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나만의 것은 아니구나" 버려진 지 25년 된 폐교를 통째로 사서 추억의 모습 그대로 미술관을 만들어 개방한 남자┃서해미술관┃간월암┃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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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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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천수만으로 사진 촬영에 나선 사진작가들과 함께 지금은 미술관으로 거듭난 학교와 그림 같은 일몰을 자랑하는 간월암의 풍경을 찾아간다. 가슴 속 시름마저 잊게 만드는 푸른 자연. 그 안에서 익어가는 천수만의 맛과 멋을 만나 본다.
    그런가 하면, 천수만에는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굴밥집이 있다. 유난히 윤기가 돌고 구수하다는 천수만 쌀밥에, 향긋한 굴을 넣어 만든 굴밥이 인기 메뉴다. 바닷물을 이용해 손질하기에 굴 자체의 맛과 향을 보존하면서도 영양의 손실도 줄인 것이 천수만 굴밥의 노하우라고.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삭힌 ‘백굴’과 함께, 서산 쌀로 주인장이 직접 빚은 쌀막걸리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서산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2부, 서산, 천수만의 맛과 멋을 찾아
    ✔ 방송 일자 : 202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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