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그냥 인간의 본성? 욕망이라 봅니다... 당시 아무리 뛰어난 왕인 태종이라도 나라자체 체급이 다른데 저걸 어떻게 막을수도 없고 보내서 명나라랑 잘 지내는 수밖에... 냉정하게 또 보면 우리나라도 중국보다 작은 나라라서 바치기만 한거지 만약 우리나라도 중국보다 큰 당시에 사대받는 강대국이었다면 속국들한테 우리도 저렇게 안했다는 보장도 없다고 생각드네요. 당했으니까 그 힘없고 당한쪽이 불쌍해보이네요.
명나라가 우리에게 조공을 요구할때 갑질을 많이 하긴하였죠. 태종때 명나라 사신이 오더니 소천마리를 갖다 바치라고 요구를 하엿습니다. 말이 천마리지 그걸 가져다 바치면 나라가 경제가 아작날판이었죠. 이유는 소는 당시 농사를 지을때 장정 10명의 일을 할수있는 엄청난 재산이엇습니다. 그걸 가져다 바치라는것은 몇년의 농사를 망치고 결국 나라 경제가 파탄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힘이 약한 조선은 결국 명나라에 소 천마리를 바칩니다. 그러자 명나라에서는 소값을 황금으로 지불하죠. 당시 소값을 시중의 두배로 계산하여 지불하엿습니다. 결국 조선은 쌀값이 금값을 뛰어넘는 진귀한 현상을 보게되었죠
방원이는 허수아비 왕이 안되려고 정도전을 죽이고 기어코 중국도 버려버린 좇같은 성리학을 개화시킨 나라를 새운셈이죠. 그리고 정도전이 계획했던 요동정벌은, 요동이 그때 텅빈 땅이였기에 승산이 있었고, 명과 싸우기보단 북원과 손을 잡고 동북아의 평형을 잡고 만주족의 재기를 막을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는데, 이 기회마저 방원이 땜에 잃어버리고 한민족은 좁은 반도에 쪼그라드러서 성리학에만 몰두하고 입만 열면 사대밖에 안 튀여나오는 양반들에 의해서 완전히 똥깨들 똥이나 주어먹는 똥깨중의 똥개로 전락하고 말았죠. 그러다 구한말엔 민씨년이 천명정도의 청군을 끌어들이더니 이걸로 늦고늦었던 개화운동을 3일천하로 맨들어 버리고, 모든 주권을 팔아먹고 완전 속국으로 전락. 그때 이미 서양 열강의 식민지로 전락한 청나라 사람들마저 속으론 자신들이 양인들 개되지 취급을 받고는 있으나 조선인들은 개되지보다도 못한 인간으로 보았을걸요. 지금에 와서 수년전 재이니가 삼불정책을 들고 북경에서 갔을때도 거의 똑같은 개되지 취급을 받는걸 보면서, 130년전의 민씨년와 머가 다를가? 정말 창피해서 못보겠네요.
중국은 조선에 엄청난 못 쓸 짓을 했다.
근대에도,현제에도!
도대체 자랑스러울 것이 없는 우리의 역사
저딴짓까지 하던게 자주국타령 ㅋㅋ 고려후기부터 한반도는 중국의 속국이 맞음 . 어떤 자주국이 본인 국민을 다른나라에 성노예로 강제러 뽑아다 바침?
3자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그냥 인간의 본성? 욕망이라 봅니다...
당시 아무리 뛰어난 왕인 태종이라도 나라자체 체급이 다른데 저걸 어떻게 막을수도 없고 보내서 명나라랑 잘 지내는 수밖에...
냉정하게 또 보면 우리나라도 중국보다 작은 나라라서 바치기만 한거지 만약 우리나라도 중국보다 큰 당시에 사대받는 강대국이었다면 속국들한테 우리도 저렇게 안했다는 보장도 없다고 생각드네요.
당했으니까 그 힘없고 당한쪽이 불쌍해보이네요.
명나라가 우리에게 조공을 요구할때 갑질을 많이 하긴하였죠. 태종때 명나라 사신이 오더니 소천마리를 갖다 바치라고 요구를 하엿습니다. 말이 천마리지 그걸 가져다 바치면 나라가 경제가 아작날판이었죠. 이유는 소는 당시 농사를 지을때 장정 10명의 일을 할수있는 엄청난 재산이엇습니다. 그걸 가져다 바치라는것은 몇년의 농사를 망치고 결국 나라 경제가 파탄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힘이 약한 조선은 결국 명나라에 소 천마리를 바칩니다. 그러자 명나라에서는 소값을 황금으로 지불하죠. 당시 소값을 시중의 두배로 계산하여 지불하엿습니다. 결국 조선은 쌀값이 금값을 뛰어넘는 진귀한 현상을 보게되었죠
이런데도 오늘날 중국에게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일본만 붙들고 늘어진다.
명나라는 태초부터 핵쓰레기 였었구나..임진란때 뿐만 아니라아....ㅋㅎ......,;
만력제는조선을위했다오 그덕에 걔넨망태그
@@김정훈-s8r6i 민락제
그랬죠.ㅋㅎ ㄷㅠㅋㅎ
ㅋㅋㅋ 청나라...그래도 그나마 막 풀어주면서 통치를 했는데 변발을 않하면 사형이였군...문화를 크게 받아들이면서 수용했으나 자신들의 문화들을 않받아들이면 그런대로 또 쎄게 잡았었었군요.^^
oh my god...오마이 갓... 어마 무시 했었었네요....아주걍......( 중원이 아무래도으 제일로 가장 크니까는^^,;))
궁녀를 뜻하는 말로 나인은 한자로 '안 내內'에 '사람 인 人'인데 얼마나 중국은 얼마나 사람다운 사람이 없었으면 외外인人을 데려갔을까요?
궁녀는 드라마에서나 잘 포장되어있지 사실상 노예나다름없어서 자국에서뿐만아니라 명,원나라에서조차 궁녀모으는게 힘든일이었습니다. 궁녀가 궁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검색을해보세요... 일반평민들조차 꺼리던 직업이 궁녀였어요.
현재도 우리나라에 더욱 해악을 끼치고 있는건 중국이지.
미세먼지에 코로나에...아주 그냥 중국 때문에 우리가 편할 날이 없다!
바지사장이라....
그걸....
악착같이 일본으로 물타기질해서 반일 반미 친중친북질을 해대는게 바로
절라도빨갱이 호남인민공화국 쓰레기들
이런 중국의 속국이 좋다고.. 요즘에 다시
중국에 굽신대기 시작이죠.. 참 한심합니다..
대체 뭘로봐서 속국?
미국속국이 더 맞지.
원치도않는 사드배치해서 우리나라만 손실난거다.
???: 중국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
현잰 미국에 굽신. 조선시대까지 중국이었는데 미국으로 대체된 모양새네요.
힘이 없으면 굽히고 타협할 접점을 모색해야죠
그 과정에서 사람대 사람이 아니라
국가대 국가에서 그 한낱 애국심으로 가장한 자존심으로 피해보는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굽히는게 맞는거임
이길쌈은 빳빳히 지거나 손해는 굽히고
군작전권+양갈보+방위비....매국노 지능에선 현재 주인님만 주인님이고 옛 주인님은 까자....!
그냥 노예 또는 성노예 뽑아서
왕과.정치가 개판
백성죽어나가는 거지 뭐
청나라한테 조선여자 50만명 끌려갔는데 고려 몇천명은 아무것도 아님
청나라는 강탈이고 명나라는 사간거죠
지금은 코로나..... ㅠ
청나라 초기까지는 지속되었다고 봐야지 않을까요? 의순공주도 공녀의 형식인 걸로 알고 있어요.
3
비공식 횟수도있음
수나라를 호령하던 고구려의 후예인 조선이 이러한 일을 겪게 된 것은 국방력에 게을리 한 탓이 크다. 한나라의 국력은 기업과 과학기술 그리고 군사력에 있다. 우리의 딸과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군은 이러한 일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ㅇㅈ합니다. 국방력 강화가 답이죠!
조선은 고구려에 후손이 아니다
백성들만 그후손들이지ㅡ
이씨 조선은 개국하자 마자 중국에 깨갱
셀프 상국 조공 햇단다.
왜 한국에는 공녀상을 중국대사관앞에 설치하지 않아요?
왜 일본은 미국대사관앞에 원폭피해 추모비를 설치안해요 대인배라서 그런가요 원폭 수십발 맞아도 바보처럼 헤헤거리겠어요
@@jungbrain5989일본은 미국 진주만에다 먼저 선빵침
북한에서 아직도 기쁨조로 하고 있는 짓... ㅜㅜ
동감합니다. 오직 김씨왕조를 위한 짓거리뿐.
@@실버캐슬-128 북은 중국군이 없으니 중국 눈치 안 봐도 된다. 이와 반대로 남괴에는 미군이 있고 양공주(미군 위안부)가 있습니다.
사대국가 되면 이꼴 나는거지
아 쓰벌 미인으로 태어난게 죄로구나.
여자가 수컷들 졷물받이냐.
어찌보면 인권유리만 당해지 전시상황 아닌이상 조선 농민 노비 더 나을지도 최소한 타지땅에 끌려가서 고생은 안하니 왕족 양반 정치 사화 터지면 노비되고 심지어 미성년자 심한 고문 당하가 죽은꼴 허다하죠
일본 위안부보다 더해도 더했구나
국치로다
에휴.. 도데체 어느나라왕인지
이방원 욕할건 못되는게 당시에 영락제가 명나라판 광개토대왕이라서 주변국 죄다 힘으로 굴복시킨 황제라서.....
@좀커 점령은 아니고 사대관계지
바지사장이라....
4:32 지금 왕한테 짜증내는거임? 아무리 약해도 나름 저때가 조선전성긴대 왕을 무슨 지방관리처럼 대하내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이 영상 노란딱치 받지는 않으셨나요??? ㅎㅎ 걱정되어서 여쭤봤습니다
그러게 요동정벌로 명나라를 조질수 있었던 정도전을 쳐낸 태종 이방원의 책임이다
요동 정벌로 명나라를 조져? 명나라가 요동에만 있냐? 오히려 반격당하고 합병 당하지
방원이는 허수아비 왕이 안되려고 정도전을 죽이고 기어코 중국도 버려버린 좇같은 성리학을 개화시킨 나라를 새운셈이죠. 그리고 정도전이 계획했던 요동정벌은, 요동이 그때 텅빈 땅이였기에 승산이 있었고, 명과 싸우기보단 북원과 손을 잡고 동북아의 평형을 잡고 만주족의 재기를 막을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는데, 이 기회마저 방원이 땜에 잃어버리고 한민족은 좁은 반도에 쪼그라드러서 성리학에만 몰두하고 입만 열면 사대밖에 안 튀여나오는 양반들에 의해서 완전히 똥깨들 똥이나 주어먹는 똥깨중의 똥개로 전락하고 말았죠. 그러다 구한말엔 민씨년이 천명정도의 청군을 끌어들이더니 이걸로 늦고늦었던 개화운동을 3일천하로 맨들어 버리고, 모든 주권을 팔아먹고 완전 속국으로 전락. 그때 이미 서양 열강의 식민지로 전락한 청나라 사람들마저 속으론 자신들이 양인들 개되지 취급을 받고는 있으나 조선인들은 개되지보다도 못한 인간으로 보았을걸요. 지금에 와서 수년전 재이니가 삼불정책을 들고 북경에서 갔을때도 거의 똑같은 개되지 취급을 받는걸 보면서, 130년전의 민씨년와 머가 다를가? 정말 창피해서 못보겠네요.
좀 잘못알고 있는데 공녀 안바쳐도 그만이고 중국이 총칼로 조공 요구한 것도 아님. 조선 정확히는 태종이 중국에 빚진게 있어서 저런거임. 그래서 세종때까지하고 없어짐
신분상승노리고 제 친동생이나 누이 자발적으로 갖다팔아먹는 놈들도 천지였죠.ㅋㅋ
원나라 때부터 아예 끌고갔음
게다가 그쪽이 요구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보냄
ㅠㅠㅠ
한확의 누이 동생과 딸도 황제의 후궁으로 간걸로 아는데 ... 알려주세요 인수대비의 아버지
공녀상 세워야함..
저거는 몽골처럼은 아니였음 그리고 명나라초반에는 못배운 애들이 그냥대충정치하다보니 그냥 몽골하던짓고대로하다가 다시 시간이지나고 부터 다시 정체성이확립이되서 순장이라던가그런것도패지함
조선=중국강점기로 보는 시각 좀 가지자 제발
이게강제동원이야
뽑힌여자 중국 사신이
못생겼다고 해서
기분 나뻤을듯 ㅋㅋ
그 시절을 산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한 해에 1000명 정도 보냈다.
놀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