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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보고 걷는사람이나 전화 거는 사람이 없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때 우리엄마는 바바리코트에 사자머리~우리아빠는 나빨바지에 장발머리 그사진속 세상에서 일주일만 살아 보고 싶다~~ 핑크색 서울시내버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대학생들은 다 백팩에 책을 넣고다니는데, 예전에 가슴에 품거나 팔에걸쳐 책을 들고다녔네요 전공책이 크고 무거워서도 있겠지만, 당시는 대학다니는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드물어서 약간의 과시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책끼고 다니면 있어보이니까요. 오래전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 정선경씨 배역의 봉미가 가방끈이 짧아서 일부러 책끼고 다니면서 대학생같냐고 말하던것도 기억납니다
백팩이 없었죠. 저당시엔 책을 밴드로 매가지고 다녔슴
그 와중에 들리는 익숙한 두더지 잡기 소리...그 때가 그립군요.^^
80년대 사회는 확실히 활기가 느껴지네
아주 어릴때 으른신들이 날라리 양아치 하던 분들이 지금 의류업계30년째 종사하고 보닌깐패선의선두주자가 맞내 그당시 80년대 영국 일본에서 유행하던 지금흔히 말하는 레트로펑키스타일대단하시내요들
쥔장님 오늘은 종로로 여행 다녀오셨네.한번 같이 데려가 주소~~~
저때 여고생이 졸업하면 제일 먼저 하는 파마머리 ㅎ
영상들 여성분들 모두 파마머리.. 신기하네요
처음한 파마 머린 신출티가 확나서 척보면 고3 겨울 방학때 한거구나 알곤 했조 판스 안입고 다니는거 보니 속이 후련합니다..
저당시 핸폰이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ᆢ 안방에서 전화기들고 부모님 눈치보고여친이랑 통화하던 시절하고픈 말도 많았지만 ㅠㅠ
그때는 날라리라고 했는데 지금보니 나름 개성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가 없으니 눈이 시원하고 가게이름들이 다채롭습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청춘 시절😌😌
울엄마 아빠 하루에2-3시간자고 고생하실때
시간여행자님%!오늘은 어떤 시간대, 어느 장소로우리들을 데려다주실건가유~~?!😮헐~저당시엔 비만인구가 잘안보인다는
죠다쉬 뱅뱅 리 써지오바란테 청바지 까발로 프로월드컵 르카프 신발 미도파,영동백화점 국도 스카라 단성사
중곡동 살때 541 타고 청계천 가던 생각나네
542 543도요
정확히 86~87년도네. ㅎ지금보니 짱구파마머리 멋지네
핑클파마 이 당시 살기 좋았다
1980년대 종로패션
근데 가만보다보니 여자들 다리만 집중적으로 줌인하는게 느껴지는데그 시절 몰카인걸까요? ㅎ
나름 대학시절이 행복했던시절 그러다가 학생운동심해져서 군대갔던시절.청으로 위아래입고 맥가이버머리하고 뒷주머니에 도끼빗넣고 다니던시절.버스에서 담배피우고 택시에서 기사랑같이 담배피던시절.저기나오는 청춘남녀들도. 이제는 환갑이상 칠순이 되었겠네.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80년대 중후반의 느낌이 드는듯,,,, ㅋㅋㅋ
코아준. 코아의집 뭐하는곳인지 궁금....
내인생 최고의 시절들이네요😅7080 지금보다 훨씬 좋았던시대. 세상사람들 꾸임없이 착하고 순박했던시절..봉고.포니.르망.마크포.각그랜져 ㅎㅎ그런데 영상 찍은사람은 좀 변태같이 여자들 다리만 많이찍어댔네요🤐
앗나다장발에 ㅋ ㅋ
월급 10만원 받던 시절
뭔가 사람냄새나고 편안한 시대였던듯ㅡ물론 79말80초에 격동의 세월을 겪었지만 ㆍ그래도 사람사는정은 좋았었지ㅡ
80년대면 여성들은 바지보다 치마를 많이 입었고 남자 직장인들은 정장 차림이 대세.
종로 코아아트홀앞이네요.
거리는 지금의 중국 것보다 깨끗하고 사람들도 지금의 중국 사람보다 깔끔하고 쎄련되셨네요
그립기는 하지만 다시 돌아가면 못살것같네요옆에 아기가 있어도 흡연하고 무단횡단 인신매매, 학교폭력이 난무하던 지금의 중국같은 모습들, 무엇보다 급성장염에도 집화장실만 이용할수밖에 없던 시절..저는 지금이 천국입니다
강한자만이 살아남을수 있었던 보급형 중러시절😱
영상이 살짝 한쪽?으로 치우친듯 나만 그런것인가^^
지금 🕺20대 젊은이들 부모세대
살이 많이 찐 사람이 안보이네요 몸들이 보기에 좋아요 다들
저때 여대생들은 팔에 책과 노트들고 나 대학생 하고 다녔음 명문대생들은 학교 뱃지를 달고 저때만해도 이화여대는 연고대 위상이었다 과별로 색깔이 달랐다 약대가 빨간색 계통 이던가또 개강하고하는 개빙고 종강시 하는 종빙고고고장 클럽에서 과대과로하는 미팅의대 본과 2년때 서초동 고고장에서 종빙고 파트너 이대약대 2학년 여학생이 생각나네 예과 1년때는 이대축제에 초청받아서 갔는데 그게벌써 79년도네
애기군요
ㅋㅋ 지금 같으면 다리 위주 촬영이 몰카 변태 촬영인데. 젊음은 아름답습니다. 나도 혹시 촬영 당하지 않았을까? 잘 보고 갑니다.
인권이 없던 시대니까요도촬은 범죄
사실 인권이 없다기보단 솔직한 시대였던거 같아요
이 채널 좋아하는데 이번 영상은 유독 다리패티쉬처럼 엄청 여자종아리가 계속 줌인 되네요;;; 패션보는게 아니라 변태된 기분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이라 말하지 못하는 기분? ~~^^
지금은 이렇게 카메라로 찍으면 잡혀 갈 듯 ... 세상이 참 많이도 변한 듯..
광주사태 항쟁 군부통치 해쌌치만 영상을 보면 압니다. 요즘 보다 낫네요
패션이랄게 없었네 ㅜ 여자는 그냥 펑퍼짐한 치마 구두
여자 패션은 게안은데.. 남자 옷은 좀
돌고도는 패션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
지금의 아줌마 패션이 저 때 완성됐구나~~~
핸드폰 보고 걷는사람이나 전화 거는 사람이 없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때 우리엄마는 바바리코트에 사자머리~
우리아빠는 나빨바지에 장발머리
그사진속 세상에서 일주일만 살아 보고 싶다~~
핑크색 서울시내버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대학생들은 다 백팩에 책을 넣고다니는데, 예전에 가슴에 품거나 팔에걸쳐 책을 들고다녔네요 전공책이 크고 무거워서도 있겠지만, 당시는 대학다니는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드물어서 약간의 과시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책끼고 다니면 있어보이니까요. 오래전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 정선경씨 배역의 봉미가 가방끈이 짧아서 일부러 책끼고 다니면서 대학생같냐고 말하던것도 기억납니다
백팩이 없었죠. 저당시엔 책을 밴드로 매가지고 다녔슴
그 와중에 들리는 익숙한 두더지 잡기 소리...그 때가 그립군요.^^
80년대 사회는 확실히 활기가 느껴지네
아주 어릴때 으른신들이 날라리 양아치 하던 분들이
지금 의류업계30년째 종사하고 보닌깐
패선의선두주자가 맞내
그당시 80년대 영국 일본에서 유행하던 지금흔히 말하는 레트로펑키스타일
대단하시내요들
쥔장님 오늘은 종로로 여행 다녀오셨네.
한번 같이 데려가 주소~~~
저때 여고생이 졸업하면 제일 먼저 하는 파마머리 ㅎ
영상들 여성분들 모두 파마머리.. 신기하네요
처음한 파마 머린 신출티가 확나서 척보면 고3 겨울 방학때 한거구나 알곤 했조 판스 안입고 다니는거 보니 속이 후련합니다..
저당시 핸폰이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ᆢ
안방에서 전화기들고 부모님 눈치보고
여친이랑 통화하던 시절
하고픈 말도 많았지만 ㅠㅠ
그때는 날라리라고 했는데 지금보니 나름 개성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가 없으니 눈이 시원하고 가게이름들이 다채롭습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청춘 시절😌😌
울엄마 아빠 하루에2-3시간자고 고생하실때
시간여행자님%!
오늘은 어떤 시간대, 어느 장소로
우리들을 데려다주실건가유~~?!😮
헐~저당시엔 비만인구가 잘안보인다는
죠다쉬 뱅뱅 리 써지오바란테 청바지 까발로 프로월드컵
르카프 신발 미도파,영동백화점 국도 스카라 단성사
중곡동 살때 541 타고 청계천 가던 생각나네
542 543도요
정확히 86~87년도네. ㅎ
지금보니 짱구파마머리 멋지네
핑클파마 이 당시 살기 좋았다
1980년대 종로패션
근데 가만보다보니 여자들 다리만 집중적으로 줌인하는게 느껴지는데
그 시절 몰카인걸까요? ㅎ
나름 대학시절이 행복했던시절 그러다가
학생운동심해져서 군대갔던시절.
청으로 위아래입고 맥가이버머리하고 뒷주머니에 도끼빗넣고 다니던시절.버스에서 담배피우고 택시에서 기사랑같이 담배피던시절.저기나오는 청춘남녀들도. 이제는 환갑이상 칠순이 되었겠네.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80년대 중후반의 느낌이 드는듯,,,, ㅋㅋㅋ
코아준. 코아의집 뭐하는곳인지 궁금....
내인생 최고의 시절들이네요😅
7080 지금보다 훨씬 좋았던시대. 세상사람들 꾸임없이 착하고 순박했던시절..
봉고.포니.르망.마크포.각그랜져 ㅎㅎ
그런데 영상 찍은사람은 좀 변태같이 여자들 다리만 많이찍어댔네요🤐
앗
나다
장발에 ㅋ ㅋ
월급 10만원 받던 시절
뭔가 사람냄새나고 편안한 시대였던듯ㅡ물론 79말80초에 격동의 세월을 겪었지만 ㆍ그래도 사람사는정은 좋았었지ㅡ
80년대면 여성들은 바지보다 치마를 많이 입었고 남자 직장인들은 정장 차림이 대세.
종로 코아아트홀앞이네요.
거리는 지금의 중국 것보다 깨끗하고 사람들도 지금의 중국 사람보다 깔끔하고 쎄련되셨네요
그립기는 하지만 다시 돌아가면 못살것같네요
옆에 아기가 있어도 흡연하고 무단횡단 인신매매, 학교폭력이 난무하던 지금의 중국같은 모습들, 무엇보다 급성장염에도 집화장실만 이용할수밖에 없던 시절..
저는 지금이 천국입니다
강한자만이 살아남을수 있었던 보급형 중러시절😱
영상이 살짝 한쪽?으로 치우친듯 나만 그런것인가^^
지금 🕺20대 젊은이들 부모세대
살이 많이 찐 사람이 안보이네요 몸들이 보기에 좋아요 다들
저때 여대생들은 팔에 책과 노트들고 나 대학생 하고 다녔음 명문대생들은 학교 뱃지를 달고 저때만해도 이화여대는 연고대 위상이었다 과별로 색깔이 달랐다 약대가 빨간색 계통 이던가
또 개강하고하는 개빙고 종강시 하는 종빙고
고고장 클럽에서 과대과로하는 미팅
의대 본과 2년때 서초동 고고장에서 종빙고 파트너 이대약대 2학년 여학생이 생각나네 예과 1년때는 이대축제에 초청받아서 갔는데 그게벌써 79년도네
애기군요
ㅋㅋ 지금 같으면 다리 위주 촬영이 몰카 변태 촬영인데. 젊음은 아름답습니다. 나도 혹시 촬영 당하지 않았을까? 잘 보고 갑니다.
인권이 없던 시대니까요
도촬은 범죄
사실 인권이 없다기보단 솔직한 시대였던거 같아요
이 채널 좋아하는데 이번 영상은 유독 다리패티쉬처럼 엄청 여자종아리가 계속 줌인 되네요;;; 패션보는게 아니라 변태된 기분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이라 말하지 못하는 기분? ~~^^
지금은 이렇게 카메라로 찍으면 잡혀 갈 듯 ... 세상이 참 많이도 변한 듯..
광주사태 항쟁 군부통치 해쌌치만 영상을 보면 압니다. 요즘 보다 낫네요
패션이랄게 없었네 ㅜ 여자는 그냥 펑퍼짐한 치마 구두
여자 패션은 게안은데.. 남자 옷은 좀
돌고도는 패션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
지금의 아줌마 패션이 저 때 완성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