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누구를 원망하지 않는다 했듯이 그 스스로에게는 어차피 잘못으로 느껴지지 않음. 신념이란게 뭐 그런거죠. 우리 기준에서 생각하면 무모한거로 밖에 안보이니. 동의는 못해도 존중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면역력이 없는 그들에게 우리는 그냥 코로나 그 이상의 무서운 존재인데 어차피 뭐 설명해도 자기 신념이 너무 강해서 씨알도 안먹혔을것 같지만 ㅋ
@@IlIIlIIlIlIIlIlI 그렇긴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어부들은 돈을 받고 시키는 일을 한 것으로만 보입니다. 물론 그들이 충분히 이 섬의 위험을 인지하고 한 행동이지만 피해자를 말려야하는 입장도 아니었고 (윤리적이고 인간적으로 봤을땐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겠죠?) 정말 죽은 사람이 죽지 않고 이 부족들과 잘 사는 결말을 봤을지도 몰라요. 사람일이라는게 정말 알 수 없는거니까요. 그렇기때문에 저는 사람의 죽음을 주제로 두고 조심스럽지만 자업자득이라는 표현을 하겠습니다. 충분히 자신이 죽을 것을 각오하여 이미 유서?도 작성한 사람이고 이에 대한 남은 이들의 슬픔을 앞서서 걱정까지 한 사람이기에 본인 죽음은 본인에게 묻는게 맞다고 봐요. 뭐, 법의 심판을 유튜브 댓글창에서 논한다고 뭐가 달라지는건 아니지만요ㅋㅋ
@@찬일정-s5z 참 짧디짧은 감각이십니다. 예전 지존파라는 조직폭력배가 사회악을 제거한다는 사명감으로 연쇄살인을 저질러 유가족에게 고통을 주었죠. 자신의 사명감에 사로잡혀 자신의 행동이 불러올 타인의 고통을 이해 못하면 그게 이기적인 것입니다. 현실적인 한계를 마주했을 때 자신의 사명감을 투영시킬 다른 합리적인 방향을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 행동입니다.
선교 활동한다고 가지말라는곳 가서 사망하면 본인 책임이지 갑자기 샘물교회 생각나서 화나네 ㅋㅋㅋ예수님의 뜻이라고 여행금지 국가가서 선교하다가 인질로 잡히고 살려달라 애원해서 몸값,전세기 죄다 국가가 부담하고 그게 다 본인이 그토록 믿고 섬기는 예수님이 자기 곁으로 오라는 뜻이였는데… 선교 활동도 좋지만 정신나간 사람처럼 하지는 말자…
뭐가 가치있는 일이야ㅠㅠ 왜이렇게 한심하고 멍청하냐 오버 좀 하지마라 말도 안통하는 원시부족을 뭘 선교를 하겠다고ㅠㅠ 이기적인거 아니냐? 왜 원주민들 불안하게 하고 귀찮게해서 죽임을 당하고 있냐 그냥 좀 놔둬라 죽은 섁킈가 안타까운게 아니고 성가시고 짜증났을 원시부족들이 안타깝다
성경에 모든민족에게 예수전하라고 써잇어서 저럼.. 진짜 전하는건좋은데 저건 진심 그냥 개죽음인거같다.. 나이도 젊은데 일단 살아야 뭘 하든말든하지.. 하..진짜.안타깝네.근데 한국도 옷만입고잇엇지 척화정책하고 이 작은나라에서 꽁꽁 숨어 살던거 선교사들이 목숨바쳐 들어와서 나라에 학교세우고 지금 한국이 되기까지의 기둥이 그때 세워진거라.. 욕하면안되겟다.. 저분의 희생이 우리나라처럼 저 곳이 열리는 시발점이 되기를.. 근데 만약 신이 저 사람이 저기에 복음전하다가 죽는 운명으로 창조한거라면 진심 너무 잔인하다..
신앙심 깊은 시댁 식구(지들 생각)들 때문에 마지 못해 교회 다니다가 시댁 인간들 하는 꼬라지 보곤 시험들어 교회고 나발이고 연 끊고 산지 몇해 됐네. 안믿는 사람보다 돈 밝히고, 공짜 좋아하고, 이기적이고.... 제발이지 남을 고치려 바꾸려하지 말고,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고 남 피해나 주지 말고 살길.. 가만보면 사기꾼들은 거의 교횔다니더라구...
@@데이지-u1b 저도 주변에 보면 이기심 가득한 사람들이 교인이네 진심으로 주님을 모시네 이런 소리 지껄이면서 교회다니시고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부활이네 이러더군요.. 근데 나중에 주변 평판 들어보면 너무 질이 나쁜 사람인데 그들은 본인이 무슨 죄를 지어도 주말에 교회가서 기도드리면 죄사함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네요… 글쎄요.. 그정도로 신이 허술하다면 과연 종교일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하고는 아예 상종않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리라 믿어요. 옳은 선택이라 감히 몇자 답글 남겨요.
저런식의 애정은 강아지한테 초콜릿 먹이는 초등학생의 애정이랑 다를게 없음. 참 무식하고 어리다. 저 사람들의 사는 방식과 전통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단 자신의 사상을 배워야하는, 아직 뭘 모르는 문명으로 간주하는 시점에서 '우리 애는 그들을 사랑했어요'는 그냥 전형적인 외국 안나가본 미국 중산층식 무지한 발언일 뿐임.
@@ksk29433 사이비 아녀두 저렇게 말하죠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지나가듯이라도 조상님이 구하셨네~ 정도는 할 수 있는건데 독실한 기독교인이면 모두 주님의 덕입니다같은 말은 더 자주할 수 밖에... 애초에 믿으면 천국가고 불신자들은 지옥으로 보낸다고 믿는 시점에서 편애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할 수 없음. 당연히 주님은 자신을 사랑하고 주님이 암말 안했지만 당연히 주님은 자신을 용서한다고 믿잖아요. 그 자체야 그냥 정신승리지만, 가장 킹받는 부류가 지가 실수해놓고 피해자가 아니라 하느님한테 용서를 구하는 부류임. 상대 마음이랑 용서를 받는건 상관 없고, 하느님한테 기도했으면 땡인 타입; 근거는 없지만 어젯밤 기도로 하나님은 나를 이미 용서하셨기 때문에 죄책감이 읎어요~ 내 기도가 당신에게도 닿길 바랄 뿐~ 난 할거 다함~ 식의 태도가 제일 킹받죠.
센티넬 원주민들과 우리들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에 가족들과 살고 있는데 얼굴도 본 적 없는 4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문을 두드리고 알아 들을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면서 집 안으로 들어가도 되겠냐는 식의 제스처를 취한다면 어떨꺼 같으세요? 우리들이나 센티넬 원주민이나 결국 똑같은 인간이고 외부인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전혀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우리도 생판 모르는 사람을 우리 집으로 함부로 들어오게 할수는 없죠.... 센티넬 부족 원주민의 입장으로 생각해도 사실 우리도 다를게 없어요. 우리도 우리 집 지키기 위해 모르는 사람을 쉽게 집으로 들어보내지는 않잖아요. 센티넬 원주민들도 저희랑 똑같은 마음으로 그 섬을 지키고 있는것도 우리랑 다를게 없는건 사실입니다.
인류애 입니다 님은 아프리카 아이들의 소식을 들은적이 있겠죠? 그럼 그들이 불쌍하고 사랑하는 인류애 가 들지 않나요? 그들과 함께 밥을 먹지도 함께 하지도 않았지만 불쌍하고 돕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은건 아니겠죠? 존 선교사님은 이미 많은 섬 가운데 선교를 하신분이고 더 열악한 섬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인류애와 연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한 겁니다 우리도 사랑하시사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이시닌가요 존도 예수님같은 사랑이 충만하신 분이기에 목숨도 아끼지 않은 분인겁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자기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친구를 위해 목숨도 버린다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5장12절 말씀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라 해줬습니다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면 친구라 합니다 친구는 나이를 초월할수도 성별을 국경을 인종을 초월해서 친구라 할 수 있는건 사랑❤ 이 있기 때문입니다 존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린겁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들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시기 까지 사랑하십니다 믿고 구원받으세요 샬롬
일단 고인이 되신 분에게는 안타까운 마음 이지만... 꼭 가지 말라고 하는 곳에 가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도움을 요청 할 수는 있지만 꼭 알아둬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슨 목적이건 위험 지역으로 가면 그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험은 온전히 자기 책임이고 그로인해 무고한 인명 피해가 발생 할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둬야 합니다 그걸 생각 못하면 그냥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말이죠*_*
@@하얀고양이-d2v 저런곳이 있을수 있고 존중해줘야지요... 강제정렴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힘이 있다고, 군사력이 없는 약한 원주민을 폭력으로 점령한다면, 지금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힘으로 누르고, 1910년~1945년 일본이 우리나라 짓밟은거랑 뭐가 다른가요? 1910년 일본이 보기에 조선은 자신들보다 문물이 덜떨어진 후진인류로 보였을 겁니다. 그래서 짓밟고 침략한것이구요. 님 마인드면 일본과 러시아 등등 모든 폭력자들이 정당하게 생각될 것입니다.
@@user-asdfkkwoeooeek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전례가 있고 외부인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는 이유는 뭔가요? 예수를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지 강요할 이유는 절대 없다고 보는데요? 결국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간거면서 예수 이름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지 마시길
@@Lew-u3i 이런 정신상태로 머릿속이 가득하니 저런 존같은 사람들이 나오는거겠죠. 님들의 사고방식으로 보았을때 그것이 곧 나쁘고 안좋은 길이라 생각해도 상대방이 의사가 없다면 하지말아야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줄까요?? 힌두교, 불교, 혹은 사이비종교신자들 중에 님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 나쁘고 안좋은 길로 가는것이라 생각되서 너무 안타깝고 구제해주고 싶은 마음에 계속 선교하면 어떠겠어요?
@@mondogrosso1127 기독교 한정이 아니라 원래 모든 나라들이 지금의 사회를 이루는데 종교가 많은 역활을 했어 이사람아. 지금은 굳이 종교가 아니여도 취미와 직업으로 쉽게 단체의 구성원이 될수있으니 종교의 역활이 많이 사라진거지. 옛날과는 다르게 지금은 법이 있고 배움이 있으니 굳이 종교가 아니여도 인권은 지켜질수 있다. 오히려 지옥을 간다는 두려움때문에 남을 도우는 위선이 더욱 위험한거지.
어리석은 짓거리였은 노스센티넬섬의 원주민들은 과거에 주민들이 외부인들에게 사로잡혀 끌려갔고 그후에 병사해서 돌아온 경험으로 외부인들에 대한 강력한 적개심을 갖고있고 실질적인 영토소유자인 인도정부조차도 이들의 삶을 존중해서 섬의 원주민들을 몰아내거나 섬을 점령하거나 하지않는상황인데 선교사가 들어가서 개종시키겠다고 생각했다는게 어이상실이랄까...
센티넬섬에 관한 어떤 유튜브 영상 중에서 단연 가장 깊은 내용이다. 짜집기나 다른 유튜브 영상갖고 트는 것이 아닌, 정말 처음 듣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고마울 정도다. 60년대에 몇번 접근하엿고, 섬의 위치 정도만 알며, 인도정보에서 접근금지시켯다는 건 알앗지만 그 뒤에 90년00년 대에 들어서도 접촉하려햇던 사건과 시도가 잇엇던것은 처음알앗다.
예수님을 전한다는 이유로 그의 죽음이 조롱받아야 마땅한 것인가요? 살인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이 인간 아닌가요.. 정말 예수님 전한다고 그의 죽음도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받고 그들을 용서한 가족들도 조롱받고... 정말.. 당신들이.. 그들을 조롱할 자격이 있나요..?
@@TrueAndTree 예수님을 전한다는 명분을 앞세워서 법적으로도 접근금지된 원주민 거주 지역에 꾸역꾸역 쳐 가서 죽은 사람 잘못아닌가요? 분명히 병에 취약한 원주민들 보호와 개인의 안전을 위해서 가지말라고 수차례 경고를 했음에도, 일기장에 보면 자기가 저기가서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았고 예방접종도 맞은걸 보면 원주민들이 외부인에 의한 가벼운 질병에도 치명적일거란걸 알고 있음에도 간거는 욕쳐먹어마땅한거죠. 왜 이렇게 상식적으로 생각을 안하시고 오로지 감성적으로만 판단하시는지?
@@우유-y8z 365번이라기엔.. 3번 찾아갔고 오히려 연구원들이 훨씬 더 집요했죠.. 살인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저 선교사에게 마땅한 처벌은 구속이지 사형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랑을 전하기 위한 죽음이 조롱받는 것은 더욱 안 됩니다. 안타까워야 할 일 아닌가요?
@@dijwg3855 그래요 법을 어긴 것은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가 전하고자했던 사랑과 가족들의 용서의 위대함이 더럽혀지고 조롱받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저 잘못에 대해서만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살인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정당화 될 수 없어요. 그의 죽음은 안타까워 해야 할 일입니다.
@@명의-y4l 그 시대 조선에 들어온 선교사와 이 경우를 비교하는거야? 머가리에 지식이란것 좀 채워볼 생각은 없나요? 반박댓글 달거면! 네네 당신말이 다 맞습니다. 그 시대의 선교사들은 소속교구에서 지원받아 일종의 간첩 비스무리한 색까지 갖고 있던 경우도 있다. 백업받고 들어왔던 양반들이라고. 근데 노스센티넬에 들어갔다가 죽은 저사람? 누가 허가하고 누가 지원했냐? 지맘대로 갔지.가지마라 하는 곳에 가서 지꼴리는대로 하다 죽은건 누구 탓이냐?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잖아요. 근데 뭘 용서 하겠단 말인지... 아마 자기들도 모를겁니다. 자기들이 뭘 용서하는지...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들이 용서를 한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네요. '우리 아들이 당신들의 생명과 삶에 위험을 가한것에 진심으로 사죄한다' 가 맞는거죠.
원하는것을 도움잗을때 감사와 호감도 주는것이지 원치않는데 도운답시고 무조건 매달리는것도 욕심이 아닐까싶네요 .하느님을 앞세우긴 했지만 . 결국 인간의. 야망과 영웅이 되고자하는 욕심입니다 . 그저 돕고싶었다면 . 좋아하는 코코넛을 주고 생선에 면역이나 항생제 성분을 넣어주거나 하며 정기적으로 주면 되지 굳이 목숨걸고. 그들에게 공감을 얻어보겠다는것은 아주 큰 야망이자 욕심입니다
@@ok_ok ㅋㅋㅋ 아니 본국도 아닌 타국에서 금지한 곳에 불법침입하고 원주민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는 엄연한 침입행위인데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시신을 수습하라고? ㅋㅋ 북한이 우리 GOP침입해서 우리가 사살했는데 어쨋든 살인한거니까 다시 무력으로 쳐들어와서 시신 수습해가야하누 ㅋㅋ 당신 뇌수가 다 증발해버렸습니까?
이경규가 그예네 무식하고 신념을 가지고있나 보네요 그런말 하는거 보니 그대들보다 세상에 무식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저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틀에박힌 교육받은 우리들이 더 무식하고 신념 사상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선는 그저 배우고 못배우고 차이점이 아니죠 살아가보면 아실듯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우리는 그저 그런 인간일뿐이죠 그런데 주님에 영향력이 살아숨시면 삶이 달라질수 있죠 이해하시길 부자에 삶이 유익한게 아니라 가난한 삶에도 살아숨시는 역동적인 삶이 될수 있어요 ^^
듣고있는데 평소 저 남자가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었을까 궁금해지네 싫다는 사람을 계속 쫒아다니지는 않았을까? 여기는 내집이니 무단으로 들어오지말라달라고 하는 타인의 집에 반복적으로 들어가려고 집착하진않았을까? 그무엇도 필요없다는데 받는사람이 불쾌해하는 선물을 하려들거나 집앞에 몰래 놓고 가는 사람이지는 않았던걸까? 소름돋는다
애초에 거기 가는거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법을 어겼으니 좋은 의도 였든 들켰으면 범죄자행 + 원주민들이 먼저 위협적으로 오지 말라고 경고함 + 국가,원주민 둘다 가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서 뒤짐 사실상 개죽음.....;;;본인 스스로 죽으로 가는 꼴이었는데 애도할 필요가 있을까?
동감입니다. 유족들도 존의 잘못임을 알고있고 존 조차도 죽을것이라는것을 알고 간 것이기때문에 이성적으로 죽음에 대한 잘잘못을 따질 의도는 당연히 없었겠죠. 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했다고 해도 자식의 죽음이 그렇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질수는 없을테니까요... 용서라는 표현을 쓴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분명 가치있는일을 했다 센티넬족원주민은 극도로 보수적이고 말이 전혀안통해서 괜히 자기가 특별한사람인줄 착각하고 친한척하려고 다가가봤자 안디지면 다행이라는 깨달음을 줬음 아울러 섬에 데려다주는 인간들도 처벌받는다는 사실도 알려주는 가치있는일을 본인의 희생으로 몸소일깨워주심
이야기와는 별개로 센티넬족에 대해 알려진게 너무나 적은건 좀 안타깝네요.. 저들은 실제로 바다 너머에 상상도 못할 광대한 세계가 펼쳐진 것도 모르고 "그저 침입자들이 넘어오는 곳" 정도로만 인식하고 살텐데 조금 안타깝네요. 인류학자들 입장에선 저 섬은 진짜 살아숨쉬는 유적으로 보일듯..
@@wannabeangus7105 ? 우주밖에 뭐가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는 저 광대한 우주의 비밀의 0.01%도 못보고 죽을거란 사실이 굉장히 아쉽던데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몰라서 불행하지 않은거지 실제로 존재했고 눈 앞에 존재하고 나는 이룰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충분히 불행한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 원주민들은 이룰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거라 "아쉽다"고 하는것이죠
![[해외사건사고] 4명의 대학생이 한번에 죽게된 동굴 탐험. 유타 죽음의 프로보 수중 동굴 사고](http://i.ytimg.com/vi/s7xwSgZ2syA/mqdefault.jpg)
노스센티넬 섬은 굉장히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어떤 곳인지 아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섬에 대한 설명 부분은 0:38 - 5:45 건너뛰고 보시면 됩니다.
왜 댓글들이 다 이상하지? 선교사가 당연히 선교사의 사역을 하는것을...생각 하며 댓글달다가 얘네들이 선교사에 대한 개념을 전혀 모른다는걸 알게됐네요
그게 선교사가 하는일이죠!
역시 어디에 속해있느냐에따라 사고가 틀리구나..
@@Lew-u3i 우선 말이 안통해요. 말만 안통하냐? 들어오는 모든 것을 적으로 보는거죠. 이러니 방법이 없는 상태죠. 괜히 자극했다가 죽는일이 발생하면 그게 선교가 아니라 개죽음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게 되는거라.. 참 안타깝죠.
@@Lew-u3i 샘물교회 다니시나요?
아프간 피랍사태를 기억하시려나..
님 얘기처럼 어디에 속해있느냐에 따라 사고가 다르니 하루빨리 지금 속해있는 곳에서 탈출하시길..
예수재이들 조심해라.
내인테 걸리마 태가리 강냉이 아구 털어뿐다.
@@Lew-u3i 기독교의 이기적인 발상이죠. 선교사 역할을 다 했다는건 기독교 측면이죠. 그 선교를 받는 입장은 전혀 없어요. 저 원시부족도 평소 하던대로 역할을 다한 것 뿐. 책임은 각자의 몫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선교인지...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부하는 한 그것은 그저 허울뿐인 폭력일뿐
그러게여..
동감합니다..
당연히 야훼 예수 선전이 목적 근데 야훼신은 자기선전 하러간 선교사 목숨보다 원주민의 저녁식사가 더중요햇나보네
@엠박사 너 모하메드 안믿으면 지옥간다 난 분명히 말했다
@엠박사 ㅉㅉ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부하는것은 사랑이 아닌 폭력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 사람이 이토록 많은 걸까요? 본인의 신념이 모두에게 옳은것은 아닐텐데 말이죠……고인을 모독하고 싶지는 않으니, 여기까지
유독 특정 종교 사람들이 그런 듯
어? 너 예수 안믿는다고? 그럼 지옥가는데? 하는건 전도가 아니라 협박이지 지들이 뭐라도 된 것 마냥 천국간다 지옥간다 이러고 있는 꼬라지보면 걍 한심함
@@아진짜요-m9h
요즘은 예수 안믿는다고 하면 좌파라고 욕합니다.
교회 다니는 인간들은 죄다 병역 기피자들만 득실대는데도
입으로만 좌파 타령, 반공 타령
@@아진짜요-m9h 우리집에 초인종 눌러서 문열어주니 기독교 믿으세요 해서 저는 불교입니다 했더니 지옥가세요 하면서 돌아서길래 미친것들 했더니 명예회손죄로 신고한다고 하길래 신고해라 그랬더니 그리고는 그냥갔음 선교라는 허울로 감싼 악마들 이기주의집단
모독하고 욕해도 되요 쓰레기니까
그 한국에도 있었죠.....
어찌 되었든 원주민들은 그에게 두 번이라는 기회를 분명히 준건 사실이었네요. 어쩜 첫 화살도 몸을 피해 책으로 겨냥한것일 수 도 있고, 두 번째도 배만 빼앗겼는데...무언의 경고를 너무 무시한 그의 잘 못이었네요...
전도가 아니라
자기가 뭐 제2의 예수라도 된 마냥 꼴갑을 하니 그 끝이 ..
그 사람들에게도 문명의 혜택과 자유를 얻을 기회를 줘야한다고 봄. 계급사회 부족에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 그러면 너네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조선인들 죽였는데 왜 좋아함? 저 부족 납치했던 사건보다 최근인데 ㅋㅋ
하여튼 종교인 놈들은 어휴
@@kimkyuhyun 당신은 갑자기 처음보는 사람이 집앞에서 자꾸 집 들어오려고 얼쩡거리고 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 동생 납치해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죽이고 자꾸 이상한거 사용하라고 들이미는데 마음 여실수 있나요? ㅎㅎ
죽어도 누구를 원망하지 않는다 했듯이 그 스스로에게는 어차피 잘못으로 느껴지지 않음. 신념이란게 뭐 그런거죠. 우리 기준에서 생각하면 무모한거로 밖에 안보이니. 동의는 못해도 존중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면역력이 없는 그들에게 우리는 그냥 코로나 그 이상의 무서운 존재인데 어차피 뭐 설명해도 자기 신념이 너무 강해서 씨알도 안먹혔을것 같지만 ㅋ
저 원주민들 똑똑하네.. 인간은 상대가 한번 양보하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틈이 생겼다고 생각해서 더 밀고들어가지.. 그게 인류의 역사.. 여지를 주지말아야함
연구원들이 갔으니 망정이지 군인들이 갔었으면 몰살이었음 원주민이 똑똑한거가 아무의미가 없음.
@@Warkytocky 팩트
그 넓은 아메리카대륙에 유럽백인들 빽빽히 들어와 사는거만 봐도ㅋㅋㅋ
@@radiosaunic 남미 원주민들이 백인들 전염병으로 인해 집단학살 당했죠 ㅎ
꼭 그렇다고 볼순 없는게 몇백년 빨리 발견됐다면 여기 원주민들은 벌써 다 노예로 팔려가서 죽었지않을까
참 저 어부들은 무슨 일이야...자신만의 신념으로 똘똘 뭉친 한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
객관적으로 봤을때 불법적인 일을 했으니 벌을 받아야하지만 사람에 대한 죽음에 책임을 지게하는건 노이해..ㅋㅋ
@@todago 어부들은 센티넬섬이 어떤 곳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고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죽을게 뻔한 곳에 데려가줬으니 책임이 있는게 맞는거 같네요.
@@IlIIlIIlIlIIlIlI 그렇긴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어부들은 돈을 받고 시키는 일을 한 것으로만 보입니다. 물론 그들이 충분히 이 섬의 위험을 인지하고 한 행동이지만 피해자를 말려야하는 입장도 아니었고 (윤리적이고 인간적으로 봤을땐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겠죠?) 정말 죽은 사람이 죽지 않고 이 부족들과 잘 사는 결말을 봤을지도 몰라요. 사람일이라는게 정말 알 수 없는거니까요. 그렇기때문에 저는 사람의 죽음을 주제로 두고 조심스럽지만 자업자득이라는 표현을 하겠습니다. 충분히 자신이 죽을 것을 각오하여 이미 유서?도 작성한 사람이고 이에 대한 남은 이들의 슬픔을 앞서서 걱정까지 한 사람이기에 본인 죽음은 본인에게 묻는게 맞다고 봐요. 뭐, 법의 심판을 유튜브 댓글창에서 논한다고 뭐가 달라지는건 아니지만요ㅋㅋ
@@todago 가면 위험하다는걸 알고서 돈받고 불법적으로 데려다 줫으니 처벌받아야죠....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odago 애초에 인도정부에서 출입을 법으로 금지한 곳임;; 월북하려는 사람 자기는 민통선까지만 태워다줬다고 법적 처벌에대한 책임을 면할 수 있을거같음? 똑같은거임.
걍 가만히 놔둬요
불법이라고까지 했는데도 진짜
왜 그러는건지
그들의 삶의 방식을 1이라도 이해했다면
저렇게 서로 힘빼고 상처입을 행동은
하지 않았을텐데... 저 선교사는 사명감만
가득하고 이기적이었네요
저 사람에게 사명감과 이기심은 존립할 수 없는 감정? 입니다 사명이란 자체가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본능중 하나인 안전의 욕구를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그의 사명을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이기심으로 치부해 버리는 것도 우리의 교만인거겠지요..
@@찬일정-s5z 참 짧디짧은 감각이십니다. 예전 지존파라는 조직폭력배가 사회악을 제거한다는 사명감으로 연쇄살인을 저질러 유가족에게 고통을 주었죠. 자신의 사명감에 사로잡혀 자신의 행동이 불러올 타인의 고통을 이해 못하면 그게 이기적인 것입니다. 현실적인 한계를 마주했을 때 자신의 사명감을 투영시킬 다른 합리적인 방향을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 행동입니다.
@@찬일정-s5z 자기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악마인 예수랑 그 무리들을 칼로 찔러죽여 천국을 현세에 강림시켜야한다는 머시아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당신을 칼로 찔러죽여도 되죠?
저의 사명을 이해해주실 수 있죠?
관셈보살 나무아비타불...아멘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제 한 몸 던져 잘 보여줬죠 ㅋㅋㅋㅋ
선교 활동한다고 가지말라는곳 가서 사망하면 본인 책임이지
갑자기 샘물교회 생각나서 화나네 ㅋㅋㅋ예수님의 뜻이라고 여행금지 국가가서 선교하다가 인질로 잡히고 살려달라 애원해서 몸값,전세기 죄다 국가가 부담하고 그게 다 본인이 그토록 믿고 섬기는 예수님이 자기 곁으로 오라는 뜻이였는데…
선교 활동도 좋지만 정신나간 사람처럼 하지는 말자…
@@ljylee342 똥물교회개죽음사건.생각납니다
뭐가 가치있는 일이야ㅠㅠ
왜이렇게 한심하고 멍청하냐
오버 좀 하지마라
말도 안통하는 원시부족을
뭘 선교를 하겠다고ㅠㅠ
이기적인거 아니냐?
왜 원주민들 불안하게 하고
귀찮게해서 죽임을 당하고 있냐
그냥 좀 놔둬라
죽은 섁킈가 안타까운게 아니고
성가시고 짜증났을 원시부족들이 안타깝다
@@강승현-t1i 맞습니다👍
진심으로 다가가면 받아드려지겠지라며 혼자 정신자위 잡았겠죠. 죽을 사람이 죽은 것 뿐.
세로 드립ㄷㄷ
능지들이니까 그런 종교믿고 강요하는 거
원주민은카,약은 얻었네
섬 주민들이 오지 말라는데 겁나 무례하게 왜 그렇게 들어가.. 아휴.. 선교.. 징글징글.. 그리고 아버지라는 사람은 사과를 해야지 무슨 용서야..
인정 용서한다는 말조차 위선적임ㅋㅋ
그러게요. 그의부모님들이 원주민에게 사과하는게 맞는건데요.
성경에 모든민족에게 예수전하라고 써잇어서 저럼.. 진짜 전하는건좋은데 저건 진심 그냥 개죽음인거같다.. 나이도 젊은데 일단 살아야 뭘 하든말든하지.. 하..진짜.안타깝네.근데 한국도 옷만입고잇엇지 척화정책하고 이 작은나라에서 꽁꽁 숨어 살던거 선교사들이 목숨바쳐 들어와서 나라에 학교세우고 지금 한국이 되기까지의 기둥이 그때 세워진거라.. 욕하면안되겟다.. 저분의 희생이 우리나라처럼 저 곳이 열리는 시발점이 되기를.. 근데 만약 신이 저 사람이 저기에 복음전하다가 죽는 운명으로 창조한거라면 진심 너무 잔인하다..
@@haam7961 왜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살인자들로 만들었는지. 당사자야 죽음으로 대가를 비싸게 치렀으니 넘어가고, 애비는 용서가 아니라 사과해야지. 그게 어려우면 아닥이라도 하든가ㅡ
@@haam7961 선교사덕분에 발전했다는건 좀 교회 시각인가?? 그당시 선교사는 그냥 제국주의 식민지 발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당연히 유럽에서 그 먼 조선에 문화역사종교가 있는데 무시하고 선교랍시고하다 죽으면 쳐들어와 총포갈기고 배상받고 불평등 조약하고
개종의 의사가 전혀없는 사람한테 선교니 자비니 예수님의 사랑과 뜻을 전파한다는 둥 제발 모든 기독교인들 부디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타인에게 무지 큰 실례이며 정말 성가신 폭력일 뿐
오히려 종교의 탈을 쓰고 무식한 행동으로 사회에 피해를 줍니다.
신앙심 깊은 시댁 식구(지들 생각)들 때문에 마지 못해 교회 다니다가 시댁 인간들 하는 꼬라지 보곤 시험들어 교회고 나발이고 연 끊고 산지 몇해 됐네. 안믿는 사람보다 돈 밝히고, 공짜 좋아하고, 이기적이고.... 제발이지 남을 고치려 바꾸려하지 말고,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고 남 피해나 주지 말고 살길.. 가만보면 사기꾼들은 거의 교횔다니더라구...
@@데이지-u1b 저도 주변에 보면 이기심 가득한 사람들이 교인이네 진심으로 주님을 모시네 이런 소리 지껄이면서 교회다니시고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부활이네 이러더군요.. 근데 나중에 주변 평판 들어보면 너무 질이 나쁜 사람인데 그들은 본인이 무슨 죄를 지어도 주말에 교회가서 기도드리면 죄사함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네요… 글쎄요..
그정도로 신이 허술하다면 과연 종교일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하고는 아예 상종않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리라 믿어요. 옳은 선택이라 감히 몇자 답글 남겨요.
제가 아는 사기꾼
성당인지 교회인지 다님
먹잇감이 늘 많은 신선한 물이기에 🕵
지나가는 무신론자인데요, 참 옳은 말씀이십니다!
요즘은 안 먹히면 배척하더군요
원주민들도 2번이나 봐줬구만
저런식의 애정은 강아지한테 초콜릿 먹이는 초등학생의 애정이랑 다를게 없음. 참 무식하고 어리다. 저 사람들의 사는 방식과 전통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단 자신의 사상을 배워야하는, 아직 뭘 모르는 문명으로 간주하는 시점에서 '우리 애는 그들을 사랑했어요'는 그냥 전형적인 외국 안나가본 미국 중산층식 무지한 발언일 뿐임.
이게 맞는말임
자신의 사상을 배워라는 마인드는
딱 19세기 안팎의 구시대적인 마인드나
다름이 없음
맞지.. 보통은 자살하러 들어가는 거지..
신을 너무 믿어서.. 신이 자신을 보호해줄 거라고 착각했기 때문에.. 선교 발광 하는 거지..
@@박제이크 ㄹㅇ ㅋㅋ 애초에 신이 있으면 저렇게 죽지도 않았겠지 ㅋㅋ 의사들이 살려준건데 하나님이 살려주셨다고 정신승리하고 죽으면 좋은일해서 하나님이 데려가셨다고 정신승리를 해버리니 이건 뭐 말이 안 통함 ㅋㅋ
@@라우렁 ㅋㅋㅋㅋㅋㅋㅋ
@@ksk29433 사이비 아녀두 저렇게 말하죠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지나가듯이라도 조상님이 구하셨네~ 정도는 할 수 있는건데 독실한 기독교인이면 모두 주님의 덕입니다같은 말은 더 자주할 수 밖에...
애초에 믿으면 천국가고 불신자들은 지옥으로 보낸다고 믿는 시점에서 편애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할 수 없음. 당연히 주님은 자신을 사랑하고 주님이 암말 안했지만 당연히 주님은 자신을 용서한다고 믿잖아요. 그 자체야 그냥 정신승리지만, 가장 킹받는 부류가 지가 실수해놓고 피해자가 아니라 하느님한테 용서를 구하는 부류임. 상대 마음이랑 용서를 받는건 상관 없고, 하느님한테 기도했으면 땡인 타입; 근거는 없지만 어젯밤 기도로 하나님은 나를 이미 용서하셨기 때문에 죄책감이 읎어요~ 내 기도가 당신에게도 닿길 바랄 뿐~ 난 할거 다함~ 식의 태도가 제일 킹받죠.
그냥...가지말라는데는 가지말자 ㅠㅠ
나라에서 금지한곳을 왜가나 싶어요 ㅇㅇ...
이근
네덜란드여자인가 가지말라는 is 중동 어디드라 그곳 갔다가 ㅋㅋ 성폭행당하고 목 참수당햇자너
푸틴이 저기다 핵쏘면 꿀잼 이노!
그 원주민한테 선교하는 영화 보고 심취한듯 ㅋㅋ
아마 언젠가 외부인을 들여서 섬에 전염병이 퍼져 많은 원주민이 죽었던 역사가 있었을거 같다 그래서 결사적으로 지키는 것 그들을 존중했어야 한다 무모한 교만이다
그정도로 생각할수 있을까요? 전염병이라는것 자체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일텐데
@@삼촌9단 ㅇㅈ 식인부족 중에서는 지들이 뇌병으로 죽어가면서도 꿋꿋하게 굳이 먹는애들이있음
저런 원주민이면 딱 고릴라수준의 지능일텐데 뭔 역사를 따지고 있노..고릴라 우리 침범하면 공격하는 딱 그런 동물적 수준의 방어본능일뿐.
인간 지능 자체는 석기시대나 현생인류랑 다르지 않아요 다른건 지식의 축적량이지
기독교 자체가 정신병의 일종이니 정신병을 퍼뜨리러 간것이지요.
아직도 이러한 문명이 있다니 들으면서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법적으로 섬에 아무도 못들어오게 막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물론 돌아가신 선교사분도 안타깝긴 하지만 사전에 수 없이 경고를 받았고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사건인 것 같아요.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ㄹㅇ 마을 어부가 하지 말라고 하는거 하면 대체로 그 뒤가 비참하긴 함
살아서도 민폐끼치고 죽어서까지 민폐끼치는 아주 이기적 버킷리스트..그와중에 용서해주신다는 역할 바뀐 당당함
한국에도 옛조선에 선고사들 돌맞아가며 죽어가면서 들어와서 병원짓고 학교세우고 이런건 다 까먹었냐?
@@명의-y4l 그결과가 러브젤교회 아닙니까?
@@명의-y4l 예수천국 불신지옥ㅋㅋㄱ
@@흰구름-l3b 덤으로 샘물교회
6만년이나 유지된거 보면 섬 자체의 생태 유지 능력도 엄청 좋은듯
섬 자체의 생태 유지 능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원주민 분들이 어느 정도 채집해야 자원이 유지되는지 그 적정선을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오래전부터 그런 생활을 세습해서 온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플라스틱 발명이안됨
아마 인구가 적은 편인것도 한몫 하려나
왠지 중국처럼 다산금지정책 같은거 있을거같다
@부산교통철도 철기시대에도 못 도딜했는데 과연 전자기기가 저 우매하고 열등한 것들 손으로 만들어질까?
잼민이들의 토론이 시작되었군...피해야해 휘말리면 안돼
선교하는 사람들이 제일 착각하는게 있어요.
혐오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받아들이지 않는자의 영역에 무례하게 침범하는거에요.
ㄹㅇ 길에서 끈질기게 따라오는 예수쟁이들 진짜 짜증남
?
우리나라도 그랬는데, 결국 나중에 성공함.
이승만이라는 사람이 나오게 됬고,
후진 조선시대를 벗어나서
개신교 대한민국이 탄생했지. 굳
신의 기준 vs 사람의 기준
@@zxcsc-i4t 개신교 대한민국이 아니라 강1간목사 개독 대한민국이겠지
있던 신앙심도 사라지는 선교방법 ㅋㅋ
센티넬 원주민들과 우리들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에 가족들과 살고 있는데
얼굴도 본 적 없는 4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문을 두드리고 알아 들을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면서
집 안으로 들어가도 되겠냐는 식의 제스처를 취한다면 어떨꺼 같으세요?
우리들이나 센티넬 원주민이나 결국 똑같은 인간이고
외부인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전혀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우리도 생판 모르는 사람을 우리 집으로 함부로 들어오게 할수는 없죠....
센티넬 부족 원주민의 입장으로 생각해도 사실 우리도 다를게 없어요. 우리도 우리 집 지키기 위해 모르는 사람을 쉽게 집으로 들어보내지는 않잖아요. 센티넬 원주민들도 저희랑 똑같은 마음으로 그 섬을 지키고 있는것도 우리랑 다를게 없는건 사실입니다.
비유가 좋네요ㅎ 선교고 뭐고 그냥 침입자
호가든님 틀린말은 아니지만 저 원주민들은 화살로 살인을 합니다.. 선교사 말고 죄없는 여행객들도 그냥 화살쏴대는데.. 진짜 히로시마처럼 원자폭탄 맞아야 됩니다..
@@04sho_96 안가면 안쏩니다ㅋㅋ 원폭은 뭔ㅋㅋ 가질수없다면 없애버리겠어 뭐 이런마인드임?ㅋㅋ
@@김전일-q2k 저 원주민들은 그냥 지들 동네 지나가기만 해도 활로 쏴댐 그게 문제임 내 집 근처에 모르는 사람 지나갔다고 칼로 찌르든 총으로 탕하고 쏘든 사람 죽여도되나?
센티넬 섬 원주민들을 언제 만나봤다고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하는지...
서로 대화를 하고 같이 밥도 먹고 하며 친분이 쌓이고 하면서 사랑을 하는 마음이 생기는 거지
그냥 사랑합니다 라고 하는건 저 원주민들 입장에선 다른것을 원하기 위한 거짓말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실제로 이기적인 마음으로 선교하려던게 목적이었으니 맞말
유족이 "원주민들을 용서한다" 라고 하는 내용도 웃기네요. 가해자는 고인이고 원주민은 정당방위 였으니 "원주민들에게 죄송하다"가 맞을듯
인류애 입니다 님은 아프리카 아이들의 소식을 들은적이 있겠죠? 그럼 그들이 불쌍하고 사랑하는 인류애 가 들지 않나요?
그들과 함께 밥을 먹지도 함께 하지도 않았지만 불쌍하고 돕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은건 아니겠죠?
존 선교사님은 이미 많은 섬 가운데 선교를 하신분이고 더 열악한 섬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인류애와 연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한 겁니다
우리도 사랑하시사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이시닌가요 존도 예수님같은 사랑이 충만하신 분이기에 목숨도 아끼지 않은 분인겁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자기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친구를 위해 목숨도 버린다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5장12절 말씀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라 해줬습니다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면 친구라 합니다 친구는 나이를 초월할수도 성별을 국경을 인종을 초월해서 친구라 할 수 있는건 사랑❤ 이 있기 때문입니다 존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린겁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들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시기 까지 사랑하십니다 믿고 구원받으세요 샬롬
@@진리는오직예수 인류애는 아프리카같이 멀리에만 있지 않습니다
가족을 돌아보십시오
내가 멀리 내다봄으로써 가까운 가족은 또다른 소외를 당하고 있습니다
앞만보고 멀리만 보면 이런 가족까지는 생각치 못하는 누를 범하죠
일단 고인이 되신 분에게는 안타까운 마음 이지만...
꼭 가지 말라고 하는 곳에 가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도움을 요청 할 수는 있지만 꼭 알아둬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슨 목적이건 위험 지역으로 가면 그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험은 온전히 자기 책임이고 그로인해 무고한 인명 피해가 발생 할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둬야 합니다
그걸 생각 못하면 그냥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말이죠*_*
기독교에서 악마가 나왔고. 사탄도 나왔습니다. 천사 ? 기독교에서는 없습니다. 허구일뿐이죠. 악마사탄이 기독교에서 나왔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죠....
@@coolso5053 몬 생각으로 이런 답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관련 없습니다
저 땅을 자기들 땅마냥 점거한 저 것들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긴합니다.
@@성이름-l4q1z 것도 맞네 생각해보니 세금 도 안내는 시키들이 다 깜빵에 가둬버려애한다봄
우리나라도 샘물교회가 있었죠
그냥 저기는 가지말자 ㅠㅠ 저분들도 얼마나 불안하면 저러실까 ㅠㅠ 그냥 평화롭게 살아가시게 해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 죽이고 뭐 하나 짓자고 그냥
저 17살임니다.
존댓말 ㄴㄴ요
실수로 간 어부들도 죽여놓고 그딴 말이 나옴? ㅋㅋ 걍 몰살이 답이지
@@로하라-q1s ㄹㅇㅋㅋ 주변돌다 배 망가져서 떠밀려 온 사람이 미 해군이면 그걸 또 어찌저찌 죽였으면 미국이 어떤반응이겠음ㅋㅋ
센티널족이 괜히 공격하는게 아니네 예전부터 공격을많이 당해와서 외부인들이 공격할거라 생각해서 위협하는거구나 근데 목숨을 잃은건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ㅠ
뭔 용서야 용서는... 가지말라는 데 굳이 가놓고는...
원주민들을 사랑했다??? 그거야 본인 마음이시고요...
고인이 되신 건 안타깝지만 너무나 정당방위인 부분...
지 애가죽었는데 용서할순있지 그거하나가지고 ㅈㄹ이노 ㅋㅋㅋ
님 ㅇㅁ가 뻘짓하다 죽었는데 용서한다 한마디했더니 어떤 방구석여포가 그한마디했다고 뭐라하면 짜증나지않을까요 님도?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종교 강요하는 인간들은 그냥 죽여야됨. 하나도 안타깝지않고 그냥 저 원주민들에게 너무 고마울 따름. 선교한다는 인간들치고 정상인 없음. 다 지들 이익을 위한 선교임.
자기 아들이 죽었는데 그러면
당연한거죠 ㅇㅈㄹ 해야되나?
저런 부족이 남아있을 줄이야.. 사연은 안타깝지만 정말 신비로운 내용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과응보
원하던대로 예수님 곁으로 갔으니 윈윈임
현실판 더포레스트 아니냐..
@김좌진 저 부족은 무슨 죄?
북한에서 태어나는것보단 저기서 태어나는게 자유롭고 좋을거같네요
북한은 나라 전체가 사람사는나라인지
저런 수준의 문명으로 지금까지 생존했다는게 말이되나?
라고 의문을 품는 순간
지금까지 인류가 문명을 가졌을때보다 문명없이 생존한 기간이 몇십배 몇백배는 더 길다는걸 깨달았다
구석기 시대가 기원전 70만년전에 시작됩니다. 물론 구석기도 신식인류이며, 문화재가 발견된 근대적 인류일뿐, 호모사피언스 등등등 거슬러 올라가면 훨씬 더 조상님들 많지요. 이제 2022년 입니다. 70만년에 비교하면 새발의피 입니다.
그렇긴한데 아직도 저런곳이 있는게 좀... 차라리 저런곳은 강제점령 했으면 좋겠음
@@하얀고양이-d2v 저런곳이 있을수 있고 존중해줘야지요... 강제정렴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힘이 있다고, 군사력이 없는 약한 원주민을 폭력으로 점령한다면, 지금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힘으로 누르고, 1910년~1945년 일본이 우리나라 짓밟은거랑 뭐가 다른가요? 1910년 일본이 보기에 조선은 자신들보다 문물이 덜떨어진 후진인류로 보였을 겁니다. 그래서 짓밟고 침략한것이구요. 님 마인드면 일본과 러시아 등등 모든 폭력자들이 정당하게 생각될 것입니다.
@@하얀고양이-d2v 저런곳 있으면 안됨? 뭔 강제점령이야
@@하얀고양이-d2v 너 그러다 나치즘처럼 그냥 꼬우면 다 벼랑으로 밀겠다?
저 원주민들 입장에선 그저 불청객일 뿐인데 왜 저럴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직생존 때문인데 말이죠 원주민들이 불쌍하면서 야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존 그들에게 당신은 마을사람을 몰살시킬 병균이나. 불운을 몰고 오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으려고 했을겁니다.
당신은 죽을 가치가 있는일을 한 것이아니라 하지말아야 할일을 한것입니다.
정식적인 절차를 거쳐서 섬에 들어가서 죽었다면 모를까 선교활동 때문에 불법인 것을 알면서도 들어가서 죽은건 안타깝다기 보단 어리석다고 밖에 안느껴지네요. 종교활동은 본인의 자유는 맞지만 선교활동을 위해 섬에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어리석다..죽으러간거나다름없죠 ㅠ
우리나라도 서양 선교사들에게는 오면 죽는 곳이었어요. 하지만 결국엔 살아남은 이들이 의료 교육 등 사회 기반 시스템이 세워지는데 큰 도움을 주었구요. 위험하지만 누군가에겐 목숨을 걸만한 일일 수 도 있는거죠. 안타까울일도 아니지만 어리석은일이라고 말할 수 도 없어요.
결국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남에 대한 배려따위는 져버린 행동했던거네요.
유가족도 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는지...
선교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user-asdfkkwoeooeek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전례가 있고 외부인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는 이유는 뭔가요? 예수를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지 강요할 이유는 절대 없다고 보는데요? 결국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간거면서 예수 이름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지 마시길
@@user-asdfkkwoeooeek 각자가 믿는 신이 있는데 예수와 하느님을 최고신으로 여기고 선교하는건 타인에게 있어선 민폐입니다
@@user-asdfkkwoeooeek 그럼 누굴 위한 선교인가요?? 기독교 사람들은 정말 이기심에 가득찬 사람들 뿐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죠...만약 바이러스라도 퍼트렸더라면 선교사가 아니라 집단학살자가 됐겠죠...
선교랑 도를 아십니까랑 같은거임.
둘다 너무 짜증남.
싫다는데도 강요를하더라.
모르는사람뿐 아니라 아는 지인들도
교회다니라고 강요할때 진짜 스트레스 받더라.
이것 때문에 우리나라의 교회 이미지가
개판이 된겁니다. 이건 꼭 고쳐야함.
다단계 영업이랑 같은거잖아ㅡ.ㅡ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그렇게까지 강요하는 것은 좋지않은거 같아서 저는 선교를 안하고있어요
인정.. 교회다니는게 선교를통해 믿게될거라는거부터 이해가안됨... 무교인사람입장에서 예수님은 당신을사랑합니다 이러면 정말 짜증남 ㅋㅋㅋ ㅠ
무교인 입장에선 기독교나 사이비나 똑같아보임 ㅋㅋ
저도 무교인데 특히기독교가 유독 타종교를 비방하고 이기적이드만요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본인의 행동은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지
남에게 묻는게 아니다.
받는 사람이 원하지 않는 사랑은 폭력입니다 지혼자 미쳐서 사랑한다고 다가 가는건 상대방 입장에선 공포입니다 그러므로 이남자의 가족이 말하는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기아들의 죄 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겁니다 싫다는데 싫다는데 자꾸 침입하는건 큰 범죄죠
지나가다 도로가 끊겼다고 미친듯이 손을 흔들던 사람 생각나네요 자기도 위험하면서..
심지어 영원히 영벌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거부한다고 침묵해야하는게 폭력?
그 정도 상황이 아니니까!
@@Lew-u3i 이런 정신상태로 머릿속이 가득하니 저런 존같은 사람들이 나오는거겠죠.
님들의 사고방식으로 보았을때 그것이 곧 나쁘고 안좋은 길이라 생각해도 상대방이 의사가 없다면 하지말아야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줄까요??
힌두교, 불교, 혹은 사이비종교신자들 중에 님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 나쁘고 안좋은 길로 가는것이라 생각되서 너무 안타깝고 구제해주고 싶은 마음에 계속 선교하면 어떠겠어요?
@@dks0216쇠 귀에 경읽기
스토커와 다를바가 없는거 같아요.
@@Lew-u3i 저기 가서 선교하세요 입으로 나불대지 말고
뭘 용서를 하고 무슨 자격으로 용서를 하지??
전혀 다른 문명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친거 밖에 더 되나?
선교하는게 가치가 있는건 상대에게 도움이 되었을때 얘기지 수용하지 못하면 그냥 오지랖이다.
결론은 그냥 혼자 죽으러간거.
저섬에 푸틴이 핵쏘면 지리겠노 ㅋㅋ
@@타노스농사꾼 원주민 소수 인원 죽이자고 핵날리는 ㅂㅅ짓은 안하지.
저기까지 날라가지도 못하고.
@@타노스농사꾼 총든 몇사람만으로 학살 가능한데 뭔 핵이여
특수부대 4명만 들어가도 뚝딱일텐데. ㅋㅋㅋ 저격총으로 다쓸어버리고 따발총 갈기면 됨
근데 원주민들은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도 안하고 용서받고싶어하지도 않는데 뭔 용서타령인지 ㅋㅋㅋㅋㅋㅋㅋ
@@sdlf3ap4iofv 특수요원들도 저런 곳에 들어가서 살아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으요
신이 두번을 살려 준 건 모르고 다시 들어가는 꼴이라니
그 이야기 생각나네
신의 존재를 증명하겠다던 남자가 도움을 거부하고 죽은 뒤
"왜 나를 살려주지 않았습니까?"
"무슨 소리냐 내가 너를 도와줄 사람들을 보내지 않았더냐"
라고 했던 이야기
소름
세상에 하나의 얘기가 있죠. 여러명이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걸 생각인하고 해야한다면, 그건 그 당사자 몫이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그러니 죽든 살든 그건 당사자 몫. 슬퍼할필요도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다는 것.
공포 두려움 불안 같은 인간이 힘들어하는 감정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무서워할때는 무서워 해야 살아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모를거라 생각하다니 저렇게나 편협할수가
자기보다 그 부족이 더 신앙심이 깊을걸요?
단지 믿는 신의 이름이 하나님이 아닐 뿐이지
ㅇㄱㄹㅇ 기독교를 모르는거지 그 부족에게도 신이라는 존재는 있을 건데 자기가 뭔데 선교
ㄹㅇ개독교
애초에 기독교도 머릿수가 많아서 사이비가 아닐 뿐이지 종교라는 자체가 허황된 판타지
증명도 안된 유사과학을 믿으라고 강요하는건 정신병자
바보의 죽음 ㅜㅜ 남에게 자신의 생각이식하려는 자의 최후 자유인에게 시비를 왜 걸어 질병 안걸리려고 본인들 방어하고 살려고 침입자 죽이는 건데 그런 짓하는 것도 병이다 그러다 죽어...
기독교에선 순교라는 거룩한 죽음
표류되어 의도치 않게 섬에 도착한 어부들까지 살해하는데, 하물며 제발로 들어오는데 죽이지 않을 이유가
들어가지 말라고하고 불법이라는데 왜 들어가냐고 그냥 그대로 살게 놔두지
선교한답시고 무례하고 배려없는행동이다
분명 원주민은 경고 주고 기회를주고 그런것같은데 죽이려고 했으면 바로 달려들어서 죽였지
선교는 원래 무례합니다.
비난할 자격은 인간에겐 없습니다
@@구독자-w7s 무슨 뜻이에요?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선교란게 원래 무례한거하고
인간은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게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어서...
@@Taimanin6974 이해할려고 하지마세요
저 종교인들은 지들도 무슨말하는지 모릅ㄴ다ㅋㅋㅋ
@@구독자-w7s 역시 이슬람,유대교와 같은 계통의 종교맞구나
33
제발...선교라는 이유로 개인의 자유를 방훼하지말라!!
우리나라때 온 선교사들도 많은 의학기술과 생명 존중 인권 등 여러 개념들이 넘어왔습니다. 아 그때 선교사들은 능지처참 당했죠. 이 분들도 나쁜 사람들이라고 말할수있나요?
@@mondogrosso1127 시대가 다르잖아... 그 시대랑 지금 시대랑 같아? 싫은 사람들 붙잡고 선교하는건 그냥 민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도를 아십니까....?!
@@mondogrosso1127 기독교 한정이 아니라 원래 모든 나라들이 지금의 사회를 이루는데 종교가 많은 역활을 했어 이사람아. 지금은 굳이 종교가 아니여도 취미와 직업으로 쉽게 단체의 구성원이 될수있으니 종교의 역활이 많이 사라진거지. 옛날과는 다르게 지금은 법이 있고 배움이 있으니 굳이 종교가 아니여도 인권은 지켜질수 있다. 오히려 지옥을 간다는 두려움때문에 남을 도우는 위선이 더욱 위험한거지.
방해
just leave them alone..🤷♀
죽을라고 환장했냐라는 말이 여기에 딱맞네
남이야 어떻게되던 자기만의 목적만 이루겠다는 기독교인과 자기자신만을 최고라고 아는 중국인의 피가 섞여 여러사람 피해를 준사건이네요
사건을 꿰뚫어보셨네요
끔찍한 혼종이네 ㅋㅋ
맞는 말이지만 너무 잔인하네
나도 중국 싫어하지만... 이런 일까지 끌어들이는 건 좀 가혹한 것 같네요.
아주 최악의 조합이네요.. 기독교인인데 하필중국인이야..
야생의 사자에게 케익과 사탕으로 선교를 하려고 했으니.. 사자는 화가날 수 밖에.. 한쪽으로 치우친 신념은 자신만의 이기심일 뿐입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쌤통이다
@기욤 비유법에 공감을 못하는거보니 못배운놈이 맞구만 아닌척은 ㅋ 국어몇점?
ㅋㅋ
@기욤 공부 진짜 못했죠? 사람이라기엔 원주민들이 우리의 예전 선사시대의 모습과 같아서 언어도 무지하고 생활 습관이 야생의 사자와 비슷해서 야생의 사자라고 했겠죠..
@기욤 진짜 능지 레전드네 글도 못 읽고 하.. 이해도 못 하고
왜 선교를 한다는것들은 다 이렇듯 무모하고 교만한지 모르겠네. 하나님을 앞세워서 결국은 지가 이뤄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쇼일뿐. 사망한건 안됐지만 전혀 동정이 가지 않음.
정확히 동감
그와중에 어부들…약속 지켜주고 체포되고 복잡한 마음이다 ㅠㅠ 불법이지만 약속이고
종교는 믿고싶은사람만 믿으면된다
타인에게 강요하지말자
죽어 영원히 불못에 던져지는 사람들을 필사적으로 살리려는것일뿐!!! 사람들은 다! 죽는다는 사실을 잊고 살려고하지만 진실은 영원을 준비못하는 인간은 제일 똥멍청이!
@@Lew-u3i 그렇게 믿고 사세요
@@rfwine420 그럼 당연히!:)
@@Lew-u3i 님도 저기 가시면 될듯! 안 가는 이유는 죽은 저사람보단 비겁한 교인이기 때문이겠죠?
@@Lew-u3i 그 또한 오만
영원하고 싶지않아요
현대사회와의 교류가 전혀없이 지내온 그들에게
외부인과의 접촉은 크나큰 재앙이 될 뿐 이므로 그들을
행복하게 살도록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뭔개뼉다구같은소리 땅 팔아서 관광지 만들어서 돈벌어야지
@@rohyunahsuper 개탄스럽다
그냥 람보 쏴갈기고 싶은데 원시부족련 신석기는 개뿔 농사 짓는 법도 모르는 놈들이
@@rohyunahsup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hyunahsuper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
어리석은 짓거리였은 노스센티넬섬의 원주민들은 과거에 주민들이 외부인들에게 사로잡혀 끌려갔고 그후에 병사해서 돌아온 경험으로 외부인들에 대한 강력한 적개심을 갖고있고 실질적인 영토소유자인 인도정부조차도 이들의 삶을 존중해서 섬의 원주민들을 몰아내거나 섬을 점령하거나 하지않는상황인데 선교사가 들어가서 개종시키겠다고 생각했다는게 어이상실이랄까...
최근에 알고리즘 따라 오게되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나라에서 못가게 하는 곳을 간 자체가 문제이다. 세상에 도와줄 곳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은 하지 말아야 할것을 하게되면 그때부터 사건은 시작이다
문화가 다르고 종교가 다르다고 바꾸려 하지 말고 존중하고 배려해야 진정한 선교다
센티넬섬에 관한 어떤 유튜브 영상 중에서 단연 가장 깊은 내용이다.
짜집기나 다른 유튜브 영상갖고 트는 것이 아닌, 정말 처음 듣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고마울 정도다.
60년대에 몇번 접근하엿고, 섬의 위치 정도만 알며, 인도정보에서 접근금지시켯다는 건 알앗지만
그 뒤에 90년00년 대에 들어서도 접촉하려햇던 사건과 시도가 잇엇던것은 처음알앗다.
존은 웃는 미소가 정상이 아니네.. 자기만의 만족을 대단히 추구하고 아집도 장난 아닌듯.
개독과 2찍 종특
자기가 믿는 신을 소개시켜주려고 갔다가 그냥 지가 신을 만나러 가버렸네…
일말의 안타까운 동정심도 들지 않는다.
한국에도 옛조선에 선고사들 돌맞아가며 죽어가면서 들어와서 병원짓고 학교세우고 이런건 다 까먹었냐?
신기한 일이다. 50~300명의 원주민이라면 근친상간으로 인한 유전적 영향으로 여러 병들로 부락의 오랜유지가 힘들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네.
160명 이상이어야 근친상간을 피할 수 있다고 해요.
@@이슬기-f6v 어느정도 시간이여야지. 저정도 세월이면 유전병투성이일듯
근친상간 자체가 병을 일으키는건 아님. 처음부터 유전병이 없었으면 오히려 근친상간으로 유전병없는 유전자가 이어지는거.
저기 미사일 기지
@@푸슉푸슉 저기가 미사일 기지라고요?
굳이 싫다는 곳에 가서....허허, 외부사람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면서
굳이 연구한답시고 들어가려 하다니. 집념에 박수를 쳐야할지.참...
연구가 아니라 선교
@@hwan-b3b 아뇨...선교뿐만이 아니라, 그 이전에도 연구목적 이랍시고 방문했다고도 나와서요. 제가 영상을 착각한건지...
연구는 시도했다가 싫어한다고 해서 중단했단거 아님??
@@빵블투어 늬엥...그래서 언급했습니당.
'굳이 연구한답시고 들어가려고 하다니' 라구요.
들어갔다x들어가려고 하다o
싫다는 사람들한테 아무리 선의로 다가간들...그건 상대방에겐 악의다
교만이 지나치니 판단력이 흐려지고 목숨도 잃기도 하는군요. 하고 싶었던 일을 했으니 죽어서도 후회는 없겠네요
무슨교만? 자기가 뭐 불릿프리 타이테니움맨이라도 된다고 생각했다는겁니까? 오히려 그 반대죠 사랑하니까 어떤 결과일지 뻔히 알아도 희생한것!
사실 가야할곳을 아는 사람들은 죽음도 별 두렵지않다는..
@@Lew-u3i 상대에 배려 없는 선교행위는 죽어도 상관없다
하나님도 그딴 선교는 원하시지 않을꺼고
너는 그냥 광신이야
@@Lew-u3i 사랑ㅋ ㅋㅋㅋ
@@Lew-u3i ㅋㅋㅋ 놀랍지도 않네요 지금 당신이 하는말들이 자기관점만 보고 이기적인 말입니다 상대방이 원하지않는데 왜 나서서 남들한테 불편을 주는겁니까? 자기들이 뭐가 잘났다고 남들한테 그러는겁니까? 다 맞는말하니깐 혼자 발끈해서 여기저기 댓글달고 있네요
@@Lew-u3i 당신도 오만함이 지나치시네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주민들이 하느님 곁으로 보내줬네
저 정도면 다윈상수상감 아닌가?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 샘물교회사건도 떠오르구요.
실제로 해당연도 다윈상 수상 받았다고 어디서 본 것 같아요ㅋㅋㅋ
2018년 다윈상 존 앨런 차우 1위 했다고 나오네요
그래도 샘물쓰레기들에 비하면 존이 낫죠 존은 죽어도 가겠다고 간거고 샘물쓰레기들은 지들은 안뒤질줄 알고 갔다가 찡찡댔으니까요
샘물교회 어처구니없는 광신도들
너희땜에 절대 교회 않다닌다
정말 저들이 어떻게 살아가고있는지 너무 궁금함 너무 적대적으로 나오니까 관찰조차 할 수 없어 아쉽네요..
선교자들 진짜 이기적인거임...
자기 종교 퍼트리겠다고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예전에 전쟁지역에 가지말라고 정부에서 막았는데 선교한다고 기어나가선 포로됐다가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그러곤 자긴 가치있는일했다면서 반성 1도 없지
어떻게 저곳만 저렇게 시간이 멈춰있을까...신기하다
전라도 신안이랑 비슷
@@rok9271 ㅇㅈ
@@rok9271 개웃기네
상대방을 위한것이 아니라면 애정이라고 표현하는것은 이기적인것..... 스토킹도 자신의 입장에서는 애정이지만 상대방한테는 범죄임
고로 이 사건은 절대로 미화되서는 안됨
원주민은 원주민의 생활방식이 있고 그들에대해 진정으로 존중한다면 그냥 접근을 안하는게 맞는거
아마존 밀림 등 곳곳에서 원시부족들 생활 다 파헤치고 개방시켜서 다 알면서
뭐가 또 궁금들하단건지.. 관종 집단들이 남 사는것도 다 까발려야 속이 편한건지 참 ㅉㅉㅉ
무모하고 참 무식하도록 용감하네
그냥 좀 내비려두지...도대체 왜 계속 건드려?
성경책에 화살을 맞았을때야말로 신의 마지막 경고였을지도 모른다.
어리석은건 그 자신이다
거부했는데도 무시하고 선교하려고 했으니 죽을 수 밖에..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강요하는 것도 폭력인데 왜 그걸 모르는지ㅎㅎ
예수님을 전한다는 이유로 그의 죽음이 조롱받아야 마땅한 것인가요? 살인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이 인간 아닌가요.. 정말 예수님 전한다고 그의 죽음도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받고 그들을 용서한 가족들도 조롱받고... 정말.. 당신들이.. 그들을 조롱할 자격이 있나요..?
@@TrueAndTree 예수님을 전한다는 명분을 앞세워서 법적으로도 접근금지된 원주민 거주 지역에 꾸역꾸역 쳐 가서 죽은 사람 잘못아닌가요? 분명히 병에 취약한 원주민들 보호와 개인의 안전을 위해서 가지말라고 수차례 경고를 했음에도, 일기장에 보면 자기가 저기가서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았고 예방접종도 맞은걸 보면 원주민들이 외부인에 의한 가벼운 질병에도 치명적일거란걸 알고 있음에도 간거는 욕쳐먹어마땅한거죠.
왜 이렇게 상식적으로 생각을 안하시고 오로지 감성적으로만 판단하시는지?
@@우유-y8z 365번이라기엔.. 3번 찾아갔고 오히려 연구원들이 훨씬 더 집요했죠.. 살인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저 선교사에게 마땅한 처벌은 구속이지 사형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랑을 전하기 위한 죽음이 조롱받는 것은 더욱 안 됩니다. 안타까워야 할 일 아닌가요?
@@dijwg3855 그래요 법을 어긴 것은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가 전하고자했던 사랑과 가족들의 용서의 위대함이 더럽혀지고 조롱받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저 잘못에 대해서만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살인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정당화 될 수 없어요. 그의 죽음은 안타까워 해야 할 일입니다.
@@TrueAndTree 유찬아!니가 믿는 종교 남한테 선교하지마라! 내가 믿는 불교나 이슬람교 니한테 정말 좋다고 선교하면 너는 믿을래?안 믿을꺼잖아??응?정신 차리자!!
두번째 갔을때 화살이 성경책에 꽂혔을때 하느님이 구해주신서다
몇번을 더 구해줄거라 생각했니ㅡ..
하지마라 위험하다. 서로에게 좋을게 없다해도 말 안듣고 자기신념으로포장된 아집으로 실행하는게 저런 선교,포교사들...무서운 사람들이다. 저것도 일종의정신병 아닐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한국에도 옛조선에 선고사들 돌맞아가며 죽어가면서 들어와서 병원짓고 학교세우고 이런건 다 까먹었냐?
@@daybreak000 한국에도 옛조선에 선고사들 돌맞아가며 죽어가면서 들어와서 병원짓고 학교세우고 이런건 다 까먹었냐?
@@명의-y4l 그 시대 조선에 들어온 선교사와 이 경우를 비교하는거야? 머가리에 지식이란것 좀 채워볼 생각은 없나요? 반박댓글 달거면! 네네 당신말이 다 맞습니다. 그 시대의 선교사들은 소속교구에서 지원받아 일종의 간첩 비스무리한 색까지 갖고 있던 경우도 있다. 백업받고 들어왔던 양반들이라고. 근데 노스센티넬에 들어갔다가 죽은 저사람? 누가 허가하고 누가 지원했냐? 지맘대로 갔지.가지마라 하는 곳에 가서 지꼴리는대로 하다 죽은건 누구 탓이냐?
아들을 죽인 원주민들을 용서한다는 존의 부모님도 참,, 어리석은 교만에 가득차 있는듯.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잖아요. 근데 뭘 용서 하겠단 말인지... 아마 자기들도 모를겁니다. 자기들이 뭘 용서하는지...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들이 용서를 한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네요. '우리 아들이 당신들의 생명과 삶에 위험을 가한것에 진심으로 사죄한다' 가 맞는거죠.
@@Freda4lee 내 말이
그렇게 생각하는 님이 교만에 가득차있어 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자신의 아들을 칼로죽인 아들의 친구를 양자로 들인 목사님이 계셨죠. 이와마찬가지로 존의 부모님도 이런 마음이셨을 겁니다. 얼마나 슬퍼했겠습니까.
@@박정훈-f8x 우리집을 모르는 사람이 몇번 주변을 기웃거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집안으로 들어왔다 가정합시다.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협받은 상황에서 제가 그 사람을 죽였어요. 그런데 그사람 부모들이 절 용서 하겠다고 그러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 입니까?
@@Freda4lee 한국에도 옛조선에 선고사들 돌맞아가며 죽어가면서 들어와서 병원짓고 학교세우고 이런건 다 까먹었냐?
원하는것을 도움잗을때 감사와 호감도 주는것이지 원치않는데 도운답시고 무조건 매달리는것도 욕심이 아닐까싶네요 .하느님을 앞세우긴 했지만 . 결국 인간의. 야망과 영웅이 되고자하는 욕심입니다 . 그저 돕고싶었다면 . 좋아하는 코코넛을 주고 생선에 면역이나 항생제 성분을 넣어주거나 하며 정기적으로 주면 되지 굳이 목숨걸고. 그들에게 공감을 얻어보겠다는것은 아주 큰 야망이자 욕심입니다
하느님이 이놈한테 그렇게 가지말라고 몇번이나신호를 보낸거같다. 좀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자
본인도 죽을 각오로 들어갔고 유가족은 용서했다고하니,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네요♡
들어간 사람이 잘못했는데 유가족이 용서를 한다고...?
@@쿨피스-k2o 그래도 사람을 죽인거니까.. 제 생각은 미국이든 인도든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시신을 수습해줬으면 하네요
@@ok_ok 요즘 같은 시대의 외부와 단절된 민족의 희소성 가치는 상상 그 이상이죠.
@@ok_ok ㅋㅋㅋ 아니 본국도 아닌 타국에서 금지한 곳에 불법침입하고 원주민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는 엄연한 침입행위인데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시신을 수습하라고? ㅋㅋ 북한이 우리 GOP침입해서 우리가 사살했는데 어쨋든 살인한거니까 다시 무력으로 쳐들어와서 시신 수습해가야하누 ㅋㅋ 당신 뇌수가 다 증발해버렸습니까?
@@ok_ok 원주민이랑 님이랑 다를게 뭔가요 1차원으로 생각하고 댓글 싸지르면 욕만 먹습니다
진짜 ㅈㄴ민폐아닌가 ㅋㅋㅋㅋ 덕분에 어부들 7명은 뭔죄야 가지말라는곳에 꼭 가서 사고당하고 진짜 문제가 많다
웃돈 얹어준다니 갔겠지 ㅋㅋ 죄가 없진 않죠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이경규(개그맨)
이경규가 그예네 무식하고 신념을 가지고있나 보네요 그런말 하는거 보니 그대들보다 세상에 무식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저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틀에박힌 교육받은 우리들이 더 무식하고 신념 사상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선는 그저 배우고 못배우고 차이점이 아니죠 살아가보면 아실듯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우리는 그저 그런 인간일뿐이죠 그런데 주님에 영향력이 살아숨시면 삶이 달라질수 있죠 이해하시길 부자에 삶이 유익한게 아니라 가난한 삶에도 살아숨시는 역동적인 삶이 될수 있어요 ^^
인정 사이비도 똑같고 상식적으로 살아도 무난한 삶을 살아갈수있음
상식적으로 사람들이 살아가지못하니깐 문제라는거지
이세상에 잘 아는 사람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오직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할 뿐이죠.
듣고있는데 평소 저 남자가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었을까 궁금해지네
싫다는 사람을 계속 쫒아다니지는 않았을까?
여기는 내집이니 무단으로 들어오지말라달라고 하는 타인의 집에 반복적으로 들어가려고 집착하진않았을까?
그무엇도 필요없다는데 받는사람이 불쾌해하는 선물을 하려들거나 집앞에 몰래 놓고 가는 사람이지는 않았던걸까?
소름돋는다
그들이 살아 온...
그냥 있는 그대로 두고 살게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존중이 아닐까
애초에 강자가 약자를 침략하는건 당연한건데 너무 오냐오냐 하니 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저리 활겨누고 깝치지 신석기 지능이면 사람죽이면 눈앞에서 배로 갚아줘서 공포를 새긴다음 일진행시키는게 맞다고 봄
@@ghj165 어휴 아직도 이런마인드를 가진사람이 있다니... 생활상이 뻔히 보이는군요
@@jmh8460 댓글로 남비꼬는 님 생활상도 뻔히 보이긴하는듯 ㅇㅇ
@@ghj165 ㅇㅇ 제생활상 엄청 좋쥬
@@jmh8460 남비꼬는 생활상 좋다는거보면 자존감 만땅인가보네 ㅋㅋ 주말이나 잘보내
아직도 저정도로까지 극단적으로 발전안된 원시부족이 남아있구나....
님 프사 어디서 구했어요?
@@정의구현-m6s paka
자기들끼리 잘만 사는구만 그냥 좀 건들지 말고 냅두자 .. 인간 문명에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죽을 각오로 간 것인데 뭐라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선교와서 죽어간 선교사님 많습니다. 심지어 배에서 내리자마자 살해당한 분도 계셨죠.
애초에 거기 가는거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법을 어겼으니 좋은 의도 였든 들켰으면 범죄자행 + 원주민들이 먼저 위협적으로 오지 말라고 경고함 + 국가,원주민 둘다 가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서 뒤짐
사실상 개죽음.....;;;본인 스스로 죽으로 가는 꼴이었는데 애도할 필요가 있을까?
그렇다고 고인을 모독할 필요도 없지
@@크루-g3e 모독은 아니고 그냥 뻘짓에 대한 응당한 평가임 ㅇㅇ
그냥 답답하네..... 뭐 저렇게까지 선교를 하려고하지..? 싫다는데도 왜그래;; 싫어도 한번 받아드리면 자기가 믿는 신을 섬길거라 생각하나..?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너무 싫다 이런거. 강요지 이게;
아니 영상보다가 갑자기 드는 생각이 선교사 부모는 무슨자격으로 원주민을 용서하겠다고 하죠 ? 당신아들한명으로 저 섬인원이 전부 병들어서 전멸할수도있는 상황이었고 자기 혼자 결론짓고 가서 죽은건데?
그냥 그자식에 그부모죠.
뻘짓하다 죽은 자식에 지 자식이 뻘짓하는지도 모르는 멍청한 부모.
개독이야 항상 저러지ㅋㅋ
피해주는걸 도움의 손길로 아는 빡대가리 집단.
그러니까 개신교 자체가 모순 이에요
원주민에게 용서를 빌진 못할망정
그 부모에 그자식
그러게요.., 용서를하겠다라기보다는 용서를 빌어야 하는 입장인것같은데
???그건 단지 가능성일 뿐이고 원주민은 섬을 찾아왔다는 이유만으로 살인을 함..정당화 할 수 옶는 일인 것은 초딩도 알겠다
잘못된 신념이 얼마나 남을 괴롭히고 죄를짓게만드는 일인지 잘보여주는예
존의 잘못임을 인정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로서 상대를 용서해야 하는 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세상은 단순히 흑과백, 0 아니면 100 이렇게 돌아가는 건 아니니까요.
답글 이난리
인정합니다
동감입니다. 유족들도 존의 잘못임을 알고있고 존 조차도 죽을것이라는것을 알고 간 것이기때문에 이성적으로 죽음에 대한 잘잘못을 따질 의도는 당연히 없었겠죠. 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했다고 해도 자식의 죽음이 그렇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질수는 없을테니까요... 용서라는 표현을 쓴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김서현-m9s3f 잘잘못까지는 아니고 정당방위 유무죠.
@@네-q8g ㅠㅠㅠ 이 도른자
저런거가지고 꼴값이라고 하겠지... 분명 주변 지인들 중 말리는 사람 많았을텐데 이상한 사명감과 정의에 사로잡혀 듣지 않고 제 명을 제촉한 셈. 교황도 안 한 일을 왜 지가 하려 하냐고...
조용히 자신들의 땅을 지키고 자신들의종족을 지키는고자하는 이들에게 왜이토록 연구할대상이되고 종교를 심어주기위해 목표로 삼는것인지 가만히 좀 내버려둘것이지ᆢ에효!!오늘도 자듣고 갑니당~♡
한국에도 옛조선에 선고사들 돌맞아가며 죽어가면서 들어와서 병원짓고 학교세우고 이런건 다 까먹었냐?
@@명의-y4l 그닌까 돌맞아 죽어가면서 까지 그려냐고 그들은 신념이라말하겠지
@@명의-y4l 그걸까먹는 바보도있니
울나라 역사인데
용서를 하는게 아니라 사과를해야지
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 진짜 잠안올때 이거보면 바로잠듬 너무좋아
호상이네요ㅎㅎ 저정도 정신병이면 평소에 얼마나 많은 주변사람들 교회가자고 강요하고 불편하게 했을지 눈에 뻔히 보입니다. 본인 신념때문에 타인들을 괴롭히는, 사회에 부적합한 사람이죠.
원주민들은 자신들이 살고있는 땅 자체가 그들에게는 신과 같을텐데 그것을 외부인이 허락없이 밞으려하고 다른 신을 선교하려고 하니 화가 날수밖에...
지구에 유일한 코로나 안전지대
@@성균-c1u ㅋㅋㅋㅋㅋㅋ
재들도 스트레스오지겠다
자꾸 호기심에 인간들 찾아오니까
나인프핀데 자꾸오지말라고 기빠지게 두드리지말고
난나를지킬뿐
분명 가치있는일을 했다 센티넬족원주민은 극도로 보수적이고 말이 전혀안통해서 괜히 자기가 특별한사람인줄 착각하고 친한척하려고 다가가봤자 안디지면 다행이라는 깨달음을 줬음 아울러 섬에 데려다주는 인간들도 처벌받는다는 사실도 알려주는 가치있는일을 본인의 희생으로 몸소일깨워주심
이야기와는 별개로 센티넬족에 대해 알려진게 너무나 적은건 좀 안타깝네요.. 저들은 실제로 바다 너머에 상상도 못할 광대한 세계가 펼쳐진 것도 모르고 "그저 침입자들이 넘어오는 곳" 정도로만 인식하고 살텐데 조금 안타깝네요.
인류학자들 입장에선 저 섬은 진짜 살아숨쉬는 유적으로 보일듯..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만약 고등한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우릴 본다면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있죠.
그런데 우리가 그런 외계인들의 생각을 모른다해서 불행하다 느끼나요?
@@wannabeangus7105 ? 우주밖에 뭐가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는 저 광대한 우주의 비밀의 0.01%도 못보고 죽을거란 사실이 굉장히 아쉽던데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몰라서 불행하지 않은거지 실제로 존재했고 눈 앞에 존재하고 나는 이룰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충분히 불행한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 원주민들은 이룰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거라 "아쉽다"고 하는것이죠
파라디섬 ㄷ
와 ㄹㅇ 진격의거인이랑 똑같노
@@pinarello7410 쟤네 문명화 하면 땅울림 시작하는건가ㅋㅋ
모르는 사람들이 집으로 다짜고짜 찾아온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을까? 보는데도 화가 나네
원하지 않는 친절과 사랑은 불쾌감과 역겨움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