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유퀴즈 덕분에 웃고 울게 되네요 매번 챙겨보지는 못해도 날마다 보려고 애씁니다 사실 세호씨 우리 조셉 펜이라서 보기시작했는데 재석씨와 티키타카도 너무 좋고 퀴즈를 통해서 나의 무지함을 탈피하고ㅡ 많이 배웠고 ㅡ 무엇보다도 장인들의 삶앞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유난히 이번 편에는 자꾸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물론 감사한 마음에도 눈물이 흐르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인간적인 진솔한 대화도 너무좋습니다 조셉이 의자에서 넘어질때마다 가슴이 아프면서도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요~~?? 저도 한자리에서 가게를 십년을 운영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가게를 넘겼는데 그때 다니던 친구들이 첫월급 탔다고 봉투를 가지고 와서 손에 쥐어 주고 갔거든요 모란시장 가시겠다던 문구점 사장님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유퀴즈 오래오래 해주세요❤❤❤
캐나다에서 우리 가족은 60년 이상 살았어요 근데 유재석 씨가 굉장히 유명하신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옆에 조세호 씨라는 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을 때 개인기 하지 말라고 계속 야단을 치는데 이거는 전 국민이 이제는 저기까지 외국에서도 이걸 보잖아요 마치 너무 in a Why you know why I think insulting him I don't know how can I explain it조금 컴퓨터불 하지 않아요.보는 입장에서는 근데 제가 이거 가끔 봐요 그냥 이렇게 뜨니까😊한국의 생활인 거 같아서 평범한 소시민을 위한 시골 같은데 가는 거잖아요 동네도 찾아가고참 좋은 프로 같은데 제작진들이 프로듀서가 참 잘 만든 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로 정말로 조세호 분한테 너무 막 꾸짖고 야단을 친 거 같아요 개인 가지 말라고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방송에서는 그분이 근데 굉장히 감초 같이 참 잘 하시는 거 같거든요파이팅
37:42 할아버지께서 할 몫을 다 하셨냐는 질문에 "충분히 하셨어요" 라는 아이의 대답에 눈물이...
진짜 눈물난다..
진짜.. 초등학생들이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모습과 추억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겠네요. 너무 슬퍼서 눈물 흘렸어요 ㅠㅠㅠ 할아버지 분은 정말 얼마나 많은 어린 친구들과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람이셨을지... 좋은 곳 가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니 부모는
이때 유퀴즈로 돌아가믄 좋겄는데 왜 스튜디오에서 연예인이나 유명인 불러다가 인터뷰만 하나몰랑
스튜디오 촬영이어야 윤석열이 나와요
운석열은 왜나오는거임......
코로나때 연예인 인터뷰만 하니까 제작진들이 쉽고 편해서 안돌아 가는거지 뭐ㅋㅋ 일반인 찾고 시청률 나올만큼 방송각 뽑는건 어려워도 대충 입담좋은 연예인 앉혀놓으면 알아서 다 하거든..
편해서랍니다 길거리촬영은 너무 힘들대요
코로나이후부터 바뀜
오래된 문방구는 그저 학교 앞에 있는 가게가 아니라
학교의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학교에서도 문방구에 무슨 소식이 있으면
다 같이 편지를 쓴다거나 하면서 평생 함께 하자고 하는거죠
애기들 정말 말하는게 너무 이쁘다...
확실히 40-50 대 딸피들 어릴때랑 마인드가 다름 도둑놈들 세대
아이들의 맘이 정말 성숙하고 깊어서 놀랍네요~ 👍😲
어린데도 본질을 정확히 알고 하는 말들이라 감동했습니다~ 🥰
유퀴즈 이때로 돌아가면 좋겠다... 이웃의 이야기 듣는거 참 정겹고 좋았는데 ~
할머니 마음도 아이들 마음도 너무 이쁘네요. 감동적이고 사람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여기 영상보고 치유 받은거 같아요.😭 너무 마음 따뜻한 이야기네요
36:35 어른은 아이들에게 배운다.
아이구 유퀴즈 덕분에 웃고 울게 되네요
매번 챙겨보지는 못해도 날마다 보려고 애씁니다
사실 세호씨 우리 조셉 펜이라서 보기시작했는데 재석씨와 티키타카도 너무 좋고 퀴즈를 통해서 나의 무지함을 탈피하고ㅡ 많이 배웠고 ㅡ 무엇보다도 장인들의 삶앞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유난히 이번 편에는 자꾸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물론 감사한 마음에도 눈물이 흐르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인간적인 진솔한 대화도 너무좋습니다
조셉이 의자에서 넘어질때마다 가슴이 아프면서도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요~~??
저도 한자리에서 가게를 십년을 운영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가게를 넘겼는데 그때 다니던 친구들이 첫월급 탔다고 봉투를 가지고 와서 손에 쥐어 주고 갔거든요
모란시장 가시겠다던 문구점 사장님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유퀴즈 오래오래 해주세요❤❤❤
거의 30년전에 제가 다닐 때도 계셨는데 아직도 그 모습그대로 장사하시는게 대단하시네요!
8:47 옷수선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초중학교 다닐때 많이 갔던 문구점 두군데 다 가봤는데 한군데는 기억 하시고 한군데는 기억 못하셨지만 옛기억에 잠겨서 남친한테 혼자 조잘조잘 떠들었는데 다음에 또 가야지ㅎㅎ
^^
스승의 은혜 문제, 스승이랑 어버이시다는 아는데 마음을 몰라서 궁금했는데 제대로 알고 가서 좋아요
옛날 초등학교 3학년 때 학원 주변 분식집 콜팝 컵볶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용돈이 모자라서 못사고 다음에 돈 벌면 사야지 했는데 직장인이 되고 가보니 없더라..
문구점에서 차카니 너무 먹고싶었는데 용돈이 모자라서 못먹었는데
직장인 되고 그 문방구에 가보니 없어졌더라...
준비물...더 추억 돋네. 진짜 귀찮고 깜빡해서 못 가져가면 손바닥 맞고, 없는 살림에 준비물 부담스러웠는데
보다가 너무 슬퍼서 막 눈물났음 .. ㅜㅜ....
저도요
저도 펑펑 울엇네요
시민들과함께하는 유퀴즈때가 그립네요
너무 웃겨 ㅋㅋ aTM 가는 발걸음 ㅎㅎㅎㅎ
나도.. 초등학교때 단골이였던 문구점이 내가 30대가되고나서 없어졌어요.
그앞에서 뽑기도하고 오락도하고 불량식품도 사먹고ㅎㅎ 장난감이며, 준비물사고 추억이네요.
사장님 부부가 노인이되어있고 마음이 이상했는데, 없어진걸보니 많이 서운하더라구요
와 아이들이 할머니 힘내라고 글쓴거 너무기쁘면서 기특하다
34년이면.. 부모님의 이어서 자식들까지 오는 문방구네..
11:53 오호ㅗ호 이러면서 마이크 대시는 ㅋㅋ
머야... 감동이네
돈 받으러 나가실 때 간판에 쌈지 옷 수선 (안함)
유퀴즈 다시 돌아다니면서 일반 시민들이랑 촬영해주면 안되나..
아 눈물 나..
❤😂😂😂
법성포국민학교
정문앞 이모랑
펜시가든 삼촌,할머니
건강하십시요
아주머니 넘 좋은분같아요..
옛날 유퀴즈가 훨 재밌었음ㅠ 아쉬워 이렇게 일반인 만나는게 없어져서
우왕 망원동이다
페업하는 할머니 문방구.저시절 다녔던 분들은 추억이 하나사라지는거네요
어느사람들은 다른경우지만 추억팔이 이런소리들하는데 심리학적과 신체학적으로
추억이란 인간이 살아가는 버팀목이라고합니다 추억을떠올릴때 도파민이 분출되고 뇌가 안정되어서 신체리듬이 좋게변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추억에 울고 웃고 늙어서도 기억하는겁니다
미래에 정치 물어보는거 ㄹㅇ 찐이다
바로 어젯밤 너무 아파서 죽고싶다 진짜 오늘 죽어버릴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하며 얘기하시는 함범녀할머니 보고 갑자기 내 아들이 울까봐.... .........
힘내세요~
@@김은선-n9r 너무 고마워요.. 진짜 진심
무슨 사연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잘살고계시길 바라겠습니다
님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잘 살고 계시겠져?
슬쩍 슬쩍~~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ㅋㅋㅋㅋ 😆.. 슬쩍 슬쩍 이라면.. 크흠.. 어릴적에 경력이 좀 있으셨나 봅니다.🤭😂
도둑질을 자랑이라고 ㅋㅋㅋㅋ
망원동이네 ㅋㅋㅋㅋㅋ 올만
캐나다에서 우리 가족은 60년 이상 살았어요 근데 유재석 씨가 굉장히 유명하신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옆에 조세호 씨라는 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을 때 개인기 하지 말라고 계속 야단을 치는데 이거는 전 국민이 이제는 저기까지 외국에서도 이걸 보잖아요 마치 너무 in a Why you know why I think insulting him I don't know how can I explain it조금 컴퓨터불 하지 않아요.보는 입장에서는 근데 제가 이거 가끔 봐요 그냥 이렇게 뜨니까😊한국의 생활인 거 같아서 평범한 소시민을 위한 시골 같은데 가는 거잖아요 동네도 찾아가고참 좋은 프로 같은데 제작진들이 프로듀서가 참 잘 만든 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로 정말로 조세호 분한테 너무 막 꾸짖고 야단을 친 거 같아요 개인 가지 말라고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방송에서는 그분이 근데 굉장히 감초 같이 참 잘 하시는 거 같거든요파이팅
우리 동네 문구점 아저씨는 싸가지 없었는데 ㅋㅋㅋ예전 CA 프라모델반이라 건담 프라모델 사러갔는데 훔칠까봐 인상 팍쓰고 계속 감시하고 ㅋㅋ
그만두면.. 이 물건들은 어케..
코로나로 집에서 수업해서 휑했을 듯
27:00 전동킥보드 아닌데 유재석이 전동킥보드 준거같음. 눈치 인정?
1빠
스승의노래는 진짜 아깝다
2
효수쳐버릴것들
문방구주인=자선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