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아기 업고 있는 몽실이 같은 소녀, 현재 생존하시다면 우리 엄마 연세쯤 되셨겠네요. 한국전쟁 당시 9살~10살쯤이라 하셨고 강원도 춘천에서 전쟁의 포화에 어린 동생들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모습도 보고 전쟁 사망자 시신들어 넘치는 환경이 일상이셨다고 했었는데ᆢ 지난 여름 떠나셨죠. 전쟁은 과거에나 현재나 끔찍할뿐인듯.
정완영 시조시인의 "강산아 너는 왜 말 없이 여위느냐?"고 탄식했던 시절. 전쟁과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깨끗한 옷을 차려입고 일을 나서고, 함지박에 고구마와 채소를 이고가서 팔아 생계를 이어가신 어머니들. 지금은 팔순이 넘으신 위대한 세대의 어른들의 노고에 머리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니 어머님 어릴적 모습이 아닐까 하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검정 짧은 치마에 머리는 바가지 머리 신발은 고무신 차림에 미군들이 아이들에게 초코렛을 선물로 주곤 했다죠 그걸 받아 먹기 위해 같은 또래끼리 미군들 뒤를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어린아이에 이끌려 미군들도 말이죠 실제 살아 생전에 어머님이 입버릇처럼 하신 말씀이 사진과 일치하는 부분도 있어보입니다.
thanks. If you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thank you for your service. You can also see the current state of Seoul in the link video. ruclips.net/video/Y9RfASx1i_g/видео.html
1953년 종전후 그래도 수도 서울은 빠르게 재건되고 빨리 발전했네여 비슷하게 일본은 1945년 종전되고 폐허가 된 도쿄를 빨리 현대적으로 재건해서 60년대중반 올림픽 개최하고 이미 60년대에 도쿄는 화려한 대도시에 고속열차와 고가도로 모노레일이 갖춰지면서 급부상했죠... 아무래도 한국보다 8년 더 먼저 시작됬으니...종전이후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먼 ㅆ 헛소리야 ㅋㅋㅋ, 먼저 띵동하고 함께 관광1번지라는 경복궁 위상이 절대 지금만큼도 아니었을테고 앞으로도 10년 넘게 계속 진행할 장기 복원사업이 시작되지도 못했을거고 그간 서울의 심장에 50년 넘도록 쳐 박혀 1995년까지 가서야 임의로 부숴버린것부터 이미 수치스러운 현대사나 마찬가지인 셈인데
![해방 후 한국과 일본의 70년 동안 발전 속도 비교. [ 500만뷰 소름 준비 ]](/img/1.gif)
정말 희귀한 영상이네요 이시대를 사셨던 열심히 일하셨던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신분들이네요
정말 덕분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것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때만 그런게 아니라...1990년대 초반 경주.밀양 시골만가도 비포장 돌길들이 꽤 있었고. 부산에서도 90년대 중반까지 나무로 만든 책상.의자를 사용하고 90년대말에서야 초중고 급식이 보편화됨...😅
기억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재인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망쳐놓아서 출산율 0.7을 만들었다.. 문재인은 저분들한테 사죄해야한다
@@ookuhydg…..
그 혼돈과 가난의 시대를 오로지 고생과 희생으로 감내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8090어르신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거리에 쓰레기도 없이 깨끗하군요.. 지금의 서울시내 거리보다 더 깔끔하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진사에게 경의를 ❤
저도 경의를 보냅니다
마지막 장면 감동이네요 힘든 시절 이겨내신 많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 속 아기 업고 있는 몽실이 같은 소녀,
현재 생존하시다면 우리 엄마 연세쯤 되셨겠네요.
한국전쟁 당시 9살~10살쯤이라 하셨고
강원도 춘천에서 전쟁의 포화에 어린 동생들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모습도 보고 전쟁 사망자 시신들어 넘치는 환경이 일상이셨다고 했었는데ᆢ
지난 여름 떠나셨죠.
전쟁은 과거에나 현재나
끔찍할뿐인듯.
아.. 마음 아픈 이야기시네요. 전쟁은 정말 끔찍한 것이죠. 정말
종묘 에서 내려와서 새운상가 왼쪽 보니까 옛 가게 들 많이 잇던대 간판도 60년대 그대로 있고 아직도 흰티 입고 리어카 끌고 다니시는 분 계시더라구요.. 아직 도 사진 속 같은 옛모습 많이 남아 있구요 ㅠ
아 너무 좋네요. 오랫만에 나들이 계획 한번 세워봐야겠습니다.
저 때 안태어나길 다행. 부모님, 할아버님 시절인데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목숨을 부지히기도 어려웠던시절
맞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완영 시조시인의 "강산아 너는 왜 말 없이 여위느냐?"고 탄식했던 시절.
전쟁과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깨끗한 옷을 차려입고 일을 나서고, 함지박에 고구마와 채소를 이고가서 팔아 생계를 이어가신 어머니들. 지금은 팔순이 넘으신 위대한 세대의 어른들의 노고에 머리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글을 너무 잘쓰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때로 돌아 가서 엄마 아빠 만나고 싶네 다시 현 시대로 못온다고 해도 가서 같이 살고 싶음 .... 60 70 년대를 같이요 ....
우리는 오늘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게한 조상님들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네 감사드리고 어르신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내나이 이제 환갑이 넘었다
새삼 부모님께 감사한다
전쟁 이후에 역동의 한국을 일으킨 어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을 보니 어머님 어릴적 모습이 아닐까 하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검정 짧은 치마에 머리는 바가지 머리 신발은 고무신 차림에 미군들이 아이들에게 초코렛을 선물로 주곤 했다죠 그걸 받아 먹기 위해 같은 또래끼리 미군들 뒤를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어린아이에 이끌려 미군들도 말이죠 실제 살아 생전에 어머님이 입버릇처럼 하신 말씀이 사진과 일치하는 부분도 있어보입니다.
따뜻한 글 감사드립니다 ^^
할 수만 있다면 50년 대의 서울을 천천히 걸어 보고 싶습니다.
낭만 있으시다 👍
신용산에서 삼각지 서울역 시청 명동 충무로 동대문 산책 추천
@@막동이-t9u 50년대에는 신용산 없던걸로 기억...
희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사진 하나당 보여주는 시간이 너무 짧아 그 시절을 추억하고 음미 할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2~3배 더 길게 보여주셨음 합니다
서울 풀 버전 영상 제작 중인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자막을 적장히 갖다 붙였군요.
2;32의 영상은 세종로가 아니고 지금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사진에 적혀있는대로 쓰다보니 ^^;;
도봉구 창동은 당시에는 서울이 아녔습니다
60년대 후반경까지 수유4거리 부근 부터는 경기도 였다가 60년대 후반경(67~69경) 서울로 편입 된걸로 기억합니다.
@@hokei1030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North Korea looks like they stop their time from 1950 when I see this video.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Beautiful
thanks. If you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thank you for your service. You can also see the current state of Seoul in the link video.
ruclips.net/video/Y9RfASx1i_g/видео.html
6,25만 안 터젔다면 얼마나좋았을까
그러니까요.. 너무 많은 분들이 희생당하고 고통 받으셨습니다 ㅠ_ㅠ
조선인의 피를 가진놈으로 친일을 한 백두혈똥 일성이 수령놈의 6,25 덕분에 일본은 손에 피한방울 않묻히고 70년대 미국다음의 세계경제대국이 됐땅께 😮😮😮
우리모두초심을일치맙시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0:45의 영상은 세졸대로가 아니고 남대문로 한국은행 앞입니다.
네 통합본 영상에서는 수정했습니다^^
정말 불쌍한 나라였네요.
고생하신 선배님들과 전쟁에서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s for your service. It's thanks to you.Please watch the last scene.
자유시장 장면에 Name shop이란 곳은 뭐하는 가게입니까??
전문가가 아니라 구글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일본 성과 이름을 만들어주는 가게인 것으로 보입니다. sudo는 일본성이라는 뜻이네요.
당시 군인들이 많아 군용이나 학생교복 명찰을 만들어 주던 가게로 여겨집니다.
간판을 보니 2분안에 만들어준다는 당시 군인들 바쁘니까 SUDO는 말그대로 수도
수도 명찰 가게라는 의미 지요.
빌어먹던 굴러먹던 저당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울로 이사가서 집이나 땅을 조금만이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벼락부자 됐을건데 ㅋㅋㅋㅋ
건국대통령 이승만
경제대통령 박정희가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 존재 새마을운동은
유명했지
여기다 대기업들의 헌신과 노고
삼성 현대 엘지 SK
국민들의 자발적참여와
굳건한 나라사랑
가슴 아픈 시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00:46 '위대한 영도자 이대통령 만세' ... 북한이 따로 없군요.ㅎ
시대가.. 사람들을 그리 만든거겠지요 ㅠ_ㅠ
이승만 아저씨는 그런말을 들어도되는 자격이 있어요....
옛날이 좋았지
그나마 남대문 자유상가가 비교적 50년대 치고는 나름 발전된겉같다 한 6,70년 서울 8,90년대 지방느낌
네 남대문이 많이 발전했네요. ^^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등포 아니고 후암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때가 살기 좋았다.
아녀.........
제 답변을 대신 남겨주셨네요 ㅎㅎ
용산시외버스터미널이 오래전부터 있었구나~ 저 터미널이 지금 남부터미널로 이전한건데
아..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세대께 경의를 표하며...
보세요.
우리나라 모든걸 다 부신 북한놈들은
지금도 사과는 커녕 핵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래두 저들과 잘하고 싶습니까?
이승만이
전쟁을 했지
김구는 막으려고 했고
@@프리덤-l6r 아 ~~북에서 오셨군요 ~~^^
@@jaeseonsong6605 아 일본에서 오셨군요
그런 생각으로 살 만 미래가 없습니다. 그리고 1950년대 사진에서 보이는 무너진 건물들의 대부분은 당시 미군의 공중 폭격으로 무너진 것이 다수입니다. 팩트 체크를 하세요. 극우 유튜브만 보고 망상 속에서 살지 말구요. 오케이 ?
@@프리덤-l6r김구는 일성이 수령놈 한테 이용만 당했지라~ 😢😢😢
세종대로 사거리 아니고 한국은행앞,지붕세모꼴 상업은행 본점건물. 신세계 로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00:32 전완근,이두 튼실하시네요
와 오태식이다~!
@@koreacitylove 나다 이 @&₩&;끼야
개머시씀
@@koreacitylove 행님 영상들은 감동이에요 👍
@@Oh-ohtaesik-e 아 정말 듣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풀버전도 봐주세요 신경 많이 썼답니다^^
이런 나라에서 올림픽을 두번이나 개최 하다니
크으 국뽕에 취합니다!
この後､日本の経済支援で、🇰🇷は蘇生します。
????
세계 2차대전 패전국 일본은 일성이 수령놈의 통큰 친일 6,25 덕분에 70 년대에 미국다음의 세계 경제 대국으로 손에 피한방울 묻히지 않고 성장하죠 😂😂😂
일성이 수령놈 의 6,25 덕분에 일본은 쟆싸게 경제대국으로...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
격동의 세월,,
ㅠㅠ
오히려 사람 사는것 냄새가 나서좋다
진짜 그렇네요 ^^
So many beautiful Korean women before plastic surgery!
wow! thanks
찢어지게 못사는 우리나라였다
지금의 선진국을 만드신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韓戰嗎？街道上還能看見漢字
现在街上已经很难看到汉字了^^
3:19 도시미관은 지금이 더 꽝이네 ;
한국은 일본처럼 산이 많은 지형이라 숲은 살리고 낮은 건물로 조화를 이루었어야 하는데
나무를 다 밀어버리고 고층건물을 빼곡히 세워 회색빛 콩크리트 숲을 만들어버렸으니ㅉㅉ
세계 최악의 도시미관을 가지고 있는 한국
옳습니다!
동감!
선견지명을 지니셨던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재개발 금지구역을 없앤 자칭 민쥐화 세력들인 운동권 출신들이 재개발 금지구역 상당수를 없애 버린
패악이죠/
1953년 종전후 그래도 수도 서울은 빠르게 재건되고 빨리 발전했네여 비슷하게 일본은 1945년 종전되고 폐허가 된 도쿄를 빨리 현대적으로 재건해서 60년대중반 올림픽 개최하고 이미 60년대에 도쿄는 화려한 대도시에 고속열차와 고가도로 모노레일이 갖춰지면서 급부상했죠... 아무래도 한국보다 8년 더 먼저 시작됬으니...종전이후
일본은 8년먼저 시작된게 아니라 디테일, 기술력부터 한국하고 넘사벽이였음. 일단 전세계 제조업을 휘어잡았으니..
도쿄올림픽 63년도 개최
백두혈똥 일성이 수령놈이 일으킨 6,25 덕분에 일본은 70년대에 미국 다음의 세계 경제대국이 됏지라~
일본은 비행기를 만들어 세계대전을 일으킬때 조선은 총도못만들었음......
일성이 수령놈의 통큰 친일 6,25 덕분에 일본은 70년대에 미국다음의 세계 경제 대국으로..
성ㅡ주ㅡ
이제 괴 순환기
????
영화ㅡ세트장에서 찍은 거로ㅡ 사기치는 건가
ㅎㅎ 그럴리가요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두분이 없었다면 서울은 아직도 이모습
멍멍아
이승만......
ㅈㄹㅎㄱㅈㅃㅈ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세분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죠
박통 OK 헌데 살인마 대머리 전가놈 왜 ㄱ
개그지 나라였네..
그러니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봉구 창동 아닙니다. 북한산보현봉과 중앙에 북악산이 선명하네요 이건 서울역 남쪽뱡향에서 찍은겁니다
와 감사합니다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휴우~~~~ 어지러워.......
님이시여 정신병원 가면 잘 고쳐줄 겁니다 시바
중앙청은 그냥 놔두었어야 했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건물이 아니던가
그런가요?!
중앙청때문에 경복궁, 광화문등많이 틀어지고 망가졌으며 정통성이 회손되었습니다.
차라리 다른곳으로 옮기는 것은 맞지만
그자리 그대로 있는건
우리의 정통성이 회손되는거기에
옮기거나 없애는게 맞습니다.
김영삼 대통령께서
아주 큰 결심을 잘 하신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먼 ㅆ 헛소리야 ㅋㅋㅋ, 먼저 띵동하고 함께 관광1번지라는 경복궁 위상이 절대 지금만큼도 아니었을테고 앞으로도 10년 넘게 계속 진행할 장기 복원사업이 시작되지도 못했을거고
그간 서울의 심장에 50년 넘도록 쳐 박혀 1995년까지 가서야 임의로 부숴버린것부터 이미 수치스러운 현대사나 마찬가지인 셈인데
아니요!!!
ㅎㅎ 나 자랄때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원 ㅋㅋㅋ 혜화동 쪽 사진 은 없나?
혜화동 쪽 사진은 없네요 ㅠ_ㅠ
일본 패망후 일본에 주둔한 유엔군 따라다니며 아이들이 뻐꾸기 알츠 노래에 맞춰" 헬로,헬로 쪼꼬렛또 기브미 " 하고 부르던게 6,25때 한국으로 넘어와 어렸을때 우리도 유엔군 따라다니며 ...
ㅎㅎ
1919년 자유민주 대한민국건국한 김구주석과 선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선진대한민국이 있습니다..건국주석 김구주석과 선열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