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Lang Lee) : 신촌전자라이브 Sinchon Electronics Live Vol.38

Set list
1. 어떤 이름을 가졌던 사람의 하루를 상상해본다 (There Was a Person Named…)
2. 의식적으로 잠을 자야겠다 (I Want to Sleep Willfully)
이랑 정규 3집 늑대가 나타났다
“이건 곧 당신의 일이 될 거랍니다"
멀리서 던진 거대한 창 같은 앨범 늑대가 나타났다
2집 신의 놀이 발표 후 5년 만에 나타난 이랑은 역동적인 사운드와 새로운 목소리들로 채운 세 번째 정규앨범 -늑대가 나타났다-를 발표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향해 화를 내는 그는 이번 앨범에서 다른 사람의 시간과 감정을 궁금해하고, 그 안에 들어가 보려고 시도합니다.
이 앨범에 등장하는 여러 목소리들은 분명 듣는 사람 자신의 이야기로 향하는 물꼬가 될 것입니다. 타이틀곡에서 외치는 '이 땅에 필요한 충격'을 당신의 자리에서 찾아보세요
Vocal, Guitar - 이랑 Lang Lee
Ukulele - 이대봉 De-bong Lee
Cello - 이혜지 E Hyeji
Chorus - 유혜미 Hyemi You
Drums - 강전호 Jeonho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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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Lee.Seoul
Producers: Park June-Cheol, Ryu Jun
Audio Engineer: Chun Hakju @ Mushroom Recording
Cameras: Swan Park, Ryu Jun
Editor: Swan Park, Ryu Jun
Design: Jisou Kim

[@langleeschool]

이 음향 촬영 자막 조명 온도 습도 너무 좋네요.

[@ehyejy]

신촌전자 선생님들 다 너무 멋지세요!! 꺅!!!

[@전인호-x7j]

참 정말 참 좋다

[@greyviolet4150]

잠 안오는 밤 눈물 흘리며 듣고 갑니다..ㅜ

[@amorejetaime5924]

05:25 나타났습니다....

[@withsiwa]

좋다아...

[@poiuy-zxcvb]

이랑님 정말 사랑혀유ㅜㅜ

[@ssmak6305]

자기 전에 의잠자 들어요 ❤️💌💋

[@MasterKiten]

요즘 듣기 딱 이네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비가 내리는 아침에 이랑 의 음악이랑 함께ㅡ

[@aitchtea]

thank you for posting and sharing. for the past decade she has been one of my very favorite musical artists anywhere. the second song here seems to show her willingness to dive deeper into her soul & share those findings. amazing. please come and play in new york. thank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