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이십분 정도에서 지적된 정성일씨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정성일 씨 때문에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을 알게 됐지만 두 작품 보고 너무 힘들었음. 전에 무슨 필리핀 옴니버스 하나도 봤는데 적응하기 힘들더라고요. 일본 영화는 그나마 낫고,,, 근데 울 나라 사람들 지아 장커도 힘들어하는 사람 많아서-_-.. 근데 웃기는 건 최근에 도리스 레싱의 읽다가 한권 반째에 집어던짐. 아주 전에 한번 읽고 다시 읽은 건데 뭔 놈의 폴, 마이클.. 이런 이름들의 반복인지 아주 지겹더라고요. 작정하고 영화 채널 보고 잇음 백인 얼굴 보는 게 아주 질림. ㅋㅋㅋㅋ. 뭔 놈의 영화를 백인 영화만 해대니 지겹더라고요. 새로운 건 낯설어서 힘들고 익숙한 건 익숙해서 지겹고,,, 그 딜레마가 있더란. 하지만 이제부턴 정성일쌤 말대로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필리핀 옴니버스 하나도 첨엔 적응하기 무지 힘들었는데 두번째 보니깐 좀 낫더라고요. 접할 기회가 너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도 있지만 ,,, 아 노력해야는데 이 게으름;;
한시간 이십분 정도에서 지적된 정성일씨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정성일 씨 때문에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을 알게 됐지만 두 작품 보고 너무 힘들었음. 전에 무슨 필리핀 옴니버스 하나도 봤는데 적응하기 힘들더라고요. 일본 영화는 그나마 낫고,,, 근데 울 나라 사람들 지아 장커도 힘들어하는 사람 많아서-_-.. 근데 웃기는 건 최근에 도리스 레싱의 읽다가 한권 반째에 집어던짐. 아주 전에 한번 읽고 다시 읽은 건데 뭔 놈의 폴, 마이클.. 이런 이름들의 반복인지 아주 지겹더라고요. 작정하고 영화 채널 보고 잇음 백인 얼굴 보는 게 아주 질림. ㅋㅋㅋㅋ. 뭔 놈의 영화를 백인 영화만 해대니 지겹더라고요. 새로운 건 낯설어서 힘들고 익숙한 건 익숙해서 지겹고,,, 그 딜레마가 있더란. 하지만 이제부턴 정성일쌤 말대로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필리핀 옴니버스 하나도 첨엔 적응하기 무지 힘들었는데 두번째 보니깐 좀 낫더라고요. 접할 기회가 너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도 있지만 ,,, 아 노력해야는데 이 게으름;;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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