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활력 만점! 보양밥상 - 삼계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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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방송일시 : 2015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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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탕
    -재료
    닭(500g), 대추(적당량), 마늘(4개), 황률(4개), 찹쌀(50g), 흑미(5g), 수삼(2뿌리), 황기(10g), 물(10컵), 다진 대파(20g), 생강즙(1t), 소금(1/2T), 흰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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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삼계탕용 닭 고르기’
    삼계탕은 닭을 통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400g~600g 정도의 적당한 크기가 좋아요

    -TIP ‘닭 손질하기’
    닭은 날개 끝 부분, 꼬리 부분, 꼬리 안쪽 지방을 제거해야 해요~

    -요리사전 ‘닭다리에 구멍만들기’
    닭다리로 똬리를 틀기 위해 가위나 칼을 이용해 오른쪽 뒷다리에 구멍을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1.손질한 닭(500g) 뱃속에 대추(1개), 마늘(1개), 황률(1개)을 넣어 바깥으로 재료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막아준다

    -요리상식 ‘흑미의 영양소’
    흑미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어 항산화 효과에 뛰어나요~

    2.5시간 정도 불린 찹쌀(50g), 2~3시간 불린 흑미(5g)를 섞어 닭 뱃속에 넣는다

    -요리사전 ‘닭 뱃속 꽉 채우지 않기’
    찹쌀이 불면 3배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1/5 정도의 공간을 남겨놓아야 해요

    3.대추(적당량), 수삼(1뿌리)을 넣는다

    -요리상식 ‘수삼의 영양소’
    수삼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어 면역 기능을 높여줘요~

    -요리사전 ‘삼계탕의 유래’
    삼계탕은 원래 어리고 부드러운 닭으로 만든다 해서 ‘영계백숙’이라고 불렀어요~

    4.닭다리를 엇갈리게 꼬아서 만들어 놓은 구멍 속에 끼워 넣는다

    -요리사전 ‘황기 끓이기’
    황기를 끓인 물이 닭 속에 배면 살이 쫄깃해지면서 잡냄새가 사라져요~

    5.황기(10g)를 40분 정도 끓여낸다

    -TIP ‘황기 끓여 마시기’
    여름철에 황기로 차를 끓여 마시면 땀을 막아주고 더위도 식힐 수 있어요~

    6.냄비에 황기물(10컵), 닭, 수삼(1뿌리), 마늘(2개), 황률(3개), 대추(적당량)를 넣고 끓인다

    -TIP ‘대추 넣기’
    대추를 넣고 끓이면 삼의 쓴맛을 순화시켜줘요

    7.닭이 익을 때까지 센 불에서 끓이다 익으면 중 불로 줄여 30~40분 정도 더 끓인다
    8.다진 대파(20g), 생강즙(1t), 소금(1/2T), 흰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9.소스에 닭육수를 넣고 섞는다
    10.다 끓여진 삼계탕을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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