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님 걱정했어요 단순 오류였다니 다행입니다 본방때도 화가 났어요. 경찰이 왜 경찰인데 전화 받던 자리에서 엉덩이 떼기가 그리 힘든가... 범인한테 보다 더 쌍욕했어요 ㄷㄷㄷ 누렁이님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니 넘 맘 아파요. 일상에서 좀더 편안히 지내길 바래요. 돌비님 늘 감사합니다
아이고...어렸을 때 너무 엄청난 일을 겪으셨네요... 다행히 누렁이 님이 무사히 살아계시고,지나간 일로서 말을 꺼내실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모쪼록 서서히 그 일로 인한 두려움이 사라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런 일을 들으면 들을 수록,초기에 빠른 대처 못 한 경찰들로 인해 나중에 더 큰 사건이 일어나면, 그 경찰들도 가중처벌 받게하는 법안이 도입되어야지 초기단계에 적극적으로 수사를 할 건지...란 생각이 들게 되네요.
@H _H 공감. 여기 경찰도 그래요 ㅋㅋ 대충 해결하고 마무리 짓고 그래요 하여간 철밥통에 밥 일정하게 늘 들어오니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합니다 존재해야 할 직업이 분명한데 존재가 무의미한 상황이 이렇게 많고 제보가 많으면 납득이 가는 대처를 보여도 모자랄 판에 이쯤되면 거의 지뢰 밭입니다 ㅋㅋ 경찰 시범은 쇼가 따로 없죠 경찰이 부당한 처우를 받으면 그건 또 못 넘어가던데 민간 경비업체 > 일상 속에서 자주 보는 경찰 느낌이라 요샌 경찰 차 지나가면 우와 양봉장 지나간다 이러고 다닙니다... ㅋㅋ 정년 찍으면 세금으로 연금 먹고 트름하면서 경찰 생활 술안주 놓을거 생각하니 더럽네요 진짜 ㅋㅋ
트라우마가 오래 갈것 같아요...극복방법을 아시면 공유바래요~ 제가 그 상황이면 손발이 떨려서 계단으로도 못 내려오고 주저 앉았을 것 같은데 위기를 정말 잘 대처하신것 같아요 저도 23년전 골목길에서 누군가 뒤에서 입틀어 막고 뒤로 질질 끌고가서 아찔할뻔 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히질 않고 밤9시 이후로는 절대 혼자서 골목길은 못 다녀요 트라우마가 오래 가네요ㅠㅠ
저도 고딩때ㅠ 뒤에서 발소리나는데 그날따라 뒤 안돌아보고 걍 같은 방향이겠고니하고 무시하고 빌라 유리문 열려고하는데 유리에 뭐가 비쳐서 뭐지? 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손이 슥 나오더니 입 틀어막고 몸 못움직이게 끌어안더니 따라오라고 하는데 술냄새가..윽..ㅠ 일단 몸 돌려서 침착하게 따라가다가 계속 따라가단 뭔 일 나겟다싶어서 냅다 소리지르면서 발버듕치니까 도망가데요.. 그뒤로 몇달동안 길거리든 학교 복도든 뒤에서 발소리나면 트라우마때문에 바닥에 주저앉아서 덜덜 떨었어요..
신고는 미성년자도 당연히 할 수 있고 법정대리인을 동행해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법은 없어요. 그런데 형사가 그런말을 했다는 건 무능하거나 그게 아니면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하다는 대목이 진술서 등을 작성할 때 필요한 사항임을 알렸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걸 누렁이님이 당시 멘붕 상태에서 잘 듣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요
이제 경찰이 무능한게 자연스러울 정도 저희 외할머니 시골에 지내시다가 도랑에 빠지셔서 나오질 못 하시고 계속 힘 빠지는 상황이셨는데 지나가던 경찰이 그거 빤히 보다가 그냥 지나갔고 구조대는 늦게 와서 돌아가셨다는데 듣고나서 이 나라의 권력형 직종은 역시 부패 후 썩어 문드러져 말라 비틀어진 음식이랑 다를게 없구나 했습니다 세금만 아깝네요 교도소 수감자들도 출소 후 멀쩡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진짜 어이없게도 미성년자는 스스로 경찰서에 가도 해줄 수 없는 게 없다더라고요. 저 학교폭력으로 중고등학생 내내 시달렸는데, 고등학교 졸업 앞두고 너무 못참겠어서 경찰서 찾아갔더니 학교 내부에서 해결하라면서 돌려보내려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한참 언어폭력도 학교폭력에 해당되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상담 받으라면서 경찰에 신고해도 된다는 홍보 전단지가 학교마다 붙어있을 때였는데도 그랬었어요. 제 앞에 있던 경찰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순간 무기력해져서 가만히 있으니까 뒤에 앉아 계시던 다른 경찰 분이 그래도 학생이 용기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렇게 돌려보내면 쓰냐고 한마디해주셨고, 그제야 법정보호자를 불러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때 처음으로 부모님한테 알려드리긴 했는데, 정작 부모님은 "내가 네 학교 학부모 임원인데 그걸 나랑 한마디 상의도 없이 너 혼자 독단적으로 그러면 어떡해!!!!!!!! 아우, 나 이제 쪽팔려서 학교에 얼굴 어떻게 들고 다녀!!!!!!" 하고 소리 치시더라고요. 학폭 가해자들보다 더 무서운 게 따로 있었어요ㅎㅎ;;;;;;; 아무튼… 누렁이 님이 신고했을 때와 같은 경우나 이런 부분은 굳이 보호자 없어도 신고가 가능하게끔 해줬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진 실현이 어렵겠죠? ㅠㅠ
너무 놀라고 무서웠겠어요. 경찰에게 침착하게 얘기하면 대충넘어가려 합니다 그런일이 있으면 차분하지않은 목소리로 와 달라고 , 반복해서 무섭다고 빨리 와달라고 요청하세요. 경찰도 어느정도 강요와 명분이 있어야 움직이더라구요. 큰일날뻔했고 2차사고가 예상되는데도 경찰 대처가 너무 씁슬합니다.
이야기 듣다봄 집 문열린 상태에서 그런 생사를 오갈 수 있는 일이 생겼는데 집문열린걸 지금까지 생각 못했었다는게 .. 그런 위험한 일 있으면 가족에게 주위에 알려서 미리 방지도 해야하고 좀 조심하며 살아야할듯 사람 조심하시고 ...그런데 흉기로 들이대는 그런 트라우마는 평생 극복 못해요. 제 경험상으로.. 늘상 머리속에 불현듯 떠올라서 문이 잘 잠겨있는지도 늘 불안하죠 그런 경험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때에 당할 수 있는거 같아요. 낯설고 이상한 사람이면 요즘같은 세상엔 정말 조심하는것도 좋아요. 전 아직도 밤은 좀 무섭네요. 밤에 돌아다니며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시는분들 보면 다른 세계 사람들 같아요. 저에게는. 다들 조심하며 살아가시길 바래요. 돌비님도 수고하셨어요. 이야기 듣다가 정말 답답했던 부분 질문해주셔서 좋았어요. 수고하셨어요.
경찰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당시 누렁이님이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했는데 형사가 부모님동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한 대목은 아마 진술서 등을 작성할 때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고지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 멘붕상황에서 누렁이님이 자세히 듣지 못한 부분일 수도 있구요. 신고는 미성년자도 할 수 있지만 그외 법률행위는 법정대리인 동의가 이루어져야하거든요. 저런 상황에서 부모님 동의가 있어야 출동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경찰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있다면 무능한걸 넘어선 것이구요. 당시 경찰은 아마 시간이 좀 지난 상태니 이미 도주했을 가능성이 다분하고 아파트 주변 cctv확보만 하면 잡는건 일도 아니니 일단 누렁이님의 안전이 확보되었으니 재빠른 출동은 의미 없다라고 판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렁이님을 통한 당시 상황의 진술을 빠르고 정확히 확보하기 위해 부모님동의를 요구한 것일 거라 생각 되구요. 범인을 잡아도 그걸 입증할 증거가 있어야 잡아쳐넣을 수 있기 때문이죠. 긴급체포는 48시간 이내에 압수수색영장이나 구속영장을 경찰이 신청하고 검찰이 법원에 청구하고 이를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발부여부를 정하는데 이때 합당한 증거가 있어야 구속하고 압수한 증거물을 계속 압수할 수가 있습니다. 즉 범죄자를 긴급체포해도 48시간 이내에 증거확보를 해야 나쁜 새끼들을 구속하고 처벌하기 위한 증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 안전확보가 된 상황에서는 빠른 진술서확보가 중요한 것이죠.
둘 다 무섭지만 역시 현실공포가 더 무섭네요 으....... 무서운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하신 누렁이님이 대단하십니다. 대사도 그렇고 문이열렸는데도 뭔가 하지 않았던것도 정말 42코가 아닐까 돌비님, 누렁이님 잘 들었습니다. 어제 생방 때 안좋아보이셨는데 쉬는 날을 잡아서 푹 주무셨으면 합니다
연예인도 아니고 옷을 올 검정색에 그 어떤 신체적 특징이 나오지 않게 가렸다면 신분을 들키기 싫다는 뜻이기 때문에 절대 안심을 하면 안되고 무조건 피해야죠.... 뒤가 구리니 몸을 칭칭 감고 안보이게 하는겁니다... 그나저나 경찰이 참....... 이제는 하다하다 구조요청을 했는데도 미성년자라고 출동조차도 안하려 하다니... 속초 경찰 대~단하다! 대~단해!
와 물귀신.. 고생하셨네요ㅜㅜ 저도 5살때 잔잔한 계곡 물가에 혼자 앉아있는데 소용돌이가 되게 눈을 현혹하더라고요.. 하도 신기해서 멍하니 봤던게 기억나는데 그 이후 기억은 없어요.. 그리고나서 깨어보니 어른들 둘러싸고 있고 전 어른 잠바 입고있고 인공호흡 등으로 살아났다는걸 알게됐어요.. 그 후로 샤워기물이 코로 쏟아지기만 해도 숨이 멎는 트라우마 증상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고요.. 근데 도저히 그날 그 기괴한 소용돌이는 왜 눈앞에 펼쳐졌으며, 현혹되고나서 기억은 왜 바로 끊어졌는가, 물속으로는 어떻게 들어가게된걸까 하는게 미스터리로 남아있네요.. 물귀신같은건가 싶을때도 있음ㅜ
진짜;;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열받네요;; 별일 없이 넘어갔다는게 너무 짜증나고 열이받네요... 이웃이고 칼을들고있고 엄연히 살인자인데..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그분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당 누렁이님 트라우마 꼭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저같아도 너무 무서우고 그랬을거같에요.. 누렁이님 떨리는게 제 귀까지 다 들리네요 ㅠㅠ 표현도 그렇고 ㅠㅠ 오늘만 기달렸어 오늘이 마지막이란건 도대체 무슨소리지?? 돌비님이 지각이라니 ㅋㅋㅋ 카페에 안올렸으면 돌비님 몰랐을거같당
저도.. 물은 안들어가요.. 발목에 자꾸 뭐가 휘감기는 느낌을 싫어했거든요.. 아기때 아빠가 바닷물에 저를 담궜는데 물속에 괴물있다고 막 울고불고 했는데.. 왜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겁에질려서 울었는지도 몰랐고요.. 나이들고 보니까 실내수영장,바닷가.. 사람죽은적 있는 물만 그랬어요.. ㅠㅠ 저는 제가 수영 못하는게(튜브 끼고 있었는데도 갑자기 튜브가 뒤집어 지면서 갑자기 물속으로 몸이 빨려들어가서 물에 빠져서 죽을뻔 한적도 있어요.. ) 심각한 맥주병인줄 알았네요..
영상 업로드가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유튜브오류로 ㅠㅠ
업로드가 된 줄 알았는데 ㅠㅠ
아니에요~ 기다리는 즐거움이 좋아요~ ^▽^
무슨일이 있나 걱정했는데~ 자동 업로드가 안되었나보네요~ 잘 듣겠습니다~^_^
또 아푸신가 걱정됬었어요~
아니신것같아 다행이네요~^^
당황한 얼굴이 눈에 선 하네요~~
루피 안으시고 안정하세요~~^^
아니랍니다~올려주셔셔 감사해요~^^
아니예요 괜찮아요 지금이라도 올려줘서 고마워요😊😊
돌비님 걱정했어요 단순 오류였다니 다행입니다 본방때도 화가 났어요. 경찰이 왜 경찰인데 전화 받던 자리에서 엉덩이 떼기가 그리 힘든가... 범인한테 보다 더 쌍욕했어요 ㄷㄷㄷ 누렁이님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니 넘 맘 아파요. 일상에서 좀더 편안히 지내길 바래요. 돌비님 늘 감사합니다
아이고...어렸을 때 너무 엄청난 일을 겪으셨네요...
다행히 누렁이 님이 무사히 살아계시고,지나간 일로서 말을 꺼내실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모쪼록 서서히 그 일로 인한 두려움이 사라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런 일을 들으면 들을 수록,초기에 빠른 대처 못 한 경찰들로 인해 나중에 더 큰 사건이 일어나면,
그 경찰들도 가중처벌 받게하는 법안이 도입되어야지 초기단계에 적극적으로 수사를 할 건지...란 생각이 들게 되네요.
와 경찰너무하네 출동이 먼저아닌가
견찰이 그렇죠 뭐
킹받습니다 지 가족이었어도 그렇겠냐고요 상식이고 기본아니라고요 아니 폭력도 아니고 칼을 갖고 덮친 살인미수범인데 아니 살인마지
어떻게 신고하는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요즘 각종 사망 사건에 부실수사도 그렇고.... 대한민국 경찰 초기대응 자체가 민간경비업체 만도 못한것 같네요..... 이러니 견찰 소리를 듣죠. 정말 노답이다
옛날이니까 그랬던거지 요즘은 신고 전화오면 무조건 출동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민간이 더 많은일을 해결합니다..
공감합니다
@H _H 공감. 여기 경찰도 그래요 ㅋㅋ 대충 해결하고 마무리 짓고 그래요 하여간 철밥통에 밥 일정하게 늘 들어오니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합니다
존재해야 할 직업이 분명한데 존재가 무의미한 상황이 이렇게 많고 제보가 많으면 납득이 가는 대처를 보여도 모자랄 판에 이쯤되면 거의 지뢰 밭입니다 ㅋㅋ 경찰 시범은 쇼가 따로 없죠
경찰이 부당한 처우를 받으면 그건 또 못 넘어가던데 민간 경비업체 > 일상 속에서 자주 보는 경찰 느낌이라 요샌 경찰 차 지나가면 우와 양봉장 지나간다 이러고 다닙니다... ㅋㅋ
정년 찍으면 세금으로 연금 먹고 트름하면서 경찰 생활 술안주 놓을거 생각하니 더럽네요 진짜 ㅋㅋ
오죽하면 합법적인 탐정제도 그거 도입하자는 말이 다 나올까요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해결을 못하니까 실종사건 같은 경우는 거기에라도 기대를 걸고 싶은 사람들이 많죠
역시 우리나라 짭새들은 실망을 시키지않는구나ㅋㅋㅋ대단하다여러모로ㅋㅋㅋ 누렁이님ㅜ고생하셨어요ㅠㅠ
트라우마가 오래 갈것 같아요...극복방법을 아시면 공유바래요~
제가 그 상황이면 손발이 떨려서 계단으로도 못 내려오고 주저 앉았을 것 같은데 위기를 정말 잘 대처하신것 같아요
저도 23년전 골목길에서 누군가 뒤에서 입틀어 막고 뒤로 질질 끌고가서 아찔할뻔 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히질 않고 밤9시 이후로는 절대 혼자서 골목길은 못 다녀요
트라우마가 오래 가네요ㅠㅠ
전 일단 병원도 다니고 호신용품에 집착(?)하면서 좀 나아졌어요 혼자버티려하지 마세요 쓰는 것 중 정착한 호신용품은 터치소리네요 ㅋㅋ저번달도 친구 선물해줬어요
저도 고딩때ㅠ 뒤에서 발소리나는데 그날따라 뒤 안돌아보고 걍 같은 방향이겠고니하고 무시하고 빌라 유리문 열려고하는데 유리에 뭐가 비쳐서 뭐지? 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손이 슥 나오더니 입 틀어막고 몸 못움직이게 끌어안더니 따라오라고 하는데 술냄새가..윽..ㅠ 일단 몸 돌려서 침착하게 따라가다가 계속 따라가단 뭔 일 나겟다싶어서 냅다 소리지르면서 발버듕치니까 도망가데요.. 그뒤로 몇달동안 길거리든 학교 복도든 뒤에서 발소리나면 트라우마때문에 바닥에 주저앉아서 덜덜 떨었어요..
미치
ㄴ
물귀신도 무섭고 사람인 그놈도 무섭고 미성년자는 신고하는것도 보호자가 필요한 법과 형사들의 대처도 무섭다
신고는 미성년자도 당연히 할 수 있고 법정대리인을 동행해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법은 없어요.
그런데 형사가 그런말을 했다는 건 무능하거나 그게
아니면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하다는 대목이 진술서 등을 작성할 때 필요한 사항임을 알렸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걸 누렁이님이 당시 멘붕 상태에서 잘 듣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요
경찰들 진짜 무능이네 미성년자가 위험할뻔했는데 저렇게 말하다니 ㄷ ㄷ ㄷ
이제 경찰이 무능한게 자연스러울 정도
저희 외할머니 시골에 지내시다가 도랑에 빠지셔서 나오질 못 하시고 계속 힘 빠지는 상황이셨는데 지나가던 경찰이 그거 빤히 보다가 그냥 지나갔고 구조대는 늦게 와서 돌아가셨다는데 듣고나서 이 나라의 권력형 직종은 역시 부패 후 썩어 문드러져 말라 비틀어진 음식이랑 다를게 없구나 했습니다
세금만 아깝네요 교도소 수감자들도 출소 후 멀쩡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user-kb7dg1rg1p 헐... 지나가던 경찰이 빤히 쳐다만 봤다니 그건 싸이코패스잖아요.. 아니 일반인도 도울판에 경찰이라는 인간이ㅡㅡ 아 그건 범죄자나 마찬가지인건데
누렁이님 이야기 잘 들었어요. 목소리나 말투가 너무 다정하세요, 이야기는 무서운데, 보호본능이 마구마구 생기는 목소리
ㅇㄱㅁㄴㄴ 누렁2 조심 ㅎ
목소리가 진짜 순한게 느껴져요ㅋㅋ
경찰 쉽게 돈버내...-_-^
급박한상황에 미성년자를 따지고 무슨 절차를따저 .. 출동이먼저아닌가??
지들이가야지 왜 오라그래
짜증나지만 경찰 원래그래요.. 뭐 하나 도둑맞아서 해결해달라 찾아가면 콧방귀도 안껴요 ㅠㅠ
애가했겠지 무슨 신고까지하냐, 이런걸론 cctv못본다. 알아서 다른 사이트 들어가서 신고해라.
그럼 뭐하러 경찰을 찾는건지 ㅋ
누가 사망을 해야 하는건가...뭐하니 경찰들아!!~~
@@두둥탁-u4l 맞아요. 저 알던 사람 지갑 그냥 어디 두고 나온것도 아니고 무려 소매치기를 당했는데, 선물받은 명품지갑이었어서 꼭 찾고싶어서 신고했는데 찾을생각도 안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짭새소리 듣고 욕 쳐 얻어먹고 살지.오래는 살겠네.
괜히 견찰 소리 듣는 게 아니죠..
진짜 어이없게도 미성년자는 스스로 경찰서에 가도 해줄 수 없는 게 없다더라고요. 저 학교폭력으로 중고등학생 내내 시달렸는데, 고등학교 졸업 앞두고 너무 못참겠어서 경찰서 찾아갔더니 학교 내부에서 해결하라면서 돌려보내려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한참 언어폭력도 학교폭력에 해당되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상담 받으라면서 경찰에 신고해도 된다는 홍보 전단지가 학교마다 붙어있을 때였는데도 그랬었어요. 제 앞에 있던 경찰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순간 무기력해져서 가만히 있으니까 뒤에 앉아 계시던 다른 경찰 분이 그래도 학생이 용기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렇게 돌려보내면 쓰냐고 한마디해주셨고, 그제야 법정보호자를 불러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때 처음으로 부모님한테 알려드리긴 했는데, 정작 부모님은 "내가 네 학교 학부모 임원인데 그걸 나랑 한마디 상의도 없이 너 혼자 독단적으로 그러면 어떡해!!!!!!!! 아우, 나 이제 쪽팔려서 학교에 얼굴 어떻게 들고 다녀!!!!!!" 하고 소리 치시더라고요. 학폭 가해자들보다 더 무서운 게 따로 있었어요ㅎㅎ;;;;;;; 아무튼… 누렁이 님이 신고했을 때와 같은 경우나 이런 부분은 굳이 보호자 없어도 신고가 가능하게끔 해줬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진 실현이 어렵겠죠? ㅠㅠ
어머니어머니😅
너무 놀라고 무서웠겠어요. 경찰에게 침착하게 얘기하면 대충넘어가려 합니다
그런일이 있으면 차분하지않은 목소리로 와 달라고 , 반복해서 무섭다고 빨리 와달라고 요청하세요.
경찰도 어느정도 강요와 명분이 있어야 움직이더라구요. 큰일날뻔했고 2차사고가 예상되는데도 경찰 대처가 너무 씁슬합니다.
누렁이님 엘레베이터 트라우마가 생겨서 안타깝네요 저도 어릴때 큰개가 갑자기 뛰어와 다리를 문적이 잇어서 지금도 큰개만 보면 그때 생각나서 피하게 되엇어요 ㅠ
잘들엇어요
문 열렸는데 안에 부모님이 계셨다면 그 미친놈이 무슨 짓을 했을지😱...
돌비님 아프신데ㅠ무리하지마세용 건강챙기시구 화이팅!
목소리만 들어도 착한 님 같은데 큰 일 났을 뻔 했네요.
세상에는 이해 못할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잘 피했어요.
매사 우리 스스로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요.ㅠㅠ
현실공포가 귀신본것보다 수십배는 더 무서워요 ㄷ ㄷ
아무일없어 다행이네요
그 싸패 마지막으로 해하고 지는 죽겠단소리인가?
조심하세요
저도 살면서 범죄를 당할뻔한적이 4번정도 있었는데
당시는 엄청무서웠던 기억이납니다 ㄷ ㄷ
🤷♂️✌🧚♀️💕♨️☕😊☕♨️💕🧚♀️✌🤷♂️
@@ttsp-627 티티님! 할룽!
진짜 공지도 없어서 큰일인가 걱정했네요
오늘도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다그런건 아닌데 몃몃 책임감없는 경찰. 소방관들 때문에 열심이신 분들까지 욕먹고 있지요.
제 사촌동생 중학생때 친구끼리 물놀이하다 깊은물에서 허우적대 119에 신고했는데 애들 장난전환줄 알고 출동안해 결국 물속에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출동하면 1분도 안돼는 거리였는데.
참기도 안막힙니다.
이야기 들려주신 분은 속초네요?
제 사촌동생은 인제 내린천에서 죽었습니다.
돌비님이? 지각을? 싶어서 놀랐네요ㅋㅋㅋㅋㅋ 전체공개 시간을 오후로 설정하셨나 싶었고요 막...😉 간밤에 몸 상태 안 좋으셨던 건 좀 괜찮아지셨나 걱정이 되네요. 조금 늦게나마 레츠가 기릿입니다~!
🥀⚜1️⃣⚜🥀
🥀⚜금메달⚜🥀
🥀⚜🥇🥇🥇⚜🥀
🥀⚜Champion⚜🥀
🥀🥀🥀🥀🥀🥀🥀🥀
추카드립니다🎵🎶🍵🌷🌷🌷🌷👍👍👍
영상이 안올라오길래 돌비님 어디 아프신가 걱정했어여 ㅠㅠㅠ 오류때문에 그랬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 듣다봄 집 문열린 상태에서 그런 생사를 오갈 수 있는 일이 생겼는데 집문열린걸 지금까지 생각 못했었다는게 .. 그런 위험한 일 있으면 가족에게 주위에 알려서 미리 방지도 해야하고 좀 조심하며 살아야할듯 사람 조심하시고 ...그런데 흉기로 들이대는 그런 트라우마는 평생 극복 못해요. 제 경험상으로.. 늘상 머리속에 불현듯 떠올라서 문이 잘 잠겨있는지도 늘 불안하죠 그런 경험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때에 당할 수 있는거 같아요. 낯설고 이상한 사람이면 요즘같은 세상엔 정말 조심하는것도 좋아요. 전 아직도 밤은 좀 무섭네요. 밤에 돌아다니며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시는분들 보면 다른 세계 사람들 같아요. 저에게는. 다들 조심하며 살아가시길 바래요. 돌비님도 수고하셨어요. 이야기 듣다가 정말 답답했던 부분 질문해주셔서 좋았어요. 수고하셨어요.
누렁이 님 상상 하면서 들었는데요 정말 소름돋아 요 앞으로는 아무탈 없이 지내 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는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래요 돌비님 사연 잘들었습니다 ~~👍👍👍
기다렸다 올라오니 기부니가 두배로 좋아지네여~~~
무엇보다 누렁이님이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진짜 강도를 당한 사람아니고는 그 무서움을 모르죠ᆢ누렁이님 ᆢ그래도 위기를 재치와 용기로 극복 잘 하셨네요ᆢ대단하시네요ᆢ
안다치길 너무 다행이고ᆢ귀신보다 천배는 사람이 무섭더라구요ᆢ
저도 속초사람인데 누렁이님만큼은 아니지만 고등학생 때 비슷한 경험 있어요.. 속초라고하셔서 너무 놀랬어요ㅠㅠ
경찰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당시 누렁이님이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했는데 형사가 부모님동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한 대목은 아마 진술서 등을 작성할 때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고지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 멘붕상황에서 누렁이님이 자세히 듣지 못한 부분일 수도 있구요.
신고는 미성년자도 할 수 있지만 그외 법률행위는 법정대리인 동의가 이루어져야하거든요.
저런 상황에서 부모님 동의가 있어야 출동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경찰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있다면 무능한걸 넘어선 것이구요.
당시 경찰은 아마 시간이 좀 지난 상태니 이미 도주했을 가능성이 다분하고 아파트 주변 cctv확보만 하면 잡는건 일도 아니니 일단 누렁이님의 안전이 확보되었으니 재빠른 출동은 의미 없다라고 판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렁이님을 통한 당시 상황의 진술을 빠르고 정확히 확보하기 위해 부모님동의를 요구한 것일 거라 생각 되구요.
범인을 잡아도 그걸 입증할 증거가 있어야 잡아쳐넣을 수 있기 때문이죠.
긴급체포는 48시간 이내에 압수수색영장이나 구속영장을 경찰이 신청하고 검찰이 법원에 청구하고 이를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발부여부를 정하는데 이때 합당한 증거가 있어야 구속하고 압수한 증거물을 계속 압수할 수가 있습니다.
즉 범죄자를 긴급체포해도 48시간 이내에 증거확보를 해야 나쁜 새끼들을 구속하고 처벌하기 위한 증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 안전확보가 된 상황에서는 빠른 진술서확보가 중요한 것이죠.
열쇠를 넣고 돌려서 문이 열린 상태이니 범인이 집안에 들어가 숨어 있을 수도 있으니 어찌됐던간에 즉시 출동을 했어야 하지 않나? 더구나 미성년자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한 마디로 견찰이 안일했던거지
요새보면 cctv사각지대 이러면서 안되요 이런거 들을때마다 귀찮다라는 이야기 라는 뜻으로만 들려서 이런이야기들을 때마다 울화통터지는......
오늘도 감사드려요 👍
어제 머리가 계속 아프다고 해서 아프신 줄 알고 걱정했어요.ㅜㅜ
어쩐지 오늘 늦어서 어디아픈가
걱정했어요 다행이예요
업로드가 늦은거였네요
잘듣고가요^^
요즘 저런 정신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애들을 풀어놓고 맘편히 키울수도 없는 상황이 오는것같아요~ 갈수록 정신이상한 사람은 늘어나고 살기 힘드네요~
그래도 똑띠맹키로 기지를 발휘해서 도망치실수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듣는내내 조마조마 했네요~
요즘 잘 못봤었는뎅. 오늘 다봐야겠네용😆
수퍼지각생 🏃♀️🏃♀️🏃♀️🏃♀️🏃♀️
반성문요망 or 화장실청소
🤷♂️핵꿀밤🤷♂️
🧏♂️👊🌰🌰🌰👊💁♂️
법적으로 할수없다(×)
내가 귀찮아서 못하겠다 (ㅇ)
어우 무섭네요 ㄷㄷ 그나저나 누렁이님 말투가 되게 재밌어요 ㅎㅎ!! 경상도 분이신데 계속 억지로 서울말 쓸려고 하시는게 귀여워요 ㅋㅋ 진짜 목소리 톤 높아지면서 마지막에 끝말만 올리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늘~ 서늘한 느낌으로 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요 ㅎㅎ
돌비님 채널 보는이유중에 하나가.. 목소리도 좋으시지만 이렇게 항상 마지막에 참여자분들 공감해주고 스윗한 말 해주고 ㅠㅠㅠ 넘 중독임
업로드가 늦게올라온거보다 돌비님 많이 아프신줄알고 걱정했어요ㅠ 아프지마세요 항상감사합니다~^^
둘 다 무섭지만 역시 현실공포가 더 무섭네요 으....... 무서운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하신 누렁이님이 대단하십니다.
대사도 그렇고 문이열렸는데도 뭔가 하지 않았던것도 정말 42코가 아닐까
돌비님, 누렁이님 잘 들었습니다. 어제 생방 때 안좋아보이셨는데 쉬는 날을 잡아서 푹 주무셨으면 합니다
돌비공포는 다시봐도 새로운내용처럼 재밌어요 🌹 오늘 첫번째사연님 누렁이님 목소리 되게 트라우마로남은느낌이드네요 그런데 목소리가 좋으세요🥰
연예인도 아니고 옷을 올 검정색에 그 어떤 신체적 특징이 나오지 않게 가렸다면 신분을 들키기 싫다는 뜻이기 때문에 절대 안심을 하면 안되고 무조건 피해야죠.... 뒤가 구리니 몸을 칭칭 감고 안보이게 하는겁니다...
그나저나 경찰이 참....... 이제는 하다하다 구조요청을 했는데도 미성년자라고 출동조차도 안하려 하다니... 속초 경찰 대~단하다! 대~단해!
어제 시들무 깜박 잠들어서 못들었네여 ㅠ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누렁이님
업로드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기가 그런짓을 하는게 마지막으로 할려고 했던거 아닐까요?
잘 들었습니다. 정말 사람이 무서워요.
눈빠지게 기다렸어요 ㅎㅎ 몇시간 기다렸지만 ㅎㅎㅎ 잘 듣겠습니다~~~🥰🥰
울트라지각생 🏃♀️🏃♀️🏃♀️🏃♀️🏃♀️
반성문요망 or 화장실청소
🤷♂️핵꿀밤🤷♂️
🧏♂️👊🌰🌰🌰👊💁♂️
21:47 에 "그래 가지고 배가 너무 무서워서 막 얼어있다가"라고 자막써져있어용 '제가'로 들리는데ㅠ얼마나 바쁘시면ㅜ아프지마요ㅜ힝 잘들었습ㄴ다 역시 사람 너무무서워!!!!!
와 물귀신.. 고생하셨네요ㅜㅜ 저도 5살때 잔잔한 계곡 물가에 혼자 앉아있는데 소용돌이가 되게 눈을 현혹하더라고요.. 하도 신기해서 멍하니 봤던게 기억나는데 그 이후 기억은 없어요.. 그리고나서 깨어보니 어른들 둘러싸고 있고 전 어른 잠바 입고있고 인공호흡 등으로 살아났다는걸 알게됐어요.. 그 후로 샤워기물이 코로 쏟아지기만 해도 숨이 멎는 트라우마 증상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고요.. 근데 도저히 그날 그 기괴한 소용돌이는 왜 눈앞에 펼쳐졌으며, 현혹되고나서 기억은 왜 바로 끊어졌는가, 물속으로는 어떻게 들어가게된걸까 하는게 미스터리로 남아있네요.. 물귀신같은건가 싶을때도 있음ㅜ
흐이이!! 무서워요!! 역시 귀신보단 사람이 더 무섭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40대 아재인데요 유일하게 업로드 기다리는 채널입니다
귀신도 무서운데 진짜 사람이 더 무서운건
맞아요..😰
💕🤷♀️💛요니 요괴니?! Yoni 97💛🤷♀️💕
🤷♂️✌💗♨️🍫☕😊☕🍫♨️💗✌🤷♂️
아니 출동을 왜 안 해??????? 진짜 어이가 없네;;;; 저런건 신문고에 신고해야됨... 그 이상한 놈 혹시 그 건물에 사는 놈 아닐까.. 빠져나간 경로도 못 찾았다고 하는게 .... ㄷㄷ
경찰 진짜 어이없네 빨리 출동해서 와야지
ㄹㅇ ㅋㅋ근데 진짜 맞긴하지 요즘 경찰들 미쳐감.., 정상인 경찰이 30%고 이상한 경찰들이 70%같음ㅋ
@@쩡아v
어리버리 이상한 경찰
95%ㅋ
집에 들어가서 숨어 있다가 누가 들어갔을때..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대처 잘 하셨고 조심해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일찍 영상 기다리고 잇엇어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영상볼때의 설렘.....
부지런한 돌비님 ~~고맙습니다~
업로드가 됐네요ㅜㅜ 돌비님 편집하시다가 쓰러지신 줄 알았어요ㅋㅋㅋㅜㅜ 진심으로 걱정됐음ㅜㅜ... 암튼 오늘도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당!!
많이 기다렸어요
돌비님 어제 아프시다고 해서 늦나 했네요
괜찮으세요?
스릴러 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네요...
이야기 정말 잘 들었고 언젠가는 누렁이님이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돌비님 누렁이님 잘 듣고갑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돌비님~괜찮아요~^^
잘듣고 가겠습니다~^^
힝.. 그 물귀신 아니었겠죠? 오늘만 기다렸어! 넘 무섭 ㅠㅠ 누렁이님 잘 지내시나요~~~ ㅠㅠ 돌비님 감사합니당!!
정말 현실 공포가 훨씬 더 크게 다가오네요 ㅜ ㅜ. 공무원 뿐 아니라 실수로 큰 일이 벌어질 직업군에 계신 분들 잠깐의 안일한 생각을 안하셨음 좋겠어유 ㅜ ㅜ
누렁이님 심적으로 정말 놀래셨겠어요
당연 힘들겠지만 그래도 얼른 잊으시기바라며 힘내세요!!
.....? 저도 고3때 비슷한 일 당하고 지구대 전화하니 경찰들 금방 왔었는데...헐. 경찰도 케바케인가?? 근데 강도 신고는 법정대리인? 그런거 없어요. 그 속초 경찰들 고소해야 함.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도 좋고 말씀을 조곤조곤 하셔서
귀에 잘 들어옴. 진짜 무서무셨을 듯😰
이사 가셔서 다행이긴 한데 범인 못 잡아서 찝찝
견찰이 개소름 젤 무섭네요
괜히 ㅉ새가 아니넹 ㅎㄷㄷ
오늘은 일찍 들락거렸어요 지금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들락날락 일있나
왔다갔다 혹시나
조삼모사 역시나
콩팥콩팥 나여나 희망 행복 콩여인
🤷♂️✌💗♨️🍫☕😊☕🍫♨️💗✌🤷♂️
@@ttsp-627바람이 불어 나무가지가 휘날리더니 잠잠해졌네요 화단 풀뽑다 하루가 가벼렸네여 수박 세포기 참외도 세개 ㅎ ㅎ 티님 맛난 저녁 드세용.🌱⚘🌿🥀☘🌺🍀💐🌲🌹😻💞😍
돌비님 늦잠자시나했어욤!!! 항상 잘 듣고잇어욤!!😙😙😙
🤷♂️1️⃣1️⃣🤷♂️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사연자분이 떠시는 목소리에 같이 긴장돼서 들었어요ㅠ 너무 무섭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일이었네요. 그와중에 경찰은 참...믿을만하질 않네요.
딱맞게 출근전 돌비님영상 보고 갑니댱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1️⃣2️⃣🤷♂️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이건 이따 자기전에 들어야겠다 동갑이라서 더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돌븨님~_~
기다리다 지쳤는데
이제 확인
잘듣겠습니다
💕🤷♀️🧡♡^^땡벌 추사^^♡🧡🤷♀️💕
🤷♂️✌💗♨️🍫☕😊☕🍫♨️💗✌🤷♂️
@@ttsp-627 ㅋㅋㅋㅋㅋㅋ센스쟁이
어린나이에 많은걸 겪었네요~
이야기 잘 들었네욤~~
아침마다즐겁습니다,돌비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꿀밤 안 맞으려 열심히 달리고 있어용~~^^
ㅋㅋㅋㅋㅋ 님 식사는 하셨어요~??
잘 챙겨드세용~~
잘들었습니다
1시리
화욜.. 빵갑습니땅!!
✌😊✌
👻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
아무리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아도 악몽은 안꾸는데 사건25시에서 연쇄살인범 공개수배보면 늘 악몽을 꾸곤했어요 ㅜ 역시 사람이 가장 무서워
잘 들었습니다 누렁이님 !!!
아무리 무서운 영화를 보더라도
아무렴 무서운 귀신이 오더라도
I don't care!! Who you are?
Where you're from? What you did?
As long as 진진 love tt!! ✌☕😊☕✌
@@ttsp-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티님 오오 유창한 영어!!😲👍
부모님한테 이야기 안한게 제일 충격이었어요 만약 범인이 집에서 기다렸으면 사연자분은 부모님 시신을 봤겠죠
혹시 그 담날 이사갈 아파트 주민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 날이라는게 마지막 밤이라는 뜻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드뎌 올라 왔네용~ 돌비님 누렁이님 감사히 듣겠습니당~♡
영상 업로드가 평소보다 늦어서 돌비님 건강에 문제생긴줄 알았습니다.
건강상 문제생긴게 아니라면 업로드 시간따윈 중요하지 않습니다~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저 이날 생방 들었는데 너무 무서웠었어요.. 저희 동생이랑 엄마도 복도식 아파트에 사셔서 이거 듣자마자 바로 밤늦게 다니지 말고, 무기나 이런거 갖고 다니라고.... ㅠㅠ 진짜 여자였으면 더 도망가기 힘들었을지도 몰라요.
지난방송듣다 짐 봤네요 ㅠ 이론
이따 저녁에 뵐께요 ^^♡♡
💕🤷♀️💛^^미래소녀2g혜^^💛🤷♀️💕
🤷♂️✌💗♨️🍫☕😊☕🍫♨️💗✌🤷♂️
역시 경찰이 경찰했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누령이님 운동배워보심이 어떨까요.운동은 육체강화도있지만 정신적인 강화에도 많이 도움이됩니다^^이야기잘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헐 돌비님 너무잘생기셨네요 이날 !!!
행복하세요 누렁이님~
잘 들을게요~~^^
"오늘만 기달렸어 오늘이 마지막이거든"
누렁이님을 상대로 마지막 살인을 할려고 했던게 아니였을까요?
진짜;;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열받네요;; 별일 없이 넘어갔다는게 너무 짜증나고 열이받네요... 이웃이고 칼을들고있고 엄연히 살인자인데..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그분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당 누렁이님 트라우마 꼭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저같아도 너무 무서우고 그랬을거같에요.. 누렁이님 떨리는게 제 귀까지 다 들리네요 ㅠㅠ 표현도 그렇고 ㅠㅠ 오늘만 기달렸어 오늘이 마지막이란건 도대체 무슨소리지?? 돌비님이 지각이라니 ㅋㅋㅋ 카페에 안올렸으면 돌비님 몰랐을거같당
2시리
트라우마는 큰 상처를 남겨용!!
돌비지각생 핵꿀밤 줬습니땅!!
🤷♂️✌💗♨️☕😊☕♨️💗✌🤷♂️
굿모닝입니다
업로드 늦어져도 올려만주시면 댕큐죠
흩날리는 비를 맞으며 잘듣겠어요
매일매일 굿데이~
굳모닝!! 곧 굳애프터눈!!
업로드 핵꿀밤 late
리로드 다시금 date
비로드 흩날림 kite 이뽀 걍이뽀!!
🤷♂️✌💕♨️🍫☕😊☕🍫♨️💕✌🤷♂️
@@ttsp-627 굿모닝존아침이예요🎵🎶🍵🌷🌷🌷🤗🤗🤗
이뽀님도굿모닝이예요🎵🎶🍵🌷🌷🌷🤗🤗🤗
누렁이님 제가 다 보호해 주고 싶네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
저도.. 물은 안들어가요.. 발목에 자꾸 뭐가 휘감기는 느낌을 싫어했거든요.. 아기때 아빠가 바닷물에 저를 담궜는데 물속에 괴물있다고 막 울고불고 했는데.. 왜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겁에질려서 울었는지도 몰랐고요.. 나이들고 보니까 실내수영장,바닷가.. 사람죽은적 있는 물만 그랬어요.. ㅠㅠ 저는 제가 수영 못하는게(튜브 끼고 있었는데도 갑자기 튜브가 뒤집어 지면서 갑자기 물속으로 몸이 빨려들어가서 물에 빠져서 죽을뻔 한적도 있어요.. ) 심각한 맥주병인줄 알았네요..
오늘도잘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