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4 설명을 하자면.. 도트사이트는 우리보급품이 앞서 설명하시듯이 PVS-11K가 60만원대라면.. 가장 많이 쓰는 스위스 A사 최신형 모델인 M4s모델이 신품가 200만원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것은 도트사이트 희귀품인 M2모델이 그이상입니다. 여기서 말한 3~4천 만원대는 야간투시경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밀덕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네눈박이 말이죠..
군대 썰 보면 생각나는게.... 저는 모 공병부대 야전 공병이었습니다. 때는 일병 6-7호봉? 거의 상병 전쯤이었어요.. 간편 조립교 훈련을 하던 도중 이었습니다. 조립 분해 를 두번정도 하던중 들어~! 하고 가던중 왼쪽 뒤에 있던 저는 제 앞 사람이 넘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기울었고 저는 오른 무릎을 땅바닥에 꿍!! 해버렸습니다. 간부 선임 후임 전부 저에게 괜찮아? 물으며 그당시 너무 아팠지만 괜찮다 하고 최대한 빨리 조립을 끝내고 분해 후 휴식이 저 포함 모두에게 좋을거라 생각하면서 훈련을 마쳤습니다. 저녁 식집 후 개인정비 시간 동기와 같이 샤워를 하던 저는 훈련후 환복중에 없었던 정말 검게 변해버린 저의 무릎을 보고 동기는 저에게 괜찮아? 물었지만 아프긴 했어도 심하지 않았던 당일에는 몰랐습니다. 제 무릎은 정말 검게 멍이 들었고 하계 활동복 바지에 보이는 멍은 지나가는 선 후임 간부 전부 괜찮냐 물어볼 정도 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도수체조 뜀걸음 때부터 미치게 아프기 시작한 제 무릎 이었지만 당시 상말 혹은 병장 아니면 외진을 가지 못하는 중대 분위기로 인해서 며칠간 외진 신청도 못했습니다. 매일 아침 점호와 일과 저녁 체단은 저에게 진짜 고통의 연속 이었습니다. 사고후 며칠이 지난 후에 저는 분대장에게 용기를 내서 말했습니다. @@상병님 저 죄송한대 매일 너무 아픕니다. 울먹이면서 설명했고 너무 아프지만 눈치가 보여서 말을 못했는대 외진 신청을 허락 받았습니다. (간담회와 분대장이 쓰던 생활관에서 선임들에게 분대장이 설명해서 외진 전까지 체단 열외를 받았고 최대한 눈치 덜보고 외진을 갔습니다.) 마침 의무병이 외진 다음주 월요일 한자리 남는다 했고 저는 최대한 빠르게 가고 싶다고 신청후 외진 당일 10시 정도에 군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가는 외진에 같이 온 안아픈 선임은 저에게 최대한 빨리 번호표 뽑고 점심때 같이 돈까스나 먹자고 했으며 자신은 위 교회에서 잘태니 밥먹을때 깨우라면서 갔습니다. 번호표를 도착하자마자 뽑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길었고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선임을 깨운후 밥을 사먹고 그 후로도 한시간 반 사진을 찍은 시간 포함하여 거의 4시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저의 진료 차례가 왔고 저의 상황을 설명한 후에 군의관은 저에게 “많이 아프겠네?” 이 한마디 후 대충 뭐라 뭐라 하고 체감 으로 1분도 안되어서 저의 진료가 끝났습니다. 참 허탈하고 기다린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제가 받은 처방은 약 (발목 다쳤다고 거짓말 친 선임과 똑같은 약 정말 똑같음 갯수 눈으로 보이는 종류까지....) 과 물리치료 몇회가 전부 ..... 외진후 분대장에게 보고하며 담배를 피우는대 정말 서럽더라구요... 믿음이 없어졌습니다. 약 1주 뒤에 휴가를 간 저는 휴가당일 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서 진료와 검사후 저는 제 무릎에 물이 차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뭐하다가 이렇게 .... 물었고 자초지종을 설명한 저는 군병원에선 물리치료와 약이면 된다는대 너무 아파서 왔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무슨 소리냐 라며 정기적으로 물빼줘야하고 치료 받아야 한다 말해준걸 듣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복귀 후 선임들과 행보관님 에게 혹시 내가 이런거에 진료비 등이 나오냐? 물었지만 군병원 외에는 나오지 않는다. 라고 하며 다른 보상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 후 정기적 으로 치료를 받으며 전역후에도 몇번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역한지 벌써 4년이 넘어가는 지금 시간이 가면 갈수록 뛰거나 오래 걸을때 등등 많은 상황에서 양쪽 무릎중 오른쪽 무릎만 통증을 느끼면서 생각나는게 정말 군대에서 다치거나 아픈 순간 남이 된다며 국가에 배신감을 느낀후 애국심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군대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제 무릎이라 길게 끄적여 봅니다..
육군항공전문하사와 해군으로 전역한 아들들을 두고 있는 아짐임다 우연히 알게된 개복어님의 군대 개팬다시리즈를 보면서 넘 잼나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신랑이 군대를 가시구랴 그려 할 정도로 ^^ 걍 보기만 하다 오늘은 댓글 남겨봅니다 하루를 개복어님과 함께~~~~ (요즘의 낙~~♥♥)
이오텍 실총용 도트가 대략 200만원선. 3배율 퀵로드 스코프 (이오텍 뒤에 장착) 실총용도 비슷. 야투경은 최소 200만원 (일반 구매가능한 것. 군용은 천만원 이상). 결국 국내에서 사병에게 조준 보조 장비는 구매 불가 및 지급 불가. 내 물건이 아니므로 마구 다루어 뽀사짐. 특전사 등은 특정 특정사령관 외에 사제 장비 장착 싫어함. 최소 특전사는 대량 납품 및 면세로 px에서 특전사대원 (하사관 이상)에게 판매할 수 있어야됨. 대부분의 장비가 외제이지만 px 납품 정책으로 대량 납품 ( mil spec 준수 품질)시켜서 규모의 경제 만들면 국산 장비 저렴하게 보급 충분히 가능함. 남는건 해외 수출 지원도 해주면 전투력 상승 + 국내 군수 산업 육성됨.
커스텀 아이징이 안되는 이유는 징병제 물론 특전사는 따로 징병이 아니라 지원이긴 하지만 보급품 일원화 때문에 그런거죠. 뭐 좋내 뭐 좋내 해서 이것저것 사들이면 행정처리도 해야하고 또 추가적으로 관리가 되는지 안되는지도 확인해야되고 까다롭죠 한두명도 아니고 엄청 많은 인원들을 다 관리해야되는데 안좋게 말하면 행정편의적으로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처럼 상비군 몇십만 운용하는 나라는 극히 드믈죠 물론 자비 부담으로 알아서 사서 쓰겠다는데 군 입장에서는 좋은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그 물품이 정식인가 물품인지 또는 문제되지는 않는지 등등 다 따져봐야 되잖아요 부대에 들어올려면 검수도 받아야하고 여간 귀찮은게 아닌거죠 그리고 물품중에 살상용품이 들어오면 또 그거 개인이 소지할 수 없잖아요 부대에 맡겨놔야지 근데 그걸 또 부대에서 어떻게 관리를 해줘요 막상 훈련할때 꺼내봤더니 먼지끼고 망가젔다 이런소리 들으면 또 보상이니 뭐니 귀찮아지잖아요 모병제인 나라는 자유가 보장되니깐 부대에서 지급되는 물품은 부대가 관리하고 개인적으로 사들인 물품은 따로 확인 조치만 받고 알아서 관리해 니 책임이니깐 사고나면 너 감봉에 또는 진급누락 또는 전역조치 등등 제제할께 많잖아요 잃을게 많은데 군인입장에서
도트사이트가 3~4천 정도 하는 경우는 야투경이나 거리계 등 다목적 조준경인데, 이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한 다른 악세서리들과 함께 묶음으로 팔 경우이며 단품 구매시 약 400 언저리를 웃돕니다. 본 썰에 나온 xS 수장을 잡을 때 투입된 특수부대에서 쓰는 저격용 스코프가 커스텀 포함 6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터무니 없는 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10년도초에 근무했는데, 2점식 멜빵 빼버리고 3점식 멜빵 달아서 썼습니다. 선임들한테도 양해 허락 구해가면서, 간부들한테도 이야기해서 썼죠 ㅎㅎ(그나마 간부중에 이런거 좋아하신분이 계셔서) 3점식 멜빵 5만원이였나? 그때당시 월급이 6-7만원밖에 안됬는데 진짜 좋게썼습니다. CQB 였나 그때 근접사격술 당시 하루에 100발 이상쏜걸로 아는데 확실히 틀리더군요. 지금 현역으로 계신분들한테는 3점식 멜빵 벨트 추천드려요. 그외 또 좋게쓴거는 전술장갑 !! 보급용 가죽장갑 은 손 보호는 커녕 ㅋㅋ 우리가 치장하러 군대 온것도 아니고, 나라 지키러 왔지,, 전술장갑 바꾸고 나서 (훈련 많은 부대들은 추천드립니다) 그립감 과 기타 작업할때도 좋게 썻습니다. 지금 현재 와 같은 급여를 받고 근무를 하게 된다면, 물통 메고 다니는거 랑 방탄용 글라스(옵큘러스 였나? 정확히는 잘생각안남) 그거는 무조건 샀을거 같네요. 그외 전술화(워커화) 도 솔직히 탐남. (물통 등 쪽에 달고 다니는거는 그때당시 수색대 친구들 쓴걸로 알고있네요)
만약에 군대 장비를 개인이 구매 한다면 순위는 !?!? ( 단 보급품 (군복.전투화 같은 물건은 그대로 사용 / 군사 작전 및 인식에 방해가 되는 장비는 제외(방탄복. 위장그물 옷 . 등등)) 1. 조준을 위한 물건 (보통 군인 용으로 나오는 제품은 기본 80~만원 이상으로 내구성 보장.배터리 사용 시간이 장시간.) (이는 차이가 큰편임 조준 하는 사람은 조준선 또는 라이트로 인한 십자선이 제대로 보이고 상대방은 라이트 빛이 안보여야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저기 구석에서 먼가 초록.빨강 색이 내 쪽에서 보이네??? 그럼 망한거 빛 반사 방지 기능( 저가 제품은 빛이 반사됨 ) 물론 고급 제품도 최소화 하는거지 100% 는 아님 제일 중요한 내구성... 고급 제품은 티타늄이나 합금으로 만들고 무게도 낮으며 고장도 거의 안남 (저가 제품의 경우 밀리터리 매니아 용도로 나오지만 빛 반사+라이트 빛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내구성이 취약하며 배터리 소모율이 심한 편임 전쟁 중에 주머니에 배터리 10~30개씩 셋트로 가지고 다니고 싶으셈??? 이 전쟁은 못해도 반년은 간다 배터리 챙겨 !!!) 머... 방수.방진 기능이 취약 제대로 사냥 용으로 나오면서 군인 소총에 결합 후에 100~350 거리에서 안전하게 명중 할꺼면 80 만원은 투자해야... (니 애인이 지금 최고급 성형 수술을 한국에서 받냐 아니면 중국에서 이상한 의사가 해주는 성형을 받냐 보형물 부터 차이날껄 ㅋㅋㅋ) 2. 라이트 (후레쉬 ~) 다 필요 없음 강하고 장거리에 장시간 가능한 물건으로... + 소형 1 중형 1 대형 1 조합으로 살지도..대형 배터리 주머니에 10개씩 처박으며.. 싸구려 1만원 짜리 들고 시발 안보여 !! ( 정말 회사 일하면서 강력한 제품 써본적 있는데 장난 아님 ) 3. 생존 용품 4. 속옷용 방탄복 ( 거시기 용도는 아니고 군복 안에 입을수 있도록 나오는 방탄 복이 있음 비쌈 장거리 총알 정도만 막지만...)(금속 또는 합성 섬유 케블러 제품) 5. 태양광 충전기 (야외 훈련을 해도 이거 하나면 휴대폰.라이트. 등등 충전...선임이든 후임이든 충전 하려고..) (나 때는 휴대폰 소지가 안되지만 ㅋㅋㅋMP3시대 ) 6. 먹을꺼...
병사가 도트사이트 같은거 사서 달면, 전역할 때 개인 재산 들고 나가게 해 주나요? 총알은 나토탄 통일이니깐 뭐 그렇다 치고, 국방부 보급품이 아닌 HK같은걸 개인이 사다가 쓰면,,, 전역할 땐... 음.???? 개인재산인데 줘야죠. 사회에 기관총, 돌격소총 들고 다니면 어떻게 될까요? 개인재산을 국방부에서 빼앗으면 저는 헌법 소원할 것 같은데.
복어님 영상 잘봤습니다! 실제 도트 사이트 가격은 3000불에서 4000불 정도 하긴 합니다. 아마 3000불을 만원이라고 본것 같네요 ㅋㅋㅋㅋ (짝퉁 말고 실제 EOTech, RED DOT 같은 실제 병기에 사용하는것, EOTech사에서 만든걸 말합니다. 물론 소총용 이요) 권총용은 한 500불에서 600불 중고로 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고하세요~ (6배율 같은 경우에는 한 천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웃긴게 사령관이 바귈때마다 정책이 바뀜니다 전인범사령관님이 계실때는 사제장비 풀어주셧는데 그디음 사령관부터 사제 장비 금지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사관사이에서도 원사급 간부들은 광학장비가지고 뭐라 하는 분도 잇습니다 전형적인 꼰대들이죠 자기들은 몸으로 때웟스니깐 너네도 똑같이 하라는 그런 마인드가 좀잇죠....
꼰대질 해야되는데 레이져도트 달면 개나소나 특등사수되니까, 나는 맨눈으로 하는데 왜 너네는 장비써! 이래서 특수장비 사용못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파견부대나 저격병과같은데서는 워낙 개인 혼자서 작전에 투입되니까 큰 문제 없지만, 상하 관계가 뚜렷한 조직에서는 얄짤없답니다 솔찍히 레이저 30만원밖에 안하는데, 이정도는 국산 장비로 보급하면 지들도 뒷돈 좀 받고 경제도 살리고 좋지않나 싶은데,,
![미국의 미래무기 폭망사 사이보그용 소총.아.. 시대를 잘못 태어나 슬픈 총기여ㅜㅜ(f.샤를 세환) [건.담]](http://i.ytimg.com/vi/IThSKhmh0MM/mqdefault.jpg)
![미국의 미래무기 폭망사 사이보그용 소총.아.. 시대를 잘못 태어나 슬픈 총기여ㅜㅜ(f.샤를 세환) [건.담]](/img/tr.pn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북한군이 감자밭일구다가 해외파병중인 미군 특수부대한테 잡힌썰
리얼 짬뽕이잖어;;
오늘 다봤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
현재 보급중인 레드도트가 PVS-11K 이 정식명칭인데 60만원정도였지 아마?
이오시스템 PVS-11K 홀로그램 도트사이트 가격은 65만원 되시겠고요, 야간 조준경은 300만원 되시겠습니다.
총기관련담당하는 행정병이었고 실제 총에 pvs-11k달려있어서 가격 봤는데 70정도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에이씨 댓글 달려는데 쿠키영상 있네 ㅋ
ㄹㅇㅋㅋ
배꼽이 배만하네 ㅋㅋㅋㅋ
올라온 거 다 보고새로고침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정성추
ㄹㅇㅋㅋ
폐급이 사람을 죽일 뻔 했다... 이마리야
특전사는 전인범 사령관님때는 자유롭게 사제 장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게 했는데 그 담에 취임한 장경석 사령관님부터는 그런 사제 장비때문에 부조리가 있다고 금지했어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장비 대여정도로 하게해주면 군대 싫어하는거 좀 완화될듯 그리고 미군까지는 아니더라도 군인에 대해 인식개선좀 시켜줘야함
8:54 설명을 하자면..
도트사이트는 우리보급품이 앞서 설명하시듯이 PVS-11K가 60만원대라면.. 가장 많이 쓰는 스위스 A사 최신형 모델인 M4s모델이 신품가 200만원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것은 도트사이트 희귀품인 M2모델이 그이상입니다. 여기서 말한 3~4천 만원대는 야간투시경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밀덕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네눈박이 말이죠..
@QuackPhaGo what did you say?
QuackPhaGo lmao
콜옵 모던워페어에서 나오는 그거구나
@@daewonjang2133 야투경 위에 통갯수따라 저렴한것도 있는데 4개 짜리는 4천 맞음
밀덕분들 제 군생활 싸게 팔게요 ^^
ㅇㅈ 특수부대원이 도트사이트나 개인장비 같은거 사거나 하면 아깝다면서 그돈으로 여자만나라고 한다던데 그리고 전역할때 그장비 뺐으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6:35 전에 특수부대 장교 출신이 총기 악세사리 설명하면서 나라에서 배급 안해줘서 개인이 전부 산다고 해서 보급이 개쓰레긴가 했는데 사는 것도 싫어한다라.... 그럼 대체 뭘 어떻게 전투력을 강화하라는 건지...
6:16 오늘 하이라이트
미해병한테 직접들은 바로는 미군은 장식으로 파츠 사는게 아니라 살려고 산다 하더라구요. 듣고 바로 수긍함ㄷㄷ
장식이면 왜사겠어요
아무래도 전부 생명과 연관되다보니..
효율성이 최고죠
군복대신 청바지 입고 훈련 뛰는건 델타포스잖아.
작년 10월 IS 수장 이야기면 델타 맞는듯
델타포스 맞음 사복에 IS잡은 특수부대
데브그루 아님???
@@kim-ud9cs 계넨 오사마 빈 라덴 잡았고 델타가 IS수장잡음
@@mebelive8445 헐 첨알았네요
군대 썰 보면 생각나는게....
저는 모 공병부대 야전 공병이었습니다.
때는 일병 6-7호봉? 거의 상병 전쯤이었어요..
간편 조립교 훈련을 하던 도중 이었습니다.
조립 분해 를 두번정도 하던중
들어~! 하고 가던중 왼쪽 뒤에 있던 저는
제 앞 사람이 넘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기울었고
저는 오른 무릎을 땅바닥에 꿍!! 해버렸습니다.
간부 선임 후임 전부 저에게 괜찮아? 물으며
그당시 너무 아팠지만 괜찮다 하고
최대한 빨리 조립을 끝내고 분해 후 휴식이
저 포함 모두에게 좋을거라 생각하면서
훈련을 마쳤습니다.
저녁 식집 후 개인정비 시간 동기와 같이 샤워를 하던 저는 훈련후 환복중에 없었던 정말 검게 변해버린 저의 무릎을 보고 동기는 저에게
괜찮아? 물었지만 아프긴 했어도 심하지 않았던 당일에는 몰랐습니다.
제 무릎은 정말 검게 멍이 들었고 하계 활동복 바지에 보이는 멍은 지나가는 선 후임 간부 전부
괜찮냐 물어볼 정도 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도수체조 뜀걸음 때부터 미치게 아프기 시작한 제 무릎 이었지만
당시 상말 혹은 병장 아니면 외진을 가지 못하는
중대 분위기로 인해서 며칠간 외진 신청도 못했습니다.
매일 아침 점호와 일과 저녁 체단은 저에게
진짜 고통의 연속 이었습니다.
사고후 며칠이 지난 후에 저는 분대장에게
용기를 내서 말했습니다.
@@상병님 저 죄송한대 매일 너무 아픕니다.
울먹이면서 설명했고 너무 아프지만
눈치가 보여서 말을 못했는대 외진 신청을 허락 받았습니다. (간담회와 분대장이 쓰던 생활관에서 선임들에게 분대장이 설명해서 외진 전까지 체단 열외를 받았고 최대한 눈치 덜보고 외진을 갔습니다.)
마침 의무병이 외진 다음주 월요일 한자리 남는다 했고 저는 최대한 빠르게 가고 싶다고 신청후
외진 당일 10시 정도에 군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가는 외진에 같이 온 안아픈 선임은 저에게
최대한 빨리 번호표 뽑고
점심때 같이 돈까스나 먹자고 했으며 자신은
위 교회에서 잘태니 밥먹을때 깨우라면서 갔습니다. 번호표를 도착하자마자 뽑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길었고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선임을 깨운후 밥을 사먹고 그 후로도 한시간 반
사진을 찍은 시간 포함하여 거의 4시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저의 진료 차례가 왔고 저의 상황을 설명한 후에 군의관은 저에게
“많이 아프겠네?” 이 한마디 후 대충 뭐라 뭐라 하고 체감 으로 1분도 안되어서 저의 진료가 끝났습니다.
참 허탈하고 기다린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제가 받은 처방은 약 (발목 다쳤다고 거짓말 친 선임과 똑같은 약 정말 똑같음 갯수 눈으로 보이는 종류까지....) 과 물리치료 몇회가 전부 .....
외진후 분대장에게 보고하며 담배를 피우는대
정말 서럽더라구요... 믿음이 없어졌습니다.
약 1주 뒤에 휴가를 간 저는 휴가당일
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서 진료와 검사후 저는 제 무릎에
물이 차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뭐하다가 이렇게 ....
물었고 자초지종을 설명한 저는
군병원에선 물리치료와 약이면 된다는대
너무 아파서 왔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무슨 소리냐 라며 정기적으로 물빼줘야하고
치료 받아야 한다 말해준걸 듣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복귀 후 선임들과 행보관님 에게 혹시
내가 이런거에 진료비 등이 나오냐?
물었지만 군병원 외에는 나오지 않는다.
라고 하며 다른 보상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 후 정기적 으로 치료를 받으며 전역후에도 몇번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역한지 벌써 4년이 넘어가는 지금
시간이 가면 갈수록 뛰거나 오래 걸을때 등등 많은 상황에서 양쪽 무릎중 오른쪽 무릎만 통증을 느끼면서 생각나는게
정말 군대에서 다치거나 아픈 순간 남이 된다며
국가에 배신감을 느낀후 애국심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군대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제 무릎이라 길게 끄적여 봅니다..
쓰고나니 너무 길고 후련하네요..
미필 분들 참고 하셔서 가서 조심하시고
군필 분들은 공감좀 해주시면 합니다..
9:14
수고 많으십니다....
IS 수장 때려잡은 부대면 델타포스였겠네요
IS 수장 모가지 딴 애들이면 그거 델타포스잖어 ㄷㄷㄷ
델타포스가 눈치 못챘으면 잘못했다가 머리 벌집됬을듯 ㄷ...
삼각부대
데브그루임
데브그루중 팀6임
@@snookiesoh 탈레반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이 데브그루고 이번 10월에 잡은 IS수장은 델타가 맞습니다
예전 이기사 사단장이었던 분 이름 까먹음..우리 부대였는데 ㅋㅋ 암튼 그 분이 특전사 사령관으로 발령났을 때 장비 지유화 도입해서 특전사들 신났는데 말도 안되는 사건 때문에 물러나고 나서 부임한 새로운 사령관이 또 빠꾸 시켰다 함...
육군항공전문하사와 해군으로 전역한 아들들을
두고 있는 아짐임다
우연히 알게된 개복어님의 군대 개팬다시리즈를 보면서
넘
잼나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신랑이 군대를 가시구랴 그려 할 정도로 ^^
걍 보기만 하다 오늘은 댓글 남겨봅니다
하루를 개복어님과 함께~~~~
(요즘의 낙~~♥♥)
이오텍 실총용 도트가 대략 200만원선. 3배율 퀵로드 스코프 (이오텍 뒤에 장착) 실총용도 비슷. 야투경은 최소 200만원 (일반 구매가능한 것. 군용은 천만원 이상). 결국 국내에서 사병에게 조준 보조 장비는 구매 불가 및 지급 불가. 내 물건이 아니므로 마구 다루어 뽀사짐. 특전사 등은 특정 특정사령관 외에 사제 장비 장착 싫어함. 최소 특전사는 대량 납품 및 면세로 px에서 특전사대원 (하사관 이상)에게 판매할 수 있어야됨. 대부분의 장비가 외제이지만 px 납품 정책으로 대량 납품 ( mil spec 준수 품질)시켜서 규모의 경제 만들면 국산 장비 저렴하게 보급 충분히 가능함. 남는건 해외 수출 지원도 해주면 전투력 상승 + 국내 군수 산업 육성됨.
배너로드 보러왔다가 썰왕썰래에 푸욱 빠짐 ㅎㅎ 복어형 재밌게 썰 읽어줘서 고마워!
특전사는 .. 위에서사제장비 허용해준품목들은 해봤자 전투화 이런거뿐이지.. 총기부착물 방탄모 방탄복(플레이트캐리어) 도트류 손잡이류 그냥 소총부착물은 다금지임 하지만 각여단마다 다 허용해주고 안해주고도 다르고 또 대대마다 쓰게해주는 대대도있고 안되는대대 사실상 사령부에선 금지품목으로 정해서 암암리에 그냥 눈감아주는식으로 사제품목을 다들 사용중이라봐야하지 제일 흔한건 뚝빼기?? 흔히들 말하는 뭐 국내기업판 옵스코어 라던가 플레이트케리어 등등 암암리에 눈치껏사용중
과거엔 개인장구류 구매 가능 했는데
꼰대 사령관이 임관 후 막아 버림
들은걸로 봐선 사막 지형이 8개월 파병,종합 훈련 목적이면...아랍에미리트 내지 호주 같고
아까 그 미군양반 사복차림에 작년 IS수장이면'아부 바크르알 바그다디'일 꺼고...CAG만났다는 거네?!
머야 CAG만난거야 와~대박이다!
델타포스 명칭이 CAG로 바뀐건가요?
켈리혼 델타포스는 그 특수부대의 정확한 명칭은 아니에요 그냥 대외적으로 그렇게 불리는 거고 과거에는 CAG라는 특수부대 명칭이 있었는데 현재는 바뀌었고 델타포스가 워낙 비밀스러운 부대이다보니 현재 명칭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무기 커스터마이징이 단순 꼰대 문제가 아니라 더 복잡한 문제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이해가 가는게 커스텀마이징 허용해주면 밀덕들이 별짓 다 하니까 그냥 뻘짓못하게 막아두는거죠. 심한경우 문제 생길수도 있다는 가정을 배제할수없구요.
지금 파병임무수행중인 병사인데
여기 특전사들 방탄복 군화이런것들은 자유롭게 사서 입습니다
광학장비같은경우는 잘 모르겠는데
다들 좋은거 달고 다니더라구요
도트사이트 하나에 3~4천은 조금 애바고
한국군이 사용하는 pvs-11k 같은 경우 60만원 정도 합니다
(초기에는 조금더 비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60만원 정도로 싸짐)
야간투시경인 pvs-04k는 약 300~400만원 정도로 비싸죠.
영상 하루에 2개씩 올라오는거 같던데 너무좋코~
1일 2영상 진짜 너무 좋군요
현실적으론... 후레쉬랑 적외선포인트 달수있게만 해줘도...좋을듯..
도트사이트가 비싼건 맞는데
하지만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그것설마 여러패키지 때문에같은데
아니면 오타인가?
정확도 및 내구성이 좋아야하죠 저렴한건 그만큼 성능에 못 미치니
야시경정도는 되야 3천넘어가지 도트는 괜찮은건 백단위정도 해요
커스텀 아이징이 안되는 이유는 징병제 물론 특전사는 따로 징병이 아니라 지원이긴 하지만 보급품 일원화 때문에 그런거죠. 뭐 좋내 뭐 좋내 해서 이것저것 사들이면 행정처리도 해야하고 또 추가적으로 관리가 되는지 안되는지도 확인해야되고 까다롭죠 한두명도 아니고 엄청 많은 인원들을 다 관리해야되는데 안좋게 말하면 행정편의적으로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처럼 상비군 몇십만 운용하는 나라는 극히 드믈죠 물론 자비 부담으로 알아서 사서 쓰겠다는데 군 입장에서는 좋은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그 물품이 정식인가 물품인지 또는 문제되지는 않는지 등등 다 따져봐야 되잖아요 부대에 들어올려면 검수도 받아야하고 여간 귀찮은게 아닌거죠 그리고 물품중에 살상용품이 들어오면 또 그거 개인이 소지할 수 없잖아요 부대에 맡겨놔야지 근데 그걸 또 부대에서 어떻게 관리를 해줘요 막상 훈련할때 꺼내봤더니 먼지끼고 망가젔다 이런소리 들으면 또 보상이니 뭐니 귀찮아지잖아요 모병제인 나라는 자유가 보장되니깐 부대에서 지급되는 물품은 부대가 관리하고 개인적으로 사들인 물품은 따로 확인 조치만 받고 알아서 관리해 니 책임이니깐 사고나면 너 감봉에 또는 진급누락 또는 전역조치 등등 제제할께 많잖아요 잃을게 많은데 군인입장에서
그런것보다 그때 부조리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특전팀에 신입이 들어오면 사제장비 사서 쓰라고 강요하고...팀 입장에서는 사격평가같은거 하는데 신입이 그런 장비 안 써서 팀 점수가 잘 안나오면 불편하잖아요
사령관 딸하고 원나잇한 썰은 언제 올라오나요
장비호환성 때문에 커스터마이징 못하는거죠... 전투 중 문제 생기면 바로 보수가 안되니까요.
스나이퍼용 조준경은 그랜저정도 값하고
일반소총에 다는 좋은 광학장비는 소총보다 비싸지요 조준 광학장비 말고도 레이져 포인트 후레시 등등 달면 세단한대값은 그냥 훌쩍 넘어요
0:13 썰 시작
1:04 군대혜례본 개복어 선생
2:02 커버링 파이어?
3:41 핑 와장창
5:00 행정병이 그지같이 일했네
5:38 와 전적 레전드시네
5:49 복어형 썰 시작
8:58 도트사이트 잘아시는분 정보좀 알려주세요
9:36 화난 유투브 시청자들 ㅋㅋㅋ
제목 레전드네 ㅋㅋㅋ
도트 사이트보다도... 제발 국군 병사 무릎보호대랑 팔꿈치보호대 좀 장비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겨우 몇천원짜린데...
흰눈동자 표정은 짤방으로 쓰셔도 될듯~ ㅎㅎ
영화나 게임에 나오는 4안 야간투시경은 ㄹㅇ 5천정도함
형 병사 월급으로는 도트사기 힘들어 ㅠㅠㅠ
도트사이트가 3~4천 정도 하는 경우는 야투경이나 거리계 등 다목적 조준경인데, 이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한 다른 악세서리들과 함께 묶음으로 팔 경우이며 단품 구매시 약 400 언저리를 웃돕니다. 본 썰에 나온 xS 수장을 잡을 때 투입된 특수부대에서 쓰는 저격용 스코프가 커스텀 포함 6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터무니 없는 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썰 잘풀으시고 목소리도 좋네여
흔히 쓰는 도트사이트나 홀로그래픽 사이트는 50 ~ 100만원 내외로 구할 수 있고 더 싼 제품군들도 많아용 몇천만원대의 광학장비는 거의 드물고 말씀하신 4천만원 정도의 장비로는 4안 야시경 GPNVG-18정도가 있어용
is 수장 때려잡은 특수부대면 델타포스 아님?ㄷㄷ
형 형덕분에 군대에대한 선입견이 없어졌어 고맙습니다
맞는 말 했는데...
네이비씰 팀Six 데브그루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도트사이트 3~4천 안합니다 백만원 조금 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맥풀 그립이 5만원 후반대고 뭐..... 그래요 해병대도 사제장비 착용가능하나 위에 머가리들이 싫어해서 훈련이나 실상황에만 사용합니다 저는 병이었지만 컴뱃셔츠랑 메카닉스 전투장갑 사비로 사서 구매해서 이용했던적이있네요 : )
10년도초에 근무했는데, 2점식 멜빵 빼버리고 3점식 멜빵 달아서
썼습니다. 선임들한테도 양해 허락 구해가면서, 간부들한테도
이야기해서 썼죠 ㅎㅎ(그나마 간부중에 이런거 좋아하신분이 계셔서)
3점식 멜빵 5만원이였나? 그때당시 월급이 6-7만원밖에 안됬는데
진짜 좋게썼습니다. CQB 였나 그때 근접사격술 당시 하루에 100발
이상쏜걸로 아는데 확실히 틀리더군요.
지금 현역으로 계신분들한테는 3점식 멜빵 벨트 추천드려요.
그외 또 좋게쓴거는 전술장갑 !!
보급용 가죽장갑 은 손 보호는 커녕 ㅋㅋ 우리가 치장하러 군대 온것도 아니고,
나라 지키러 왔지,, 전술장갑 바꾸고 나서 (훈련 많은 부대들은 추천드립니다)
그립감 과 기타 작업할때도 좋게 썻습니다.
지금 현재 와 같은 급여를 받고 근무를 하게 된다면,
물통 메고 다니는거 랑 방탄용 글라스(옵큘러스 였나? 정확히는 잘생각안남)
그거는 무조건 샀을거 같네요. 그외 전술화(워커화) 도 솔직히 탐남.
(물통 등 쪽에 달고 다니는거는 그때당시 수색대 친구들 쓴걸로 알고있네요)
1일 2영상 갸꿀
??? : 군복무 중에 델타포스 한테 오사당한 썰푼다 ㅋㅋ
야간투시, 열상촬영, 주야간 전천후 작동, 50배줌, 영상녹화 및 촬영가능, 조리개 1.8, 잔탄표시 등 상태표시 기능, 100m 상공 낙하 충격 테스트 통과...하는 도트사이트면 2천만원 3천만원 할 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쿠키영상 웃기네요
도트사이트 하나값이 K2 몇자루 ..
야투경 있으면 좋지 국방부 군수담당이 본다면 바로 가격보고 바로 꺼버리겠지만 ..
커버링 파이어!!!!!!
만약에 군대 장비를 개인이 구매 한다면 순위는 !?!? ( 단 보급품 (군복.전투화 같은 물건은 그대로 사용 / 군사 작전 및 인식에 방해가 되는 장비는 제외(방탄복. 위장그물 옷 . 등등))
1. 조준을 위한 물건 (보통 군인 용으로 나오는 제품은 기본 80~만원 이상으로 내구성 보장.배터리 사용 시간이 장시간.)
(이는 차이가 큰편임 조준 하는 사람은 조준선 또는 라이트로 인한 십자선이 제대로 보이고 상대방은 라이트 빛이 안보여야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저기 구석에서 먼가 초록.빨강 색이 내 쪽에서 보이네??? 그럼 망한거
빛 반사 방지 기능( 저가 제품은 빛이 반사됨 ) 물론 고급 제품도 최소화 하는거지 100% 는 아님
제일 중요한 내구성... 고급 제품은 티타늄이나 합금으로 만들고 무게도 낮으며 고장도 거의 안남
(저가 제품의 경우 밀리터리 매니아 용도로 나오지만 빛 반사+라이트 빛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내구성이 취약하며 배터리 소모율이 심한 편임 전쟁 중에 주머니에 배터리 10~30개씩 셋트로 가지고 다니고 싶으셈??? 이 전쟁은 못해도 반년은 간다 배터리 챙겨 !!!)
머... 방수.방진 기능이 취약
제대로 사냥 용으로 나오면서 군인 소총에 결합 후에 100~350 거리에서 안전하게 명중 할꺼면 80 만원은 투자해야...
(니 애인이 지금 최고급 성형 수술을 한국에서 받냐 아니면 중국에서 이상한 의사가 해주는 성형을 받냐 보형물 부터 차이날껄 ㅋㅋㅋ)
2. 라이트 (후레쉬 ~)
다 필요 없음 강하고 장거리에 장시간 가능한 물건으로... + 소형 1 중형 1 대형 1 조합으로 살지도..대형 배터리 주머니에 10개씩 처박으며..
싸구려 1만원 짜리 들고 시발 안보여 !!
( 정말 회사 일하면서 강력한 제품 써본적 있는데 장난 아님 )
3. 생존 용품
4. 속옷용 방탄복 ( 거시기 용도는 아니고 군복 안에 입을수 있도록 나오는 방탄 복이 있음 비쌈 장거리 총알 정도만 막지만...)(금속 또는 합성 섬유 케블러 제품)
5. 태양광 충전기 (야외 훈련을 해도 이거 하나면 휴대폰.라이트. 등등 충전...선임이든 후임이든 충전 하려고..) (나 때는 휴대폰 소지가 안되지만 ㅋㅋㅋMP3시대 )
6. 먹을꺼...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뭐보는데 그렇게 쪼개냐
나 : 개복어라고 있음 ㅋㅋㅋㅋ
친구 :엌ㅋ 나도 보는데
아빠 : 어? 너희도 아냐?
동생 : 나도 보는뎅ㅋㅋ
형 : 개복어가 꿀잼이지ㅋㅋ
이게 저희집 상황입니다
개팬다에서 대동단결 가즈아
@청년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만원대 넘는건 아마 고배율 광학장비들이구 기본적으로 영화나 게임에서 많이 보는 도트사이트는 거즘 100만원대면 다 구비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마 3~4천달러라고 써있는걸 생방보던 트수가 달러를 만원으로 착각한거겠죠..;;;
지급품으로는 도저히 안된다구판단하여 장구류를 주문제작하여 파병갔던 일
현지가서 미군 PX에서 물품구매하여 사용하였다능
병사가 도트사이트 같은거 사서 달면,
전역할 때 개인 재산 들고 나가게 해 주나요?
총알은 나토탄 통일이니깐 뭐 그렇다 치고,
국방부 보급품이 아닌 HK같은걸 개인이 사다가 쓰면,,, 전역할 땐... 음.????
개인재산인데 줘야죠. 사회에 기관총, 돌격소총 들고 다니면 어떻게 될까요?
개인재산을 국방부에서 빼앗으면 저는 헌법 소원할 것 같은데.
도트사이트 쓸만한거 달고 손잡이 쓸만한거 끼우면 k2c1가격이 150정도 로잡아야할겁니다
제가 군생활 했을 때는 사제로 달면 전투력 상승 그런거에 관심 없고 통일성 해친다고 난리쳤었습니다. 해외 파병 갈 때도 그랬으니 말 다했죠. 요즘은 좀 바꼈을려나 모르곘네요.
is때려잡은 특수부대만 여러개 가장은밀한 네이비씰팀과 레인저팀
썰데로라면 데브그루 같은데요 ㅡ.ㅡ; 인간병기 끝판왕
좀 찜찜한게 델타포스는 신상 자체가 비밀이라고 하는데 한국군과 공유하는 사격장에서 만날 수 있단 정보가 퍼지는 게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테러범들 중에선 비밀 작전 중에 마주친 특수부대 대원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복수하려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자신이 튜닝한 총기만 사용하다보면 위급상황시 전사한 동료나 적의 총을 사용해야될때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빈부격차에 의해 전투력이 달라진다면 차별대상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ㅋㅋ
그 미군들 델타포스인가보다
미군 특수전사령부직할 티어 1 특수부대
델타포스네 ㅋㅋ
와... 저건 행정병 군사재판 넘겨야 돼...
인명사고 날 뻔 했잖아;
복어님 영상 잘봤습니다! 실제 도트 사이트 가격은 3000불에서 4000불 정도 하긴 합니다. 아마 3000불을 만원이라고 본것 같네요 ㅋㅋㅋㅋ
(짝퉁 말고 실제 EOTech, RED DOT 같은 실제 병기에 사용하는것, EOTech사에서 만든걸 말합니다. 물론 소총용 이요)
권총용은 한 500불에서 600불 중고로 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고하세요~
(6배율 같은 경우에는 한 천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국내에 일빈인 반입시 바로 경찰서행입니다
꿀잼
특수부대는 주병기가 고장나면 권총꺼내고 권총까지 기능고장나면 나이프 스왑임 실제로 훈련할때
9:00초~9:25초 브금넘맘에든다
델타 ㅎㄷㄷ
아니 ㅋㅋ 이런 제목보고 어케안왘ㅋㅋㅋ
여담으러 저도 특전사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햇는데 여단 군수참모님이 개인장비 4000만원정도 써서 사놧는데 위에서 못쓰게 한다고 개 짜증내고 그랫던 적이 잇죠....
이게 웃긴게 사령관이 바귈때마다 정책이 바뀜니다 전인범사령관님이 계실때는 사제장비 풀어주셧는데 그디음 사령관부터 사제 장비 금지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사관사이에서도 원사급 간부들은 광학장비가지고 뭐라 하는 분도 잇습니다 전형적인 꼰대들이죠 자기들은 몸으로 때웟스니깐 너네도 똑같이 하라는 그런 마인드가 좀잇죠....
뛰어올수 있는 거리였는데 버스에 맞지도 않고 건물에 맞췄다면 일부러 위협사격을 한것 같네요. 아님말구!
장비 개인이 사서 신청하면 사용이 가능한걸로는 아는데 문제는 영점조절되는 도트를 못사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거는 국내 에어소프트용 레플리카(짝퉁)만 해당합니다 간부들은 신청해서 멀쩡한거 구할수 있어요 다만 달면 욕먹는다는거..
6:16 복어삐졌다 ㅋㅋㅋㅋㅋ
게복어님 우디르급 태세전환 ㅋㅋㅋㅋ
폴로티 청바지 모자
콜옵...에서 본 디자인인데??
다시 풀어 읽어주는 거 보니깐 나도 저렇게 쓰는 데 ㅋㅋㅋㅋ 진짜 글쓰기는 공부해야되겠다..
비싸요...
??? 철원에 있는 직업군인인 내 친구는 막 75만원짜리 헬멧인가랑 도트 이런것들 사비로 사서 쓰는거 같던데... 밀덕짓 할려고 산것도 아니고 실제로 쓴다던..
IS면 미육군 델타포스네 ㅇㅁㅇ
저거 썸네일 존윅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아크부대 이야기같은데...
Covering fire = 엄호사격하랍니다
형, 접때 귀순자썰 올린 팬이야..ㅋㅋ
군생활할때 국산 11K 넘 구려서
사제 쓰고싶었는데
행보관님이
개인소장중인 도트,스콥 갖고와서 써도된다했지만
소대장은 통일성에 어긋난다고 총기레일카바도 못달게 하더라..ㅋㅋ
그놈의 통일성..
도트는 미특수전에서 흔히쓰는것도 우리나라돈으로100대면 구하는데
천단위는 야투 ㅋㅋㅋ
개복어님 마지막에 그건 좀 아닌거같네요
좋아요눌러서 혼내줘야지
네이비씰에 데브구루팀인가보네요 ㅋㅋㅋ
꼰대질 해야되는데 레이져도트 달면 개나소나 특등사수되니까, 나는 맨눈으로 하는데 왜 너네는 장비써! 이래서 특수장비 사용못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파견부대나 저격병과같은데서는 워낙 개인 혼자서 작전에 투입되니까 큰 문제 없지만, 상하 관계가 뚜렷한 조직에서는 얄짤없답니다 솔찍히 레이저 30만원밖에 안하는데, 이정도는 국산 장비로 보급하면 지들도 뒷돈 좀 받고 경제도 살리고 좋지않나 싶은데,,
데브그루 !!!!
아크부대 맞나버
전에 k14 저격총 패키지에 드가는 15배율 스코프가 800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3천만원이 아니라 3천불인듯?
3000-4000만원이면 뭐 사통장치 달린 그런건가? 이오텍 장비들도 비싸봐야 200이지
델타포스였네 ㄷㄷ
호주인가? 사막껴있는 곳 이면
델타포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