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수님이 논어를 현대적인 관점으로 풀어라 하면 그렇게 풀겠습니다. 또 논어를 시대에 맞게 풀어라 하면 그러게 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이라 따르겠습니다. 한국 교수님이 논어를 현대 사회에서 응용하기 좋게 잘 푸시네요. 나는 그게 잘 안되는데 불경도 승려처럼 잘 강의 잘 안되요. 교수님이 진짜 논어를 잘 풀어 내시고 잘 강의 하시네요. 현대사회에 논어의 가치를 다시 알려 주시네요.
논어도 최교수님에게 들어야 제데로 이해된다. 말이 잘 안나와서 논어를 한국말로 가르치는 한국 교수에게서 배워야 한국정신이 살아 있다. 공자를 이해하는건 한국 교수를 통해 배우면 된다. 고전은 한국 교수를 통해 배우면 복잡하지 않다. 대한민국은 예절을 중시하고 성인철학을 광장히 좋아해요. 한국인은 한국인은 한글과 한국말로 논어를 공부하죠. 조상을 잘 섬겨야 된다고 봅니다. 공자처럼 나는 과거 독학으로 논어 제자백자를 배웠는데 고생이었다. 한국교수님의 강의로 새겨야겠다. 한문도 이제 한국 교수에게서 배우겠습니다.
공부를 상당히 하신 것 같고, 말 을 참 잘 하십나다. 한문 독법과 해석에 문제가 있습니다. 1. 문장을 두 자씩 늘 읽어서는 않됍니다."종심 소욕"을 두 자씩 띄어서 읽어서는 않됍니다."종 심소욕"이라 읽어야지요. "불여"를" 불려"라고 읽었는데"부려"라고 해야지요. "견오"의 "견"은 "피동사"로서 ,"견오"는 미움을 받는다는 뜻임을 아셔야지요. 좀 더 공부를 하셔야지요. 또, 잘못 읽었음. "시사명"을, "시사 "하고 "명" 이라고 띄어 읽었지요. "시"하고 일순 "띄어서 읽어야 합니다. 다른 3자어도 같은 식으로 읽으십시요. 참 엉망입니다.하가지만 더 지적하렵니다. "집편지사"를 또 두 자씩 띄어 읽었으니 또 틀렸습니다. "집편지"를 부처서 읽고 "사"를 띄어 읽어여지요. 그리고 이 "사"는 "길게" 읽어야 한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한국 동포께 간곡히 권하옵노니니,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드림
우선, 연제가 틀렸다. 논어"에게"라니! 이 얼마나 엉터리 한국어인가? "에"라 해야지요. "에게"는 주로 사람에게 쓰는 것이다. 이런 평상어도 바르게 쓰지 못하는 학자들이 한국에는 믾음에 이 이방의 닉네가 분을 참지 못해 쓴 첵이"한국 어문을 고발함"이오니, 고국 동포 여러 분! 이 책을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드림
인생의 세번째 기회는 52세에 미국에 이민 네번째 기회는 72살에 피아노를 유투브를 통해서 배운지 2024년 1년되었네요..5번째의 기회를 기대하면서 8월 까지 바이엘 끝내고 체르니 시작 할려합니다..강의 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종엽 교수님 어진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지표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자의 이론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메모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한 강의를 쭉 듣게 되었네요! 매일 매일 공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유익해서 기쁘게 들었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절절합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마음에 잘 담겠습니다.
쉽고 편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지혜의 말씀!!!
세월이 변해도 진리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여자로써 유교사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공자 말씀이 가슴에 와 닫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죽기전에 해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교수님이 논어를 현대적인 관점으로 풀어라 하면 그렇게 풀겠습니다. 또 논어를 시대에 맞게 풀어라 하면 그러게 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이라 따르겠습니다.
한국 교수님이 논어를 현대 사회에서 응용하기 좋게 잘 푸시네요. 나는 그게 잘 안되는데 불경도 승려처럼 잘 강의 잘 안되요.
교수님이 진짜 논어를 잘 풀어 내시고 잘 강의 하시네요. 현대사회에 논어의 가치를 다시 알려 주시네요.
설민석
최고예요
두번째 듣고있는데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도덕없는 정의의 댓가는
무섭게도 뇌리스치네요
감사드립니다
"논어에게" 문는다는 틀린 표현입나ㅣ다. "논어에"라해야지요!! 학자자 이런 평상어를 바르게 ㅋ쓰지 못하는 한국 문화가 참으로 슬픕니다.
논어도 최교수님에게 들어야 제데로 이해된다. 말이 잘 안나와서 논어를 한국말로 가르치는 한국 교수에게서 배워야 한국정신이 살아 있다. 공자를 이해하는건 한국 교수를 통해 배우면 된다.
고전은 한국 교수를 통해 배우면 복잡하지 않다. 대한민국은 예절을 중시하고 성인철학을 광장히 좋아해요. 한국인은 한국인은 한글과 한국말로 논어를 공부하죠. 조상을 잘 섬겨야 된다고 봅니다. 공자처럼
나는 과거 독학으로 논어 제자백자를 배웠는데 고생이었다. 한국교수님의 강의로 새겨야겠다.
한문도 이제 한국 교수에게서 배우겠습니다.
첫 째, "논어에게"는 우리 말이 아닙니다.""논어에"라 해야지요.
논어에게 묻다는 한국어가 아니외다. "논어에"라고 해야지요. 무식한 사람도 이런 실수는 하지 않습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읽어 주실까요?
眞理()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공부를 상당히 하신 것 같고, 말 을 참 잘 하십나다. 한문 독법과 해석에 문제가 있습니다. 1. 문장을 두 자씩 늘 읽어서는 않됍니다."종심 소욕"을 두 자씩 띄어서 읽어서는 않됍니다."종 심소욕"이라 읽어야지요. "불여"를" 불려"라고 읽었는데"부려"라고 해야지요. "견오"의 "견"은 "피동사"로서 ,"견오"는 미움을 받는다는 뜻임을 아셔야지요. 좀 더 공부를 하셔야지요. 또, 잘못 읽었음. "시사명"을, "시사 "하고 "명" 이라고 띄어 읽었지요. "시"하고 일순 "띄어서 읽어야 합니다. 다른 3자어도 같은 식으로 읽으십시요. 참 엉망입니다.하가지만 더 지적하렵니다. "집편지사"를 또 두 자씩 띄어 읽었으니 또 틀렸습니다. "집편지"를 부처서 읽고 "사"를 띄어 읽어여지요. 그리고 이 "사"는 "길게" 읽어야 한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한국 동포께 간곡히 권하옵노니니,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드림
우선, 연제가 틀렸다. 논어"에게"라니! 이 얼마나 엉터리 한국어인가? "에"라 해야지요. "에게"는 주로 사람에게 쓰는 것이다. 이런 평상어도 바르게 쓰지 못하는 학자들이 한국에는 믾음에 이 이방의 닉네가 분을 참지 못해 쓴 첵이"한국 어문을 고발함"이오니, 고국 동포 여러 분! 이 책을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드림
"열심히 산다라고" 보다 "산다고"라 하는것이 좋겠지요. 직접 화법과 간접화법의 문제입니다. 한국은 이의 구분도 못하는 나라입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고국 동포 여러분! 조용히 읽어 주십시요. 미국 변 완수 드림
좀 지나친 말입니다만, 이상 지적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강사가 논어를 강의한다는 것은 공자를 모욕하는 것이요, 이런 한국 문화가 슬픕니다
또 엉터리 해석을 하시내요!! "견오"의 "견"은 본다는 뜻이 아니고 피동사로, "견오"는 "미워진다"즉 미움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콩치우 논어보다 플라톤의 국가론을 읽어라
논어 배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