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싹들이다는 앞으로 3000년이 되어도 창작동요제가 열린다해도 1등을 주고싶은 노래입니다 얼마나 귀엽습니까 저 째깐것이 무대위에서 노래부르며 높은음일땐 고개 갸우뚱 젖히면서 부르는 모습이 왼쪽 쌍까풀도 이쁘고 못 먹고 자라서 얼굴 핏기가 없는것조차 사랑스러워 그에 비해 아기염소는 배우 이상아같아요 이혼3번한 연예인 이상아요 진짜 7~80년대 특하된 얼굴이고 아구 깜찍해 콩콩콩 할때 내 심장도 녹아버려 노을은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군바리가 작사한걸 낼름 쳐 먹고 지가 나이 쳐 먹을때까지 안돌려주고 지 은공으로 하다가 나중에 돌려준 지 받을건 다 해쳐먹고...... 이 자식 아직 살아있나? 반성해고 사죄하고 무릎 꿇어라 나쁜 노 마 늦게라도 작사가가 되신 양반은 뭐 안주나? 나라에서 3억정도 줘라 억울하게 수십년 살았잖아
![제19회 MBC 창작동요제 축하공연 [안아원,전혜윤,국은선,안선희,권진숙,이수지]](http://i.ytimg.com/vi/NfJ_rF5sydw/mqdefault.jpg)
![제19회 MBC 창작동요제 축하공연 [안아원,전혜윤,국은선,안선희,권진숙,이수지]](/img/tr.png)
![[1988] 이상은 - 담다디](http://i.ytimg.com/vi/zdBQIqg9TR4/mqdefault.jpg)
그 시절 생각하니 눈물 겹내요. 이제 내 나이 50이 훌쩍
성인가요 부르지 말고 어린이를 위한 노래를 부르라고 만든 MBC창작동요제이고, 그곳에서 탄생한 동요들인데,
결국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즐겨부르게 되었으니 정말 200%의 성공이 아닌가 싶네요.
새싹들이다가 최고의 노래
새싹들이다,노을,아기염소. 이 동요들은 정말 잊지 못할 명곡들입니다..!
여고생들된 모습 넘 색다르고 좋네요
프로필사진이 인상적 입니다. ^^
바리톤 쏠로 목소리가 넘 좋으십니다^^
즐거운 소풍길 안아원 쵝오 👍
보고 싶은 수상자입니다. 고맙습니다
차후에도 그때의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ㅡㅇ.😮
이 소녀가 지금은 52세가 되었겠네요
이수지님 권진숙님 어린이날엔 약속잡기 어려웠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고등학생들이고 80년대다보니 폰도없고ㅋ
어린이날 대기 ㅎㅎ
창작동요 부동의 원톱-새싹들이다~/운동회 전담곡~~
저두.엊그제,새싹들이다 ᆢ어린시절이 있었는데,그립네요 내 꿈은 무엇이였지?
아~ 사람은 추억을 먹는 사는 동물인가.. 너무 그립네요.. 그 시절도 생각나구.. 가삿말도 다 좋네요..전 가끔 우리아이들한테 불러주곤 했어요.
내 국민3학년 최애곡 새싹들이다
4학년때 최애곡 노을 벌써 40년이 지났네
인생 참 너무 빠르네요
풍요사진 않았어도 그때가 그립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싹들이다는 앞으로 3000년이 되어도
창작동요제가 열린다해도 1등을 주고싶은 노래입니다
얼마나 귀엽습니까 저 째깐것이 무대위에서 노래부르며 높은음일땐 고개 갸우뚱 젖히면서 부르는 모습이
왼쪽 쌍까풀도 이쁘고 못 먹고 자라서
얼굴 핏기가 없는것조차 사랑스러워
그에 비해 아기염소는 배우 이상아같아요
이혼3번한 연예인 이상아요
진짜 7~80년대 특하된 얼굴이고 아구
깜찍해 콩콩콩 할때 내 심장도 녹아버려
노을은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군바리가 작사한걸 낼름 쳐 먹고
지가 나이 쳐 먹을때까지 안돌려주고
지 은공으로 하다가 나중에 돌려준
지 받을건 다 해쳐먹고......
이 자식 아직 살아있나? 반성해고
사죄하고 무릎 꿇어라 나쁜 노 마
늦게라도 작사가가 되신 양반은
뭐 안주나? 나라에서 3억정도 줘라
억울하게 수십년 살았잖아
새싹들이다가 어린이에 맞는 경쾌함 미래 밝음 이런 느낌이 들어 최고의 곡인듯
노을 권진숙양. 평택과 서울 중간에 살고 싶다하더니 수원여고로 진학했네. 이제는 권진숙씨 이대 약대로 진학. 현재 회사 대표시지
수원여고가 아니라 수원에 있는 동우여고
잘낫척
@@김은주-l8v3s ㅈㄹ
@@limco27 왜욕해요
합창단의 화음이 참 좋습니다 가곡을 듯는 느낌,새싹들이다 남자화음 나이쓰!!
6:26- 창작 동요제 최고의 두 곡
노을은 어린 권진숙이 무념 무상 아무생각없이 부르는 듯한 느낌이 제일 좋아..
권진숙 이수지 두분이 동갑이였군요 ㅋㅋ
이수만 이저씨다 예전에 참 좋아했는데~~
어린이 합창단이 아닌건 좀 아쉽지만 이것도 괜찮네
합창단 맨 앞 줄 왼쪽에서 세번 째에 가수 장혜진님이 보이네요.^^
어린이 합창단을 시키지...
Thin Red Line ㅇㅈ이여 ㅜ
6회창작동요제🦨
성인합창단이 동요를 망쳤구나
느끼한 이수만 한창 군대서 행군할때 였었네
성인 합창단 무슨 곡소리 같노 ㅜ
사회자분들 성함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남자분은 이수만 현 sm 대표이사구요 여자분은 저도 ㅜㅜ
남자분은 Sm의 이수만님이구요. 여자분은 최정선 아나운서 입니다
아름답다
이수지님 85년까진 목소리 괜찮았는데 변성기 왔나 팍 쉬었네
동요는 역시 시골 냄새가 나야.
소나기도 그렇고.
내 어렸을 때 아련한 추억.
내 초등 1학년 짝꿍 옥련아.
난 교장 아들 넌 면장 딸.
3학년 초 아버지 따라 전학가고 5학년 때 군청 백일장에서 예쁘게 변한 널 본 게 마지막.
수만이 형 올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