 저를보고 머리를가끔씩 흔든다고하더라고요~~
긴장하던지 화나면 더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왜서일가요?
72세된 최정숙입니다
평상시는 괜찮은데 가끔 국 같은것을 푸는데 왼손을 떠는데 병원에서는 힘도 있고 하다고하는데 천식약 흡입기를 사용한지가 20년 가까이 됩니다
자기전에 목이흔들리고 팔이힘이 없고 다리에떨림이 있어요 알단 목과등이 너우흔들려서 잠을못자요
선생님저는 사물을 들고 있을때 물걸이 떨었요 .신경외과 에서 처방해준 신경안정제 먹고 있는데요.효염이 없었요 ?
늦게접하게 되었네요.
몇년전부터 오른손이 수저잡을때. 한빈씩 떨려서23년도에 파킨슨인지 확인차 어떤약물주입과함께 머리엠알아이사진을 긴시간탕탕거리는소리나는 사진촬영하고 파킨슨은아니라고했으며나이에비해 뇌수축이심하다고 그래서치매정상을느낀거라고. 지금은 오른손.왼손 어떨땐머리도 떨리기도합니다.
영풍칼리크레인정50단위.클리아타민정 400 인테놀정은이번에추가
떨림 진행이 계속될까요?
교수님!
제딸이 프로골퍼 입니다.
연습때는 그렇지 않은데
경기에 나가면 시합중 숏게임과 퍼팅할때 아주 미세한 손떨림이 있어 시합을 망치거나 기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 나이는 20세인데 6살때부터 골프를 시작해서
지금은 알만한 프로선수입니다. 지금 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성적도
괜찮고 나름 아무탈없이
선수생활을 하고 있으나
7~8개월 전부터 이상하게
시합중 미세하게 손이 딸려서 처음에는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런 현상이
길어지다보니 겁도 나고
아이가 골프 그만 둔다고 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치료가 가능할까요?
교수님의 지혜로운 답변
기다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니다 파킨스병이 치매로 연결돼나요
선생님 병원 주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려 할때 신경을 쓸때 기장을 할때 오른 손목이 떨려요
항상 덜덜 떨었는데 다행입니다
일할때 무엇을 잡을때는 않떨리고 놓고 있을 그때 떨려요
성격이 불같이급한것갔어요
심하다십게. 싫은말을
못듣고. 차가막히면
급 스트레스에 시달려요
그래서. 손이떨 리는가십고요. 질문할슨있어서 정말든든합니다
저는 어깨에 인대가늘어 낫데요
저는 가끔3일정도 온몸이떨리다 회복됩니다 1년에3번정도
항진된 생리적 떨림
점점 심해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