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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살 학생입니다.저의 인생은 비극이였고 하락세였습니다.저의 좌절과 외로움을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었고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자서전 쓰기였습니다. 어떡해 해야할지 몰랐는데 보고 자서전을 쓸 용기가 생겼습니다. 조만간 [학창시절]: 어둠과 빛 의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저희엄마이야기를 쭉 써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생각만하다가 검색해보게 됐어요. 이렇게 부모님이야기를 쓰는것은 어떤식으로 써야할까요? 생각만있는터라 질문도 너무 광범위하네요.^^;
이런 생각을 한 멋진 자녀를 둔 부모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하실지 짐작이 됩니다.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그냥 자식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부모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면 되요~^^대신 전체를 다 담으려 하지 마시고 컨셉을 잡아 해 보셔요~^^
@@오짱저널 아하 그러게요. 시점이 제가보는 엄마가 되야겠어요. 한결 쉬워지네요. 엄마의 인생이 벌써 70년이시니 컨셉을 잡는것도 필요하겠어요.
안녕하세요 19살 학생입니다.
저의 인생은 비극이였고 하락세였습니다.
저의 좌절과 외로움을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었고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자서전 쓰기였습니다. 어떡해 해야할지 몰랐는데 보고 자서전을 쓸 용기가 생겼습니다. 조만간 [학창시절]: 어둠과 빛 의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저희엄마이야기를 쭉 써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생각만하다가 검색해보게 됐어요.
이렇게 부모님이야기를 쓰는것은 어떤식으로 써야할까요? 생각만있는터라 질문도 너무 광범위하네요.^^;
이런 생각을 한 멋진 자녀를 둔 부모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하실지 짐작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자식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부모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면 되요~^^
대신 전체를 다 담으려 하지 마시고 컨셉을 잡아 해 보셔요~^^
@@오짱저널 아하 그러게요. 시점이 제가보는 엄마가 되야겠어요. 한결 쉬워지네요. 엄마의 인생이 벌써 70년이시니 컨셉을 잡는것도 필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