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스파이니.. 평소 흔적을 남기지 않는 본인의 일상적인 습관이 투영된것 일수도있고.. 여러 실험을보니 가방속에 들어가서 자물쇠를 거는게 불가능한것이 아닌 상황.. 1, 경찰 발표대로 이상 취향에의한 사고사. 2, 타살 의심이 가지만 확실한 증거나 정황을 못찾아서.. 사고사로 일단 결정냄. 3, 아니면.. 타살이나 범인에대해 단서를 잡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일단 공개적으로는 사고사라고 발표. 가능성은 여러개로 볼수있겠죠.
@@chs3417 붕신인가 그게 무슨 상관임? 오히려 타살이면 죽이려는 상대한테 열쇠를 주면 안되지 어떤 붕신같은 살해범이 가방안에 가두는데 빠져나올 여지 주려고 범인이랑 같이 가방 안에 놔두겠냐 ㅋㅋㅋ 자기가 빠져나올 수 있게 비상수단으로 열쇠 들고 가방안에 들어갔는데 생각대로 못 빠져나갔다는 추측이 더 합리적이지
근데 m16? 맞나요? 아무튼 특수요원들은 습관적으로 지문이나 흔적을 지울 수도 있음.. 훈련의 한 부분이라. 습관적으로 정리하고 지문 닦고 머리도 반삭에 가깝게 자른다던지 등으로. 지문이 없다는 것 만으론 타살의 흔적이라 보기 힘듬. 저 분이 요원이 아니었다면 매우 강력한 증거였겠지만 오히려 요원이었기 떄문에 증거가 안 될 수 있음.. 결국 둘 중 하나인데 타살 혹은 자살... cctv에 안 찍힌 걸 보면 매우 몸이 작은 암살자가 지하실이나 옥상(쭉 이어져 있으니까) 옥상으로 완벽하게 도망쳤다..? 이런 걸 수도?
@@_coco__ 사무요원입니다..... 그런 훈련 안 받아요 현장 요원들이 받죠 그리고 감식 햇던 서류 원문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 서류에 정확히 지문이 없다 아니면 지문이 뭉개져서 확인 할수 없다인지요.... 그런걸 확인 해 봐야 합니다 인터넷상으로 자료 수집하면 이런것들이 그냥 없다로 퍼져요
안협소님 사고건축물 영상 정말 재밌어요.. 편하게 말씀하시는 말투와 목소리 + 건물에 대한 박식함.. 약간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애들 잠깨라고 무서운 얘기 잠깐해주는 것 같은 느낌ㅋㅋㅋ 말씀하시는 속도도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으시고 영상도 질질 끌거나 길이가 길지 않아 가볍게 보기에도 좋아요 재미도 있구요!!! 👍🏻👍🏻👍🏻
음, 저 요원이 사고를 당했을 당시, 영국사회,정치,경제쪽에 어떠한 큰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어요,, 한마디로 시선돌리기로 인한 희생양 일 수 있다는 거죠.. 영국은 코난 도일과 아가사 크리스티를 배출한 추리소설의 왕국이예요..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일을 만들어내어 그쪽으로 관심을 몰아넣고, 정작 큰 일을 덮어버릴 수도 있다는 거죠..
1.들어가는 과정에선 흔적이 나오지 않을 수 있더라도 나오려는 시도를 한 흔적은 분명 보여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음. 2.난방 온도를 높일 이유가 없음. 3.본디지 사이트에 들어가는 건 외부인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임. 4.그가 페티시가 있다고 할만한 증거라곤 밑에 사는 노인들의 침대에 묶여있던 것을 보았다는 증언 뿐임. 5.영국 정부를 위해 일하던 사람인데, 정부의 조사와 발표가 너무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 됨. 6.검시관은 이 사건이 외부인의 소행이라고 발표함.
마지막에 여자가 스스로 가방에 들어가서 자물쇠를 잠구는게 증명됐으니 여기까진 가능하다고하나 제일 의문스러운건 역시 욕조 그 어디에서도 그의 지문이 발견되지않았다는것... 그리고 침대 결박쇼했을때도 소리질러서 자던 할머니까지 깨울정도면 충분히 소리질러서 이웃에게 도움을 청할수도 있었음 또 가방이 캐리어같이 단단한 재질이 아니라 폴리소재?로 굉장히 유연하고 맘만 먹는다면 꼼지락대서 욕조밖까진 나올 수 있지않았을까...? 뭔가 발버둥친 흔적이라도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16일에 마지막 흔적이 발견되었으니 죽은지는 최대 일주일정도라치면 적어도 이틀동안은 살아있었을텐데 사망원인은 뭐지...? 질식? 아사? 21살에 입사해서 31살이 될때까지 약10여년을 근무했으면 충분히 기밀사항을 함께 진행했을 가능성도 있음 심지어 천재였고.. ㄹㅇ로 뭐에 잘못걸려서 죽은거고 MI6가 손절친거라면..? 아 이런 영화 너무 많이 봐서 뇌피셜이 런던까지 가버리네;; 오케이 여기까지~ 스파이 영화나 보러가야겠당
ㄹㅇ 걍 미리 죽이고 수사에 혼동 주려고 보일러 틀어놓고 열쇠 안에 넣어둔것같은데 지문이 안남는건 장갑같은거로 충분히 할수있는거고 애초의 범인의 목적이 목표물을 죽이면서 최대한 수사에 혼동 주려는거 같은데 호구마냥 범인이 원하는대로 따르고 있네 범인은 저거 보면서 열쇠 하나 더 있을 가능성을 모르네 바보들 하면서 웃을듯 트릭이 코난보다 쉬운데 이걸 속네;;
정체성이 흔들리실수있는데
솔직히 안협소님 이랑 이 컨텐츠랑잘어울려요
ㅇㅈ
ㅆㅇㅈ
ㅇㅈ
@이평강 ㅋㅋㅋㅋㅋㅋ 리얼ㅋㅋㅋㅋㅋ
독보적 콘텐츠인듯 ㅋㅋ
건축물 소개의 탈을 쓴 미스터리 소개채널
개죠앙
ㅋㅋㅋ
이번영상에는 그래도 협소주택 사건 이였어.. 암..
조회수때문에 어쩔수없이 업종변경;;
공간감 설명 오져서 몰입 겁나 잘됨
개방감으로 시작해서 미스터리로 끝나는 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방미스테리 사건 있었으면 좋겠다.
미쳤노!!!! ㅋㅋㅋㅋㅋㅋㅋ 협소주택부터 미스터리까지 두마리를 다 잡아부린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방감때문에 미치겠어요
정체성 흔들릴까봐 이번엔 협소가방 컨텐츠 준비한 그는 도덕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협소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소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구독자중 사건사고에 관심 없고 협소주택에만 관심있는 사람 : 약 6천명 추정
사건사고에 관심있고 협소주택은 1도 궁금하지 않은 사람 : 약 8만명 추정
협소주택도 궁금하긴 한데 사건사고가 더 재미있는 사람 : 약 2만2천명 추정
2만2천명중 1인이요
손
저여저여
나네.협소주택 관심없고 안협소뜻도 모르고 미스터리 궁금해서 본사람
다른 건 억지로억지로 껴맞췄다 해도 지문이 남지 않은 게 제일 수상함 빼박 살인이지뭐;
직업이 스파이니.. 평소 흔적을 남기지 않는 본인의 일상적인 습관이 투영된것 일수도있고..
여러 실험을보니 가방속에 들어가서 자물쇠를 거는게 불가능한것이 아닌 상황..
1, 경찰 발표대로 이상 취향에의한 사고사.
2, 타살 의심이 가지만 확실한 증거나 정황을 못찾아서.. 사고사로 일단 결정냄.
3, 아니면.. 타살이나 범인에대해 단서를 잡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일단 공개적으로는 사고사라고 발표.
가능성은 여러개로 볼수있겠죠.
@@heekim5188 아무래도 사고가 가장 신빙성이 있긴 한듯 취향 생각해보면.. 보일러를 엄청 뜨겁게 해둔것도 탈출에 대한 극한의 쾌감을 느끼기 위한 요소로 보임
거기다 보일러 온도 최고치로 올린건 ㄹㅇ
@@chs3417 붕신인가 그게 무슨 상관임? 오히려 타살이면 죽이려는 상대한테 열쇠를 주면 안되지 어떤 붕신같은 살해범이 가방안에 가두는데 빠져나올 여지 주려고 범인이랑 같이 가방 안에 놔두겠냐 ㅋㅋㅋ 자기가 빠져나올 수 있게 비상수단으로 열쇠 들고 가방안에 들어갔는데 생각대로 못 빠져나갔다는 추측이 더 합리적이지
@@postgres2981 내생각도 그럼 ㅋㅋㅋ 변태적인 취향때문에 알몸으로 들어가는데 추워서 보일러 풀로 데워두고 들어갔다가 탈출못해서 그 안에서 죽은거같은 느낌
과도하게 음산한말투 안쓰셔서좋고
깔끔해서 좋아요♡
저 가발과 구두들은 본인의 개인성적취향으로 보인다기보다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방향을 그렇게 흘러가게끔 만들어놓은 장치인 것 같다
사이트의 기록도 범인이 알고서 그런사람처럼 보여서 사건을 자살로 보이도록 빨리 마무리할수있게끔 미리 해놓은듯
그러게요 타살같은데
너무 티나요
나같은 웹툰마니아가 보기엔 이건 백퍼타살
성적취향이라 들어갔다 해도 죽을때까지 거기 박혀있었다는게 더 이해가 안감. 아무리 가방이 튼튼하고 자물쇠가 단단해도 성인남성인데 자기가 죽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면 어떤 방법으로든 나왔을거같은데. 아님 최소한 숨구멍이라도 냈다던가.
진짜로 그런 목적이었다면 칼이라도 하나 가지고 들어갔겠지.. 여하차면 찢고 나올수 있게
괜히 MI6라고 하니까 더 수상하네
사랑해요
@@REALROSE1901 나도 사랑해
ㅇㅈㅇㅈ
많이 많이 사고건축물주제 해주세요!!!
살인임. 욕조에 지문이 없을 수가 없음. 사고 이전에도 쭉 욕조를 사용했을텐데 지문이 없다는건 살해 후 범인이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다 지운거지.
근데 m16? 맞나요? 아무튼 특수요원들은 습관적으로 지문이나 흔적을 지울 수도 있음.. 훈련의 한 부분이라. 습관적으로 정리하고 지문 닦고 머리도 반삭에 가깝게 자른다던지 등으로. 지문이 없다는 것 만으론 타살의 흔적이라 보기 힘듬. 저 분이 요원이 아니었다면 매우 강력한 증거였겠지만 오히려 요원이었기 떄문에 증거가 안 될 수 있음..
결국 둘 중 하나인데 타살 혹은 자살...
cctv에 안 찍힌 걸 보면 매우 몸이 작은 암살자가 지하실이나 옥상(쭉 이어져 있으니까) 옥상으로 완벽하게 도망쳤다..? 이런 걸 수도?
@@_coco__ 자물쇠에서도 지문이 안나왔다는데 습관적으로 지웠다는건 말이안됨
그리고 실수로 들어가면서 빠져나올 수단 하나 생각하지않았을까 커터칼 하나라도 들고들어갔겠다 그리고 빠져나올려고 발버둥 치고 소리치면 배관 통해서 아랫집에 울릴텐데
@@_coco__ 사무요원입니다.....
그런 훈련 안 받아요
현장 요원들이 받죠
그리고 감식 햇던 서류 원문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 서류에 정확히 지문이 없다 아니면 지문이 뭉개져서 확인 할수 없다인지요....
그런걸 확인 해 봐야 합니다
인터넷상으로 자료 수집하면 이런것들이 그냥 없다로 퍼져요
@@_coco__ m16은 총이구요... MI6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ㅋㅋㅋ
귀에쏙쏙 들어오게 간단명료한 설명
집중력이 높아져서 미스테리 사건 자꾸
구독자들이 해달라고 하는것 같아요
제가그럼 ㅋ
와 사고건축물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지치지 마시고 천천히 오래 올려주세요. 사고건축물 시리즈 빨리 올려달라고 보채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고 싶지 않아요:)
사고건축물은 못참지 ㅋㅋ
ㄹㅇㅋㅋ
이거 참으면 서울대 갔지 ㅋㅋ
ㅋㅋㅋㅋㅋㅋ 건축물이 아니라 이 주제때문에 구독했어요 ㅋㅋㅋ
나도
협소한가방사건😂
사고사일수가 없겠어요.
-소리 지르면 밑에 집 할머니가 올라올 정도로 방음이 좋은집이 아닌데다 -따뜻한 날씨에 보일러 최고로 올려놓는 것도 그리고 -욕조 주변에 지문이 없는 것도 이 모든 정황이 사고사라고 할 수 없는 이유들이죠.
살인사건이 맞을듯 저런 패티시 사고로 위장한 사고들 대부분이 불명예스러운 죽음으로 위장하기 위해 윤리적으로 도적으로 추락시키는게 사건의 논점을 흐리는 방법임 메시지를 비윤리적으로 읽히게 하는 의도적인 죽음같음
안협소님은 항상 시원 시원하게 정확한 발음으로 막힘 없이 말씀하셔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엄청 풀리고 힘이 납니다 !!!
형님 제가 미스테리 좋아하는 데도 미스터리 유튜브를 잘 안 봐요. 뭔가 컨셉들이 과한 느낌이 있어서. 근데 형님 사고건축물 시리즈는 뭔가 거부감 없이 잘? 보게 되서 좋습니다! 덤으로 협소주택도 가끔 잘 보고 갑니다!
안협소님 사고건축물 영상 정말 재밌어요.. 편하게 말씀하시는 말투와 목소리 + 건물에 대한 박식함.. 약간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애들 잠깨라고 무서운 얘기 잠깐해주는 것 같은 느낌ㅋㅋㅋ 말씀하시는 속도도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으시고 영상도 질질 끌거나 길이가 길지 않아 가볍게 보기에도 좋아요 재미도 있구요!!! 👍🏻👍🏻👍🏻
피해자 손에 쥐어진 열쇠.. 저 자물쇠 열쇠가 하나뿐이지만은 않을텐데..보통 여벌의
왜 말을 하다말아
@@nostalgia4724 ㅋㄹㅋㄹㅋㅋㄹ
@@nostalgia4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어도 그렇고 보통 열쇠 2개 있지 않나요?
자동차도 열쇠 두개 줍니다. 그래서 중고차 살때 열쇠 한개면 조심하라는 말이 있죠.
특히 불법적으로 산 차면 GPS 달아놓고 밤에 차 다시 가져갑니다.
저런 패티쉬가 았다한들 보일러 틀고 방에 들어갈거같진 않은데...
그러게요 이번엔 왜 소리를 안질렀을까요?
저기는 구조물 어떻게 짓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아파트는 화장실 방음 전혀안되지 않나요? 윗집아랫집 말소리까지들리던데
위층 다락이라 안들렸을려나 흠... 모르것네요 층수는 1개밖에 차이안나는데 이번엔 노부부가 소리를 못들었을리 없고
자살이 아닌데 살려고 목청껏 질렀을텐데 (본인의 페티쉬 때문에 일어난 실수라면)
@JUN 저기도 마찬가지 외국브이로그 영상보면 윗집이 일어났는지 알수도있음 ;;
미스테린 못 참지~
아니 왜 리스테린으로 보이지?
혼자서 자물쇠를 어케채움ㄷㄷ
마지막에 재현장면에서 말할수있는건 여자가 들어가면 여유공간이 되야 잠그고 열쇠까지 자기손에 잡을수있는데
체격이 어떤지 몰라도 가방에 꽉차면 공간이 안되서 가방안에서 하기 힘듭니다
음, 저 요원이 사고를 당했을 당시, 영국사회,정치,경제쪽에 어떠한 큰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어요,, 한마디로 시선돌리기로 인한 희생양 일 수 있다는 거죠.. 영국은 코난 도일과 아가사 크리스티를 배출한 추리소설의 왕국이예요..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일을 만들어내어 그쪽으로 관심을 몰아넣고, 정작 큰 일을 덮어버릴 수도 있다는 거죠..
꺄 사고건축물 시리즈다!!!!!! 선댓글후감상😉🧡
로드뷰로 건축물과 같이 사건 설명해주시니까 흥미로워서 더 빠져드는것 같고, 독특해서 좋아요 진행도 시원하고 말투도 깔끔하셔서 제일 조와용
물론 모든 영상이 좋지만 최악사례, 미스테리는 여러번 봐도 재밌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잼나게 잘보고 있어용~😄👍
사고건축물 뜨면 너무 보기 아까워서 조금 미뤄뒀다가 봐요~ 진짜 흥미롭고 이야기를 흡입력있게 풀어주시니까 바로 봐버리기 아쉬워요ㅎㅎ 와 그런데 저게 진정 혼자 가능할까요;; 믿기지 않는게 정상이겠죠?
진짜 매력적인 채널 ㅎ_ㅎ 목소리도 좋으시고, 뭔가 편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분..
외모도 주변에 있는 형같은 느낌이라 더욱 좋음
열쇠는 2개면 하나는 가방안에넣을 수 있지않나...보일러온도 높여서 사망일 알게힘들게하는것도 뭔가 많이알고있는사람같네요.
그렇게히면 뻬박타살로 보이죠
협소주택답게 협소한살인 ㄷㄷ
1.들어가는 과정에선 흔적이 나오지 않을 수 있더라도 나오려는 시도를 한 흔적은 분명 보여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음.
2.난방 온도를 높일 이유가 없음.
3.본디지 사이트에 들어가는 건 외부인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임.
4.그가 페티시가 있다고 할만한 증거라곤 밑에 사는 노인들의 침대에 묶여있던 것을 보았다는 증언 뿐임.
5.영국 정부를 위해 일하던 사람인데, 정부의 조사와 발표가 너무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 됨.
6.검시관은 이 사건이 외부인의 소행이라고 발표함.
성도착증에 의해 사고사할 경우 유족들이 수사를 빨리 끝내려는 경향이 있다는데 일부러 그렇게 보이게 했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영국집 화장실이 우리나라 화장실같네ㅋㅋ
협소님 영상 항상 너무잘보고있어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
통화기록도 누가 삭제했고 현장에서 알수없는 2명의 dna가 발건됐는데도 경찰이 밝히지 않았대요 알면 안되는 기밀 알게 되어서 살해된듯
개소리ㅋㅋ
열쇠가 2개일 가능성은 없는건가 싶네요.
변태로 조작한뒤 죽인듯하네요. 보일러도 그래서 올린거구요.
결국 뭍힌거보니.. 영국과관련있어보여요.
이추측이 사실과 다르더라도 상당히 설득력있는 추리네요
이 사건 모르고 영드부터 봤는데. 진짜 여운이 길게 남는 드라마였어요. 스토리가 갑자기 뚝 끊기는 느낌이라 답답하고 억울한 느낌 확실히 전해진듯. 실화기반이라니 놀랍네요.
형 제발 미스테리 채널로 전향해주세요
너무 개꿀잼
왠만한 미스테리 채널보다 이 채널이 더 재미있다는게 미스테리
한국식표현으론 이런걸 ㅈ살당했다고 하죠
셜록홈즈영화에서 게이인것처럼 혼란주던거 생각나네요
가끔은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아요
정말...무서운 세상이에요
제가 무서운거 진짜 못보는데 안협소님 사고건축물은 끊을수가 없네요 갸꿀잼
마지막에 여자가 스스로 가방에 들어가서 자물쇠를 잠구는게 증명됐으니 여기까진 가능하다고하나 제일 의문스러운건 역시 욕조 그 어디에서도 그의 지문이 발견되지않았다는것... 그리고 침대 결박쇼했을때도 소리질러서 자던 할머니까지 깨울정도면 충분히 소리질러서 이웃에게 도움을 청할수도 있었음
또 가방이 캐리어같이 단단한 재질이 아니라 폴리소재?로 굉장히 유연하고 맘만 먹는다면 꼼지락대서 욕조밖까진 나올 수 있지않았을까...? 뭔가 발버둥친 흔적이라도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16일에 마지막 흔적이 발견되었으니 죽은지는 최대 일주일정도라치면 적어도 이틀동안은 살아있었을텐데 사망원인은 뭐지...? 질식? 아사?
21살에 입사해서 31살이 될때까지 약10여년을 근무했으면 충분히 기밀사항을 함께 진행했을 가능성도 있음 심지어 천재였고.. ㄹㅇ로 뭐에 잘못걸려서 죽은거고 MI6가 손절친거라면..?
아 이런 영화 너무 많이 봐서 뇌피셜이 런던까지 가버리네;; 오케이 여기까지~ 스파이 영화나 보러가야겠당
근데 스스로 한거라면 소리질러서 아래층 할배할매 부르면 살수있던거아닌가
@@bingbongyee3730 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낫지 그건 아닌듯...
아는건데도 재밌네요♥
좋아요 먼저 박고 시청
안협소님 영상 댓글이 겁나 웃김 ㅜㅋㅋㅋ
사고건축물 개져아 ㅋㅋ
솔직히 나만 사고건축물 컨텐츠때만 보러오나..? 안협소님 이참에 사고건축물말고 추가적으로 그냥 일반 미스테리 사건들도 폭넓게 다루셔도괜찮으실듯..맞는 옷을 찾으신느낌입니당
다른 것도 봐줘잉
흥미로운 컨텐츠라 시작했다가 목소리가 편해서 계속 보게됩니다!
형 그냥 사건사고를 주 컨텐츠로 밀자
진짜 목소리가 미스테리 소개하는거에 넘 잘어울리심!!!!! 뭔가 오버스럽지도 않고 귀에 쏙쏙!!
사고건축물 보면 짜릿해 늘 새로워...😜
협소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다른 미스테리 다루는 유트버보다 안협소님이 훨 잼있고 집중되네요 늘 잘보그ㅡ잇어용
드라마를 먼저봤는데 어떻게 스토리를 이렇게 짰는지 의문였는데 실화였다니ㄷㄷㄷ
어떤 드라마에요??
@@BORI_CHUNG 영상에 나와요 8:41
@@류-v6g 감사합니다. 그거보고나서 이거보려고 안봤어요 ㅋㅎㅎ
@@BORI_CHUNG 넹넹 ㅎㅎ
지문이 없단게 말이 안되지;;; ㄹㅇ타살인듯;;
혼자서 충분히 들어간 재연 영상이 화제였죠.. 안타깝게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왠만한 공영방송의 미스테리 추리 방송보다 더 재미있네요
와 이채널 중독이다
계속해서 보고잇는중 ㅋㅋ
저 시기에 런던 살았는데 진짜 온갖 소문 많았어요. 일 있어서 핌리코 갔는데 분위기도 평소보다 싸늘하고 사람도 잘 안 돌아다님..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당시 핌리코는 부자동네는 아니고 조용하고 중심가에서 좀 벗어난 동네였어요
넘 재미져 ㅠ ㅅ ㅠ 쭉 해주세요!
작년까지 영국에서 거주했는데, 자주 다녔던 핌리코에 이런 사건이 있는줄 몰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애정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욕조에 아무런 흔적이 없으면 딴 곳에서 죽고 옮겨졌을수도 있겠지
나라에서 일하는 비밀요원인데도 버림받았네
기다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선 좋아요 후 감상
발음이 좋고 목소리가 뭔가 모르게 몰입감을 주네요..
앗..썸네일에 오타가ㅜㅜ그래도 잘보고갑니당
항상 재미있는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브금 뭔가요?
일본에서 화장실 하수구 속에서 발견된 나체 시신건하고 뭔가 비슷한 느낌
햐 개꿀잼 ㅠ 근데 너무 조아하면 협소님한테 부담댈까바 티를 못내갓스 ㅠ
이런거 더 해줘요이우ㅜㅜㅜㅜㅜ 꿀잼
영상 재미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사고건축물 시리즈 넘 좋아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많이 뽑아주세요
런던 '원 하이드 파크' 92㎡(28평)짜리 아파트가 90억이라던데, 저런 집은 얼마정도 해요?
모든 열쇠는 비상용 1개까지 최소 2개로 만들어지니까 가방 밖에서 충분히 잠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고건축물영상 너무좋아!!
협소형의 사고건축물은 못 참지
진짜굼금함😢😢😢
이 시리즈 아주 좋음
쿠키영상본후 소오름
안협소님 영상은 유툽 수십만하는 미스테리
유투버보다 영상 퀄리티가 높음ㄷㄷ~ 협소주택 유투버이지만 미스테리 유투버가 되면 백만각일꺼같은 ~~
그 정보수집이 어렵겠지? 협소주택도 꿀잼허니잼
재밋어요👍👍👍👍
5:17 그림 그리신건가요? 너무 귀엽네요
역시 개방감에서 미스테리 까지 정말 좋네요 ㅋ
안협소채널은 미스테리채널이 됄듯...근데 넘모 재밌다......
드디어!! 기다리고 있었다구~!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잼있어요~^^
ㅋㅋ 잘봤습니다
오! 예전에 방송서 잠깐 본 기억이 있었는데
누가 죽인듯ᆢ집안 옷들 설정도 범인이 했을듯
우와 음악선택도 딱 ! 이네요
마지막 듣다가 뚝 끊겨서 아쉽^^;;;
크 자기전에 딱 보고 자면 되겠당
누군가가 죽이기에는 너무나도 번거로운 방법이네요.
아무런 흔적이나 목격자를 남기지 않고 저러는 것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죽이는게 훨씬 쉬운거 같은데
잘 모르지만, 저게 정말로 살인이라면 본디지? 방법으로 죽이는게 유가족들이 제일 빨리 사건이 마무리 되길 바라니깐 그런거 아닐까요. 몇년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예비군 실종 되서 난리였는데 저런식으로 사고사였거든요.
잘보고 갑니다.
날씨 봤던 사이트 어딘가요?
범인이 자물쇠 키를 복사해서 밖에서 잠그고 가져간거 아닌가
ㄹㅇ 걍 미리 죽이고 수사에 혼동 주려고 보일러 틀어놓고 열쇠 안에 넣어둔것같은데 지문이 안남는건 장갑같은거로 충분히 할수있는거고 애초의 범인의 목적이 목표물을 죽이면서 최대한 수사에 혼동 주려는거 같은데 호구마냥 범인이 원하는대로 따르고 있네
범인은 저거 보면서 열쇠 하나 더 있을 가능성을 모르네 바보들 하면서 웃을듯
트릭이 코난보다 쉬운데 이걸 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