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영혼아 잠잠하라 Be Still My Soul (Sibelius) Finlandia - 가스펠/CCM/생활성가 Piano/Violin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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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Instrumental)
Be Still My Soul
내영혼아 잠잠하라
music by Jean Sibelius (1865 - 1957) 스웨덴에서 테어나 핀란드 작곡가이다. 음악 활동을 위해 핀린드식 이름인 요한(Johan) 대신 프랑스식 예명 장(Jean)을 사용했다. 시벨리우스의 음악은 요한 루드비그 루네베리의 시처럼 핀란드의 국민성을 대표한다고 여겨진다. 핀란드의 국민적 영웅으로 일컬어지는 그는 핀란드 최대의 작곡가일 뿐 아니라,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세계적인 작곡가이다. 그의 작품은 현대 음악풍은 아니지만, 애조를 담은 북유럽의 음악다운 특색을 가지고 있다.
이곡은 Be Still, My Soul은 시벨리우스가 작곡한 교향시 핀란디아(Finlandia)에 가사를 입혀 "Be Still My Soul"이라는 제목으로 찬송가로 부르게 되었는데 제정 러시아에 저항하는 민족혼을 일깨우는 곡으로 유명하다.
Lyrics
1. 내 영혼아 늘 평안하여라
권능의 주 너와 함께 계셔
눈물 근심 다 없게 하시니
기쁨으로 주 찬송부르세
내 영혼아 높이 찬양하라
평화의 주 날 인도하시네
2. 내 영혼아 늘 평안하여라
광야의 길 친히 인도한 주
장래에도 나와 동행하리
나의 생명 주께 맡기겠네
내 영혼아 높이 찬송하라
평화의 왕 날 지켜주시네
3. 내 영혼아 늘 평안하여라
하늘 나라 문 앞에 이르러
온유한 자 나오라 하실 때
알렐루야 그 영광 받으리
내 영혼아 은혜를 감사해
주의 집에 나 편히 쉬겠네
1. Be still my soul; the Load is on thy side
Bear patiently patiently the cross of grief or pain.
Leave to thy God to order and provide.
In every change, He faithful will remain.
Be still my soul; thy best, thy heavenly Friend
Through thorny ways leads to a joyful end.
2. Be still, my soul; when dearest friends depart,
And all is darkended in the vale of tears,
Then shalt thou better know His Love, His Heart,
Who comes to soothe thy sorrows and thy fears.
Be still, my soul; the waves and winds still know
His voice who ruled them while He dwelt below.
3. Be still, my soul; the hour is hastening on
When we shall be forever with the Lord.
When disappointment, grief, and fear are gone,
Sorrow forgot, love's purest joys restored.
Be still, my soul; when change and tears are past,
All safe and blessed, we shall meet at last.
차수한세 (묵상듀엣) 연주
바이올린: 차지원 수산나
피아노: 한신남 세실리아
Meditation Music by ChasuHance
Violin: Jiwon (Susan) Cha
Piano: Shinnam (Cecil) Han
#묵상채널 #차수한세 #chasuhance
#가톨릭음악
#묵상음악
#가스펠
#gospel - Видеоклипы
권능 의 주님 항상함께 하여주시니 평화로이
기쁨으로 주님 찬미찬송
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차수한세님..춥네요.
성탄준비~~ 감기조심하세요
❤🧚♂️⭐🎄🧑🎄 ☃️ 💕🙏🙏
성탄이 이틀 남았습니다
이곳은 내일 새벽부터
강풍이 분다고
하루 남은 학교일정도 미리 당겨 방학을 했네요.
저도 마당에 나가 만약을 대비해 다 정리를 했습니다
24와 25일은 날씨가 엄청 안 좋다고 하는데요..
90킬로의 강풍이 빗겨나가길
기도합니다
감기도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몬나자매님
성탄 준비는 드뎌 완료!!
그런데 험한 날씨 때문에
내일 성탄 밤미사가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간 따뜻한 편이었는데
급강하, 강풍에
체감 -28까지 가고
새벽부터 눈이 무척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ㅠㅠ
주님의 기쁜 탄생을
잘 봉헌하고 싶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찬미받으소서-
저희에게 사랑의 힘을 부어 주시어
저희가 생명과 아름다움을 돌보게 하소서 +
빛으로
저희에게 생명을 주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아기 예수님의.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젤리나님
저역시 주님의 사랑은 모든 걸
가능하게 하신다고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어서 오소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
고맙습니다 ♡
+내 영혼아 늘 평안하여라+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첫 가삿말에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따로 또 같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직 주님만이 주시는 위로를
받는 자는 영원히 행복 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 아침에 ~~차수한세님 !!!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남김니다 ^^🙏🙇♀️~~~
이곡은 오케스트라곡으로 작곡된 곡이라 웅장하고 스케일도 큽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지만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꿔했습니다
내 영혼아 늘 평안하거라
성탄절에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인듯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마리아자매님
저도 이말이 참 좋습니다.
" 내 영혼아 늘 평안하여라 "
유명하고 웅장한 시벨리우스 곡에
가사를 입혀 성가로 불려지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큰 은총 중 하나
평안함을 항상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주의날개그늘아래 편히쉬게
하소서~...
마음으로 전하여지는주님말씀
이시간도 묵상으로
함께합니다...
주님을향한 마음으로 흐르는
연주도 늘같은곳을 향해가는
같은 마음들이기에~...
🙏
같은 곳을 향해 가는
마음들...
외롭지 않고
든든합니다
희망의 불빛이 비추어 지는
그곳으로 가지요..
감사합니다
미예자매님
한동안 안들어오셔서 많이 걱정했답니다. 혹 나쁜 일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성탄 전에 뵙게 되니 더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같은 곳을 향해 가는 사람들~~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를 음미하며
오늘도 두분의 음악과 함께 하루를 맞이 합니다
눈도 올겨울은 자주
내리고 미끄 럽습니다
아마도 올 성탄은 화이트 크리스 마스가
될것같은 예감이 들긴
하는데 ᆢ
두분 감기 조심 하시고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ᆢ
한국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오랫만에 오겠네요.
이곳은 항상 눈이 덮여 있었는데
올 12월은 따뜻하네요
그런데 새벽부터 90킬로의 강풍이 분다고 경고에 들어갔지요.
내일 모든 일정이 취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피해서 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기도 할게요
그런데 지금 같아선
화이트 크리스 마스가
않될거 같아요 ㅎㅎ
엄청 추워요
올들어 최고에요
세실리아자매님
한국이 올 겨울은 춥군요.
눈도 예년보다 많이 오구요.
여긴 새벽부터 강풍과 급강하로
도시 전체가 비상에 걸렸습니다.
ㅠㅠ 저 역시 걱정이 되어서
새벽부터 잠이 깼네요.
시속 90km 정말 대단한 바람입니다.
무엇보다 내일 성탄 밤미사가
걱정입니다. ㅠㅠ
기도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대림 4주에 장례미사가 두번
성탄전야에도 한번의 장례미사가 있어요.
아침에는 죽음이 저녁에는 탄생이.
이번 성탄은 제게 어떻게 성탄할까요
무척 설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작별을 하고 있군요
예수님의 탄생.
죽음과 탄생은
반대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때론 일치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기쁜 성탄 맞이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삶에 탄생과 죽음은
늘 공존하지요.
살아있음도 죽는 것도..
그러게요.
2022 주님의 성탄은
무엇으로 어떻게
주님을 맞이하고
저역시 어떻게 다시 태어나야 할지
내일까지 더 묵상해보겠습니다.
안젤라자매님
고맙습니다 ♡
죄많은자 숙연해지는 저녁입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 죄인이지만
그 모든것을 사랑으로 감싸 주시려 아기 예수님이
여기에 오십니다.
우리를 용서하시러..
감사합니다
도깨비님
오랜만에 뵈어요 ㅎ
얼마전에 성탄 판공을 보며
죄를 고하고 사함을 받아도
끝없이 반복되는 죄를 짓는
저 자신이 참 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모두가 죄인인 저희를
곧 구원하러 오시는 예수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감사합니다 ♡
오*나의주님이여*저의부족한*사랑을 받치나이다^^~♡사랑합니다♡아멘♡♡♡~
평화의 주님
마리아자매님의 사랑을 받으시고
그녀를 항상 지켜주소서. 아멘 🙏
🙏 🌎 ❤️ 🌟 🙏
눈이내리는.아침이네요
여기는.계속.눈이만이와서
미끄럼.주이를하며.하루를
보냅니다.내영원아.주님을
찬미합니다.차수한세님
아름다운연주.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성탄이.아기예수님
뵈오날이.가까이.왔네요
주님을.맞이하며.즐거운
크리스마스,예수님사랑의
기도.묵상청합니다.아멘
두분자매님.저희가
사는곳은.눈이.넘.만이
싸였어요.지금도.계속.
내려요.애들처럼.밖에
나가고싶네요.ㅎ.ㅎ
마음은.젊음이네요.ㅎ
하야눈을.바라보며
항사죄를.짓지않고
살아야지하고.마음속으로
다짐하며.회계합니다
차수한세님.내영원아..성가
감사드려요♡♡♡
오늘하루도.주님께
맞기며.두분자매님
따뜻한.하루보내세요
항상감사드려요
아침일찍.눈을.쓸다
너무.손이시려서.쓸다
방에들어와.버렸어요
장갑도.끼지않고.ㅎ
쓸었더니.손이.,?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시어
치유해주시는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아픈 마음도 치유해 주고
사랑도 주고
따뜻한 마음도 주지요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픈 자들이 바라는
주님의 손길
치유의 기적을 끊임없이 청하며
믿음 안에서
항상 기도합니다.
내일 저희 무사히
봉헌할 수 있을까요? ㅠㅠ
글라언니
오늘은 무조건 방콕하세요. ♡
@@hancecil 눈과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ㅠㅠ
집콕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