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019년 수능 국어는 31번만 어려웠던게 아니라 화작문 문학 비문학 다 어려웠죠.. 15분 20분만에 풀어야한다는 화작문이 30분 넘어서 푼 사람도 많고, 새로운 유형도 나오고ㅋㅋㅋ 저는 비문학 문제 중에서 천체도 어렵긴 했지만 철학이 제일 어려웠던거 같아요.. 아직도 생각나는 가능세계..
아니에요.. 저도 중2때까지 내신 하위 30~40찍던 사람인데 이번 수능 평균 등급 2.5 찍었어요 노력하면 된답니다 벌써 포기하긴 너무 일러요! 국어는 책 많이 읽으시고 지금 배우시는 문법 기초만 탄탄히 쌓으시면 난해하진 않아요 수학은 정말 학교에서 가르치는 만큼만 하시고 고등학교에서 강도를 높여서 공부 열심히 하시면 3등급 이상은 받으실 수 있어요 영어는 일단 지금부터라도 단어 많이 외워두시고 저같은경우는 학교 수업이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요 인강 들으시는거 추천해요 한국사는 흐름만 정확하게 알고있다면 그 흐름대로 경제문화 등등 자연스럽게 머리에 남아있게되니 스토리텔링처럼 공부하시면 분명 잘하실 수 있을거예요
시험장에서 고교과정만 가지고 비약없이 풀기에 가장 어려운 문제는 18수능 30번입니다. 물론 부분적분 미리하고 시작하는 교과과정을 살짝 넘어간 방법이 있긴 하지만(솔직히 전 아직도 이게 출제의도같긴 합니다. 고교과정으로 풀때에 비해 너무 깔끔하게 풀림) 그냥 함수 구간 다 나눠서 직관 하나도 없이 극값 찾아서 푼다면 아주 적게잡아도 40~50분 이상 걸림. 어지간해선 한시간 그냥 넘어감. 그것도 푸는 아이디어가 어느정도 탑재가 됐을때고 처음에 감잡는거 감안하면 10분이상은 더 써야함. 물론 직관적으로 여기가 극값이다 해서 풀면 1730번이 더 어렵긴 하겠지만... 교과과정 내의 엄밀한 풀이 쓰자면 1830번문제는 진짜 역대 최악의 문제입니다.
근데 18 30은 진짜로 걍 직관적 감각으로 부분적분 먼저 때리고 푸는게 평가원 출제의도 같긴 해서, 17 30번이 좀 더 출제의도를 캐치하기 어려운 문제 인거 같음. 실제로 1~29번 난이도 봣을 때 17 때가 18 때보다 조금이라도 더 수월한 느낌이 있었는데도 17 30번 정답률이 약간이라도 더 낮은 걸 고려하면...
이게 역대급 아니냐 20번. 다음 글의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I'm sorry. I was going to show you this. Is it true that Naruto Sazuke fights? It is a fight between the strongest in the world. Are you the one who used to be the loser? The real Naruto is a legend.When I see NARUTO who became the world's most legendary hero after becoming a kingly existence, I am so moved and my heart is grand as I remember the scenes from Naruto's songs to the famous scenes. And the scene where Saskets suddenly appeared in front of Kakashi in the theater and broke the huge meteorite flying in front of the movie, and said, "If Naruto is not there, I am the only one who can protect the village." The scene that disappeared like the wind was really someone who saw Naruto for the first time. I'm so moved and I'm sorry to know Boruto recently. I'm watching the 20th episode, and I'm so moved by the Naruto generation and it's so big that I can't remember anything about it. That feeling is strangely intertwined. It seems that Sino has become more talkative. He's a good teacher.And why do you bathe in Boruto? It's cute, but I think I'm looking at Naruto. They have similar personalities. And is it true that even if two Narutosasuke in Buruto fight, there will be a god who wins? And I searched on the internet. Is this a real fact? Is the enemy the new monster in Boruto?Look at the Narutosasuke combined. I was shocked and the sound came out of my mouth. If that's the case, it's really going to destroy the real world. Wow, I was about to cry that Narutosuke was like that. I've been looking at it because it's Burutog, but is that really true? Ha... I want to see Saskets. When did they become the new strongest? I remember the past, when I was in middle school, something sad, good, emotional, and complicated. Anyway, Naruto is the greatest masterpiece of all the animations. 1. 필자가 본 영화를 소개하려고 2. 필자가 본 영화를 비판하려고 3. 영화 상영 일정을 알리려고 4. 영화시사회에 초대하려고 5. 무료영화상영권을 재공하려고 ㄹㅇ 레전드 21번 이 곡이 표현하려고 하는 것은? [1점] (주관식 문제입니다) (Korean squirrel) yeah back again My Name Rain (RAIN) Show off your swag, WHOO! They call it! Return of the king Juniors are getting busy! with one's shoelaces tight Schedule All Day My manager's phone is... There's nothing to be quiet about. WHOO! after 15 years of running Everybody acknowledges the value of my body. But you're not conceited. Every moment, like the first stage, You're a natural. 30 sexy brother Wet the stage again. Rain Effect butterfly effect I'm surrounded by colorful lights. Pray for the time to stop. But, I'm not gonna cry yeah Left alone on a stage with no lights on. It reminds me of your voice that's gone. Dance for you until I fall. Far from bluffing. I've got quite a lot. Numerous film festival officials He was impatient to catch me. I'm tired of it, you know. This body's pretty busy. I went back and forth from all over and over again. Fans fly in the sky, WHOO! TV drama, movie yeah! I get it all Now I'm gonna sing a song that's gonna hold everyone. Turn the volume up. Concurrent with reappearance I'm going to the water Let's wet the stage again. Rain Effect butterfly effect I'm surrounded by colorful lights. Pray for the time to stop. But, I'm not gonna cry yeah Left alone on a stage with no lights on. It reminds me of your voice that's gone. Dance for you until I fall. 22번 문제입니다.(수리 영역) 다음 식을 증명하시오(계산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수 x의 n승과 y의 n승을 더한 값은 z의 n승과 같다(여기서 n은 2보다 크다.) . 여기서 자명하지 않은 정수 해의 쌍 (x, y, z)값은 존재하지 않는다(공백이 부족하여 적지 못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mumumo-q9t 당연히 아니죠 중졸이하랑 고졸의 응답자 수를 모르는데 단순합으로 어떻게 압니까 예를들면 중졸이하 응답자가 1000명이라하면 88명이 그렇지않다라한거고 고졸응답자가 2000명이라면 144명이 그렇지않다라고 한거죠 그래서 총 3000명 중에 232명인건데 이러면 비율이 7프로잖아요 그니까 틀린거죠
수학 30번 저거 사차함수 꼴 개형에서 왼쪽 밖에 (a,0)잡고 다 조건맞춰서 접선그리면 자연스레 개형나오는데 그 접선의 기울기는 바로 M이였음... 현 교육과정기준 수2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문제인거 같음. 아마 내 예상 언젠가 이런 유형으로 변곡접선을 건드려서 킬러문제 내지 않을까? 생각해봄
임의의 정칙 복소 사영 대수다영체에서 임의의 호지류는 항상 부분 대수다양체들의 코호몰로지 류들의 유리선형결합으로 표현 가능합니다. 이는 호지류의 정의와 대수다양체의 구조와 관련된 정리에 의해 보장됩니다. 여기서 호지류란, 벡터공간 위의 미분형식으로서 미분과 곱셈에 대해 닫혀있는 집합을 의미합니다. 호지류는 코호몰로지 류라는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코호몰로지 류란, 대수다양체 위의 미분형식의 류로서, 미분과 곱셈에 대해 닫혀있는 류를 말합니다. 이러한 류들은 미분 형식의 특성을 보존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임의의 호지류를 부분 대수다양체들의 코호몰로지 류들의 유리선형결합으로 표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는 대수다양체 구조와 호지류의 정의 및 코호몰로지 류의 관련된 정리들에 의해 보장됩니다.
다음 문제를 찍어서 맞힐 확률을 구하시오
1) 20% 2) 20% 3) 25% 4) 40% 5) 50%
주제추천 잊지말고 후~
5지선다에서 찍어서 맞출확률은 20%인데 20%가 2개 있으므로 2개중 정답을 고를 확률은 50%
최종 정답은5번
@@jun-im5cy 그렇군
문제는 맞거나 틀리거나 50%
20%가 두개니 둘중에 하나를 찍어야하므로 50% 정답 5번ㅋㅋ
5번
평가원 : 아주 재밌는 문제가 떠올랐어
고3 : 그게 뭔데요?
평가원 : 하지만 넌 이해 못할거야
ㅋㅋㅋㅋ조커 이거 ㅈㄴ 웃긴데 왜 댓이없냐
드립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여기 쓸 여백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fortissimo7564 아...아닛!! 팩트등장!!!
@@LeeHA-y9l ?:a3 종이가 여백이 적다고??
다음은 수능 샤프가 zot같은 이유 top10
무한의계단중수5 ㅋ
ㅋ
ㅋㅋㅋㅋ
Made in chin....
Top 10은 넘 많고 7정도
진지충 맞음ㅋ
조삼모사(曹三毛四)
조금 모르면 삼번 아예 모르면 사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응.
응.
@도라에몽 응
오답률 99퍼가 어케나와 형 ㅋㅋㅋㅋ
이라 칠려했는데 정답률 0.08% 어케했ㄷㄷㄷㄷㄷ
찍은 게 아닐까요
Park Manjoon 나중에 보면 서술형에 소수점까지 표기해야 되서 그런듯요
그때 당시에는 매우 생소한 문제,
지금은 너무 흔하고 쉬운 문제
지금 나오면 정답률 50%넘어갈듯...
@@elec_sia 확실히 상향평준화 된게 있어서...지금 나오면 못해도 30~40은 나올듯
@@poiuqwerty4283 그당시에 30번만 소수점까지 있었어요 당시 나머지 답은 -99~99까지 가능했습니다
솔직히 영어지문 한글로 해석하기도 애매함
나 감기 걸렸어
(수능영어식) 나는 목에서 쏼라쏼라 콧물이 쏼라쏼라 후두염 쏼라쏼라 어쩌고저쩌고
라고 정의해볼수있는 질병에 감염됬어
이따구로 나옴 ㅋㅋ
아 배고파->식품 섭취를 통한 에너지 공급의 일시적 중단으로 인해...
사람말로해 제발ㅠ
@@hJ-dy4vj ㅋㅋㅋ
@@user-wu3uz1ye9d 이런거 읽다보면 아으아 그냥 배고프다고 해 제발 감기걸려서 학교가기 싫다고 말해ㅠㅠ 이런 말 절로 나오지 않나요ㅋㅋ 누가 대체 언어생활을 저따구로해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미친거아니냐고 영어 진짜ㅠ
아진짜 ㅆㅇㅈ ㅠㅠㅠㅠㅠㅠㅠ
0:55 그러니까 그게 없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엥?만유인력 공식도 모른다고?대충 클롱정도만 알아도 유추 가능한데?
@@singedpro2613국어 시간에 한 문제에 많이 써봐야 2분 쓸 수 있는데 그걸 유추해서 공식 생각한다음에 푼다고?
@@아아-g1t6o식 생각 5초면 생각하는데?ㅋㅋㅋㅋ5초도 없음? 시험장에서 5초 쓸 시간도 없어?ㅋㅋㅋㅋ
유추도 아님 ㅋㅋㅋㅋ 걍 비례 반비례만 생각하면 되는데?
사실 2019년 수능 국어는 31번만 어려웠던게 아니라 화작문 문학 비문학 다 어려웠죠.. 15분 20분만에 풀어야한다는 화작문이 30분 넘어서 푼 사람도 많고, 새로운 유형도 나오고ㅋㅋㅋ 저는 비문학 문제 중에서 천체도 어렵긴 했지만 철학이 제일 어려웠던거 같아요.. 아직도 생각나는 가능세계..
진짜 31번 하나때문에 어렵니 뭐니 하는사람들 다 뚝배기 한방씩 깨트려야됨ㅋㅋ
정작 31번은 야매로 풀림.
19수능 국어 31번 갖고 어려웠네 허세잡는 애들 특) 31번 보자마자 별 쳐놓고 시간 없어서 3번 찍음.
@@칭찬하는이유-z5s ㄴㄴ 특)당시 수험생 아님
지금 풀고 있다 ㄷ ㄷ
19학년도 국어 31번ㅋㅋㅋㅋ 현장에서 딱 문제보고 "아 이건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닌거 같아~" 하고 바로 넘겼는데 진짜 신의 한수다..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이번 수능 현역입니다. 수능 국어 BIS 지문보고 풀면서 현타 조지게 왔습니다.
너.. 너무 쉬워서?
올해 국어 영어 풀어보고 2등급 맞았다는 중3 애들아 칭찬하긴하는데 시험장이랑 밖에서 코파면서 푸는거랑은 좀 다르다
너무 쉬어서라기 보다는 이게 국어인가 싶어서 현타오는 경우였죠.. 하 진짜 이게 정말국어인가? 왜 해야되지? 라는 생각수도없이들었고 지문이 좆같았던거에비해 문제들은 너무 쉬워서 더 짜증났죠ㅠㅠ
고1 국어 98 나옴 (문학 고전시가 21번)
@@아이폰-c3r 내년에 모의고사 한번만 쳐도 그런말 안나올 거야...
나도 고1때 다른년도 모의고사 학원에서 풀어보고 1등급 나왔단다
국어를 포기하게 되는순간 해주세요 ㅜ
아직 팔팔한 중2학생입니다
수능문제들을 보니 전 대학을 갈수가 없을것 같네요
중2면 한국사 문법만 완벽히 해놓으면 고3가서 걸림돌이 없어짐 고1가서 시험도 대비할겸 얘넨 무조건 알아놓는게 좋음
2. 책 조금씩이라도 읽으셈 나도 중2땐 롤하러다니긴했는데 어릴때부터 책읽어온애들 독해력 따라가기가 절대불가능이더라
수학은 내가 예체능이랑 딱히모르겠고 자사고 가지마셈
자사고갔다고 일반고로 가는애들 개많음 (내신 등등)
차라리 일반고에 있다가 편입을하는걸 매우추천
아니에요.. 저도 중2때까지 내신 하위 30~40찍던 사람인데 이번 수능 평균 등급 2.5 찍었어요 노력하면 된답니다 벌써 포기하긴 너무 일러요! 국어는 책 많이 읽으시고 지금 배우시는 문법 기초만 탄탄히 쌓으시면 난해하진 않아요 수학은 정말 학교에서 가르치는 만큼만 하시고 고등학교에서 강도를 높여서 공부 열심히 하시면 3등급 이상은 받으실 수 있어요 영어는 일단 지금부터라도 단어 많이 외워두시고 저같은경우는 학교 수업이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요 인강 들으시는거 추천해요 한국사는 흐름만 정확하게 알고있다면 그 흐름대로 경제문화 등등 자연스럽게 머리에 남아있게되니 스토리텔링처럼 공부하시면 분명 잘하실 수 있을거예요
ㄱㅊ 아직 4년이나 남으심 그리고 아무리 수능 못봐도 대학 자체는 다들 갑니다
책 많이 읽어요..
그 실망감은 대학 못 들어갔을때의 실망감과는 비교가 안될거예요
@@김보경-f5l 미친 개띵언 공부자극짤로 저장해놔야지
이 주제는 제시해도 못할듯 정보찾기가 넘사벽...
주제: 수시납치의 레전드 사건
서울대 재료공학부 -> 홍익대 아는형
@@말티즈-i4w 투과목까지 치는사람이 홍대수시를 넣었다고? 수능때 킬러문제 찍은게 다맞았나보네
내신빡센곳이면 그럴수도잇을거같은데요??
@@sherry-vu1gj 내신이 빡세던 말던 자기 모의고사 점수를 자기가알텐데 홍대를 왜씀; 평소 모의고사가 한 국민대에서 경희대쯤 왔다갔다하는데 수능볼때 찍은게 다맞았겠지 그게아니면 그냥 구라고
ㅋㅋ
아직 중학생 1학년이여서 어떤 문제가 어려운지, 어떤 문제가 쉬운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려운 수능 문제를 푸셨던 분들은 참 대단하시고,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 유익하고 너무 재밌었네요^^
시험장에서 고교과정만 가지고 비약없이 풀기에 가장 어려운 문제는 18수능 30번입니다. 물론 부분적분 미리하고 시작하는 교과과정을 살짝 넘어간 방법이 있긴 하지만(솔직히 전 아직도 이게 출제의도같긴 합니다. 고교과정으로 풀때에 비해 너무 깔끔하게 풀림) 그냥 함수 구간 다 나눠서 직관 하나도 없이 극값 찾아서 푼다면 아주 적게잡아도 40~50분 이상 걸림. 어지간해선 한시간 그냥 넘어감. 그것도 푸는 아이디어가 어느정도 탑재가 됐을때고 처음에 감잡는거 감안하면 10분이상은 더 써야함. 물론 직관적으로 여기가 극값이다 해서 풀면 1730번이 더 어렵긴 하겠지만... 교과과정 내의 엄밀한 풀이 쓰자면 1830번문제는 진짜 역대 최악의 문제입니다.
애초에 그 문제는 당시 6평 30번에서 유사한 문제가 나왔었음..
@@user-ws8ot7ue9q 형태만 유사했지, 합성곱 개념이 당시 수험생들 한테 너무 생소했음. 현장이었으면 적분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해석하는 것부터 넘사인 문제 아님? 얘랑 1730이 평가원 문제 중에선 투탑인 것 같은데.
근데 18 30은 진짜로 걍 직관적 감각으로 부분적분 먼저 때리고 푸는게 평가원 출제의도 같긴 해서, 17 30번이 좀 더 출제의도를 캐치하기 어려운 문제 인거 같음. 실제로 1~29번 난이도 봣을 때 17 때가 18 때보다 조금이라도 더 수월한 느낌이 있었는데도 17 30번 정답률이 약간이라도 더 낮은 걸 고려하면...
ㅋㅋㅋㅋㅋㅋㅋ 국어 31번 찍어서 맞춤 ㅋㅋ 문제 제대로 읽지도 않음
3:38 이성친구가 없는 이유
저거 찍어서 맞추면 그냥 인정이고
풀어서 맞추면 신이 인정한수준 아니냐?
이번 2020년 수능 수학 나형에서 오답률 98%짜리 문제나와서 학교선생님이 풀어주시는데 어우.... 다들 화이팅^&^
이게 역대급 아니냐
20번. 다음 글의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I'm sorry. I was going to show you this. Is it true that Naruto Sazuke fights? It is a fight between the strongest in the world. Are you the one who used to be the loser? The real Naruto is a legend.When I see NARUTO who became the world's most legendary hero after becoming a kingly existence, I am so moved and my heart is grand as I remember the scenes from Naruto's songs to the famous scenes. And the scene where Saskets suddenly appeared in front of Kakashi in the theater and broke the huge meteorite flying in front of the movie, and said, "If Naruto is not there, I am the only one who can protect the village." The scene that disappeared like the wind was really someone who saw Naruto for the first time. I'm so moved and I'm sorry to know Boruto recently. I'm watching the 20th episode, and I'm so moved by the Naruto generation and it's so big that I can't remember anything about it. That feeling is strangely intertwined. It seems that Sino has become more talkative. He's a good teacher.And why do you bathe in Boruto? It's cute, but I think I'm looking at Naruto. They have similar personalities. And is it true that even if two Narutosasuke in Buruto fight, there will be a god who wins? And I searched on the internet. Is this a real fact? Is the enemy the new monster in Boruto?Look at the Narutosasuke combined. I was shocked and the sound came out of my mouth. If that's the case, it's really going to destroy the real world. Wow, I was about to cry that Narutosuke was like that. I've been looking at it because it's Burutog, but is that really true? Ha... I want to see Saskets. When did they become the new strongest? I remember the past, when I was in middle school, something sad, good, emotional, and complicated. Anyway, Naruto is the greatest masterpiece of all the animations.
1. 필자가 본 영화를 소개하려고
2. 필자가 본 영화를 비판하려고
3. 영화 상영 일정을 알리려고
4. 영화시사회에 초대하려고
5. 무료영화상영권을 재공하려고
ㄹㅇ 레전드
21번
이 곡이 표현하려고 하는 것은? [1점]
(주관식 문제입니다)
(Korean squirrel)
yeah back again
My Name Rain (RAIN)
Show off your swag, WHOO!
They call it! Return of the king
Juniors are getting busy!
with one's shoelaces tight
Schedule All Day
My manager's phone is...
There's nothing to be quiet about. WHOO!
after 15 years of running
Everybody acknowledges the value of my body.
But you're not conceited.
Every moment, like the first stage,
You're a natural.
30 sexy brother
Wet the stage again.
Rain Effect
butterfly effect
I'm surrounded by colorful lights.
Pray for the time to stop.
But, I'm not gonna cry yeah
Left alone on a stage with no lights on.
It reminds me of your voice that's gone.
Dance for you until I fall.
Far from bluffing.
I've got quite a lot.
Numerous film festival officials
He was impatient to catch me.
I'm tired of it, you know.
This body's pretty busy.
I went back and forth from all over and over again.
Fans fly in the sky, WHOO!
TV drama, movie yeah!
I get it all
Now I'm gonna sing a song that's gonna hold everyone.
Turn the volume up.
Concurrent with reappearance
I'm going to the water
Let's wet the stage again.
Rain Effect
butterfly effect
I'm surrounded by colorful lights.
Pray for the time to stop.
But, I'm not gonna cry yeah
Left alone on a stage with no lights on.
It reminds me of your voice that's gone.
Dance for you until I fall.
22번 문제입니다.(수리 영역) 다음 식을 증명하시오(계산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수 x의 n승과 y의 n승을 더한 값은 z의 n승과 같다(여기서 n은 2보다 크다.) . 여기서 자명하지 않은 정수 해의 쌍 (x, y, z)값은 존재하지 않는다(공백이 부족하여 적지 못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_CH._ 찐
@@민승호-j6l 뇌절드립;;
@@_CH._ 미안하다 이거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ㅁㅊ ㅋㅋㅋㅋ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풀어볼려고 읽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거 답이 도대체 몇번이야 3번인가?
미래의 수험생들에게..
나는 수능 6번을 보면서 1994학년도 수능부터
2017학년도 수능까지 다 풀어봤고
과외하면서 최근 수능도 다 풀어본 살아있는 기출문제집이다.
그런데 이번 수능은... 할많하앍..
@지은 jieun 감사합니닭 ㅎㅎ 저두 지은님 리스펙!!
2020수능이 어땠나요??
크으으 얼큰한 6수
19수능 31번이 아주 개같은게 보통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지식이 다르니 그걸 감안해서 최대한 피해가도록 문제를 내는데 이 문제는 물리 공부한 사람들은 지문 안읽고도 충분히 풀 수 있게 내놓음
저 17 가형 30번 현장에서 20분만에 풀고 100점 맞았어요!!!
근데 재수함... ㅋㅋㅋㅋㅋ
hyuk J 왜요?! 수학을 그렇게 잘 봤으면 다른 것도 잘 보셨을 텐데.....?
@@shua0101 다른 거를 갈았답니다ㅋㅋ 그래도 지금은 멀쩡하게 대학 다니고 있어요ㅎㅎ
저때 100점이면 표점 박살낼거 같은데
@@콜라-b6u 저 때 만점 표점 130이었고 96점 표점이 127이었어요... 역대급으로 만점자가 적었지만(133명) 만점자 메리트가 별로 없었던 시험이에요
@@jhyuk9690 평균이 낮아도 표준편차가 높아서 점수가 덜 나온건가요
3:15 와 문제 ㅈㄴ 재밌고 좋다...이게 수능이지... 머리 좋으면 푸는
2019학년도 국어 분석 열심히 하고 비슷한 난이도 비문학 지문들 꾸준히 풀면 올해 경제 지문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였음.. 하지만 시간부족..
다음중 가장 예쁜 선생님은 누구인가 ?
1. 국어
2. 수학
3. 사회
4. 과학
5. 영어
힌트 : 지금이 무슨시간일까 ?
이건 무슨 개소리인가?
한석원이 가장 예쁨
지금은 7시 댓글을 쓴 시간은 6시 일것이고...., 6번 없는댜ㄱᆢ
자신의 여친이 제일 예쁨
여친없는 일인ㅠㅠ
정답:현재 내 앞에 계신 과목쌤이 가장 예쁘다
국민(X), 응답자(O)! 지금 영상을 보는 저야 웃지만 실제로 시험장에서 저 문제와 마주쳤을 수험생들을 생각하면 마냥 웃을수만도 없네요 ㄷㄷㄷㄷ
1:33 저만 귀엽나요?^^
00:10 아니 이 짤을 쓸줄이야
호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첸졉
살이 안 빠지는 이유를 3가지만 적으시오.(5점)
1.
2
3.
@@JuNutxd 살이 뼈에 껴서
체인지업~체인지업~
그다음 짤이 더웃겨ㅋㅋㅋ ㅋ 쏼라쏼라ㅋㅋㅋㅋ언급ㅋㅋㄱㄱㅋ
19년도 31번 보기 한번 읽고서 이건 내가 풀 문제가 아니다 생각하고 바로 2번 찍고 넘어간게 진짜 신의 한수였다.
2:04 %p를 %로 낚는 그런문젠가보가 했는데 국민중에서는ㅋㅋㅋㅋㅋ 세상세상 저런 낚시가 있나
이걸 보니까 왜 이번 수능에 나온게 생각나죠 ㅋㅋ (수험생 분들 고생했어요 ㅠㅠ)
수학 공통영역 22번 정답률 1.5%..
2017보다는 낮았을듯 한데..
독서실 간식 추천해주세여
냠냠
뿌링클
마음의 양식인 책이 최고의 간식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코딱지
아니 우리언니 2019학년 국어 31번 찍었는데 맞았뎈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신듯 비문학 3점은 보통 3,4,5라 찍어도 그중에서 찍어서 오답률 높은것같은데 2번찍어서 맞춘거면 운이 좋았네요
1:21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뭐얔ㅋㅋ
저 사회문화 3번... 지영쌤 도표특강 들을 때 했었는데 ㄴㄷㄹ해서 틀리고 풀이 듣기 전에 어이없어서 아니 왜??? 대체 왜 무ㅜ가 틀린거야 하고 절규했던 기억이.. 국민이 아니라 응답자 ㅆㅂ...
너무 베베꼬아서 문제 내주잖아ㅠㅠㅠㅠ 안그래도 나 이해력딸리는 인간인데ㅠㅠ
저렇게 해도 오답률 100퍼는 나올 수 없다는 학계의 전설
도대체 1등이 몇명인거야...
우리학원 수학쌤이 97수능 보셨는데 수학 80점 만점에 71점이라 망했다 생각하셨는데 전국 10등대였다는 그 수능...
1:53 여기서 ㄱ 선지가 왜 틀렸나요...ㅠㅠㅠㅠㅠ
단순히 두비율을 더하면 전체가 100프로가 넘어서?
@@mumumo-q9t 당연히 아니죠 중졸이하랑 고졸의 응답자 수를 모르는데 단순합으로 어떻게 압니까 예를들면 중졸이하 응답자가 1000명이라하면 88명이 그렇지않다라한거고 고졸응답자가 2000명이라면 144명이 그렇지않다라고 한거죠 그래서 총 3000명 중에 232명인건데 이러면 비율이 7프로잖아요 그니까 틀린거죠
@@nonochina 포함하는거임 대학교다니는사람도 대학졸업을 못했으니 고졸이고 이하는 포함이기때문에
@@nonochina 와 다들 ㄱㅅ합니다ㅠㅠㅠㅠ 이해됨 중졸 이하랑 고졸이랑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바로 비율을 합해서 계산하는게 불가능하단 뜻이죠??
@@사람이다-f7j ㄱㅅㄱㅅㄱㅅㄱㅅ합ㄴ다
수학 30번 저거 사차함수 꼴 개형에서 왼쪽 밖에 (a,0)잡고 다 조건맞춰서 접선그리면 자연스레 개형나오는데 그 접선의 기울기는 바로 M이였음... 현 교육과정기준 수2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문제인거 같음. 아마 내 예상 언젠가 이런 유형으로 변곡접선을 건드려서 킬러문제 내지 않을까? 생각해봄
임의의 정칙 복소 사영 대수다양체에서 임의의 호지류는 항상 부분 대수다양체들의 코호몰로지 류들의 유리선형결합으로 표현 가능한지 증명하시오 (50점)
임의의 정칙 복소 사영 대수다영체에서 임의의 호지류는 항상 부분 대수다양체들의 코호몰로지 류들의 유리선형결합으로 표현 가능합니다. 이는 호지류의 정의와 대수다양체의 구조와 관련된 정리에 의해 보장됩니다.
여기서 호지류란, 벡터공간 위의 미분형식으로서 미분과 곱셈에 대해 닫혀있는 집합을 의미합니다. 호지류는 코호몰로지 류라는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코호몰로지 류란, 대수다양체 위의 미분형식의 류로서, 미분과 곱셈에 대해 닫혀있는 류를 말합니다. 이러한 류들은 미분 형식의 특성을 보존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임의의 호지류를 부분 대수다양체들의 코호몰로지 류들의 유리선형결합으로 표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는 대수다양체 구조와 호지류의 정의 및 코호몰로지 류의 관련된 정리들에 의해 보장됩니다.
국어선생님이 이 31번 문제가 정말로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수능 감독 나가셨는데 이 문제 풀다보니 진짜 이 문제 제일 그..지 같았다고 하시네요
물리만 배웠으면 바로풀림
고1때 이과여서 물리1배우고 고2때 문과로 전과했는데 어렵다길래 봤더니 바로 풀림ㅋㅋㅋㅋ
모르면 저게 뭔소리지 싶을듯
3:40 엄마가 좋아?아빠가 좋아?
풀어서 맞출확률
사문에서 도표와 계산문제 나오자마자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다... ㅂㄷㅂㄷ
'헤겔의 변증법'
마지막 29번문제 정석에 있던데 그게 이렇게 대단한 문제였다니
1:46 도를 넘어서 *레* 엌ㅋㅋㅋㅋㅋ
1997 수능 저희 아버지가 보셨어요... 그런데 300점 대였는데 서울대 가심ㅋㅋㅋㅋ
시간만 널널했어도 마지막경제지문 풀만 했을텐데 ㅠㅠㅠ 괜히 문학에서 점수 깎아먹을까봐 재검토하고 넘어가서 ㅠㅠ
0.08%라도 정답자가 있는게 레전드
입시덕후님 응답하라 1988 19화에서 명예퇴직에 관한 뉴스내용 말하는 앵커 목소리 입시덕후님 목소리랑 완전 똑같은데 혹시 맞으세요!??
과목별 수행, 단원평가등등을 어떻게 준비해야 효과적인지 알려 주세요!
가형30번 문제는 공통접선 찾는게 좀 발상적이여서 그렇지 그냥 한번 빼볼까? 해서 풀면 풀리던데
썸네일 오담률인줄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는.......
얼룩말은 검은 바탕에 흰색 줄무니인가?흰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인가?......
주제 추천: 수능 위주의 정시를 늘려야 하는 이유 TOP5
부담감이 심한 고2 nr 수능위주의 정시를 늘리면 수업시간에 수업 안 듣고 현우진의 인강을 듣는 학생 수가 늘어나기때문에 ㅇㅇ
@@자나라 그건 수시를 늘려야 하는 이유인데..
왘ㄱㄱ 처음에 나온 국어문제 학교에서 풀다가 멘탈 나간 문제 국어쌤도 틀리신 엄청난 문제....
교육부 : 다음 수능은 ebs만 잘봐도 알수있는 문제들로 낼 것이다.
학생 : 오 정말요?
교육부 : 알수있다고만했지 맞출수있다고는 안함
역시 입시덕후님!!!올린지 얼마 안됬는데 좋아요가 71개!!!
우리학교 11월 수학 모평 29번 문제 오답률 100%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 ㅋ
엌ㅋㅋㅋㅋ
저흰 나형 30번 0% 나왔어요ㅋㅋㅋㅋ
헐 뭐야 다 틀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
29번 개쉬웠는데..?
저런걸 내는선생님들은 머릿속이....어우
가장 쉬운 문제 top 10도 해주세요
역대급 어려운 수능 국어지문 top5 해주세요~
만유인력 ㅂㄷㅂㄷ... 뻐킹 뉴턴....
수학 가형 미쳤네요...ㄷㄷㄷㄷ
00:00:10 *정자로 기재하시오*
성차별화된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
Top 1 정답 15개요. 같은 유형의 문제가 수학의 정석 수(하) 실력편에서 21장 연습문제 중 마지막 문제가 있네요 ㅎㅎ
0:11 요즘에 세븐틴 자주 나와서 좋네 더 넣어줘요
안녕하세요입시덕후님저는중1입니다근데제가잘뭘라서그런데일반고가서졸업만도되나요? 일반고가서고졸만가능한가요?
수능끝났으니 편입도 다뤄주세요..
입덕형 이건 주제가 TOP보다는 BEST5가 더 나은거 같애....
찍었는데 정답이였음.....
몇번이요??
0:31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진 안던데요? 작년 중2였는데 보고 5분만에 풀었어요
물론 현장이었으면 국어시간에 물리문제 나왔으니까 좀 당황했겠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같은 질량인데 태양을 당기는 힘이랑 지구를 당기는 힘이 같다는 건 말이 안되죠.
정말로 '길어서' 설명 못해주시는 건가요?ㅋㅋㅋㅋㅋ
올해 고3 6월인가 모의고사 국어 비문학 생물지문 공생 주제로 나온거 마지막문제 정답률 12% 어렵지는 않은데 매력적인 오답들
저의 아버지는 top 1 문제 풀고 100 점 맞음!
아버지 무슨 대학
저때 수학 80만점인데 무슨 소리신지.. 주작도 제대로..
97수능때 과목별 만점자 없었다
80점이겠지 ㅋㅋㅋ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가 어려웠어요..
2020 플래너 추천 top5꼭 해주세용 ㅠ
입시덕후님은 11학년도 수능을 보신것 같다 나름 입시덕후님의 나이 예측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아닐수도있고..!
찍어서 맞출확률이 더높대 ㅋㅋㅋㅋ
저거 29번은 확실히 문제만 이해하면 금방 풀리긴하는데 앞의 문제등때문이 못푸신듯 워낙 이상한게 많이 나왔어서..
9+7-1=15
ㅋㅋㅋㅋ이과였다 재수할때 문과로 바꾸고 후회 많이 했는데 저 국어 31번 문제 지문 보자마자 이야 이과하길 잘했었다 하고 다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 공감
작년에 물지하니까 국어 개꿀이었음 지문 원래 잘 스킵하는데 저런문제 내주니까 시간 달달하게 뽑음
2:53 이거 뭐지ㄷㄷㄷㄷㄷㄷㄷ
+좋아요 4개 감사합니다!
수능이나 모의고사 필적확인 감동적인 문구 Top 10 해주세요!
만유인력 법칙은......역대급...
ᅳ포동 ㅋ
근데 비문학 어려운 지문은 저정도는 되야되지 않나요?
@@안지호-r3o 아니요...물론 어려운 문제는 어려워야 하지만 저건 선을 넘었어요...
보통어려운 비문학은 물리에서...
그리고 국어 45문제의 난이도 밸런싱이 잘 되어 있는 상태였다면 그나마 욕을 덜먹었을텐데 화작문도 헬난이도로 내놓은 상태에서 저딴 최고난도 문제를 내놓아서 작년 국어가 그 사단이 났습니다ㅜㅜ
다음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을 구하시오
1) 0.2 2) 0.2 3) 0.25 4) 0.4 5) 0.5
도넘은 도표 문제는
레표문제임니까 하하하
여기서 진정한 승자는 잘 찍는 사람이다
형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 뭐 하는 곳인지 알려줘
좋은 필기구는 거의 일제꺼고 불매운동때문에 사지도 못하는데 일제 아닌 샤프, 샤프심, 볼펜 등 순위 만들어주세요?
0:41
중딩 때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구각 정리 비슷한 것 같네 ㄷㄷ
확실히 이과들이 조금 더 유리하게 풀었을 것 같네여
2019년 31번 국어 문제는 솔직히 물올준비하는 중학생 정도면 맞을 수있는 문제였음. 근데 지문으로 나오면 문제풀기가 어려웠겠지만.
0.08 레전드 ㅋㅇㅋㅇㅋㄱㅋ
사회뿐 아니라 2009년 자체가 불수능이었다고...한다
ㅋㅋㅋ22학년도 넣어줘야하는 거 아님??
19년 제작 시발아
국어 사회 인문 비문학 이해안되서 내가 이과여도 사회과목 공부까지해야 이해되더라....이래서 고등학교 전과목을 공부해야하는구나...하
물화도 너무 어렵게 이해했는데...경제 법정 역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