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 봄마저 늦게 오는 해발 1,300m 오지의 16년 차 유일한 주민┃겨울이면 수도도 끊기는 산꼭대기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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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MadeByYujin
    @MadeByYuji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태백 을 떠난 지 40년이 되었네요.
    학교 다닐 때는 높은 산에 둘러 쌓인 태백이 싫어
    그 곳을 벗어나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했었죠.
    지금은 그리워지는 고향입니다.

  • @형순철
    @형순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다소 몸은 불편 하지만 마음은 행복 합니다.!!🙏🙆‍♂️🙋‍♂️💕💕

  • @형순철
    @형순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두분의 사랑은 꽃피는 봄날 입니다 그려~~🙏🙆‍♂️🙋‍♂️💕💕

  • @사랑방봉
    @사랑방봉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매봉산 이쁜이 ㅎㅎㅎㅎ ❤😊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네요 ❤😊

  • @휴대용가스렌지
    @휴대용가스렌지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우와

  • @analogradio
    @analogradi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둘째 다 컸넹

  • @lnnobiz
    @lnnobi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매봉산 미녀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