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 보내봅니다! 저는 불면증이 있습니다. 불면증은 5명중 1명이 불면증일 정도로 흔한거죠. 하지만 전 그 흔한 불면증이 너무 힘듭니다. 저는 10시에 눕는데, 잘려면 1~2시간은 기본으로 걸립니다. 누워서 자기까지만 5시간 걸린적도 있어요. 아니, 아예 밤 센 적 도.... 이것까진 그렇다 쳐도 잠 든 다음인 새벽이 문제입니다. 주로 새벽 2시쯤 깨기 때문이죠. ''다시 자면 되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 겁이 매우 많은 편 입니다. 어두운것, 귀신, 갑툭튀 등등.... 되게 잘 놀라고 겁이 많아요. 그래서 엄마는 저를 개복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언제는 엄마가 재밌는것을 보고 웃는데, 그걸 듣고 흠칫. 네. 놀랐습니다. 그 후 부터 개복치라고 불린것같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제가 겁이 많다 했죠? 그래서 어두운 밤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깨서 다시 자려고 해도 무서워서 잠이 안 오고 심장 소리 다 들리고 시계소리는 그 때 따라 더욱 크게 드리며 작은 소리라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불 키고 멍 때리다가 ''오늘은 글렀다'' 싶으면 자는걸 포기하고 폰을 하거나 Tv를 봅니다. 결국 평소 하루에 자는 시간은 3시간도 되지 않을 때 가 많죠. 그래서 하루에 몰아서 잘 때 가 있는데, 부모님은 제가 많이 자면 밤에 못잔다면서 8~9시에는 깨웁니다. 지금은 방학이라서 늦잠을 자면 되지만 학교를 가는 날은 한마디로 지옥입니다. 주로 조금 졸리면 스스로 업드려 자는 시늉을 하잖아요? 근데 전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정신을 놨다 들었다 합니다.. 언제는 학원에서 앉아있다가 정신을 놔버려서 책상에 머리 박을적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잠을 자면 진짜 거의 무조건 꿈을 꾸거든요? 그래서인지 악몽도 자주꿉니다. 악몽 꾼 날엔 다음날 더욱 잠 못 자죠... 게다가 가장 걱정되는게 제가 또래에 비해 키가 많이 작아요.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키가 100명중 90등입니다. 1등이 가장크고요, 초등 1학년 땐 95등이였습니다. 어른 예상키가 150cm 중반이라는데... 이래서 150cm 넘을 수 야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오늘도 세벽에 깼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이번년도에 중1이 되는 여학생인데요 전 6년넘게 같은학교에 같은 반이였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하지만 그 아이랑 친하지도 않고 전 밝은 성격였지만 그 아이는 소심한데다 별 인연도 없어서 그냥 같은반 아이라는 이미지로 남자애를 여겼어요 그런데 그런 저의 생각을 바꿔놓은 일이 있었어요! 그날은 체육수업이 있는 날이였는데 초겨울 쯤이라 제가 너무 추워서 얼굴이 퍼렇게 질리고 표정도 어디 아픈사람처럼 있었어요. 근데 그 남사친이 제 눈앞에서 손을 흔들면서 "야 너 얼굴이 왜 이래? 보건실에 가볼래?" 라며 하자 저는 깜짝놀라 괜찮다고 하였는데 1시간쯤 뒤에 제가 감긴지 계속 기침을 했는데 남사친이 와서 제 손에 핫팩을 주고 가서 어버버했어요...ㅎㅎ 그때 제 표정은 생각도 하기 싫내요 ㅎㅎ 그 이후로 그 아이에게 관심이 갔는데 겨울방학에 영화보고 고백받아 지금까지 사귀고 있어요 ~♡ 내일이면 그 아이랑 500일인데 놀러갈 장소 추천좀 해주세요~
사연 보내요. 저가 3년전 즘에 고백을 했어요.진짜 어릴 때 설레는 마음으로 고백했는데 차였어요. 애들 다보는 앞에서 ㅋㅋ 저가 차인 소문은 저희 학년사람들 중에 몰르는 사람이 없어요.뭐 전 금사빠였고 차이고 그런거에 상처 받지는 않거든요. 일주일 정도 지났나? 절 찬 짝남이가 애들이랑 게임을 했어요. 근데 짝남이가 져서 벌칙을 했는데 하루동안 '000의 남친'이라고 불를 수 있게 ..? 벌칙을 정한거였어요 .. 근데 그 000이 저였고요.. 갑자기 짝남이 성질을 내고 싫다면서 난리를 부렸지요 내가 그렇게 싫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울했습니댜 ^__^차인거 보다 더 짜증났죠 ㅎㅅㅎ 지금은 그애있고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썰보내요
사연 보냅니다!! 전 여자이고 3학년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전 좋아하는 짝남이 있습니다 짝남은 약간 좀통통하고 키 약간 작고 나쁜남자 스타일 이었어요.저도좀 놀란게 짝남이랑 짝꿍이 되본게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너네 천생연분 같아! 라는 말을 들었어요 근데 언제는 친구들이 너○○이랑 사귀냐?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친했어요 그리고 짝남도 약간 저한테 호감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험결과가 나왔을때 짝남이 시험지를 받고 오는데 100점 나왔는지 절 안았어요 그때 너무 심쿵 했습니다 지금은 짝남이랑 반배정 망하고 나중에는 이사 갑니다ㅠㅠ
해롱님 익명으로 해주세요. 옛날에 어이없던친구썰하나 풀어봅니다. 제가3학년때였어요. 그때는 설레는마음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몇일후 전 몇명의 친구가 생겼어요. 근데 그때부터 남자애들이 싫어하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의 이름을 n이라고 할게요. n은 말그대로 싸.가.지. 그 자체 였어요. 작은 성희롱을 시작으로 여우짓,뒷담같은 나쁜짓을 하는 친구였어요 그래도 다행? 인게 n이 그당시 친구가 많지않아 왕따는 일어나지않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제 생일날. 전 친구들을초대하다가 n도 그 소식을 들었다는거예요!! 그리고 n은 전교에 소문을 다내고 자신을 초대하라고 적방하장을 하는거예요!! 전 그때 n이 무서워서 초대했죠(?) 근데 n은 가자마자 제 인형을 부수고 사과도 안하고 지가 주인공인냥 몰카를 했죠. 그때부터 제 기분은 잡쳐있었죠. 그리고 실내 놀이터를 갔어요. 근데 그 어린이들 모래대신 그 나무? 작은나무같은 모래로 n이 저를향해 던졌고 전 울었죠. 근데 또 적방하장을 하다가 사과도 안하고 생파는 끝났습니다. 그이후로 제앞에서 앞담을 까는둥... 여우짓.. 피해자 코스프레등등...그만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친구가 조금 생기자 친한척을 하는거예요! 전 역겨워서 아는척을 하지않고 n은 전학을갔습니다. 전학가서도 막 전남친이 계속 따라와요ㅜㅜ등등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지내는것 같더라구요ㅋㅋㅋ n아! 너 남친없는거 다알아ㅋㅋㅋㅋ 찔리면 댓글달아ㅋㅋㅋ+해롱님 그림실력 짱ㅜㅜ👍👍 사연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저 제 사연 제보하고 싶어서요... 제가 한 초3?? 때부터 알고 지내던 저보다 3살 많은 남사친오빠가 있었어요. 오빠랑은 영어학원이랑 태권도 학원을 같이 다녔는데 만날일은 거의 없었어서 그땐 걍 알고지내는 사이?? 였죠 그래도 같은 학원을 다니다 보니 저희 영어학원에서 여름마다 4박5일로 여행을 가요 그래서 저도 3학년때랑 4학년 때 그 오빠랑 다른 애들선생님이랑 같이 갔었죠. 그래서 그때부터 관심이 같다가 아쉽게도 오빠는 남중으로 가고 저는 초다 보니 시간이 아예 엇갈려서 4~5학년때는 한 번도 만난적이 없었어요. 근데 제가 6학년이 되다보니 9시 30분까지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갈 때가 일쑤였어요. 근데 행운스럽게도 남사친오빠가 제가 있는 시간때에 오는거에요~♡ 그래서 한 5월? 7월부토 말을 자주섞기 시작했어요. 주멀에 공부하러 나오면 겉이 옆에서 공부하면서 얘기도 하고 오빠가 저한테 말장난도 했어요. 저는 그때부터 오빠한테 더 호감이 갔고 결굴 9월 정도에 '아 내가 오빠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자각을 하게 됬죠.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까진 짝사랑은 해도 연애 할 생각도 없었고 오빠는 외고에 붙어 기숙생활로 지내게 되고 저도 이번에 중학교에 올라가서 만날 일이 없는거에요.... 짝사랑 접는데 맞는 방법이겠죠....ㅠ ㅠ(죄송해요.. 하다보니 말을 너무 늘어뜨렸네요...ㅠ ㅠ)
헉 ..!! 설마설마하며 봤더니 제 사연이었네요 ❤❤
지금도 저희는 잘 사귀고 있고 , 친구들도 더 많아졌습니다 ㅎㅎ
해롱님 이렇게 예쁜 영상툰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앞으로 매일매일 찾아오도록 할게요 (๑•᎑•๑) 💖
너무 다행이에요 ㅠ 남친분께서 너무 멋지시네요 ㅎ
친구분들도 많아져서 다행이구요!
앞으로도 이쁘게 연애하시고 행운 가득하세요🍀
행복하게 오래 가세용~💕
오래가세요~~
프사랑 배사가 매우 맘에 들군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다만 뒷부분이 부럽군😂😂😂)
_가짜 친구는 소문을 믿고_
_진짜 친구는 친구를 믿는데욤_
_갈사람은 가고 남아있을 사람은_
_있으니까 항상 행복하게 살아욤!!!_
아니에요 진짜 친구는 아무도 안믿어요
맞아요 진짜친구는 나만믿어요
-인정-
ㅇㅈ유--
와 진짜 예쁜말ㅠ
사람 기분 좋게해주는 남사친 있으면 진짜 좋을것같긴하네요...저희 학교는 어장 의심을 안 해서 공감은;;;여자애들도 다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와 저런남친이 남편이 되야 인생 꽃길인건데..ㅎㅎ
부럽습니다.
*내 남친은 태어나기는 한 건지 ㅎㅎ*
앍.!!! 눈높이 맞춰준거 너무 심쿵..ㅠㅠ
프로필 심쿵..ㅠㅠ
프로필도 심쿵!!
나도 저런 남사친.... 내 평생에는 저런 사람은 존재를 안하나
2:48 지도 소문 퍼지니까 못버티고 전학가네 ㅋㅋㅋㅋㅋ 악의적 소문을 버티신 제보자분...대단
와 진짜 다시들어도 목소리 꿀이네여ㅠ 존경합니다아ㅠ
우와...드라마에서만 나오는 남주 스토리...
저 세계는 어디지
당신! 어디세계에서 살아!!0.0
놀러가야지^^
그 남사친 너무 착하네요ㅜㅜ
출처가 안즣은 소문 낸거는 충고가 아니라 완전 오지랖 떠는거네요. 부러우면 직접 말하지..
거짓소문을 내는것은 학교폭력입니다! 남친
멋져요(*´ ˘ `*) (부럽...)
저도 부럽....
(아... 왜 눈에서 땀이 나지...)
@@nobodyfr98 앗...저도요
큽....
오늘도 달달한..썰 듣고갑니다~그리고 소문 퍼트릴 얘들과 그걸 증거도 없이 믿은얘들은 수준이 낮은거에요! 그리고 남사친 달달하네요~부럽다...♡ 행복한 사랑하세요~♡♡♡♡♡
사연 신청이에요. 제가5학년때 있어떤일이에요. 그애는 개학시다음날에 전학을 왔어요. 처음엔 그냥 친구?얼굴만아는사이였는데 자꾸친한척을해서 어쩔수없이 저희무리에 끼워줬어요. 월래 저희무리가 5명홀수라그애가 들어와서 좋았어요.그렇게 다니다가 그얘가 봄심을들어낸거죠.중간에서 이간질을 하는거에요. 이간질을하다가 저희 무리는 갈라졌어요. 3대3으로나눠졌어요. 이간질하던얘하고 나머지2명은 원수가됬죠. 대망의 방학식날 그때는 방학식을하고 청소를하고하교를했어요.음악실 청소했는데 나머지 3명이 ㄱㅖ속 들어와서 방해하는거에요. 선생님께 혼나고도 계속방해했죠 그러다가 걔네들은 갑자기 귓속말을 하더니 나가는거에요 나가니까 저희는 문을잠그고 청소를 이어서했죠 청소를 다해서 집에 갈려고 문을열었죠 그런데 걔네들이 안가고 있어죠. 근데 이긴질하던얘가 제 뺨을 찰싹하고 때리는거아니겠어요 저는당황해서 울음을터트렸어요. 그런데 지가때리고 나서 우는거에요.그때 선생님이 오셔서 저를혼냈어요 저는 억울해서 울기만했죠 그래도 제옆에있던 친구가 데신 말해줘서 보건실을갔다왔어요. 그렇게 마무리되나싶더니 6학년 올해도 같은반이된거에요. 저 어떡해야 될까요?해결책 좀 부탁드립니다
오즈의 블루밍 감사합니다 ㅠㅠ
이쪈 감사해용
점점 말솜씨,그림솜씨가 너무 좋아지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세요❤
우와 ㅠㅠㅠ 진짜 저런 남사친 아니 남친이 있으셔서 정말 좋겠어요 ㅠㅠㅠ 진짜 오래 가세요💖 🤭
해롱님 오늘도 그림 짱 입니다ㅠㅠㅠ 😎
안녕하세요, 사연 보내봅니다! 저는 불면증이 있습니다. 불면증은 5명중 1명이 불면증일 정도로 흔한거죠. 하지만 전 그 흔한 불면증이 너무 힘듭니다. 저는 10시에 눕는데, 잘려면 1~2시간은 기본으로 걸립니다. 누워서 자기까지만 5시간 걸린적도 있어요. 아니, 아예 밤 센 적 도.... 이것까진 그렇다 쳐도 잠 든 다음인 새벽이 문제입니다. 주로 새벽 2시쯤 깨기 때문이죠. ''다시 자면 되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 겁이 매우 많은 편 입니다. 어두운것, 귀신, 갑툭튀 등등.... 되게 잘 놀라고 겁이 많아요. 그래서 엄마는 저를 개복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언제는 엄마가 재밌는것을 보고 웃는데, 그걸 듣고 흠칫. 네. 놀랐습니다. 그 후 부터 개복치라고 불린것같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제가 겁이 많다 했죠? 그래서 어두운 밤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깨서 다시 자려고 해도 무서워서 잠이 안 오고 심장 소리 다 들리고 시계소리는 그 때 따라 더욱 크게 드리며 작은 소리라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불 키고 멍 때리다가 ''오늘은 글렀다'' 싶으면 자는걸 포기하고 폰을 하거나 Tv를 봅니다. 결국 평소 하루에 자는 시간은 3시간도 되지 않을 때 가 많죠. 그래서 하루에 몰아서 잘 때 가 있는데, 부모님은 제가 많이 자면 밤에 못잔다면서 8~9시에는 깨웁니다. 지금은 방학이라서 늦잠을 자면 되지만 학교를 가는 날은 한마디로 지옥입니다. 주로 조금 졸리면 스스로 업드려 자는 시늉을 하잖아요? 근데 전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정신을 놨다 들었다 합니다.. 언제는 학원에서 앉아있다가 정신을 놔버려서 책상에 머리 박을적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잠을 자면 진짜 거의 무조건 꿈을 꾸거든요? 그래서인지 악몽도 자주꿉니다. 악몽 꾼 날엔 다음날 더욱 잠 못 자죠... 게다가 가장 걱정되는게 제가 또래에 비해 키가 많이 작아요.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키가 100명중 90등입니다. 1등이 가장크고요, 초등 1학년 땐 95등이였습니다. 어른 예상키가 150cm 중반이라는데... 이래서 150cm 넘을 수 야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오늘도 세벽에 깼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입니다. 제 남동생때문에 이리 사연보냅니다
제남동생이 매일 조금만 말해도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자기맘대로 안돼면 조금 툭쳐도 아프다고 난리칩니다 누나는 어떤거 어떤거 못한다하고 누나보다 내가 더잘하지롱 하며 놀려되요...그리고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손해있으면 막우기고 자기 편한데로 막하고 똥고집많고 배려심도 없고 양보심도 없는동생이 어느날..세상에.. 그린그림을 낙서하고 속옷를 제방에 던져놓고 방을 어지러 피고 누나욕을 써 놨더라구요..그리곤 내가 안했다고 뻔뻔하게 우기는겁니다...진짜 참다참다 화나서 동생 등을 꼬집었더니 엄마가 저만 혼낸겁니다 그래도 어떻게 업마가 사람을 때리냐며 막혼내는데 ..때린건 잘못했지만 솔직히 동생도 잘못했는데 억울했습니다..이런일이 반복돼자 동생이 싫고 밉고 없었으면 생각하게 됐습니다..진짜내가 전생에 뭔죄를 그리많이 했길래..진짜 이동생 어떻게 해야됄까요?..그리고 저처럼 고생하는 누나분들 힘냅시댜ㅠㅠ 그리고 동생분들 누나들 말 들러주세요...ㅜㅜ
넘 설레네요....♡♡
늦었드..ㅠ그래도 잘볼께요..♥ 사연도 보내줬어욤..ㅎ
헐12분전해롱님선댓후감상!😻💖❤💛💚💙💜
해롱님 목소리 예쁘고 매력적이에요오~ 귀여운 목소리 취저..! ♥♥
보면서 울컥했어여ㅠㅠ 진짜 저런 친구 몇명 없습니다...ㅠ 해롱님에 영상 오늘도 너무 재미게 봤어요!!♥♥ 앞으로 화이팅하세요~~💕💕💕
이런 야속한 알람ㅠ1시간 뒤에 오다니ㅠㅠ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ㅠ
설램썰!!!! 찐짜 너무재밌어요!!!
물론 다른 사연도 재밌어요!!♡
해롱님 오늘도 즐거우하루 되세요!
오오 조금 늦었네요ㅠㅠㅠㅠ그래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선댓이요~~(ノ≧ڡ≦)。
남친 진짜 찐!!!! 이시닷~ 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세욤❤️❤️❤️❤️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헝헝 역대급으로 설레는 썰이야ㅠㅜㅜㅠㅠ
안녕하세요 전 이번년도에 중1이 되는 여학생인데요
전 6년넘게 같은학교에 같은 반이였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하지만 그 아이랑 친하지도 않고 전 밝은 성격였지만
그 아이는 소심한데다 별 인연도 없어서 그냥
같은반 아이라는 이미지로 남자애를 여겼어요
그런데 그런 저의 생각을 바꿔놓은 일이 있었어요!
그날은 체육수업이 있는 날이였는데 초겨울 쯤이라
제가 너무 추워서 얼굴이 퍼렇게 질리고
표정도 어디 아픈사람처럼 있었어요.
근데 그 남사친이 제 눈앞에서
손을 흔들면서 "야 너 얼굴이 왜 이래? 보건실에
가볼래?" 라며 하자 저는 깜짝놀라 괜찮다고
하였는데 1시간쯤 뒤에 제가 감긴지 계속 기침을 했는데
남사친이 와서 제 손에 핫팩을 주고 가서
어버버했어요...ㅎㅎ
그때 제 표정은 생각도 하기 싫내요 ㅎㅎ
그 이후로 그 아이에게 관심이 갔는데
겨울방학에 영화보고 고백받아 지금까지
사귀고 있어요 ~♡
내일이면 그 아이랑 500일인데 놀러갈 장소
추천좀 해주세요~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해롱님 목소리도 이쁘시고
영퀄도 넘 좋고 그림도 잘그리시내욤!
오늘도 그림체가 존잘님.....크어억
이야기에 설레고
해롱님 목소리에 설레고
해롱님 그림체에 또 설렙니다 ❤️❤️❤️
세상에 세상에.. 남친분 넘모 멋있잖아요!! 👍🏻
오 일찍왔다...!
오늘도 재밌어요ㅜㅜ
해롱님 설렘썰 너무좋아요 ㅜㅜㅜ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낼 화이트 데이에요
그럼 이것도 알아요?
받을 사람⍤⃝𓂭 없...
쿠프tv 저도 주세염...
남친있는데도 못받았닼
정쟇 남친이란 생명체가 있자나요.. (또르륵)
@@nameno9933 ㅋㅋㄲㅋㅋㅋㅋ 귀여우셔요
@@정재희-x1o 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ㅠ.ㅠ 부럽네요.
제주변엔 다 여자애들이고 솔 ..솔로...모태...컹...훌쩍ㅋㅋㅋㅠㅠㅠ 저도 그런남사친 한사람만있었으면 진짜좋겠네요 ㅋㅋ 이쁜사랑하세요!!!!!!
댓 안달고 영상 보다가 첨으로 댓달아 봅니당 ㅎ 사연 대박 설래여...
정말 남친분 대단하시네요 이런거짓말은 바로 잡아야하는것! 넘넘 잘됐네요
우오아아악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ㅠㅠㅠㅠ
우와 일찍왔다!
해롱툰님 그림체 언제나 봐도 넘 이뻐용ㅠㅠ
아ㅏ악 .. 심쿵 ... 그리고 나이 같다고 다 친구 아니잖아요 끝까지 믿어주는게 진짜 친구니까요
2:54 매우 듬직한 남친이군요
해롱님 처음보고 바로구독했죠🥰
진짜 너무 설렌다 ㅠㅠㅠㅠㅠ
계속 느꼈지만 해롱님 그림체 너무 이뻐요ㅠㅠ
설레는거 너무 좋아용❤❤❤❤❤😍
아ㅜㅜ 늦게왔다ㅜㅜ 정말재미있게 볼게요^^
정말 다행이네요^^ 남친은 정말 좋은사람 같네여!
해롱님 오늘영상도 잘봤구 그림은 언제나 잘그리세요^^❤❤❤💘💘💘👍🏻👍🏻👍🏻
진짜 친구라면 그런 소리할때 개소리말라고 해줄거예요. 남친분뿐만 아니라 좋은 동성친구도 만나길 바라요 제보자분
아 완전 개 설렝ㅠ❤❤오래가세요ㅎ
오늘도 그림채 최고입니다😘
흑 너무 귀여워 썸넬부터 댕댕ㅠ
근데 출처씨ㅋㅋㅋㅋ 그나저나 제보자분 진짜 친구 잘만났네요. 내 편되서 싸워주고 나서주는 남사친 있다닝 너무 설레버렸다
0:25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앜ㅋㅋㅋ 마지막에 출처 전학 가는 거 너무 통쾌하닼ㅋㅋㅋ
어머... 진짜 세상에는 드라마 같은 사연들도 있네요.. 진짜 거짓소문.... 너무 해요...
와ㅠㅠ 너무 고맙고 설레는 남친이 계시네요 다행이에요ㅠㅠ 좋은사랑하세요!!!
크.....그렇게 옆에서 믿어주고 위로해주는 남사친이 있는것만으로도 정말 부럽네여..ㅠㅠ너무 사이다에요!
앞으로 좋은사랑 하세용^^
해롱님,오늘 영상 너무 이쁘고 좋아요💕
우와...눈높이 맞춰주는거 넘 설렌다ㅠㅠㅠ
추카추카룩!!!~~
진정한 친구는 나의 말을 믿고
쉽게 떨어질 친구는 소문을 믿는다
해롱툰너무째밌어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 봤는데 목소리 너무 예뻐요
아 남친 진짜 멋지다 둘이 행복하고 예쁜사랑 하세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개설래 .. ㅜㅜㅜㅜㅜ 🤗❤❤❤
오늘도 그림에서 빛이 나네요 ㅎㄷㄷㄷ
와...너무 설레고 진짜 너무 고마웠겠어요...제보자분 행복하게 사귀시고 오래가세요!!
소문믿고 떨어졌다가 가짜라는걸 알고 다시 사과하는건 진짜 친구맞나
재미있어요!!
웹툰같은 그림체 언제봐도 힐링♡
저도 저런 멋진 남사친 있었으면 하네요.. 제 주변엔 잘생겨도 성격이 개같아서 옆에 여자 바꿔 다니거나 사춘기 시기라 그런지 여드름 투성이인 남자얘들이 대부분인데..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도 언젠간 절 안아주는 남사..친 구하고 싶어요♡♡
와 저런 남친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롱님 그림체 너무 이뻐요~!
나는 꿈꿀수 없는 일이 일어나똿!!
(해롱툰님 그림체 예뻐요 진짜로.......)
흐엉헝헝항헝 남친분 넘 멋지고 감동이여서 나 울었어......ㅠㅠㅠㅠ
가짜 친구는 소문을 믿고, 진짜 친구는 친구를 믿어 우정에 금이 가지 않게 행동한데요
해롱툰이..왜 해롱툰인지ㅡ.알겠다.......해롱하면서 보게 되ㅡ...해롱해롱ㅋㅋㅋㅋ
멋진 남사친이네요 😆
이쁜 연애 하시길 바라요 😍
시연보내는곳어디인가요?ㅠㅠ알랴주세요ㅠㅜ
내편 들어주는 사람이 제일좋고 제일 설렌다
사연 보내요.
저가 3년전 즘에 고백을 했어요.진짜 어릴 때 설레는 마음으로 고백했는데 차였어요. 애들 다보는 앞에서 ㅋㅋ
저가 차인 소문은 저희 학년사람들 중에 몰르는 사람이 없어요.뭐 전 금사빠였고 차이고 그런거에 상처 받지는 않거든요. 일주일 정도 지났나? 절 찬 짝남이가 애들이랑 게임을 했어요. 근데 짝남이가 져서 벌칙을 했는데 하루동안 '000의 남친'이라고 불를 수 있게 ..? 벌칙을 정한거였어요 .. 근데 그 000이 저였고요.. 갑자기 짝남이 성질을 내고 싫다면서 난리를 부렸지요
내가 그렇게 싫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울했습니댜 ^__^차인거 보다 더 짜증났죠 ㅎㅅㅎ 지금은 그애있고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썰보내요
사연 보냅니다!!
전 여자이고 3학년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전 좋아하는 짝남이 있습니다 짝남은 약간
좀통통하고 키 약간 작고 나쁜남자 스타일
이었어요.저도좀 놀란게 짝남이랑 짝꿍이
되본게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너네 천생연분 같아! 라는 말을 들었어요
근데 언제는 친구들이
너○○이랑 사귀냐?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친했어요
그리고 짝남도 약간 저한테 호감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험결과가 나왔을때 짝남이 시험지를 받고 오는데
100점 나왔는지 절 안았어요 그때 너무 심쿵 했습니다
지금은 짝남이랑 반배정 망하고 나중에는 이사 갑니다ㅠㅠ
실제로 그런남자애가 그렇게 말하면 무섭겠다 ㅎㄷㄷ 근데 남자친구가 되게 착하네요! 근데 그 여자에는 진짜 4가지가 없는 친구네요 진짜 너느 천벌받는다!!!
역시 행롱툰
ㅋㅋㅋㅋ자꾸 거대한 남사친,거대 남사친 하니까 거인이 생각나욬ㅋㅋㅋㅋ
해롱님 익명으로 해주세요. 옛날에 어이없던친구썰하나 풀어봅니다. 제가3학년때였어요. 그때는 설레는마음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몇일후 전 몇명의 친구가 생겼어요. 근데 그때부터 남자애들이 싫어하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의 이름을 n이라고 할게요. n은 말그대로 싸.가.지. 그 자체 였어요. 작은 성희롱을 시작으로 여우짓,뒷담같은 나쁜짓을 하는 친구였어요 그래도 다행? 인게 n이 그당시 친구가 많지않아 왕따는 일어나지않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제 생일날. 전 친구들을초대하다가 n도 그 소식을 들었다는거예요!! 그리고 n은 전교에 소문을 다내고 자신을 초대하라고 적방하장을 하는거예요!! 전 그때 n이 무서워서 초대했죠(?) 근데 n은 가자마자 제 인형을 부수고 사과도 안하고 지가 주인공인냥 몰카를 했죠. 그때부터 제 기분은 잡쳐있었죠. 그리고 실내 놀이터를 갔어요. 근데 그 어린이들 모래대신 그 나무? 작은나무같은 모래로 n이 저를향해 던졌고 전 울었죠. 근데 또 적방하장을 하다가 사과도 안하고 생파는 끝났습니다. 그이후로 제앞에서 앞담을 까는둥... 여우짓.. 피해자 코스프레등등...그만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친구가 조금 생기자 친한척을 하는거예요! 전 역겨워서 아는척을 하지않고 n은 전학을갔습니다. 전학가서도 막 전남친이 계속 따라와요ㅜㅜ등등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지내는것 같더라구요ㅋㅋㅋ n아! 너 남친없는거 다알아ㅋㅋㅋㅋ 찔리면 댓글달아ㅋㅋㅋ+해롱님 그림실력 짱ㅜㅜ👍👍
사연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저 제 사연 제보하고 싶어서요...
제가 한 초3?? 때부터 알고 지내던 저보다 3살 많은 남사친오빠가 있었어요. 오빠랑은 영어학원이랑 태권도 학원을 같이 다녔는데 만날일은 거의 없었어서 그땐 걍 알고지내는 사이?? 였죠 그래도 같은 학원을 다니다 보니 저희 영어학원에서 여름마다 4박5일로 여행을 가요 그래서 저도 3학년때랑 4학년 때 그 오빠랑 다른 애들선생님이랑 같이 갔었죠.
그래서 그때부터 관심이 같다가 아쉽게도 오빠는 남중으로 가고 저는 초다 보니 시간이 아예 엇갈려서 4~5학년때는 한 번도 만난적이 없었어요. 근데 제가 6학년이 되다보니 9시 30분까지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갈 때가 일쑤였어요. 근데 행운스럽게도 남사친오빠가 제가 있는 시간때에 오는거에요~♡
그래서 한 5월? 7월부토 말을 자주섞기 시작했어요. 주멀에 공부하러 나오면 겉이 옆에서 공부하면서 얘기도 하고 오빠가 저한테 말장난도 했어요. 저는 그때부터 오빠한테 더 호감이 갔고 결굴 9월 정도에 '아 내가 오빠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자각을 하게 됬죠.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까진 짝사랑은 해도 연애 할 생각도 없었고 오빠는 외고에 붙어 기숙생활로 지내게 되고 저도 이번에 중학교에 올라가서 만날 일이 없는거에요.... 짝사랑 접는데 맞는 방법이겠죠....ㅠ ㅠ(죄송해요.. 하다보니 말을 너무 늘어뜨렸네요...ㅠ ㅠ)
남친분 최고다 ㅠㅠㅠ
출처분 나중에 더더더 망하시길...
아니 다른 여사친들도 진짜 친구면 소문 안믿을텐데 다른 친구들 너무하다.....ㅜㅜ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네여!!!!!이쁜 사랑하세여!!!!
i really really love your work, especially your drawing and your reaction and word at the end of the video. it’s soooo cute (-:
역시 달롱툰...
진짜 소문 낸 애보다 저런 말듣고 동의하면서 퍼뜨리는 애들이 더 악질 같음
와..드라마다 드라마 대박이다
그 같이 까던 애들 사연자분 마녀시냥 하다가 출처가 퍼뜨린 악소문이란 거 알게 되니까 동조하던 애들 태세 변환 하고 바로 출처 마녀사냥 해서 전학 간 거네 ㅋㅋ 딱 답 나오네 이건ㅋㅋ.. 퍼뜨린 애보다 동조하다가 꼬리내리고 타겟 바꾸는 애들이 제일 가증스러움
오늘 진짜 빨리왔당
꺄ㅏ 넘 설레요💗 근데 그 출처.... 어휴
말을 말자
나같으먼 친구들이 사과해도 못믿고 친하게 지내기 껄그러을듯ㅠㅜ 제보자님 화이팅하시고 오래가시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세요ㅠㅠ
빨리 왔따!!!!!♡♡♡
오~그림체는 항상 분 이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