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3분은 잘나감. 나도 사먹진않은데 여전히 가성비라는건 어마어마하게 장점이라는거지... 솔까 노브랜드라고 내놓은것들보다 훨씬쌈ㅋㅋㅋㅋ;;; 가성비의 끝판왕임 다들 한때사먹고 지금안먹는다는건 어느정도 사회에 자리잡고 돈좀 벌어서그런거지 여전히 학생들, 취약계층들에겐 엄청나게 좋은 가성비임
오뚜기는 추억의맛이고 비비고는 해외여행필수품이랄까,, 한달에 한번 엄마 졸라서 먹던 오뚜기 3분 미트볼, 자취하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특유의 레토르트맛,, 아직도 생각나요 그리고 한겨울 동유럽에서 눈보라피해서 호텔 들어가서 고장난 커피포트에 좌절하고 온수에 데워먹었던 비비고 육개장도 잊지모대,,, 이렇게 착착 감기는 소재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오시는거죠? 진짜 오늘 추억여행 제대로 했네요 14F에서 바비님 영상 제일 기다려요!! 다음 주제도 궁금하네여
3분요리 시리즈는 레전드지만 그외 국,탕,컵밥,등은 비비고인듯 오뚜기가 싸고 괜찮은데 맛이 많이 물리고 인스턴트향이 강하게 나서 요새는 별로 추억의 맛이라서 그런지 옛날보다 못한거 같이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그 아쉬운 퀼리티를 비비고가 많이 올려놓은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다들 3분요리만 생각하고 오뚜기도 새로운 식품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하는데... 사실 오뚜기 이미 고급화해놓은 제품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분이 잘나가는건 여전히 학생들에게 잘팔리고 취약계층이 사기 좋음. 노브랜드 제품라인과 비교해봐요. 3분이 오히려 더쌈;;;; 워낙 저렴하니까 우리야 싼맛난다 어쩐다 안사는거지 여전히 잘팔림... 저도 어느순간 나이먹고 돈도벌고 이러면서 안먹게되었지만 학생시절엔 잘 사먹었죠. 부모들도 맞벌이하면 애들을위해서 사놓기도하고요.
저는 자취생이지만, 간편식은 손이 잘 안가요. 몇 년째 혼자 밥을 먹지만서도 "식사는 그래도 제대로 챙겨야지" 하는 생각에 번거롭더라도 해먹거나 백반집을 찾아서라도 가서 먹어요. 간편식 가끔 먹어보면, 맛도 정말 좋고 가성비도 좋지만 저에게 식사는 "나" 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는 행위라서 간편식은 대하기가 어렵네요.
식품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식품공학과 학생입니다. 요리의 역사와 발전과정, 기술의 발달로 인한 요리의 변화 등을 찾아보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국은 아직 식품인문학이 발달이 되지는 않았더라고요 끽해야 몇몇 논문이나 서적정도인데 서적은 외국꺼 그대로 번역한거던가(ex절임식품의역사) 아님 굉장히 얕고 넓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평소 어디서 이런 정보들을 취합해서 영상을 만드나요? 기업에 직접 인터뷰를 하시는건지 아니면 특정 논문을 찾는 방법등을 알려주세요
오뚜기가 목숨걸고 정말 맛있는제품 내놓으면 난 오뚜기 레토르트로 돌아갈 맘 있다 왜냐? 친숙하거든 어려서 많이먹던 맛이니깐... 근데 지금은 CJ 편 들어주고싶다... 너무맛있어 ㅋㅋㅋ HJMTGR 지금은 레토르트 제품 4~5천원정도 되어도 인정함 (내용물이 충실하다면)
평소 돈슐랭에게 궁금한 점을 대댓글로 달아주세요! 돈슐랭이 직접 답해드립니다.
추첨을 통해 바비 님의 책 를 선물로 드릴게요 :)
요즘 무표정 연기를 상당히 즐기시는데 본인의 연기하는 모습을 모니터링 하시나요? 보시면 어떤 기분이 드세요? ㅎㅎ
시나리오와 찰떡궁합의 영상소스를 어떻게 찾았는지 ㅋㅋㅋ
자료조사같은경우엔 어떤식으로 이루어지시나요?
혹시 특히나 많이 참고하는 자료같은게 있으신지..
김바비 님 오프닝에 본인 소개 하실 때 혹시나 발음이 "김밥이고요"로 들릴까봐 신경 쓰며 조심히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돈슐랭을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 비비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짐)
비비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
오뚜기도 응원합니다.✨ 오뚜기 파이팅!
오뚜기💛비비고
국 가격 좀 깎아주세요ㅠ
이왜진
진짜 비비고임?
오뚜기 등판하면 대박인데
초두둥장 오뚜기도 두두둥장
레토르트의 선구자는 단연 오뚜기 3분 카레이지만 .. 국,탕 시리즈에서는 비비고 육개장이 한 몫 했다고 봅니다. 비비고 만두 출격할때 처럼 비비고 육개장도 나름 센세이셔널 했음
김바비씨구나..
김밥이구요라고 시작하는영상이길래
김밥좋아하는사람이 찍는 브랜드 소개인줄알았네
항상잘보고있어욥
오뚜기가 자취생들 여러 먹여 살렸지 밥만 있을때 990원 카레 사서 밥비벼 먹었지 햇반도 자취생들 필수식품이고
존나 비싸짐 ㅗ
@@도식이다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ri-go 양심? ㅋㅋ 누구한테 대기업에게 처 도라이가ㅡ아 물가올랐다구? 다른 기업제품에 비해 싼맛에 먹었는데 지금은 야금야금 다 추월함 ㅋㅋ ㄷ
@@도식이다 직접 해먹으셈 그지 본성 오지네
@@HanaMaru_TUNA 그지본성이 왜나오는데 모질아 답안나온다 절뚜기파들 ㅋㅋ
Cj에서 일 했어서 hmr쪽도 잠깐 있었는데 특히 육개장은 초기 hmr제품이라 잘 아는데 믿고 드셔도 됩니다. 지금은 퇴사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들어가는 재료도 좋은 상품으로 쓰고 만들기 때문에.. 저외국 살면서 지금도 가끔씩 사먹습니다.
비비고는 육개장이 찐이쥬 !!
@@IlilIiiililili 겨우 탈출 했습니다 ㅜ
오뚜기 3분요리는 진짜 자취생들에게 빛과 소금과 같은 제품..
군대 갔다와서는 3분 카레는 쳐다도 못보겠음...
라면 사골액기스 육개장 나의 위장을 책임지는
그냥 재료 사서 해먹고 말지 인스턴트 맛 씨게나서 도저히 지속적으로는 못먹겠음
옛날이나 그랬지 줘도 안먹음 차라리 편의점 도시락먹지
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3분은 잘나감.
나도 사먹진않은데 여전히 가성비라는건 어마어마하게 장점이라는거지... 솔까 노브랜드라고 내놓은것들보다 훨씬쌈ㅋㅋㅋㅋ;;; 가성비의 끝판왕임
다들 한때사먹고 지금안먹는다는건 어느정도 사회에 자리잡고 돈좀 벌어서그런거지 여전히 학생들, 취약계층들에겐 엄청나게 좋은 가성비임
주머니 사정이 넉넉할때는 솔직히 뭘 먹던 잘 생각 안납니다 그냥 먹고 싶은거 먹으면 되니까요 근데 내가 없고 힘들때 진짜 한끼한끼 최소한의 돈으로 연명하고 싶을때 그걸 가능하게 했던건 오뚜기 3분시리즈였어요 그게 잊혀지질 않아요
솔직히 비비고 건더기는 별로 없지만
막상 국물 한입 떠먹어보면 진짜...맛이..장난 없음..
역시 대기업의 맛은 넘사벽이구나
석박사의 국물맛...
자취생으로서 정말 정말 좋아요 ㅠㅠ 앞으로 간편식이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도 되구용ㅎㅎ
사실 90년대 오뚜기 3분시리즈는 mt나 캠핑때 준비해가던 음식이였죠 가격의.압박이 있긴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가격차이가 읎었어요
돈슐랭은.. 진짜 중간중간 무도라던지 드라마 장면 삽입되는게 너무.. 웃김.. 그래서 더 집중됌..
엠비시 좌빨 방송거라 아쉬움.
됌이라는 글자를 쓰면서 이상함을 못느끼시나요??
@@booom4646 됨이라고하면 됬나요?
@@billgimm2393 사장 바꾸면 그만이야~
오뚜기는 추억의맛이고 비비고는 해외여행필수품이랄까,,
한달에 한번 엄마 졸라서 먹던 오뚜기 3분 미트볼, 자취하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특유의 레토르트맛,, 아직도 생각나요
그리고 한겨울 동유럽에서 눈보라피해서 호텔 들어가서 고장난 커피포트에 좌절하고 온수에 데워먹었던 비비고 육개장도 잊지모대,,,
이렇게 착착 감기는 소재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오시는거죠?
진짜 오늘 추억여행 제대로 했네요
14F에서 바비님 영상 제일 기다려요!!
다음 주제도 궁금하네여
가격의 오뚜기, 퀄리티의 비비고
사실상 이런 느낌이긴한데 어차피 카레나 짜장 땡길 땐 오뚜기고
비비고 국밥이나 찌개는 가끔 먹게 되는거죠 뭐.
별개로 오뚜기는 스프도 은근 효자상품일듯
그냥 끓여도 맛 괜찮은데 여기에 양파나 버섯만 추가해도 퀄리티가 엄청 올라감 ㅋㅋㅋ
3분 시리즈가 간편식의 조상님 아닐까요 😉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세대에서도 오뚜기 3분 요리가 지금처럼 먹혀 들어갈 지는 봐야겠네요...
예전엔 참 많이 먹긴 했지만, 요즘 너무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다보니까
비비고가 가격 더 나가는 만큼 퀄도 더 좋음 오뚜기 팬이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함
삼성에 정체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것같음. 비싸도 최고의 제품만든다.
특히 육개장은 진짜 명작이라도 해도 될만큼 퀄리티가 좋음
결이 완전 다름ㅋㅋㅋ
비비고는 맛
오뚜기는 가성비
맛이건 퀄이건 그건 개인취향 차이지 뭐가 좋은지 아닌지 어찌 암 ?
@@brabus4761 퀄은 들어가있는 구성을 보면 나옴 오뚜기 제일 기본 카레는 들어간게 없는 수준인데 비비고 제딜 기본 카레는 그래도 들어간게 먹으면서 확실하게 느껴짐 맛도 기본적으로 더 풍미가 있고
진짜 오뚜기는 사랑입니다♥
근데 진짜 오뚜기 제품은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가성비 + 간편식 이란걸 보고 먹는게 맞아서...
그나마 피코크나 비비고 제품이 오뚜기 상위버전 고급화 간편식이긴한데... 참 어떤 제품 들은 가격대비 양이나 구성이 여전히 애매하기도 하고..
오뚜기 3분카레 약간매운맛 진짜 사랑합니다. 특유의 시큼한 맛 넘 좋아하고요, 한달에 한번은 먹어야해요! 너무 어렸을때 부터 먹어서 그런지 그냥 소울푸드 되버림.
오뚜기 새로 나온 무슨 키친이랑 파란로고 박힌 리조또(트러플어쩌고만 먹어보긴 함)는 또 엄청 맛있더라구요 새로 라인 만든 것 같던데 보이면 하나씩 사보려고요. 3분이랑 또다른 고급화전략인가 싶네요
오즈키친이요?
당연히 비비고! 메뉴도 많아서 선택권도 많고 퀼리티가 다르지 않나요...? 오뚜기 음식도 좋아하는데 단순 비교하면 비비고 압승같은데
진짜 간편식 시장 현대사회의 편리함은 이루 말 못할 정도.. 어릴 땐 집에서 해먹는 거 말고 진짜 상상도 못할 것이었는데
자취생들에게서 오뚜기는 그야말로 희망이다.
라면, 레트로트 식품은 구원 그 자체
사실 간편식은 승자는 어제 먹고 남은 찌개에 밥 말아먹는 거...
그 찌개를 끓이기가 귀차늠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걸맞게 소비자들도 더 좋은 먹거리를 요구하는데 기존 업체들이 그냥저냥 팔아먹다가 씨제이가 시의적절하게 퀄리티를 개선했기에 성공한거지
하여간 경쟁이 있어야 됨
돈슐랭 너무 재밌어서 요근래 집중 공략중이네요. 진짜 대박채널...!!
3분요리 시리즈는 레전드지만 그외 국,탕,컵밥,등은 비비고인듯 오뚜기가 싸고 괜찮은데 맛이 많이 물리고 인스턴트향이 강하게 나서 요새는 별로 추억의 맛이라서 그런지 옛날보다 못한거 같이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그 아쉬운 퀼리티를 비비고가 많이 올려놓은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카레나 짜장, 덮밥류는 오뚜기
육개장, 사골, 국물류는 비비고
둘다 맛있어서 좋음
기술력 발전이 ㄹㅇ 대단한게 옛날부터 개발되어온 초록색 전투식량하고 다르게 최신 즉각취식형 전투식량은 진짜 맛이 좋았던게 기억나요... 군대서도 그렇게 맛의 퀄리티가 높아지는데 경쟁이 치열한 사회서는 요즘 레트로트 식품 퀄리티가 일주일에 몇번은 먹어도 괜찮은 퀄리티;;
전 오뚜기에 100표! 오뚜기는 사랑이에요~~
요리를 못하는 저에겐 딱맞는 간편식요리 입니다.
비비고 브랜드는 맛도 맛이지만 마케팅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듬.
재밌고 정보도 얻고 가고. 쭉~~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꾸준히 올려주세요
삼분카레는 별로지만 오뚜기 분말은 진짜 아직까지 잘 먹고 있음
오뚜기는 가격 동결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해보이긴해 그래서 전 오뚜기 먹어서 응원하려고 합니다.
어릴적에 라면밖에 할 줄몰랐던 내가
그나마 다양하게 챙겨먹을 수 있게 만들어줬던 오뚜기
다들 3분요리만 생각하고 오뚜기도 새로운 식품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하는데...
사실 오뚜기 이미 고급화해놓은 제품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분이 잘나가는건 여전히 학생들에게 잘팔리고 취약계층이 사기 좋음.
노브랜드 제품라인과 비교해봐요.
3분이 오히려 더쌈;;;;
워낙 저렴하니까 우리야 싼맛난다 어쩐다 안사는거지 여전히 잘팔림...
저도 어느순간 나이먹고 돈도벌고 이러면서 안먹게되었지만 학생시절엔 잘 사먹었죠.
부모들도 맞벌이하면 애들을위해서 사놓기도하고요.
오뚜기 간편식들 죄다 맛없다는게 문제여 어릴때야 가성비로 급할때 먹었지만 지금은 맛있는 다른회사 제품들이 너무 많아서 손이 안감
솔직히 오뚜기 3분 카레 빼곤 나머지 3분 시리즈는 좀... 흠...
@@passman11 3분 카레랑 짜장 맛차이 ㅈㄴ남ㅋㅋㅋㅋㅋ
저는 모르겠어요 입맛은 개개인 마다 다르니깐요
맛 없다 치더라도
결국은 익숙한 오뚜기 3분 요리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뭐랄까 질리지않은 편안한?맛 ㅋㅋ
저희 가족도 딱 제값만 하는 맛이라 오뚜기 제품은 잘 안 찾게 되더라구요. 식당으로 치면 백종원 대표님 프랜차이즈 같은 느낌...
햄버그 스테이크는 아직도 최애인데..
저는 자취생이지만, 간편식은 손이 잘 안가요. 몇 년째 혼자 밥을 먹지만서도 "식사는 그래도 제대로 챙겨야지" 하는 생각에 번거롭더라도 해먹거나 백반집을 찾아서라도 가서 먹어요. 간편식 가끔 먹어보면, 맛도 정말 좋고 가성비도 좋지만 저에게 식사는 "나" 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는 행위라서 간편식은 대하기가 어렵네요.
인델리카레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ㅠ 오뚜기카레 싫어해서리 강렬한 카레맛이 너무 좋았는데 너무 빨리 단종됨 ㅠㅠㅠㅠ 재출시 안해주려나 ㅠㅠ
오뚜기는 사랑이죠💜👍
오뚜기는 후추랑 카레는 무조건 !!제가 서양 후추 좋다는거 다 먹어봤지만 후추는 무조건 오뚜기예요 👍
김수미 선생이 세프들이 후추를 글라인다로 갈아.넣으니 버럭 했죠
한식엔 가루 후추라고~
케찹이랑 마요네즈도 ㅎㅎ
대상 청정원 마요네즈나 케찹 그리고 후추도 괜찮아요 상품디자인도 더 세련된 이미지가 있구요
의외로 소면과 당면도
@@graciousdignity7547그래도 오뚜기 케찹 마요네즈는 넘사임
요즘 발견해 솔솔 재미로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전 김밥이구요'는 항상 웃음이 터진다는...
3분 카레랑 함박스테이크는 지금도 너무 좋아함
영상퀄리티가 최상입니다.
너무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외국사는 아짐입니다.딸내미 임신하고 얼큰한 한국음식이 먹고싶은데 비리비리한 외국음식때문인지 입덧을 극악으로 해대다 살이 7킬로 빠져 의사한테경고먹고 이러다 애 낳기전에 내가 죽을것같아 뭐라도 먹어야할것같아 한시간반 한국식품점 기차타고가 보이는거 이것저것 사는와중 오뚜기 육개장 레토르트가 보이길래 사와서 먹었는데(제가 고기를 못먹어 사본적이 없어요.)제 생전 그리맛있는 육개장 첨 먹어봤습니다.정말 울면서 밥이랑 싹싹 먹어치웠네요.
요근래 외국이라 잘 안팔기도하지만 가끔 그때생각나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이자릴 빌어 오뚜기에게 감사드려요.갑자기 옛날생각나 두서없이 긴글 썼습니다.
사랑해.. 오뚜기 3분카레.. 나 너 20개씩 쟁여두고 먹어.... 계속 팔아줘....
편집 ㅋㅋㅋㅋ너무 웃겨.... 콘텐츠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돈 좀 들더라도 비비고가 맛있긴한것 같아요. 오뚜기도 그걸 의식해서인지 요즘 비교적 가격대가 좀 쌘 제품군도 내던데 개인적으로 영 별로였던..
식품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식품공학과 학생입니다. 요리의 역사와 발전과정, 기술의 발달로 인한 요리의 변화 등을 찾아보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국은 아직 식품인문학이 발달이 되지는 않았더라고요 끽해야 몇몇 논문이나 서적정도인데 서적은 외국꺼 그대로 번역한거던가(ex절임식품의역사) 아님 굉장히 얕고 넓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평소 어디서 이런 정보들을 취합해서 영상을 만드나요? 기업에 직접 인터뷰를 하시는건지 아니면 특정 논문을 찾는 방법등을 알려주세요
와 영상 구성 잘했다. 데헤아. 판페. 야누자이가 나오니까 끝까지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네. 카레 영상을...
이거보고 갑자기 레토르트 국밥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추천점..(참고로 돼지 머릿고기 좋아합니다)
We love 3분은...
충격이었다!!!!!!!!!!!!
이번 추석명절 오뚜기 해물완자 동그랑땡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특히 해물 진짜 존맛
근데 비비고같은 국탕종류들 가격이 4천원대라 애매한것같아요. 3~4천원 더주고 그냥 사먹거나. 아예 해먹는중. 특히 소고기뭇국. 미역국. 된장찌개같은 종류는 손도 많이 안가서...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정부정책이 간편식이나 배달을 더욱 부추긴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오뚜기 카레나 짜장보단 함박은 아직도 저에겐 최고입니다.
뭔 소리여?ㅋ
가만 있던 정부 머리채 잡는
전쟁이 난다고 하면 가정 먼저 챙기는게 물과 라면 그리고 오뚜기 3분요리 짜짱 카레 이런거죠 ㅋㅋ
힘내라 오뚜기~
암만 레토르트 국류 식품이 발달했다지만 오뚜기 3분 카레 약간 매운맛은 못참지 ㅋㅋ
오뚜기가 목숨걸고 정말 맛있는제품 내놓으면 난 오뚜기 레토르트로 돌아갈 맘 있다 왜냐? 친숙하거든 어려서 많이먹던 맛이니깐... 근데 지금은 CJ 편 들어주고싶다... 너무맛있어 ㅋㅋㅋ HJMTGR 지금은 레토르트 제품 4~5천원정도 되어도 인정함 (내용물이 충실하다면)
육개장하나사먹으면 밖에서는 8000원이면 밥이랑국이랑같이나오는데 비비고는 4000원짜리파는데 절때 양도안차고 답도없음 3분카레미만잡임그냥
카레는 비벼서 먹는게 아니라 몽조리 떠서 먹어야 더 맛있음. 그래서 카레비빔밥이 아니라 카레덛밥인거다. 밥알 한알한알에 카레 양념에 코팅이 되어야 한다는거 잘못된 생각. 차라이 믹서기에 갈아먹지.
전 갠적으로 주제나 소재를 어디에서 구하는지
궁금하고 그러네요^^ㅎㅎㅎㅎㅎㅎ
3분류 카레 짜장은 케챂,마요는 오뚜기
컥밥 즉석밥 즉석 식품은 비비고시리즈가 짱임
요즘은 컵밥도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먹고싶은거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더군요 ㅋㅋ 기숙사생활할때 1년간 컵밥만 사서 질리게 먹었네요
이게 게임이되나?
cj로썬 오뚜기랑 비교되는것만으로도 치욕임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어디서 찾으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가격에 비해 정말 맛없고
질 떨어지는 게 비비고 였음
다먹어본건 아닌데
먹어본 비비고들은 최악
나트륨도 과다..
다른 회사와 다를바 없는데
지니치게 비쌈
비비고는 비싸..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도 없어서 걍 오뚜기 쪽으로 감. 외식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비싼걸 찾을 필요가 없지
저도 님하고 같은 생각..
잘봤어요 김밥이 선생님
인델리카레 진짜 좋아했었는데 ㅠㅠ
썸넬만보고 댓 달아요ㅎㅎ닥 오뚜기입니다ㅋㅋ가격이랑 아는맛익숙한맛에서 차이가 넘사벽입니다.
우와 첫 댓글! 언제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부모님이 맞벌이 하실때 부모님이 3분 요리 사서 저녁밥으로 먹으라고 해서 자주 먹었었어요^^
솔직히 비비고가 만두와 간편식들 비싸긴 해도 맛은 있지
아직도 떠오른다 "오뚜기 3분 요리~"
컵라면 아이스크림 과자 레토르트
식품은 거의 다 시작은 일본에서 베껴오고 가져왔다고 봐야 함
김밥도 추가좀
+msg
오뚜기 미트볼 진짜 맛있어 ㅠㅠ
오뚜기가 이미지가 좋아서 그렇지. 솔직히 싸구려의 끝판 왕임.
오뚜기 3분 자장먹고 출근했는데 이런 영상보니 반갑
개인적으로 오뚜기, 오뚜기밥과 3분요리의 변함없는 맛.
갓뚜기는 오너일가부터 존경할수밖에없는 기업임 같은 품목이면 갓뚜기제품이용함
옛날엔 가성비 좋았는데 지금은 가격은 올랐는데 품질은 내려감 특히 미트볼 전엔 고기씹히는 느낌있엇는데 지금은 그냥 고기 어묵임 ㅋㅋ
솔직히 퀄리티 올라가는 대신에 가격도 만원~2만원 까지도 올라갔는데
그 가격이면 귀찮더라도 대접받으면서 식당에서 먹는게…
990원 카레와 1000원 오뚜기밥으로 만들어지는 자취생때의 내 저녁상
3분시리즈+간편음식 군대있을때 발열팩있는 전식에 넣으면 조리됨 ㅋㅋ ㅈㄴ자주먹었었는데
외국에서 국밥 먹기 진~~~짜 힘들어요..
비비고 시리즈 진짜 ㅠㅠ
대기업 육개장이나 국밥류등이 맛있어진건 맞는데 아직까지 식자재마트에서 판매하는 식당납품용 냉동제품은 못이긴다고 본다 이건 진짜 그냥 끊이기만해도 김밥천국에서 파는 메뉴들을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서 가성비 미쳤음
와 진심 개맛슴 건더기도 실하고
05:09 개웃겨ㅠ
6:29 보다가 헙! 👀 🤦
캠핑이 또 이 시장을 키운듯 하네요ㅎ
다이소에서 1천원에 사서 점심 오뚜기 밥이랑해서 2천원에 먹고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국물류는 비비고인데 나머지는 3분
06:31 으악 맘아파 죽겠음 ㅠ
오뚜기가최고다
비비고는 맛있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돈있을 때 제대로 먹고싶을 때 사먹고 오뚜기는 가격도 혜자고 맛도 괜찮아서 서민층과 취준생이 선호해서 평소 많이 사먹음
오뚜기는 대중추수주의가 너무강함. 제품의 품질보다는 마케팅에 기대는 측면이 강함. 뭔가 고급 브랜드보다는 적당한 품질에 대중적인 가격으로 어필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임. 사실 이것도 치열한 마케팅적인 계산이후에 나온 것이라 생각됨.
유학할때 1달러에 한끼를 때울수 있는 유일한 음식 3분 카레
였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