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한 신고식이 많았다, 실종 된 사람을 두고 모든 인원이 신고하러빠져나오면서 장비들을 다 챙겨나왔다? 이미 거기에 사람이 없다는걸 아는듯이 행동하는걸로 보입니다. 아마도 신고식을 과하게 하다가 잘못돼서 사망을 했는데 그걸 숨기기 위한 알리바이로 입을 맞춰서 동굴 탐험을 간 걸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호수가 저렇게 고여있던 형태도 몰랐을거같고요.
동굴에는 사실 아무도 안 갔던게 아닐까요. 이미 피해자는 일치감치 죽었고 저 산 어딘가에 묻은 거라 생각 그리고 경찰에 신고를 해서 동굴 호수에 빠졌다고 한 것. 동굴에는 5 명이 들어갔다는 둥 13 명이 다 들어갔다는 둥 진술이 다 엇갈리는 걸 보면 뭔가 입을 잘 못맞춘 것 같음.
무겁고 번거롭게 물에서 익사시키고 시체를 다시 꺼냈을리는 절대 없을거고 다른 장소에서 넷이서 실수든 자의든 죽게 만들고 어디 유기한 다음 알리바이 만들려고 동굴 탐험한 척 하는거네요. 상식적으로 1월에 눈이 저렇게 내리는 날씨에 동굴 탐험가자고하는 사람이나 따라 나서는 사람 다 정상인은 아니죠.
개인적으로 안협소님이 미스터리 사건을 소개하는 컨텐츠가 가장 흥미롭습니다. 목소리, 분위기, 영상 등 딱 조화로워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컨텐츠 자주 해주시면 너무 좋겠네요 ㅎ 안타까운 실화들이라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아이러니한 것도 있지만..
애초에 피해자는 동굴에 간게 아닐 것 , 갔다 해도 살아서 간건 아닐듯. 입막음을 위해 살해 당하고 사체는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고 애초에 관련이 없는 동굴을 끌어들여 사고사로 위장한 듯, 동굴은 사실상 수색이 불가능에 가까우니.. 사체는 실체 동굴에 유기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 사고사 위장을 위한 장소로 선택한듯.
제 생각에는 동굴안에 들어간거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장비에 동굴 들어간 흔적 같은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경찰은 동아리가 동굴에 들어갔었다는거에 의심을 안한거 같고 장비를 놔두고 와야 정확한 알리바이가 성립되는데 가지고 나온 이유는 동굴탐사를 마친 후에 범행이 일어났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숙한 사람들한테 5명이 함께 동굴로 간다고 알리고 출발 동굴로 가기 전에 피해자를 4명이서 살해 후 유기 살해 및 시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동굴에는 들어가지도 않고 실종신고 그 때문에 밧줄은 회수는 커녕 설치가 된 적도 없고 사건이 아닌 사고로 신고가 되어 5명이 동굴에 들어갔는지 여부는 급하게 투입된 구조대로 인해 동굴에 각종 흔적이 남아 확인이 불가 사건 은폐는 의도적이라기보단 살인으로 수사를 할 명분도 단서도 없으며 설령 수사를 하더라도 이미 동굴은 다 훼손되어 증거 수집이 힘들고 실제 살해현장도 아닐 가능성이 높아 미제가 될 수 있으니 관련 수사기관에서 실종사고로 도장찍은듯
동굴에 방문한다고 신고하지 않은 점, 밧줄을 회수했다는 의심스러운 정황을 남긴 점을 고려하면 계획이 아닌 우발적인 살인일 가능성이 높음 동굴에 방문하고 살해했다면 탐사신고를 했을텐데 이걸 하지 않았다는건 그 전에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또한 시체를 가지고 멀리 이동하기는 어려우니 합숙 장소에서 동굴로 가는 길 사이 멀지 않은 곳에 유기 토막 등 시체를 훼손했다면 장비도 필요하고 옷이나 소지품에 흔적이 남았을텐데 그런게 없다면 시체 훼손도 없이 긴 시간을 보냈다는건데 살인에 당황하여 많은 시간을 버렸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다면 더더욱 우발적인 살인으로 생각됨 진짜 각 잡고 찾으면 찾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단순히 동아리 회원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자회견도 열리지 않은걸 봐서는 기자나 경찰도 어떤 의심스런 정황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냥 학생들을 위해서는 죽은 사람이 조용히 안고 가는게 좋은게 좋은게 아니냐는 판단을 한거 같네요. 주로 섬이나 군대 같은 폐돼된 사회에서 시끄러운 일을 처리할때 주로 하는 방식이죠. 조용히 묻는거.
이거 딴 곳 에서 작업하고 애초에 동굴 속 호수에서 실종된걸로 입 맞춘 것 같은데 다 같이 이동한 흔적도 없고... 보니까 동굴에 대해 자세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사전에 파악도 해놓은 것 같고 온천에서 출발할 때 부터 실종자는 없었던 걸 로 봐야할 듯. 온천까지만 같이 온다면 온천에서 부터 동굴로 향하는 길 에는 보니까 08년 당시면 아예 사람 마주치지도 않고 갈 수 있을 시골촌길 일텐대 겨울에 잡은 것 도 개인적인 생각에는 겨울에 작업할 장소로 가장 용이한 장소를 사전에 정한 것 같은게 이미 사건 당일 몇개월 전 부터 계획했다고 봐야할 듯. 애초에 웅덩이나 다름없는 호수인데 시신이 안나온것도 이해가 안되고 5m 다이빙인데 밧줄 가지고 나온 것 도 연출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네
계획이라면 밧줄을 두고 나왔을텐데 제 생각은 우발적인 살인같아요 살인에 당황해 유기에 시간을 너무 써서 애초에 동굴을 실제로 들어갈 시간이 없었고 들어가지도 않은 동굴을 탐사했다고 신고한게 아닐까요? 어차피 동굴에 방문 흔적이 없다는 부분은 수색대가 들어가면서 훼손하니까 저 4명이 실제로 들어갔는지 확인도 어렵고... 계획적으로 사고 위장을 한 거라면 밧줄이라는 당연히 생각이 날 간단한 부분에서 의심받을 단서를 남기진 않았을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면서 지난주에 읽은 '클로즈드 서클' 형식의 소설 '방주'가 바로 연관되었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제한된 인원들 사이에 일어나는 살인이 추가된 소설입니다. 대학 동아리 소속등 총 10인이 산속 아래 인위적으로 만든 곳에서 (바닥에는 물이 차오르고,,) 내용은 마지막 한페이지까지 뒤틀리는 것이 있어 재밌게 읽었습니다. 근처 공공 도서관등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일단 사고사가 아닌걸로 간주하고 보자면 동굴에 들어가기전 사고인가 나온후 사고인가를 판단하자면 살해 후 탐험이라면 모두 강심장임. 동굴에 가본적이 있다면 살해 후 거기를 탐험한다는건 사이코패스가 아니고는 거의 불가능임. 초등수사때 탐험대의 카메라등을 입수했어야 하는데 경찰이 사고사로 단정 짓거나 고위층 자녀 감싸기로 은폐가능성이 높음. 탐험의 중요한건 사진 등으로 증거를 남기는 것임. 사고사가 아니하면 탐험을 끝낸 후나 애초에 탐험을 안하고 동굴에 밖에서 다툼이나 다른 이유로 사망. 근처 매장 후 4명이 입을 맞춘 가능성이 가장 높음. (해당 동굴 탐험이 처음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다른 관점으로 보자면 수영을 잘하는 저의 관점으로는 5m를 다이빙한다는건 아래 수심을 파악하지않은 상태면 자살과도 같음. 옷을 입고 뛰어내리면 돌아와서 옷이 젓은 상태의 동굴이면 저체온증으로 사망. 5m높이면 혼자 올라오기 힘듬. 여성에게 어필하기 위함이라면 더욱 옷을 입고 뛰어드는 멍청이는 없음. 사고자가 돌아이가 아니라고 가정하면 석연치 않은 점이 많음. 동굴 근처에 매장된 시체가 없는지. 탐험대의 카메라 압수가 키포인트
거의 동의합니다. ㅡ사건후 탐험은 안했을것 같습니다.4명 모두 싸패일수는 없으며 긴거리입니다. ㅡ바보가 아닌 이상 한 겨울에 돌아가는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며 탐험의복? 조끼나 그리고 겨울외투?등은 벗어놓지 않겠습니까?(유류품으로 발견되었다는 얘기가 없는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완주?기념으로 호수끝까지 가봐야, 도장 찍는것이다라는 얘기를 했다는걸 보면 적어도 실종자는 처음인듯. 그러나 정보나 공유되는 경험담등으로 많이 알고 있겠지요. ㅡ탐험대의 카메라, 휴대폰등 수사가 없었던 것일까? 수색5일후 종료된 시점에서 시신 미발견후에는 의심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을텐데? 기록사진이 한장도 없다? 기록확인 이정도는 영장없이도 할 수 있었을텐데? 카메라 삭제해도 복원가능? 안했다?! 폰조회는 물론 못하고 안하고... 신고는 어디서 했나? 동굴앞에서는 폰 통화 가능한가? 아님 숙소에 돌아와서? 1월 오후6시면 숲속이니 한창 어두울때니 수색은 다음날 이루어졌겠으나 ... 참고인? 목격자?진술시 그들의 외관과 상태는? ㅡ그러면 사건은 동굴안에서는 아니고 근처? 오르던 중 숲 어딘가? ㅡ실종자 탐험모임때의 일기중 다른때와는 달리 벗는 남자가 아니라 ''벗기는 여자''의 출현. 굉장히 무서운 여학생을 보게 되었다...? ㅡ 5일의 위험한 수색후 그 어떤 조사도 조치도 없고 있을법한 인터뷰가 없다고 유저들이 의문을 제기한다?(시기적으로 후의 일인지?당시인지?) ㅡ은폐가능한 힘을 가진 상대가 있다면 일본전문가?들이 아직도 4명중 누구의 누구인지를 못밝혀냈다? ㅡ4명은 알고 있다... 과연 4명뿐일까? 4명을 추적해 보는 이는 없나? 4명은 끝까지 갈 수 없다 15 년전이지만 가능성 있다. 님의 댓글이 가장 비슷해서 여기다 댓글로 남겨봅니다.
대충 느낌오네요 보통 학생들로 이루어진 사망 사건은 극과극을 보입니다 유대감 아니면 유기 말이죠 알리바이가 사실이거나 친했다면 일본인들 성격상 그냥 지나갈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쓴 sns를 보면 모임 회원학생들과 결이 다르다는걸 알수있고 주인공은 그 4명들에게 은근한 꼽과 따를 받았을겁니다 동굴에 혈흔이나 장비가 발견되지 않는것을봐서 알몸으로 입수시켰을 가능성이크며 책임자들은 따돌림에대한 또는 가학적인 모임에 인정을 회피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저체온증 심장마비가 올 물온도가 아니고 수색하고도 나온게 아닌만큼 익사후 유기가 제일큽니다
이미 전날 술자리에서 다른이유로 사망했을것 같음.. 겨울에 11시에 동굴을 간것도 이상하고 해가 금방 질텐데 들어가서 3시간 나올때 3시간?.. 새벽에 시체 처리하고 말 맞추고 동굴 간거 같음 사고로 죽었다 하려고
좁은 웅덩이안에 사람이 조난당했는데 전문 다이버들의 수색에도 불구하고 흔적조차 찾지 못했다면 . 애초에 그곳에 사람이 없었다는 추정이 좀 더 설득력 있겠죠.
범죄라고 단정할수는 없지만 동아리 멤버들만 알고있는 침묵 속의 진실이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시체를 유기 했을 가능성이 크네요..
동굴 간 인원들이 평소에 동굴갈때도 신고를 안하고 갔는지가 중요해보여요 이전까진 신고 잘하다가 저 당시에만 안했으면 좀 더 의심이 들것같아요
@Dd Dd 사고당하신 분이 동굴탐사 자주하셨다 하니 그분을 집중적으로 조사해봐도 좋을것같아요
이전에도 신고를 안하고 들어간적이 있다면 상황이 별반 달라질게 없지만 그전까지 신고를 한번도 안빼먹었다면 동굴들어갈때 사고당하신분이 없었다 보는게 맞을것같아요
동아리원의 주장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믿지 않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제대로 된 사실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5명이 동굴로 들어가는걸 cctv나 목격자가잇어 확보된 상황이 아닌데
초동수사부터 꼬엿구나. 우리나라 정다금사건처럼 여학생 가해자조사가 어려워서
미제처리된 비슷한 사례라고봄. 경찰도 분명 강력사건으로보고 심문햇을텐데
범행동기나 시신찾는데 실패해서 수사미진의 압박을 탈피하기위해 실종사건으로
묻으려하는건 아닐까. 사건없는 청정구역이면 관할수사 능력도 형편없엇겟지
아 진짜 안협소의 사건사고는 최고야...
20m 저 좁은 곳에서 5일동안 시신을 못찾을리가... 고의든 실수든 살인으로 추측. 시신처리 후 동굴탐험으로 물타기. 4명 중 한명은 고위직이나 재벌집 자녀라 언론 틀어막았을 듯.
말씀처럼 확신을 가지고 밧줄을 수거해서 들고왔단게 의혹을 안 가질수가 없게 합니다... 참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
아마 조난 얘기는 트릭이고 실제로는 탐험을 떠나기 전날에 모종의 이유로 살해당하고 전혀 다른 장소에 유기 됐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거 같네요.
그라고 조난 당해서 못 찾는 식으로 유도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황적으로는 일부러 죽였거나 신고식같은걸하다가 실수로 죽인 다음에
그 죽음과 관련된 4명이 동굴 탐험을 핑계로 빠져나가서 주변 어디에 묻은 다음에
알리바이를 위해서 동굴탐험을 한걸로 보임.
근데 경찰의 대응도 너무 이상해서 더욱더 의문인 사건이네
일본 경찰은 진짜ㅋㅋ 묻지마 살인 범인 놓쳐서 2차 사건 일어난것도 그렇고 개 무능한데 치안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어보임
시체를 끌고 나오는건 불가능 해 보이고 애초 출발 전에 죽은 시체를 매장하거나 유기해 처리하고 탐험이라는 핑계로 동굴 탐사하고 알리바이 만든듯...
@@user-rm3vf9sb1w 들어갈 때 신고도 없이 몰래 들어간거나, 나올 때 당연히 아무도 남아있지 않다는 것처럼 장비들까지 다 철거한 걸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죠
@@user-rm3vf9sb1w .....내가 한말이 그건데?
아무리봐도 타살로밖에 안보이는.. 시신은 저 많은 산중에 어딘가..
4:27 5:19 5:19 7:02
@@haneul_haneul?
@@かわいい2 헐 댓글 단 적 없는데 왜 있는거지..? 대댓 감사해요 덕분에 비번 바꿈....
동아리 맴버들이 그를 죽이고 다른데 묻고 행방불명으로 처리한게 아닌가?
안협소만의 분위기가
참 좋아요. 이런 사건을
다루는 타 유투버나 방송
은 공포심을 극대화해서
돈을 버는데 혈안된 느낌
이라면 안협소는 침착하게
진행해주니까 더 보게되요.
그런데 요즘 재생속도가
빠른거 같아요.
이전 속도가 훨씬 좋아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영상속도 동의합니다!
무슨 돈버는데 혈안이ㅋㅋㅋㅋㅋ지나진 억측
악독한 신고식이 많았다, 실종 된 사람을 두고 모든 인원이 신고하러빠져나오면서 장비들을 다 챙겨나왔다? 이미 거기에 사람이 없다는걸 아는듯이 행동하는걸로 보입니다. 아마도 신고식을 과하게 하다가 잘못돼서 사망을 했는데 그걸 숨기기 위한 알리바이로 입을 맞춰서 동굴 탐험을 간 걸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호수가 저렇게 고여있던 형태도 몰랐을거같고요.
이미 죽여놓고 산에 묻어놓고 동굴갔다고
거짓말 한거아냐
애초에 실종된 아이는 동굴에 같이 가지 않았을듯한..
동굴에는 사실 아무도 안 갔던게 아닐까요. 이미 피해자는 일치감치 죽었고 저 산 어딘가에 묻은 거라 생각 그리고 경찰에 신고를 해서 동굴 호수에 빠졌다고 한 것. 동굴에는 5 명이 들어갔다는 둥 13 명이 다 들어갔다는 둥 진술이 다 엇갈리는 걸 보면 뭔가 입을 잘 못맞춘 것 같음.
일단.. 밧줄 회수와 2인1조로 구조, 대기팀 구성이 아니었다는것이 제일 의문임. 구조할 의향자체가 없었단 반증
저 친구들도 호수가 다 막혀 있을 줄 몰랐을 겁니다
호수에 빠졌다고 하면 어딘가 뚤린 구멍으로 떠내려갔다고 추측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말했다가
저렇게 움푹파인 지형으로 사람이 드나들만한 구멍이 없단걸 간과한거죠
오..
거기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어째서 뻔히 보이는 사건에 수사종결을 짓고 은폐했는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user-pm9sm3vd1v 그거에 대해선 추측이긴하지만 영상에서 설명하면서 언급은 됩니다. 범인이 경찰과 연관된 사람이라(범인 아버지 인맥이라던지) 부탁해서 덮은게 아닐까하는
@@user-pm9sm3vd1v 촌동네라서 인맥관계가 작용하기 더 좋아서 제가 볼땐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월에....
저런 곳에서 굳이 수영을 하겠다며 뛰어들었다고?????
그걸 어떻게 믿겠냐구요......
일행의 일방적인 말일뿐
그럼 시체는 왜 안 나오냐고
다투다 어떻게 했는지 사고사를 감추는 건지 알 수가 없겠네요
누가봐도 살해하고 서로 입맞춘건데 저걸 못잡냐 진짜 무능하네 일본경찰
울나라 떵찰이랑 쌍벽을 이루는!
법이 뭐 누가봐도~ 같은 추측으로 형벌을 내리는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 단순하네..
증거재판주의도 모르는 무시기..
어떻게 밝혀낼건데 싶네요?
무겁고 번거롭게 물에서 익사시키고 시체를 다시 꺼냈을리는 절대 없을거고 다른 장소에서 넷이서 실수든 자의든 죽게 만들고 어디 유기한 다음 알리바이 만들려고 동굴 탐험한 척 하는거네요. 상식적으로 1월에 눈이 저렇게 내리는 날씨에 동굴 탐험가자고하는 사람이나 따라 나서는 사람 다 정상인은 아니죠.
니뭐돼?탐정놀이그만~
다른 곳에서 살인, 유기한 후,
알리바이를 위해 4명이 동굴탐험을 진행,
이후, 동굴에서 실종되었다며 실종신고를 했다면..?
살인 및 유기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동굴은 들어가지도 않았을 것 같네요
밧줄 회수는 커녕 설치도 된 적이 없고 동굴을 들어간 흔적이 없다는 부분은 수색대가 들어가면서 동굴이 훼손되니 확인이 불가능하구요
동굴을 갔으면 당연히 플래쉬가 있었을 테고 사고 당사자도 플래쉬를 갖고 수영을 했을테고 설사 칠흙속에서 다이빙하고 수영했다 할지라도 5미터 높이에서 25미터 넓이면 만원짜리로도 수영하는 모습 비출수 있는데? 참고로 일반 수영장 길이가 대부분 25m입니다
근데 요즘에 유튜브로는 생방을 안하시던데 다른 플랫폼으로 하시나요? 주말에 안협소님 보는게 인생의즐거움인데 ㅜㅜ
지하 호수속에...뭔가가....어우. 상상만해도 무섭다.. 밑이 안보이는 물속에 무슨 강심장으로..
개인적으로 안협소님이 미스터리 사건을 소개하는 컨텐츠가 가장 흥미롭습니다. 목소리, 분위기, 영상 등 딱 조화로워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컨텐츠 자주 해주시면 너무 좋겠네요 ㅎ 안타까운 실화들이라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아이러니한 것도 있지만..
ㄹㅇ 다른 미스테리 유튜버 처럼 되도않는 무서운 연기나 잘생긴척 이쁜척 하면서 시간 줄줄 끄는게 없이 담백하게 바로 본론 소개해주시는게 넘 조음
진짜 그러게요. 밀폐된 공간인데 어떻게 5일 동안 찾을 수 없었던거지...
애초에 피해자는 동굴에 간게 아닐 것 , 갔다 해도 살아서 간건 아닐듯. 입막음을 위해 살해 당하고 사체는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고 애초에 관련이 없는 동굴을 끌어들여 사고사로 위장한 듯, 동굴은 사실상 수색이 불가능에 가까우니.. 사체는 실체 동굴에 유기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 사고사 위장을 위한 장소로 선택한듯.
한국에도 남편 게곡에서 익사사고 일으켜 죽인 사건잇죠.인적드문곳 여행은 조심하세요.몇명이 우기면 답이없음
예전처럼 이 브금 포함 미스테리 시리즈 많이 뽑아주시면 안될까요ㅜㅜ
이상한 집 으로 입문 했는데
너무 취향저격 입니다..
건물과 지리를 알려주니 이야기가 더 구체화되고 훨씬 실감이 나요~
사건사고채널에서 봤던 사고인데 안협소님이 해주시니 훨씬 상세하게 알 수 있었네요~
동굴 속 지저호수에 들어갈 생각을 다 하네 ㄷㄷ
무섭지않나
진짜로 들어갔으면 시체가 발견되었겠지
그러니 거짓말이죠
진짜..ㅜㅜ 어디에 있을까요..
저 피해자는.. 어딘가에서 살아있으면 좋겠네요.
만약 동아리친구들이 죽였다고 생각했을때 장비를 철거 안하면 알리바이가 확실할텐데 철거를 한 이유는 동굴을 다 보고 나온후에 범행이 이뤄졌다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동굴을 들어갔었던건 맞는게 장비에 동굴을 갔던 흔적은 있었을 것이니 경찰이 의심을 안했던 거 같네요
아무래도 신고식하다가 실수로 죽은거 시신 어딘가 뿌리고 동굴 탐험한척 한듯..
친구들이 범인이 아닐까?
나올때 다회수하고 나왔다면 먼가 숨기고 싶으것이 있을꺼같은대
이건 암만봐도 살인에 초점을 맞춰야 될꺼 같은데 단순사고로 종결한점이 정말 의문이네요
시신을 못 찾았다는것과 밧줄을 두고 나오지 않고 ㅎ히수하면서 왔다는게 참 의문이네요.
밧줄을 거뒀다는건 여기 다시 오지 않겠다는 말이잖아요. 본인들이 아니라도 구조팀이 올 가능성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했다는걸로 생각되네요.
에초에 동굴탐험 자체가 없었을 가능성도 있죠. 밧줄을 회수한게 아니라 처움부터 설치된적도 없었다는거죠.
이건 미스테리가 아니라 사건 은폐 기록임. 피해자의 정보는 오직 그 자리에 있던 회원들 입에서 나온 것 뿐.
지인이라 칭하고 추리글 삭제 요청한놈이 고치대학 ip로 글을 썼는데
이것보다 수상할 수 있을까
동굴이 아니라 산에 매장 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게 무슨 미스테리야
4명이 공모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ㄷㄷ
자기전 안협소는 못참쥐!!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왜 미스테리인지 그게 미스테리다 제대로 수사만 하면 바로 드러날 것 같은데
어딘가에서 일부러 죽이고 시체 암매방 한 후에 동굴 갔다고 뻥 치는게 아닐지.....
주변 CCTv 죄다 수거해서 찾아야 하는 중노동이 이어져야 했었는데,,,, 했는지 의문이긴 하네요.
초동수사부터 엉망이 되어서 시신이나 찾을 수 있을런지...
아니 왜 죽이냐고... 개피곤한짓을
제 생각에는 동굴안에 들어간거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장비에 동굴 들어간 흔적 같은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경찰은 동아리가 동굴에 들어갔었다는거에 의심을 안한거 같고
장비를 놔두고 와야 정확한 알리바이가 성립되는데 가지고 나온 이유는 동굴탐사를 마친 후에 범행이 일어났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숙한 사람들한테 5명이 함께 동굴로 간다고 알리고 출발
동굴로 가기 전에 피해자를 4명이서 살해 후 유기
살해 및 시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동굴에는 들어가지도 않고 실종신고
그 때문에 밧줄은 회수는 커녕 설치가 된 적도 없고 사건이 아닌 사고로 신고가 되어 5명이 동굴에 들어갔는지 여부는 급하게 투입된 구조대로 인해 동굴에 각종 흔적이 남아 확인이 불가
사건 은폐는 의도적이라기보단 살인으로 수사를 할 명분도 단서도 없으며 설령 수사를 하더라도 이미 동굴은 다 훼손되어 증거 수집이 힘들고 실제 살해현장도 아닐 가능성이 높아 미제가 될 수 있으니 관련 수사기관에서 실종사고로 도장찍은듯
동굴에 방문한다고 신고하지 않은 점, 밧줄을 회수했다는 의심스러운 정황을 남긴 점을 고려하면 계획이 아닌 우발적인 살인일 가능성이 높음
동굴에 방문하고 살해했다면 탐사신고를 했을텐데 이걸 하지 않았다는건 그 전에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또한 시체를 가지고 멀리 이동하기는 어려우니 합숙 장소에서 동굴로 가는 길 사이 멀지 않은 곳에 유기
토막 등 시체를 훼손했다면 장비도 필요하고 옷이나 소지품에 흔적이 남았을텐데 그런게 없다면 시체 훼손도 없이 긴 시간을 보냈다는건데 살인에 당황하여 많은 시간을 버렸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다면 더더욱 우발적인 살인으로 생각됨
진짜 각 잡고 찾으면 찾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역시 협소쿤이 제일 재미졍
단순히 동아리 회원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자회견도 열리지 않은걸 봐서는 기자나 경찰도 어떤 의심스런 정황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냥 학생들을 위해서는 죽은 사람이 조용히 안고 가는게 좋은게 좋은게 아니냐는 판단을 한거 같네요.
주로 섬이나 군대 같은 폐돼된 사회에서 시끄러운 일을 처리할때 주로 하는 방식이죠. 조용히 묻는거.
수중 동굴사고에서 시신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는 해도 뭔가 이상하네요
하... 미스테리 컨텐츠 진심 너무 좋다......
4명이 사이좋게 나온게 이상한데
담근듯
일본이 "도시전설"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런 식으로 사건이 고위층들 사정으로 덮어져 의심만 잔뜩 남기 때문에 "도시전설"이라는 괴담으로 남는게 아닐까...
뭔가 치정 싸움의 냄새가 난다...
이거 딴 곳 에서 작업하고 애초에 동굴 속 호수에서 실종된걸로 입 맞춘 것 같은데 다 같이 이동한 흔적도 없고... 보니까 동굴에 대해 자세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사전에 파악도 해놓은 것 같고
온천에서 출발할 때 부터 실종자는 없었던 걸 로 봐야할 듯. 온천까지만 같이 온다면 온천에서 부터 동굴로 향하는 길 에는 보니까 08년 당시면 아예 사람 마주치지도 않고 갈 수 있을 시골촌길 일텐대
겨울에 잡은 것 도 개인적인 생각에는 겨울에 작업할 장소로 가장 용이한 장소를 사전에 정한 것 같은게 이미 사건 당일 몇개월 전 부터 계획했다고 봐야할 듯. 애초에 웅덩이나 다름없는 호수인데 시신이 안나온것도 이해가 안되고
5m 다이빙인데 밧줄 가지고 나온 것 도 연출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네
계획이라면 밧줄을 두고 나왔을텐데 제 생각은 우발적인 살인같아요
살인에 당황해 유기에 시간을 너무 써서 애초에 동굴을 실제로 들어갈 시간이 없었고 들어가지도 않은 동굴을 탐사했다고 신고한게 아닐까요?
어차피 동굴에 방문 흔적이 없다는 부분은 수색대가 들어가면서 훼손하니까 저 4명이 실제로 들어갔는지 확인도 어렵고...
계획적으로 사고 위장을 한 거라면 밧줄이라는 당연히 생각이 날 간단한 부분에서 의심받을 단서를 남기진 않았을 것 같아요
SNS내용이 너무 악질인데...
동료들이 의심스럽다..
오늘 엄마랑 자야지..
드디어 그 브금이 ㄷ ㄷ
이 영상을 보면서 지난주에 읽은 '클로즈드 서클' 형식의 소설 '방주'가 바로 연관되었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제한된 인원들 사이에 일어나는 살인이 추가된 소설입니다.
대학 동아리 소속등 총 10인이 산속 아래 인위적으로 만든 곳에서 (바닥에는 물이 차오르고,,)
내용은 마지막 한페이지까지 뒤틀리는 것이 있어 재밌게 읽었습니다.
근처 공공 도서관등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회수한 밧줄과 탐사했다는 동굴에서 나구라의 흔적이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마지막 뜬근없이 건물소개하는거 아니면 이렇게 안뜨셨을듯 재미 짱
너무 잘들었습니다. 미심적은 부분이 상당히 많네요...
어디서 들었던 괴담인데 우리나라에도 굴물이라고....거기도 동굴 안에 있는 개울?같은 곳이였나 그랬는데 빨려들어가면 시체도 못찾는다고 하더군요
만약 그랬으면 구조대도 위험해졌거나 했을거 같네요
애초에 동굴을 가긴 한거야?
신고식 과격하게 하다 죽여놓고 소설쓴거네 ㅋㅋ 진짜로 동굴에서 죽었으면 시체 발견했겠지
동굴에서 나온 시간부터 신고시간까지 차이 많이 나는 것도 이상하네요
영상 너무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온천에서 술마시고 놀다가 사고 난 것 아닌가 싶기도하다
동굴은 애초에 안 들어 갔고
손 사진이랑 수색하러 들어가는거 무섭따...
사고건축물 브금 오랜만이다...
저런 일이 있었군요.
모든것이 의심스럽지만, 폭25m 깊이 30m 한정된 호수에서 왜 찾지 못 하는걸까,,? 호수에 뭔가 동물이나 괴물이 살아서 잡아 끌고 가지않는이상 진술 대로라면 무조건 있을텐데
근데 동굴 개무섭네
6:31 깜짝이야 ... 엄마아아아아아ㅏㅏㅏ~~~ 오늘은 같이 잘래 !!!!!!
?? 저 찾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찾았다 손의 주인..
무서워하지 마렴
이채널 영상 계속 보는대 재미있으면서 일본의 이상한 쉬쉬하는 문화에 진짜 충격먹었다... 조사를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우리나라였으면 유가족이 대통령한테까지 가서 울며 제발 억울함좀 풀어달라고 재수사 해달라고 할텐대
자막 되게 정확하게 생성되네
영상 재밌게보겠습니다 모두 좋은수면하세요~
바다도 아니고..20m미터안에 시체는 커녕 유골도없다는건..애초에 안들어간걸수도ㅜㅜ
일단 사고사가 아닌걸로 간주하고 보자면 동굴에 들어가기전 사고인가 나온후 사고인가를 판단하자면 살해 후 탐험이라면 모두 강심장임. 동굴에 가본적이 있다면 살해 후 거기를 탐험한다는건 사이코패스가 아니고는 거의 불가능임. 초등수사때 탐험대의 카메라등을 입수했어야 하는데 경찰이 사고사로 단정 짓거나 고위층 자녀 감싸기로 은폐가능성이 높음. 탐험의 중요한건 사진 등으로 증거를 남기는 것임. 사고사가 아니하면 탐험을 끝낸 후나 애초에 탐험을 안하고 동굴에 밖에서 다툼이나 다른 이유로 사망. 근처 매장 후 4명이 입을 맞춘 가능성이 가장 높음. (해당 동굴 탐험이 처음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다른 관점으로 보자면 수영을 잘하는 저의 관점으로는 5m를 다이빙한다는건 아래 수심을 파악하지않은 상태면 자살과도 같음. 옷을 입고 뛰어내리면 돌아와서 옷이 젓은 상태의 동굴이면 저체온증으로 사망. 5m높이면 혼자 올라오기 힘듬. 여성에게 어필하기 위함이라면 더욱 옷을 입고 뛰어드는 멍청이는 없음. 사고자가 돌아이가 아니라고 가정하면 석연치 않은 점이 많음. 동굴 근처에 매장된 시체가 없는지. 탐험대의 카메라 압수가 키포인트
애초에 동굴에 안들어갔다에 한표..
거의 동의합니다.
ㅡ사건후 탐험은 안했을것 같습니다.4명 모두 싸패일수는 없으며 긴거리입니다.
ㅡ바보가 아닌 이상
한 겨울에 돌아가는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며
탐험의복? 조끼나
그리고 겨울외투?등은 벗어놓지 않겠습니까?(유류품으로 발견되었다는 얘기가 없는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완주?기념으로 호수끝까지 가봐야, 도장 찍는것이다라는
얘기를 했다는걸 보면 적어도 실종자는 처음인듯.
그러나 정보나 공유되는 경험담등으로 많이 알고 있겠지요.
ㅡ탐험대의 카메라, 휴대폰등
수사가 없었던 것일까?
수색5일후 종료된 시점에서 시신 미발견후에는 의심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을텐데?
기록사진이 한장도 없다?
기록확인
이정도는 영장없이도 할 수 있었을텐데?
카메라 삭제해도 복원가능?
안했다?!
폰조회는 물론 못하고 안하고...
신고는 어디서 했나?
동굴앞에서는 폰 통화 가능한가?
아님
숙소에 돌아와서?
1월 오후6시면 숲속이니 한창 어두울때니 수색은 다음날 이루어졌겠으나 ...
참고인? 목격자?진술시 그들의 외관과 상태는?
ㅡ그러면 사건은 동굴안에서는 아니고 근처?
오르던 중 숲 어딘가?
ㅡ실종자 탐험모임때의 일기중
다른때와는 달리
벗는 남자가 아니라
''벗기는 여자''의 출현.
굉장히 무서운 여학생을 보게 되었다...?
ㅡ 5일의 위험한 수색후
그 어떤 조사도 조치도 없고
있을법한 인터뷰가 없다고 유저들이 의문을 제기한다?(시기적으로 후의 일인지?당시인지?)
ㅡ은폐가능한 힘을 가진 상대가 있다면 일본전문가?들이
아직도 4명중 누구의 누구인지를 못밝혀냈다?
ㅡ4명은 알고 있다...
과연 4명뿐일까?
4명을 추적해 보는 이는 없나?
4명은 끝까지 갈 수 없다
15 년전이지만 가능성 있다.
님의 댓글이 가장 비슷해서 여기다 댓글로 남겨봅니다.
우주최강 안협소짱😊😊
동아리 맴버가 피해자 살해하고 산에 시신 묻어놓고 동굴에 수영했다는걸로 뻥치는거 아님?
깔끔한 내용 설명 좋아요😊
ㄷㄷㄷ 엄청난
자연? 협소(동굴) 건축물 미스테리영상ㅎㄷㄷ
애초에 동굴들어가기
전 부터 유우키가 없었는거 아닌가..?
썸네일 호미곶인 줄 알았네요
1:39 무... 무슨 시청이요?
꼭 일본 얘기만 하지않고 딴나라얘기도 해주면 좋을거같네요 안협소님 중독성있어요
ㅇㅈㅇㅈ 매력있음
자막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자막나와요
@@user-li1cw2id4s 읽는 자막말고요
딱 나오는 자막으로 보고싶어요
미스터리 사건특) 걍 경찰이 수사를 개떡같이 함
크 이 음악 진짜 얼마만입니까
동료들이 죽였네~
우리나라보다 더 가해자가 살기 좋은 세상인듯
알아서 은폐해주니
신고식하다가 실수로 죽은건가 우리나라에서도 신고식에서 술 강제로 먹이다가 대학생 하나 죽은 사건 있었는데 그런식으로 실수로 죽어서 근처 산에 유기한 다음 호수에 빠졌다고 거짓신고를 한듯.. 호수에 빠졌다고 하면 호수만 수색 할테니까
이거 재업이신가요? 안협형 채널에서 본것 같은데..데쟈뷰!!??
카모마에 유키 실종사건 다뤄주실 수 있으세요?
이건 진짜 타살이네
터치하고 안돌아오면 보통 가보지않나
아무래도 이해가 안되는데 20m 동굴호수를 해험쳐간다는게.. 겁도 안나나? 사고가 안나는게 신기한데..
아마 터치 후 애들 놀리기 위해 소리도 안내고 찾오길 기다리다가 그대로 힘빠져서 죽은게 아닐까?
갓파네요.... 갓파가 또...
대충 느낌오네요 보통 학생들로 이루어진 사망 사건은 극과극을 보입니다
유대감 아니면 유기 말이죠
알리바이가 사실이거나 친했다면 일본인들 성격상 그냥 지나갈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쓴 sns를 보면 모임 회원학생들과 결이 다르다는걸 알수있고 주인공은 그 4명들에게 은근한 꼽과 따를 받았을겁니다
동굴에 혈흔이나 장비가 발견되지 않는것을봐서 알몸으로 입수시켰을 가능성이크며 책임자들은 따돌림에대한 또는 가학적인 모임에 인정을 회피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저체온증 심장마비가 올 물온도가 아니고 수색하고도 나온게 아닌만큼 익사후 유기가 제일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