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워~!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오빛너 곡이 나올때 부터 하루 하루 오빠 곡을 듣고 있어요. 거짓없이 매일 100정도는 오빠곡을 듣는것 같아요. 이 곡도 포함해서요. 항상 듣는 오빠의 곡들,매일 매일이 새롭게 들려와요~^^ 제 귀가 녹을 정도록 너무 좋고,항상 힘이 들때에 오빠 노래를 들으면 그 하루의 마지막이 예쁘게 마무리 되고는 해요. 항상 좋은곡,좋은 목소리 감사 합니다^^
What a beautiful mesmorising voice this young man has. I dont speak the language but you can sense the feeling in his voice..A sense of softness and ease.I could listen all day.His high notes are spell binding.
This is a cover of the popular Japanese song, Snowflower (Yuki no Hana). If you'd like to listen to it in English, I'd recommend Hayley Westenra's version. This is the first time I've heard a male vocalist cover the song though. He really does have the perfect voice and emotion for it!
@ㅇ0ㅇ The song was originally recorded by the Japanese Singer Mika Nakashima. It was then translated and covered by Park Hyo Shin. Please check before correcting others. en.wikipedia.org/wiki/Yuki_no_Hana
2004년 겨울 미사 앓이 하던 나는 오늘 2023년 겨울 툽 앓이 하는중🤍 그리움과 추억은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멋진 시간여행을 하게 해주네요 정말 더 바랄것 없이 행복하게해줘서 고마워요 My Light✨ 마크툽의 ‘눈의 꽃’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해줄 명곡으로 기억될거에요❄️🤍
나의 아저씨 란 드라마를 상당히 감동깊게 봤었답니다..툽님의 노래들은 마치 나의 아저씨에 나오는 '아저씨' 같이 항상 곁에서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또 위로해주는 고마운 그리고 놓치고 싶지 않은 그런... 인생에서 가장 따뜻했던 3개월의 대사처럼 눈의꽃에서는 애잔함과 간절함이 더 많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솔직히 나도 lp나 콘서트 다 챙길 정도로 마크툽 팬이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로 평가받는 박효신 눈의 꽃이 너무 강렬하기에 비교가 되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치만 충분히 마크툽도 자신만의 기교나 감정으로 잘 섞어냈다고 봄. 박효신에 비하면 아직 성장형인 마크툽이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굳이 비교하며 비판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많은 떨림이나 기교가 마크툽의 특징이고 상징인데 그걸 까내리는건 마크툽 노래를 왜 듣는건지, 그리고 당연히 팬들이 많을 가수 유튜브에 와서 비교성 댓글을 다는 것은 싸움을 유도하는건지? 신도들이네 노래를 못하네 굳이 싸우는 게 참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아봄;
안녕하세요 대장나무 팬 중 한 명인 소울트리 입니다😊 게다가 오늘은 저의 생일인데 마크툽 형님께서 ‘눈의 꽃’ 을 불러주시다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고 특별한 생일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티저 나왔을 때부터 많이 기대하고 수없이 들었어요. 오늘 음원 나오자마자 계속 듣고 있네요👍🏻 항상 멀리서 지켜보며 응원하는 가수인 마크툽 형님 앞으로도 좋은 앨범 작업 기대하고 있을게요❤
자꾸 듣게 되고 나를 일으켜주는 목소리.. 기댈 곳이 간절히 필요할 때 매일 찾아와 들어요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픈데 그래도 오늘도 잘 넘겼다는 걸로 감사해하며 자야겠어요 툽님도 언제든 힘들고 지치고 아프면 저희한테 기대러 와도 좋아요 뒤에서 늘 기다리고 있을게요 진심으로 툽님의 행복을 바라요✨
와 저기 배경 일본인가요? 진짜 예쁘네요 사람이 밞지도 않고 손 대지도 않고 노래도 진짜 너무 좋네요 마크툽님이 불러서 더 좋고 계속 듣게 되네요 그냥 모든 게 다 완벽합니다. 말 길게 안 해도 될 만큼 근데 리메이크 곡 말고 툽님이 직접 하신 노래가 듣고 싶어요!! 신곡 많이 내주세요!! ㅎㅎ
Bu şarkıyı kim söylerse söylesin bende uyandırdığı duygular değişmiyor ve her defasında severek dinliyorum 🤭Maktubun sesine bu şarkı çok yakışmış hem işitsel hem de görsel bir şölen🤍😘
Karın arasındaki yalnız çam ağacı metaforu çok hoşuma gitti. Bugün biraz gecikmiş bir şekilde ilk kar yağdı. Ve ben kar çiçeklerini dinlemeye geldim. ♡❄ Teşekkür ederim Maktub... Sesinle birlikte ısındım. Bir zaman gelecek kar çiçekleri yerini kiraz çiçeklerine bırakacak ama ben hâlâ burada olacağım. ❄🌸
나카시마 미카, 박효신, 마크튭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어서 모두 좋다ㄹㅇ
마크툽 이에용~😅
키크고 잘생기고 돈많고 몸좋고 노래잘하고....
세상 모든 남자들의 워너비...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평생 행복하시길 바라요🧡
제발...
난 다음생에ㅠ
말만이라도 고맙네요~~~마크툽누구니 이야~~~멋있다 매력있다
넹!!
하....사랑하는 사람이 갔다...
박효신님의 눈의 꽃이 정말 애절하고 슬픈 느낌이라면, 마크툽님의 눈의 꽃은 씁쓸한 그떄 좋았는데 느낌이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눈...눈의 꽃...
누가 뭐래도 내가수 제일 최고
앞으로도 자유와 낭만을 그리는 음악 해주세요🌻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
감동입니다.
하얀 눈밭에서....
눈의 꽃!
마크툽님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ㅡ^//
원래 곡의 색깔은 보존시키면서 마크툽님만의 색깔을 입혀 엄청 나게 좋은 곡이 나온거 같습니다.. 제가 들은 눈의 꽃 중에 박효신님 눈의 꽃이랑 제일 좋은거같아요ㅠ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마크툽님 특유의 노래 감성이 너무 좋다...
👆 👆 외로움에 노 빤 쮸💦로 ㄹㅇ 올 누 드 👆 👆
& 사생활 공개중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여기 댓 왜이러누(수정되었네용ㅎ)
진짜 댓글 왜이럼?
@whiterabbit11135뭐라노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워~!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아 밤에 술먹다가 취해서 눈의꽃을 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노래는 부르고있고 눈물이 저절로 나오고있었습니다. 정말 슬프고 감동적인 노래였습니다. 마크툽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빛너 곡이 나올때 부터 하루 하루 오빠 곡을 듣고 있어요. 거짓없이 매일 100정도는 오빠곡을 듣는것 같아요. 이 곡도 포함해서요.
항상 듣는 오빠의 곡들,매일 매일이 새롭게 들려와요~^^ 제 귀가 녹을 정도록 너무 좋고,항상 힘이 들때에 오빠 노래를 들으면 그 하루의 마지막이 예쁘게 마무리 되고는 해요.
항상 좋은곡,좋은 목소리 감사 합니다^^
What a beautiful mesmorising voice this young man has. I dont speak the language but you can sense the feeling in his voice..A sense of softness and ease.I could listen all day.His high notes are spell binding.
This is a cover of the popular Japanese song, Snowflower (Yuki no Hana). If you'd like to listen to it in English, I'd recommend Hayley Westenra's version. This is the first time I've heard a male vocalist cover the song though. He really does have the perfect voice and emotion for it!
@@coffeecat1038 ruclips.net/video/C_TsCZwdva4/видео.html
@@coffeecat1038 thankyou..I will listen to Hayleys version.Her voice is beautiful...x
@@traleegirl Listen to "Snow Flower" sung by Park Hyo-shin, Korea's most famous singer. That's the original song in Korea.
@ㅇ0ㅇ The song was originally recorded by the Japanese Singer Mika Nakashima. It was then translated and covered by Park Hyo Shin. Please check before correcting others. en.wikipedia.org/wiki/Yuki_no_Hana
마크툽이 이제 막 헤어져서 그리워하는 느낌이라면 대장님은(2019럽콘) 그 사람과 헤어지고 시간이 흘러 덤덤하게 추억하는 느낌이랄까요..
마크툽 진짜 두지게 잘부르네요...
2004년 겨울 미사 앓이 하던 나는
오늘 2023년 겨울 툽 앓이 하는중🤍
그리움과 추억은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멋진 시간여행을 하게 해주네요 정말 더 바랄것 없이 행복하게해줘서 고마워요 My Light✨
마크툽의 ‘눈의 꽃’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해줄 명곡으로 기억될거에요❄️🤍
이 곡은 진짜 박효신이랑 마크툽이 제일이다 캬!
노래가 잘생겼고 마크툽이 듣기 좋네요♥
반대로쓰신거같아요!
@@bitpump_ 드립이자나요
@@bitpump_!요아같거신쓰로대반
@@네모-v8o 윗분도 드립일 수도?
@@키키-o9y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도 들어도 좋으구 난리 난리 추억속 그 분위기 계절 추운 겨울냄새 하얀눈길 분위기 다 생각나게 하는 목소리..💜 듣고 또듣고 보고 또보고 좋아하는 나에게 최고의 선물 내가수 툽옵빠🫶🏻💜
잘생긴 사람이 노래까지 잘하면 어떻게 합니까, 원곡자 나카시마 미카가 부른것도 좋고, 박효신이 리메이크한것도 전설이고, 마크툽이 부른것도 훌륭하네요. 역사에 남을거에요.
마크툽의 재해석.. 눈의꽃의 본연의 틀을 그대로 보존한 동시에 마크툽님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동입니다
와 마지막 감싸온~ 할때 목소리 미쳤다 진짜...
형이 얼마나 노래에 노력을 쏟았는지 들려서 너무 좋았고 후렴에 얼마나 신경썼는지 보여서 더 좋았어 정말 고마워요
너무 좋습니다
마크툽이 불러주는 “눈의꽃” 녹는 듯 합니다
とても素敵です🥹✨雪の華は私の大好きな歌だからうれしいです🥰
🙏🙏🙏🙏🙏
👍👍👍👍👍👍😊😊❤❤👍👍
길거리 지나다 맨마지막 노래 끝날 때, 하이라이트는 다지나고 노래 꺼질 때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네이버 음악 검색 실패해서, 쳐보니까 마크튭이었음. 개성공적임. 쌉인정
이곡은 진짜 선물같은 곡이였죠 저의 생일이 되기 얼마전에 나오고 뮤비도 제가 나중에 꼭가보고싶은 일본 훗카이도 비에이의 나무들에서 불러주시고 너무 생일되기까지 듣기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리네요ㅠ
인스타에서 보고 옴 목소리 진짜 좋다ㄷㄷ효신형님이 커버곡 나오면 다 듣는 걸로 유명한데 이거 들으면 되게 좋아할 듯
대장님의 소울트리입니다 크툽형님께서 멋진곡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해주셔서 감동입니다
Llego mi 2023, de la mano de @OfficialMAKTUB!!! Gracias desde el otro lado del mundo.
ARGENTINA, saluda a un exito mas- 🤩
박효신님의 눈의꽃과는 또 다른 매력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마크툽 은 마치 깃털로 코를 간지럽히는 듯한
그 간질간질 거리는 떨림이 사람 미치게 한다.
비슷한 예로 백지영 이라는 가수도 마찬가지다.
오늘도 나는 3번째 팬티를 갈아입고 나서야
이렇게 글을 작성할수 있었다.......;;; 하아아아.......ㅠㅠ
진모형 이번년도도 좋은 음악 들려줘서 떙큐~
명절에도 "마크툽 눈의꽃" 과함께 ❄️❄️🤍🤍
믿듣 마크튭님.. 듣는내내 가슴이 쿵쿵거리네요 영상도 멋지고 눈위에 서있는 튭님은 더 멋지고 추워지면서 눈의꽃 마니들었느ㅡㄴ 이렇게 튭님버전까지 나오다니 너무 좋아요용
가사를 생각하며 그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시네요. 처음으로 소름돋았어요.
확실히, 원곡 또는 다른 리메이크 곡 떠오르지 않았어요. 마크툽 색깔 잘 넣으신 것 같아요 !! 내가 뭐라고 괜히 걱정했잖어?! 🤭🤍
나의 아저씨 란 드라마를 상당히 감동깊게 봤었답니다..툽님의 노래들은 마치 나의 아저씨에 나오는 '아저씨' 같이 항상 곁에서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또 위로해주는 고마운 그리고 놓치고 싶지 않은 그런...
인생에서 가장 따뜻했던 3개월의 대사처럼
눈의꽃에서는 애잔함과 간절함이 더 많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툽님 신 곡 나오기 전까지 이 곡으로 계속 프로필뮤직 합니다. 🫠
오늘도 빛나는 크툽형 응원합니다~
크아 처음에 오르골 소리로 나는 게 넘나 좋아여...뮤비에서의 모습도 너무 멋있고...이쁘고....저만 보기 아까운 뮤비네여!
눈오는날 들음 더 좋음❄️❄️💙💙
진짜진짜 기다렸어요! 누군가를 이렇게 애타게 기다린건 오랜만이네요...같은 남자 이지만 진짜 닮고싶은 목소리네요 감사합니다!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마크툽🖤
여름에도 듣는데 이번겨울엔 좋아하는 그녀가 제 애인이 되면 좋겠네요 ㅎㅎ
솔직히 나도 lp나 콘서트 다 챙길 정도로 마크툽 팬이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로 평가받는 박효신 눈의 꽃이 너무 강렬하기에 비교가 되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치만 충분히 마크툽도 자신만의 기교나 감정으로 잘 섞어냈다고 봄. 박효신에 비하면 아직 성장형인 마크툽이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굳이 비교하며 비판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많은 떨림이나 기교가 마크툽의 특징이고 상징인데 그걸 까내리는건 마크툽 노래를 왜 듣는건지, 그리고 당연히 팬들이 많을 가수 유튜브에 와서 비교성 댓글을 다는 것은 싸움을 유도하는건지? 신도들이네 노래를 못하네 굳이 싸우는 게 참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아봄;
ㄹㅇ억까 개심함
옳은 말씀이십니다
아ㅏㅏㅏㅏㅏ 내 마음은 울고있어 아름다운 노래라고!ㅠㅠㅠㅠㅠ
추억이 가득 담긴 노래
아름답게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툽님이 불러주는 눈의 꽃이 제일 좋아요
언제 들어도 행복으로 물들었던
이 계절 이 시간으로
추억여행할 수 있겠어요❄️🤍
항상 팬들이 기대하는것 이상을 보여주는 가수.
내가 마크툽을 마크툽의 노래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오빠 목소리, 겨울감성 가득담은 영상까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마법❤️
오빠 목소리 ㅇㅈㄹ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마법 ㅋㅋㅋㅋㅋㅋㅋㄲㄱㄲㅋㅋㅋㅋㅋ
마크툽님 목소리는 역시 너무 좋네요 무한재생중입니다! 마음이 울리는 목소리예요 벅참과 감동이 몰려오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마크튭님만의 눈의 꽃 감성이 따로 있는데 너무 좋고 배경이랑 분위기도 너무 아름다워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요! 마크튭님은 사랑입니다!
멜로디라인과 편곡에 욕심을 부리시지 않고 보존하면서 부르시는걸 보고 마크툽님이 너무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들으면서 어렸을때 처음 눈의꽃을 들었을때 기억이 따뜻하게 떠오르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크튭만의 감성 👍👍👍
남은 휴일 마크튭 메들리 들으며 마무리지으려 합니다
내가 박효신 다음으로 가수에 빠진게 마크툽인 이유를 수백번 들어도 깨닫게 해주는 감사함…🙏🏻❤️
와 정말 눈의꽃은 4계절 어느때나 들어도 소름돋게 좋은데 겨울엔 정말 미쳐따....
와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대장나무 팬 중 한 명인 소울트리 입니다😊 게다가 오늘은 저의 생일인데 마크툽 형님께서 ‘눈의 꽃’ 을 불러주시다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고 특별한 생일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티저 나왔을 때부터 많이 기대하고 수없이 들었어요. 오늘 음원 나오자마자 계속 듣고 있네요👍🏻 항상 멀리서 지켜보며 응원하는 가수인 마크툽 형님 앞으로도 좋은 앨범 작업 기대하고 있을게요❤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훈-h1c 감사해요 좋은 아침 되세요⭐️👍🏻
@@O3OS2 준케이든 누구든 멋지게 커버한건데 잼민아 말 이쁘게해야징^^
@@O3OS2 ㅋㅋㅋㅋㅋㅋ ㄹㅇ ㅇㅈ
귀호강.정말정말 감사합니다.저도 사랑합니다 힛.
눈의 꽃을 건드신 이유가 있네요 우와 젠장할 넘 좋아요
믿고듣는 마크툽, 보통 리메이크 라고하면 어색하거나 원곡느낌 잘 못따라가는데
마크툽은 다르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중간 중간 영상 넣은 거 넘 좋다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그리운 것들이 더 그리워지는 느낌🥹 어떻게 이렇게 조아요….
일본 가수분이 부르신 원곡도
제일 유명한 박효신이 부르는 버전도
형님이 부른 버전도
모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네요..
진짜 각자의 개성이 다양하니 너무 좋네요 ㅎㅎ
Bonito comentario👍😍
전 효신형 팬이지만 마크툽님 버전도 굉장히 좋네요...각각의 매력이 있는듯
제 고(막)이 유(툽)보면서 녹는중입니다...
진모오빠 💚 전조되는 부분 넘조음❤️
마크툽님만의 특별한 MV.. 너무 보기 좋아요❤
박효신보다 잘하는듯
@@user_114 그 말 하면 싸움 날거 알고 하는거얌..?
@@user_114 막귀세요?....
@@user_114 그건 좀 아니다 그래도ㅋㅋㅋ
@@user_114 박효신을 어떻게이김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다니 감동이다ㅠ
자꾸 듣게 되고 나를 일으켜주는 목소리..
기댈 곳이 간절히 필요할 때 매일 찾아와 들어요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픈데 그래도 오늘도 잘 넘겼다는 걸로 감사해하며 자야겠어요
툽님도 언제든 힘들고 지치고 아프면 저희한테 기대러 와도 좋아요 뒤에서 늘 기다리고 있을게요
진심으로 툽님의 행복을 바라요✨
목소리 미쳤다 닮고싶은 목소리
명곡에 명품목소리
비에이랑 오타루♡♡♡ 크리스마스트리랑 노래가 찰떡이네요!
04:46 새로운 느낌으로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과 다른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이부분 최애,,,✨
툽님 사랑합니다..
꺄아아♡♡♡ 드디어ㅠㅠ 툽오빠!! 정말 고마워요♡♡ 2023년도 행복한 한 해 되세용! 사랑해요♡♡ 노래부르는 장면 나오는 것도 좋지만 일상도 조금씩 나오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정말 툽오빠 없인 이젠 못살아용ㅠㅠ
삿포르 넘 예쁘네요! 노래도 나홀로 나무 배경도 굿
6시에 딱 맞춰서 듣네요.
역시 원곡 분위기도 잘 살리시고 본인
특색으로 각색한 노래 정말 듣기 좋습니다.
1월 8일이 어찌나 안 오던지,,,, 선물 감사합니다🥹
절절함보단 담백함이 너무 듣기 조으다
역시 마크툽 해버리기~
미치도록 좋다
진짜 마크툽님 노래는 뭔가 설명하기 힘든 뭉클함이 있어서 너무 듣기 좋은 예술작품같은 느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ㅎㅎ
박효신 이후로 좋아하는 가수 마크툽이 처음인데 지린다..
엄청 섬세하고 애절하다..
잠들기전에 툽님 보고 싶어 왔어요
4:47 이부분 영상 따봉입니다👍🏻
눈이 내리는 영상과 가사가 오버랩 되면서
Fantasy영화 보는 것 같아요🎥
정말 tasy에서 온거 맞네😁
얼죽아만 드시는 우리 툽님
오늘도 따뜻한 밤 되세요🤍
와 저기 배경 일본인가요? 진짜 예쁘네요 사람이 밞지도 않고 손 대지도 않고 노래도 진짜 너무 좋네요 마크툽님이 불러서 더 좋고 계속 듣게 되네요 그냥 모든 게 다 완벽합니다. 말 길게 안 해도 될 만큼
근데 리메이크 곡 말고 툽님이 직접 하신 노래가 듣고 싶어요!! 신곡 많이 내주세요!! ㅎㅎ
진짜 겁나 잘생겼다. 목소리 외모까지 전부다~
배경과 음악이 너무 아름답네
보이스도
아 나도 가고프네
떨리는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조으네요
맘이 깨끗해지는 기분
완곡 하고나니 왜 눈물이 찔끔 고여있을까요...? 음색에서 나오는 뭔가가 있어요
원곡 분위기도 살리고 마크툽님만의 감성과 음색이 그대로~ 너무 좋네요ㅠㅠ
나카시마 미카 버전이요?
@@дней-ь8ч겠냐
명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는 진모형님의 절제미 지렸다,,🫠
💢💢✦보✦예✦노✦지✦🎈바지도 안입🤎고 오일 바르면서 밑슴 개쭈물함 ...유튜브 검색 ㄱㄱ💢💢
드디어 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쩐다 배경도 목소리도..
👆 👆 미친듯이 흔들어대는 빨,,통 대박!! 👆 👆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 👆
얼굴도
북해도 크리스마스 나무 입니당
진짜 요즘 이노래 하루에 30번은 듣는듯
햐 드디어 올라왔구나...
앞으로 1년동안은 충분히 듣고살 수 있을거같아요!
어려운노래이기도하지만..굉장히부담스러운 노래였을텐데 너무듣기좋네요~
명곡을 커버한다는거 자체의 용기와 실력 인정입니다.
듀엣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신과 인간을 비교하니 그렇죠 ㅋㅋ
이분도 개성있고 색다른 느낌이라 좋네요
리메이크 곡을 커버ㅋㅋ
Bu şarkıyı kim söylerse söylesin bende uyandırdığı duygular değişmiyor ve her defasında severek dinliyorum 🤭Maktubun sesine bu şarkı çok yakışmış hem işitsel hem de görsel bir şölen🤍😘
와...너무 좋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Karın arasındaki yalnız çam ağacı metaforu çok hoşuma gitti. Bugün biraz gecikmiş bir şekilde ilk kar yağdı. Ve ben kar çiçeklerini dinlemeye geldim. ♡❄ Teşekkür ederim Maktub... Sesinle birlikte ısındım.
Bir zaman gelecek kar çiçekleri yerini kiraz çiçeklerine bırakacak ama ben hâlâ burada olacağım. ❄🌸
천상계의의미부여
너무 좋다.......
폰으로 보니 작아서 느낌이 안나서 TV로 연결해서 보는데 눈화면에 얼룩이..울집 티브이에 묻은 줄 알고 계속 닦음....;;노래 넘 좋네요❤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3:23초에 시계탑 쪽 똑같은 위치에서 사진 찍었었는데 의도치 않은 성덕이 되었네요 ㅜㅜ
항상 이쁘고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