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고싶어서 왔습니다 투표로는 춤이 이겼지만 많이 아쉬워 하던 요원들을 위한 선물이라던 말씀이 너무 찡했어요 어쩌면 그냥 넘겨도 됐을 일 저희를 위해 시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로 듣기만 할때는 잘 몰랐는데 일러스트가 주는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반려동물 한 마리 없이 살던 저에게도 이리 큰 감동을 주셨는데 현재 반려동물과 살아가시는 분들께는 얼마나 크게 와닿으실지...
저의 알고리즘을 타고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는 동안 눈물만 흘렀습니다. 작년 여름에 강아지가 집을 나가서 엄청 우울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지네요... 2절 가사와 일러를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가사를 보니 괜스레 찔리기도 하고 제가 그 친구에게 많이 못해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살아는 있는지 너무 걱정이 되고,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좋은 노래 커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이런거 가지고 잘 우는 편은 아닌데, 역시 슬프더라구요…그래도 정말 행복하게 오래 살았고 갈때도 편안하게 갔으니 좀 기분이 나아지네요. 근데 제가 여행을 갔을 때여서 좀 더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거 들으면서 울었습니다…제가 어려서 그런지 좀 힘들더라구요…현실은 몰라도 책이나 노래에선 절대 안 우는 편인데…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하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레오 가사 해석💜 쇼케이스 안에서 지내고 있었어 모두들 지나쳐 가고 있었어 무서웠던 거야 그날 네가 데려가기 전까지는 나와 같은 자그마한 손 뒹굴거리면서 함께 웃는 우리들 이렇게나 너를 좋아하게 됐어 어떤 때라도 곁에 있어줘 네가 말한다면 아아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기쁠 때도 슬플 때도 곁에 있겠다고 결정한 소중한 사람 네가 커질수록 나와의 시간은 줄어드는 게 당연해 멀리 너의 친구들과 어쩔 수 없지 최근 뿌리는 그 향수 후각이 예민한 나로서는 괴롭네 오늘도 늦게 돌아오는 걸까? 네가 없는 방에서 꿈을 꿔 그날의 일을 또다시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외롭지만 슬프지만 곁에 있겠다고 결정한 소중한 사람 네가 누군가와 살겠다는 걸 전하러 돌아왔던 밤에 쓰다듬어줬지 분명 이별이구나 마지막으로 만났으니까 말이야 있지 행복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이제 그만 울어, 이름을 불러줘 그날보다 커다란 손으로 쓰다듬어줬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지어준 이름이라 다행이야 잊지 말아줘, 그거면 돼 새로운 누군가에게 다시 이름을 지어줘
레오.. 강아지 3마리를 키우는 견주로써 제가 태어나고선 아직까진 저희 강쥐들과 이별한적이 없지만 이 노랠 인스타에서 처음 듣자보자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레오 커버송이 별로 없어는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커버해주셔셔 감사해요😊 우리 첫째 16~17이지? 20까지 아님 그 이상까지 살고 가자 가끔 힘들어도 내 강아지니까 울 둘째 만날 간식 달라고 조르고 간식 줄때만 오는 얍삽이여도 잘땐 천사지 너도 15~16이지 너도 장수하다 가자 울 막내❤ 유일하게 내가 부르면 오는 아이 병으로 이런 저런 고생도 많고 날때부터 아파서 간식같은것도 많이 못 먹었지? 그리고 언니가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그러니까 아프지말고 오래 오래 나랑 살다가자 아직 6살밖에 안됐으니까 언니랑 오래 살다 가자!
저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이런거 가지고 잘 우는 편은 아닌데, 역시 슬프더라구요…그래도 정말 행복하게 오래 살았고 갈때도 편안하게 갔으니 좀 기분이 나아지네요. 근데 제가 여행을 갔을 때여서 좀 더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거 들으면서 울었습니다…현실은 몰라도 책이나 노래에선 절대 안 우는 편인데…
항상 나의 곁에 있어 주던 땅콩아 언니가 많이 못해줬는데 떠나가서 많이후회해..하지만 언니가 거기가면 반겨줄수있겠니? 아니면 거기서 놀다가오던 안오던 언니가 꼭 찾아서 거기서는 많이챙겨줄게 땅콩아 언니가 미안하고 많이사랑해 ❤ (이상 무지개 다리를 건넌 저희 강아지를 위한 편지였습니다) 와...듣다가 노래가 너무 슬퍼서 중간에 울어버렸네요..하지만 듣다가 저희강아지생각도 많이나서 좋은노래였습니다.앞으로도 많이들을게요!!
기관장님 이러시면 제 눈물샘이 정말 폭발해버려요오😭(이미 폭발함) 일러스트며 영상미며 연출이며 기관장님 목소리며 추가로 번역까지 너무 완벽한 커버예요ㅠㅠ 개인적으로 그림을 1도 모르긴 하지만.. 뭔가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따뜻한 그림체와 종이 질감으로 이루어진 화면, 뒤로 갈수록 목이 메이는 듯한 기관장님의 목소리가.. 눈물을 흘릴 수 없는 구조네요ㅠㅠ 특히 마지막에 꽃이 흩날리듯 레오가 사라지고 목줄만 남았을 때.. 우는 기관장님의 모습에 색이 채워질 때.. 눈물 광광😢 앞으로 자주 듣겠습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리온님이 이 노래를 불러주실줄은 몰랐는데..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어느새 울고 있더라구요...어렸을적부터 저와 쭉 함께 해줬던 우리 강아지..저희 강아지도 하얀 강아지였어서 더 그런지..영상을 보는 내내 계속 눈물이 나더군요..작년에 그만 안좋은 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그때부터 매일매일 저희집 강아지가 그립고 보고싶고 우울하더라고요...그런데 이 노래를 우리 강아지 시점에서 듣다보니 저도 이제는 그만 놔줘야 할때가 온것같더군요...ㅎㅎ 아주 어렸을적부터 제 곁에서 함께 해줬던 우리 집 강아지..저의 소중한 친구...항상 고마웠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같이 보내는 시간들이 줄었는데 그래도 계속 제 곁에 있어준것이 너무 고맙고 안좋은 일로 널 떠나보내게된것이 너무 속상하네요...하늘에서는 좋은일,행복하게,건강하게 보내고 그리고 나중에 다시 만나게된다면 그때는 어렸을적 재밌게 놀던 그때처럼 웃으며 절 반겨줬으면 좋겠습니다..분명...그래주겠죠...
리온님이 라이랑 행복한 거랑 둘 다 자라서 헤어지는 거랑 너무 슬퍼요ㅠㅜㅜㅜㅜㅜㅜㅜ 저건 레오가 아니라 라이라고 개사해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8 그와중에 김리온 웃는 거 치이고…….. 2:57 여기서부턴 그냥 울음폭탄ㅠㅠㅠㅠㅠ 저도 제 소중한 아이들 생각하며 잘 듣고갑니다~ㅎㅎ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
정말로 리온님의 그 특유 음색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리레들의 음색에 적응하고 있었다가 갑자기 리온님이 껴서 그 평소에 듣던 합에 다른 음색이 들리니까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 듣고는 진짜 리온님 음색도 엄청 좋구나 하면서 에고록 듣고는 더 좋아졌습니다... 리레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정말로 감사합니다 거의 2,3일에 한번씩은 듣고있어요 정말 이걸 듣자마자 눈물이 막 터졌어요 너무 오랜만에 펑펑 울었네요 참고있던 감정이 터진 기분이였습니다 생각만 하면 슬퍼서 가슴 맨 안쪽에 꼭 꼭 숨겨뒀던걸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숨기기만 하면 더 괴롭기만 하고 그 친구도 그걸 원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였어요 '내가 그 친구를 이렇게 숨겨두는게 맞는걸까?라는 생각이 한동안 머물러있었어요 계속 생각해보니 전 그 친구를 유리구슬처럼 과보호하고 집착하고 있더라구요 그 친구 얘기만 나오면 화내고 손절하고.... 이젠 놓아주기로 했어요 집착과 과보호가 아닌 순수한 추억으로 남겨둘려고요 리온님 덕분에 이 곡을 듣게 되어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곡 좋게 커버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절 하이라이트부터 눈물 터졌습니다.. 5살 시절부터 여러 강아지들을 만나고 떠내보내어 더 이입이 잘되었던거 같습니다...리온님 목소리도 그렇고 마지막 일러에서 진짜 옆에 있던 강아지 끌어안으면서 오열했네요.. 오랜만에 떠난 강아지들을 추억할 수 있어 좋았던거 같네요...
저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이런거 가지고 잘 우는 편은 아닌데, 역시 슬프더라구요…그래도 정말 행복하게 오래 살았고 갈때도 편안하게 갔으니 좀 기분이 나아지네요. 근데 제가 여행을 갔을 때여서 좀 더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제가 근데 옆에 있었으면 더 슬펐을거 같은데 일부러 제가 덜 속상하라고 그런걸가요. 그래서 이거 들으면서 울었습니다…제가 어려서 그런지 좀 힘들더라구요…현실은 몰라도 책이나 노래에선 절대 안 우는 편인데…이노래 들으니까 슬프더라구요..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하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다시 듣고싶어서 왔습니다 투표로는 춤이 이겼지만 많이 아쉬워 하던 요원들을 위한 선물이라던 말씀이 너무 찡했어요 어쩌면 그냥 넘겨도 됐을 일 저희를 위해 시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로 듣기만 할때는 잘 몰랐는데 일러스트가 주는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반려동물 한 마리 없이 살던 저에게도 이리 큰 감동을 주셨는데 현재 반려동물과 살아가시는 분들께는 얼마나 크게 와닿으실지...
대회했나요? 링크좀..
노래랑 일러에 연출로 눈물샘 터졌네요...진짜 반려동물과 이별을 겪어봐서 그런지 사라질때 울어버렸네요 좋은노래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관장님
우리 막둥이 거기는따듯하지 나중에 꼭 다시만나자
그 반려동물하고 이별을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댓글로 전해지네요…😢
저도 4번의 이별때문에 그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이글이 위로가 된다면 좋겠네요....
레오요?? 레오?? 제 눈이 잘못된거 아니죠?? 룐님의 레오라니.. 너무 좋아요..ㅠ💜💜
저의 알고리즘을 타고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는 동안 눈물만 흘렀습니다.
작년 여름에 강아지가 집을 나가서 엄청 우울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지네요... 2절 가사와 일러를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가사를 보니 괜스레 찔리기도 하고 제가 그 친구에게 많이 못해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살아는 있는지 너무 걱정이 되고,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좋은 노래 커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좋은곳에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저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이런거 가지고 잘 우는 편은 아닌데, 역시 슬프더라구요…그래도 정말 행복하게 오래 살았고 갈때도 편안하게 갔으니 좀 기분이 나아지네요. 근데 제가 여행을 갔을 때여서 좀 더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거 들으면서 울었습니다…제가 어려서 그런지 좀 힘들더라구요…현실은 몰라도 책이나 노래에선 절대 안 우는 편인데…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하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기관장님 우는 장면에서 같이 울었습니다..
진짜 일러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진짜 최고였다구요..
목 긁는 부분도.. 점점 울음이 터져나오면서 울부짖으며 부르는 느낌..
감정이입 너무 잘됐어요..ㅠㅠㅠ
저도요..ㅠ보는데눈물이..ㅠ
와 아니 드라마 본 것 같아요.. 강아지 점점 늙는것도 마지막에 추억들 나오는것도 하나하나 다 눈물샘 뽀인트고 목소리랑 일러스트도 매치가 너무 잘 되서 그것마저 뽀인트,,😢
노래 너무 잘들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레오 가사 해석💜
쇼케이스 안에서
지내고 있었어
모두들 지나쳐
가고 있었어
무서웠던 거야
그날 네가
데려가기 전까지는
나와 같은 자그마한 손
뒹굴거리면서 함께
웃는 우리들
이렇게나 너를
좋아하게 됐어
어떤 때라도
곁에 있어줘
네가 말한다면
아아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기쁠 때도
슬플 때도
곁에 있겠다고 결정한
소중한 사람
네가 커질수록
나와의 시간은
줄어드는 게 당연해
멀리 너의 친구들과
어쩔 수 없지
최근 뿌리는 그 향수
후각이 예민한 나로서는 괴롭네
오늘도
늦게 돌아오는 걸까?
네가 없는
방에서 꿈을 꿔
그날의 일을
또다시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외롭지만
슬프지만
곁에 있겠다고 결정한
소중한 사람
네가 누군가와
살겠다는 걸
전하러 돌아왔던 밤에
쓰다듬어줬지
분명 이별이구나
마지막으로
만났으니까 말이야
있지 행복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이제 그만 울어,
이름을 불러줘
그날보다 커다란 손으로
쓰다듬어줬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지어준 이름이라
다행이야
잊지 말아줘,
그거면 돼
새로운 누군가에게
다시 이름을 지어줘
3:15 이부분 진짜 넘 좋아서 계속 돌려보는 중이예요... 감정선 진짜 넘 좋다..💜💜💜💜
강아지를 2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눈물이 나는 노래네요😢 공부하면 듣고있었는데 일본어여서 한국어 가사를 보고있는데 눈물셈이 터졌네요😢😢😢 집에 언니, 엄마가 있어서 크게 울지도 못하고 첫째 강아지가 떠나면 아마 이 노래를 들으며 울거같습니다. 리온님 감사합니다
초반ㆍ중반에서는 감정을 꾹꾹 담고 잇던 느낌이엿다면 후반은 참았던 감정들을 쏟아내는 느낌이여서 너무 조음
이댓글 보고 다시 보니까 진짜 그런 느낌 나는 것 같음… 비유 찰떡이에요
레오.. 강아지 3마리를 키우는 견주로써 제가 태어나고선 아직까진 저희 강쥐들과 이별한적이 없지만 이 노랠 인스타에서 처음 듣자보자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레오 커버송이 별로 없어는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커버해주셔셔 감사해요😊
우리 첫째 16~17이지? 20까지 아님 그 이상까지 살고 가자 가끔 힘들어도 내 강아지니까
울 둘째 만날 간식 달라고 조르고 간식 줄때만 오는 얍삽이여도 잘땐 천사지 너도 15~16이지 너도 장수하다 가자
울 막내❤ 유일하게 내가 부르면 오는 아이 병으로 이런 저런 고생도 많고 날때부터 아파서 간식같은것도 많이 못 먹었지?
그리고 언니가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그러니까 아프지말고 오래 오래 나랑 살다가자
아직 6살밖에 안됐으니까 언니랑 오래 살다 가자!
저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이런거 가지고 잘 우는 편은 아닌데, 역시 슬프더라구요…그래도 정말 행복하게 오래 살았고 갈때도 편안하게 갔으니 좀 기분이 나아지네요. 근데 제가 여행을 갔을 때여서 좀 더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거 들으면서 울었습니다…현실은 몰라도 책이나 노래에선 절대 안 우는 편인데…
기관장넴 우는 장면에서 같이 울었습니다..ㅠ
진짜 알러도 그렇고.. 연출도.. 목소리도.. 진짜 최고였서요..
목 긁는 부분 넘 좋아요..울음이 터져나오면서 울부짖는으면서 부르는 느낌..ㅠ
넘 감정이입이 넘 잘됐서요..ㅠㅠ💜💜💜
+좋아요가 37개나.. 감사합니다
3:11 이부분에서 울는 장면이 저희 강아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그래도 목소리는 좋아요.💜💜💜💜💜
아니 진짜 폭풍눈물 흘릴때 목소리 긁는 법이 어딨어요 사기에요 ㅠㅠㅠㅠ😂😂
에?제 눈이 잘못된거아니져? 레오라고요? 리온님의 레오라고요? 진짜요? 오 주여 오늘까진 살게 해주세요 이건 최공봐야합니다
진짜 리온님 감사합니다💜💜💜
와...후반부에 목 긁는 것도 좋고 스토리, 일러스트도 매치가 너무 잘되서 완전 좋았어요 ㅠㅜㅠㅜ
목소리에 서사있다는 게 이런 뜻이구나… 있리온님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합니다 기관장님 쩔어요
항상 나의 곁에 있어 주던 땅콩아
언니가 많이 못해줬는데 떠나가서 많이후회해..하지만 언니가 거기가면 반겨줄수있겠니? 아니면 거기서 놀다가오던 안오던 언니가 꼭 찾아서 거기서는 많이챙겨줄게
땅콩아 언니가 미안하고 많이사랑해 ❤
(이상 무지개 다리를 건넌 저희 강아지를 위한 편지였습니다)
와...듣다가 노래가 너무 슬퍼서 중간에 울어버렸네요..하지만 듣다가 저희강아지생각도 많이나서 좋은노래였습니다.앞으로도 많이들을게요!!
기관장님 이러시면 제 눈물샘이 정말 폭발해버려요오😭(이미 폭발함)
일러스트며 영상미며 연출이며 기관장님 목소리며 추가로 번역까지 너무 완벽한 커버예요ㅠㅠ
개인적으로 그림을 1도 모르긴 하지만.. 뭔가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따뜻한 그림체와 종이 질감으로 이루어진 화면, 뒤로 갈수록 목이 메이는 듯한 기관장님의 목소리가.. 눈물을 흘릴 수 없는 구조네요ㅠㅠ
특히 마지막에 꽃이 흩날리듯 레오가 사라지고 목줄만 남았을 때.. 우는 기관장님의 모습에 색이 채워질 때.. 눈물 광광😢
앞으로 자주 듣겠습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헙 찐이답👀✨👀✨
저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리온님이 해주시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듣고 난 후 수정: 저 진짜 눈물 날 뻔 했어요…!
리온님이 이 노래를 불러주실줄은 몰랐는데..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어느새 울고 있더라구요...어렸을적부터 저와 쭉 함께 해줬던 우리 강아지..저희 강아지도 하얀 강아지였어서 더 그런지..영상을 보는 내내 계속 눈물이 나더군요..작년에 그만 안좋은 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그때부터 매일매일 저희집 강아지가 그립고 보고싶고 우울하더라고요...그런데 이 노래를 우리 강아지 시점에서 듣다보니 저도 이제는 그만 놔줘야 할때가 온것같더군요...ㅎㅎ 아주 어렸을적부터 제 곁에서 함께 해줬던 우리 집 강아지..저의 소중한 친구...항상 고마웠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같이 보내는 시간들이 줄었는데 그래도 계속 제 곁에 있어준것이 너무 고맙고 안좋은 일로 널 떠나보내게된것이 너무 속상하네요...하늘에서는 좋은일,행복하게,건강하게 보내고 그리고 나중에 다시 만나게된다면 그때는 어렸을적 재밌게 놀던 그때처럼 웃으며 절 반겨줬으면 좋겠습니다..분명...그래주겠죠...
리온님이 라이랑 행복한 거랑 둘 다 자라서 헤어지는 거랑 너무 슬퍼요ㅠㅜㅜㅜㅜㅜㅜㅜ
저건 레오가 아니라 라이라고 개사해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8 그와중에 김리온 웃는 거 치이고……..
2:57 여기서부턴 그냥 울음폭탄ㅠㅠㅠㅠㅠ
저도 제 소중한 아이들 생각하며 잘 듣고갑니다~ㅎㅎ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
유닛 친구들앞에서 울었습니다..늦게 댓글달지만..리온님 일본어 너무좋고..
강아지1마리랑,고양이5마리 키우는 유닛인데..정말 눈물나더라고요..
헐..레오?!?!
이상형월드컵 할때 알게됐던 곡인데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룐님이 불러주신다..???미쳤어요그냥 ㅠㅠ
기대하고 있을께요💜💜
정말로 리온님의 그 특유 음색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리레들의 음색에 적응하고 있었다가 갑자기 리온님이 껴서 그 평소에 듣던 합에 다른 음색이 들리니까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 듣고는 진짜 리온님 음색도 엄청 좋구나 하면서 에고록 듣고는 더 좋아졌습니다... 리레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정말로
감사합니다 거의 2,3일에
한번씩은 듣고있어요
정말 이걸 듣자마자
눈물이 막 터졌어요
너무 오랜만에 펑펑 울었네요 참고있던
감정이 터진 기분이였습니다
생각만 하면 슬퍼서
가슴 맨 안쪽에 꼭 꼭
숨겨뒀던걸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숨기기만 하면 더
괴롭기만 하고
그 친구도 그걸 원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였어요 '내가 그 친구를 이렇게 숨겨두는게 맞는걸까?라는 생각이 한동안 머물러있었어요
계속 생각해보니 전 그 친구를 유리구슬처럼 과보호하고 집착하고 있더라구요 그 친구 얘기만 나오면 화내고 손절하고....
이젠 놓아주기로 했어요
집착과 과보호가 아닌 순수한 추억으로 남겨둘려고요
리온님 덕분에
이 곡을 듣게 되어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곡
좋게 커버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노래를 몇번 듣는지 모르겠네요.. 목 긁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그리고 저도 개를 키우는 사람이여서 또 맘에 와닻구요..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에 뜨는 달 부르실 때도 느꼈지만 한소절 한소절에 감정을 잘 표현하시는 거 같아요. 노래도 엄청 잘 부르시고, 평생 노래 해주세요!!💜
1절 하이라이트부터 눈물 터졌습니다.. 5살 시절부터 여러 강아지들을 만나고 떠내보내어 더 이입이 잘되었던거 같습니다...리온님 목소리도 그렇고 마지막 일러에서 진짜 옆에 있던 강아지 끌어안으면서 오열했네요.. 오랜만에 떠난 강아지들을 추억할 수 있어 좋았던거 같네요...
그냥 듣기만 해도 뭔가 울컥하네요
일러 보면서 기관장님 목소리 들으니 더 감정이입이 잘 되는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목 긁는거도 미쳤네요
이번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강아지를 이별하는것을보면 계속 눈물샘이터지네요.....ㅠㅠ강아지는 계속잘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이런거 가지고 잘 우는 편은 아닌데, 역시 슬프더라구요…그래도 정말 행복하게 오래 살았고 갈때도 편안하게 갔으니 좀 기분이 나아지네요. 근데 제가 여행을 갔을 때여서 좀 더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제가 근데 옆에 있었으면 더 슬펐을거 같은데 일부러 제가 덜 속상하라고 그런걸가요. 그래서 이거 들으면서 울었습니다…제가 어려서 그런지 좀 힘들더라구요…현실은 몰라도 책이나 노래에선 절대 안 우는 편인데…이노래 들으니까 슬프더라구요..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하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후반부에 목 긁으시는거 진짜 신의 한 수다..
TMI이지만 멍멍이를 키우고 있는데요.....말로 설명할 수없는 슬픔이라 노래가 끝나고 정말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3일뒤에 댓글을 쓰네요......
다시 한 번더 생각 하지만 리온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이런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노래 들으면서 절때 안 울거든요? 그런데 리온님 우는 장면에 눈물샘이 고장났어요;;; 진짜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이 마음을 너무 잘 알것 같네요…
레오라니!??!?너무 좋은 노래를 선정하신거
아니에요???💜💜💜💜💜
안울겠다고 했는데…하이라이트에서 울컥했습니다..왜 이걸 지금 봤을까요..😢너무 좋았어요..리온님에 목소리에 1차로 울컥하고 일러에..결국 울개됬네요..ㅠㅠ
사랑하고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 눈물샘 어쩔거에요 진짜...하아...마지막에 컬러 진짜..거기서 내 심장 주저앉았다고요 최고..존버가 곧 승리다진짜..
2년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리 몽실이가 기억나네요
하얀색 털에 보라색 목줄을 차고 있던 친구인데..
이제 놔줄 때가 된 거겠죠..?
너무 그리운 우리 몽실이..
뭔가 늘 위로 해주는 기분이 드네요 감사해요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ㅠㅠ 그리고,그림으로 나오는 리온님이 개목줄을 잡은 그 장면이 더 눈물이 났어요…ㅠ😭😭
진짜 너무 찡했고,따라 부를 때 울먹이면서 불렀어요…ㅠㅠㅠㅠ
아까 최초때도 울었는 데..
다시 듣고 있는 데 또 울먹거리고 있어요..ㅠㅠ
진짜 너무 잘 부르시고 일러도 영상도 너무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ㅠㅠ (훌쩍..)
이 노래 커버해 주실 줄은 몰랐는데…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 가사와 일러들을 보며 더욱 먹먹해질 수밖에 없었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아니ㅠㅠㅠㅠ 울때 목소리 긁는건 사기죠오..
가사가 꼭 저의 모습같네요
이거 듣고 울었습나다
이건 T여도 울겠네요
레오 커버해주셔서 감사해요...
볼 때마다 우는 거 실화냐구요...
흐에에....... 마지막에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리온님과 목소리 톤이 너무 잘어울려셔.......😢😭😢
진짜 항상 본인한테 딱 잘 어울리는 곡으로 선곡 잘 하시는 듯…
와 리온님,,,듣고 진짜 울뻔 했습니다,, 원래 잘 안우는 사람인데...이건 안울 수가 없잖아요ㅠㅠㅠㅠㅠㅠ가면 갈수록 갈라지는 목소리가 진짜로 소리치는 것 같아서 넘 울컥한..영상 감사합니다!
원곡 들으면서 울었는데 리온님 목소리로 또 들으니까 울컥하네요.....저번에 낮에 뜨는 달도 들으며 울컥했는데 리온님 영상 보면서 계속 우네요....ㅠㅠㅠㅜㅜ😢😢😢😢😢
와..제가 즐겨듣는 노래중에 하나인데 이걸 불러주신다니..!꼭 봐야겠네요!!💜💜
남자친구가 불러달라고한 노래여서 힘빠지게 연습했는데.이젠 남자친구가 아닌 전 남친으로 바뀌었네요....
(토닥토닥)
총 내려...아군이야...토닥토닥...다같이...빛나는 솔로군단이...되어봐요...
@@Fubao_love_ 저 다시 커플됫어요😁😁고백받았습니담ㅁ
@@지예-Minvlog 쏴!!! 쏘라고!!!
쏴!!! 위치추적 돌려!! 커피!! GPS!!!
?
진짜 마지막 부분쯤에서 강아지가 쓰러지는 곳부터 진짜 눈물 터졌어요. 뭔가 강아지 생각 나면서 들으니까 뭔가 진짜 더 슬픈 느낌이 나서 진짜 속상할 때마다 이 노래 들어야겠어요.
리온님이 부른레오넘 좋아요 ㅠㅠ
우울했던게 싹다 날아갔네요 ㅠㅠㅠ 연출도일본어도 넘 잘하는것 같아요!! 💜💜
헉 제목보고 후다닥 달려왔어요!! 레오라니요!! ㅠㅠㅜㅠ 리온님의 레오 진짜 최고에요..ㅠㅠㅜ 영상도 진짜 감동적이라 울뻔했습니다..💜💜
뭐야? 음색뭐임? 에바다 진짜 리온씨 이러시면 요원들 우는거밖에 안된다고 하.... 광광 울개 응응
일러랑 노래가 정말..미쳤어요!!!ㅠㅠ노래 들고 눈물이..ㅠㅠ미쳤어요!!!!ㅠㅠㅠ중독성이 있어요!!!💜💜💜
아니 진짜루ㅠㅠ 들으면서 방에서 오열했다ㅜㅠ 진짜 리온님 노래 부를때 감정이 너무 잘 전해져서 눈물을 멈추고 싶은데 못 멈춰ㅠㅠ진짜 사랑합니당💜💜💜💜💜💜💜
레오 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립니다 ㅠㅠ ㅜㅜ 일러도 진짜 너무 잘 나왔고, 특히 기관장님 우는 장면에서 진짜 눈물이 나왔지 뭐예요...ㅜㅜ ㅠㅠ 사랑합니다 기관장님!!💜💜
3:09 이 부분 진짜 일러부터 리온님 감정선, 편집까지 너무 눈물샘 터지게 만드는 장면이네요 ㅠㅠ 이번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
아닛아닛!!
리온님이 불러주시는 레오라니ㅜㅠ
진짜 최초공개 꼭 봐야겠어요~
리온님..😢😢너무 잘부르시고 수고하셨어요😢😢😢
눈물이 나오네요😂 연출도 대박이고 무엇보다 리온님의 노랫소리가 지짜 대박입니다 매일 들어야겠어요😂
3:17 목소리 긁는거 진짜 너무좋음, 감정이 느껴져ㅓ..
명곡 중에 명곡 인 레오 를 기관장님이 불러주시다니 최고입니다 👍
지하철에서 앉아서 들으면서 뮤비 보다가 진짜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만 주륵주륵 흘리고 있네요ㅠㅠㅠ진짜 너무 슬프고 아름답고 좋다ㅠㅠㅠㅠㅠ룐님 감사해요❤❤
레오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나오네요 :D 행복하네요~ 💜
노래로 별로 울지 않는데 이 노래 듣고 펑펑 울었어요...ㅎㅎ 항상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
헉 리온님이 불러주시는 레오라니 너무 기대되여!!! 💜💜
영상 중간에 나오는 도라지꽃들💜
도라지꽃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인 이쁜 보라💜꽃이네요🌸
기관장님 목소리랑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서 정말 많이 울었던것 같네요ㅠㅠㅠ💜💜
전부슬프긴했는데 마지막에 개가 사라졌을때 좀 찡해졌네요ㅎㅎ😢좋은곳으로가길
헐 요즘 전에 리온님이 레오 부르신 거 듣고 이 노래에 빠져서 많이 듣고 있는데 커버곡이라뇨… 🥹💜
너무 슬펐어요ㅠㅠ중간에 기관장님이 넥타이 잡고 우는장면 너무 몰입댓잔아요ㅠㅠ 일러도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예쁨니다아💜🥹
목소리와 일러스트로 저를 울리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레오라니...!!! 룐님의 레오... 너무 좋네여!!! 💜
일러도 너무 이쁘고 음색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유닛들 눈물샘 자극...
ㅇㅁㅇ 이거 꿈 아니죠? 아아아ㅏ 너무 좋네요 ㅠㅠㅠ💜💜
기관장님 노래 너무 좋아요💜💜💜
+하루에 조회수가 1000회씩 늘고있어요ㅋㅋㅋㅋㅋ 벌써33만회🎉🎉
일러 미쳤고💜
연출 미쳤고💜
음색 미쳤고💜
얼굴 미쳤고💜
요원들 울리기 성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마지매에 다른 이름을 지어달라고한거에서 오열했네요
이거 듣고 진짜 눈물 쏟았다....리온님 진짜 잘 만들었어요...ㄷㄷ
이거 a week라는 게임과 같이하면
적어도 30분은 울겄네요 ㅠㅠ
요즘 스트레스때문에 많이 답답했는데 이 노래 듣고 한바탕 우니까 시원하네요..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헐대박 진짜일러 넘좋아요 ㅠㅠ
레오라니넘좋아요!!리온님이커버노래넘좋아요ㅠㅠ💜💜 진짜리온님 넘 고마워요 💜💜
레오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리온님이 이걸 커버해주시다니 정말 기쁘네요 이 커버곡 최초공개 놓지면 진짜 울것같으니까 존버타겠습니다
이어폰끼고듣는데 귀가 녹았스빈다
노래만 들으면 모르겠는데 화면이랑 같이 보니깐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리온님 노래 너무 잘 부르시는 거 아니에요? 듣고 감탄을 엄청 했네요~ 노래 부르고 녹음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아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레오요????? ㅇㅏ 목소리 뭐죠 사랑스러워요 일러 뭐죠 누가 강쥐죠 얼굴 뭐죠 왜 저렇게 잘생겼죠 ㅏ 사랑해요 리온넴💜💜💜
레오..그것도 리온님이 부르시는!제가 일본 노래중에 좋아하는 곡인데에..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울어서 눈이 아파요..ㅋㅋㅋ 감사합니다 ㅠㅠ 💜💜💜💜 넘 슬퍼ㅓ
아니 세상에 레오라니 눈물 흘릴 준비하라는거죠? 이 노래... 누가 추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가뤼 박겠습니다
룐님 목소리 넘 개성있어서 좋아요 ,,♡
계속 듣게됨..
너무 기대되네요;0;
아..진짜 으앙..ㅠㅠ 레오는 다시 들어도 울게 되네요ㅠㅠ
리온님의 목소리부터 일러 그림, 뮤비 연출 노래 레오까지 진짜 찰떡이네요.. 커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곡 진짜 잘하셨네요...ㅠㅠ 일러랑 목소리랑 찰떡이예요 ㅠㅠㅠ너무 좋네요 ㅠ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의 리온님이 어떻게 발전해 가게 될지 더 궁금해지네요! 항상 저희가 옆에서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다시한번 좋은 커버송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듣고 펑펑 울어버렸네요...주책맞게...동물은 한번도 키워본적 없지만 괜스레 눈물이 터지더라구요...기관장님 사랑합니다!
룐님이 불러주는 레오 너무좋아💜💜💜💜
든고 난 후: 울어습니다ㅠㅠ
발음이랑 음색이 정말 노래랑 잘 어울려요! 리온님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 이거 볼때마다 울어요 ㅜㅜ 저희는 강아지를 키우진 않지만, 할머니댁 강아지가 있는데.. 나가서 돌아오지 않아요..저두 죽을때 까지 같이 있고 싶었는데 사라져버리니까 그때 펑펑 울었거든요..ㅜㅜ 너무 공감되서 슬퍼요..기관장님..ㅜㅜ 목소리도 좋구 내용도 좋네유 ㅜㅜ
제목 보고 놀라서 바로 들어왔잖아요ㅜㅠ 진짜 너무 좋습니다
레오 들으면서 우는건 처음이네요..
일러랑 가사가 너무 잘 맞아서 광광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