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고양이상 여자에게 빠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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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0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7

    1991년 일본 최고 히트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의 히로인 '아사노 아츠코'의 첫 영화 주연작;
    '슬로우 부기로 해 줘 AKA Play it Boogie Woogie (1981)'를 소개합니다!!
    감독 후지타 토시야
    Directed by Toshiya Fujita
    원작 카타오카 요시오
    Based on the novel by Yoshio Kataoka
    출연 Starring
    아사노 아츠코 (사치노 역)
    Atsuko Asano (as Sachino)
    후루오야 마사토 (고로 역)
    Masato Furuoya (as Goro)
    야마자키 츠토무 (무스탕 남자 역)
    Tsutomu Yamazaki (as the Mustang man)
    아사노 히로코 (케이코 역)
    Hiroko Asano (as Keiko)
    하라다 요시오 (테루오 역)
    Yoshio Harada (as Teruo)
    하루카와 마스미 (사치노 어머니 역)
    Masumi harukawa (as Sachino’s Mother)
    무라타 히데오 (술집 ‘퀸 엘리자베스’의 주인 역)
    Hideo Murata (as Owner of Queen Elizabeth)
    타케다 카오리 (유키에 역)
    Kaori Takeda (as Yukie)

  • @사혁-z6i
    @사혁-z6i 2 года назад +6

    뭔가 먹먹하네요. 보고있으면. 유쾌하지도 그렇다고 엄청 슬프지도 않은 쓸쓸함이 감돌아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4

      경제적으로 가장 풍요롭던 1980년대 일본의 영화들이 이런 식의 쓸쓸함을 주로 담고 있다는 게 참 아니러니한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ranyjay
    @aranyjay Год назад +5

    정말 이쁜배우다.
    아주 예전에 고소영이라는 배우를 처음 스크린에서 봤을때랑 비슷한 느낌

  • @hunize
    @huniz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모든 게 너무나 매력적이네요. 🙂🙇🏻‍♂️👏🏻

  • @형순철
    @형순철 2 года назад +3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좋은 작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매번 빠짐없이 찾아 주시고 어김없이 응원의 댓글 남겨 주시는 덕분에 큰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전자왕김재상
    @전자왕김재상 2 года назад +3

    아사노 아츠코상. 지금봐도 너무 이쁘네요. 아이돌스타일

  • @jojaehyun3438
    @jojaehyun3438 2 года назад +3

    젓절 ..배경 하나하나 .. 한장면 한장면이 ... 예술같은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 @JAYS-h3b
    @JAYS-h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환상적인 미모들이구나..

  • @서호찬-r2t
    @서호찬-r2t 2 года назад +6

    여우는 101번째 프로포즈의 아사노 아츠코(浅野温子)!
    타케다테쯔야(武田鉄矢)+아사노+에구찌 요스케(江口洋介)+타나까 리쯔코(田中律子) 等 일본예능 전성기 시절의 배우들이었는데!!
    남우는 마루사의 여인(マルサの女)의 이타미 주조(伊丹十三)네요!!

  • @이럴려구나만나니9799
    @이럴려구나만나니9799 2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 좋은 영화 한편 잘~ 감상했습니다.
    변감독님 [호랑이 해]에 구독자 10만 달성되시길 기원합니다 ^^ 가즈~아~!!!
    여배우의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마스크가 독특합니다.
    아사노 아츠코 참~ 매력적입니다.
    지금까지
    변감독님의 리뷰 작품들 속의 여주인공들은 모두가 평범하지 않은 딱 "그 작품"에 어울리는 주인공이었습니다.
    잘 된 작품의 반은 ..아니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캐스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줍니다.
    결말부분에서 잘 이해가 안되게 훌~쩍 건너 뛴 느낌이라서....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사치노의 "임신?"
    그리고
    무스탕 안에서 죽은 사람의 정체?....
    모두 불 확실하게 결말지어지니... 당황스럽군요 ==> 감독의 의도된 연출인가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화의 엔딩은 전편을 보더라도 말씀처럼 훌쩍 건너 뛴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무스탕 남자와 고로 중 누가 아버지인지 모르는 아이의 존재를 궁금증으로 남기지만 사치노가 진통을 느끼는 장면에서 무스탕 남자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장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걸보면 그의 아이가 아닐까 추측을 하게 됩니다. 차 안에서 익사체가 발견되는데 아마도 거리에서 태운 또 다른 젊은 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는 사치노와 같은 여성을 찾아 헤매는 망가진 삶을 살아가고 있던 것이 같습니다. 물론 모두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지만요^^ 항상 애청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럴려구나만나니9799
      @이럴려구나만나니9799 2 года назад +1

      @@comingofagecinema
      아하~
      바로 그 장면이 다음씬이군요...
      그 결말은 시청자의 상상에 맡긴다는 의미 같기도 하네요 .....
      조 밑에 구독자님의 댓글 처럼 진지하게 생각의 재료를 제공해주는 좋은 영화입니다.
      시청자 각자의
      인생의 경험과 깊이에 맞는 결과로 예측되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흔히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인다" ...라는 명제에 부합하는 것이겠죠
      변감독님의 버젼으로 봐서 더 잼있게 느겨지는 영화였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chang-wookwon7607
    @chang-wookwon7607 2 года назад +5

    신기하네요~ 지난 주말 영자원에서 아사노 아츠코가 출연한 이라는 영화를 봤거든요.. 그런데 변둘이님 업뎃 영상에 또 아사노 아츠코라니..ㅎㅎㅎ 1985년작인 자매언덕에 비해 4년이나 앞선 작품이다보니 더욱 앳되고 청순하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화 잘 보았습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영상자료원을 가끔 이용하는 편이라 상영스케줄을 확인하다 ‘자매언덕’을 리스트에서 봤습니다. 게으름으로 비록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기회는 놓쳤지만 ㅠㅠ 어쩜 선생님과 영자원에서 몇 번 지나친 인연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항상 애청해 주시고 귀한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jackpark8800
    @jackpark8800 Год назад +2

    요즘 구독 시작하고 재밌게 잘 보는데 이 영화는 특히 더 좋네요. 이 영화 전체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Год назад

      제 채널에 모토가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영화들을 소개하는 거라 도움드릴 방법이 없네요 ㅠㅠ 저는 주로 아마존 등에서 해외 직구를 통해 영상을 구매하고 있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olar8050
    @molar8050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쎈세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저야말로 끊임없는 응원에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 @엘레나-l2v
    @엘레나-l2v Год назад +1

    재미있어요 😊

  • @ttttttyyyyyy678
    @ttttttyyyyyy678 2 года назад +2

    101번째 프로포즈 보고 아사노아츠코 팬이 되었는데 역시 이쁘네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언제 호시유리코 작품도 부탁드립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 주신 호시 유리코 님의 작품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eo3hp8sh2r
    @user-eo3hp8sh2r 2 года назад +1

    전 W유코 둘다 좋지만 아사노 아츠코가 더 제 취향이었는데 아사노 아츠코 나온 영화라니 좋네요 ㅎㅎ 잘 보겠습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제 취향과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매번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 @신림동열쇠봉천동열쇠
    @신림동열쇠봉천동열쇠 2 года назад +1

    아츠코씨의 어릴때 모습도 좋내요 ㅎㅎ

  • @양원규-e5z
    @양원규-e5z 2 года назад +2

    영화 재미있게 인상 깊게 보았어요
    과거 일본 영화들이 보이는 사소설적인 느낌은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영화 보고 싶은데 찾을 수 없어서 그러는데 혹여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이 채널을 운영하는 모토가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영화들을 소개하는 거라서 이 영화도 국내에서는 보시기 힘들 겁니다. 해외에서 영상을 구매하는 방법 외엔 알려드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네요. 죄송합니다ㅠㅠ

    • @양원규-e5z
      @양원규-e5z 2 года назад

      @@comingofagecinema 답변 감사합니다. 따로이 수고를 해야하는거군요~^^

  • @jannyLP8090
    @jannyLP8090 2 года назад +1

    올만에 와서 좋은 작품 보고 갑니다
    변두리님이 소개하시는 작품중에서 근대(?)에 속하는 80년대라 많이 세련된모습이군요..ㅎㅎ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1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확실히 버블경제의 정점을 달리던 80년대의 일본은 세련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 시기 영화들에 우울한 정서가 만연했던 걸 보면 90년대 중후반 우리 나라의 영화 정서와 유사한 점이 느껴집니다.

  • @TV-hi4ef
    @TV-hi4ef 2 года назад +2

    변두리센빠이 잘보고갑니다.
    배우이름도 적어주셔서 검색해봣는데
    무스탕아저씬 살아계시고..
    남친젊은이는 자살햇네요..ㄷㄷ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2

      옛날 영화를 보면서 저도 자주 하는 일의 출연자들의 최근 근황을 찾아 보는 일입니다^^ 젊은 나이에 삶을 마감하신 후루오야 씨의 사연이 가슴 아프네요. 항상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V-hi4ef
      @TV-hi4ef 2 года назад +3

      @@comingofagecinema젊은이남친 혼혈인것도 나무위키를 통해서 알았네요
      베트남+일본 혼혈인데 일본비중이 85퍼센트 베트남이 15퍼센트인듯

  • @소원-g9f
    @소원-g9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카자키 쿄코의 작품이 영화화되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작품이었네요

  • @hermit3990
    @hermit39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 미모가.. 지금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이땐 일본영화뿐만 아니라 모든 일본문화가 금지되던 시기라 무척 새롭네요.

  • @SJ-kj5bx
    @SJ-kj5bx 2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1

      저야말로 감사할 뿐입니다. 며칠 새 제 영상을 거의 다 보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J-kj5bx
      @SJ-kj5bx 2 года назад +1

      @@comingofagecinema 앗! ㅎㅎ 아직 몇편 남았어요^^ 아껴 보고 있어요❤

  • @2_8yojung
    @2_8yoju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 고전영화 어디서 찾아보시는 건가요??? 정주행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 @윤동구-c5z
    @윤동구-c5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로역 배우 오밤중의 마을 남주네요 아까운 배우ㅠㅠ

  • @한현수-s2j
    @한현수-s2j Год назад +1

    와..낯익은 배우분들을 여기서 다 보네요 ㅎㅎ 101번째 프로포즈 드라마의 아사노 아츠코 누님도 이제 60대이시고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오밤중의 마을"이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나오셨떤 후로오야 마사토님 그리고 필살시리즈에서 염불의 테츠로 나오신 야마자키 츠토무님까지 거기에 단역으로 나오신 키시베 이토쿠님의 젊었던 모습도 보이네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Год назад

      일본영화 팬이신가 봅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르져뜨
    @마르져뜨 2 года назад +2

    쇼와시대가 지니고 있는 스피아가 강렬하네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2

      돌아켜 보면 버블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던 시절인데 영화의 분위기는 좀 우울하죠. 말씀처럼 쇼와시대의 에너지가 점점 빠져가던 시기인 탓인 것 같습니다. 항상 애청해 주시고 감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foryouryu
    @foryoury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명장 일본고전도 많고 미인도많았죠

  • @HaJungWoo7
    @HaJungWoo7 2 года назад +1

    아사노 어릴때 예뻤네 101번째 프로포즈때랑 다른 모습

  • @miwoomawoo6325
    @miwoomawoo6325 2 года назад +1

    남자가 얼마나 황당할까
    저런 남자를 왜 버려 ㅜㅜ
    자기를 첩으로 보내서 신뢰를 하지 않나보다 ㅜㅜ

  • @akaneokacitypop
    @akaneokacitypo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사노 아츠코라면. 타키시메타이 88 의 W 아사노가 유명하죠 ㅎ

  • @짱마이클
    @짱마이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쁜게 본거같다 했더니 101번째 프로포즈 여주네. 고또바와 고꼬로오 고에나이~ 도떼모 쯔다에다라루께도 고꼬로니가때나이.키미오 어이다꾸데 아에나꾸데 사비시이요루~~

  • @천재리똥
    @천재리똥 Год назад +1

    결말이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무스탕아저씨가 누군가를 죽인건가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Год назад +1

      사치노의 남자 친구 고로가 영화 후반부에 술집 근처 으슥한 골목에서 남자들에게 공격을 당하자 무스탕아저씨가 고로를 도와주다 칼에 찔려 부상을 입게 됩니다. 영상에서 칼 같은 무기나 피흘리는 상처를 보이면 유튜브에서 ‘노딱’을 붙여 수익창출을 할 수 없도록 만들기 때문에 제가 싸우는 장면 일부를 모자이크 처리했는데 그게 이해하시는데 방해가 되었던 것 같네요. 설명이 부족했던 점 죄송합니다ㅠㅠ

  • @홍라이언-k2n
    @홍라이언-k2n 2 года назад +4

    7~80년대 일본영화는 염세적이니 시니컬하니 겉멋 잔뜩 오지지만,, 결국 이제와 생각해보면 중2병 가득한 또라이들과 변태들의 향연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음 ㅎㅎ 근데 또 한편으로 자꾸 땡기는건 그 유치함과 본능적인 것들이 누구나 내면에 한자락씩은 갖고 있어서가 아닐런지... 여튼 그 시절 여배우들도 너무 땡긴다 ㅋ

  • @gihoonpark7027
    @gihoonpark7027 Год назад +1

    무스탕 남자애 임신한건가 시점상

  • @자축인묘진샤오미보밧
    @자축인묘진샤오미보밧 2 года назад +1

    붉은 살의 여주인공이 사치노 엄마로 나오네

  • @토마호크-l6y
    @토마호크-l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영화는 어디서 볼수 있는지 ?

  • @e두점
    @e두점 2 года назад +4

    일본은 죽음, 염세,분방한 섹스를 모티브로 하는 영화가 많았네요. 한 집에서 한 여자를 공유하는 두남자, 그마저도 내팽개치고 딸뻘의 여자를 탐하는 중년아저씨.. 규율과 관습따위는 ㅈ도 신경쓰지않는 분방한 분위기가 한편으로는 부럽기까지 하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정체되고 보수화 되어가는 현 일본사회를 떠올려보면 참 아이러니 하군요. 저 때는 좀 달랏으려나요.. 여튼 어찌보면 무거운 이야기인데 감정이 너무 무겁게 깔리지않고 가벼운 연애단편소설을 읽은 느낌이네요. 역시나 멋있는 차를 모는 중년 아저씨와 발랑 까진 스무살 아가씨와의 사랑 이야기는 재미없기가 힘든거같아요.ㅋㅋ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2

      막상 지나고 있을 땐 귀중한 걸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너무나 소중했던 젊은 시절에 대한 애착을 상대방을 통해 조금이나마 다시 느끼고 싶은 미련은 누구에게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은 돌 맞을 일이긴 하지만요 ㅋㅋ 자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OTL-T_T
    @OTL-T_T 2 года назад

    11:34 이 아저씨 패션이..ang?하네

  • @remymarteen562
    @remymarteen562 2 года назад +1

    변둘이가 무슨 뜻인가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1

      특별한 뜻은 없고 그냥 별명과도 같은 겁니다^^

  • @sunghyunjeon6974
    @sunghyunjeon6974 2 года назад +1

    오토바이남, 총기난사 영화 주인공이넹

  • @joonanlim2121
    @joonanlim2121 4 месяца назад

    머스탱 깉은 부류는 대게 자신은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짐승과 같이 살고 있다는 걸 부정한다.

  • @chrislee3175
    @chrislee3175 2 года назад

    20분25초 여주인공 왼쪽에있는 남자가 낯익은 얼굴...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года назад

      일본 영화를 즐겨 보시는 모양입니다^^ 키시베 이토쿠 씨의 젊은 모습이 낯설지 않으셨던 걸 보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태영-o3j
    @나태영-o3j 2 года назад +1

    걸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