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툽(MAKTUB)-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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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Credit]
Executive Producer: MAKTUB Inc.
Directed by Maktub
Lyrics by Maktub
Composed by Maktub
Arranged by Maktub
Background Vocals & Arranged by Maktub
Synthesizer Perfomed by Maktub
String Arranged by Park minjee, Maktub
String Performed by LA String
Piano Performed by Maktub,Song misun
Guitar Keum sanghun,Lee Teauk, Heo yoonjae, Andrew Harris
Bass Maktub
Drum Kim youngjin
All Sources Programming Maktub
Mixed by 정진 (@J's Atelier)
Mastered by 권남우 (@82_1 Sound)
M/V Director of Photography: LeeBum (@Leegendstudios)
B Camera Operator: Xander (Catalog)
C Camera Operator: Park sangmoon
D Camera Operator: David Kim
E Camera Operator: John You
2nd AC: Byun Woobin
Drone Operator: Xander (Catalog)
Production Manager: Sunny (Catalog)
Hair-Makeup: OVERMARS, Lee Gooreum
Assistant: Kim nayeon
Edit,DI,VFX: LEEGENDSTUDIOS
Photo: Jang jongeun
Manager: Yang jungmo
Assistant: Kang minsub
![마크툽 (MAKTUB) -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Official Video]](http://i.ytimg.com/vi/tL7HKKEoW1Y/mqdefault.jpg)
![마크툽 (MAKTUB) -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Official Video]](/img/tr.png)
무어라 ~ 말을 해야 할까요~~~~~~~~~~? 그냥 최고 가사속에 담긴 말이~~~~~후~~~만은 거를 생각 하게 하네요 52란나이 그뒤로 지나간 네 시간들 추덕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아름답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추억을 품에 안고
사랑을 노래하던
사계절의 난 그토록 널
그리워했구나
선연한 바람이 널 부를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여운 너머로 잔향이 짙어지면
숨을 멈추는 기억의 한자리
다른 무엇이 아닌 나로서 사랑받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아름답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내 세상이 버틸 수 없는
무거운 마음이
몇 번이고 돌아와서 떨어진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을
지난날 우리가 머물던
영원속에 널 품었던
그 밤의 별 아래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빛났었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소중했던 너와의 그 하루로
Muchas gracias ,entender la letra es más emocionante👍
가사가 진짜 미쳤네요 ㅠㅠ
ㄱㅅㄱㅅ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아름답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추억을 품에 안고
사랑을 노래하던 사계절의 난 그토록 널
그리워했구나 선연한 바람이 널 부를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여운 너머로 잔향이 짙어지면 숨을 멈추는 기억의 한자리
다른 무엇이 아닌 나로서 사랑받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아름답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내 세상이 버틸 수 없는 무거운 마음이 몇 번이고 돌아와서 떨어진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을 지난날 우리가 머물던
영원속에 널 품었던 그 밤의 별 아래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빛났었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소중했던 너와의 그 하루로
가장 아름답던 그때가 바로 지금~~~~
툽님! 아프지마세요! 행복합시다😄 사랑합시다🙏
'다른 무엇이 아닌 내가 나로서 사랑받던 그날이 만든 기억의 빈자리' 라는 가사가 젤 마음 아픈 가사인 듯...
마크툽님은 도대체 안가진게 뭘까요?
훌륭한 비주얼에 그 누구도 흉내낼수없을 만큼의 노래실력 게다가 곡까지 너무 잘쓰시니....
이 모든게 가능하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마크툽님 노래들은 멜로디도 너무 좋은데 그중에 압권은 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글에서 이끌어낼수 있는 참 이쁘고 아름다운 노랫말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가사들을 떠올려서 곡으로 표현해 내시는지 감탄스럽다 못해 경이롭다는 생각마저 들게하네요.
물론 툽님의 노래하는 모습 또한 범접할수없는 아우라가 느껴지구요.
이런게 바로 소위 말하는 악마의 재능이 아닐런지 이런생각까지 해봅니다.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운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고 항낭 응원하겠습니다 툽님.
사랑해요 양진모
💜💜💜💜💜
돌아갈 수 있을까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소중했던 너와의 그 하루로
나의 어린 날들은 너로 기억될거야
ㄹㅇ 이 가사가 나는 마크툽 노래중에 제일 좋음
@@Wanna_rear_chihuahua ㅇㅈ 마말행 가사 너무이쁨 진짜
번가용님이 쓰신댓글에 그 가사 마음이말하는행복이고 이건 너를부르는바람입니다
@@asqi1j19다른 노래지만 기억된다는건 추억인데 이 노래는 추억하는 느낌이라 쓴게 아닐까요?
@@짜장치킨-y2p 그럴수있겠네요
햇볕이 내리쬐는 따스한 봄날이어도
볕이 들지 않는 그늘에 있으면 서늘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기억은 팩트, 추억은 감정...
내가 어떤 감정을 심어주느냐에 따라 추억은 아프기도하고 기쁘기도하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기어렵지만
그래도 앞으로 다가올 추억엔 볕이 들것같내요♥♥♥
아름다운 영상과음악~! 감사하고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내 인생 최고의 가수
너를 부르는 바람 노래들으면. 지난날 살아온 내 인생이 회상이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를 부르는 바람임
"지난 날 우리가 머물던, 영원 속에 널 품었던, 그 밤의 별 아래로"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아름답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추억을 품에 안고
사랑을 노래하던
사계절의 난 그토록 널
그리워했구나
선연한 바람이 널 부를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여운 너머로 잔향이 짙어지면
숨을 멈추는 기억의 한자리
다른 무엇이 아닌 나로서 사랑받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아름답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내 세상이 버틸 수 없는 무거운 마음이
몇 번이고 돌아와서 떨어진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을
지난날 우리가 머물던
영원속에 널 품었던 그 밤의 별 아래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빛났었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소중했던 너와의 그 하루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들을때마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요 그시절 살기 어려웠어도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돌아갈수있다면 나 가장아름답던 그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누군가를 잃게되면 특별한 추억보다 가사처럼 사소했던 시간들이 더욱 소중했고 그리운것같아요
영상의 여백과 꽉찬 음악..
✨️🤍
예쁜 순간 🙋🏻♀️🤍
콘서트다녀오신분들
넘나부러워요
담엔저도꼬옥가야겠어요
신곡도넘나좋아요
하아... 노래가 너무 좋아요.❤ 마크툽님 계~속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마크툽님 음악으로 때론 설레고 때론 마음이 따뜻해지고 때론 많이 위안받고 있어요. 마크툽님의 음악세계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운 무언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수 있겠죠!🙋🏻♀️
정화받고 갑니다.
툽님에게 힘든 일이 있어도 , 툽님은 조금만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기쁨의 웃음과 건강한 에너지로 응원하겠습니다. 😄
툽님은 더 행복하실거에요. 반드시😘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 이번 곡도 기다림 그 이상을 넘어선 곡이네요 🫶🏻 행복해요
좋다 좋아
영원히 마크툽은 사랑입니다 🥰😍🤩
마크툽은 바람이다.
때로는 거센 바람
때로는 얕은 바람
때로는 차가운 바람
때로는 따듯한 바람
때로는 달달한 바람
때로는 슬픈 바람
이 바람들이 모여 좋은 향기까지 가져온다.
누구도 거부할수 없는 마약처럼
마크툽은 향기이다.
그말 인정합니다
사랑해….너무… 사무치게
보고싶어………
제발…….한번만 용기내줘…..
그럼 나 그 순간 너무 행복해질거같아
형 사랑해요
못 잊을 줄 알았던 지난 연인이 생각나네요~~ 시간이 지나니까 서서히 잊혀져서, 기억 어딘가에 묻혀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문득 떠오르네요ㅎㅎ 만나는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 흘러서 그런지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고, 미련도 없어요ㅎㅎㅎ 잊혀진 기억을 소환해내는 툽님은 마술사 같아요🤭 음악으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툽님 싸랑해요~!!😍
멈춰서 있을 때 비로소 바람이 부르는 것을 알았네. 마크툽의 우두커니 서있는 모습이 멋있으면서도 쓸쓸한게 곡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그리운 바람이 불어오네요
늘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리워요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앞에서 이름외치고 ‘양진모 사랑한다’
외쳤던 그 시간이 너무 아련하네요
다시 내가 있던 자리로 찾아가는 길이에요
길을 잃지 않고 헤매이지 않게
나의 등대가 되어주어 감사해요
보이지 않아도 이자리에서 늘 함께할게요
사랑해요 나의 빛 툽님✨🤍
❤️❤️❤️❤️❤️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다른 무엇이 아닌 나로서 사랑받던.. 저도 사랑했던 경험은 있지만.. 툽님은 대체 어떤 사랑을 하셨길래 이런 가사를 쓰시는지 ㅠㅠ
사랑합니다
도입부 듣고 드디어 부를 수 있는 노래인가 해서 설랬는데...
부러진 손 수술도 미루고 형보러 다녀왔어요.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신곡 라이브로 듣고 무언가 사무쳐 터질뻔 했답니다.
감사했어요
좋은노래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너무좋아요 찰나가영원이되던 그날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부는바람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다 마크툽!!!
-가사-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아름답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추억을 품에 안고
사랑을 노래하던
사계절에 난 그토록 널 그리워했구나
선연한 바람이 널 부를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여운 너머로 잔향이 짙어지면
숨을 멈추는 기억의 한자리
다른 무엇이 아닌 나로서 사랑받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아름답던 그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내 세상이 버틸 수 없는
무거운 마음이
몇 번이고 돌아와서 떨어진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을
지난날 우리가 머물던
영원속의 널 품었던
그 밤에 별 아래로
들어갈 수 있다면
나 가장 빛났었던 그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소중했던 너와의그 하루로
마크퉂님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쓰면서 이별 노래 같기도 하면서 이별 노래 같기도 한 그런 느낌들을 받는군요 정멀 좋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해요
홀로 서있는 마크툽은 아름답고 빛난다.🖤
우주에서 내와 지구 대자연 느끼는 장면같습니다 우주 행성 바다 바람 산 정복 중인툽님 ㅋㅋ
어린왕자 가 여행 떠나는 낭만~
또 콘서트 보고싶어요.. 콘서트 언제해요ㅠㅠ 가고싶다.. 콘서트..
'너와 함께 걷고싶다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을'
이번에도 행복한 추억을 품에 안았고 빛 행복 우주를 가득담은 사랑을 노래하던 오빠를 볼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차오르게 좋았어요!
콘서트에서 담담히 한소절 한소절 꾹꾹 눌러 불러줬을때 위로를 받는느낌이기도 했지만 위로를 해주고도싶었어요 늘 오빠의 노래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위로를 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함께 해요 우리! 콘서트 고생많았어요💛💛
울 툽님 누굴 그리 그리워 하시나요
힘든 날이었나봐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그리워지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마크툽은 전세계사람을마음을노래로가득채워 준것만같아 ♡♡
너와 다시 함께 걷고싶다.
이젠 더이상 볼 수 없는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내일이 기일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 더욱 감정이 격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만날 수 있을 그날을 전 고대하며 기다려야겠네요 이렇게라도 위안을 주는 마크툽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찾아 갈 수 없는 저는 그저 슬플뿐입니다.
미쳤나바~~~진짜~~~~아~~ㅠㅠ🥲🥹💜
너를 부르는 바람
쓸쓸한 노년의 마음을 젊은이에게 위로 받는 노래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마크툽이라는 가수에게 효자상이라도 만들어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한 소절 한 소절 모든 곡들이 한 편의 시 같아서 평소에도 잘 듣고 있었습니다.
내 인생 마지막 곡이 될 것 같은
너를 부르는 바람
만들고 불러주셔서
마크툽님,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드디어 나왔다 기다리다 현기증 나서 죽는줄 ~!
*완 to the 벽*
툽님 화이탱!!!!!
사소함이 행복이예요^^ㅎ
가을바람 살랑 불어오고 마음 한 켠이 많이 시리고 아픈데 행복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내사랑 양진모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사소함도 소중할 수 밖에 없던 그날들 .
잠들 수 없는 바람들이 널 부르고 있어
'대중성과는 별개로 자신의 색을 고수하며 만들수 있는 음악'을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됩니다.
대중성을 생각하지 않았다라는 말이 아닌 추구하는 가치가 달랐다랄까
저같은 팬에게는 충분히 담겨있는 대중성이지만
그 색을 고수하면서 자연스럽게 받는 대중성을 보면서 그 결과가 너무나도 훌륭한 작품성으로 연계가 되니까
팬 입장에서는 너무 자랑스럽고 더 멋있는 사람인것같아요.
이번 노래로 또 한번 치유받고 갑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달랐다..라 할까' 개인적으로 굉장히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크...!! 너무 좋으네요!!👍🏻👍🏻👍🏻👍🏻
하루종일 무한반복♡♡비오는 오늘 딱이에용
지난 사랑에 대한 추억 후회 이런 것들을 담담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시네요.
아름다워요....... 시간을 멈추게 해주시네요☺️💛
툽님이 하고 싶으신 음악
사람 살리는 음악 지금 하고 계시네요
제게 끊임 없이 행복을 수혈해주시고
점점 식어가는 심장을 다시 뜨겁게 해주셨어요
명의고 신의고 심의시네요
얼마나 고결한 마음을 가져야
이토록 아름다운 음악이 나오는지 경이로워요
매일이 레전드인 우리 툽님 너무 멋지네요
툽님의 팬이라는 것이 축복이고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
진짜 시간이 가긴 가는구나 8월중순쯤 9월언제오나 했는데 하악.....❤️❤️
저음 미쳐따 진짜..ㅜㅜ
가사중에 같이 걷고싶다는 말이 너무좋아요
지난 10년간 힘들었던 투병생활이 사라지는 그런노래 마음이 치유되는... 정말같이 걷고싶다 노래들으면서
마크툽 노래 중 사랑노래만 듣다 이별노래 들으니깐 울컥하네요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이 가사 너무 좋아요! 무한재생중~ 잘 듣겠습니당
킬링보이스 갑시다
💜 감동적이고 감동적이예요 도입부분부터 듣자마자 찡해져요🥹
🙆♀️❤️🤴🌻🦖🐳🐬🦄🙊😘너무 좋아서 울어요😭😭😭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너무 좋아요ㅠ
나왔다...신곡... 오늘부터 내 애창곡이다
양진모 사랑해 사실 어제 콘서트 내내 오랜만에 애처럼 울게 되더라 위로 많이 받았어 형
뭐냐 다른뮤비들은 조회수 100만이상 넘던데 고작 29만 이라니 ㅜㅜ
킬링보이스 존버합니다
군대에서 버틸 수 있는 부모님 다음의 유일한 버팀목 마크툽님.. 진심으로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주말 황홀경에 빠져듭니다..
... 와...... 나 진짜 이거 듣고 울컥해서 오빠보고 눈물 고였잖아요 이번 노래는 정말 마음을 울리는 노래예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
후반부쯤에 나오는 폭죽? 같은 이펙트가 이 노래에 너무 잘 어울려요
다음에 콘서트 하면 또 갈게요👍🏻👍🏻👍🏻👍🏻 목소리 짱
그저..와...우와...만 반복중~~ 이을말을 못찾는중 뇌가ㅠㅠ 와......제가 당신을 좋아할수밖에 없는이유네요 정말🙏🙏😭😭😂😂😍😍✨️✨️
졸라 좋다.
같이 걸을 수 있을까
이 한마디에 왜 꽂혀가지고선.... 어휴...
평소 마크툽형 노래를 좋아하던사람이였습니다 때마침 신곡나오셔서 처음들었을때는 역시 좋은노래라고생각하다가 요몇일전 여자친구와 이별하고 이노래를 다시들으니까 하염없이 눈물만나왔어요 물론 지금이순간까지도 너무보고싶은데 보고싶을때마다 이노래를 찾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저의심정이랑 너무똑같이 표현해주셔서 그런지 매일매일 끊임없이 듣고있어요 제가 힘들고 지칠때마다 저에게 힘이돼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여자친구는 끝까지 기다려볼려고요 힘들때마다 꼭찾아보겠습니다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너무감사하고 앞으로 하시는일 잘되길 기도할게요ㅎㅎ 이글을 언제볼진 모르겠지만 너무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해 기다릴게
@@beautomorrow 이엥 ㅠㅠㅠㅠ죄송합니다
@@bamrum5321 힘내세요!!
@@MY-tc9tq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되찾아서 열심히살려고노력중이에요!
@@bamrum5321 저는 가끔 좋았든 앞으로 성장하는 밑거름 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힘내시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마크툽!!!!♡
미치겠네 너무좋아서 ㅜㅜ
소중히 잘 들을께요. 항상 고마워요 툽님🙊❤️
그냥 황홀하다 더이상의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만큼 황홀하다
오늘만 기다렸습니다.. 찰나가 영원이 될 때라는 말처럼 그 순간 그 찰나가 저에게 영원이 되었습니다.
그 영원의 순간을 잊어갈 때 쯤 또 새로운 이야기로 노래가 주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시겠죠.
마크툽의 이야기를 지켜보며 평범한 삶에 행복을 느낍니다.
제 삶에 많은 변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콘서트 현장에서 듣고 눈물 참느라 힘들었는데.. 오늘은 신곡듣고 애써 잊으려 노력했던 기억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
슬퍼요ㅠㅠ사랑했던 추억이 떠올라요
과거의 아름답던 순간이 떠오르고, 다신 돌아갈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나 그 순간을 통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으며 위안을 삼는 느낌... 이번에도 너무 아름다운 가사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를 들려주셔서. 영광입니다 당신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 덕분에 무사히 전역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람의 관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지나가버린
청춘을 추억하는 느낌이네요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또하나의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자한테 사랑한다 안하는데 진짜 사랑해요 형 ㅠㅠ
오늘은 이노래로 잠들어야지♥
드뎌 발표!!!💙💙
말로 표현할수없어요 저는 마크툽 노래는 다~~~~좋다는 말밖에 💕이번노래도 매일 들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