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받는 월급만으론 부자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인생에서 한번쯤 꼭 만나야 할 강의가 있습니다 👉🏻 link.weolbu.com/44p8C94 이하영님 유튜브 채널 [이하영의 프레젠트] www.youtube.com/@이하영의프레젠트-s2y 📖오늘 추천하신 책은?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입니다. 오늘 추천도서는 저자이신 '이하영'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와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이들수록 가장 부질없는 관계가 친구더라구요. 마흔 넘으면 그냥 각자 살기 바쁘고 일년에 한두번보면 자주 보는 것 같아요. 슬픈 일엔 누구나 쉽게 위로를 하지만, 잘됐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은 몇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적당한 지인들은 축하해줘도 친구는 질투하더라구요 ㅎㅎ
성공가도 달리니까 다들 은근 시기하고 질투하더라 덜친한 친구보단 오히려 가까운애들이.. 자기랑 동급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자기들보다 더 높은 지위, 사람, 경험을 하니까 끌어내리고싶어하더라 이래서 같은물에서 노는 사람하고 놀라는거구나 싶음 결국은 끼리끼리다 동질성이란 말에 공감하고갑니다
저도 어린나이는 아닌데...현재 친구라 할만한 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쉽거나 쪽팔릴것도 없습니다 전혀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간단히 말해 각자 자기인생 살기 바쁩니다 친구좋아하고 친구찾는 사람치고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사는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이란 자기혼자 써나가는 일종의 일기 시험지이지 친구라는 다른사람이 개입할 여지자체가 없습니다 그 사람들도 자신의 인생을 써나가기 바쁩니다
@@할매미우 그렇긴 한데.. 그래도 힘내세요. 번뇌 없는 기준이 옳냐 그르냐, 정도(바른 길)냐 아니냐인데 절연할 사람들과 절연하는 게 옳고 정도라면 정답이고 진리라 자유롭고 이상적입니다. 님한테 뭐라 한 분이 잘못됐다는 가정 하에 저 7명 중에 올바른 사람 있었으면 뭐라 한 사람이 잘못 맞다고 판별하고 미우님 잘못 없다고 미우님하고 좋은 관계 유지했을 텐데 안 그런 거 보면 가까이할 사람들이 아니고 절연과 지금이 답인 겁니다. 허망감이야 있겠지만 그건 일부일 뿐, 지금 상황이 올바른 답 아니면 뭐가 올바른 답인가요. 번뇌 없이 정답 찾아 정답대로 잘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할매미우 인간관계에서 어긋남에 대한 번뇌들 느꼈는데 결론이 '정도라면 번뇌가 없다.'였습니다. 제가 상대 문제삼았든, 상대가 저 문제삼았든 그렇게 된 이상 서로 가깝게 지내는 게 불가해서 멀어지고 절연하는 게 올바르다고 확실히 알아서 번뇌가 사라졌어요. 답글 보니까 제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좀 잘못 이해한 것 같아요. 저도 관계 끊어진 친구 하도 오래 알아서 그런가 걔 안 좋게 생각하는데도 저절로 생각나더라고요. 이 또한 자연스러운 순리인 거겠죠. 한 10년 지나면 정말 희미해지고 저절로 잊혀지고 저절로 생각나는 현상 안 일어나고 그러려나요. 아무튼 뭐 할 수 있는 최선, 정답대로 다 지혜롭게 잘 하시면 됩니다 아시다시피. 그 8명과 절연은 올바르고 좋은 일이랄 수밖에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스스로 훌륭한 사람 돼서 훌륭한 생각, 마음 가지셔서 그렇게 다 정답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들이 나와 어울린 거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과 멀어지고 끊어내는 게 옳았기에 그렇게 했다. 이런 생각이나. 마음관리 잘하시고 가족분들과 잘 지내세요!
@@할매미우 인간관계에서 어긋남에 대한 번뇌들 느꼈는데 결론이 '정도라면 번뇌가 없다.'였습니다. 제가 상대 문제삼았든, 상대가 저 문제삼았든 그렇게 된 이상 서로 가깝게 지내는 게 불가해서 멀어지고 절연하는 게 올바르다고 확실히 알아서 번뇌가 사라졌어요. 답글 보니까 제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좀 잘못 이해한 것 같아요. 저도 관계 끊어진 친구 하도 오래 알아서 그런가 걔 안 좋게 생각하는데도 저절로 생각나더라고요. 이 또한 자연스러운 순리인 거겠죠. 한 10년 지나면 정말 희미해지고 저절로 잊혀지고 저절로 생각나는 현상 안 일어나고 그러려나요. 아무튼 뭐 할 수 있는 최선, 정답대로 다 지혜롭게 잘 하시면 됩니다 아시다시피. 그 8명과 절연은 올바르고 좋은 일이랄 수밖에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스스로 훌륭한 사람 돼서 훌륭한 생각, 마음 가지셔서 그렇게 다 정답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들이 나와 어울린 거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과 멀어지고 끊어내는 게 옳았기에 그렇게 했다. 이런 생각이나. 마음관리 잘하시고 가족분들과 잘 지내세요!
맞아요..저는 사업을 하고있고 미래지향적인데 반해 친구는 기초생활수급자인데요...대화를 해보면 자기처럼 사는 길을 저에게 가르쳐주더라구요..어쨌든 어떤 계기로 인해 거리를 두게 되었는데요..비슷한 경제수준끼리 친구된다라는 말에 정말 공감됩니다.그 친구는 옛과거 추억의 친구일 뿐이였어요..
저는 더디지만 꾸준히 성장하면서 친구들이 은근이 저를 끌어내리는 말로 상처를 주는걸 알게돼었습니다. 정말 전화하자고 하면 스트레스를 받던 한두해가 지나고 나서 알게 돼었어요. 어쩌다 일년에 한두번 위로받으려고 일년 내리 안좋은 이야기를 들으며 일종의 딜을 하고 있었다는 걸요. 그래서 큰 맘먹고 끊었어요. 육개월은 죄책감이 들었는데 지금은 저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일이 있어서 인연을 좀 멀리하려한다고 했어요. 전 이채널 보면서 성장을 많이 했는데 정말동감합니다😊
.저는 30중후반에 동+흙수저 제대로 탈출해서 친척들이 부럽다하던데... 그래서 저는 고향, 학교친구가 없어요. 지들보다 나아지는모습이 보이면 질투/꿈비하 먼저하는게 10에9거든요. 지금은 졸업후 만난친구들 중 저처럼 목표지향인 지인들만 소수 있네요. 근데 그다지 친구수에 연연하진않네요. 어차피 인생에서 도움되는 사람 몇없음ㅋㅋ 아그리고 영상끝부분도 너무 공감됩니다... 사실 제일좋은거 나자신을 가장먼저 믿고 누가 윈윈성향을 가졌는지 알아야 발전가능한거 같아요.
이하영 원장님 책 읽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먼저 읽은후 올해 스무살이된 아들에게 주려고 구입했습니다 ~^^ 저도 중학교 때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었는데 그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나이 53세 이제는 나,가족,독서,나의시간이 더 소중한거 같아요 술도 유튜브보면서 혼술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친구도 20대 30대 지나오면서 서로 인사이트 주고 받을수 있어야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만나면 육아 남편 살림 말고 다른 관심사가 없는 친구들하고는 좀 멀어지는 것 같아요. 직장생활하며 부동산, 정치사회문화 다른 이야기도 편안하게 나누고 싶은데 단편적인 대화만 하는 친구들은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자기계발 하는걸 편하게 살라며 그런 걸 왜하냐는 사람들도 아주 가끔 만나게 됩니다.
꼭 그렇지 않습니다. 잘못 생각하시는거에요. 친구의 의미가 단지 그렇다면 원장님 인생 잘못 사신겁니다. 친구란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혹은 10년 20년 못본다 하더라도 나랑 급이 다르다 하더라도 만나면 즐겁고 기쁘고 그런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친구가 원래부터 아니였던거죠. 저한텐 30년지기 2 명의 찐 친구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고딩때 만났고 한명은 한국에서 살면서 유명한 IT 사업을 하는 친구고 한녀석은 미국에서 펀드 메니져죠. 저는 단순 화물 트럭 운전사구요. 사는 환경, 방법, 그리고 그 뭐라도 저랑 연결되는거 하나도 없구요. 그런데 그친구들 하루가 멀다고 연락옵니다. 미국에 사는 친구는 집에서 1 시간 거리에 살기때문에 자주 만나서 놉니다 (40대 후반). 다른 친구는 일년에 2 번정도 일부러 미국에 출장오는데 그때마다 집에 와서 놀다갑니다. 너무 계산적으로 살지 마시구요. 친구는 그냥 친구입니다. 그걸 가지고 풀이를 하고 이건 저거고 저건 이거고. 그건 아니죠. 안타깝네요.
서로 상황이 틀려지면 소원해지는게 인간관계다 성장할때 그런 크루가 옆에 있는게 도움이 되고 자연스레 어울리게 되지만 정작 인생에서 큰어려움이 있을때 그나마 도와주는건 계산없는 어릴때 친구더라 시절마다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자연스러운 인간관계일뿐 내가 성장형인간이라고 그렇지않은 사람들을 낮춰보는 시각도 조심해야 할듯함
저는 요즘 이하영원장님의 영상을 모조리 찾아봅니다 지난겨울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상처받고 철저하게 혼자 고립되어 새롭게 많은 책들을 접하면서 하루하루의식이 성장되어가는것을 느끼면서 이시대의 최고의 멘토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인생이 바뀌려면 시간 공간 인간이 바뀌어야 한다는 원장님의 말씀을듣고 깊이 공감했습니다 너무도 꽉찬 생각과 바른인성이 몸에 기록되어 나오는 원장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의 인생을 더 확고하게 바꾸어 놉니다 앞으로도 더좋은 말씀으로 이사회가 이세상이 온통 긍정의 마인드로 변해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저는 새로운 일(부업)을 준비하게 되면서 오랜 친구랑 멀어졌어요. 새로운 일 계약이 잘 되니까 아예 연락을 끊더군요. 겉으론 잘됐다고 축하한다고 하면서 본심은 아니었나봐요. 그래서 요즘 부쩍 외로운 맘이 들지만.. 성장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원장님 말씀처럼 저와 비슷한 사람 만나 함께 성장하고 싶어요 😢
만에 하나..혹시나 그ㅜ친구는 님의 본의아닌 무심코 한말에도 상처받았을수도 있습니다(자가당착이라 할지라도).본인 관점이ㅜ아닌 상대방 입장에서 먼저ㅠ생각해 보는것도ㅠ나쁘지 않아 보이네요.정녕 친구라 함은 좀 언짢더라도 몇수 정도는 접아줘야 친구죠.그리고 비록 싸웠다 하더라도 언젠가 툴툴 털수 있어야 친구라고 봅니다. 글치 않으면 그저 지인에 불과 한 것일 뿐...
진정한 친구들을 곁에 두지 않아서 저런말씀을 하나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비슷한 환경 경제력이 뒷받침되는건 맞지만 몇십년 지나도 내가 힘들때 내 편에서 위로를 해줄수있는건 현재 내 주변 경제적 위치가 비슷한사람들이 아닌 어릴때 내 친구들이더군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한 상대.... 정신적으로 누군가와 공감하고 교류한 경험이 없으신가봅니다. 지금 경제적위치가 동일한분들은 당장 곁에 있을지라도 내 사정이 변하면 손절되기 마련이지만 진정 내 친구들은 내 위치가 변해도 나를 대하는 마음은 늘 한결같더군요.. 저도 원장님과 비슷한 연배랍니다.
나의 재산은 내사람이다." 라는 생각으로 내사람들을 잘 챙기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지쳤고, 내가 챙김으로 이어져온 인연인것인가?라고 생각이들면서 더이상 남을 챙기지 않겠다 생각하고나니, 맘이 얼마나 홀가분한지 모르겠어요. 외로움도 안타는 내가 왜케 챙겨댄건지... 댓글보니, 저와 비슷한 상황이 많은것같아요. 미래를 보며 노력하고있는 내모습보단 성장되어 완성도만 부러워하는 사람들을보니, 많이 기가차기도 합니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30대 초중반이던 약 5-6년전 동네에서 우연히 중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만나 연락처를 교환하고 그 애가 다른 한 친구까지 불러(역시 같이 친하게 지냈지만 졸업후 연락이 끊겼던) 커피를 마신적이 있었는데 하하호호 얘기했지만 헤어질때 든 생각은, 다시 또 만날것같진 않다 였는데 역시나 셋 중 어느누구도 그 후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없었던 😂
40대에 들어서면서 대학교 친구들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결혼전부터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하곤 했었고 지금도 성매매를 나쁜것이 아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보답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런 친구들이 제 나이 40이 넘어가면서 더이상 만나기가 싫어졌어요. 그 두가지가 아주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저를 그 친구들이 불편해하는것도 느꼈어요. 그리고 대학생때부터 제 나름 많은 도움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저와 만날때는 밥값도 없다고 얻어먹고 직장동료들 경조사에는 십만원 이상 축의금을 내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모두 조용히 인연 끊어버렸습니다. 친구를 다 정리하면서 결국 이렇게 되는것을 보니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온 삶과 앞으로 살아갈 삶으로 선택되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지개-r6p 성매매가 합법화된 나라들도 존재하고… 성을 사고 파는것은 이미 저 지반 깊숙히 카르텔처럼 퍼져버린지라 막을 수도 없습니다. 성매매가 있으니 그나마 성범죄율이 낮아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남자는 성매매라도 해야 성욕이 풀리는데 그런 도구조차 없으면 성범죄율이 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하는 성매매는 이혼파탄의 원인제공으로 유책배우자가 되기 때문에 그땐 안좋다고 봅니다. 성매매를 좋다 좋지않다 여기는건 개개인의 판단입니다. 결혼을 이루고 가정을 꾸리면 성매매는 안하는게 맞죠. 그리고 성매매는 막아놔도 할 사람들은 다 할겁니다. 그걸 걸러내는건 개개인의 몫입니다. 저도 성매매 남자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나이 40대 입니다 지금은 스스로 자영업 일명 자수성가죠! 차를 좋아해서 수입차 바꿔 가면서 타고 집은 2채 있습니다. 그전에는 상상조차 이런 삶을 상상해 본적이 없습니다. 결론은 정말 20대 중 후반 부터 미친듯이.일만 한거 같습니다. 물론 중간에 친구 만나서 식사나 뭐 대화도 했는대 한달에 한번 정도 ! 여튼 그렇게 지내오니 다른 친구들은 집걱정 돈걱정만 하더라구요
40~50대에는 경제적수준이 친구의 최우선이라고 하시는데 그보다는 지적, 교양수준적 동질성, 인성적 동질성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경제 수준은 그 다음이구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인성 교양 수준이 맘에 안들면 절대 멀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쌍욕하고 종업원에게 막대하는 것도 같이 수준 맞아야 하듯이 맞지 않으면 절대 같이 다닐 수가 없죠.
이런 영상, 댓글 볼 때마다 아 사람들은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구나 배우네요. 그리고 운이 좋았던 건지 별 거 안하고 살아온건지 원체 자기중심적이었던 건지..친구가 끌어내리거나 질투한다고 느낀 기억이 딱히 없고.. 나와 비슷하고 마음 통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좋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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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입니다.
오늘 추천도서는 저자이신 '이하영'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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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친구를 통해 깨달았어요
아무리 친해도 내 모든걸 털어놓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친구는 어릴 때 좋지. 나이드니까 혼자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네요.
요즘 친구가없어도 전혀 외롭지않음 유투브 로 이렇게 성공한사람들을 볼수있음에
잔인한 말일지도 모르지만..현실이죠. 사실 본질은 ‘나’ 인 것 같아요. 타인이 아니라 나에게 집중하는 것.
시절인연이 있는거 같아요~
다 그때 그 시절에 맞는 인연들..
그때 충실하고 또 현재의 나와 맞는 인연들로 적당히 거리두며 채워가면 됩니다.
친구도 그렇지만 친척들과도 사는 수준이 다르면 서로 멀어짐.
수준 보다 그냥 멀리 살면 멀어지게 되있음
친척은 원래 더 그럼
할머니 아버지 돌아가시고 친척들과 인연끝임
가족들이문제지@@썬셋-p5l
맞는말씀
저도 7년 전 인연을 다 정리했는데 외로운 건 1시간, 홀가분한 건 23시간
와우
명언임.
저두 동감
친구는 많은데 우정이 없다.
Me too 😂😂😅much better for me.
나이들수록 가장 부질없는 관계가 친구더라구요. 마흔 넘으면 그냥 각자 살기 바쁘고 일년에 한두번보면 자주 보는 것 같아요. 슬픈 일엔 누구나 쉽게 위로를 하지만, 잘됐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은 몇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적당한 지인들은 축하해줘도 친구는 질투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친구는 아닌것 같네요.. 손절하세요 ㅎ
정말 공감이요~
그 친구는 여자입니까
😂😂😂 2:02 2:03 2:04 2:04
진짜 나중에 상대들이 나를 질투했다는걸 알고나니, 다 쳐내고 혼자 있는 삶이 얼마나 마음 편한지....
저는 50대후반이지만 예전에는 친구가 많아야된다고 생각했고 또 친구를 맞춰줄려고했고 지금은 오직 책과 운동 일 친구가됬어요
이하영원장님 책을보고 마지막페지쯤에 눈물이 엄청흘렸습니다 ~~
성공가도 달리니까
다들 은근 시기하고 질투하더라
덜친한 친구보단 오히려 가까운애들이..
자기랑 동급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자기들보다 더 높은 지위, 사람,
경험을 하니까
끌어내리고싶어하더라 이래서 같은물에서 노는 사람하고 놀라는거구나 싶음 결국은 끼리끼리다
동질성이란 말에 공감하고갑니다
남녀노소 다 불문하고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친구하는게 속편함..ㅎㅎㅎ
맞아요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별로안 친했던 사람들보다 친했던 사람은 자기랑 동급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일이 잘 풀리니 악담을 하더군요
완전공감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심리인 듯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혼자만의 시간이 소중합니다
직장에서 사람에게 치이면 사람에게 질립니다 친구는 학창시절때뿐 친구가 내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너무공감되네요
그리고 친구 좋아하는 사람들 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봤음
남자들은 유흥으로 망하고
여자들은 비교문화땜에 사치로 망하죠
30대인데 아직도 친구관계로 스트레스받는 친구들을 많이 봅니다. 전 어느순간 남에게 기대하지않는 습관을 들이게되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런 스트레스없이 그냥 두루두루 잘 지내는것같습니다.
인간은 모두 시절 인연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인간에게 넘 연연하지 마세요
혼자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습니다
저도 어린나이는 아닌데...현재 친구라 할만한 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쉽거나 쪽팔릴것도 없습니다 전혀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간단히 말해 각자 자기인생 살기 바쁩니다
친구좋아하고 친구찾는 사람치고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사는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이란 자기혼자 써나가는 일종의 일기 시험지이지 친구라는 다른사람이 개입할 여지자체가 없습니다 그 사람들도 자신의 인생을 써나가기 바쁩니다
저는 50 이예요
그래도 제 나이에 이렇게 좋은말씀 듣는것도 행운이라 생각하는데 20대 30대 이신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38살에 해외로 이직하면서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졌어요. 가끔 외롭지만 편해요. 나에게 집중할수 있어서..
외로우시겠네요.. 힘내세요!
결혼하면 배우자가 가장 친한친구가 되요..ㅎㅎㅎ
사람있다고 안외로운게 아니더군요
같이 뜻을 공유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다행
@@juliayang3879 생각만 해도 답답하다.
부부는 부부일뿐 친구는 있어야죠.
부질없는 인연 끊어내는것도 용기임
그래도 부작용은 많아요. 동창모임에서 지랄하는 년이 있어서 탈퇴했는데 당연하지만 7명과 모두 손절하게 됐어요. 분하고 허망하고 2년이나 됐는데도 아직도 자유롭지 못하네요. ㅠㅠ.
@@할매미우 그렇긴 한데.. 그래도 힘내세요. 번뇌 없는 기준이 옳냐 그르냐, 정도(바른 길)냐 아니냐인데 절연할 사람들과 절연하는 게 옳고 정도라면 정답이고 진리라 자유롭고 이상적입니다. 님한테 뭐라 한 분이 잘못됐다는 가정 하에 저 7명 중에 올바른 사람 있었으면 뭐라 한 사람이 잘못 맞다고 판별하고 미우님 잘못 없다고 미우님하고 좋은 관계 유지했을 텐데 안 그런 거 보면 가까이할 사람들이 아니고 절연과 지금이 답인 겁니다. 허망감이야 있겠지만 그건 일부일 뿐, 지금 상황이 올바른 답 아니면 뭐가 올바른 답인가요. 번뇌 없이 정답 찾아 정답대로 잘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jaewonez 자유롭지 못하다고 불행한 건 아니고요 불쑥불쑥 생각나고 그래요. 이제는 내 사색의 화두처럼도 여겨져요. 한 번 헤어진 애인과는 다시 재결합해봐야 또 같은 문제가 일어나겠지요. 그 모임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할매미우 인간관계에서 어긋남에 대한 번뇌들 느꼈는데 결론이 '정도라면 번뇌가 없다.'였습니다. 제가 상대 문제삼았든, 상대가 저 문제삼았든 그렇게 된 이상 서로 가깝게 지내는 게 불가해서 멀어지고 절연하는 게 올바르다고 확실히 알아서 번뇌가 사라졌어요. 답글 보니까 제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좀 잘못 이해한 것 같아요. 저도 관계 끊어진 친구 하도 오래 알아서 그런가 걔 안 좋게 생각하는데도 저절로 생각나더라고요. 이 또한 자연스러운 순리인 거겠죠. 한 10년 지나면 정말 희미해지고 저절로 잊혀지고 저절로 생각나는 현상 안 일어나고 그러려나요. 아무튼 뭐 할 수 있는 최선, 정답대로 다 지혜롭게 잘 하시면 됩니다 아시다시피. 그 8명과 절연은 올바르고 좋은 일이랄 수밖에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스스로 훌륭한 사람 돼서 훌륭한 생각, 마음 가지셔서 그렇게 다 정답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들이 나와 어울린 거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과 멀어지고 끊어내는 게 옳았기에 그렇게 했다. 이런 생각이나. 마음관리 잘하시고 가족분들과 잘 지내세요!
@@할매미우 인간관계에서 어긋남에 대한 번뇌들 느꼈는데 결론이 '정도라면 번뇌가 없다.'였습니다. 제가 상대 문제삼았든, 상대가 저 문제삼았든 그렇게 된 이상 서로 가깝게 지내는 게 불가해서 멀어지고 절연하는 게 올바르다고 확실히 알아서 번뇌가 사라졌어요. 답글 보니까 제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좀 잘못 이해한 것 같아요. 저도 관계 끊어진 친구 하도 오래 알아서 그런가 걔 안 좋게 생각하는데도 저절로 생각나더라고요. 이 또한 자연스러운 순리인 거겠죠. 한 10년 지나면 정말 희미해지고 저절로 잊혀지고 저절로 생각나는 현상 안 일어나고 그러려나요. 아무튼 뭐 할 수 있는 최선, 정답대로 다 지혜롭게 잘 하시면 됩니다 아시다시피. 그 8명과 절연은 올바르고 좋은 일이랄 수밖에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스스로 훌륭한 사람 돼서 훌륭한 생각, 마음 가지셔서 그렇게 다 정답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들이 나와 어울린 거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과 멀어지고 끊어내는 게 옳았기에 그렇게 했다. 이런 생각이나. 마음관리 잘하시고 가족분들과 잘 지내세요!
44살 내가족 몰입..자아의 몰입(독서,영어공부,주식공부등등)이 남더라구요.. 경제적 자유도 얻고 높은 자존감,자신감도 얻구요..
동의합니다
외적 관계에서 충족시키려 해봤자 공허함만 더욱 커지는거 같습니다 공부와 가족이 최고입니다
결혼하고 이사를 다니다 보니 친구가 없어요.
몸이 멀어진것도 있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일단은 사는 생활이 비슷해야
통화라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지금 저에게 제일 좋은친구는 중학생 딸입니다ㅎ
저도 그럽니다 ! 외롭지만... 또 의미없는 인맥들을 떠올리면 혼자가 더 낫습니다
저두여 초딩딸이 절치니예요😊
굳이 ‘친구’일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직장동료 이웃 자주가는카페 학교선후배 등등 모여서 공감하고 소탈하게 나눌 사람들이 곧 친구라 생각함
공감합니닷
내가 아끼는 지인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것은 좋은거같은데 너무 의지하려 하면 서로 힘듬. 우선 나 혼자서도 잘 지내고 힘들때는 스스로 달래는법도 터득한후에 추가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필요한만큼만 유지하면 좋은듯
여자나 남자나 세명이상 친구가 모여서 좋은거 잘 안해요
뒷담부터 시작하죠~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나이들어보니 내가 발전하고 잘되려하면 누구나 쌍지팡이 짚고 지적질합니다
가족도 다르지 않더군요
심지어 남편도 내가 본인보다 발전하는거 원치 않더군요
그래서 운동이랑 독서할때 예전의 제 자신과경쟁하기 때문에
성장하는듯하고 단단해지는거 같아요! 뇌와 몸 마음까지~
맞아요..친구 뿐 아니라 가족도 그렇더라구요..
뒷말하고..그게 결국 제 귀에 들어오죠..
친구는 연 끊기라도하지..
형제자매는 끊어낼수도 없으니 ..ㅜ
혼자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마음맞는 친구 찾기도 어려워요
친할 친, 입 구! 새기겠습니다. 같은 생각,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 👏 👏
기본적으로 남에게 의존적이지 않고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이 타인과의 관계도 건강한거 같아요
맞아요..내 할일과 시간관리 건강 관리를 단단히 해 놓으면
마음도 튼튼해져서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상처받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친구들은 각자의 삶을 살다가 한번씩 만나 아무생각 없이 깔깔거리고 웃고 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와.. 세상을 통달한 이 시대의 젊은 철학자같아요~
내절친은남편이다 ^^취미생활도같고 둘이여행다니고 영화 보러다니고운동도같이하고 ~남에게 시간ㆍ돈 낭비하느니 날사랑해준남편에게 쓴다 ~
저랑 같으시네요..ㅎㅎㅎ 남편이 제 베프입니다..😊 잘 맞는 남편 만난것도 복이라고 생각함..ㅎㅎㅎ
가장 이상적인 가정 가장 좋은 친구이시네요~최고^^
저두요 남편이랑 골프치고 맛난거 먹고 노는게 젤 재밌어요 ㅎㅎ
캬~ 멋지십니다
이야 부럽네요.,.저도 남편과놀아볼려고 해야겠어요
과거 추억을 함께했던 것 만으로 친구가 유지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지금 생각이 같아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그래서 시절인연이란 말이있죠~
나이 먹어가니 점점 심플 해져가는게 좋더라구요... 가지치기하듯 걸러내니 이런 저런 잡음에 휩쓸리지않고 나 자신에 집중하게 되면서 하루를 더 알차게 쓰고 삶이 여유로와 져서 오늘 저에 만족하면서 하루를 생활하고 있내요
아! 그런거군요.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동료들의 불편해하고, 평가하고, 깍아내리더라구요. 여든 살의 나, 그 위치에서 조언해주기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분..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얼마나 생각을 많이해야 저렇게 말을 할 수 있을지..
와~ 이하영 원장님 나오셨다~^^😊
저는 이하영님 빅 팬입니다 정말 모든 영상을 따라가며 보고 있는데 너무 감동이라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저는 사업을 하고있고 미래지향적인데 반해 친구는 기초생활수급자인데요...대화를 해보면 자기처럼 사는 길을 저에게 가르쳐주더라구요..어쨌든 어떤 계기로 인해 거리를 두게 되었는데요..비슷한 경제수준끼리 친구된다라는 말에 정말 공감됩니다.그 친구는 옛과거 추억의 친구일 뿐이였어요..
오랜만에 학교친구들을 만나서 얘길하는데
사는얘기를 하는데 형편이 다르니 얘기하는게 조심스러워짐. 그래서 안만나게 된다.
형제, 자매들도 다르지 않더라구요.
핵공감..나보다 못한 사람만나면 시기 질투하니까 하고 싶은말도 못하고..겉도는식 대화만 하다보면 만남의 의미가 없죠..그리고 상대방 배려차원에서 안만나는게 좋음..ㅋ그렇게 질투의 화신으로 살면 정신건강에 해롭죠. 😅 예전에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길라임한테 자기조건을 배려차원에서 말안한다는거.. ㅋㅋㅋ싸가지 없어보였는데..맞는말인듯..😅😅😅
얼마나 얼마나 ~@@juliayang3879
가진 사람의 돈은 뺏어야 합니다. 최대한 우려 먹으세요.
저도 회사내에서도 시기질투 할까봐 말을 아끼는편임
혼자 밥먹고 여행하는 사람을 보는 시선도 코로나 이후 많이 유해졌어요. 다행이지요.
저는 더디지만 꾸준히 성장하면서 친구들이 은근이 저를 끌어내리는 말로 상처를 주는걸 알게돼었습니다. 정말 전화하자고 하면 스트레스를 받던 한두해가 지나고 나서 알게 돼었어요. 어쩌다 일년에 한두번 위로받으려고 일년 내리 안좋은 이야기를 들으며 일종의 딜을 하고 있었다는 걸요. 그래서 큰 맘먹고 끊었어요. 육개월은 죄책감이 들었는데 지금은 저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일이 있어서 인연을 좀 멀리하려한다고 했어요. 전 이채널 보면서 성장을 많이 했는데 정말동감합니다😊
학창시절 친구중 노년까지 친하게 지내려면 직업 및 소득 수준이 최대한 비슷해야 하고요 그게 아니면 사실상 남남 됩니다.
이하영원장님 말 들어보면 지독한 현실주의인데도 깊이가 있고 이해가 됨
독서도 다시 시작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같은 과거를 공유했던 친구도, 같은 말을 공유하는 친구도 모두 친구라는 점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존재들인 것 같아요. 축의금에 연연해하지 않을 정도로 경제적 그릇도 마음 그릇도 넉넉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는 30중후반에 동+흙수저 제대로 탈출해서 친척들이 부럽다하던데... 그래서 저는 고향, 학교친구가 없어요.
지들보다 나아지는모습이 보이면 질투/꿈비하 먼저하는게 10에9거든요.
지금은 졸업후 만난친구들 중 저처럼 목표지향인 지인들만 소수 있네요.
근데 그다지 친구수에 연연하진않네요. 어차피 인생에서 도움되는 사람 몇없음ㅋㅋ
아그리고 영상끝부분도 너무 공감됩니다...
사실 제일좋은거 나자신을 가장먼저 믿고 누가 윈윈성향을 가졌는지 알아야 발전가능한거 같아요.
맞아요 현명한 사람들에게 드는 생각 동감 합니다 😂😅❤
이하영 원장님 책 읽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먼저 읽은후 올해 스무살이된 아들에게 주려고 구입했습니다 ~^^
저도 중학교 때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었는데 그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나이 53세 이제는 나,가족,독서,나의시간이 더 소중한거 같아요
술도 유튜브보면서 혼술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친구도 20대 30대 지나오면서 서로 인사이트 주고 받을수 있어야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만나면 육아 남편 살림 말고 다른 관심사가 없는 친구들하고는 좀 멀어지는 것 같아요. 직장생활하며 부동산, 정치사회문화 다른 이야기도 편안하게 나누고 싶은데 단편적인 대화만 하는 친구들은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자기계발 하는걸 편하게 살라며 그런 걸 왜하냐는 사람들도 아주 가끔 만나게 됩니다.
부모형제 포함...가치관이나 생활태도 경제적 여건이 다른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기 어려워요..😅 만나도 공통 관심사가 없으니 할말도 없고..5분 안부인사하면 끝...ㅋㅋㅋ
대학가고나서 고등학교때 친했던애가 제가 좀더 좋은대학이 간뒤로 제가 변했다면서 계속 가스라이팅해대서 결국은 손절할수밖에 없었네요😅 지금 들어보니 친구의 인연이 끝난건데 이어갈려고 하고싶지않은 것들하면서 부단히 애쓴 많은 시간이 정말 아깝게 느껴지네요.
잘하셨네요. 주변 상황이 달라지면 상대를 굳이 깎아내리지 않고 그릇이 넓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잘 하셨어요. 하인은 하인들끼리
사람은 세상이 바꾼다라는 말씀 ~ 뒤늦게 깨달았었기에 공감하고 갑니다😊
가족들이 내친구이다 진짜 잘 노는법을 안다면 외롭지않고 우울하지 않으며 나이, 삶이 다름을 알더라도 서로 비교하지않고 인정하고 시기 질투없이 그냥 지켜보고 응원해주면 된다 단, 오래되고 다 안다고 친구는 아닌듯함
어쩔된 나도 나자신을 모른다
원장님 신간 읽고 있어요~
원장님 추천대로
아침 운동, 독서, 명상도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같이 성장 하면 되지요^^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쭉 다 친구로 지내는 40대 인데 서로 성장에 다 응원하고 격려해주고 자극 받고 노력해요^^
좋은 친구들이네요!
성인되면 나랑 생활수준이 비슷해야 친구 유지가 가능하다... 그래서 성공할수록 외로워짐 나랑 비슷한 잘난 사람들은 극소수라서
핵공감..ㅎㅎㅎ 그래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하곤 친구가 가능함..
많은 친구가 싫은게 아니라 혼자가 좋은거에요.
8살 아들에게 공부하기 싫다하면 20살까지 혼자살수 있게 멋진어른 으로 자라게 도와주는거고 20살되면 독립해서 멋진 삶을 사는거야 라고라고 매일 이야기해요~~
애는 독립시키기 위해 키운다.. 마음에 와닿네요.
무의식의 독립
친구가 있으면 좋은데 레벨이 맞고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과 만나라는 뜻
꼭 그렇지 않습니다. 잘못 생각하시는거에요. 친구의 의미가 단지 그렇다면 원장님 인생 잘못 사신겁니다. 친구란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혹은 10년 20년 못본다 하더라도 나랑 급이 다르다 하더라도 만나면 즐겁고 기쁘고 그런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친구가 원래부터 아니였던거죠. 저한텐 30년지기 2 명의 찐 친구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고딩때 만났고 한명은 한국에서 살면서 유명한 IT 사업을 하는 친구고 한녀석은 미국에서 펀드 메니져죠. 저는 단순 화물 트럭 운전사구요. 사는 환경, 방법, 그리고 그 뭐라도 저랑 연결되는거 하나도 없구요. 그런데 그친구들 하루가 멀다고 연락옵니다. 미국에 사는 친구는 집에서 1 시간 거리에 살기때문에 자주 만나서 놉니다 (40대 후반). 다른 친구는 일년에 2 번정도 일부러 미국에 출장오는데 그때마다 집에 와서 놀다갑니다. 너무 계산적으로 살지 마시구요. 친구는 그냥 친구입니다. 그걸 가지고 풀이를 하고 이건 저거고 저건 이거고. 그건 아니죠. 안타깝네요.
서로 상황이 틀려지면 소원해지는게 인간관계다 성장할때 그런 크루가 옆에 있는게 도움이 되고 자연스레 어울리게 되지만 정작 인생에서 큰어려움이 있을때 그나마 도와주는건 계산없는 어릴때 친구더라 시절마다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자연스러운 인간관계일뿐 내가 성장형인간이라고 그렇지않은 사람들을 낮춰보는 시각도 조심해야 할듯함
틀려지면이 아니라 달라지면 ㆍ글이 참 가볍네
제가 지금껏 본 영상중 최고이며, 보는 내내 심장이 뜁니다~^^
얼마전 아내랑 수많은 대화를 거쳐(5년간) 이해 할 수 없는 처가와 손절을 했어요 물론 아내도 이해하고 오히려 아내가 손절처리 맡아줌
요즘 내 안에 가득차있던 스트레스의 90%가 날아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중!!!
40대부터 인간관계나 모임이 자연스레 귀찮거 혼자만의 시간이 편함..그 나이에도 사람들 만나야지만 외로움 채워지는 사람은 아직 어른이 안된것
30대후반인데도 전 그러네요 누구 만나면 억지공감해줘야되고 맞춰줘야되고 이런게 싫어짐ㅜ
저는 요즘 이하영원장님의 영상을 모조리 찾아봅니다 지난겨울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상처받고 철저하게 혼자 고립되어 새롭게 많은 책들을 접하면서 하루하루의식이 성장되어가는것을 느끼면서 이시대의 최고의 멘토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인생이 바뀌려면 시간 공간 인간이 바뀌어야 한다는 원장님의 말씀을듣고 깊이 공감했습니다 너무도 꽉찬 생각과 바른인성이 몸에 기록되어 나오는 원장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의 인생을 더 확고하게 바꾸어 놉니다 앞으로도 더좋은 말씀으로 이사회가 이세상이 온통 긍정의 마인드로 변해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제가 에브리데이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을 마셨던 사람입니다.
어느날 단 한방에 술을 딱 끊고 혼자 운동과 공부만 했더니, 그간 친구들 다 끊기더군요. 알고보니 그게 모두 술 친구들이였음. ㅋㅋㅋ
저도 인생을 배우고있는 나이지만
결국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ㅎ
역시 유튜브 명품컨테츠를 보는게 제일 좋은 친구같아요
결국 결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기 때문에 댓글도 공감되고
나를 돌아보게 되고 성장하는거 같아 좋아요 ㅎㅎ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영상이네요~~
나이에 따라 내가 변하면서
주변을 서서히 정리중인 5말 ㅋ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나와 비슷한 마인드 가치관이 있는 사람 좀 만나고 싶네요 ㅎㅎ
저는 새로운 일(부업)을 준비하게 되면서 오랜 친구랑 멀어졌어요. 새로운 일 계약이 잘 되니까 아예 연락을 끊더군요. 겉으론 잘됐다고 축하한다고 하면서 본심은 아니었나봐요. 그래서 요즘 부쩍 외로운 맘이 들지만.. 성장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원장님 말씀처럼 저와 비슷한 사람 만나 함께 성장하고 싶어요 😢
질투하는건 친구가 아닌것같아요 진짜 축하해줘야하는거죠 ㅠㅠ 저두 그런경험익어요 힘내세요
만에 하나..혹시나 그ㅜ친구는 님의 본의아닌 무심코 한말에도 상처받았을수도 있습니다(자가당착이라 할지라도).본인 관점이ㅜ아닌 상대방 입장에서 먼저ㅠ생각해 보는것도ㅠ나쁘지 않아 보이네요.정녕 친구라 함은 좀 언짢더라도 몇수 정도는 접아줘야 친구죠.그리고 비록 싸웠다 하더라도 언젠가 툴툴 털수 있어야 친구라고 봅니다. 글치 않으면 그저 지인에 불과 한 것일 뿐...
진정한 친구들을 곁에 두지 않아서 저런말씀을 하나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비슷한 환경 경제력이 뒷받침되는건 맞지만 몇십년 지나도 내가 힘들때 내 편에서 위로를 해줄수있는건 현재 내 주변 경제적 위치가 비슷한사람들이 아닌 어릴때 내 친구들이더군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한 상대.... 정신적으로 누군가와 공감하고 교류한 경험이 없으신가봅니다. 지금 경제적위치가 동일한분들은 당장 곁에 있을지라도 내 사정이 변하면 손절되기 마련이지만 진정 내 친구들은 내 위치가 변해도 나를 대하는 마음은 늘 한결같더군요.. 저도 원장님과 비슷한 연배랍니다.
저는 먹고 살기위해 혼자가되는 외로움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모두가 부러워하는 성공한 사람들이 친구가 없는 선택을 한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결국 인간은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위하여 새로운외로움의 동굴을 개척하는 존재이군요
나의 재산은 내사람이다."
라는 생각으로 내사람들을 잘 챙기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지쳤고, 내가 챙김으로 이어져온 인연인것인가?라고 생각이들면서 더이상 남을 챙기지 않겠다 생각하고나니, 맘이 얼마나
홀가분한지 모르겠어요. 외로움도 안타는 내가 왜케 챙겨댄건지...
댓글보니, 저와 비슷한 상황이 많은것같아요. 미래를 보며 노력하고있는 내모습보단 성장되어 완성도만 부러워하는 사람들을보니, 많이 기가차기도 합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로 인해 휘둘리며 살다가 끊어내고 살짝 거리를 두니 사람 때문에 힘든게 적어졌네요. 힘들어하고 미워 할 시간에 다른걸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30대 초중반이던 약 5-6년전 동네에서 우연히 중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만나 연락처를 교환하고 그 애가 다른 한 친구까지 불러(역시 같이 친하게 지냈지만 졸업후 연락이 끊겼던) 커피를 마신적이 있었는데 하하호호 얘기했지만 헤어질때 든 생각은, 다시 또 만날것같진 않다 였는데 역시나 셋 중 어느누구도 그 후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없었던 😂
오 저도 똑같은 경험했는데ㅎㅎ 20년만에 직장 근처서 만난 고교동창과 연락처 교환하고 먼저 제안해서 식사도 했는데 웃으며 시간을 보냈으나 다시 또 만날것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나 누구도 먼저 연락을 안함ㅋㅋ
본인도 먼저 안했잖아유 ㅋㅋㅋ😊
@@나선빈-h1m 그니까욬ㅋ 그니까 셋중 아무도 라고 ㅋㅋ
@@dailyjj3462 넹 ^^ 뿌잉뿌잉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용
만나서 대화할 때 대화가 통한다고 느껴지는 사람 마음이든 돈이든 인색하지 않은 사람 기본적으로 뭐가됐든 기브앤테이크가 되는 사람이 오래가는 거 같음
ㅎㅎㅎ 러셀티비 시작으로 유튜브계의 젊은 철학자로 활동하시네요 ❤
이번에 읽은 이하영원장님 책
저의 최애 도서가 되었습니다.
반복해서 읽고 필사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에 큰 변화가 오고 있다는걸 확신하며
하루하루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눈치 보는 친구 1 더 추가합니다.
"4기 암으로 사형 선고를 받아 죽음 앞에 선 나"
40대에 들어서면서 대학교 친구들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결혼전부터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하곤 했었고 지금도 성매매를 나쁜것이 아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보답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런 친구들이 제 나이 40이 넘어가면서 더이상 만나기가 싫어졌어요. 그 두가지가 아주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저를 그 친구들이 불편해하는것도 느꼈어요. 그리고 대학생때부터 제 나름 많은 도움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저와 만날때는 밥값도 없다고 얻어먹고 직장동료들 경조사에는 십만원 이상 축의금을 내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모두 조용히 인연 끊어버렸습니다. 친구를 다 정리하면서 결국 이렇게 되는것을 보니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온 삶과 앞으로 살아갈 삶으로 선택되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끊어내길 잘하셨어요 저는 윤리적 기준이 낮은친구들과는 안맞구요 님도 그런이유로 관계유지가 힘드셨을거같아요
잘 하셨어요. 앞으로 소수라도 동향의 가치를 지닌 인을 만나셨음 해요 .
조심은 하되 인에 대한 희망은 놓지 않으셨음 해요
끼리끼리 가 정답인거 같아요.
FM은 FM끼리. 그래야 행복해요.
7264님 성매매 가치관이 나쁜건 아니다 인격이 보이네요
@@무지개-r6p 성매매가 합법화된 나라들도 존재하고… 성을 사고 파는것은 이미 저 지반 깊숙히 카르텔처럼 퍼져버린지라 막을 수도 없습니다. 성매매가 있으니 그나마 성범죄율이 낮아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남자는 성매매라도 해야 성욕이 풀리는데 그런 도구조차 없으면 성범죄율이 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하는 성매매는 이혼파탄의 원인제공으로 유책배우자가 되기 때문에 그땐 안좋다고 봅니다. 성매매를 좋다 좋지않다 여기는건 개개인의 판단입니다. 결혼을 이루고 가정을 꾸리면 성매매는 안하는게 맞죠.
그리고 성매매는 막아놔도 할 사람들은 다 할겁니다. 그걸 걸러내는건 개개인의 몫입니다. 저도 성매매 남자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친구라도 대화중에 욕설과 막말을 하는 사람은 이유가 뭐든 짤라야함! 특히 가족을 욕하면 바로 손절해야함요
감사합니다.
이하영 원장님 책을 너무 인상깊게 읽어서 원장님의 생각이 궁금했는데 월부티비덕에 원장님의 이야기들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친구의 정의 감사합니다! 어떤 친구를 만들고 나아가야할지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성숙한 삶을 존중합니다 들으면서 신앙적 깨달음을 삶의 앎으로 승화하는 모습 훌륭합니다
30대중반인데 너무와닿는말씀들뿐이네요~~잘보고갑니다
어제 자기 전에 침대에서 읽었던 부분이네요...정말 맞는 말이네...그렇네...나는 어떤가!!! 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네요. 이하영 원장님 깊은 통찰 배움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40대 입니다 지금은 스스로 자영업 일명 자수성가죠! 차를 좋아해서 수입차 바꿔 가면서 타고 집은 2채 있습니다. 그전에는 상상조차 이런 삶을 상상해 본적이 없습니다. 결론은 정말 20대 중 후반 부터 미친듯이.일만 한거 같습니다. 물론 중간에 친구 만나서 식사나 뭐 대화도 했는대 한달에 한번 정도 ! 여튼 그렇게 지내오니 다른 친구들은 집걱정 돈걱정만 하더라구요
어머나.. 이렇게 공감되는 댓글도 많다니~😊😊
사람은 사람으로 바뀌지 않는다
통감합니다
40~50대에는 경제적수준이 친구의 최우선이라고 하시는데 그보다는 지적, 교양수준적 동질성, 인성적 동질성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경제 수준은 그 다음이구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인성 교양 수준이 맘에 안들면 절대 멀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쌍욕하고 종업원에게 막대하는 것도 같이 수준 맞아야 하듯이 맞지 않으면 절대 같이 다닐 수가 없죠.
동의합니다. 대단한 자산가의 세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제 주위는 경제적 수준보다는 정신적 취향, 교양있는 대화, 적절한 의사소통 능력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돈은 많은데 무례하고 목소리 크고 자기 자랑 많은 사람 별로에요!
위에 가난한 사람들의 댓글이군. 마인드들이 앞으로도 가난할 것 이고.
일단 경제력? 경제적 지위가 엇비슷하고나서 그다음이 교양이든 취미든인 것 같아요
먹고 살기 힘든데 교양있기란 쉽지 않죠
@@user-di3nlk1lu7b 님보다는 부자일 듯 합니다. ㅎㅎ
인성의 동질성은 저분 말하신 지역, 성적, 경제, 건강 동질성 이전에 기본전제로 이미 깔린것이죠... 10대든 70대든 일단 성격이 맞아야하는건 당연하고 그다음 얘길 하는겁니다
3부도 기대됩니다 ^^ 세분의 진행이 참 매끄러워서 보기 편했어요. 😊
맞습니다 친한친구가 평생을 가자않더라고요
그냥 그시간이 반가운거죠
저에게 가장 필요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선 긋지 않아도 알아서 사라져가며, 미래를 향한 그의 새로운 친구는 단지 필요에 의한 파트너 정도 이니 착각하지 말고 살길.
30대 넘어가면 친한 친구라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 시간내서 보는게 답인듯
너무 자주보고 통화도 자주하면 쓸데없는 훈수질이나 하게 되있음
적당한 거리감이 인간관계 유효기간 연장하는 방법 40넘은 지금도 남은 친구들 대부분이 자주못보는 친구들
내가 잘되니 자연스레 떨어져 나갑디다ㅎ
성장을 갈망하는 친구와 점점 성장하는 친구와는 인연을 끊지 않고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희노애락에 술잔을 같이 기울 수 있는 친구 한명쯤은 있어야 됨.
친구의 인연 다 끊고 혼자 산다? 이건 정말 반대임.
이하영 원장님 목소리와 말투가 넘 멋지세요 따뜻하면서도 고급지다고해야할까요 저도 닮고싶네요 책을직접읽어주시면 넘좋을듯요 원장님표 오디오북 간절히 원합니다~~
이런 영상, 댓글 볼 때마다 아 사람들은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구나 배우네요. 그리고 운이 좋았던 건지 별 거 안하고 살아온건지 원체 자기중심적이었던 건지..친구가 끌어내리거나 질투한다고 느낀 기억이 딱히 없고.. 나와 비슷하고 마음 통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좋을 뿐이네요.
경제적이든 가치관이든 서로 너무 다르면 말을 가려서 조심하게 되고, 편하지 않으니 만남이 불편해지고, 불편해지니 안만나게 된다
외롭다고 꼭 사람을통해보상
받을려할때더 외로워집니자
버려야되는 사람들이
더많거든요
Friend 와 Classmate 는 다른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구분없이 사용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