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다 안좋다의 기준을 '몸매'로 정의 하신거죠? 만약 기준이 그렇다면 저는 몸이 안좋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몸이 좋다의 기준이 현재의 저에겐 '몸매'가 아닌 어깨(+견갑주위)와 고관절의 기능적 건강이 몸이 좋다의 기준이라서 딱히 저는 제 스스로에게 불만은 없습니다 ^^. 저도 한창 쇠질하고 식단조절 하면서 몸 만들던 시절에는 그게 몸이 좋은 거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현재는 현재 나름대로 저만의 기준대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방망이 휘두르는 저분이 몸 안좋다고 하는 님보다 힘이 열배는 쎌걸요?ㅎㅎ 저 방망이 직접 휘둘러보세요. 가능한가. 겁나 빡셉니다. 그냥 휘두르다가 어깨.팔꿈치관절 다나가요. 전신의 힘을 모두 사용해야합니다. 그건 아십니까? 해본 사람 입장에서 보면 대단한 영상인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사람들은 페르시안 밀 직접 휘둘러보지도 않고 말하는 폐단은 고쳐야할듯 합니다.
헬스를 다니시는게 몸이 많이 안좋아보여요
몸이 좋다 안좋다의 기준을 '몸매'로 정의 하신거죠? 만약 기준이 그렇다면 저는 몸이 안좋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몸이 좋다의 기준이 현재의 저에겐 '몸매'가 아닌 어깨(+견갑주위)와 고관절의 기능적 건강이 몸이 좋다의 기준이라서 딱히 저는 제 스스로에게 불만은 없습니다 ^^. 저도 한창 쇠질하고 식단조절 하면서 몸 만들던 시절에는 그게 몸이 좋은 거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현재는 현재 나름대로 저만의 기준대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방망이 휘두르는 저분이
몸 안좋다고 하는 님보다 힘이 열배는 쎌걸요?ㅎㅎ
저 방망이 직접 휘둘러보세요. 가능한가.
겁나 빡셉니다.
그냥 휘두르다가 어깨.팔꿈치관절 다나가요.
전신의 힘을 모두 사용해야합니다.
그건 아십니까?
해본 사람 입장에서 보면 대단한 영상인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사람들은
페르시안 밀 직접 휘둘러보지도 않고
말하는 폐단은 고쳐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