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저 와카치나 호수가 지금은 수영이 금지됐지만 과거엔 가능했다고 합니다.. (저 더러운 물에서…) 0:46 뒷편에 보이는 작은 칸(?)들이 모두 탈의실들이었고 간단한 샤워시설 흔적도 남아있습니다. 지금 저 탈의실들은 완전 방치돼서 저 안에서 노상방뇨 하는 사람들도 있고 개판입니다..
'오아시스가 위험한 물이다' '마시면 큰일난다' 과학의 진수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영상 만화에서만 보던 황색 사막 한가운데의 그 푸른물... 만화 주인공이 맛있게 먹으며 갈증을 해소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그 물이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지식에 빗대어보면 마시면 정말 위험한 물이고 큰일난다는 것을 알게되는 아주 유익하고 멋진 영상이네요!:) 강추강추!
@@김경형 부계정이세요? 마침표 하나 없이 한문장이 8줄이니깐 읽을 때 숨이 턱턱 막히고, '진수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영상 만화에서만 보던 ~' 이부분은 알아보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 그 물이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지식에 빗대어보면 ' 이부분은 꼭 헛똑똑이가 지가 아는 어려워보이는 단어만 늘어놓은것 처럼 쓸데없이 나열되있어요.
어떤 영화인지 기억이 안나지만....주인공이 속한 대상무리가 물이 떨어져서 죽음을 무릅쓰고 지름길로 달려가고 있었음. 그러다그 옆에 오아시스가 나타남. 그런데 대상 중 그 누구도 기뻐하기는 커녕 쳐다보지도 않음. 참다못한 주인공이 물을 향해 달려가려던 찰나 카라반 리더가 제지하며 저 물 마시면 죽는다고 엄한 얼굴로 말함.
실제로 30년전에 우리아버지가 북아프리카 쪽으로 회사동료랑 출장갔는데 관광차원에서 오아시스를 방문한적 있다함.. 워낙에 목이 말라서 회사동료가 그물을 아무생각없이 마셨는데 마시고 30분만에 구토와 설사에 발열로 인해 죽기 직전까지 갔었다고함..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고 한국왔는데 한국와서 말썽이었는데 병원가니까 위랑 장에 기생충들이 다수 발견되어 수술까지 받았다고함.
수능 과목중에 세계지리에서 봤던 내용이 여기에 나오니까 반갑네용! 이 외에도 위치 상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을 받아 강수량이 극미하거나 대륙의 안쪽에 위치하여 수증기가 도달하지 않는다는 등 여러 이유로 사막이 생길 수 있어요. 오아시스도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바닥 밑으로 흐르면서 모래언덕 사이의 낮은 부분에 고여서 생기는 경우도 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아시스는 대부분 추가하신 모식도도 있지만.. 후방의 안데스 산맥에 내린 비가 지표수는 증발하고 지하수만 남았고.. 그 중 일부가 유출된 겁니다. 저거 잘 안 말라요. 말씀하신대로 농업 용수로 쓰는데 기술이 발전했으니 펌프로 땡겨 더 썼을텐데 그럼 저 조그만 놈은 진작 말랐겠죠?
가장 큰 원인은 바람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기 때문에 수분을 함유한 바람이 높은 산을 넘으면서 비가 되어 다 떨어뜨리고 마른 공기가 되어 산을 넘음. 그래서 산맥 동쪽은 강수량이 많음. 그리고 설명하신대로 해변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없어서 바다쪽에서 유입되는 수분도 없음.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지인분이 아프리카 갔다 수영 중 흡입된 물로 인해 한국 돌아와 3일 만에 바로 사망했습니다. 기생충(같은)이 뇌로 들어가버린 상태라 병원에서 손 쓸 방법도 없었죠. 다들 농담하지만 지인분 죽음을 겪어본 사람으로 참 무섭더군요....
.,무섭네요., 아프리카에서 리프팅도 하고 수영도 했는데...친구분이 정말 운이 없는건지 제가 운이 좋은건지.,ㄷㄷ
ㄷㄷ 폐나 위를통해서 갓나보네요 전신구충제가 필수겟네요;;
아마 지인분 사망하신건 예전 일이신듯? 2005 2010년까지만 하더라도 메디나충 기니아웜으로 현지병원에서 치료 못받으시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요즘엔 NGO들이 박멸해놔서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아니면 현지병원에서 별 문제없이 치료하고 퇴원하심
근데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미국 유럽에도 있고 가시아메바는 아시아 한국에도 있어서 요즘엔 아프리카가도 기생충으로 돌아가실일 거의 없음 진짜 뭐 거기에 위험물질 있는거 아니면
아이고.. 무섭구만...
저 저기 살 때 수영했었는데!!! 그래서 열 39도 올라간 거였구나!
형때문에 ㄹㅇ로 사이다 뿜음
코미꼬님 때문에 저물이 더 더러워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앜ㅋㅋㅋㅋ
이 영상 보자마자 형 생각났는데 거기가 맞았구나
어쩐지 이 오아시스 많이 본거 같았는데ㅋㅋ
아버지는 말하셨지. 검증되지 않은 물은 먹지도 사용하지도 말라고...
사막과 오아시스에 대해 과학적으로 현실적으로 잘 설명해 주시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철용좌는 묻고 더블로 마셔 라고 할줄알았는데.. ㄲㅂ
색깔도 똥물 같음
"인생을 즐겨라" 라고 할줄 알았는데
TMI 저 와카치나 호수가 지금은 수영이 금지됐지만 과거엔 가능했다고 합니다.. (저 더러운 물에서…) 0:46 뒷편에 보이는 작은 칸(?)들이 모두 탈의실들이었고 간단한 샤워시설 흔적도 남아있습니다. 지금 저 탈의실들은 완전 방치돼서 저 안에서 노상방뇨 하는 사람들도 있고 개판입니다..
물은 고이면 썩게 마련이죠
흐르는 강물조차 하류는 더러운데 저렇게 장시간 고여 있는 물이라면 거의 독극물 수준이라 봐야함
썩'기' 마련입니다
공부하시죠
@user-if5my9df8h 마침표 좀 붙여주세요. 공부 좀 하셔야겠어요.
@@user-if5my9df8h😮
@@user-xs6su7gx1wㅋㅋ
@@user-if5my9df8h참 보잘것 없는 일로 트집잡고 사시네요.
생판 남에게 공부하시죠?라고 지껄이는 본인 개념이나 똑바로 고쳐잡고 사시길 바랍니다.
ㄹㅇ 이런 거 너무 좋아요 꼭 과학이 아니라 브이로그 형식도 재밌을 거 같아요
없던 궁금증도 만들어서 해소시켜주는 용달선생님 감사합니다
'오아시스가 위험한 물이다' '마시면 큰일난다' 과학의 진수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영상 만화에서만 보던 황색 사막 한가운데의 그 푸른물... 만화 주인공이 맛있게 먹으며 갈증을 해소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그 물이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지식에 빗대어보면 마시면 정말 위험한 물이고 큰일난다는 것을 알게되는 아주 유익하고 멋진 영상이네요!:) 강추강추!
말이 존나 이상하네요
@@user-ct6nd5yj4f 시비 털지 마시고 가던길 가시죠?
@@user-ct6nd5yj4f 모조리! 쓸어버릴까?
아예, 입도 뻥긋 못하게 도륙(屠戮)을 내버릴수도 있다.
@@김경형 부계정이세요? 마침표 하나 없이 한문장이 8줄이니깐 읽을 때 숨이 턱턱 막히고, '진수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영상 만화에서만 보던 ~' 이부분은 알아보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 그 물이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지식에 빗대어보면 ' 이부분은 꼭 헛똑똑이가 지가 아는 어려워보이는 단어만 늘어놓은것 처럼 쓸데없이 나열되있어요.
@@user-ct6nd5yj4f 님아 좋은영상이라고 칭찬하는 댓글에 왜악플을담?
여기 북미에서도 호수에서 수영하다가 가끔 아베바 종류 기생충으로 죽는 경우가 자주 있더라구요....안타까운 일이죠....🙄🙄
과학 유튜버, 고기 유튜버, 다큐 유튜버, 여행 유튜버까지 못하는 게 없는 우리 형
연애 빼고 다 잘하는 우리 형
ㄹㅇㅋㅋ
@@yauyuo 그것이 공돌이니까
못하는게 없는데
예아 안될거 뭐있노
어떤 영화인지 기억이 안나지만....주인공이 속한 대상무리가 물이 떨어져서 죽음을 무릅쓰고 지름길로 달려가고 있었음. 그러다그 옆에 오아시스가 나타남. 그런데 대상 중 그 누구도 기뻐하기는 커녕 쳐다보지도 않음. 참다못한 주인공이 물을 향해 달려가려던 찰나 카라반 리더가 제지하며 저 물 마시면 죽는다고 엄한 얼굴로 말함.
진짜 공돌만한 유튜버는 없는 듯 존잼
실제로 30년전에 우리아버지가 북아프리카 쪽으로 회사동료랑 출장갔는데 관광차원에서 오아시스를 방문한적 있다함..
워낙에 목이 말라서 회사동료가 그물을 아무생각없이 마셨는데 마시고 30분만에 구토와 설사에 발열로 인해 죽기 직전까지 갔었다고함..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고 한국왔는데 한국와서 말썽이었는데 병원가니까 위랑 장에 기생충들이 다수 발견되어 수술까지 받았다고함.
멍청한 행동엔 그 대가가 따르는법
@@user-bg9ef8tq8g 너무 쉽게 말 하지 말자 너네 아버지나 주변 어른들도 겪을수 있는 일이란다
근데만약에 물이아예없었고 탈수상태면 저걸 마시지 말아야하는건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미가 참 특이하죠. 해안에 가까운 쪽은 아타카마 사막같이 건조하거나 강수량이 적은곳이 많고 깊은 내륙은 아마존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곳이 많죠.ㅎㅎ
그 사이에 안데스 산맥이 있기 때문
우리나라 영동과 영서 지방 차이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중학교 과학시간에 대류 사진을 보앗다면 이상하다 생각 안햇을듯
@@jin599 이상하다고는 안했습니다. 뭐 남극의 한류가 남미대륙 서쪽 해안으로 흘러 건조하고 내륙의 아마존쪽은 안데스산맥에 비구름이 막혀 비가 많이 오죠. 이런 남미는 우리가 사는 아시아의 비가많이오는 해안,건조한 대륙내부와 비교해서 특이하다는거죠.
@@jin599 저 분은 각각의 개별적 특성을 말씀하신거고 이상하다(=사리에 맞지 않다)의 논조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수능 과목중에 세계지리에서 봤던 내용이 여기에 나오니까 반갑네용! 이 외에도 위치 상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을 받아 강수량이 극미하거나 대륙의 안쪽에 위치하여 수증기가 도달하지 않는다는 등 여러 이유로 사막이 생길 수 있어요. 오아시스도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바닥 밑으로 흐르면서 모래언덕 사이의 낮은 부분에 고여서 생기는 경우도 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혹시 이기상 쌤 들으셨나용
갓기상!갓기상!갓기상!갓기상!갓기상!갓기상!갓기상!갓기상!갓기상!갓기상!갓기상!갓기상!
와 세계지리 개오랜만 ;
지구과학 내용도 조금 있네여 ㅋㅋ
저도 이거보면서 어 세계지리 한류사막이다!!
우와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마을 있는 거 보니까 무슨 환상 도시 같네요 신기해요 !
6:32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6:32 와 사막물땡크❤
어후 붑스
진짜 형은 대단해..아마존에서 사막까지 거의 지구 한바퀴 돈거 같아여..👍🏻🥇
ㄹㅇㅋㅋ
ㄹㅇㅋㅋ
아타카마가 세계에서 제일 건조한 사막이었군요ㅋㅋㅋㅋㅋ 어쩐지 뭣도 모르고 립밤 핸드크림 암것도 안들고 갔다가 지문이 안찍힐만큼 바싹 말라서 따가워 죽는줄ㅠㅠㅜ
와카치나 사막은 정말... 남미에 다시 가고 싶은 수많은 이유들 중 1순위. 정말 장관이예요.
0:07 물에 손은 넣고 받는척을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막 옆에 바다가 있을수 있다니..신기하네요
추가적으로 저 지역이 편동풍 지대인데 아마조나스 지역에 형성된 비구름이 안데스산맥 너머까지 영향을 주지 못 하고 푄 현상이 발생하여 고온건조해지는 영향도 강하다고 합니다ㅎㅎ 가장 습한 곳과 가장 건조한 곳이 맞닿아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죠.
남미여행중 아스카라인 보고나서 사막투어 했던 곳이에요. 거의 15년전 일인데 똑같아서 반갑고 모래서핑했던 기억이 나서 쒼나네요. ^^
06:3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은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 기슴 아니 기술자 공돌이 만세.
6:30 ㅋㅋㅋㅋㅋ 한국말로 하면 야발ㄹㄹㄹ하는거라 개웃ㄱㅁ
와ㅋㅋ 아마존에서 이번에는 사막까지 가신 용달님ㅋㅋㅋ 용달님의 용큐멘러리 응원합니다!!
진짜 굉장히 유익한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영상 처음보는데 목소리가 좋고 듣기 편하네요. 발음도 자막이 필요없고 자주 보러올 것 같아요.
06:30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
6:30 진짜 미쳣네요..ㄷㄷ
물 함부로 마시면 배탈이나 구토증세 일으킵니다. 정말 조심해야되는게 물이죠
용큐멘터리는 계속 봐도 재밌는거 같아요!ㅎ 용큐멘터리 자주 보고 싶어요!!!
바다 옆에 사막이 있는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알려주어서 감사해요!ㅎㅎ
와 예전에 여행했을때 간곳인데 추억돋네요 ㅎㅎ 참고로 저기 인공으로 만든 오아시스래요
4:12 수직간의 공기이동 ㅋㅋㅋㅋ 자연스러웠다… 영상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5:15 이어 블로잉 무엇 ㅎㅎ
오아시스는 대부분 추가하신 모식도도 있지만.. 후방의 안데스 산맥에 내린 비가 지표수는 증발하고 지하수만 남았고.. 그 중 일부가 유출된 겁니다. 저거 잘 안 말라요. 말씀하신대로 농업 용수로 쓰는데 기술이 발전했으니 펌프로 땡겨 더 썼을텐데 그럼 저 조그만 놈은 진작 말랐겠죠?
6:30 정말 미쳤네요...
오아시스 물을 먹을지 고민할정도면
박테리아감염으로 사망할 확율보다
탈수증으로 사망할 확율이 더큼
고로 영화에 나오는 오아시스씬은
다 맞는행동
덜 고통스러운걸로 죽자...전 탈수가 나을듯..
와 야경 미쳤다.....저기서 그냥 힐링으로 있으면 너무 좋을듯 ㅠㅠㅠㅠㅠ
본래 비가 오려면 따뜻한 공기에 많은 습기가 포함 되어 올라가면 비가 내리는데 열대우림에 우기가 잦은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이기 때문이다.
암만봐도 색깔로도 절대 마시면 안됀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야경 멋지네요. 간접경험이지만. 언제 그런 경험을 해보겠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6:32 이런 좌표 찍어주면 좋아요 눌려주던데..
오~ 뻐어어어억
용큐멘터리 너무 좋습니다ㅎㅎ
가정용 오페수가 정화조 거쳐서 배출되고 다시 정화되서 유입되고 반복... 썩을수 밖에 없을듯
코미꼬님 옆에서 갑자기 나올것 같은 오아시스 ㅋㅋ
생각과는 다르게 엉청 고인물인 오아시스 ㅋㅋㅋ
정제하면 그래도 먹을 수 있다니 다행 ㅎㅎ
지도보니 리마 이까 바로 옆이던데 ㅋㅋㅋ
님들 고정댓글 보셈 이미 코미꼬님 저기서 수영한적 있음
6:35 오 역시 서양 언니들 과감해
헤으응 눈나...
살면서 페루에 갈 일은 없겠지만 호옥시 모르니 마을 이름 기억해두도록 할게요 영상 잘 봤어요~
오아시스는 대부분 염도가 높은 독성이 강한 물이지만 파리는 염수를 여과하는 능력이 있어서 동물들은 이 파리를 잡아먹어서 수분을 보충한다고 합니다.
와카치나 옆에 바나나 호스텔 아직 있나 모르겠네요. 해먹에서 흔들흔들, 사막 야경 추억 돋네요. 샌딩 보드 밑에 초칠 해야 잘 미끄러져요~ 암튼 그 땐 몰랐던 오아시스와 사막에 대한 과학적 사실까지 알게되니 유익합니당!
크흐 저도 바나나 호스텔있었는데
와카치나옆에 호스텔 바나나 아직도있어요 저번달 다녀왔습니다.
주인분들도 잘계세요
직접 체험해주신 것을 바탕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해주시니 더 흥미롭고 와닿는 것 같아요 국굳b
용큐멘터리가 진심 젤 재밌다
가장 큰 원인은 바람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기 때문에 수분을 함유한 바람이 높은 산을 넘으면서 비가 되어 다 떨어뜨리고 마른 공기가 되어 산을 넘음. 그래서 산맥 동쪽은 강수량이 많음. 그리고 설명하신대로 해변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없어서 바다쪽에서 유입되는 수분도 없음.
6:35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ㅌ
진짜 형 너무 좋아
한국도 등산중 약수 함부로 마시지 마세요
다 수돗물 보다 못합니다
특히 설사 잘 하시는분들....
외국인분 샌드보드 엄청 재미있게 타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와 영상 퀄리티 무엇...? 구독하고 갑니당!!
동쪽으로는 안데스 산맥이 있어 동쪽의 구름이 안데스 산맥에 막혀 못들어오는 경우도 포함입니다
왜 험지 다녀오실수록 더 잘생겨지시는거같지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완전 생생한 세계지리 강의네요.ㅋㅋ
용큐멘터리 시리즈 좋아요👍🏻
투명한 컵에다가떠서 보여줬다면 좋았을텐데.. 항상 뭔가 조금씩 아쉽..
는 손으로 푼 물조차도 약간 탁하게 느껴짐..
내말이
밀어보고 싶은 용돌이
공돌이 옆에 차탄 아가씨 이쁘다.
저곳은 바다에있는 모래사장이라고 생각하면 단순한것같음 그냥 좀 굉장히 큰 모래사장?ㅋㅋㅋ
0:25 와 여기 젤다에서 본 거 같음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아시스물은 끓여도 결코 안전하진않아요.
약품처리도 해서 소독을 해야지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이됩니다.
목소리가 한 몫
6:24 아임 고수 머얔 ㅋㅋ
타이어 두꺼운 것을 썼겠으나, 통상 바닷가 백사장 잘못들어가면 푹푹 빠지는데, 차가 안심?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모래 바닥이 단단하거나 말라서 빠지지 않는듯!
해외여행유투버들은 그냥 여행그자체데 이분은 과학과 역사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유튜버.
작년수능 세계지리할때 사막형성원인하면서 한류로인한형성-아카타마 필기하던거 생각나네…다른원인이 지나치게 대륙이라서, 하강기류가 발생해서 이런거라 단어했갈릴때 깔끔하게 떨어져서 내가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바다 옆에 사막이 형성될 수 있다는 걸 첨 알았네요😶
얼굴이 왜케 갑자기 어른스러워지셨져...? 왜 멋있어보이지
영상보자마자 어? 이거 코미꼬 살던 이까네? 하면서 친구 몰카하던 영상 생각했는데,진짜 코미꼬까 왔네ㅋㅋㅋ
헉 처음 알았네욥 굿 정보 ㅎㅎ
용큐멘터리 ㅋㅋ
뭔가 깨알같은 느낌이라 귀여워요 ㅋㅋ
ㅇ ㅏㄸ ㅏ 여행을 가불믄서 이런 다큐도 찍어부리는구마잉
6: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 차가운 공기와 뜨거운 공기가 만나면 "프랑스" 가 됩니다.
오랜만에 영상보고 어떤 훈남인가했더니 용달님이네..
그래서 오아시스 거주한 이들도 물을 떠다가 데워서 마시던가 했답니다..아득한 옛날부터 이들도 함부로 마시면 위험하다는 걸 알았죠
세계지리 사탐 공부하면 무조건 배워야함..
우리나라 동아건설이 작업했던 리비아수로 공사 생각나게 하네
와ㅜ그럼 언젠간 걸어가거나 가만히있는데 푹꺼질수 있다는건가...요...ㄷㄷㄷㄷ
근데 진짜 극한상황이면 목말라 죽느냐 오염된 물먹고 죽느냐인데..목마른 상황이면 이성 찾기가 쉽지 않을듯..
예전에 코미꼬님이 가셨던 곳이네용 신기하다
6:50 그와중에 오징어게임드립ㅋㅋㅋㅋㅋ
늘 생각하던건대 역시나.. 오아시스물은 고인물 아닌가? 먹어도대나? 라는 궁금증이 해결댓어요 ㅋㅋ
3:31 아카타마? 아타카마^^
해수 담수화 시설 있어야 물 얻기 편하겠군요..
6:32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6:31 killing point
6:32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