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프렌치보드카:압도적인 양과 깔끔함 와인:떼루아 별로 다양하게 입문 가능 치즈:품질 좋고 저렴해서 냉동해먹으면 딱임 팩세제:세척력 우수 휴지:두툼 생수:풀무원 커피:로스팅 많이 된 스타벅스 원두 후추:그라인더도 있어서 기본은 함 이 정도 생각 나는데 적고 보니 엄청 많네요 ㅋㅋ
커클랜드는 정말 찐인정이다 .. 찾아보니까 애초에 목적이 높은마진을 추구하지않아서 여기에 유통 , 마케팅, 카드수수료 까지 절약해버리니 치킨게임으로 커클랜드를 이길수가없음.. 그 스모크 치킨은 10년넘게 가격이 같은거같음 핫도그 가격도 보니까 망할때가지 동결한다고하고 이마트 코스트코 둘다 다니지만 코스트코는 여기오면 사야할 킬러 상품이 있는데 .. 이마트는 상대적으로 그런게 부족함 그냥 창고형 대형마트 딱 그정도
햄도 좋아요. 돼지고기 91프로에 1kg 9900원.. 햄이 닭고기 함량이 높은 거는 맛이 없고 56%만 해도 괜찮거든요. 슬라이스 치즈나 모짜렐라 치즈도 쌈니다. 파인애플이나 토마토도 가격변동 크지 않아 저처럼 가격꿰고 자주 장보는 사람 아니면 노브랜드에서 사면 괜찮은 장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코스트코가 커클랜드에서 생겼으니.. 지금 커클랜드는 자연 좋고.. 자연좋고가 끝인데 신기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네요.. 커클랜드에서도 살았는데 진짜 뉴욕주 시골만큼은 아니라도 시골인데 정말 마케팅의 중요성을 느끼고 갑니다..글고 영상에서 워싱턴주 커클랜드 입니다 에서 나오는 워싱턴 이미지는 워싱턴 DC 입니다
컬크랜드 상품들 보면 대체로 좋아요 . 문제는 왜 외국물건들이 한국만 들어오면 가격이 높게 책정이 되는지 ... 컬크랜드미국판매가보다 한국에서 가격을 거의 두배라는거 미국에서 20달러짜리 컬클랜드 페이퍼타월 한국에서는 42000원 코스코도 한국 소비지는 봉으로 보는거 같네요.
커클랜드는 가성비뿐만아니라 가심비도 잡은 느낌이에요. 이게 품질도 좋고 세제등은 효과도 좋기 때문이겠죠. 올가닉 제품도 많구요.
올가닉 제품이 뭐에요~?
@@Anytime4771-m1g유기농 제품
커클랜드 와인 가성비 미쳐
역시 천조국 제품
감자칩도 맛있음 두툼하고 진짜 질소포장없이 양이 꽉차있어서
가성비하면 확실히 커클랜드인거 같아요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그렇지 정말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요
키친타올 커클랜드꺼 한번 쓰면 못돌아가요 ㄹㅇ… 얼마전에 커클랜드 꿀도 사봤는데 훌륭합니다.
노브랜드는 구매할때 저렴하겠지만 품질이나 맛이나 걱정부터 되는데 커클랜드는 오히려 안심이되고 구매해본적 없어도 커클랜드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들고 믿음직스러움
ㄹㅇ 커클랜드는 합리적인 가격인데 품질도 좋다 이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마땅히 쓰는제품 없는데 괜찮은제품 쓰고싶다 할때 고르면 실패없고 항상 만족 세탁세제 애용중이고 무지티 속옷도 만족중
커클랜드랑 가장 유사한 느낌이 홈플러스 시그니처인듯 하구요
느낌이 비슷한데 커클랜드보단 살짝 아래인듯한 느낌
커클랜드는 가성비가 아니라, 제품군중에 최고 품질이에요
커클랜드 시그니처 품질은 미쳤죠 ㄷㄷ 노브랜드 이런거랑은 비교하는게 죄송할 정도.. 코스트코 접근성이 안좋아서 그렇지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커클이 코스트코 pb인줄 몰랐네 코스트코를 이용안하는데도 저 브랜드는 특이해서 알았는디
커클랜드 시그니춰 중 건전지 같은 일부 제품은 걸러도 되지만 식품쪽에서는 이가격에 가능한건가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음.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최대한 빨리 갖고가면 교환 반품 가능하니 손해볼것도 없음.
한국에서 그나마 타협 가능하게 나온게 노브랜드인데 커클랜드가 좋은건 알지만 한국에서 노브랜드가 그 품질을 바라는게 무리수라고 봄. 미국 자본의 규모의 경제 아니었으면 탄생할수없는 희대의 상품이거든
품질좋은건 널렸따. 노브랜드가 가격더 저렴해. 더싼게 더 짱이야
코슽코 위치는 대부분 접근성 별로인 것도 모르냐? 소비자가 차 끌고 오게 만드는거지ㅋㅋ 동네 드립 구질구질
커클랜드
프렌치보드카:압도적인 양과 깔끔함
와인:떼루아 별로 다양하게 입문 가능
치즈:품질 좋고 저렴해서 냉동해먹으면 딱임
팩세제:세척력 우수
휴지:두툼
생수:풀무원
커피:로스팅 많이 된 스타벅스 원두
후추:그라인더도 있어서 기본은 함
이 정도 생각 나는데 적고 보니 엄청 많네요 ㅋㅋ
커클 시그니쳐 한번 맛들리면 답 없음ㅋㅋㅋㅋㅋ 비싼거 같지만 또 그걸 퀄리티랑 양으로 보면 비싼건 절대 아님ㅋㅋㅋㅋㅋ 소비중독 ㅋㅋㅋㅋ
ㄹㅇ특히 주당들
@@K현-t7z 죄송합니다 주당에겐 천국 과도 같은 곳입니다
코스트코 납품업체에 요구하는 퀄리티 수준도 높은데 마진율을 낮게 잡아서 품질이 좋음. 트레이더스가 비슷한구성으로 가격대를 맞추는데 같은 이름의 제품이라도 상세 재료나 품질을 보면 급이 낮은 재료를 써서 가격맞춤
우리나라에 커클랜드같은제품없죠. 트레이더스 솔직히 함량보면 쓰레기수준 가격도 딱히 싸지도 않고
@@gorgo13국내에만 파는 기업이랑 전세계에 판매하는 기업이랑 체급이 같나요!!!?
@@gorgo13 한국에서 커클랜드 같은거 만드는게 불가능한 구조인건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트레이더스가 쓰레기다? 품질 좋게하면 가격이 비싸질텐데 그러면 왜 비싸냐고 하실거고 미국 대기업이니까 가능한겁니다.
커클랜드는 일부 빼고 다 좋은 상품들이고 노브랜드에서 하나 꼽자면 도톰한 물티슈가 최고인거 같네요
미용티슈 키친 타올도 좋아요 오렌지주스는 말할것도 없구요 (장사하는 전제)
홈플러스 물티슈 따라한듯. 잘 따라했지
@@김현수-r2o1p 홈플러스 물티슈 좋다고 하려했는데 이미 홈플언급있네요 :)
노브랜드 물티슈 개좋음
@@김현수-r2o1p 홈플러스 ? 망해가는데요 ㅋㅋ
미국 사는데... 커클랜드 제품들은 웬만해서는 다 만족스러워요!! 진짜 "가성비"의 교과서적인 브랜드
한국도 코스트코 있어요
@@pinkpuddingzz알아요 :) 근데 미국에서 유통되는 커클랜드의 모든 상품에 한국에서 판매되진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물가 차이도 있으니까 미국에서 느끼는 가성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justjustinajuliana 맞습니다! ㅋ (저도 미국살아요^^) 한국 코스트코는 약 종류가 없었고 커클랜드 와인도 가격이 훨씬 높았습니다
@@justjustinajuliana 물가싸기로 유명한 미국에서도 싸다고 느낄정도면 얼마나 싼거죠??
@@yummy77777미국이 물가가 싸요..??
노브랜드는 다크 초코렛이 진짜 가성비 최고임 비슷한 크기의 다른 상품 절반 가격도 안됨
심지어 제대로 된 초콜릿임ㅋㅋㅋ 국내 초콜릿 대부분 준초콜릿 수준인ㄷ
노브랜드 과자, 냉동식품은 진심인듯
저희도 맨날 그건 사요. 제과제빵에도 쓰고 애들도 먹고
여러분 초콜릿 드시지마세요 고급이고 저급이고 카카오가 중금속에 오염되서 드시면 안됨.
롯데마트 PB다크초코가 최고임
커클랜드, 품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커클랜드 롤휴지는 진짜 좋아요. 크리넥스에서 만드는건데.. 크리넥스 상위 라인 품질입니다.
리뷰도 그렇지만 배경으로 깔리는 적절한 영상들로 인해 웃으면서 봅니다. 절로 이해가 되고 머리에 쏙쏙들어옴 ㅋㅋ (편집자 칭찬합니다~ㅋ)
쿠팡 PB는 퀄리티도 떨어지고 가격도 쓰읍..
곰곰 싸서 많이먹는데
저도 되게 가성비 좋다생각
곰곰은 싼데 다 이유가 있는수준으로 퀄 개떨어져서 절대안씀 물론 아닌물건도 있는데 대부분 그러더라
다른건 모르겠고 냉동블루베리는 코스트코보다 낫습니다 싸고 퀄리티 좋고 집앞 배송까지
@@BigJeong 딴건 모르겠고 즉석밥은 괜찮았음
PB는 OEM 주문자 위탁 생산방식 입니다
공장 입장에서는 라인가동을 높이수있고 인건비에 마진을 남길수 있으니 나쁘지는 않죠
문제는 자체 브랜드에는 위협적이죠
커클랜드는 사랑이죠.
가성비와 품질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꿀제품입니다. ㅎ
코스트코 상품 사는 이유는 건증된 질 좋은 제품만 판매해서 자주 갑니다. 다른 마트처럼 한제품에 여러상품 소비자가 찾는게 아닌.. 최상의 상품을 제시해주죠. 그래서 품질관리가 잘되고 그 품질을 믿고 코스트코을 이용하게 만듭니다. 가격보다도.. 신뢰와 품질이 중요합니다.
커클 = 싸고 좋은상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긴함
이마트 = 싸지만 딱 그가격
쿠팡 = 잘못사면 ㅈ됨
이게 딱 정답 ㅋㅋㅋ
ㄹㅇ 씹팩트..
쿠팡 pb는 진짜 지뢰찾기임 ㅋㅋ
커클랜드는 정말 찐인정이다 .. 찾아보니까 애초에 목적이 높은마진을 추구하지않아서 여기에 유통 , 마케팅, 카드수수료
까지 절약해버리니 치킨게임으로 커클랜드를 이길수가없음.. 그 스모크 치킨은 10년넘게 가격이 같은거같음
핫도그 가격도 보니까 망할때가지 동결한다고하고
이마트 코스트코 둘다 다니지만 코스트코는 여기오면 사야할 킬러 상품이 있는데 .. 이마트는 상대적으로 그런게 부족함
그냥 창고형 대형마트 딱 그정도
노브랜드는 도톰한 물티슈가 진짜 좋죠. 간식거리에선 초콜릿도 가격대비 굉장히 괜찮은 제품이구요. 피코크는 초마 짬뽕도 짬뽕인 데 초콜릿 샌드위치 비스킷도 진짜 맛있습니다.
오 아시네ㅋㅋ 노브랜드 물티슈 가성비 미치고 퀄리티도 미침
노브랜드 간식 가격대비 좋은거 ㅇㅈ 합니다^^ 노브랜드 980원 밀크/다크초코는 편의점 1500~2000원하는 초코랑 크기가 비슷해서 좋고,특히 감자칩이 노브랜드 간식의 대표주자급,갠적으로 이둘도 좋긴한데 나초 살사맛,카페 비스킷도 진짜 존맛도리에요~^^,
마트 물티슈는 홈플러스가 갑입니다.같은 가격에 노브랜드보다 더 두껍고 넓고 무겁고 문질렀을때 잔털이 덜 나옴.
초콜릿은 진짜 좋죠 가격도 싼데 맛도 진짜 맛있어요 초콜릿은 이마트 갈 때마다 꼭 집어서 옵니다
시간되실 때 뒷면에 어떤 재료들을 가지고 만드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ㅎㅎㅎ 값이 저렴하면 그 만큼 이유가 다 있죠.
커클랜드 버번위스키-바톤증류소에서 만든 거라서 퀄리티도 확실히 좋구요
커클랜드 흰 비누가 내 인생 비누임...도브같으면서도 뽀득뽀득 잘 닦이는데 정말 최고임
노브랜드 예전부터 좋아했어요 퀄리티도 좋은데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가격이 너무 착함요 이런걸 PB 상품이라고 불리는지 처음알았어요 ㅎㅎ 역시 오늘도 유용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확실히 노브랜드가.. 가격이 저렴한 만큼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크지 않다보니 어느정도 이상의 품질만 되면 만족하게 되죠.
ㅋ 0ㅡㅂ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겠지만 커클랜드 위스키 한병 사면 1년 내내 하이볼 말아 먹을 수 있음 (짐빔, 산토리가쿠빈 750미리 한병이랑 비슷한 가격인데 용량이 무려 2리터...)
2리터로 1년내내 하이볼 말아먹는 당신은 대체..........
커클랜드 보드카는 품질면에서 유명한 보드카들 압살할 정도로 좋음에도 가격은 엄청나게 저렴함. 다만 가격이 저렴한만큼 '프리미엄' 이라고 할만한 제품은 없긴함.
노브랜드는 도톰한 물티슈, 다크 초콜릿, 닭꼬치, 굿밀크 정도가 그나마 나아서 꾸준히 사는 정도. 커클랜드 초코바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맛도 진하고 하겐다즈에 뒤지지 않아서 맛있음
햄도 좋아요. 돼지고기 91프로에 1kg 9900원.. 햄이 닭고기 함량이 높은 거는 맛이 없고 56%만 해도 괜찮거든요. 슬라이스 치즈나 모짜렐라 치즈도 쌈니다. 파인애플이나 토마토도 가격변동 크지 않아 저처럼 가격꿰고 자주 장보는 사람 아니면 노브랜드에서 사면 괜찮은 장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동사리도 싸고 맛있음
곰곰은 좀 퀄리티 구리지 않음? 몇번 주문해서 먹고 실망해서 그 뒤로 곰곰붙으면 질을 떨어지고 가격만 싼 제품 이란 인식이 생기게 됨
곰곰 대부분 진짜 질 구려요~ 쿠팡에 곰곰 상평이 좋은 이유 이해가 안 됩니다.
노브랜드 마트 여론 눈치 안보고 점포 늘리면 ㄹㅇ 동네 슈퍼 다 망한다고 보면 될거 같음.. 일단 PB가 너무 강력함
여러 대형마트 중에서 이마트가 젤 인기있는 이유도 pb상품 때문인 것 같아요 적어도 저는 노브랜드 때문에 이마트 감
망해도됨 좀 늘려라
노브랜드 싸구려던데..
@@이준혁-e7h 좋은 것도 있음
가성비 좋은 것과 구린 것 확 갈림
가나 따위의 팜유가 들어간 2000원짜리 초콜릿보다 진짜 카카오버터가 들어간 노브랜드 초콜릿 980원짜리가 정말 맛있음
처음 곰곰의 퀄리티를 기대하긴 이젠 쉽지않은듯 보입니다. 수많은 리뷰에 안좋은 리뷰는 걸러내거나 밀려나니까요
커클랜드캐리어 샘소나이트급으로 개튼튼함 그리고 술 좋아하는 분들에게 커클랜드는 ㄹㅇ 신 그 자체입니다(특히 보드카랑 위스키)
노브랜드는 진짜 집 근처 혼자 사는 자취생에게 최적의 가성비 마켓임
제조사를 갈아만든 배😂
다이소한텐 안됨 ㅋ
코스트코가 커클랜드에서 생겼으니.. 지금 커클랜드는 자연 좋고.. 자연좋고가 끝인데 신기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네요.. 커클랜드에서도 살았는데 진짜 뉴욕주 시골만큼은 아니라도 시골인데 정말 마케팅의 중요성을 느끼고 갑니다..글고 영상에서 워싱턴주 커클랜드 입니다 에서 나오는 워싱턴 이미지는 워싱턴 DC 입니다
코스트코가 나이키,맥도날드보다 시가총액이 높죠 규모의경제로 찍어누르기 쌉가능이라 양질의 PB상품이 싸게나올 수 있음
그런 신뢰덕에 소비자는 호갱되지 않을까하는 의심없이 구매할 수 있고.(인터넷 최저가 안봐도됨ㅋㅋ)
커클랜드는 엄청난 가성비와 양에 무심한듯 시크하게 만든듯한 느낌인데 노브랜드는 뭐 속알맹이는 쏙 빼고 껍데기만 만든 그런 느낌
생각해보니 우리집에 커클랜드 브랜드 많이 있네.
새우, 휴지, 버터, 오일, 우유, 샌드위치햄등등 물건이 좋아서
고정적으로 소비하는 제품임.
술 관련해서는 가격대비 맛과 양 모두 잡았죠. 애초에 다른 술들도 코스트코가 저렴한 편인데 커클랜드는 더 저렴하고 더 양이 많으니까요. 달에 한 번씩은 가는 것 같아요 술 사러 ㅎㅎ
커크랜드는 비타민류함량 미달인 거 빼고 식품은 좋아요.미국 사는데 기름도 싸서 꼭 코스트코에서 기름넣고 매년 캐쉬백도 줘서 좋아요.
와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코스트코 회사가 식품회사를 가지고있어서 코스트코내 자신의 식품에서 Kirkland 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는지 알았어요. 인증된 식품회사에서 만드는 거군요....와우....감사합니다 ❤
커클랜드가 코스트코 브랜드였군요. 원두 이거 사먹는데 시기마다 산미 차이는 있지만 가성비 좋아요!
PB제품이 1등을 이기는 날이 올 수 있길 바랍니다. PB제품이 원가에 투자하면 현재 1등 판매 제품보다 더 멋진 상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제 선택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커클랜드는 술 라인업이 정말 어마어마하죠.. 특히 양주가 말도안됩니다
...위스키라인업은 트레이더스가 더 좋아유
@@돈죠바니마트끼리의 비교가 아니라 자체상품 말씀하시는 듯
@@HitTheRoadJung 아... 커클랜드 버번이 종 쩔긴하죠
미국 매출액은 진짜 놀랍네요 ㄷㄷㄷ
땅이 크고 인구가 많으니 그럴수 밖에없겠죠
순익이 아니라 매출요. 인구가 많아서그런건데 뇌가없으신가
편의점 잘안가는데 맥주때매 들르게되요 찾아다니게만드는ㅋㅋㅋㅋ다양한 선택지가 좋음👍
코스트코의 단점은 매장이 별로 없다는 것과 다들 한트럭씩 사가는 곳이라 뭐 하나 계산하는데 오래걸리는 점.. 그거 빼면 좋아요
가장 좋은 자체 브랜드 상품이면...딱히 떠오르는건 없는데, 홈플러스 닭강정시리즈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일반인들 사이에선 편의점의 혜자도시락같은 PB상품이 인기일것 같네요.
혜자도시락은 pb가 아님. pb는 유통하는업체가 만드는 상품을 말하는데 혜자도시락은 회사가 따로있음. 김혜자님 아드님이 운영함
소문 안내고 쓰는 노브랜 골프공....개당 880원 로스트볼 사느니 그냥 새볼 사요 ㅋ
장갑은 누가 맨날 가져가는거야....양피 장갑 같이 좀 씁시다 ㅋㅋ
개인적으로 노브랜드 제품을 선호합니다 커크랜드도 좋긴한데 이왕이면 국내산을 쓰자 입니다 그리고 노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면서 별로하는 상품이 없었던것 같네요 특히 장류는 가성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현자취생으로서 노브랜드는 여전히 잘 이용하고 곰곰...은 갠적으로 퀄리티 경쟁력은 전혀 없어서 거름 그리고 확실히 편의점도 특정 도시락을 먹고싶을땐 GS로 디저트 먹고싶을땐 CU로 가고 좀 이런게 있는거같음
노브랜드 제일 많이 쓰고, 요즘 마켓컬리 pb,,kurly's 화장지나 도시락김등 좀 괜찮은게 있어서 이용합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인 시리즈 좋아 합니다 ~~ 특히 커클랜드 말보로 쇼비뇽블랑 개인적으로 여름에 이거만큼 가성비 좋은게 없습니다 ㅎㅎㅎ
역시! 멋진 컨텐츠네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종갓집 김치만 먹다가 노브랜드 김치 사먹어봤는데 가성비 쵝오!!! 대용량인데 잘라서 나오는것도 쵝오!!!
커클랜드 세제가 진짜 지금까지 써본 세제중에서 탑급임
반박시 세제 추천좀
세제는 프로쉬 추천 드림다 식세기 세제나 세탁세제나 가격도 머 커클랜드랑 비슷무리 하고 친환경 제품에 세척력도 탑급 이라 생각됩니다
@@김의창-w2bㅇㅇ저도 프로쉬
세탁살균제까지 넣어야 완벽
@@김의창-w2b ㄱㅅㄱㅅ
커클랜드가 참 좋은데 코스트코가 멀어져서 포기중입니다.
아쉬운게 커클랜드 무염버터 사서 이거저거해먹었는데 몇년전부터 안 들여놓는거같더라구요.
커클랜드는 품질이 좋지만 접근성이 좀 떨어지니 현시점에선 노브랜드가 그나마 제일 나은듯.
커클랜드 울트라클리어 세탁세제
이거 진짜 깨끗하게 세정되요
섬유유연제도 필요없고 냄새도 좋아요
아버지가 노가다 반장이신데
먼지랑 떼 가득한 옷 세탁도 완전 잘 됩니다
정보 땡큐요
아이거 맨날 품절인데 ㅜㅜ
좋아요. 키친타올최고
노브랜드 버터쿠키와 초콜릿이 진짜 좋았는데 여전히 좋아요 ㅎ
타코야키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노브랜드 타코야키만한 가성비 냉동 타코야키가 없다...
노브랜드가 pb인건 알았는데 피코크도 pb상품이었구나..... 피코크 초코칩쿠키가 정말 맛있어서 자주 사먹었는데
커클랜드 베이컨과 베이글, 마리나라 소스는 자취의 신이야...
예전엔 PB제품은 허리띠 졸라멜때만 찾았었는데...
요즘은 퀄리티가 많이 좋아진것 같긴 했네요
커클랜드는... 가성비가 아니라 걍 프리미엄급임..
대부분 pb상품이 가격도 줄이고 중량도 줄이고 부자재도 줄이고 맛도 줄였거나 일부는 수입품으로 대체해서 마진도 줄였을것으로 생각됨
4:17 화면 자료에 오류가 있네요. 나온 사진은 Washington DC에 있는 U S. Capital이고요; Kirkland 시가 있는 Washington State의 주도인 Olympia 에 있는 Washington State Capital와는 다른 건물입니다.
딕션과 전달력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시네요 댓글 잘 안다는데 대단해보여서 ㅎㅎ
이마트 = 다크 초콜릿
홈플러스 = 물티슈
코스트코 = 캡슐세제 가 저에겐 공식으로 잡힘
이플러스 추억돋네요. 80년대 후반 생인데 초딩시절 인라인스케이트가 (당시엔 롤러블레이드라고 부름) 유행이었는데 그때당시 동익(맞나)이라는 국내브랜드에서 나온 제품과 이마트 피비(인지도 몰랐음 이마트에서 팔았다는것만..) 상품 인라인이었던 이플러스가 동네 인라인스케이트계를 양분했었었죠 ㅋㅋㅋ 너무 오래되서 사진같은거 찾아보려고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는군요 ㅋㅋ
난 이플러스메이트 랩탑 샀었는데ㅋㅋ
은근 괜찮았은 초딩 때라
코스트코 이용하고 싶은데 지점도 별로 없고 회원제 때문에 접근성이 너무 떨어짐
커클랜드는 코스트코 안에서나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pb상품일뿐 국내 마트로 가져다 놓으면 최상품
우리 부모님의 최고의 PB상품은 바로 나
컬크랜드 상품들 보면 대체로 좋아요 . 문제는 왜 외국물건들이 한국만 들어오면 가격이 높게 책정이 되는지 ... 컬크랜드미국판매가보다 한국에서 가격을 거의 두배라는거 미국에서 20달러짜리 컬클랜드 페이퍼타월 한국에서는 42000원 코스코도 한국
소비지는 봉으로 보는거 같네요.
법이나 세금 문제이지 아닐지..
아니면 한국 특유 유통문제나
20달러면 세금 포함 22불, 이미 3만원임. 거기에 유통비까지 더하면 4만원 나오는건 정상적인거 같은데
10여년 전에는 몰라도 지금은 그렇지 않은 거 같은데요 ?
특히 공산품은...
약 오개월전만해도 27000원대였는데 급오른거더라구요
코스코 커크랜드 골프공이 인기가 많아서 없어서 못팔정도였죠..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성비좋은 커크랜드😊
근데 골프치실정도 재력가가 가성비 골프공을 사재기 하나요?? 골프칠정도면 뭐든 최고급 제품만 쓰지않나요 흠
@@gorgo13골린이때는 골프공 자주 잃어버려서 적당한 가성비제품 쓰게됩니다ㅎㅎ
@@gorgo13 골프공이 얼만지도 모르지?
돈슐랭 컵커피 편에서도 말했지만 제발 >>>>노브랜드 콜드브루 라떼
항상 감사합니다 김밥님
와~~
티셔츠 염색
이뻐요
무엇이든 척척
대호씨 😅
돈슐랭 항상 넘모 재밌어용..!
워싱턴주를 이야기 하는데 워싱턴D.C. 에 있는 백악관 사진이 나오네요 😅
노브랜드에 롯데 오뚜끼 등등 상품 패키지만 바꿔서 싸게 나오는 제품 굉장히 많음 ㅋ
진짜 미국 천조국은 매출이 상상초월이네
쿠팡 매출액에 두배 인대 코스트코 pb매출액이라니 ㄷ ㄷ😅
피코크 상품들 괜찮드라구요 순대도 사서먹는맛이구 김치도 좋아요
커클 = 연회비랑 동네근처에 코스트코가 없으면 말짱꽝
노브랜드 = 이름에 홈플러스만 붙인 홈플 PB랑 품질은 비숫하지만 네이밍을 잘한 사례
곰곰 = 히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노브랜드 식품은 싼가격에 싼맛 그대로임
셋중에서는 커클랜드가 제일 나음
커클랜드 올리브 오일이랑 커크랜드 술(위스키, 보드카, 기타등등). 미국놀러갈때마다 항상 구입.
신세계 피코크.. 어린시절 70년대 어머니 손잡고 백화점에서 구매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커클랜드 TOP3
1.흰색 무지티셔츠
2.키친타올
3. 추천받음ㅋ
세제 좋아요
저는 과자때문에 씨유를 자주 갑니다. 콘소메팝콘 때문에 알게되서 지금도 자주 찾는 간식 거리가 됐어요.
코스트코는 가성비,가심비를 목표
그외 국내 업체들은 무조건 싸게
커클랜드 자체를 너무 잘 뽑아내서 커클랜드는 우선선택 품목이 정말 좋은데,
이와중에 우리나라에서 선택하기 매우 합리적인 PB는 무탠다드 같습니다.
품질이 정말 좋다는게 느껴지는건 무탠다드가 전부인것같아요
무탠다드 그냥 중국옷이잖아요. 중국옷은 원래 싸요. 무탠다드 알정도면 브론슨도 알텐데 여기께 훨씬 퀄좋으면서 쌈
단지 무탠다드가 유니클로같은 기본옷위주로 팔아서 그렇지
무탠다드 동의
무탠다드 품질은 그냥저냥이라 유니클로가 낫죠
@@bluewing9131유니클로도 가격 대비 쓰레긴데
노브랜드는 캐나다의 노네임 브랜드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영향력이 적은걸까요 언급이 안되어서 안타깝네요 ㅠ 제품들 다 좋았는데...!
커클랜드 품질 진짜 좋아요. 특히 휴지 대박
커클랜드 시그니쳐는 넘사벽이죠.
의류만 봐도 퀄리티가 브랜드급이죠.
김밥님 항상 감사합니다
노브랜드의 안주메뉴는 오우야... 사랑이죠^^
노브랜드가 저렴한 만큼 저렴한 품질로 마케팅 포지션을 잡았다면 커클랜드는 저렴한 가격에 유기농 처럼 믿을 수 있는 품질을 내세우니까 소비자 인식이 아예 다른게 함정..
커클랜드가 이렇게 인기가 많았다니... 거의 안 사 본 입장에선 놀라울 뿐.😅
생수 - 풀무원 , 화장지 - 유한킴벌리
이렇습니다. 업계에서 최고라고 봐도 무방한 제조사 물건 그대로 들여오는 수준입니다
@@채영-d9b 그렇군요. 커클랜드하면 좀 저렴한 상품 느낌이었는데 좋은 제품들이 있군요.
커클랜드 휴지 생수는 계속 구매하고 있어요! 진짜 좋아요
@@uboat311PB는 브랜드가 아니라 제조사를 봐야합니다.
기다렸어요,,
커클랜드 생수가 진짜임
옛날엔 말도안되는 저퀄리티 pb제품이 많았는데 요즘은 꽤 괜찮은것도 많아지는듯
편의점은 진짜 pb상품때문에 특전 편의점을 가게되는 수준까지 된듯
규모의 경제 차이에서 오는 미국과 한국의 PB상품의 차이를 유능한 인재들이 좁혀주었으면 좋겠네요,,, 작은 나라의 이점이 분명 존재하겠지만 물가가 낮은걸 더 원해요.
커클랜드 와인은 정말 가성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