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인문학특강] 신정근 교수의 논어 인간의 길 을찾다 제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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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특강 명가, EBS의 '업그레이드 인문학'
대한민국 '인문학 열풍', 제대로 불어라!
지금 대한민국의 인문학 열풍은 '지식정보'로 변형된 인문학이다.
인문학이 다른 학문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인문학은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란 점이다.
지금까지의 인문학 열풍이 '지식정보'의 단계였다면, 이제 우리는 '인문적 사유방법'의 단계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다.
EBS 인문학특강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적극 반영한다.
'인문적 사고'의 전형을 제시 할 EBS 인문학특강
"인문학특강"이 집중하고 있는 첫 번째 제작 포인트는 '인문학적 인문학특강'이다.
공개녹화로 진행되는 인문학특강은 명강사, 명주제, 명관객이 어우러진 '인문적 사고'의 훈련장이 될 것이다.
![[EBS 인문학특강] 신정근 교수의 논어 인간의 길을 찾다 제2강](http://i.ytimg.com/vi/9C1qCYEGBOg/mqdefault.jpg)
![[EBS 인문학특강] 신정근 교수의 논어 인간의 길을 찾다 제2강](/img/tr.png)
![[명강의]혼란한 시대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야 하는가? 논어가 길을 열어주다](http://i.ytimg.com/vi/JW3T9Nxywxk/mqdefault.jpg)
![오십이 넘기 전 '논어'를 봐야하는 이유ㅣ[인터뷰] 최종엽 교수ㅣ오십에 읽는 논어 (1/2편)](/img/1.gif)
무엇을 논하는 말들인가... 논어를 읽으면서... 서서히 조금씩 나를 찾아갑니다.
요즘 평생학습에서 논어를 배우는데 . 교수님께 다른 방향으로 學의 개념을 익혔습니다
더욱 배움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를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논어 궁금했는데 이렇게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용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왜 배우는가와 지속 가능한 행복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었습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배우는게 즐겁습니다ㅎㅎ
오랫만에 논어를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배움에 포인트가 있다는것을 알고 읽으니 더 도움이 됐습니다
.
@@user-ww2uk1kf4f 트ㄸ
ㅌㄷ
48:00
사서오경 시리즈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삻어하는것을 남에게 하지말라고 했읍니다 내가싫으면 남도싫어한다는것이죠 내자식이 소중하면 남의자식 또한 소중하다는 것이지요 즉 공평한마음을 말하신듯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욕하면서 배운다지요 시집살이당한 며느리가 나중에 더한시집살이를 시키듯 인간은 자신에게 세상이 불합리하거나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면 투쟁하거나 저항을 합니다 정작 자신도 공평하지않은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말이지요 인간은 사랑하므로 공평하지 못하고 불쌍히 여김으로 공평하지 못하고 요즘 세상은 학연 지연 혈연 진보 보수 라는것으로 공평하지 못하답니다 이처럼 인간사는 모순의 역사인듯 합니다 너무나 어리석은 존재가 아닐까요 ㅎㅎ
강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논어.맹자.노자 사상에 대해
지루하지않고, 책읽듯이 강의하는것 말고
좀더 깊이있고 재미있는 강의가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뭔놈의 광고가 이케 많나요 강의하는건지 장사인지...
1:23
소리가 안들려요?????
왕짜증!!!!!!!!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내 아무리 무식해도 당신보다는 낫겠소
논어의 핵심 키워드 仁, 禮가 인자하고, 예의로운 것처럼 단순한 내용이라면? 이 분이 열정적으로 주장하는 学을 굳이 하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자하고 덕스런 사람이 되자"처럼 뻔하고 듣기 좋은 말을 하러 공자가 수십년 험한 방랑을 했을까요?
ㅂㄱ
너무 재미없다 .. 이분
장음인 단어의 첫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두 가지,대답,정답,좋겠ㅇ.ㅂ니다,사물,사건,계기,문진,제자,대답,문제,세 구절,신(믿을),후손,주목,이상,거리,제자,성인(saint),고지학자,선택,문제,호학, 호용 등, 장단음 문제가 이토록 심하면이 이이상 듣고싶지 않ㅅ.ㅂ니다. 그리고 문장을 읽는 법이 엉망입니다. 잘 들어 주싶시요. 한 가지. 학이편 둘째 글을 " 유붕 자원 방래"라고 두 자씩 띄어 잘 못 읽었읍니다. "원방"은 명사구이므로 갈라 놓을 수 없ㅇ.ㅂ니다. 그러므로, "유븡. 자 원방래" 라고 절도 있게 읽ㅇ어야 합니다. 제가 출판한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이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베
중국은 무신론자라서 좋아 도교도 무신론 공자도 무신론
전혀 돈하고 무관한 학문임.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