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대답했는데 바로 똑같은 질문을ㅋㅋㅋ 조교수님이 당황해서ㅋㅋㅋ 참 가지가지 했죠? 방금 대답했는데 똑같은 질문을 받고 조교수님 표정 귀여웠어요. 이런 거지 같은 상황, 시궁창 같은 곳을 건너달라고 하는게 너무 죄송하고 너무 미안하고 .... 그래서 속이 문드러지는 것 같지만
우리는 책임지지 않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자유는 자유가 아닌 방종이라 배웠습니다. 언론은 그 영향력이 개인에 비할바가 아닌데도 '언론의 자유'라는 가치를 방패삼아 방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손쉽게 타인을 짓밟고 펜으로 난도질 하면서 아무 죄책감도 가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거짓이라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을 지지 않는 집단에겐 절대 부패만 있을뿐. 언론인도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합당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것은 탄압이 아닙니다. 진정 언론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의 오보를 적극 정정하고 반성하는 것을 부당하다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힘을 갖는 모든 집단은 그 힘에 걸맞는 책임도 져야 양아치가 되지 않습니다.
의혹 보도 후 사실 확인을 언론에 바란다는 것 자체가 무리한 요구라는 걸 어제 기자 간담회 보면서 느꼈어요. 대부분의 기레기들이 취재의 기본도 모르고 있네요. 말도 제대로 못해, 듣는 것도 못해, 앵무새처럼 따라하기만 할 줄 알지. 한국 언론의 수준이 새삼 놀라울 뿐. 이런 수준의 언론을 비평하는 정준희 교수님은 언론학자로서 자괴감이 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저리톡 저버리지 말고 힘내주세요.
저도 고등학생자녀가 있는 학부모입니다. 이런 논리하면 저 포함 우리나라 모든 학부형들도 압수수색 받아야 합니다. 봉사시간을 채워야하는 입시제도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추어서 봉사하러가면 4시간봉사를 신청해도 2시간만 하고 도장찍어주는곳이 허다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죠,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 와서일하니 그분들도 불편해서 빨리 보내는경우도 있고, 원래는 간단한 청소였는데, 마침 이불빨래같은 어려운 일을 해서 고마워서 일찍 보내준다거나... 각각 상황에 맞는 수 많은 사례들이 존재할수 있죠... 저희 자녀도 그럼 거짓 시간인정으로 압수수색 받아야겠네요.. 아마두 대한민국 중,고교 자녀둔 학부모들 중 수 많은 사람이 해당될것입니다. 정말 이민가고 싶네요.
이미 조국후보자 기자간담회와 자한당 기자간담회에서 보인 기자들의 태도만 봐도- 얼마나 한쪽에 악의가 있었고 스스로의 오류를 인정하기 싫어 뻗대면서 정해진 대답이 필요한 발악을 하고있는지 알게됬어요. 처음엔 청문회를 통해 하나하나 의혹을 벗기고 임명되어야한다 생각했지만 이젠 어떤 논란이 생겨도 무조건 임명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쪽으로 돌아섰습니다.
장학금 관련해서 이해가 젤 안갑니다. 대학생, 대학원생이면 성인인데 그나이에 집에 손 안 벌리고 장학금 받아 공부하는게 문제가 되는지... 부모가 돈이 많으면 그게 본인것도 아니고 아직 돈 못버는 학생인데. 대학원은 장학금 지원폭도 더넓고. 실제 의전원 학생들이 어느정도 장학금을 받고 있는지는 다 알아보고 그러는건지. 알아봤는데 크게 문제가 될게 없어보여 일부러 누락을 시킨건지.
70여만건의 뉴스를 쏟아낼 정도이면 질문 수준은 높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게 자신 있게 기사를 썼으면 확실한 팩트를 내놓던가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하거나, 그런데 스마트폰에 미리 쓰여진 것만 읽으면서 조리있게 질문을 하지도 못하고. .조국과 함께 당신들 기레기들도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정준희 교수의 지적에 대해서 kbs도 자유롭지 않아요 ㆍ오히려 확대하고 단정짓고 jtbc와 소위 진보언론도 마찬가지로 마치 의혹제기가 자신들의 권리인양 조중동이하 찌라시들과 다를바 없음에 실망을 넘어 회의감마저 들었어요ㆍ최소한 확인된 사실만이라도 kbs와jtbc는 보도 했어야 되었는데 ㆍㅉㅉㅉ 다시 언론탄압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ㆍ
기자라는 타이틀로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어 국민들에게 무조건 받아들여라 라는듯 하다 기자들은 취재한것 혹은 수집된 정보가 무조건 적으로 확실하다고 맹신하는거 같으며 언론조직은 정보를 획득하고 취재를 하는데 있어 국민들은 하지 못해라고 생각한냥 기자들의 근자감 아니 근거 없는 의혹(근의혹)이 심한거 같다 이러한 만행은 정보라는 바다 위에서 방향타를 국민으로 부터 빼앗으려는 만행이라 본다 이러한 행태들을 보면 저리톡의 역할 또한 막중할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정말 오마바가 그리 불러도 한명도 나오지 못했던 한국언론의 모습을 이제서야 완벽하게 이해가 가네요. 쓰레기만두 사태때 스스로 목숨을 버렸던 만두공장 사장님의 모습도 떠오르고,,, 민주주의국가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는 책임이 따를 때 자유가 빛이 나는 것이지 의혹만 던지면서 소설에 가까운 기사의 표현은 이사회의 악의 축인 듯... 언론인과 혹시라도 인터뷰하게 될때 변호인을 대동하라는 말이 이 사회의 현 모습을 보여주는 듯... 대한 민국의 언론을 그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 지???..
"기사의 수명은 짧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간에 의문을 제기하고 여론의 관심을 받고 나면, 한 발 더 나아간 다음 기사가 나와서, 여론을 깊이 몰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는, 미디어들이 모두 "기사의 수명을 억지로 연장 시킴"으로서, 여론의 주목을 끌고자 했던 것 같네요. 특히, "조.중.동"을 중심으로 "적폐" 미디어 회사들 모두 "관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광고주로 부터 돈 받고자 하는 행위들이겠죠. "조국"이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은 '조선일보' 방사장 이외에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더 더 더 더러운 나경원이나 장제원 같은 인간들이 악의적 의혹을 제기 하니 분통이 터집니다
Kbs는 J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이 분들이 시청료방어 다 하고 있네.
글게요. kbs기자들은 J 안볼까요? 너무 갑갑하죠?
이번에 느꼈어요 언론과 검찰은 고쳐쓸수도 없는 물건이란걸
아! 저리톡과 일부언론은 제외입니다
ㅠㅠ 고쳐쓸수없는...절망
정준희교수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논리가 방대하면 빈틈이 있기 마련인데 크고 세밀하고 정확하고 그리고 또 바로 보고 있다는 점. 귀인 입니다. 언제 국가 이걸 감응하길..
국민은 이미
조국 법무장관후보를 검증을 마쳤습니다
법무장관 조국.
화이팅!
어제 조국후보자 기자 간담회 거의 보고 들인 일인으로 말하는데요 기자님들아 취재 좀 하세요 댁들이 소설가는 아니잖아요 앵무새들도 아니고 돌림노래도 아니고...준비가 안됐다는 변명!그래서 기사는 칠십만건이 검색되나요
방금 대답했는데 바로 똑같은 질문을ㅋㅋㅋ 조교수님이 당황해서ㅋㅋㅋ 참 가지가지 했죠? 방금 대답했는데 똑같은 질문을 받고 조교수님 표정 귀여웠어요.
이런 거지 같은 상황, 시궁창 같은 곳을 건너달라고 하는게 너무 죄송하고 너무 미안하고 .... 그래서 속이 문드러지는 것 같지만
의혹을 바로잡아주는 팩트체크를 언론이 하지 않는다
팩트가 나왔으면 의혹은 사라져야 하는데 또다른 의혹을 던지고 18
좋은 프로그램 제작해주신 제작진과 진행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조국수호~
사법개혁~검찰개혁~!!
저리톡~
거의 무편집본~ 응원해유~~!!
제발 오래오래 방송해주셔요. 올바른 언론지형이 생길때까지요
악랄한 기자쓰레기들의 본모습이 이렇게 또 드러났네요. 지금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올바른 기사를 찾아보고 비판하고, 깨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자를 믿지 않습니다
이좋은 영상을 5천명도 안봤네요 요근래 봤던 영상중 가장 정제된 단어와 객관적인 팩트와 평가로 이루어진 영상이었습니다 내귀와 머리가 다 깨끗해지는거 같네요 널리널리 퍼지길 바래봅니다
구독 좋아요 갑시다~
대통령후보도 되기전 전과14범이었고 수많은 의혹들이 검증도 안되었던~ 그러나 의혹이 대부분 진실 이었던 이명박같은자를 지지하고대통령을까지 만든 그 보수라는 자들이 ~ 지금 조국장관후보를 향해 손가락질을하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난다
더 웃긴건... 자한당에서 말할때는 적기만하던 기자들 ㅋㅋㅋ.. 박근혜가 생각나는건 나만 그런거 아닌지
시종.....다소곳한... 태도로...
두 손을 앞으로 공손히 모아서 ㅋㅋ
근데 지금 그얘기를 기자들에게 하면 도로 큰소리쳐요. 그때 그랬다고 지금도 그래야 하냐고..... 참!!! 기가막혀서. 최소한의 공부, 최소한의 예의라도 좀...쫌쫌쫌....지켰으면....
@@jmy771
정권 안바꼈음.. 지금도.. 여전히.. 그러구 있을거임
정말.......소중하다. 이렇게 풀어서 해석해주는언론이 여기 하나다!!!♥
이번사태에서 잘못이 있는 언론은 꼭 책임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애널a 방가티비는 종편심사에서 꼭 책임을 지기를 바랍니다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조국 간담회 KBS 기자도 수준 참 눈물 나드만ㅋㅋㅋ
저리톡이 번 점수 그런 기자들이 깍아먹더군요
공정방송 감사합니다
우리는 책임지지 않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자유는 자유가 아닌 방종이라 배웠습니다. 언론은 그 영향력이 개인에 비할바가 아닌데도 '언론의 자유'라는 가치를 방패삼아 방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손쉽게 타인을 짓밟고 펜으로 난도질 하면서 아무 죄책감도 가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거짓이라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을 지지 않는 집단에겐 절대 부패만 있을뿐. 언론인도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합당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것은 탄압이 아닙니다. 진정 언론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의 오보를 적극 정정하고 반성하는 것을 부당하다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힘을 갖는 모든 집단은 그 힘에 걸맞는 책임도 져야 양아치가 되지 않습니다.
무편집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주 좋은 방송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무편집본 은영님 잘 볼게요. 응원합니다!
의혹 보도 후 사실 확인을 언론에 바란다는 것 자체가 무리한 요구라는 걸 어제 기자 간담회 보면서 느꼈어요. 대부분의 기레기들이 취재의 기본도 모르고 있네요. 말도 제대로 못해, 듣는 것도 못해, 앵무새처럼 따라하기만 할 줄 알지. 한국 언론의 수준이 새삼 놀라울 뿐. 이런 수준의 언론을 비평하는 정준희 교수님은 언론학자로서 자괴감이 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저리톡 저버리지 말고 힘내주세요.
6일 이후에는 대통령의 시간...조국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
J는 왜 다른 언론처럼 방송을 안하죠.?^^
다른 언론사들에게 돌 맞으면 어떻게 할라구
무섭지 않나요.? 미움 받는거..? ^^ 다른 어론사나 나쁜 정치꾼들이 돌 던지면 제가 대신 막아줄께요..사랑해요 J
많은 방송의 등불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맏음으로!!
저도 고등학생자녀가 있는 학부모입니다. 이런 논리하면 저 포함 우리나라 모든 학부형들도 압수수색 받아야 합니다. 봉사시간을 채워야하는 입시제도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추어서 봉사하러가면
4시간봉사를 신청해도 2시간만 하고 도장찍어주는곳이 허다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죠,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 와서일하니 그분들도 불편해서 빨리 보내는경우도 있고, 원래는 간단한 청소였는데,
마침 이불빨래같은 어려운 일을 해서 고마워서 일찍 보내준다거나... 각각 상황에 맞는 수 많은 사례들이 존재할수 있죠... 저희 자녀도 그럼 거짓 시간인정으로 압수수색 받아야겠네요.. 아마두 대한민국
중,고교 자녀둔 학부모들 중 수 많은 사람이 해당될것입니다. 정말 이민가고 싶네요.
정말 사실입니다. 꼬투리잡는데 어이가 없던데요. 자한당. 언론은 온갖 거짓으로 사람 죽이면서
어제 기자간담회보고 저런 기자들이 70만건 기사폭탄 쏟아낸거였구나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그리 자기들 수준.민낯 드러내놓고 오늘 또 화풀이기사 쏟아내는거보면...
그럼 정신승리가 좀 되나?
무삭제본을 항상 기다립니다. 본방땐 시간내기도 힘들긴 하지만요. 감사해요^^
저널리즘 전문가 정준희 교수님!
지금 한국의 언론인들이 교수님 말씀을 들었으면 하는 희망사항 입니다.
이미 조국후보자 기자간담회와 자한당 기자간담회에서 보인 기자들의 태도만 봐도- 얼마나 한쪽에 악의가 있었고 스스로의 오류를 인정하기 싫어 뻗대면서 정해진 대답이 필요한 발악을 하고있는지 알게됬어요. 처음엔 청문회를 통해 하나하나 의혹을 벗기고 임명되어야한다 생각했지만 이젠 어떤 논란이 생겨도 무조건 임명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쪽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번주는 조국간담회 다뤄야하지 않겠습니까? 레알 한국 기레기 수준 인증 이벤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떤댓글에서 제1회 기레기올림픽 이었다고 하더군요...ㅎㅎ
@@보라해-k1u 누가 우승했나요
워낙에 쟁쟁해서요
한국언론사망 어제 그렇게 개망신을 당하고도 창피한줄모르고 정신승리하며 조국후보자를 공격하네요... 언론의 자유는 니들이 쓴 기사에 책임을 지는 사람만이 누려야하는 권리다
이 프로는 참 좋아. 이거 푹 빠져 보느라고, 새벽 4시 40분.. 잠도 못자고 나가야할 판이지만, 그럴 가치가 충분.
최경영 기자, 명박이 탈세 사례가 참 절묘하네~
참 정말로 우리나라 기레기의 끝은 도대체 어디냐? 정말 할말이 없다. 그리고 ytn 이나 얘네들 하는것 보니 앞으로 언론사들 무슨 투쟁이니 파업이니 해도 그냥 모른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듬.
독재자들 사라지고 나니, 언론사가 국민상대로 똑같은 짓을 하고 있네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힘으로 억압하는 짓.
기자라는 명함을 가지고잇는분들.
받아쓰지말고 발로 뛰시길~
말을 할 수록 점점 화가 치미는 상황인거죠. 의도된 오도에 숨어있는 저급한 의도, 사악한 의도에 치가 떨리지 않을 사람이 없는거죠
같은질문으로 고문하는 기레기들.. 진짜 기함을 했네요..
이 방송이 저번주에 했었더라면 이란 아쉬움이 조금듭니다ㅠㅜ
김총수 혼자 너무 고생했고 조국지지자들은 분통이 터지는 몇주였어요
방송 시간 편성이 조금은 아쉽네요
조국후보자편이 너무 짧았네요
하지만 언제나 갓준희 교수님 말씀에 속이 뻥뚤립니다^^
뉴스공장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할 프로그램. 지켜 줘야 할 프로그램.
기자들이 이런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보도 태도만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부화뇌동하지 않고 확증편향도 하지 않을텐데 답답하다.
조중동 등 기레기 언론은 이미 회생이 불가하고.. 메이저 방송사들이 어떻게 기사화 했는지나 분석해줘요... 시간 아까우니까..
광기야, 광기...
진심, 집에 있는 TV 부수고 싶어요.
뉴스만 봐도, 두통이 와요
기레기들 소설가로 업종변경하면 노벨문학상 0순위
장학금 관련해서 이해가 젤 안갑니다.
대학생, 대학원생이면 성인인데 그나이에 집에 손 안 벌리고 장학금 받아 공부하는게 문제가 되는지...
부모가 돈이 많으면 그게 본인것도 아니고 아직 돈 못버는 학생인데.
대학원은 장학금 지원폭도 더넓고.
실제 의전원 학생들이 어느정도 장학금을 받고 있는지는 다 알아보고 그러는건지.
알아봤는데 크게 문제가 될게 없어보여 일부러 누락을 시킨건지.
저리톡은 응원하는데.. 어제 시사기획창이라던가 KBS뉴스 함 보세요. 언론비판/비평하면 머합니까?
메인뉴스가 똑같이 의혹던지기나 하고 앉아 있는데..에휴
한국언론이 한국언론짓 했다, 그 생각뿐이네요.
역시나 세분!
전 국민 이 프로 꼭 좀 보고 상식적인 생각을 갖길 무리한 요구일까요.
70여만건의 뉴스를 쏟아낼 정도이면 질문 수준은 높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게 자신 있게 기사를 썼으면
확실한 팩트를 내놓던가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하거나, 그런데 스마트폰에 미리 쓰여진 것만 읽으면서 조리있게 질문을 하지도 못하고. .조국과 함께 당신들 기레기들도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조국내정자 힘내세요
난 간첩 찾는 줄 알았슈!!!
날카로워야 할 것은 태도가 아니라 질문이다. 태도가 날카로우면 질문도 날카로워 보일 거란 착각에서 이제 제발 벗어나기 바란다.
질문기회를줘도 못하는 언론인들 자기들이 빵빵터트린 기사들이 증빙없이 그냥 이야기한것에 불과했다고본다
저리톡 덕분에 언론을 바라보는 식견이 조금씩 넓혀지는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일반인으로서 놓치기 쉬운 문제점을 찾아 짚어주는 좋은 프로로 오래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저리톡 출연자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투자자가 운영에 지분을 가졌을 경우 문제가 되는거지 그 5촌조카는 지분이 하나도 없고 전문가로서 개입된건데 뭐가 문제가 된다는 겁니까?
저리톡 마져도 '만일 무엇이라면 무엇이 될것이다라'는 가정법좀 쓰지마세요. 최경영 기자님.
최고의 지성인들이 만드는 저널 제이~~👍🏻👍🏻👍🏻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왜 언론개혁을 하려했는가? 에 대한 이유가 작금의 사태를 말해주는거 아닌가 싶네요
11시간이나 이어진 간담회. 조국 후보자의 체력에 감탄했네요. 기자들의 질문 수준은 차치하고서라도 그걸 차분하게 답변해주는 조국 후보자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정준희 교수의 지적에 대해서 kbs도 자유롭지 않아요 ㆍ오히려 확대하고 단정짓고 jtbc와 소위 진보언론도 마찬가지로 마치 의혹제기가 자신들의 권리인양 조중동이하 찌라시들과 다를바 없음에 실망을 넘어 회의감마저 들었어요ㆍ최소한 확인된 사실만이라도 kbs와jtbc는 보도 했어야 되었는데 ㆍㅉㅉㅉ
다시 언론탄압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ㆍ
KBS 자체 기자교육부터 강화하세요.
조중동 못지 않는 기레기짓이나 하고
클릭질 장사질 기사나 쓰고 도대체 뭐가 달라진건지..
기레기들 어제 조국 기자간담회하는거보고 든생각..
기레기들 니네가항상 말하는 언론의자유??? 니네들 하는짓을보니 '언론의자유'를 말하지말고 그냥 '아무글이나쓸수있는 자유' 를달라해라...누구에게나 '소설'을쓸자유는 있으니까..
기레기들이 사회를 혼탁하게 하네요.. 대한민국 최고 적폐는 언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기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놈이 말 지어내서 옆에 건내면 옆에 놈이 그걸 질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국은 핏대 한번 안 냄. 성인군자여~
최욱 공손하게 인사하네 조국을 밀어내는 ㅋㅋㅋ
넘나 많아서 엄두도나지 않지만 이번기회에 가장 더러운 언론과 기레기 명단을 정리해서 인터넷에 올려서 얼굴을들고 동네 수퍼마켓도 못가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정말 기레기들과 결정자들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거무편 너무좋아요~♡♡♡
조국법무장관 털듯이 잡견들이 털고 물어 뜯으면 부처인덜 .예수인덜 깨끗할수가 있을까? 죄인되어 미개한 것들한테 지탄 받겠지
이번 추석상엔 나배와 황배~~!!!ㅋㅋㅋ
굿뉴스입니다
뭔가 목적을 가지고 공격하는거 같은 모습이었어요.
그 와중에 한국 기자들의 수준을 봐 버렸다는.......
이야... 이번 조국사태때문에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 건지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언론의 편향성은 하루 아침에 이뤄 진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반성 하는것도 쉬운것이 아닐거요 쓰잘데기 없는 패널들 데려다 책임 회피 하는 논조를 중지 하시고 방송사의 기준을 제시 해야 할것 입니다
입시부정임이 명백히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프로그램도 결국 진영논리에 매몰된 기래기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드러나 안타깝네요
조국 기자회견에서 KBS기자 나와서 반가웠는데 기레기 하나 추가요던데요... ㅡㅡ 최경영 기자 애들 관리 좀 해주면 안되나요?
대한민국에 참 언론인이 몇 분이나 있을까요? 이번 기회에 언론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진 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였으니까요.박근혜 앞에서는 두손 가지런히 앞으로 모으고 듣고만 있더니 세상이 많이 좋아 졌나봐요.
저리톡 사랑합니다♡♡
이런언론보도는 처음봅니다 ㅎㅎ 속이후련해 지는것같아요..앞으로 열심히 본방사수 할께요..그동안 조국후보가 얼마나 속을끓였을지...
기자라는 타이틀로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어 국민들에게 무조건 받아들여라 라는듯 하다 기자들은 취재한것 혹은 수집된 정보가 무조건 적으로 확실하다고 맹신하는거 같으며 언론조직은 정보를 획득하고 취재를 하는데 있어 국민들은 하지 못해라고 생각한냥 기자들의 근자감 아니 근거 없는 의혹(근의혹)이 심한거 같다 이러한 만행은 정보라는 바다 위에서 방향타를 국민으로 부터 빼앗으려는 만행이라 본다 이러한 행태들을 보면 저리톡의 역할 또한 막중할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이번 조국 기자간담회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형편없는 언론 기레기들의 민낯을 보여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힘껏 꼬집어주실수 있으실거같아요.
대세는 최경영기자
믿을 언론인이 없다
흥해라 제이!
저널리증j의 언론검증을 보면서 우리나라 언론에 문제가 많지만 자정이 가능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 조국사태를 보면서 좌절했다.
정말 오마바가 그리 불러도 한명도 나오지 못했던 한국언론의 모습을 이제서야 완벽하게 이해가 가네요.
쓰레기만두 사태때 스스로 목숨을 버렸던 만두공장 사장님의 모습도 떠오르고,,,
민주주의국가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는 책임이 따를 때 자유가 빛이 나는 것이지
의혹만 던지면서 소설에 가까운 기사의 표현은 이사회의 악의 축인 듯...
언론인과 혹시라도 인터뷰하게 될때 변호인을 대동하라는 말이 이 사회의 현 모습을 보여주는 듯...
대한 민국의 언론을 그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 지???..
최욱~~기백있게 갑시다. 아쉬워요 요즘...
유일하게 요새 볼만한 프로그램입니다
무편집본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방송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봅니다.
청문제도의 검증과정을 수정해야할듯하네요?
미국처럼 국가에서 철저 검증하고
정책만 언론화 해야할것 같아요.
무슨 스캔들 이슈화 하듯 뿌리는 것은 넘 원초적인 싸움판은 정말
저질적이네요.
다른 장관들도 자식이 있을텐데 오로지 조국 후보자 딸의 자기소개서만 들춰지고 있다는 것만 봐도 이 보도 행태의 정치적 의도와 목적이 드러나죠.
그리고 자한당 인간들은.꼭.경찰조사를 받고요...
저널리즘 화이팅❤❤❤❤ 사랑합니다❤❤❤❤
오늘 kbs뉴스 가관이던데.. 가짜뉴스,선동하던데
j라도 지키고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어럽게 공부해서 어렵게 기자되셨을텐데ᆢ 회사에서 하라는대로 할수밖에 없는거겠죠~ 직장 짤리지 않을려면~자체정화능력키워가도록 국민들이 계속 신문사를 비판해야 할것 같아요.
Kbs Mbc 제발 좀 정신 차려라!
답답하다 답답해!
그나마 저리톡 교수님들이 열일하네.
사람을 무시하지 마라 그러면 개나 소나 대학에 않간다 그리고 대학 등록금을 1년에 1억으로 올려라
자한당은 감이 익기를 기다리다. 감떨어짐
이제 대세는 촤경영 기자다
응원합니다
기자들이 변하지않네요...예나 지금이나 거짓기사들 추측성기사들...책임지지않는 기사들...언제나 바뀔까요...
Mb쥐는 대놓고 나라곡간을 털어먹어도 입하나뻥긋 못하는 언론이 정의랍시고 조국을 헐뜯는게 역겹다
1%....그나마 다행이다...
과거 김성태가 "한 놈만 팬다" 그랬죠..
그러나 그게 안 먹힌 경우로 보여요..ㅋ
분통터져서 잠이 안오네요
"기사의 수명은 짧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간에 의문을 제기하고 여론의 관심을 받고 나면,
한 발 더 나아간 다음 기사가 나와서, 여론을 깊이 몰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는, 미디어들이 모두 "기사의 수명을 억지로 연장 시킴"으로서,
여론의 주목을 끌고자 했던 것 같네요.
특히, "조.중.동"을 중심으로 "적폐" 미디어 회사들 모두 "관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광고주로 부터 돈 받고자 하는 행위들이겠죠.
"조국"이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은 '조선일보' 방사장 이외에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