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번호 바꾸고 일년동안 안내를 뇌두었는데 저나오는 사람 없다 내가 일부러 안해봤다 내가 안하면 절대 안옴 유효기간이 끝났다 미련없이 끝 그냥 혼자 황토길 맨발걷기 운동하구 유튜브 보구 영화 감상 하구 주말엔 서방님하구 바다. 강산에서 깸핑카 차박하고 여행 다니고 삽니다 지인 친구 필요 없다
맞아요 혼자 있을때가 제일 편해요 사람들은 자기들은 상대한테 함부로 말하면서 기분나빠서 응답할때 상대한테 도 맞받아치면 바로 상대도 기분 나빠해요 지가 먼저 시비걸었으면서 상대도 본인이 한거처럼 똑같이 댕응하면 왜 못받아들일까요 남 깔보고 지만 잘낫다는 생각속에서 사는 인간들이 만트라구요
동영상 보니 나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라 곳곳에 심심하다머 전화를 많이 한 거 같습니다. 난 자주 안부를 묻고 챙겨야 하고 함께 무언가 같이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지나고 보니 상대는 내 마음과 달라 불편할 수도 있구나 싶어요. 그래서 이젼 홀로서기를 하려합니다. 다들 보내주고,거리두기 해서 서로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난 이제 새로운 취미를 가제야겠어요,그리고 인간관계의 중독에서도 벗어나고~~
저는 모임을 싫어합니다 왜냐면 먹고 놀고 마시고 즐기다가 헤어지면 그후 길에서봐도 모른척 그래서이죠. 누가 먹지못하고 즐기지못해서 모이나요 그런모임을 왜 갔습니다 돌아서면 전혀 모르른. 사람보다 더 냉대한데 모임이라는건 서로 공유와 소통이 아니가요 그런데 보여주기식으로 감출건 다감추며 그냥 모여서 흥얼 거린 만남 모임들 딱 한사람이라도 정말 함께 할수있는 웃으면 같이 웃고 슬프면 갔이 울어주고 그런 친구가 없을 바애야 그냥 혼자 인것이 ~~
살아 보니 사람마다 성격들이 다 달라서 너무 소심해서 연락 못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내가 일을 하니 전화하면 일에 방해될까 봐 못하는 친구는 늘 타이밍도 못 맞추고 심지어 화해 문자 한 통 먼저 못 보내요. 상대랑 똑같이 해줘야지 하는 사람은 마음이 아직 초등 수준인 겁니다. 상대방 그릇과 성격 봐가면서 융통성 있게 대응합니다. 내 그릇이 더 크면 작은 그릇을 품으면 됩니다. 그 사람이 교활하고 악의가 있거나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사람은 정직하고 성실하지만 단지 머뭇거리고 소심할 뿐이라면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어깨 두드리며 함께 가면 됩니다. 만나자고 하면 잘 나오고 나와 함께하는 것을 기뻐하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각자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면 되지, 먼저 연락 나중 연락 이런 거 따지는 게 더 머리 복잡하고 피곤한 일입니다. 그냥 사람을 보십시오~ 사람이 됐으면 된 겁니다
지인들 경조사 있을때만 만나는 편 전화로 수다떨며 시간 낭비하기싫다 무소식이 희소식 연락안한다고 손절한게아니다 늘 내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는 연락자주 하는 관계가 아니라 힘들때 기쁠때 함께 해주는 거라 생각한다 지나치게 연락하는 친구는 진짜 부담스럽다 내 시간을 빼앗아가는 도둑처럼 느껴진다 친구 맺는방식이 다를뿐이다
연락 안하는사람과 만나지말라? 참 힘든 말이군요. 만약 그사람이 중한 병이 걸려서 연락못했다면? 만약 그사람이 세상을 떴다 면? 나와 그사람 사이에 이간질 하는 친구를 걸어놓지말고, 내가 먼저 짧은 통화 라도 해보고...❤💚💛 도와줄수가 있다면 꼭 도와주는것이 인간으로서 갖추어야할...😇😇😇
서로 이웃이고 지인이고 알고 지낸다면 잘 지내나 궁금해서 먼저 전화를 걸기도 하고, 전화 오면 받아야지요.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그 사람이 인정이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상대가 뭔가 도움이 필요해서 일 수도 있고, 단지 외로워서 말 동무해 달라고 일수도 있고, 사람은 서로 돕고 살라고 사회적 동물이 안닌가요? 편하려고 안 만난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이 극도의 이기주의자입니다. 외로워서 대화하고 싶어서 말하다 보니 길어지면 그 사람은 당신을 의지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단지 귀찮아서, 나에게 이득이 안 되므로 당신에게 의지하려는 사람에게 박절히 대한다면 당신은 결코 착한 사람도, 인간적인 사람도 아닙니다. 서로 안타깝게 보아주고 살펴주고는 못할 지언정 말입니다. 참으로 말 장난들 많이하면 악으로 빠지게 된다는 것을 여기에서도 보게 되네요. 인간은 악하다. 성악설. 등 따시고 배부르면 나오는 것이 진짜 본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생일 파티도 생일자가 원하는 식당에서 케잌도 사고 ..전부 n분의 1 합니다. 4명이 5년동안 이랬는데...넘 괜찮음, 남김없이 .. 그 날로 .. 그리고 ..한달에 한번만 본다. 넘 좋음. 그냥 잘 들어주고 삼삼한 오랜 관계 이게 좋아요.. 이제는 취미나 같은 거 하나 공유할 수있는 두껍진 않지만 오래가는 관계 가 훨 좋습니다. 인간은 그냥 포유류 뇌밖에 한 꺼풀이 더 있을 분.... 그냥 좀 더 나은 동물이에요... 결국 서로에 절대 기대 말고 뭘 줬다면 절대 바래지 말고 주고 잊어버리기! 건방지게 충고하지말고 3센티 찢어진 두ㅍ눈으로 보여지는 세상에 함부로 판단하고 뭘 좀 아는 척 함부로 지껄이지 말고 매일매일 그냥 살아있고 힘들지 않고 아프지않고 고통없음에 감사하며 사세요. . 모든 고뇌 불행은 다 결국 내 모지람과 내탓 !
먼저 전화 안하는 지인이 있었어요 항상 제가 먼저 했죠 술 한잔 하자고 하면 좋와하죠 근데 뭘 먹을까 선택권을 주었죠 그러니 아주 푸짐하게 비샨것으로 늘 주문하더라구요 전 늘 맛이 없어 조금 먹었는데 고급음식을 다 먹드라구요 중요한건 지갑은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데 카운터를 지나가도 척도~~안하고 가요 그럼 제가 했죠 2차를 해도 물론 제가 해야했죠 수년 동안 만난지 20년이 넘었죠 그는 중소기업 임원이고 전 부도2번 해결하고 빛없이 개인 사업을 합니다 지금 항상 힘들다하고 돈 없다하고 주식해서 날리고 코인에 물렸다하구 지금은 손절했죠 4번 연속으로 이런듯으로 말하길래요 밥은 먹었는데 (저는 식사전) 사줄려면 오고~~ 그래서 손절하니 저 보고 나쁜 사람이래요 저는 책2권을 꼭 발행하고 싶네요
47년 살면서 38년된 제일 친한 친구는 대전 현충원에 있고 두번째 34년된 친한 친구가 그나마 성격이나 취미가 맞지만 결혼과 육아에 만족했는지 연락 거의 없고 32년된 친구는 1년에 한번 연락..취미로 22년 가까이 서바이벌 게임을 했는데 그중 나보다 3살 어린 후배가 한달에 한번씩 연락해줌.그 후배는 고아인데 사람 소중한거 아는거 같음.심지어 신장투석 시작할때 내 손을 제일 찾아와서 잡아준게 서바이벌 게임 후배였음.다들 생각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ㅈㅓ도 60대 중반에 들었지만. …사회생활하고 모임도하고 할때는. 조금씩 코드가안맞아도 상대도 나를보면같을거라생각하고 그렇게 이해했는데 이젠 사회생활도 안하고 혼자지내다보니. 그냥 내편하게 지내는것이 제일 좋더라구요 남들은 외롭지않냐고들 하는데나같은경우는 음악을듣고 화초를 가꾸고 다양하게 취미를 가질려합니다 그러다보니 내가맞춰가는 상대라면 이젠 힘들더라구요 그냥 전화오면 받고 안오면 그러려니하며 생각하고 지내고하죠 친구라도 어느한쪽이라도 부담을 느낀다면 자꾸전화해서 상대방 시간을 뺏는다면 부담스러워 할겁니다. 한달이든 두달이든 늦게 전하를 하거나 받거나 그냥 편하게받고 시간이많이지나 전화했다고 왜 전화안했냐고 따지지 않는 그런대화. …친구라도 가르칠려고 드는. 친구도 상당히 힘들죠!물론. 내가 안스러워 알려주는생각이지만 ,이나이되면. 각자 사는방식이 정립이 되어있고 내가고친다고 해서 고쳐지는것도 아닌데 자꾸 말하는것도 부담이되죠. 누구나 본인은 모르지만 상대가보면 흠이보일수있죠. 이젠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대하면 편할텐데 내가친구의 간섭까지 받고싶진않죠! 이젠 혼자가 편합니다. 혼자 등산도가고. 영화도 보고. 가고싶은곳도 가보고. 책도잃고 음악도 듣고 텃밭과 꽃도 가꾸며 사니까. 뭐딱히 힘들진 않아요. 그렇다고 완벽할순없지만. 순간 순간 만족할려고. 노력합니다. 욕심이라면 그냥 있는듯 없는듯 서로 취미를 골유하는 친구가 딱 한명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애쓰면서 찾고싶진 않아요. 모든게 억지로 되는건 하나도 없으니까요……그냥살다보면 그런 친구가 나도모르게 서로에게 이끌려 만들어지니까요……인생에서 친구는 중요하지만 나이드니까 서로 세월이가니까 소원해지고. 누굴 맞춰주는거보단 내갈길 발길대로 상대의식 안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하고 살고싶네요! 여태껏 성격상 사회생활하면서 좋은게 좋은거고 주위눈 의식 하며 온전하게 나란인간을 투영시키질 못하고 살다보니 이젠 주위눈 의식안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고싶더라구요 !요즘은 솔직히 아무걱정없고 몸이 크게 아픈거도 아니고 내몸 내가 이끄는대로 움직일수록 있고 머리속에는 항상 새로운 뭔가를 해보고싶고. …내기준에선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인거 같아요 그냥 내가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항상 즐겁게 생활하시고 건강잘겨서 건강하십시요.
혼자있어야 안정감을 느낄수도 있지... 그래서 나도 오랜만에 오는연락에 타박하지도 않고 반갑게 받아주는데.... 뭔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할때만 연락하고 내필요에의한 연락을 거절하는 사람을 손절하면 되는거지.... 그리고...정말 힘들어서..연락을 안해줬으면 할때..그 사람을 존중해 주는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난 아직 할아버지는 아니지만 경태 할아버지가 나로 보인다.. 내 20년지기 친구 날 얼마나 부려 먹었는지.. 지 고민은 들어랄라고 떙깡부리고 내가 고민을 털려하면 짜증부리고.. 이 뿐만 아니라 날 얼마나 심부름꾼으로 생각했는지 같이 식당에서 밥먹을 때 접시나 물따르는 것을 안한다.. 특히 부패집에서 그릇가져오기 음식가져오기 내가 다함.. 자기가 잘못하면 애기처럼 "그러는 거 아니야~"라며 넘어가야 하고 남이 잘못하면 쌍욕을 먹이고 경찰 불러야 된다는 내로남불 심리가 있었다... 최종적으로 절교하는 계기가 내가 드라이브 하는 차가 생겼을 때다.. 20년지기 친구녀석이 자기도 태워달라고 했는데 안 태워줬다.. 나를 심부름꾼 취급하고 지 고민만 심각하게 생각하고 내로남불 행동들이 생각이 나는 데.. "기름값 2~3만원 내줘 그럼 태워줄께"라며 거절했다 그 친구 놈은 "오랜 친구인데 서운하다"는 말이 나왔지만 지가 나한테 서운하게 굴었던 일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하는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나는 그 친구 절대 드라이브 안시킴... 진짜 나한테 잘해줫던 사람만 드라이브 시켜줬다.. 결론은 서로 주고 받고 서로 입장바꿔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나거나 혼자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 취미를 가지는게 그게 진짜 제대로 숨쉬면서 사는 인생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친구는 서로 챙겨야 친구지요 모임은 의례적만남이니 그냥 모입니다 사는 얘기하면 좋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먼저 연락하는걸 본인을 너무 좋아서 한다 단정짓는건 아니라 봅니다 갑자기 생각나 전화하는 거라 고맙게 반겨야한다 봅니다 급한 외출 아니면 반갑게 받아줍시다 제 경우 혼자 집에 있을때는 다른 일 하다가 받더라도 또다른 조용한 일로 바꾸고 일하면서 받아줍니다 친구는 챙기고 위하고 아끼며 소통하고 살아갑시다
나도 고생을 많이해 이런쪽은 바로 단호하게 정리하는 특징있음. 무슨 연락안하는데 연락하는거 내가 스토커도 아니고 난 이런경우 단호하게 연락을 절대 안하고 지내다 단호하게 연락귾어버림. 그게 자연스럽고 좋다고 생각하는쪽 난 아주 극단적으로 완전히 단호한쪽 연락안하는데 상대가 부담스럽게 연락해서 뭐함 안보는게 더좋은거 그렇게 생각하는쪽 이렇게 변한건 내가 고생을 거의 14년째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변했다.
통장에 돈이 '이것'보다 많다면 기초연금 단 1원도 못 받습니다!
ruclips.net/video/dhKRCQ-prmI/видео.html
그냥 그냥 사시면 됩니다 가는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막지말고 서로서로 행복하게 살아요 세월은 짧읍니다 금방 늙읍니다
이 말씀이 진리죠. 삶이라는 자체가 사람에게 집착하면 안 될거 같다는...
이말에 동감합니다
저나번호 바꾸고 일년동안 안내를 뇌두었는데 저나오는 사람 없다 내가 일부러 안해봤다 내가 안하면 절대 안옴 유효기간이 끝났다 미련없이 끝 그냥 혼자 황토길 맨발걷기 운동하구 유튜브 보구 영화 감상 하구 주말엔 서방님하구 바다. 강산에서 깸핑카 차박하고 여행 다니고 삽니다 지인 친구 필요 없다
단하나 친구는 남편이지요 ㅋ
아쉬울때만 전화하는 사람도있다 씁쓸하구먼
헐 마니두 하고 사네 친구 필요 없을듯
11ㅣ1ㅣㅣㅣ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연락안하는 친구의 경조사는
안가는걸로
정리한다 ᆢ깔끔
전화한통 안하면서 자식결혼 할때 연락하는사람 제일황당
결혼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거 뭣들하는짓거리들인지....
친가족끼리만 모여 진실한 축하받고 나누면될 일이지......
^^
연락 안하다가.결혼한다고 연락하는 사람있어요. 자식말고도. 가족이긴한데. 사촌쪽 이종이나 고종쪽으로도. 있어요
전화한통안하면서자기애경사있을때만연락하는사람도있어요제일치사스럽죠
맞아요 ~~~부부빼고 다 필요 없어요.....
부부도 사이좋은 부부 ㅎㅎㅎ
먼저연락을안한다는것은상대방이맘이없다는거에요
그렇죠 관심이 없으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 돈임
먼저 연락하면... 야 나와라 밥이나 먹자 내가 쏠께
이게 정상인데
이말을 못하는거지 이말을
돈 아까와서 돈 없어서
다 돈임
코드가. 맞아야합니다. 인간은. 서로가. 상대적이야.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 안부 전하는 사람과는 굳이 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특히 필요할 때만 하는 사람은 더더욱
하지 말아야합니다
사람에게 연연해 할 필요없습니다
나이 먹어서는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는 거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어느 순간 계속 연락해주는 것도 힘들고 그냥 연락안하는게 더 낫겠더라고요 😂 저도 이제 연락 안해요 정말 친한 친구랑 아닌 친구는 나뉘네요
혼자도즐길거리많죠.성향이맞지않는사람과어울려서스트레스받지말고혼자노세요.
맞습니다.
혼자놀기도 바빠요.
외로울 시간이 없음.
마자요 혼자가 최고 입니다 진정한 친구는 원래 없습니다 때가 되면 시기 질투가 꼭 나옵니다
용건이없어서 안하고
잘지내냐는 질문밖에 할말이 없고 쓸데없는 말나누는거 별루 좋아하지않고 바쁜데 전화하는거같아 전화하는거 눈치보는거 싫고 그래서 절대로 전화잘안함
쓸대없이 전화질 하는것도 병입니다. 심심해서 전화질 하는것이라면 서로 코드가 맞아야 재미가 있지요.
맞아요 혼자 있을때가 제일 편해요 사람들은 자기들은 상대한테 함부로 말하면서 기분나빠서 응답할때 상대한테 도 맞받아치면 바로 상대도 기분 나빠해요 지가 먼저 시비걸었으면서 상대도 본인이 한거처럼 똑같이 댕응하면 왜 못받아들일까요 남 깔보고 지만 잘낫다는 생각속에서 사는 인간들이 만트라구요
많더라구요 ~^^
멀리사는친구오라고몇번이나해서빈손으로가기뭐해서 마실것하나사들고갔는데 하루밤자고오는데 저녁에 뭐하나시켜먹을줄알았는데 자기자랑만하고 돈안쓰면서 자기자랑예질려서 손절하니 편하고 30년넘은친구다부질업고 먹고싶은거있음먹고 유튜브 보고음악듣고 쉬고싶을때쉬고 나만의시간이 좋습디다 스트레스안받고요
정답
모든 인간 관계는 필요에 의해 만나는 겁니다..
젊었을때 너무 어울려 다닌게 후회 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너무 어울리지 못했는데. 저랑 반대이시네요
젊을 때 공부만 한 게 후회되는 사람입니다
@@제우스-s8i 공부 잘하시겠네요
서로의 연결고리가 없고 혼자가 편해서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서로 맞춰야 하고 내가 실수할까
신경쓰이고 도움을 원하는 곳에
생각해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동영상 보니 나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라 곳곳에 심심하다머 전화를 많이 한 거 같습니다. 난 자주 안부를 묻고 챙겨야 하고 함께 무언가 같이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지나고 보니 상대는 내 마음과 달라 불편할 수도 있구나 싶어요. 그래서 이젼 홀로서기를 하려합니다. 다들 보내주고,거리두기 해서 서로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난
이제 새로운 취미를 가제야겠어요,그리고 인간관계의 중독에서도 벗어나고~~
듣다보니 내이야기였네.
어쩐지 가슴에 콕콕 박히더라.
반은맞고 반은 다르지만
내 상황에 적용하기에 딱이구나.
챵피한 마음이 그것이고
앞으로는 컨텐츠 하나 이상 갖고 있어야 겠네.
감사해요. 듣고싶은 이야기 해 주어서.
다육이 바위솔 꽃나무 가꾸고 거기에 텃밭일도 조금하고 땀흘리며
사는삶이 너무너무행복합니다
친구요 지인요 다그저그럽디다
나에게 행복을주는 아름다운꽃나무들
그속에서 영원히 영원히 ~~~~~
늘 내가 먼저 했는데~
이제 내가 먼저 안하고
지낸답니다~~
넘잘들었답니다 ^^💞
저도 그랬는데
이제 먼저 연락 안하고 지내보려고 합니다
저도 먼저 전화했는데 이제는 존심도 상하고 굳이 그리 살 필요없다 여겨져 전화 안합니다
내게 관심없는 사람한테 굳이 전화 할일 없다는생각 .........
잘라버릴시람은빨리잘라버리세요.스트레스만받아요.불필요한사람에겐전화하지않아요.오면어쩔수없이받긴하지만별로달갑진않아요.쓸데없는사람만나서밥값이나내고.스트레스받고.시간낭비하고.얻을게없어요.
나도 먼저 연락 안하는 편인데..
왜 그런것같아요?
귀찮고 딱히 할얘기도없고
애정이없으니까 귀찮은게같아요@@jhb498
저도연락안함무슨일잇거나그때보면되니깐요~
공감되며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
오지랍이 넓어서 먼저 연락하는거고 연락안하는 사람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연락안하는거지 좋다나쁘다가 아니다
좋은 오지랖은 자살예방효과도 있지요 사회적지위떠나 인간대인간으로 연락하고 사는게 좋죠 서로 연락안 하면 자연히 쫑나겠지만
노년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젊은시절 돈과 가족을 위해 살앗다면 노년은 인간에게 도움이되는 삶을 살아서 보람으로 가득찬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시길
나하고 비슷한 생각을 기진분들이
이렇게나 많군! 모두들 건강하세요.
너무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7십중반에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세진 분들, 부모님, 가족 과 절친들에겐 안부 연락드리는게 도리라 생각합니다. 가끔씩 하고싶지않을때만 빼고요
사람들한테연연하믄안대요.인간관계가나이들면달라지니까요.3시간식통화하다힘다빠져요.통화도간단히.ㅎ
저는 모임을 싫어합니다 왜냐면 먹고 놀고 마시고 즐기다가 헤어지면 그후 길에서봐도 모른척 그래서이죠. 누가 먹지못하고 즐기지못해서 모이나요 그런모임을 왜 갔습니다 돌아서면 전혀 모르른. 사람보다 더 냉대한데 모임이라는건 서로 공유와 소통이 아니가요 그런데 보여주기식으로 감출건 다감추며 그냥 모여서 흥얼 거린 만남 모임들 딱 한사람이라도 정말 함께 할수있는 웃으면 같이 웃고 슬프면 갔이 울어주고 그런 친구가 없을 바애야 그냥 혼자 인것이 ~~
나는 사람을 만나도 함께 할수있는 눈물도 기쁨도 같이 아파하고 같이 즐거워하고 하지만 지금 이시대는 그런 진실한 모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혼자즐기며. 혼자 살아가고있습니다 인간들한테 독보적인 회의와 어리석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이글을 통해 저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쉬울때만 연락하는 사람 싫어요 자기 취미생활하고 운동하고 살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지금 세상 진정한 친구는 없어요 나이들면 건강이 최고에요
저는 먼저 연락을 안합니다.
사실은 저는 항상 바빴고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로 제가 필요한 사람들이 연락을 하죠.
저는 많이 반겨주고 만나자고 하면 만납니다.
생각해보니 연락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나를 필요로 할 때 더라고요
지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은 왜 만나나요?내가 필요없으면 전화 안하겠다는건데 ㅜㅜ쓰다 버리는것 같은 기분ㅜㅜ
먼저 연락안하는 사람 만날필요없다는 내용이 아니네요.. 먼저 연락안하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만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는 내용같은데요.. 썸네일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별로친하지도않고좋아하지도않는사람한테전화자주오는것도스트레스입니다.전화와서자식자랑.지자랑늘어놓는사람들있죠.팔불출들~
@@김종숙-s1k그것을 즐겨야죠 스트레스다 짜증난다 쪼다다 미친놈 이런식으로만 생각할게 아니죠
인생을 헛 살았다면 백번 그러겠죠
아량으로 즐기며 삽시다
전화한통해준 친구 고마워해야지 스트레스
그친구가 성공한 잘사는 친구라도 스트레스일까@@김종숙-s1k
많은얘기중 자랑만 늘어놓으면 싫긴해
저는 연락한번안하면서 나중에 만나면 연락한번 안한다고 주변에얘기하던가 나한테 얘기하는친구.
몇달전까지 옛친구한테 가끔 연락하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내 공허한마음 풀라고 하는거 같고 해서 이젠 연락끊어버림
그렇게~~
깊은뜻이?~~ㅎ
이젠혼자가더좋은시간들을만들어겠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연락 항상 내가 먼저 하다가 이제는 연락 안오면 연락 안하고 나니 마음이 세상 편안합니다.
어느부분 내얘기
어느부분 남얘기,,,,,
힘닿는대로 서로 사랑
힘 안되면 쉬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23분이 순삭이네요.
먼저 연락을 안하는게 문제 있고 잘못된 사람은 아님.
근데 연락도 안하면서 지 필요할때는 이득보려고 연락을 한다는게 문제임.
이런사람 특징이 포용력있고 너그러운사람 지구끝까지 뼈속까지 이용한다는거임.
빠른손절이 성공에 지름길입니다.
2222 몇 년간 한번도 연락 없다가, 뭐 부탁할 거 있어서(주로 돈 빌려달라 소리 함) 연락 오는 인간.... 딱 손절 대상임.
2년가까이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사소한 오해로
등을 돌리네요
씁슬하지만 결국 관계가 이정도였구나 생각하고
정리했네요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ㅋ
4:00
4:05
뭔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지인들 부탁은 전부 거절이 당연한거임. 이름으로 저장되어있지않은 전화는 자동으로 응답기로. 나중에 응답기 돌려보고 연락할지말지 결정.
각자 살기도바빠
살아 보니 사람마다 성격들이 다 달라서 너무 소심해서 연락 못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내가 일을 하니 전화하면 일에 방해될까 봐 못하는 친구는 늘 타이밍도 못 맞추고 심지어 화해 문자 한 통 먼저 못 보내요. 상대랑 똑같이 해줘야지 하는 사람은 마음이 아직 초등 수준인 겁니다. 상대방 그릇과 성격 봐가면서 융통성 있게 대응합니다. 내 그릇이 더 크면 작은 그릇을 품으면 됩니다. 그 사람이 교활하고 악의가 있거나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사람은 정직하고 성실하지만 단지 머뭇거리고 소심할 뿐이라면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어깨 두드리며 함께 가면 됩니다. 만나자고 하면 잘 나오고 나와 함께하는 것을 기뻐하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각자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면 되지, 먼저 연락 나중 연락 이런 거 따지는 게 더 머리 복잡하고 피곤한 일입니다. 그냥 사람을 보십시오~ 사람이 됐으면 된 겁니다
저도 연락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혼자가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도 30년지기 친구들이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같이갈 친구들요
나이더 먹음친구필요업음
지인들 경조사 있을때만 만나는 편
전화로 수다떨며 시간 낭비하기싫다
무소식이 희소식
연락안한다고 손절한게아니다
늘 내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는 연락자주 하는 관계가 아니라 힘들때 기쁠때 함께 해주는 거라 생각한다
지나치게 연락하는 친구는 진짜 부담스럽다
내 시간을 빼앗아가는 도둑처럼 느껴진다
친구 맺는방식이 다를뿐이다
사색이 참 좋아요!
정말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말년의 귀한 지혜!....
감사 감사! 말녈에도 눈치코치 없이 허접한 인생 안되도록! 순간에도 갈고 닦고 또 닦고 하는 삶에서 마감되도록!
나이가 든다는 것은 고독함과 친구가 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연락이 중요한게 아니라
가끔 만나도 편한 사람을 만드는게 중요함
계산적으로친구는만나는거아니다
서로이해하고대화할수있는친구가진정한벗이지
서로의경제적상황에따라 지출하면된다
가족들도 마찬가지 ~
연락 안하는사람과 만나지말라? 참 힘든 말이군요.
만약 그사람이 중한 병이 걸려서 연락못했다면?
만약 그사람이 세상을 떴다 면?
나와 그사람 사이에 이간질 하는 친구를 걸어놓지말고,
내가 먼저 짧은 통화 라도 해보고...❤💚💛
도와줄수가 있다면 꼭 도와주는것이 인간으로서 갖추어야할...😇😇😇
님 말씀도 옳기는 한데
그런경우는 드물기때문입니다.
저기서 말한 건 일반적인 경우이고, 돌발상황, 특수한 상황에서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들은 제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이웃이고 지인이고 알고 지낸다면
잘 지내나 궁금해서 먼저 전화를 걸기도 하고,
전화 오면 받아야지요.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그 사람이 인정이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상대가 뭔가 도움이 필요해서 일 수도 있고,
단지 외로워서 말 동무해 달라고 일수도 있고,
사람은 서로 돕고 살라고 사회적 동물이 안닌가요?
편하려고 안 만난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이 극도의 이기주의자입니다.
외로워서 대화하고 싶어서 말하다 보니 길어지면
그 사람은 당신을 의지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단지 귀찮아서, 나에게 이득이 안 되므로
당신에게 의지하려는 사람에게 박절히 대한다면
당신은 결코 착한 사람도, 인간적인 사람도 아닙니다.
서로 안타깝게 보아주고 살펴주고는 못할 지언정 말입니다.
참으로 말 장난들 많이하면 악으로 빠지게 된다는 것을 여기에서도 보게 되네요.
인간은 악하다. 성악설.
등 따시고 배부르면 나오는 것이 진짜 본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얘기 그대로 써 주셨네요.
생일 파티도 생일자가 원하는 식당에서 케잌도 사고 ..전부 n분의 1 합니다.
4명이 5년동안 이랬는데...넘 괜찮음, 남김없이 .. 그 날로 .. 그리고 ..한달에 한번만 본다. 넘 좋음. 그냥 잘 들어주고 삼삼한 오랜 관계 이게 좋아요.. 이제는 취미나 같은 거 하나 공유할 수있는 두껍진 않지만 오래가는 관계 가 훨 좋습니다. 인간은 그냥 포유류 뇌밖에 한 꺼풀이 더 있을 분.... 그냥 좀 더 나은 동물이에요...
결국 서로에 절대 기대 말고 뭘 줬다면 절대 바래지 말고 주고 잊어버리기!
건방지게 충고하지말고 3센티 찢어진 두ㅍ눈으로 보여지는 세상에 함부로 판단하고 뭘 좀 아는 척 함부로 지껄이지 말고
매일매일 그냥 살아있고 힘들지 않고 아프지않고 고통없음에 감사하며 사세요. .
모든 고뇌 불행은 다 결국 내 모지람과 내탓 !
해당되는 부분이
많네요
내가 전화하면
나오고ᆢ절데로
먼저 전화한적이
없는 친구는
손절해야합니다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모든것을 혼자하는것이 편합니다 젊은때는 친구가중요하지만 지금은 저한테 충실한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편안하고 건강하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이 세상 인생 갯수는
이 세상 인간의 숫자 만큼있다!
아주 많이 공감해요 근데 한편으로는 슬프네요 요즘 젊은이들이 다 그런 방식으로 살아요 참으로 가슴이 멍 하네요 ㅠ
항상 바쁘게 집 회사 지내다보니 연락을 못하는거 같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도 있는거처럼 그치만 먼저 연락오면 항상 만나러 갑니다 그땐 오랜만에 숨통을 트고 와서 좋아요 친구도 평생갈친구1~2명이면 충분한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연락하지마세요
그건 나쁜짓입니다
조용히들 자기들
생활을 존중해야죠
나쁜짓까지는 아니고.
먼저 전화 안하는 지인이 있었어요 항상 제가 먼저 했죠 술 한잔 하자고 하면 좋와하죠
근데
뭘 먹을까 선택권을 주었죠 그러니 아주 푸짐하게 비샨것으로 늘 주문하더라구요
전 늘 맛이 없어 조금 먹었는데 고급음식을 다 먹드라구요
중요한건 지갑은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데 카운터를 지나가도 척도~~안하고 가요
그럼 제가 했죠 2차를 해도 물론 제가 해야했죠 수년 동안
만난지 20년이 넘었죠 그는 중소기업 임원이고 전 부도2번 해결하고 빛없이 개인 사업을 합니다 지금
항상 힘들다하고 돈 없다하고 주식해서 날리고 코인에 물렸다하구
지금은 손절했죠
4번 연속으로 이런듯으로 말하길래요
밥은 먹었는데 (저는 식사전) 사줄려면 오고~~
그래서 손절하니 저 보고 나쁜 사람이래요
저는 책2권을 꼭 발행하고 싶네요
잊어버리세요.그러니까 마음이편하데요 .이세상진정한 친구가 있을까요.??
발행하세요
개 ㅆ ㄹ ㅓㅣ 기내요
저런사람 있어요
더 일찍 손절했어야쥬
만나고싶은 사람이 없네요 그냥 혼자 지내렵니다
잘난척이젤안좋은거예요 쓰지도않는
돈자랑은 왜하는건지
맞아요.지인중에 한사람은 통화중에 늘 자식자랑 돈자랑 그것밖에 할말이 없는듯 해서 손절 했어요.
한번 카톡 연락했는데, 답장 없는 사람은
연락 안하고
물흐르는듯이 지내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47년 살면서 38년된 제일 친한 친구는 대전 현충원에 있고 두번째 34년된 친한 친구가 그나마 성격이나 취미가 맞지만 결혼과 육아에 만족했는지 연락 거의 없고 32년된 친구는 1년에 한번 연락..취미로 22년 가까이 서바이벌 게임을 했는데 그중 나보다 3살 어린 후배가 한달에 한번씩 연락해줌.그 후배는 고아인데 사람 소중한거 아는거 같음.심지어 신장투석 시작할때 내 손을 제일 찾아와서 잡아준게 서바이벌 게임 후배였음.다들 생각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했는데,, 자긴한번도 안오는 사람,, 정리하자😂
ㅈㅓ도 60대 중반에 들었지만. …사회생활하고 모임도하고 할때는. 조금씩 코드가안맞아도 상대도 나를보면같을거라생각하고 그렇게 이해했는데 이젠 사회생활도 안하고 혼자지내다보니. 그냥 내편하게 지내는것이 제일 좋더라구요 남들은 외롭지않냐고들 하는데나같은경우는 음악을듣고 화초를 가꾸고 다양하게 취미를 가질려합니다 그러다보니 내가맞춰가는 상대라면 이젠 힘들더라구요 그냥 전화오면 받고 안오면 그러려니하며 생각하고 지내고하죠 친구라도 어느한쪽이라도 부담을 느낀다면 자꾸전화해서 상대방 시간을 뺏는다면 부담스러워 할겁니다. 한달이든 두달이든 늦게 전하를 하거나 받거나 그냥 편하게받고 시간이많이지나 전화했다고 왜 전화안했냐고 따지지 않는 그런대화. …친구라도 가르칠려고 드는. 친구도 상당히 힘들죠!물론. 내가 안스러워 알려주는생각이지만 ,이나이되면. 각자 사는방식이 정립이 되어있고 내가고친다고 해서 고쳐지는것도 아닌데 자꾸 말하는것도 부담이되죠. 누구나 본인은 모르지만 상대가보면 흠이보일수있죠. 이젠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대하면 편할텐데 내가친구의 간섭까지 받고싶진않죠! 이젠 혼자가 편합니다. 혼자 등산도가고. 영화도 보고. 가고싶은곳도 가보고. 책도잃고 음악도 듣고 텃밭과 꽃도 가꾸며 사니까. 뭐딱히 힘들진 않아요. 그렇다고 완벽할순없지만. 순간 순간 만족할려고. 노력합니다. 욕심이라면 그냥 있는듯 없는듯 서로 취미를 골유하는 친구가 딱 한명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애쓰면서 찾고싶진 않아요. 모든게 억지로 되는건 하나도 없으니까요……그냥살다보면 그런 친구가 나도모르게 서로에게 이끌려 만들어지니까요……인생에서 친구는 중요하지만 나이드니까 서로 세월이가니까 소원해지고. 누굴 맞춰주는거보단 내갈길 발길대로 상대의식 안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하고 살고싶네요! 여태껏 성격상 사회생활하면서 좋은게 좋은거고 주위눈 의식 하며 온전하게 나란인간을 투영시키질 못하고 살다보니 이젠 주위눈 의식안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고싶더라구요 !요즘은 솔직히 아무걱정없고 몸이 크게 아픈거도 아니고 내몸 내가 이끄는대로 움직일수록 있고 머리속에는 항상 새로운 뭔가를 해보고싶고. …내기준에선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인거 같아요 그냥 내가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항상 즐겁게 생활하시고 건강잘겨서 건강하십시요.
공감합니다~~♡
혼자있어야 안정감을 느낄수도 있지... 그래서 나도 오랜만에 오는연락에 타박하지도 않고 반갑게 받아주는데.... 뭔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할때만 연락하고 내필요에의한 연락을 거절하는 사람을 손절하면 되는거지....
그리고...정말 힘들어서..연락을 안해줬으면 할때..그 사람을 존중해 주는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지훈아 연락해라~
카톡도 먼저 안하고 지내보려고요
이론적으로 먼저 연락안한다면 모두 혼자사는데.어찌혼자살까요.가끔 전화하면 반갑게 멘트나온사람들과는 가끔씩 어울리면 괜찮아요
왜 연락안오나 라고 생각할 가치가 없음😊
웃기는소리네 그사람입장에서보면 나또한 똑같은 인간이자나 왜 내가먼저해볼생각은 안하냐
무소속이 희소식인겨😊😊😊😊
자식결혼전에는그렇게연락하더만 그후는연락업어서 번호지웠음다
사주에 인덕이나 인복이 없으면. 그렇케 까지. 이리저리. 만날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뭐. 인간관계든. 뭐든 영원한게. 있나요. 잘해주도. 욕먹는. 세상인대. 좋아하는사람만. 만난다해도 짧은데. 휴
요즘은 혼자인 분들도 일부르 연락 할 피요없어요 카톡으로만 해도 되지요 몇번보내다가 답 없어면 생 까도 되지요, 카톡도 나가기로, 연락처도 지우며 삽시다, e편안 세상을!!!
지인들에게 굳이 연락을 먼저하지 않는 부류에 속하는데..평소 외로움을 느끼지않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수시로 연락하는 사람 주변인들이 상당히 부담스러워하지요
누군가에게 자꾸 기대려하기보다 스스로 일상을 바쁘게 꾸려가는게 필요합니다..
그냥 성격이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 할 일이 별로 없어 심심하니 하는 것임
연락이 중한게 아님. 술과친구는 묵을수록좋다구 연락거의안하고살아도 오래된친구는 진짜로 중요할때 의리를보인다 생일기억하고 엄마돌아가셨을때도...연락자주해도 중요한순간에 의리없는것들두있고 나를 생각하는게 딱그정도인거지. 연락하고는 무관하다
감사합니다
저도 먼저 연락 잘 안합니다.
이그.산에다니고~자전거타세요
세상만사편합니다~~
적당히 살자 적당하게 사는게 제일 어려운듯 ❤❤❤❤❤❤❤❤
먼저 연락 안하는 것은 자존심상해서가 많아요.
스맛폰 하나만 있으면 잘 살 수 있다.
저는 아는사람 제가먼저가끔했는데
그러고보니 저만매번전화 했더라구요
안부전화~~
이젠 안합니다
내게관심없는거같아서요
어른이라고 챙겨드렸는데
아들들 속에 휩싸여
이웃을모르는 노인인것같았어요
그러게요. 어떤 노인들은 뭐라도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요.
난 아직 할아버지는 아니지만 경태 할아버지가 나로 보인다.. 내 20년지기 친구 날 얼마나 부려 먹었는지.. 지 고민은 들어랄라고 떙깡부리고 내가 고민을 털려하면 짜증부리고.. 이 뿐만 아니라 날 얼마나 심부름꾼으로 생각했는지 같이 식당에서 밥먹을 때 접시나 물따르는 것을 안한다.. 특히 부패집에서 그릇가져오기 음식가져오기 내가 다함.. 자기가 잘못하면 애기처럼 "그러는 거 아니야~"라며 넘어가야 하고 남이 잘못하면 쌍욕을 먹이고 경찰 불러야 된다는 내로남불 심리가 있었다... 최종적으로 절교하는 계기가 내가 드라이브 하는 차가 생겼을 때다.. 20년지기 친구녀석이 자기도 태워달라고 했는데 안 태워줬다.. 나를 심부름꾼 취급하고 지 고민만 심각하게 생각하고 내로남불 행동들이 생각이 나는 데.. "기름값 2~3만원 내줘 그럼 태워줄께"라며 거절했다 그 친구 놈은 "오랜 친구인데 서운하다"는 말이 나왔지만 지가 나한테 서운하게 굴었던 일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하는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나는 그 친구 절대 드라이브 안시킴... 진짜 나한테 잘해줫던 사람만 드라이브 시켜줬다..
결론은 서로 주고 받고 서로 입장바꿔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나거나 혼자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 취미를 가지는게 그게 진짜 제대로 숨쉬면서 사는 인생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감사합니다.
그러롬들이 많죠 스스로가 잘못한거는 모르는 사람
친구는 서로 챙겨야 친구지요 모임은 의례적만남이니 그냥 모입니다 사는 얘기하면 좋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먼저 연락하는걸 본인을 너무 좋아서 한다 단정짓는건 아니라 봅니다 갑자기 생각나 전화하는 거라 고맙게 반겨야한다 봅니다 급한 외출 아니면 반갑게 받아줍시다 제 경우 혼자 집에 있을때는 다른 일 하다가 받더라도 또다른 조용한 일로 바꾸고 일하면서 받아줍니다 친구는 챙기고 위하고 아끼며 소통하고 살아갑시다
내가 먼저 한 연락은 어쩌구?
나이자꾸드니 지인도 체력안되 구잖고ㅡ그냥 가족이 최고인듯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 쳐내면 주밴에 한명도 안남게 될텐데?
먼저 연락 하는 사람에게 자신은 먼저 연락 하지 않는 사람이 될것이니까.
목소리 암울해서 듣기가 좀 그럼...
나도 고생을 많이해 이런쪽은 바로 단호하게 정리하는 특징있음. 무슨 연락안하는데 연락하는거 내가 스토커도 아니고 난 이런경우 단호하게 연락을 절대 안하고 지내다 단호하게 연락귾어버림. 그게 자연스럽고 좋다고 생각하는쪽 난 아주 극단적으로 완전히 단호한쪽 연락안하는데 상대가 부담스럽게 연락해서 뭐함 안보는게 더좋은거 그렇게 생각하는쪽 이렇게 변한건 내가 고생을 거의 14년째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변했다.
혼자가 편함 인간한테스트레스 받을바 차라리 혼자가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