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된 학교가 상문고등학교라는 것은 80년대 고등학교 다녔던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실이지.. ㅎㅎ 조폭과 연계된 교장은 상X식 이사장이고.. 언론에도 해당 사건이 크게 이슈화되어서 한동안 시끄러웠었는데.. 당시 상문고등학교가 서울대 등 명문대 진학율이 좋아서 나름 신흥명문으로 이름이 자자했었는데 학원 비리, 조폭 연계 등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게 기억나네..
현실이라면 정준호 부터 폭처법상 범단에 해당. 특수 폭행.상해 이런죄 다빼고 범단으로만 수괴는 10년 이상 징역. 간부는 무기또는 7년 이상 징역. 그외의 자는 2년 이상 유기징역. 즉 폭처법에 규정된 범죄를 목적으로 한 집단 단체를 구성만 해도 처벌이 이렇게 쌤. 게다가 특수 폭행. 상해 등등까지 저질르고 영화보면 이미 전과 5범이니 요즘 추세로는 최소 징역 20년 은 나올듯
![졸업장 따러 갔다 학교를 접수하게 된 조폭 두목 이야기[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re3pt5AHzBk/mqdefault.jpg)
![형수가 볼거 안볼거 다본 부뢀친구면 남자에게 일어나는 일 [결말포함 영화리뷰]](http://i.ytimg.com/vi/Ix4PsakkZqM/mqdefault.jpg)
이영화 언제봐도 재미있었는데 ㅎㅎ또 찾아봐야겠네요
7:52 연기가 아닌데 ㄷㄷㄷ
13:28
진짜 맘충의 전형적인 모습
09:15 속 존나 시원해 아직도
여기에서는 임창정이 연기를 잘했다면 2에서 하하도 연기를 잘함 김상중 삥뜯고 줘패고 어이 늦다리 정준호 액션 진짜 좋은데
10:31 하이라이트
11:35 아직도 눈물나 ㅜㅜ
저정도는 아니지만 저런 학교 많다는게... 특히 어느 사립학교... 학생들에게 벽돌나르라고시키고 쓰레기 사립학교들이 있다는거
이거 진짜 재밌게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4:33 무너진 쌍칼형님
10:30 임창정이 했던말
10:45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을때
진짜 많이 웃었는데 이 영화도 20년다되어가네
엥? 20년이나됨?ㅋㅋㅋㅋ 와 ㅅㅂ 세월....하...
그 영화같다는게 영화 비트를 오마쥬...
6:53 윤문식 갈길때 표정 ㄱㅋㅋㅋㅋㅋ
ㅋㅋ 진짜 깨알 재미넹.. ㅋㅋㅋ
너무 찰져서 10번 정도 돌려봄ㅋㅋ
진짜 때리는거같음ㅋㅋㅋㅋ
저게 픽션이 아니라 실화라는 사실이 기막히다. 90년대 중반 우리나라를 발칵 뒤집어놨던 강남의 상문고 사학 비리를 그대로 영화로 옮긴 거쟎아. 실제 교장 이름이 상춘식인데 영화에선 상춘만으로 살짝만 바꿨고.
??? 소재들 중 일부가 실화인거지.... 저 영화를 실화 바탕 영화라고는 말하기 뭣해요
정준호 서른초반땐데 진짜잘생겼네
짬뽕마왕 지금도 존잘이다 말 조심해라
@@kiyomarusuzuki721 찐이야
지금도잘생겼지만 나이도52살이고 솔직히 품위있게 나이들어보이는얼굴
정준호임?
@@kiyomarusuzuki721 프사 설명좀
그냥 재미로 봤었는데 현실이었던 영화.
이 영화 카타르시스 어마어마함
10:27 이것도 비트 패러디 장면 ㅋㅋ
6:54 표정 진심이다ㅋㅋㅋㅋ
다시봐도 재밌넹 키키
10:15이거 나만 못따라하냐
어매무서라 어매무서라~
12:18 저거 모니터 밑으로 넘어가면 꺼내끼 힘든데
두사부일체 띵작이지 ㅋㅋ
배경이 된 학교가 상문고등학교라는 것은 80년대 고등학교 다녔던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실이지.. ㅎㅎ 조폭과 연계된 교장은 상X식 이사장이고.. 언론에도 해당 사건이 크게 이슈화되어서 한동안 시끄러웠었는데.. 당시 상문고등학교가 서울대 등 명문대 진학율이 좋아서 나름 신흥명문으로 이름이 자자했었는데 학원 비리, 조폭 연계 등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게 기억나네..
애들이하는얘기진짜였네;
상문 난리도 아니었지.ㅋㅋㅋㅋ 완전 비리학교... 근데 저런 사학비리 학교가 우리나라에 널렸다라는거...
친구가 상문 나왔었는데 선생님들끼리도 주먹다짐했다고 하더라고요
@@Syeon2CH 헐! 그럴수가 ㄷㄷㄷ
09년 졸업생인데 그때도 분위기 살벌했지~
졸업하고 4~5년 뒤 쯤인가? 학생 한명이 학교 체벌이 너무 강해서 자살한뒤로 분위기 좀 풀렸다던데.. 학교가 너무하긴했었지
ㅋㅋㅋㅋㅋ 편집 잘했다
그립다.. 너무 .. 이영화 처음 나왔을 때가...ㅠㅠ
0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저거 찐으로 빡쳐서 때리는거같누 ㅋㅋ
아 존나 웃었넼ㅋㅋㅋㅋㄱㄲㅋ
ㅋㅋㅋㅋㅋㅋㅋ
파리 잡는 줄 ㅋㅋ
ㅋㅋㅋㅋㅋㅋ
송선미 겁나 이뻤네
송선미씨는 순풍시절부터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크게 뜨지는 못하더라구요;;
ㄹㅇㅌㅋㅋ
지금도 아름다우십니다
저분 옛날부터 예뻤음. 근데 지금도 나옮?
맘마통 쭈웁쭈웁
이거 진짜 재밌게봄
두사부일체 2까진 구럭저럭 갠찮은데 상사부일체부터가...ㅠㅠ 1,2는 내 인생 영화...ㅋ.ㅋ
임창정이 제일 웃기네...
소리가 너어어무 작아요
지금 시점에서 보아도 재미있고 감동이 있네요. 좋은 영화 입니다.
윤문식 귀엽네. ㅋㅋㅋㅋ
이런 싸가지 없는놈이
송선미 리즈미모 쩌네요..
두사부도 그렇고 투사부도 그렇고 다 똑같은 배역 같아 ㅋㅋㅋ 창정이형 ㄹㅇ 일진역 안하본게 없어 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왔습니다 ^0^
캬.. 다시봐도 오래된 코메디영화 치고 탄탄하고 촌스럽지않은 시나리오..
참 잼나게 봤던영화 다시봐도 정말 잼남
10:06 ㅋㅋㅋㅋㅋㅋ
코트
6:53 졸라 웃기네ㅋㅋㅋ
요즘도 이런영화가 나와야대는데 옛날감성 개좋다
임창정짱ㅋㅋ
요즘 이런 학원물 영화 안나오냐...
나오면 대박칠텐데
13:30 너무 심한거 아닌가 와..
0.5배로 봐도 진짜 때리는 것 같은데...
지금봐도 재밌네 ㅋㅋㅋ
재미있게 봤었음 ㅋㅋ
오승은 진짜 이뻤는데
그른가
6:25 클템 등장
20년전 영화라는게 믿기지가안아...
이영화 극장에서 보고 비디오 사서 50번 넘게봤는데 볼때마다 재밌는영화 지금도 가끔 봐도 재밌음
그냥 쓰래기 삼류 영환데..
13:28 실제로 때리는거라 너무 아플꺼같아 제일 안타까웠던 장면..ㅠ
조상님들의 지혜를 실천하는 참된 모습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user-iz9vh7th4u 닉네임부터 걸렀다ㅋㅋ ㅂㅅ
@@user-iz9vh7th4u 여초식 주작
송선미 너무 이쁘다
이영화 한 7번 보았다 재미있어
레전드, 최소 5번이상 본 영화 ㅋ
이 영화 솔직히 깡패영화 치고는 눈물나게 하는 장면 많음. 나만 그런가? ㅠㅜ
저도 지금 팩하는 중인데 울면서 댓글 다는중 ㅜ.ㅠ
상사부일체 회사버젼이라 궁금했는데 주연이 다 바뀌어서 몰입이 안됬음..
윤제균 감독이 신파충이라 그럼
중 후반부까지 막장 코메디로 가다가
후반부에 개 뜬금없는 억지 감동 유발
전형적인 한국형 신파극의 표본
ㄹㅇ 그냥 두식이가 다 패고다니는게ㅜ준나 시원함 미정이 성추행하는새끼는 더 팻어야됨
병을 얼굴에 제대로 박고 정확하게 살지도 못하게 쑤셧어야됨 ㄹㅇ 불로 지지고 띵영화임
정준호 얼굴 대존잘이네 ㄹㅇ 얼굴이 복지다
저 영화 찍은 곳이 영통 팔달공고 였어요 지금은 이름이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옆에 붙어있던 신성초등학교 4학년일때 하교길에 봤던 마지막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임창정 연기 준내 잘해 ㅋㅋㅋ
초딩때 진짜 재밋게 봣는데ㅋㅋㅋㅋ
응? 이거 18세 ... 영환데...
8살때 친척 형 CD몰래 훔쳐다 봤던 영화
선생들이 학생들 싸다구 갈기는씬을 그 당시엔 전혀 이상하지 않게 봤던 기억이 남....
실제 학교에서도 흔한일이였으니....
말안들으면 징계 먹이고 곗속 안들으몬 유급 유급해도 안들으면 전학 보내버리고 전학 가서도 개판치면 퇴학 시키는게 좋을듯 학생이 학생다워야 학생이지
영화보고 패도 저런다는건 현실이랑 구분못하누
@뜨거운겨울 넌 좀 맞자
옛말에 매를아끼면 애새끼 븅신만드는거라했지 잘못한건 따끔하게 혼내고 회초리 들땐들고
그게싫으면 학교에서만은 벌점제 넣어서 의무교육도 유급시켜서 졸업장안줘야됨 ㅈㄴ 페미년들이랑똑같음 권리만 찾고 의무는 찾지않는거
@@lllililllllilllllil ㅇㅇ 때리고 봐주는게아니고 걍 안봐주고 처벌드가는게 더 무서운건디 ㄹㅇㅋㅋ 체벌+처벌 같이하는곳 드물긴했음 담배나 패싸움 등등 다른학교나 근처에 피해수준까지돼서 학교끌려오면 존나뚜까패고 운동장뺑이돌리고 환경미화시키고 그래도 선생님들이 학교나오라고 줘패면서도그러는건 문제아고 뭐고 학생들 그래도 졸업은 시키려고 하는거였구나 싶음
배우는 배우다 ㄹㅇ 개 존잘이네,,
3:33 와우 오랜만에 옛날 천원짜리본다 ㅋ 이영화 얼마나 오래된거냐 ㄷㄷ
저게 옛날돈임?
4년전에 편의점 알바하믄서 발견함ㅋㅋㅋ
볼륨이 좀 작은거 같아요. 좀만 높여주세요
5:19 지코가 부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코랑 묘하게 닮지 않음..?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ㅋㅋㅋ
박준규형님 너무 멋있게 나왔지..
10:44 ㅋ 뒷통수 갈기는 소리 왜 이리 찰지냐ㅋㅋ 임창정이 소리 제일 잘 달라붙네
조선총독부됴짜돌
댖셔견뢍호젼호사요삭러
댖셔견뢍호젼호사요삭러지겨울
그녀와 첫데이트에 보게된 영화.
쇠구슬을 빼고 있는 장면에 뭔지 모를듯
웃는 그녀. 나만 무안한겨~
오빵 어제 해바라기랑 했더니 느낌이 안나ㅋㅋㅋ
@@user-oe8uf1qq5q ㅋㅋㅋㅋ
현실이라면 정준호 부터 폭처법상 범단에 해당. 특수 폭행.상해 이런죄 다빼고 범단으로만 수괴는 10년 이상 징역. 간부는 무기또는 7년 이상 징역. 그외의 자는 2년 이상 유기징역. 즉 폭처법에 규정된 범죄를 목적으로 한 집단 단체를 구성만 해도 처벌이 이렇게 쌤. 게다가 특수 폭행. 상해 등등까지 저질르고 영화보면 이미 전과 5범이니 요즘 추세로는 최소 징역 20년 은 나올듯
근데 우리 학교다닐때 진짜 저랬음
한국식 코미디의 정석 ㅋㅋ 진짜 재밌었는데 지금봐도 재밌음 ㅋㅋㅋ
진짜 재밌었음
두사부일체는 아무리 다시보기해도 안질림 ㅋㅋ
임창전 연기 존나 찰져 ㅋㅋ
킬링멘트, 장면 다 짤라 먹고.. 뭔가 아쉽네요 많이;;;
5:19 지코가 이거보고 만든 노래: boys and girls
이때가 대박이었지 코미디 액션, 감동까지..
ㅇㅈㅇㅈ
ㅋㅋㅋㅋ재밋음 근데 소리가 작다
임창정~^^
안녕하세요 슈네마님! 혹시 16분대에 쓰인 bgm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ㅎㅎ 저도 여기저기서 듣고 넣고 싶었는데 찾지를 못해서요 ㅠㅠ
6:53 킬링 포인트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7:50 찰진 뺨따귀 씬이 왤케 많냐? 감독이 실제로 치라고 주문한게 확실함.
웃긴게 뺨 맞는 소리가 살짝 늦게 나옴 ㅋㅋ
@132 1 다른 얘들 맞는건 느낌 없는데 당시 여신이었던 송선미가 맞는건 맘 아픔. 남자라면 ㅇㅈ?
@@abcdefg12312 말하는거에서 됨됨이가 보이니깐 잘 숨기세요
9:30 존나 찰지네 ㅋㅋㅋㅋㅋ 개멋있누
시간이 지나보니 조폭영화임에도 사학비리를 다루던 띵작...ㄷㄷ
ㅕ
ㅗ
ㅛ
@@ghost_email 도배..ㅗㅜㅑ
깡패를 미화한 아이러니 ㅋㅋㅋㅋ
소리가너무작아요
와 20년전 영화다 우와~!!!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보급pc가 한창이던 시절로 ㅋㅋ
그립네요.. 윈도우 98.. 야후코리아 홈페이지 시절 ㅋㅋ
정운택 눈치 없는 연기 개잘함ㅋㅋㅋㅋㅋㅋ
부하들 등장씬에 브금 뭔가요?
몇탄이었는지 모르겠는데 한효주 정말 이뻤다.
이거진짜있던일임 실화바탕임 상문고등학교 학교비리실화임
이사장인지 교장인지 개쓰레기였네요
ㅋㅋ 상문고는 말죽거리 배경이기도한데
이 때 실제로 학생들 대거 자퇴서 내고 주변학교로 갔는데... 우리학교도 그 주변학교 중 하나라 반에 5명정도 전학왔었음요
깡패는없엏믐ㅎㅎ
소리가 나만 작나 ㅜㅜㅜ
어릴때 볼때는 그냥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엄청 마음아프다
진짜 재밌었는데 옛날생각난다ㅠ
13:20 진짜 개패듯이 패네
뭔때문애 패는검?
@@user-gh1lp2kg7h 맞는 학생이 학교비리를 인터넷에 올렸다가 걸린거일거에요
이게2001년작여????ㅎㄷㄷ
내가지금 40인데..21살때 나왔구나.
몇년안된거 같은데..
이거 재밌게봤는데..
재밌고 슬프고 후련한영화
청풍 진짜 잼있었어요 ㅎㅎㅎ
40은 어떤가요?
헐.... 9살때 나온 영화네요ㅜㅜ 지금은 29. 후ㅜㅜ
아 울 쌍칼형님 얻어터지시네ㅜㅜ
송선미님 레알 여신이셨어.
임창정이 여기감독이 만든작품 다 출연했는데 딱2개 출연 안한작품이 해운대,국제시장..
(천만이상관객) ㅠㅠㅠ
6:53 조달환 진짜 ㅎㅎ
쵸레이 하~!
임창정 신의한수
교훈을 주는 영화였음
오승은도 한때는 걸그룹 멤버였는데...
이때 박준규 지금의 김희철이랑 동갑.
이때 김상중 지금의 쌈디랑 동갑.
교장선갱님은 신정환이랑 동갑.
정준호만 그대로인듯 ㅋㅋㅋㅋㅋ
구라아님?;;;
진짜..?
@@Juuny91 이런 구라 안칩니다.
@@watasiwa77 진짜입니다.
14:57 명대사
쌍칼 형님 쌍칼 써야 했는데
9:28 저 책상 던지는거 진짜 위험해 보임 ㄷㄷㄷㄷ
위에 플라스틱 쓰레기통 해놓고 던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