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아님. 그 스텐포드 공학 박사 (모리스 창)이 언급한 TSMC의 성공요소는 무노조와 빡센 업무강도임. 진짜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이재용) 탓 하는 머저리들이 한심한게, 그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잘 나가는 건 이재용 덕분? 아니지,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나 삼성바이오로직스나 각각 그 업계 출신 전문가가 총괄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재용은 사실상 아무 상관없음.
대만정부? 진짜 말을 말자. 거기는 문재인이 법인세를 25%로 올릴때 기본법인세 17%였음. 최근 올린게 겨우 20%. 그래놓고 한국에서 새정권이 들어와서 법인세 낮춰야 한다, 반도체 지원해야 한다니까 부자감세니, 반도체는 사람 죽이는 기술(실제로한 말)이라고 해서 법인세도 꼴랑 1% 낮추고 반도체 지원법도 거의 통과 못 됨. 이런데 우리나라 정부가 뭘 해야 한다고요? 진짜 국회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진짜 이야기 나올수가 없음.
삼성은 핀펫의 저주를 받는건가.. 에전 듣기로 핀펫 특허를 카리스트교수님이 가지고 있는데 인텔 등등 다 특허료 냈는데 삼성만 안내고 버텼다고.. 삼성 등 대기업이 이런 특허료에서 갑질을 워낙하다보니 어느 교수는 특허를 미국 특허회사에 팔며 조건으로 국내 대기업은 사용못하게 하라고 했다고..
애플이 파운드리 단가좀 조정해달라하니,정모시기가 애플에 쎄게 나가세요～애플이 tsmc로 옮긴다는데요? 아, 개네 못 옮겨요～ㅎㅎ 진짜 옮김～애플이 파운드리 tsmc로 옮기는 순간 모든게 끝났다. 문과생 정모시기가 몰 알겠냐～이재용이는 삼전 말아먹은 현호한테 아직도 휘들리는중～그러니 재용위에 현호라는 기사가 나오지～～
천하의 삼성이 쬐끄만 섬나라 기업하나 따돌리지 못하는가에 냉소섞인 번응을 보였지만 아래 댓글들 보니 대충 이해가 간다....적은 월급에다 무노조에 밤새 일하는 대만기업에 비해 삼성은 이미 노조가 조직되어 거덜먹거리고 국내 정상급의 임금 수준에다 근무시간 제약으로 인해 밤샘근무는 생각 할 수 조차 없으니 따라가기 힘든거 같다
한국은 팹리스 부족 ,운영체제 만들지 못함...메모리는 파운드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파운드리 한다는 삼성은 자사 제품 빼면 1퍼센트나 될련지....독주 하는 TSMC는 2나노 도 빠르게 독주 할려고 HI-NA EUV 장비 도입...삼성은 핀펫으로 3나노를 할 기술이 없어 GAA로 3나노 시작 했는데...자사 엑스노스 25 수율이 안나와 갤럭시 25에 전량 퀄컴칩 으로 쓴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자사 칩도 수율이 안나와 못쓰는 3나노를 누가 쓸려고 하겠습까? 내가 볼댄 앞날이 깜깜 함...
@@이현학-o7f 파운드리 매출 TSMC: 2023년 기준으로 약 7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파운드리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1. 삼성전자: 약 4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파운드리 기업입니다1. 메모리 매출 삼성전자: 2023년 4분기 기준으로 D램 매출은 약 7조2103억 원(약 55억4000만 달러)으로, 파운드리 매출과 비슷한 수준입니다2. 메모리 반도체는 삼성전자의 전체 반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며, 영업이익의 95% 이상을 차지합니다3.
@@이현학-o7f 2023년 반도체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와 TSMC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전자: 18억6천만 달러 TSMC: 81억6천만 달러 TSMC는 2023년 반도체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를 크게 앞섰습니다. 이는 애플과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의 첨단 미세공정 반도체 위탁생산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사업 포함 ...전체를 포함이며...tsmc는 오로지 파운드리 하나입니다....비교가 안돼지요...
@@이현학-o7f 2023년 반도체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와 TSMC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전자: 18억6천만 달러 TSMC: 81억6천만 달러 TSMC는 2023년 반도체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를 크게 앞섰습니다. 이는 애플과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의 첨단 미세공정 반도체 위탁생산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사업 포함 ...전체를 포함이며...tsmc는 오로지 파운드리 하나입니다....비교가 안돼지요...
TSMC는 모리스 창이 자랑스럽게 말했듯이 무노조와 새벽 2시까지 일하는 빡센 업무강도로 성공한 회사다. 반도체 파운드리는 결국 고학력 엔지니어를 누가 더 싸게 더 많이 갈아 넣는가로 승부가 되는 업계고, 선진국에 진입한 한국은 더 이상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어짜피 인건비 더 비싼 인텔이 알아서 나가 떨어지고, 파운드리 부분은 분리되어 겨우 미국정부 수주나 받아 먹는 기업으로 전락할텐데, 2등도 충분하다. 사실 공장 중국으로 옮기고, 12인치 공정을 전혀 준비하고 있지 않고 8인치 공정에 만족하는 DB하이텍이나 SK시스템아이씨가 더 문제임. 얘네는 100% 중국에게 털림.
그래서 그 파운드리 2등이 막대한 적자가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투자는 안 할 수 없는 산업구조. 악순환 구조. tsmc는 막대한 이익으로 그돈은 다시 rnd에 쏟아붓어 초격차를 유지.. 선순환 구조 1등 아니면 유지조차 힘든 산업이. 반도체 산업. 인건비 비싼 미국 빅테크 기업을 왜 그렇게 잘 나갈까요?! nvidia는 영엉이익률이 70%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은 근복적으로 생산성 없는 일. 주객이 바뀐 보고서에 대단히 많은 시간을 쓰는 쓸데없는 일. 본질을 벗어나 보여주기식 형식적인 일만 한다는 거지요. 그래서 기술은 사라지고, 외주에 의존하는, 대부분 중국에게 설계를 맡기고 그렇다는 거죠. 삼성 폴더폰 힌지 기술도 중국에서 가져와서 쓴다는 거 최근에 알았는데.. 충격 먹었씁니다. 실제 기술은 없고, 관리자만 있는 삼무원만 있는 거에.. 대한민국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지요.
반도체 제조 산업은 정신력이죠. 많은시간 연구하고 일해야 하는데 삼성은 52시간 제한에 묶여있고 TSMC는 아직도 삼성의 절반 연봉에 밤새워 일한다고 합니다. 미국처럼 설계나 원천기술이면 적은시간 일해도 되지만 제조에선 많은 시간 일해야 경쟁력 생겨요. 삼성의 강점은 저돌적이고 밤새워 일하는 것인데 그게 지금은 52시간 제한에 묶여서 사라진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삼성은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 따라잡아야만 미래가 보일텐데 걱정이네요.
올해 잠깐 희망회로 돌렸었지만 다시 요원해 지는듯 합니다.
엑시노스는 SLI 인력보면 절대 스냅드래곤 따라갈수 없음. 애초에 엑시노스는 한계가 퀼컴 상대 가격 협삽용 + 삼성전자 파운드리 밥줄.
TSMC의 스텐포드 공학 박사와 삼성 하버드 비즈니스쿨의 차이가 아닐까?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인싸이트 그리고 회사 내부내 협업 스피드 등에서 뒤쳐지는 듯 ㅎ
전혀 아님. 그 스텐포드 공학 박사 (모리스 창)이 언급한 TSMC의 성공요소는 무노조와 빡센 업무강도임. 진짜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이재용) 탓 하는 머저리들이 한심한게, 그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잘 나가는 건 이재용 덕분? 아니지,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나 삼성바이오로직스나 각각 그 업계 출신 전문가가 총괄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재용은 사실상 아무 상관없음.
삼성 이재용은 무능한거라고 봐야하는건가?
최순실 딸처럼 승마 전형으로 학교 간 사람이 뭘안다고요!!
느그 문재앙이가 감옥에 가둬놨지
대만정부가 비메모리반도체와 파운드리를 이끌어서 기업을 만들었듯이 우리나라 정부도 비메모리, 소프트웨어, 파운드리에 투자와 로드맵을 만들어야할듯.. 이건희 같은 사람이 나오든가해야지 지금의 삼성은 희망이 없음……ㅠㅠㅠ. 아니면 새로운 기업이 나와야함
이건희가 나와도 노동 집약을 못하게 법이 만들어져 이제는 이건희가 와도 힘들어요. 결국 시간과 노력인데 예전엔 그게 자연스러운 문화였지만 요즘 세대들 그렇게 돌리다간 고소미 먹어요. 좌빨천국이 만든,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 대한민국 ㅋㅋ
공감 합니다
@@kocjung
ㅋㅋㅋ 틀딱 무뇌2찍
삼성 미국에 공장 지으니
잘하겠네 ㅋㅋ 설마 미국두 좌빨정부라 정신승리 하려나 ㅋㅋ
틀딱 무뇌2찍아 ㅋㅋㅋ
대만정부? 진짜 말을 말자. 거기는 문재인이 법인세를 25%로 올릴때 기본법인세 17%였음. 최근 올린게 겨우 20%. 그래놓고 한국에서 새정권이 들어와서 법인세 낮춰야 한다, 반도체 지원해야 한다니까 부자감세니, 반도체는 사람 죽이는 기술(실제로한 말)이라고 해서 법인세도 꼴랑 1% 낮추고 반도체 지원법도 거의 통과 못 됨. 이런데 우리나라 정부가 뭘 해야 한다고요? 진짜 국회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진짜 이야기 나올수가 없음.
삼성은 핀펫의 저주를 받는건가..
에전 듣기로 핀펫 특허를 카리스트교수님이 가지고 있는데 인텔 등등 다 특허료 냈는데 삼성만 안내고 버텼다고..
삼성 등 대기업이 이런 특허료에서 갑질을 워낙하다보니 어느 교수는 특허를 미국 특허회사에 팔며 조건으로 국내 대기업은 사용못하게 하라고 했다고..
인텔은 파운더리포기한적 업씁니다.
리딩엣지를 시장에서의 의미와 다른의미로 사용하시네요.
tsmc가 뭔 고민?
발주처가 설계도 던져주면 만들어 납품하는 사업인데??
삼성이 tsmc를 어떻게 따라잡냐
그냥 싼마이나 받아서 만들어야지
대가리들이 다 문과생 ㅋㅋㅋ
애플이 파운드리 단가좀 조정해달라하니,정모시기가 애플에 쎄게 나가세요～애플이 tsmc로 옮긴다는데요? 아, 개네 못 옮겨요～ㅎㅎ 진짜 옮김～애플이 파운드리 tsmc로 옮기는 순간 모든게 끝났다. 문과생 정모시기가 몰 알겠냐～이재용이는 삼전 말아먹은 현호한테 아직도 휘들리는중～그러니 재용위에 현호라는 기사가 나오지～～
삼성 기술력이 별로네. 직원들 급여만 높지 앞으로 망하겠네.
천하의 삼성이 쬐끄만 섬나라 기업하나 따돌리지 못하는가에 냉소섞인 번응을 보였지만
아래 댓글들 보니 대충 이해가 간다....적은 월급에다 무노조에 밤새 일하는 대만기업에
비해 삼성은 이미 노조가 조직되어 거덜먹거리고 국내 정상급의 임금 수준에다 근무시간 제약으로
인해 밤샘근무는 생각 할 수 조차 없으니 따라가기 힘든거 같다
삼성이 TSMC 잡으려면 중국이 대만침공말고는 방법이; 없지.
장치산업특성상 특별한 사건이 업다면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있는 1등을 잡는건 불가능.
우리나라 메모리산업이 성공한것도 플라자합의로 엔고가 지속되지 않았으면 불가능 했겠지
취조실 같아요.
인텔한테 보조금이 책정만 됬지 실제 지금된 건 한푼도 없어요.
인텔은 보조금 물들어 올때 노저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물이 파도인줄 알았은데 500ML 생수병도 안들어 온게 문제겠죠.
삼전은 현실파악하고 이꽉물고 패스트팔로우어 되야지.
한국은 팹리스 부족 ,운영체제 만들지 못함...메모리는 파운드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파운드리 한다는 삼성은 자사 제품 빼면 1퍼센트나 될련지....독주 하는 TSMC는 2나노 도 빠르게 독주 할려고 HI-NA EUV 장비 도입...삼성은 핀펫으로 3나노를 할 기술이 없어 GAA로 3나노 시작 했는데...자사 엑스노스 25 수율이 안나와 갤럭시 25에 전량 퀄컴칩 으로 쓴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자사 칩도 수율이 안나와 못쓰는 3나노를 누가 쓸려고 하겠습까? 내가 볼댄 앞날이 깜깜 함...
메모리는 파운드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에 웃고맙니다.
@@이현학-o7f 파운드리 매출
TSMC: 2023년 기준으로 약 7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파운드리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1.
삼성전자: 약 4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파운드리 기업입니다1.
메모리 매출
삼성전자: 2023년 4분기 기준으로 D램 매출은 약 7조2103억 원(약 55억4000만 달러)으로, 파운드리 매출과 비슷한 수준입니다2. 메모리 반도체는 삼성전자의 전체 반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며, 영업이익의 95% 이상을 차지합니다3.
@@이현학-o7f 2023년 반도체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와 TSMC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전자: 18억6천만 달러
TSMC: 81억6천만 달러
TSMC는 2023년 반도체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를 크게 앞섰습니다. 이는 애플과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의 첨단 미세공정 반도체 위탁생산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사업 포함 ...전체를 포함이며...tsmc는 오로지 파운드리 하나입니다....비교가 안돼지요...
@@이현학-o7f 2023년 반도체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와 TSMC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전자: 18억6천만 달러
TSMC: 81억6천만 달러
TSMC는 2023년 반도체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를 크게 앞섰습니다. 이는 애플과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의 첨단 미세공정 반도체 위탁생산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사업 포함 ...전체를 포함이며...tsmc는 오로지 파운드리 하나입니다....비교가 안돼지요...
TSMC는 모리스 창이 자랑스럽게 말했듯이 무노조와 새벽 2시까지 일하는 빡센 업무강도로 성공한 회사다. 반도체 파운드리는 결국 고학력 엔지니어를 누가 더 싸게 더 많이 갈아 넣는가로 승부가 되는 업계고, 선진국에 진입한 한국은 더 이상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어짜피 인건비 더 비싼 인텔이 알아서 나가 떨어지고, 파운드리 부분은 분리되어 겨우 미국정부 수주나 받아 먹는 기업으로 전락할텐데, 2등도 충분하다. 사실 공장 중국으로 옮기고, 12인치 공정을 전혀 준비하고 있지 않고 8인치 공정에 만족하는 DB하이텍이나 SK시스템아이씨가 더 문제임. 얘네는 100% 중국에게 털림.
그래서 그 파운드리 2등이 막대한 적자가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투자는 안 할 수 없는 산업구조. 악순환 구조.
tsmc는 막대한 이익으로 그돈은 다시 rnd에 쏟아붓어 초격차를 유지..
선순환 구조
1등 아니면 유지조차 힘든 산업이. 반도체 산업.
인건비 비싼 미국 빅테크 기업을 왜 그렇게 잘 나갈까요?!
nvidia는 영엉이익률이 70%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은 근복적으로 생산성 없는 일. 주객이 바뀐 보고서에 대단히 많은 시간을 쓰는 쓸데없는 일.
본질을 벗어나 보여주기식 형식적인 일만 한다는 거지요.
그래서 기술은 사라지고, 외주에 의존하는, 대부분 중국에게 설계를 맡기고 그렇다는 거죠.
삼성 폴더폰 힌지 기술도 중국에서 가져와서 쓴다는 거 최근에 알았는데.. 충격 먹었씁니다.
실제 기술은 없고, 관리자만 있는 삼무원만 있는 거에.. 대한민국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지요.
반도체 제조 산업은 정신력이죠. 많은시간 연구하고 일해야 하는데 삼성은 52시간 제한에 묶여있고 TSMC는 아직도 삼성의 절반 연봉에 밤새워 일한다고 합니다.
미국처럼 설계나 원천기술이면 적은시간 일해도 되지만 제조에선 많은 시간 일해야 경쟁력 생겨요. 삼성의 강점은 저돌적이고 밤새워 일하는 것인데 그게 지금은 52시간 제한에 묶여서 사라진 겁니다.
쓰읍 쓰읍은 머냐. . .
호흡조절이나 연습하고 와라
걱정하지마 대만 아웃
재용이가 집에 가지말고 반도체 잡아야 앞이 보인다고 봐~!!
기업 오너를 맨날 정치인들끌고다니고 하는데어떻게 기술개발하나 혜택은없고뜯어먹는데 ㅡㅡ
이재용이 있는한 삼성 제일먼저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