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 독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저거 썼습니다. 맥심 기관총이라고 하죠. 근데 그렇게 만들면 몇십키로씩 나가니까 독일에서 총열을 교환하는 방식의 기관총이 나온겁니다. 그런식으로 만든 기관총들은 가벼워져서 7키로임에도 기존에 수십키로씩 나가던 기관총과 화력에서 꿀리지 않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것이 기껏해야 중대에 3정 수준으로 보급되던 기관총이 분대에도 보급 되기 시작한 계기였죠... k3 사수님들... 독일 놈들이 그랬어요...
공용화기csw집체교육때 나도 81mm교육관 병 으로 착출됬었음 당시 박격포 아는 간부는 중대에딱1명 중대장도 화기중대인 ㅈ도모름 화기중대는 대체로 81,k4 90로 구성댐 12년도 군번인데 우리중대에는 81잘아시는 중사 우리소대장님 한분 k4,90mm하시는 중사한분 이상하지만 ㅅㅂ 이게 현 육군 최전방 사단 대대 중대 의 현실이였움
병사가 조교로 나와서 집체교육하기도하고.. 부사관훈련과정에도 병사가 조교로 나와서 상호존중 상호경어쓰면서 훈련하기도함 근데 교관이라는건 살짝 MSG냄새 교관은 아무나못함 다 정해져있고 교육과정에 교관보직으로 다 정해져서 간부들이 앉아있음 조교로 차출됐는데 교관이 무슨 예기치못한사정으로 공석이라 조교가 집체교육 전부 도맡아서 교육했을 가능성은 쌉가능
03군번 k3사수였었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중대별 K3 야간 사격훈련이 있었고 제압률 85프로였나 그걸로 1등해서 휴가 나왔었습니다 ㅎ 그때 150발인가 200발인가 안쉬고 쐈었고 총이 좋아서 인지 탄걸림도 없었죠. 총열도 녹지 않았습니다. 야간 훈련이다보니 섬광탄 터트려서 적위치 식별하고 섬광탄이 꺼진후에 발사하였는데 초반에 예광탄도 같이 나가서 그때는 정말 잼났었네여 ㅋ K3연사의 그 맛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
저기 주제와는 틀린데 만약 군입대시 군에 아는사람 적는다고 들었는대 그때 1스타를 안다고 했을시 어떻게 되나요??(아버지가 살던 동네가 다 알음알음 이여서 옆동네에 1스타,준위등 보직에 계신분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2국민역이여서 군대에 대해 잘몰라서 물어보는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4:50 독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저거 썼습니다. 맥심 기관총이라고 하죠. 근데 그렇게 만들면 몇십키로씩 나가니까 독일에서 총열을 교환하는 방식의 기관총이 나온겁니다. 그런식으로 만든 기관총들은 가벼워져서 7키로임에도 기존에 수십키로씩 나가던 기관총과 화력에서 꿀리지 않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것이 기껏해야 중대에 3정 수준으로 보급되던 기관총이 분대에도 보급 되기 시작한 계기였죠... k3 사수님들... 독일 놈들이 그랬어요...
실제 미군들의 실전 교훈에서 단발이나 단발을 몇 번 쏴서 끝낼 수 없다면 연사로 갈겨버려야 하지 3~4발 씩 끊어서 쏘는건 의미 없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작전과장 ㅋㅋㅋㅋ 소령놈들 ㅋㅋㅋㅋㅋㅋㅋ전역할때 두발검사하고 밀고전역시킨 우리 작전과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ㅅㅂ) 이 튀어나오는 그런 댓글이다
과장이나 참모 붙으면 아 ㅋㅋㅋㅋ
직책에 작전 들어간 사람들은 항상 이상해짐.......
암튼 뭔 과장 붙은 간부들중에 정상적인 간부를 본적이 없음. 자리가 사람을 만들어서 그런가..
너무해...
간부대상 화생방 교육해봤는데, 해당 대대 대대장이 빡세게 굴려달라고 했었죠.. 아무래도 병사신분에 간부 빡세게 굴리기는 좀 그래서, 옛날 훈련소 화생방 그 느낌으로 정화통 제거 후 10초 세는거 20초느낌으로 세서 천천히 했더니, 훈련도중에 해당 대대장한테 방탄으로 쳐맞았습니다.... 개ㄱ끼들...
니들이 부리는 병사애들은 그거보다 더 빡세게 했었다...
고건 맞을만 했다 ㅋㅋㄹㄱㅍㅃ
개 골때리는 썰인데
겁나 통쾌하고 대대장이 거들어줘서 더웃기는 썰이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상으로
K-3 교육 썰로 시작해서 복어형 용돈 받는 썰로 발전해버린 영상이었습니다.
영어 어학특기병으로 가서 일과후 개인시간에 간부들 토익영어 가르쳤습니다 ㅜㅜ
이형 작전과장 개싫어햌ㅋㅋㅋ 형 그래도 작전과장덕에 용돈 받았자나 ㅋㅋㅋㅋㅋ넘 그러지마 ㅋㅋㅋ
형 시험기간에 썰영상보면서 한숨돌리고있어 고마워
작전과장 ㄹㅇ실화냐? 정말 정신이 웅장해진다. 이건 ㄹㅇ 전설이다.
얔ㅋㅋㅋㅋ 너 나랑보는거같냐?ㅋㅋㅋ 왜 갈때마다있어서 겁나 반갑게느끼게햌ㅋㅋ큐ㅠ
(오해하지마세요! 저 이새ㄲ...아니아니 친구랑 친한사이 입니다!)
@@mintboxkr 누구세요 엄.준.식
과장이든 장교든 앞에 '작전' 붙으면 상종 안하는 게 군생활에 도움됨ㅋㅋㅋㅋ
잠깐...K3 사격인데 기능고장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안나왔다고...? 게다가 링크탄인데...? 이썰 판타지네
K3는 공장에서 나온 부품안간 신품은 기능 고장 거의안납니다.
ㅇㅇ 부대있는건 관리똥망이라
오히려 링크탄이 탄걸림 잘 안걸림
ㅋㅋㅋㅋㅋ 기분 좋아지는 썰이네
공부끝나고 꼭봐야지
대대장이 욜라 멋있는분이시네
집체교육에 병사가 말이 되나? 병사가 간부 털수 있는 기회는 유격조교때 아냐? ㅋㅋㅋㅋ
공용화기csw집체교육때 나도 81mm교육관 병 으로 착출됬었음 당시 박격포 아는 간부는 중대에딱1명 중대장도 화기중대인 ㅈ도모름
화기중대는 대체로 81,k4 90로 구성댐 12년도 군번인데 우리중대에는 81잘아시는 중사 우리소대장님 한분 k4,90mm하시는 중사한분 이상하지만 ㅅㅂ 이게 현 육군 최전방 사단 대대 중대 의 현실이였움
간적있음
그게 군대임
병사가 조교로 나와서 집체교육하기도하고.. 부사관훈련과정에도 병사가 조교로 나와서 상호존중 상호경어쓰면서 훈련하기도함 근데 교관이라는건 살짝 MSG냄새 교관은 아무나못함 다 정해져있고 교육과정에 교관보직으로 다 정해져서 간부들이 앉아있음 조교로 차출됐는데 교관이 무슨 예기치못한사정으로 공석이라 조교가 집체교육 전부 도맡아서 교육했을 가능성은 쌉가능
가끔 일부 특수한 보직같은경우는 저렇게 병사 차출해서 보내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ㅋㅋㅋㅋㅋ
물론 저렇게 계급장없이 보내는건 처음보긴하네요
사수로서 전역한사람의 경험으로는 200발을쏘면 총렬을 교체하는게 적정선입니다 안그러면 영상에 표현처럼 녹아버리거든요 저도 저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발탁 되어봐서 압니다
기관총은 원래가 3~4발씩 끊어쏘는게 맞는거고..한탄통(200발)비울때마다 총열교체 해주면서 쿨링해주면 저런일 절대없는디
대대군수과 행정병(특히 7종, 9종): (실신)
중대 군수 행정병 : (오열)
인사 작계 행정병들 (짬 낮으면) :욕나옴
(짬 있으면) : 팝콘잼
9종계원이었는데 아찔하네요
빵터졌어요 몇기냐에서 ㅋㅋㅋ
형 최고👍
9:26 해병대 몇깈ㅋㅋㅋㅋㅋ 돈 개꿀 ㅋㅋㅋㅋㅋㅋ
겨울에 사격하고 요술장갑끼고 총열잡는 따사로움이란..^^
03군번 k3사수였었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중대별 K3 야간 사격훈련이 있었고 제압률 85프로였나 그걸로 1등해서 휴가 나왔었습니다 ㅎ 그때 150발인가 200발인가 안쉬고 쐈었고 총이 좋아서 인지 탄걸림도 없었죠. 총열도 녹지 않았습니다. 야간 훈련이다보니 섬광탄 터트려서 적위치 식별하고 섬광탄이 꺼진후에 발사하였는데 초반에 예광탄도 같이 나가서 그때는 정말 잼났었네여 ㅋ K3연사의 그 맛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
진짜 재밌었겠다 ㅋㅋㅋㅋㅋ
요번썰 레전드;;; 뎃글 안다는데 첨으로 달아본다
K3사수로써 안걸리고 다나갓다는게 신기!ㅋㅋㅋㅋ
k3사수로써 한번도 걸린적이없어서 걸렸다는게 더신기...
@@행님-j8l ???기능고장 ㅈㄴ잘일어나는게 k3인데!!!
초기형하고 부품짬뽕시킨 K3만 기능고장나고 나중에 문제해결해서나온건 괜찮다네요
5대기할 때 M60 사수였는데
K2처럼 뒤에매고 그 총열이였나 뭐 튀어나온 곳 탄띠에 걸치면 정말 편안합니다
K2랑 추가총열 가방 들고다니는 부사수가 더 힘들죠
대대장이 심심해서 s급 병사가 간부들 참교육시키고 싶은 모습 보고 싶은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랭식 기관총중 유명한건 맥심 기관총이다.
1주일 넘게 총을 터트릴기세로 쏴도 안터지는 괴물.
저도 대대 내 사격훈련후 남은탄 소모시킬때 저희 행보관이 똘끼있는분이였는데 갑자기 단발 사격하다가 다음탄창사격할려는데 갑자기 조정간 점사라길래 벙쪄있었는데 점사로 갈기라해서 갈겼던 기억이 납니다. 군생활하면서 점사 처음 당겨봄 ㅋㅋ
내 혈관터진 썰 올라왔으면 좋겠다
M60 완전군장에 어깨위에 올리고 행군하면 진짜 토나왔는데......
9:37 유튜브각을 뽑을 상상만으로도 신난 자본복어
앆 진짜 이번화 레전더리
내배꼽 어디갔냐 도망갔네
작전과장은 대부분 진급하려는 보직이라서 fm이 많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발 좀 쏘다가 예비총열 교체하고 번갈아 쏘면 총열 안녹을턴데...
전쟁나면 메딕먼저 죽이니까 메딕표시 지시없으면 때는게 좋음
K3 연발로 쏠려해도 멈추던게 생각나네요
아니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썸네일 진짜 보거형이 옷입고 찍은거에요?
아니면 합성이에요? 너무 자연스럽네ㅋㅋㅋㅋ
저번에 유튜브로 공개하신적이 있는데 뭐였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저 사진은 강백호 피규어에 합성한거랍니다
+유튜브 커뮤니티 였네요 거기 원본있습니다
1:53 와 개놀램ㅋㅋㅋㅋㅋ 가능한일인가
k3는 예비총열 안갖고 다니나봐요?
m60은 부사수가 예비장비가방 들고다녔는데말이죠..
k3 사격할때 연발로 하라고 하는데 흠...
k3자체가 방산비리의 결정체가 생각날만큼 쓰레기총이라서 도중에 끊는게 불가능한 총기도 종종 있는데
총열이 녹을정도로 탄 쥐어주지 않을텐데 그것도 훈련장에서
전역한지 오래되서 명칭이 좀 가물가물하긴한데 기계화부대 tcqc(전차)
장갑차가 ac머시깽이였는데 거기가면 400발이 기본입니다
미필이라 그런데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개발해본 총기임을 감안해도 쓰레기인가요?
병사한테 교관 시킬 정도의 부대면 사격 훈련 안해서 탄 하도 남아서 탄 소비하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유승광-l3r 그냥 개쓰레기에요 저 총 관리하기도 존나 힘든데 관리를 존나 잘해도 4~5발 쏘면 걸리는게 허다함..
@@유승광-l3r 기능고장이 잦다는거자체가 신뢰성이 바닥을 치는거죠 훈련상에서는 쓸수있다지만 실전상황에서 활용은 어려울겁니다. K3한번이라도 접해본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듯
K3는 연발로 총열 녹기전에 기능고장 나던데
저기서 그럼 누가 녹으니까 나눠서 쏘는거라 토달면 어캐되요?
돼
K3 저군생활 할때 M60이였습니다.
오늘의 결론 : 작전과장 rotoRl
0:23형 이미 구독 하기엔 늦지 안았을까?
전K-3사수입니다. 3발씩 끊어쏘는거 은근 힘들어요 ㅋㅋㅋㅋ
0:20 썰 시작인줄
0:31 진짜 썰 시작
1:02 사병이 교관 대단하시네
1:58 허허헐!? 병사가!!?? 간부교육?
3:27 기립! 박수!
3:30 우뢰와 같은 물개 박수
4:03 시든 X추 ㅋㅋㅋㅋ
5:13 복어형 썰 시작
7:13 찌찌래 ㅁㅊ ㅋㅋㅋㅋ
9:31 해병대 선배님들 용돈 개꿀
9:58 유바
여단에서 공용화기 집체사격한다고 해서 k3, m60사수들 다 모아놓고 사격한적 있는데
k3는 연발 아닌데도 계속 기능고장나서 시간엄청 걸렸는데 m60은 연발로 놓고 땡겨도 탄걸리는것도 없고 시원 시원하게 잘 나갔음.
k3도 선택받은 애들만 잘나가죠ㅋㅋ
거진 탄피다걸리고 기능고장 하나둘셋 외치고있고
아이러니 하죠
복어형 영상만 보면 아직 군대안간 애들은 간부를 갈구면 휴가 나오는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
이형 영상은 안보다가 갑자기 보면 계속보게됨
전 5대기 의무병 집체교육 가니까 첫조치가 일단 걔네가 죽어도 내가 안전한지 보고 가라고 하던데 ㅋㅋ
그거 맞아요ㅋㅋㅋ처음엔 현장안전 확인하고 들어가는게 최우선사항입니다~ㅋㅋㅋㅋㅋㅋ
@@mergang 다친사람있어도 니들없으면 죽으니 자기목숨부터 지키고 보라고 하네요 ㅋㅋㅋ
놔이스 딱탄창끝나는데 올라왔네
9:56초에 브금 제목이 뭐죠?
k3는 표적지가 없나요? m60은 있었는데
미필이라 몰라서 그러는데 일병꺽이고 상병꺽이고 뭐 그렇다고 하시는데 꺽이는게 뭔가요?
일병(6개월) 3개월 째, 상병(6개월) 3개월 째처럼 해당 계급의 절반 정도 지나는 시점을 꺽였다고 합니다
@@유동닉-z7q 정확히는 3개월 지나고 4개월째
한겨울에 5대기할때 훈련이랑 겹쳐서 상황 터졌을때 땅 얼었다고 차량 투입 안시켜줘서 m60들고 도보로 투입했던게 아직도..하아
M60사수 였는데.. 5대기 때 무조건 고지 점령 해야되서 상황 터진곳 에서 부대 제일 높은곳 까지 뛰어 올라가야되서 리얼 ㅋㅋ..
옛날 군대이야기지만, 아버지 병인데 혼자 병사들 진해에서 용산까지 인솔인계, UDT,특전사 교관 옛날엔 태권도 공수도 유도를 가르쳤다고 함. 군기밀이고 지금 말하면 법에 걸리는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서 다 못 써서 아쉽네요 ㅋㅋ
탄창 올라온거 보고 끝인줄 알았는데 하나가 더 있었네
그치.. 특별하지요 K3가 기능고장없이 연발로 200발이 다 나갔다니..
하 k-3부사수가 항상 예비총열 들고다니죠.. 이것도 거슬ㄹㅣ는데 ㅋㅋㅋㅋ
지리네
없어
*WoW*
솔직히 m16 , m60 갈겨보고싶었어....
작전과장이 신입간부라서 매우 쉬웠어요 ㅋㄲㅋ
3:32 에 왜 k3대신 m60이 있노
K2랑 K1밖에 안쏴봐서...신기하다 K3
우리대대 K3는 볼트액션이던데
교관까지는 아니어도 보급쪽 교재 만든적은 있었는데. 보급관이 짬때려서
K-3 분대지원 화기는 쏘면서 내부 부속이 조금씩 갈리기 때문에 부속품 자주 갈아 줘야 하는데....이 부품을 아끼고 아낀다고 그래서 부품 교체도 안하고....쏘다 보면 JAM 이 자주 나버리는 바람에 최악의 똥총이라는 오명이 씌운......
링크탄 한번 쏜다고 총열이 휘어내릴 정도는 아닐건데.. 엄청 많이 쐈나보네요. 저도 전방 K3사수 오래했는데 사격가서 링크탄 200발 연발로 3번씩 쐈는데 멀쩡하던데. 열 받아서 빨갛게 달아오르긴 하는데 그 이상 안가던데. 안 쉬고 링크탄 200발 5번은 쏘신건가?
글쓴이처럼 k-3 이등병~병장까지 들었던 사함으로써 연말 탄소비기간 1500발 쏴봤습니다 이때 예비총열 6개 본체 총열포함 7개로 돌려썻는데 기능고장만 대충 30번은 한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3에 기능고장이 없는썰이있다니..... msg를 좀 치신거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
병사였던 입장이라 썸네일만보고 어맛이건봐야되 하고 들어옴
작전쪽이 진급 직전이거나 진급 못하면 전역해야 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사이코가 많음
k-3 사수였던 분들은 아실겁니다 .. 총열이 심하게 과열되면 무지개색으로 변한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
탄창끝나고 딴거볼려니 뜨네
일병에서 병장까지 k3차고 병장때 분대장 단 사람도 있음ㅋㅋ
k3가 탄걸림없이 이게 가능하다고.....
며칠동안 예하 대대 간부들 무전기 집체교육 했었음..ㅋ
하사~중위까지 주로 소대장들이 교육 받으러 왔는데
연대장 지침으로 점수 채점해주는 시스템이었음
의외로 간부들 똘박들 많아서 이해를 잘 못함..
포상 2박3일 받았음..
아 수동바리깡 저거 검정고무신에서 봤어 기철이 머리에 고속도로 나더라
메딕 후후훗
저기 주제와는 틀린데 만약 군입대시 군에 아는사람 적는다고 들었는대 그때 1스타를 안다고 했을시 어떻게 되나요??(아버지가 살던 동네가 다 알음알음 이여서 옆동네에 1스타,준위등 보직에 계신분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2국민역이여서 군대에 대해 잘몰라서 물어보는 입니다 )
그러면 군생활이 조금 편해져요
나는 쏘다가 기능장애 일어나서 방아쇠에서 손때도 나가가지고 개얼타다가 옆에 부사수였던 후임이 링크탄 좀 멀찍히 있는 지점에서 끊어줘서 사격멈췄었는데 k3가 극단적인게 안나가서 개빡치는게 있는가 하면 잘나가다가 기능장애일어나서 안멈추는게 있음
이야 간부 교육을 병사가 하기도 하는구나 ㅋㅋㅋㅋ
k3 기능고장 많이 난다고 하던데 우리부대 k3는 링크가 불량이라 걸린적은 있어도 총기 자체 문제로 걸린적은 없었는데 우리부대 기관총이 뽑기가 잘 된건가여... 4정 전부다 잘 나갔어요
k3가 초기모델이 결함이 있어서 나중에 교체부품을 공급해줬는데 그게 구형이랑 신형이 섞이면서 손쓸수 없을정도로 망가졌다고 하더라구요 신형 k3는 잘나간다네요
병사가 간부 교관 조교하는거 보직도있어요 물론전 Px병출신이지만zzㅋㅋㅋ
탄피는?
ㄹㅇ 작전과장들 fm ㅅㅂㅋㅋㅋ
K3기능고장 오짐....;;
대대장애 말이야는 국룰인가
이것이 mg42..아니 k3?
연발 되는 k-3를 본적이 없는뎅 신기하네 일부러 끊어쏘는건 첨듣네
총기수입 준나빡시게 하면
안걸리는 경우도 있음.
k3사수였던 입장에서 부사수부터 보던총 탄걸림이 없었음.
총기집책하면 영상썰처럼 끊어쏘긴 합니다.ㅎㅎ
중대마다 한두개정도는 안걸리는 k3있어서
공용화기 사격때 그총만 쏴갈겻던ㅎㅎ
k3 부사수 직책받고 이등병 3개월차에 사수가 전출로 사라져서 사수되었다가 상병때 분대장되면서 k1은 그렇다치고 k2 들수있겟다했는데 gop올라갈때라 말년까지 k3들었는데 예비군때는 더무거운 m60 쓰면서 4년을 동원훈련함..
1112 이숫자 너무싫음..
용돈도 받음ㅋㅋㅋㅋ
행보관 ×@명 머리 리히터 스케일 8.0 총열폐기
기관총인데 연발을 못 쏘는 k3...
아..난 왜 아들 군대는 뒷전이고 계속 이양반 유툽만 보고있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