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 어르신 말씀 중에 '개새끼'라는 표현은 '가이 새끼'를 줄임말이라고 하더라고요 '가이'는 가짜라는 고어(또는 황해도 방언)인데 '개 새끼'는 '가짜 새끼' 즉 아버지 씨가 다른 아이라는 모욕적인 표현이죠 국어사전에는 '가이 새끼'가 ‘강아지’의 방언 (경기, 평안, 중국 요령성)이라고 나옵니다. '개' 접두사의 반대말은 '참'입니다. 긍정적 의미의 접두사는 '참'을 붙입니다. (참기름, 참새, 참치, 참말 등등) 부정적 의미의 접두사는 '개'를 붙이고요. (개살구, 개똥참외, 개기름 등등) 그런데 언제부턴가 긍정적 의미의 접두사 '참'대신에 부적정 의미의 접두사 '개'를 쓰기 시작했죠 2000년대 이후부터 10대들 사이에서 뭔가 과거에 쓰는 언어습관과 다르게 삐딱한 사고를 하면서 그렇게 된듯 합니다. 예전같으면 '참좋아' 할 것을 요즘엔 '개좋아' 이렇게 된거죠.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우리말에는 '트레바리'라고 합니다. ※ 트레바리 -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보통 문어(메신저등)로 쓰기보다는 구어로 더 많이 쓴 것 같아서, 띄어쓰기 붙여쓰기를 특정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저도 접두사에 가까운 것 같아요. 오히려 띄어쓰는 경우에는 영어에서 CAPITALIZE하는 것처럼 일부러 과장해서 강조하고 싶을 때인 것 같고(이것 역시 저의 개인적인 언어습관에 불과할 수 있겠습니다만), 저나 주변에서는 띄어쓰기보다는 접두사로 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방언학(?)연구에 중요할수있는 정보를 남기자면) 수도권/30대 입니다.
제 기억에는 친구들 사이에서 표준어가 아닌 속어로 80-90년대에 (상황이 또는 기분이) 엿같다는 말을 조금씩 ㅈ같다로 후에 개같다는 말로 쓰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ㅈㄴ라는 말을 "매우"의 뜻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이 표현이 너무 저렴하다 보니까 이 말대신 개를 붙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보다 훨씬 전부터 있었던 개살구나 개나리와는 그 사용의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잘봤습니다. 한국어에 정말 조예가 깊으신것 같네요. 저도 한때 국문과 출신으로서 매우 흥미롭게 본 영상인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이런 현상은 언어의 창조성, 사회성 등의 특징들이 현재 인터넷 미디어와 결부되어서 나타나는 문화적 현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보이는 쇼츠나 밈 처럼 언어도 시대 불문하고 생산되었다 사라지고 다시 재생산되는 과정들이 많은데 주로 문화트렌드를 선도하는 10~20대에서 많이 보이는 특징이죠. 앞서 "개ㅡ"라는 접두사도 우리가 보통 어떤 상황을 강조하거나 격하게 표현할때 주로 비속어를 많이 쓰는데 그중 "개00" 에서 직접적으로 비속어를 쓸 수 없으니 앞에 "개ㅡ"를 따와서 차용하지 않았나라는 추측도 해봅니다 ㅎㅎ
예전엔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어?" 이렇게 부정적으로 많이 쓰였죠. 그 외에도 "개 소리 집어 치워" "개 죽음 당했다" 이렇게도 많이 쓰였죠. 그런데 요즘은 "매우" 와 같은 내용으로 긍정적인 면에 많이 쓰여서 얼떨떨 했었네요. 하긴 뭐 언어란 것은 시절에 따라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변하는 것이니까....
어제 우연찮게 파비앙님 채널에 출연하신 에바님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니 참 맞는 말만 하시더군요 특히 통번역이 어려운 한국단어를 현지에 맞게 변형하는 게 아니라 그 원형 그대로 우리가 먼저 나서서 널리 보급하자.. 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이 참 인상 깊고 고마웠습니다 아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류의 영향으로 이미 옥스포드 영어사전에는 26개의 단어가 한글 기원 단어가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러시아에서 지낼 때 신문에서 본건데.. 러시아 사전에도 이미 чеболь,кимчи,бульгоги 등 5개의 단어가 등재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마 20여년이 넘은 시간이 흘렀으니 그동안 더 많은 단어가 등재되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실제로 구글번역기에 위 단어들을 치면 한글 발음 그대로 번역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듯 두서없이 주절대는 이유는.. 제가 보기엔 에바님은 이미 Русско-корейский лингвист 수준이시고 에바님만큼 러시아어와 한국어 양쪽을 뉘앙스차이까지 느낄정도로 깊이 아시는 분은 드물거라는 생각에 하시는 일이 바쁘신 것은 알지만 에바님 같은 분이 나서 한국과 러시아에 서로 없는 단어중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들은 외래어로 등재되어 보완할 수 있게되면 좋지 않을까하는 바람이 영상보고 생겨서 입니다. 괜한 소리 지껄이는 건 아닐까하는 걱정도 없진 않지만요 아.. 그리고 음식 얘기 듣고 생각난건데 корейская морковь 는 도대체 뭔 음식일까요? 예전 강제이주된 한국인들(고려인이란 말을 좋아하지않아서..)이 김치처럼 담궈 먹은 음식이라는 건 알겠는데 한국에는 없는 음식이잖아요 중국에는 없는 자장면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냥 그렇게 불리는게 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러시아어를 완전 손 놓은지가 어느덧 25년이 됐습니다 말을 잃어버린 지는 이미 오래됐지만 예전 러시아어를 배울 때 참 재밌게 공부했던 기억에 다시 시작해보려 요즘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있네요 솔직히 지금에서야 쓸일도 거의 없겠지만 꼭 다시 한 번 러시아어로 꿈 꿔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에 열공할테니 염치없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ㅎㅎ 나이먹고 자연스레 꼰대가 되어버린 아저씨 넋두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도 에바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죄송해하실 것 전혀 없습니다! 한국식 당근은 말씀하신 것처럼 한인들이 이주했을 당시 무 대신 당근을 겉절이 느낌으로 담궈먹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한국식의 당근이다"의 의미로 이름이 고착화된 사례입니다ㅎㅎ 언어 학습에는 제가 봤을 때 때가 중요한 게 아니라 동기와 의지가 중요하니 지금이라도 다시 하고 싶으시다는 마음이 드셨으면 꼭 포기하지 마시고 공부 해보시기 바랍니다^^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개'는 사실 약간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무한도전에서 멤버 한명이 '개'라는 접두사를 쓰자 다른 멤버들은 말렸지만 김PD가 '개'는 접두사로 사용가능하다고 하자 멤버 모두가 '개'를 마구 사용했고 이후 무한 도전을 좋아하던 젊은 친구들이 여기저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개좋다라는 말은 없었지만 무한도전 방송이후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어요.
우리말(한국어)는 원래 소릿값이 있습니다. 이 말은 닿소리 사이에는 그들 사이에 현재 우리가 모르는 관계가 있습니다. 이들 관계를 갖고 의미를 만들어 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접두사로서 '개-'의 의미는 닿소리 ㄱ에 홀소리 ㅐ가 붙은 겁니다. 여기서 다시 닿소리와 홀소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닿소리는 물리학에서의 소립자라 생각하면 됩니다. 반면 홀소리는 이들 닿소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기록하는 수단입니다. '개'의 소릿값을 운동으로 바꾸면 ㄱ이 5번 다 움직여야 한다는 뜻입니닫. 이게 뭘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이 바로 '개'라는 소리의 소릿값입니다.
'개'의 소릿값을 매길 때 중요한 것은 그 소리가 장음인지 단음인지를 먼저 구별해야 합니다. 만약 長音이면 그 소리가 달라집니다. 예컨대 개(dog)는 길게 발음을 하게 되는데, 이의 정확한 소리는 [개애]에 해당합니다. 이는 쉽게 말해 '애'라는 소리에 접두사 '개'가 붙은 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를 고기로 먹은 풍습이 생긴 것입니다. 영어단어 dog의 의미구조도 같고 이를 한자로 보통 쓰는 犬자도 같습니다. 犬를 보면 맨 마지막에 점을 찍습니다. 이게 바로 한글 ㅁ을 나타냅니다. 이를 접두사로 나타낸 것이 '개'가 됩니다. ㄱ과 ㅁ의 관계는 ㄱ이 두가지로 쓰인는 것으로부터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와 '가', ㄱ의 생긴 꼴이 다릅니다. 왜일까요?
개의 새끼를 '개새끼'라 하지 않고 '강아지'라 부르는 것은 개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길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하는 형식을 취한 겁니다. 소의 새끼는 송아지, 말의 새끼는 망아지라 합니다. 이 셋을 인수분해 하면 '아지'가 공통인수가 됩니다. '아지'가 뭘까요?
강아지를 개차반과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개차반이라는 단어의 초성을 추려보면 ㄱ, ㅊ, ㅂ이 됩니다. 이 3개 자음은 전부 우리가 알기 어려운 영역을 나타내는 자음들입니다. 마지막 음절인 '반'에 받침이 ㄴ으로 온 것은 좋은 의미로 쓸 수 있는 단서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이의를 제가한 소리가 앞의 '개차'입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이는 '개'라는 소리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논리구조와 거의 같습닏다.
일본 흑전가보에 다섯조선에 기록되어 있는 있는 기록 입니다. 1591년 신모년에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에 기록한 내용은 일본 장군이었던 흑전이 임진 왜란 일어나기 전 전해에 한국에 들어와 수년간 기록한 것입니다. 이 책은 흑전 가보중 제 7~8권에 속하며 조선진 상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북조등등 다 하나의 대조선으로 조선은 하나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청나라도 속한다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주나라 무왕(BC.1122년)은 기자를 봉하고 조선을 다섯이라고 기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조선을 다섯군데나 두었다는 기록입니다. 그후 신라. 백제. 고구려 삼국이 발달하고 당나라 고종때 신라가 강대해 지므로 고구려. 백제 와 합하여 그 땅을 보호하고 삼국이 하나가 되었다 대명때 흥무(AD.1395년)28년 이성계란 사람은 오빈(오빈이란 다섯가지의 진주라는 뜻)이라 했습니다. 즉 조선은 다섯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국호를 조선이라 정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또 조선은(한반도 조선을 말함) 적으므로 팔도로 정하고 일본은(지금의 일본을 말함)칠도로 정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중요한 것은 주나라를 기자와 함께 조선이라 하고 조선은 다섯으로 나누어져 있었다는 사실의 기록 입니다. 뿐만아니라 주나라가 고조선으로 신라. 고구려. 백제와 당나라가 함께 지나대륙에 같이 땅을 지니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는 점 입니다. 그리고 주나라 이후 신라. 고구려. 백제. 당. 명. 청까지 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내용은 고대사서와 일맥 상통한다 는 사실 입니다. 이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그리고 한국은 팔도로 정하고 일본은 칠도로 정해진것은 일본이 삼국시 이후에도 분명히 한국땅으로 관할하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 입니까. 이 흑전가보는 지금 일본 정부에서 일본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수장고에 철저하게 비밀에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난.님 영상에 글을 울릴때.에바에.?어아를 확인 해밨습니다. 캉.와.짱. 등 ... (신종어) 기본. 한글에 변화는 생각.판단.할수 있지만.한국인들은 훈민정흠.을 잊지.않고. 그냥. 흘러 감.이 좋고. 새로운 (세종대황님) 이 탄생.한다면. 존경하겠습니다. 7:57 아베.❤
킹받는다는 말에 대해 "어머니께서 여쭤보셨어요." 이 표현이 옳은 표현인가요? "여쭤보다!!"는 높임말인데 윗 사람이 물어 볼 때는 물어보셨다가 맞는 말이 아닌가요!! 에바씨 정도 되는 분이 이 말을 경우에 맞지 않게 쓸 리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2* *인도철학*에 기록된 문장을 풀이해 보면 샤카라라는 말은 제석이라는 석에서 유래된 말로 석자를 샤카라라고 했으며 데바남은 환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인은 인드라라는 의미 로 인도에서는 방언으로 불리어졌던 것이다. 그러므노 샤카라--데바남--인드라는 제석환인씨 이며 인도는 인드라(lndra)이므로 인도의 본음은 환인씨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데바남 인드라라는 이름은 제석환인(BC.8937년)씨 임을 정의한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인도 철학*에서는 분명히 제석환인씨를 기록하고 있으면서도 제석환인씨가 어느 때 누구인지를 모르고 신화설로만 적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 한심하기 그지 없다. 다음은 *요가의 신비*요가수트라 제1장 삼매품 첫머리에 쓰여진 기록을 보기 요가의 가르침이 시작되다고 말한다. 이말은 인도의 경전 첫머리 에 쓰이는 말이다. 이제부터 설하는 요가의 가르침이 요가슈트라 (Yoga--Sutra)를 쓴 파탄잘리(Patanjali)가 설한 것이다. 우파니샤드의 위대한 철학자이며 바라문의 학자인 아쥬나발카의 법전(Yajnavalkya-Smrti)에는 '금태신이 요가 최초의 스승이라고 쓰여있으며 요가 주석가에 따르면 요가의 교설은 파탄잘리 아닌 금태신이 설했다고 한다. 파타잘리가 요가의 성전을 처음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파탄잘리는 오직 옛 성인의 가르침에 따라서 가르친 것이다. *인도철학*에서는 환인씨를 금태신 이라는 호칭으로 통하고 있다. 금태신은 황금과 같이 태어난 사람이 신과 같다는 뜻으로 불렀던 것이다. 고대사회에는 아호나 호칭이 많다. 특히 유명한 사람이라면 더욱 많은 시호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면 여기서 고대 환인씨에 대하여 역사적 고찰해 보기로 한다. *부도지* 마고성지상최고대성 봉수천부계승선천 --------------------------------------------------------- 이말은 마고성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성이다. 하늘의 명을 받들어 지키고 앞에 있던 천황의 뜻을 이어왔다'라는 뜻이다. 마고성은 고산지역을 나타내며 이말은 우리 민족을 중심으로 한 인류가 산악민족임을 말한다. 삼국유사 고조선편 보기 ----------------------------------- 고기운 석유환국 위제석야 서자환웅 수의 천하 탐구팔세 부지자의 하시삼위태백하 이홍익인간 내수천부인삼개 견왕이지 웅술도삼천 강어태백산즉태백금묘향산 신단수하 위지신시 시위환웅천왕야 장풍백운사 우사 이주곡주명주병형주선악 법주인간심백육십여사 재세이화 ------------------------------------------------------------------ 옛날기록에 의하면 환이라는 나라에 제석이 있었다. 서자환웅은 몇가지 뜻을 갖고 인간세상을 바라보니 대대로 내려가면서 사위태백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인간을 크게 이롭게 하기 위하여 천부인 3개를 주었다. 이때 무리3000명을 이끌고 동으로 왔다. 사위태백은 감숙성 돈황밑 흑수삼위태백 이며 그곳은 묘향산 신단수 아래이다. 그곳에 신시를 정한 후 환웅 천황이 다스리게 되었다 그때 강수였단 풍백. 운사.우시와 함께하였다. 그당시 곡식에 대한 것과 수명에 대한 것 또는 병과 형벌에 대한 것, 선과 악에 대한 것 등 360여가지를 정하여 인간세계를 이화세계로 다스리고자 했다고 기록하고있다. 지신에서 가장 높은 성은 마고성 이며 환인씨는 마고할머니의 후손 아버지는 반표이며 수풀이 무성한 아름다운 동산의 나라인 천재울국 우전(이덴 이전 화전)에서 태어났다. 천제울국은 환인씨9세 반란이 일어나 천부인 3개를 받아 가지고 어머니와 삼천군도 이끌고 곤륜산 에서 점점 동으로 이주하여 만리 길을 갔다고 적고 있다.
우리가 역사를 알고자 할때는 유물론적보다. 그시대의 지명을 실증하는것이 정확한 역사를 알아가는 방법입니다. 우리 한번도에 언제 어느때 누가 어느시기에 이 한반도에 지명을 설치 했는가를 알면 모든 역사의 답이 될것이요. 이 대한민국에 언제 누가 어느시기에 이 대한민국 한반도에 지명을 설치했는가 평양 함흥. 신의주. 황해도. 경상도. 대구. 부산. 창녕. 전라도 나주. 영광. 충청도 청주. 공주. 부여.등등을 알면 쉽게 답을 구할수 있습니다. 이기록은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에 아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려 시대때 두번째왕부터 한반도에 지명명설치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는 고려 숙종왕때 부터입니다. 그전에 고려의 수도 계봉에 임시수도로 있다가 바로 중국 대륙의 서경(서안)이 고려의 첫번째 수도로 정해던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제도권 친일역사를 하는 시궁창 개쓰레기들은 이것을 말하라고 하면 말을 못하고 형이상학적으로 두리뭉실 뭉둥그려서 역사를 떠들고 있는것이 저 기생충 좀비 양아찌 바보 멍청이 허잡하고 보잘것없는 제도권 강단사학의 친일역사의 실체입니다 그렇다면 역사 뿐인가 그렇지 안습니다. 한글도 일본이 우리민족을 말살시킬 목적으로 일제 총독부에서(1920)조선어 사전을 맹글어졋습니다. 이사전에 일본은 우리말을 마구잡이로 짤라 버럿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일본유학을 한 서울대 이××교수 최××교수등이 해방후 국어교육을 담당하게 된바, 그 교수들은 일본어 문법에 훈민졍음을 뜯어 맞추는 일을 주도하엿스며 '이것이 바로' 지금 사용하고 잇는 한글 '표준어' 맞춤법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더욱이 놀라운것은 일본교수가 서울대학교 교단에서 우리나라 국어교육을 가르쳣다는 사실입니다. 이후 계속하여 시궁창 개쓰레기 국어학자들은 표준어를 만든답시고, 원전인 훈민정음을 마구잡이로 짤라 버리므로써, 동서언의 뿌리인 우리 사투리는 완전히 도외시 당하게 되,지금 말살위기에 직면해 잇는 것이 현실 입니다. 해방이후 우리나라는 제도권 강단사학과 교어교육은 원전 훈민정음 과 동국정운일 가지고 가르쳐야 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해방이후에 친파일파들을 처단하지 못한대가가 얼마나 참혹한 현실속에서 살아가도록 하여 한국 사람들이 결집대신 분열을 일삼도록 하여 대한민국이 하나로 결집하여 강력한 경제력과 강력한 국방력이 되도록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군을 보세요 대한민국의 모든 군사대학들의 교육하는 실체를 안다면 지금당장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든 장비를 들구 대한민국의 모든 군사학교를 파괴할것이입니다. 이 군사학교를 졸업한자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군 요직을 차지하여 일본이 다시 한국을 침략할때 보다 쉽게 침략할수 있도록 대한민국군을 허울좋은 개살구로 지금까지 작업을 해왔던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시궁창 개쓰레기 기생충 좀비들이 아니라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사람다운 사람이되어 하루속히 깨어나 두 눈을 부릅뜨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하나로 결집하여 저 일본에 협하는 뉴라이트와 친일파들의 정치하는 시궁창 개쓰레기 기생충 좀비 양아찌. 하루살리들을 처단하는 일에 조금도 망설일 이유가 조금도 없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자신과 자신의 분신인 자식들이 절망대신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대한민국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의 분신인 자식들이 희망대신 절망속에서 고통스럽게 참혹하게 살아가길 갈망한다면 죽을 때까지 계속 보고도 못본척 하고 머머머 버버거리는 바보 멍청이가 되어 살아가길 권고 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식을 전문적으로 배워서 한식 전문가가 되도록 하세요. 특히 한국 김치중에 고들빼기. 왕고들빼기. 민들레. 파. 부추 갓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세요. 이 김치를 섭취 하면 몸속에 있는 염증과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비닐하우스에서 제배하는 방법도 배우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요. 한국의 매운맛은 몸속에서 잠자고 있는 부분을 잠만 자지말고 일어나 공부를 하라고 깨워주는 역활을 합니다. 서양 음식은 정크푸드. 인스턴트 음식이지만 한국의 음식은 모든것이 발효 음식과 발효소스를 이용한 음식이며 한국인들이 섭취 하는 모든 식품의 성분을 보면 그 식품을 섭취 하면 몸속에 있는 염증과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 음식과 서양음식의 차이 입니다 또한 한국음식은 자연철학인 음양오행 철학의 근거에 둔 음식이라는 점이요. 음양오행 철학은 쉽게 말하면 햇빛 이 있는 곳과 햇빛이 없는 것을 예를 들어 말할수 있습니다. 더깊이 들어가면 오대양 육대주와 소유주인 인체 또는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 달. 지금도 사용하는 목. 화. 토. 금. 수. 일. 월과. 사계절인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말할수가 있습니다 이모든것은 우리 조상님들이 정의 했고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대륙의 한쪽 구석에 손톱만한 유럽이 탄생하기 수천년 대한민국의 나라를 세웠고 고대 국가의 조상국이 대한민국 입니다. 유럽의 철학 문학의 믿바탕인 그리스의 모든 철학. 문학등등은 동이족 한국의 문화중 한부분인 불교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즉 이 모든 그리스 유럽의 모든것은 한국의 것을 카피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직접 두눈으로 현미경으로 보시면 더 정확 하게 그러한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유럽의 저 화려하게 장식한것은 타민족을 침략하여 탈취한 것으로 장식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럽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요. 유럽
인간과 역사의길 사람의 감각은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느끼지 못한다 초고속 우주에서 달닌다면 전연 느끼지 못한다 지구가 일초동안 3만미터 달리고 있는데도 속도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빛은 가까이 있을수록 빛은 영룽하지 못한다 이유는 흩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하계는 많은 광석으로 덮여있다 .하지만 그것은 우주속에서 하나의 구술만도 못하니 사람은 오족 하겠는가 그것도 모르고 목에힘주 있는 국회의원 역사학자 라는인간들 개뿔도모르는 종교지도자라는 인간들 한마디로 꼴볼견이고 한심할 뿐이다 역사학자라는 인간은 보시요 역사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그리고 그때 그때를 아주 정교하게 비치는 거울이기도 하다 역사가는 죽어도 그 역사의 맥은 영원히 수천년 아니 수만년 동안 살아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의 새명체는 영원한 기에 의해 살아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역사의 오묘한 진리가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의 이치 와 같이 하나의 진리는 영원하다 그러므로 우주는 하나이다 따로따로 떨어져 있지 않는 하나이다 손가락 발가락이 따로따로지만 따지고 보면 한사람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하나하나지만 따지고 보면 한 한국민이다 그리고 한국사람 일본사람 차이나사람 미국사람 영국 불란서 독일 소련사람이 다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하나의 인간이다 그리고 하나의 단일 민족에서 출발하였다 바로 그것이 하나이자 하나의 단일 인간으로서 한나라에서 출발한 하나의 민족이다 이들은 모두 한국의 후예들이다 그러기에 한국사람은 세계의 조상민족이다 이젠 세계인들은 조상민족을 이해하게 될것이다 바로 조상국이기 때문이다 하나가 생기면 반드시 없어지고 다시 생기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그러나 하나가 새끼를 치면 우주에 있는 별만큼이나 숫자가 늘어나지만 그것은 결코 우주속에 하나라는 개념안에 들어있어 결국 하나이다 한자는 은하계서 생긴 크다란 어두운 공간세계이다 이곳은 현묘한 태극의 자리로서 형이중학원 속에 형이상학의 위치이다 무한 에너지의 공의 세계에서 중력 에너지원으로 이동해 온 곳이 바로 태극의 자리이다 성리학에 서는 무조건 이곳을 리로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형이중학원 의 리일뿐 형이상학원 의 리가아니다 따라서 형이하학원 속에 있는 리도아니다 이곳이야 말로 하늘이 움직이는 천둥의 세계이며 공간일 뿐이다 그러기에 형이중학원 속에 와 있는 형이상학인 리의 세계라는 뜻이다 바로 여기에서 모든 만물이 시작될수 있는 공간의 세계의 관문이다 자연이 이러할진데 역사가 들이여 역사의 무서움을 알라?
개받네
본토 한국인보다 더 섬세하시네요~
에바씨 강의, 개 좋습니다.
북한 출신 어르신 말씀 중에 '개새끼'라는 표현은 '가이 새끼'를 줄임말이라고 하더라고요
'가이'는 가짜라는 고어(또는 황해도 방언)인데 '개 새끼'는 '가짜 새끼' 즉 아버지 씨가 다른 아이라는 모욕적인 표현이죠
국어사전에는 '가이 새끼'가 ‘강아지’의 방언 (경기, 평안, 중국 요령성)이라고 나옵니다.
'개' 접두사의 반대말은 '참'입니다.
긍정적 의미의 접두사는 '참'을 붙입니다. (참기름, 참새, 참치, 참말 등등)
부정적 의미의 접두사는 '개'를 붙이고요. (개살구, 개똥참외, 개기름 등등)
그런데 언제부턴가 긍정적 의미의 접두사 '참'대신에 부적정 의미의 접두사 '개'를 쓰기 시작했죠
2000년대 이후부터 10대들 사이에서 뭔가 과거에 쓰는 언어습관과 다르게 삐딱한 사고를 하면서 그렇게 된듯 합니다.
예전같으면 '참좋아' 할 것을 요즘엔 '개좋아' 이렇게 된거죠.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우리말에는 '트레바리'라고 합니다.
※ 트레바리 -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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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님 !욕심. 금물~~~ 이뿌면. 됐지! ~~~와우! 쿠바분은. 깊이가있고. 수아양은 자연 그대로! 그런데 궁금해요! 철학을. 아시나요?
에바씨 한국말 참 개잘해...
말을 너무 잘하셔...아무리봐도..국문학 교수님을 하셔도 될듯
국회로 보내자
유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어머니랑 있으실때는 써클렌즈 빼고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에바 선생님!!!!
давно учу корейский, но смогу ли когда-нибудь добраться до вашего уровня) Восхищаюсь вами!) Станьте моим учителем =)
개유익한 영상입니다. 👏
개살구 개미허리 개밥 말밥.은 이문세는 당근이지.20년전 얘기
이렇게 한글은 사투리에서 더 두각을 나타내는 말들이어서
따봉 알아요..? 엄지척
보통 문어(메신저등)로 쓰기보다는 구어로 더 많이 쓴 것 같아서, 띄어쓰기 붙여쓰기를 특정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저도 접두사에 가까운 것 같아요. 오히려 띄어쓰는 경우에는 영어에서 CAPITALIZE하는 것처럼 일부러 과장해서 강조하고 싶을 때인 것 같고(이것 역시 저의 개인적인 언어습관에 불과할 수 있겠습니다만), 저나 주변에서는 띄어쓰기보다는 접두사로 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방언학(?)연구에 중요할수있는 정보를 남기자면) 수도권/30대 입니다.
와~~~ 에바다.
내 최애 연애인!
오바인가? 에바라고?
빛 좋은 개살구가 있음...
요즘 쓰는 '개딸'은 착각 가능하지요. 그 '개'가 아님... 축약어..??
여기서 '개'는 개혁에서 왔음...
원래 '개딸'은 가짜딸이란 의미로 썼는데.. 거기서 창의적변용한 것일 것임...
암튼 응원합니다...
제 기억에는 친구들 사이에서 표준어가 아닌 속어로 80-90년대에 (상황이 또는 기분이) 엿같다는 말을 조금씩 ㅈ같다로 후에 개같다는 말로 쓰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ㅈㄴ라는 말을 "매우"의 뜻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이 표현이 너무 저렴하다 보니까 이 말대신 개를 붙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보다 훨씬 전부터 있었던 개살구나 개나리와는 그 사용의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진짜 개가 많이 들어가긴 하네요. 개발, 개 풀뜯어먹는소리, 개쪽당했어, 개 뼉다구 같은 .., 개불쌍, 개멋지네, 개기름, 개망신, 개폼, 개깝치네.. 등등 우와 ... 이걸 학술적으로 풀어주신분은 첨 보네요 ㅎㅎㅎㅎㅎ
잘봤습니다. 한국어에 정말 조예가 깊으신것 같네요. 저도 한때 국문과 출신으로서 매우 흥미롭게 본 영상인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이런 현상은 언어의 창조성, 사회성 등의 특징들이 현재 인터넷 미디어와 결부되어서 나타나는 문화적 현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보이는 쇼츠나 밈 처럼 언어도 시대 불문하고 생산되었다 사라지고 다시 재생산되는 과정들이 많은데 주로 문화트렌드를 선도하는 10~20대에서 많이 보이는 특징이죠. 앞서 "개ㅡ"라는 접두사도 우리가 보통 어떤 상황을 강조하거나 격하게 표현할때 주로 비속어를 많이 쓰는데 그중 "개00" 에서 직접적으로 비속어를 쓸 수 없으니 앞에 "개ㅡ"를 따와서 차용하지 않았나라는 추측도 해봅니다 ㅎㅎ
러시아인에게 울 한국말을 배우는 것도 사실 좀 웃기지만,
아~그렇구나~! 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이 신비롭고 오묘한 기분은 뭔가?
난 실제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에베레스트를 에바레스트로 말해 놓고는 친구들이 웃을 때 왜 웃는지를 몰랐던 적도 있다.
에바님 많이 배웁니다.
ㅋㅋㅋㅋㅋㅋ
에바님!예부터? 에바레스트! 그래서. 이번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금상을차지한. 인니산소녀에게 소개했어요! 접두사 접미어. 구개음화 등등!! 에바는~~~~ 이뻐!
~걸랑요,~막이래..요런것들 처럼..급격한 발전이나 시대단절이 오면 왜쓰는지 모를 단어가 될수있을듯..가짜가..짜가가 되고..짭이되었다는걸 아무도 모르는 그런 사태가 올것임...그때가 되면...이런 에바님의 영상자료가 논문자료가되고 대학의 강의 재료가 될듯..
0:21 운전을 좀 이상하게 하긴 하네요ㅋㅋㅋㅋㅋ
개= 가+ㅣ 의미는 기존것에서 바뀌다 란 의미임 개 개복숭아 개살구 개나리 개선 개과천선 개천절 물론 한글인 한자의 의미는 다르게 기록 하지만 그냥 개란 발음에 다 포함된 의미임
5:06긍정적 의미로 개좋아. 개맛있어 개귀엽다.신조어로 등장
좋와.에바~~^^❤😅😅
에바님, 오늘도 존경~~👏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 될수 있도록 TV,라디오 방송프로그램으로 만들면 좋겠어요~~
예전엔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어?" 이렇게 부정적으로 많이 쓰였죠.
그 외에도 "개 소리 집어 치워" "개 죽음 당했다" 이렇게도 많이 쓰였죠.
그런데 요즘은 "매우" 와 같은 내용으로 긍정적인 면에 많이 쓰여서 얼떨떨 했었네요.
하긴 뭐 언어란 것은 시절에 따라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변하는 것이니까....
애기들 응가먹고 집지키고 단백질 보충재로 등등 그시절에는 천박하게 대하고 표현하는데 마니쓰여쮸? ㅋㅋ
나도 자주 개 봤어요 자주 봐요 ㅋㅋ
개.
우리가 아는 멍멍이죠
예전에는 하찮은 동물로 여겼던거 같아요.
개 접두사를 붙일때 좋은 의미로 붙이지 않았거든요.
그러나 현대에는 정말 귀한 대접을 받는 동물이 됐어요.
이것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개를 비하하면 인간대접 못 받을정도니까
참(眞)의 반대말로 많이 쓰이기도 하는듯해요? 참나리. 개나리 참꽃 개꽃? 복숭아와 살구는 토종또는 먹지 못하는 경우에도 그렇게 부르기도하구요(지방마다 차이)
❤❤ 수고 하셨습니다 👍 💕
이번 영상 에바네..........
성질나서 말하는것은 시대가지날수록 계속 만들어지고 안사라지는듯 하네요 개같은 인생 지금 아이들은 안쓰잖아요 지금 개는 수급자분들보다 더잘먹고 잘입고 왕대우 받잖아요 지금 개같은인생은 정말 좋은인생이된듯
요즘 개 접두사는 진짜, 정말이란 뜻도 있음
보잘것없는에 가장가까운! 개복숭아등등.
띄어쓴건 본적없고 개떡이나 먹고 싶어지네요
어제 우연찮게 파비앙님 채널에 출연하신 에바님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니 참 맞는 말만 하시더군요 특히 통번역이 어려운 한국단어를 현지에 맞게 변형하는 게 아니라 그 원형 그대로 우리가 먼저 나서서 널리 보급하자.. 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이 참 인상 깊고 고마웠습니다
아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류의 영향으로 이미 옥스포드 영어사전에는 26개의 단어가 한글 기원 단어가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러시아에서 지낼 때 신문에서 본건데.. 러시아 사전에도 이미 чеболь,кимчи,бульгоги 등 5개의 단어가 등재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마 20여년이 넘은 시간이 흘렀으니 그동안 더 많은 단어가 등재되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실제로 구글번역기에 위 단어들을 치면 한글 발음 그대로 번역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듯 두서없이 주절대는 이유는.. 제가 보기엔 에바님은 이미 Русско-корейский лингвист 수준이시고 에바님만큼 러시아어와 한국어 양쪽을 뉘앙스차이까지 느낄정도로 깊이 아시는 분은 드물거라는 생각에
하시는 일이 바쁘신 것은 알지만
에바님 같은 분이 나서 한국과 러시아에 서로 없는 단어중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들은 외래어로 등재되어 보완할 수 있게되면 좋지 않을까하는 바람이 영상보고 생겨서 입니다.
괜한 소리 지껄이는 건 아닐까하는 걱정도 없진 않지만요
아.. 그리고 음식 얘기 듣고 생각난건데 корейская морковь 는 도대체 뭔 음식일까요?
예전 강제이주된 한국인들(고려인이란 말을 좋아하지않아서..)이 김치처럼 담궈 먹은 음식이라는 건 알겠는데
한국에는 없는 음식이잖아요 중국에는 없는 자장면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냥 그렇게 불리는게 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러시아어를 완전 손 놓은지가 어느덧 25년이 됐습니다
말을 잃어버린 지는 이미 오래됐지만 예전 러시아어를 배울 때 참 재밌게 공부했던 기억에 다시 시작해보려 요즘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있네요 솔직히 지금에서야 쓸일도 거의 없겠지만
꼭 다시 한 번 러시아어로 꿈 꿔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에 열공할테니 염치없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ㅎㅎ
나이먹고 자연스레 꼰대가 되어버린 아저씨 넋두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도 에바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장문 진심 죄송 ㅠ
죄송해하실 것 전혀 없습니다!
한국식 당근은 말씀하신 것처럼 한인들이 이주했을 당시 무 대신 당근을 겉절이 느낌으로 담궈먹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한국식의 당근이다"의 의미로 이름이 고착화된 사례입니다ㅎㅎ 언어 학습에는 제가 봤을 때 때가 중요한 게 아니라 동기와 의지가 중요하니 지금이라도 다시 하고 싶으시다는 마음이 드셨으면 꼭 포기하지 마시고 공부 해보시기 바랍니다^^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답글 주셔서 포기하지말라고 기운을 북돋아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문법에 대해선 그래도 괜찮은데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 감퇴가 심한지 단어 숙어가 잘 안 외워져서 걍 그만둘까..생각도 잠시 했었는데
에바님 말씀 듣고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감사해요~~~
아침일찍. 일어났어요~❤❤
'개'는 사실 약간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무한도전에서 멤버 한명이 '개'라는 접두사를 쓰자 다른 멤버들은 말렸지만 김PD가 '개'는 접두사로 사용가능하다고 하자 멤버 모두가 '개'를 마구 사용했고 이후 무한 도전을 좋아하던 젊은 친구들이 여기저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개좋다라는 말은 없었지만 무한도전 방송이후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어요.
나에 모나리자 에바님 !
영상 좋아요 고맙습니다.
‘에’하고 ‘의’는 구분좀 하자
@@shinejourneysuper 너 선생이냐 난 교수다 😁
@@제우스-q5v 어쩔티비
70년대에도 친구들끼리도 "개"를 많이 사용한것같네요... " 이 개같은" " 이런 개같은 경우가" 정말 많이 사용했네요..
욕을 입에 처 달고 살았구만
지금은 개보다는 🍄🟫(ㅈ)을 더 많이 쓰죠
열 받을 때 지금도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냐? 지금도 그래요.
'개'와 같은 名詞(noun)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저 뜻글자를 이해하거나, noun의 의미구조를 알아도 됩니다. 그걸 상세히 알려면 도덕경1장의 두번째 구절인 名可名非常名에 잘 나와 있습니다.
❤❤❤ 🤩🤩🤩😍😍😍
외국사람이 이런 강의를 하다니…. 한국 학자들은 너무쉬워서 안하나?
열받네 -> 왕열받네->킹열받네->킹받네->개킹받네(현재)->개받네??? ->왕개받네??->킹개받네?->킹받네?-> 개킹받네?->개받네?.....ㅋㅋㅋ
유행 가능할거 같네요^^
다른 건 잘 모르겠구 ㅋ '킹받네' 는 방송에서 자막으로 많이들 써서 자연스러워진 느낌이 있는데
'개'를 접두어로 강조의 의미로 쓰일때는 싸보이고 수준 떨어지는 단어로 들립니다. '개싫어', '개맛있어', '개이뻐' 등등 3류스러워요~
우리말(한국어)는 원래 소릿값이 있습니다. 이 말은 닿소리 사이에는 그들 사이에 현재 우리가 모르는 관계가 있습니다. 이들 관계를 갖고 의미를 만들어 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접두사로서 '개-'의 의미는 닿소리 ㄱ에 홀소리 ㅐ가 붙은 겁니다. 여기서 다시 닿소리와 홀소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닿소리는 물리학에서의 소립자라 생각하면 됩니다. 반면 홀소리는 이들 닿소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기록하는 수단입니다. '개'의 소릿값을 운동으로 바꾸면 ㄱ이 5번 다 움직여야 한다는 뜻입니닫. 이게 뭘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이 바로 '개'라는 소리의 소릿값입니다.
개 받네 이건 한국어가 아님니다 ㅎㅎ 외계어 입니다 ㅋㅋ
에바님 바카스채널은 끝난거에요? ㅜㅜ
앗 일단은 둘이 일정이 안 맞아서ㅠ
잠정적으로 중단했답니다ㅜㅜㅜ
'개'의 소릿값을 매길 때 중요한 것은 그 소리가 장음인지 단음인지를 먼저 구별해야 합니다. 만약 長音이면 그 소리가 달라집니다. 예컨대 개(dog)는 길게 발음을 하게 되는데, 이의 정확한 소리는 [개애]에 해당합니다. 이는 쉽게 말해 '애'라는 소리에 접두사 '개'가 붙은 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를 고기로 먹은 풍습이 생긴 것입니다. 영어단어 dog의 의미구조도 같고 이를 한자로 보통 쓰는 犬자도 같습니다. 犬를 보면 맨 마지막에 점을 찍습니다. 이게 바로 한글 ㅁ을 나타냅니다. 이를 접두사로 나타낸 것이 '개'가 됩니다. ㄱ과 ㅁ의 관계는 ㄱ이 두가지로 쓰인는 것으로부터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와 '가', ㄱ의 생긴 꼴이 다릅니다. 왜일까요?
강조부사 'ㅈㄴ'랑 같은거 아니에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ㅈㄴ강조하고싶을때 ㅋ
개의 새끼를 '개새끼'라 하지 않고 '강아지'라 부르는 것은 개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길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하는 형식을 취한 겁니다. 소의 새끼는 송아지, 말의 새끼는 망아지라 합니다. 이 셋을 인수분해 하면 '아지'가 공통인수가 됩니다. '아지'가 뭘까요?
한국엔 번역하시는 분들이 좀더 열심히 잘할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고 봄
이번 한강 작가의 수상을 보며 더욱 더 그런 생각을 많이 함
강아지를 개차반과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개차반이라는 단어의 초성을 추려보면 ㄱ, ㅊ, ㅂ이 됩니다. 이 3개 자음은 전부 우리가 알기 어려운 영역을 나타내는 자음들입니다. 마지막 음절인 '반'에 받침이 ㄴ으로 온 것은 좋은 의미로 쓸 수 있는 단서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이의를 제가한 소리가 앞의 '개차'입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이는 '개'라는 소리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논리구조와 거의 같습닏다.
나도 그런말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요
우리는 이전부터 억수로 라는 많을 사용했어요
아무 생각없이 말하지만 아마도 억이란 숫자가 큰데 그것도 작아서 수도없이 많다는 것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그럼 ......
개억수 란 말이 나올까요 ???
정선 아리랑 원조에 억수장마 질라나로도 쓰였죠? 💜
일본 흑전가보에 다섯조선에 기록되어 있는 있는 기록 입니다.
1591년 신모년에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에 기록한 내용은 일본 장군이었던 흑전이 임진 왜란 일어나기 전 전해에 한국에 들어와 수년간 기록한 것입니다.
이 책은 흑전 가보중 제 7~8권에 속하며 조선진 상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북조등등 다 하나의 대조선으로 조선은 하나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청나라도 속한다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주나라 무왕(BC.1122년)은 기자를 봉하고 조선을 다섯이라고 기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조선을 다섯군데나 두었다는 기록입니다.
그후 신라. 백제. 고구려 삼국이 발달하고 당나라 고종때 신라가 강대해 지므로 고구려. 백제 와 합하여 그 땅을 보호하고 삼국이 하나가 되었다 대명때 흥무(AD.1395년)28년 이성계란 사람은 오빈(오빈이란 다섯가지의 진주라는 뜻)이라 했습니다. 즉 조선은 다섯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국호를 조선이라 정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또 조선은(한반도 조선을 말함) 적으므로 팔도로 정하고 일본은(지금의 일본을 말함)칠도로 정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중요한 것은 주나라를 기자와 함께 조선이라 하고 조선은 다섯으로 나누어져 있었다는 사실의 기록 입니다. 뿐만아니라 주나라가 고조선으로 신라. 고구려. 백제와 당나라가 함께 지나대륙에 같이 땅을 지니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는 점 입니다. 그리고 주나라 이후 신라. 고구려. 백제. 당. 명. 청까지 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내용은 고대사서와 일맥 상통한다 는 사실 입니다. 이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그리고 한국은 팔도로 정하고 일본은 칠도로 정해진것은 일본이 삼국시 이후에도 분명히 한국땅으로 관할하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 입니까. 이 흑전가보는 지금 일본 정부에서 일본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수장고에 철저하게 비밀에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의 언어습관들이 성인이 되어서 까지 쓰고 있는거에요 듣기에 안 좋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난.님 영상에 글을 울릴때.에바에.?어아를 확인 해밨습니다. 캉.와.짱. 등 ... (신종어) 기본. 한글에 변화는 생각.판단.할수 있지만.한국인들은 훈민정흠.을 잊지.않고. 그냥. 흘러 감.이 좋고. 새로운 (세종대황님) 이 탄생.한다면. 존경하겠습니다. 7:57 아베.❤
킹받는다는 말에 대해 "어머니께서 여쭤보셨어요." 이 표현이 옳은 표현인가요?
"여쭤보다!!"는 높임말인데 윗 사람이 물어 볼 때는 물어보셨다가 맞는 말이 아닌가요!!
에바씨 정도 되는 분이 이 말을 경우에 맞지 않게 쓸 리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개수작? 수작? 수작은 술잔을 주고받는 권하는 그런어원을 보통 사기의 전단계 음흉 뭐 그런 뜻으로 쓰이죠? 그러니까 한국 사회에서 개수작은 아마도 90%의 국민이 욕으로 들을걸요? ㅋㅋㅋㅋ 남편의 개수작? 언엇학자에겐 안어울려요~~~♡
*2*
*인도철학*에 기록된 문장을 풀이해 보면 샤카라라는 말은 제석이라는 석에서 유래된 말로 석자를 샤카라라고 했으며 데바남은
환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인은 인드라라는 의미
로 인도에서는 방언으로 불리어졌던 것이다.
그러므노 샤카라--데바남--인드라는 제석환인씨
이며 인도는 인드라(lndra)이므로 인도의 본음은 환인씨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데바남 인드라라는 이름은 제석환인(BC.8937년)씨 임을 정의한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인도 철학*에서는
분명히 제석환인씨를 기록하고 있으면서도
제석환인씨가 어느 때 누구인지를 모르고
신화설로만 적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
한심하기 그지 없다.
다음은 *요가의 신비*요가수트라 제1장
삼매품 첫머리에 쓰여진 기록을 보기
요가의 가르침이 시작되다고 말한다.
이말은 인도의 경전 첫머리 에 쓰이는 말이다.
이제부터 설하는 요가의 가르침이 요가슈트라
(Yoga--Sutra)를 쓴 파탄잘리(Patanjali)가
설한 것이다.
우파니샤드의 위대한 철학자이며 바라문의
학자인 아쥬나발카의 법전(Yajnavalkya-Smrti)에는 '금태신이 요가 최초의 스승이라고
쓰여있으며 요가 주석가에 따르면 요가의 교설은 파탄잘리 아닌 금태신이 설했다고 한다.
파타잘리가 요가의 성전을 처음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파탄잘리는 오직 옛 성인의 가르침에 따라서 가르친 것이다.
*인도철학*에서는 환인씨를 금태신 이라는 호칭으로 통하고 있다. 금태신은 황금과 같이
태어난 사람이 신과 같다는 뜻으로 불렀던
것이다. 고대사회에는 아호나 호칭이 많다.
특히 유명한 사람이라면 더욱 많은 시호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면 여기서 고대 환인씨에 대하여 역사적
고찰해 보기로 한다.
*부도지*
마고성지상최고대성 봉수천부계승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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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마고성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성이다.
하늘의 명을 받들어 지키고 앞에 있던 천황의
뜻을 이어왔다'라는 뜻이다.
마고성은 고산지역을 나타내며 이말은 우리
민족을 중심으로 한 인류가 산악민족임을
말한다.
삼국유사 고조선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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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운 석유환국 위제석야 서자환웅 수의
천하 탐구팔세 부지자의 하시삼위태백하
이홍익인간 내수천부인삼개 견왕이지
웅술도삼천 강어태백산즉태백금묘향산
신단수하 위지신시 시위환웅천왕야 장풍백운사
우사 이주곡주명주병형주선악 법주인간심백육십여사 재세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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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기록에 의하면 환이라는 나라에 제석이
있었다. 서자환웅은 몇가지 뜻을 갖고
인간세상을 바라보니 대대로 내려가면서
사위태백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인간을 크게 이롭게 하기 위하여 천부인 3개를
주었다. 이때 무리3000명을 이끌고 동으로 왔다. 사위태백은 감숙성 돈황밑 흑수삼위태백
이며 그곳은 묘향산 신단수 아래이다.
그곳에 신시를 정한 후 환웅 천황이 다스리게
되었다 그때 강수였단 풍백. 운사.우시와 함께하였다. 그당시 곡식에 대한 것과 수명에
대한 것 또는 병과 형벌에 대한 것, 선과 악에
대한 것 등 360여가지를 정하여 인간세계를
이화세계로 다스리고자 했다고 기록하고있다.
지신에서 가장 높은 성은 마고성 이며 환인씨는
마고할머니의 후손 아버지는 반표이며 수풀이
무성한 아름다운 동산의 나라인 천재울국
우전(이덴 이전 화전)에서 태어났다.
천제울국은 환인씨9세 반란이 일어나 천부인
3개를 받아 가지고 어머니와 삼천군도 이끌고
곤륜산 에서 점점 동으로 이주하여 만리 길을
갔다고 적고 있다.
우리가 역사를 알고자 할때는 유물론적보다. 그시대의 지명을 실증하는것이 정확한 역사를 알아가는 방법입니다. 우리 한번도에 언제 어느때 누가 어느시기에 이 한반도에 지명을 설치 했는가를 알면 모든 역사의 답이 될것이요. 이 대한민국에 언제 누가 어느시기에 이 대한민국 한반도에 지명을 설치했는가 평양 함흥. 신의주. 황해도. 경상도. 대구. 부산. 창녕. 전라도 나주. 영광. 충청도 청주. 공주. 부여.등등을 알면 쉽게 답을 구할수 있습니다. 이기록은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에 아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려 시대때 두번째왕부터 한반도에 지명명설치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는 고려 숙종왕때 부터입니다. 그전에 고려의 수도 계봉에 임시수도로 있다가 바로 중국 대륙의 서경(서안)이 고려의 첫번째 수도로 정해던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제도권 친일역사를 하는 시궁창 개쓰레기들은 이것을 말하라고 하면 말을 못하고 형이상학적으로 두리뭉실 뭉둥그려서 역사를 떠들고 있는것이 저 기생충 좀비 양아찌 바보 멍청이 허잡하고 보잘것없는 제도권 강단사학의 친일역사의 실체입니다 그렇다면 역사 뿐인가 그렇지 안습니다.
한글도 일본이 우리민족을 말살시킬 목적으로 일제 총독부에서(1920)조선어 사전을
맹글어졋습니다. 이사전에 일본은 우리말을 마구잡이로 짤라 버럿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일본유학을 한 서울대 이××교수
최××교수등이 해방후 국어교육을 담당하게 된바, 그 교수들은 일본어 문법에 훈민졍음을 뜯어 맞추는 일을 주도하엿스며 '이것이 바로' 지금 사용하고 잇는 한글 '표준어' 맞춤법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더욱이 놀라운것은 일본교수가 서울대학교 교단에서 우리나라 국어교육을 가르쳣다는 사실입니다. 이후 계속하여 시궁창 개쓰레기 국어학자들은
표준어를 만든답시고, 원전인 훈민정음을 마구잡이로 짤라 버리므로써, 동서언의 뿌리인 우리 사투리는 완전히 도외시 당하게 되,지금 말살위기에 직면해 잇는 것이 현실 입니다. 해방이후 우리나라는 제도권 강단사학과 교어교육은 원전 훈민정음 과 동국정운일 가지고 가르쳐야 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해방이후에 친파일파들을 처단하지 못한대가가 얼마나 참혹한 현실속에서 살아가도록 하여 한국 사람들이 결집대신 분열을 일삼도록 하여 대한민국이 하나로 결집하여 강력한 경제력과 강력한 국방력이 되도록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군을 보세요 대한민국의 모든 군사대학들의 교육하는 실체를 안다면 지금당장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든 장비를 들구 대한민국의 모든 군사학교를 파괴할것이입니다. 이 군사학교를 졸업한자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군 요직을 차지하여 일본이 다시 한국을 침략할때 보다 쉽게 침략할수 있도록 대한민국군을 허울좋은 개살구로 지금까지 작업을 해왔던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시궁창 개쓰레기 기생충 좀비들이 아니라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사람다운 사람이되어 하루속히 깨어나 두 눈을 부릅뜨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하나로 결집하여 저 일본에 협하는 뉴라이트와 친일파들의 정치하는 시궁창 개쓰레기 기생충 좀비 양아찌. 하루살리들을 처단하는 일에 조금도 망설일 이유가 조금도 없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자신과 자신의 분신인 자식들이 절망대신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대한민국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의 분신인 자식들이 희망대신 절망속에서 고통스럽게 참혹하게 살아가길 갈망한다면 죽을 때까지 계속 보고도 못본척 하고 머머머 버버거리는 바보 멍청이가 되어 살아가길 권고 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식을 전문적으로 배워서 한식 전문가가 되도록 하세요. 특히 한국 김치중에 고들빼기. 왕고들빼기. 민들레. 파. 부추 갓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세요. 이 김치를 섭취 하면 몸속에 있는 염증과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비닐하우스에서 제배하는 방법도 배우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요. 한국의 매운맛은 몸속에서 잠자고 있는 부분을 잠만 자지말고 일어나 공부를 하라고 깨워주는 역활을 합니다. 서양 음식은 정크푸드. 인스턴트 음식이지만 한국의 음식은 모든것이 발효 음식과 발효소스를 이용한 음식이며 한국인들이 섭취 하는 모든 식품의 성분을 보면 그 식품을 섭취 하면 몸속에 있는 염증과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 음식과 서양음식의 차이 입니다 또한 한국음식은 자연철학인 음양오행 철학의 근거에 둔 음식이라는 점이요. 음양오행 철학은 쉽게 말하면 햇빛 이 있는 곳과 햇빛이 없는 것을 예를 들어 말할수 있습니다. 더깊이 들어가면 오대양 육대주와 소유주인 인체 또는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 달. 지금도 사용하는 목. 화. 토. 금. 수. 일. 월과. 사계절인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말할수가 있습니다 이모든것은 우리 조상님들이 정의 했고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대륙의 한쪽 구석에 손톱만한 유럽이 탄생하기 수천년 대한민국의 나라를 세웠고 고대 국가의 조상국이 대한민국 입니다. 유럽의 철학 문학의 믿바탕인 그리스의 모든 철학. 문학등등은 동이족 한국의 문화중 한부분인 불교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즉 이 모든 그리스 유럽의 모든것은 한국의 것을 카피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직접 두눈으로 현미경으로 보시면 더 정확 하게 그러한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유럽의 저 화려하게 장식한것은 타민족을 침략하여 탈취한 것으로 장식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럽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요. 유럽
왜 또오? 뭣땜시 그렇게 열을 받었을까 그랴?
인간과 역사의길
사람의 감각은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느끼지 못한다 초고속 우주에서 달닌다면 전연 느끼지 못한다 지구가 일초동안 3만미터 달리고 있는데도 속도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빛은 가까이 있을수록 빛은 영룽하지 못한다 이유는 흩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하계는 많은 광석으로 덮여있다 .하지만 그것은 우주속에서 하나의 구술만도 못하니 사람은 오족 하겠는가 그것도 모르고 목에힘주 있는 국회의원 역사학자 라는인간들 개뿔도모르는 종교지도자라는 인간들 한마디로 꼴볼견이고 한심할 뿐이다 역사학자라는 인간은 보시요 역사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그리고 그때 그때를 아주 정교하게 비치는 거울이기도 하다 역사가는 죽어도 그 역사의 맥은 영원히 수천년 아니 수만년 동안 살아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의 새명체는 영원한 기에 의해 살아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역사의 오묘한 진리가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의 이치 와 같이 하나의 진리는 영원하다 그러므로 우주는 하나이다 따로따로 떨어져 있지 않는 하나이다 손가락 발가락이 따로따로지만 따지고 보면 한사람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하나하나지만 따지고 보면 한 한국민이다 그리고 한국사람 일본사람 차이나사람 미국사람 영국 불란서 독일 소련사람이 다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하나의 인간이다 그리고 하나의 단일 민족에서 출발하였다 바로 그것이 하나이자 하나의 단일 인간으로서 한나라에서 출발한 하나의 민족이다 이들은 모두 한국의 후예들이다 그러기에 한국사람은 세계의 조상민족이다 이젠 세계인들은 조상민족을 이해하게 될것이다 바로 조상국이기 때문이다 하나가 생기면 반드시 없어지고 다시 생기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그러나 하나가 새끼를 치면 우주에 있는 별만큼이나 숫자가 늘어나지만 그것은 결코 우주속에 하나라는 개념안에 들어있어 결국 하나이다 한자는 은하계서 생긴 크다란 어두운 공간세계이다 이곳은 현묘한 태극의 자리로서 형이중학원 속에 형이상학의 위치이다 무한 에너지의 공의 세계에서 중력 에너지원으로 이동해 온 곳이 바로 태극의 자리이다 성리학에 서는 무조건 이곳을 리로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형이중학원 의 리일뿐 형이상학원 의 리가아니다 따라서 형이하학원 속에 있는 리도아니다 이곳이야 말로 하늘이 움직이는 천둥의 세계이며 공간일 뿐이다 그러기에 형이중학원 속에 와 있는 형이상학인 리의 세계라는 뜻이다 바로 여기에서 모든 만물이 시작될수 있는 공간의 세계의 관문이다 자연이 이러할진데 역사가 들이여 역사의 무서움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