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막내 vs PD, 요리 대결의 결과는? | PD로그 | 31화 파인다이닝, 우아한 혹은 뜨거운 세계 2/2

[@딥깊을]

재밌다잉

[@happinessisfrequency]

장후영피디님 가신 이유가 있었
던 거같음 제육 잘하시넴~해 바
뀌면 미쉐린 리스트 한번씩 찾아보곤 했었는데 정쉐프님 식당 궁금해지네욤!!~쉐프님
들 일하시는 모습 멋지심🙂

[@sik6586]

재밌네요 ~

[@user-il5yy4ts2g]

프렌치 다이닝중 라미띠에는 상당하지

[@gimmethat98]

이번에 흑요2 지원해보세요~
얼굴도 잘생겨서 인기 많아지겠네

[@can-be-weak]

주방위생도 좋고 여기 맛도 맛있고 가성비도 좋음 추천 함

[@박성환-x5t]

대단…

[@sonjin-v9d]

권해효셰프님

[@빠니바게트-z2t]

근데 왜 다 마스크를 안 끼고 요리를 하시는지..ㅠ

[@novexian]

필수도 아니고 해외 파인도 마스크라는 개념은 없어요

[@서보영-l6q]

주방에서 모자안쓴건 왜 이야기안하고
그리고 초밥집가서도 왜 장갑안끼고하냐고 그래요..?

[@junhoyoon4016]

맛을 수시로 봐야죠~

[@user-sk6mz9ko5w]

어차피 자기가 먹을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쓰는거 답답하고 귀찮으니 안하는거겠지ㅋㅋ

[@user-sk6mz9ko5w]

근데 위에 댓글 두개보니까 댓글작성자 이상한놈 취급하는건 좀 웃기네 ㅋㅋ 원래 진짜 손님을 생각하는거면 마스크 쓰고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