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가 좀 더 스케일이 크고 돈도 많이 퍼붓고…동계랑 비교하면 안될듯…88올림픽은 진짜 일잘하는 사람이 감독하긴 한듯…저 시대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잘해냈음…노래도 외국 유명 작곡가한테 맡겨서 잘만들고..마이클잭슨의 heal the world랑 분위기가 비슷함..
@@KissMyAss-00 독재 아니고 권위주의.. 독재는 피지배층이 똑똑해지라고 교육을 장려하지 않음.. 그리고 사유재산 축적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음..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정부는 그와 정반대의 정책을 했음.. 대학을 세우고 학생들을 유학보내고 경제를 발전시켜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게 만들었음
@@jisunu7914 중국뽕은 니가 쳐 맞은듯 ㅋㅋㅋㅋ 88올림픽이 12년만에 다시 전세계인 올림픽 된거고 그래서 더 평화 화합 이미지 강조 되는거고 노래도 손에 손잡고라는 화합이미지로 올림픽이 추구하는 가치임 그리고 임마 올림픽을 안쳐주는게 어디있어 4년마다 오는 세계인 축제인데;; 이번에 도쿄처럼 똥물 수영만 없으면 다 축제지
서울88올림픽은 20세기들어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중에 하나였음 20세기들어 1차2차세계대전 냉전시대까지 미국과 소련이 같이나온사례가 몃없음 거기다가 한국전쟁이후 100년이지나도 한국은 회생불가다 라고 평가될정도에 초빈곤국이였던 대한민국이 전쟁후38년만에 올림픽을 개최한건 세계 어딜가도 기적같은 일이였기도 했고
난 88을 본 적은 없지만 평창올림픽 모든 게 다 좋고 완벽했는데.. 인면조랑 엑소 씨엘 안 좋은 평 하는 거 보고 솔직히 이해 안된다. 그 유명한 케이팝 올림픽에 넣을 수도 있는 거고 인면조 나름 귀엽고 우리나라 전통 색(?) 잘 보여서 특이하고 기억에 남고.. 난 다 좋았어 평창
개막식도 개막식인데 88올림픽 폐회식 연출 정말 좋더라구요. 딱 한국 본연의 전통으로 가득 채운 축제. 오작교라는 테마도 참 잘 어울렸고요. 평창이 저예산으로 진행된 줄은 몰랐지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것!이라고 할만한 요소들이 적절한 표현방식으로 연출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88은 사람이 만드는 아름다움이면 18은 기술이 만드는 세련됨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느쪽이 되었든 그 당시에는 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해줬다고 생각이 들어요. 뭐가 더 낫다, 라고 하기 보다는 각각의 매력이 있잖아요. 그리고 그 결과는 둘 다 좋았죠. 서울은 올림픽 취지에 잘 들어맞는 대회로 꼽히면, 평창은 적은 예산으로 큰 만족도를 만든 흑자 올림픽이였죠. 요즘같은 시국이 계속 되면서 앞으로 올림픽도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만약 언젠가 또 열리게 된다면 그 때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올림픽 준비하는 것에서부타 세대교체와 그간 한국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중요한 자료제시가 되네욤. 손에 손잡고 라는 노래는 올림픽 역사를 통틀어서 네 손가락에 꼽히는 명곡중의 명곡이죠. 국가적인 큰 행사를 치룰때 88년도나 2018년도나 말이 많았던건 똑같구욬ㅋ 변하지 않은건 손님을 맞이할때 귀한 대접을 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은 것 같구. 다만 변했다면, 좀 더 인간적인 정이 느껴지는 한국의 색체가 88년도에 있었다면, 2018년도 평창 올림픽때는 좀 더 기술적인 부분에 맞춰진 딱딱한 느낌이 드네요. 확실히 88년도 감성이 더 따뜻한 것 같아요. 드론쇼도 증강현실도 좋지만 말이죠
6.25전쟁 이후 폐허가 되고 아수라장이 된 이 나라를 보고 100년이 지나도 일어나기 힘들것이라고 맥아더 장군이 이야기했지
35년만에 올림픽 개최까지 정말 기적적인 일이다
맥아더:ㅁㅊ 한국 뭐야 어케한거야
@@LG_Lotte ㅎㅎㅎ
88올림픽을 서울 유치된건 81년이라서 종전 된 폐허에서 28년....
정말이지 그때 한국 경제 성장률은 미쳤었다.
박정희대통령님께 감사해라 진심..
하계가 좀 더 스케일이 크고 돈도 많이 퍼붓고…동계랑 비교하면 안될듯…88올림픽은 진짜 일잘하는 사람이 감독하긴 한듯…저 시대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잘해냈음…노래도 외국 유명 작곡가한테 맡겨서 잘만들고..마이클잭슨의 heal the world랑 분위기가 비슷함..
작곡가는 그 유명한 조르지오 모로더입니다... 신스 팝의 거장 중 한 명이죠
이어령 인문학 교수가 개회, 폐회식 총감독이었죠. 지금봐도 여러모로 철학적이면서도 세련된 연출인 거 같습니다
@@whatareyoudoingheretoday 다프트펑크에게 영향을 준 거장
도쿄는 비벼볼만 한거같은데ㅋㅋ?
근데 처음 2018년인데 kbshd가 있음?
88: 으라차차!
18: 샤라라라~
이런 느낌임. 뭐라 말하기 좀 어려운데 이런 느낌임 ㅋㅋㅋㅋ
맛깔나는 적절한 비유👍
ㅋㅋㅋㅋㅋㅋ아 십ㅋㅋㅋㅋ개웃겨
ㅋㅋ ㄹㅈㄷ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완료
완-벽 그 자체
서울올림픽: 세계 최초로 HD로 방송된 올림픽
평창올림픽: 세계 최초로 UHD로 방송된 올림픽
기술의 발전 ㄷㄷ
서울올림픽: 사람 날리기
평창올림픽: 드론 날리기
기술의 발전 ㄷㄷ
@@cham_sae_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ㅋㅋㅋㅋ 사람날리기
서울 올림픽: 냉전의 종결
평창 올림픽: 이후 신냉전의 시작
평화의 퇴보 ㄷㄷ
@@cham_sae_ 사람날리기 ㅇㅈㄹㅋㅋㅋ
역시 기술의 올림픽 ㄷㄷ
마스코트 보니까 그거생각나네ㅋㅋㅋㅋ수호랑이랑 호돌이가 손잡고있는데 호돌이가 당장이라도 쓰러질것같은 모습인거보고 누가 "이제 호돌이 은퇴좀 시켜줘라..,"라고댓글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돌이 이미 은퇴하고 지금 하늘나라에 있음 ㅋㅋ
@@나는누구였지 ㅇ..아앗 그은퇴가 그은퇴였냐구..난 집에서...TV볼줄알았는데..
@@희님-r8e 인생 은퇴
@ㅓ 아니 명동에서 치킨집 한다며...왜 인생은퇴를 시켜버려
88올림픽 넘사벽. 개막식도 자국 문화 자랑판이 되어버린 요즘 개막식과 달리 전세계 화합의 메시지가 강했고 철학적이었음
진짜 88올림픽은 영원한 레전드였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한국적이였음. 한국은 전통적으로 큰 경사가 있으면 마당에 차일을 치고 연회를 벌인다면서 강복과 차일이라는 컨셉으로 공연하고...진짜 이어령 교수님의 깊은 인문학적 생각에 아직도 놀란다
@@crufus 그때 전이 모스크바올림픽이었나 그래서 자유주의 국가들 안나오고 그 전이 미국 어디여서 공산권국가들 불참했는데 두 진영 모두 참여한 마지막 올림픽이 되었조
평창도 요즘트랜드에 맞게 잘했다고 생각함
@@mcman_sussia 마지막...? 아 소련 붕괴 됐구나
88올림픽은 한번 잘 살아보려고 정말 최선을 다한 엄마 아버지 세대의 피땀 눈물이 느껴지는것 같음
88:우리 이제 살만해요 사람 갈아넣음
18:우리 이제 잘살아요 기술 갈아넣음
우리이제 살만해요에서 우리이제 잘살아요가 된게 뭔가 울컥하네요ㅠㅠ
그래서 88은 볼때마다 먹먹함ㅜㅠ 우리 부모님 세대가 엄청 노력하신거 같아서ㅠㅜ
와 하계때 인간오륜기에서 30년뒤 드론오륜기로 업그레이드된거 진짜 대박 멋있다ㅋㅋㅋㅋㅋㅋ
성화봉송도 88때는 사람이 뛰는데 18은 로봇타게 업글됐어요ㅋㅋ
88: 갈려나간 연출 기획팀
18: 갈려나간 그래픽 디자이너
스케일이 서울 올림픽 따라올 만한거는 다른나라 올림픽 하고도 비교해야 할 정도임
서울올림픽은 북한 매스게임에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 맨파워, 음향, 구성면에서 디지털을 압도 할 정도로 정말 대단했던 아날로그 개막식 이었다
진짜 우리나라가 30년동안 얼마나 부모님,할머니 세대가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려고 피나는 노력을 한것이 눈에 보여서 대단하면서 울컥하다 ㅜ
좋아요가 88..ㄷ
이런 나라를 문재앙이 망치고있다 대선 투표 잘해야한다
군부 독재의 순기능 ㅋ
@@KissMyAss-00 독재 아니고 권위주의.. 독재는 피지배층이 똑똑해지라고 교육을 장려하지 않음.. 그리고 사유재산 축적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음..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정부는 그와 정반대의 정책을 했음.. 대학을 세우고 학생들을 유학보내고 경제를 발전시켜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게 만들었음
갠적인 생각
88: 없는거 있는거 다 끌어모아 필사적이었고 우리와같은 참혹한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18: 이 모든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성장하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것이며 이 평화를 간직하자
ㅇㅈ
오.. 이거다
평창은 이건희 덕분이지 ㅋㅋ 강원도 덕분아님 ㅋㅋ
이명박근혜 차린밥상 문재인이 처먹누 ㅋㅋ
아이거왜또뭉클하냐 그시대분들 존경스럽다
그리고 추가하면
88: 이거 아니면 우린 죽는다 무조건 세계에 우리를 보여주자
18 : 이제 마지막 커리어 하나 더 찍자 더 이상 스펙은 없다
그래서 88엔 처절함이 보이는데 18은 여유러움이 보임
왜 다 평창은 안좋았고 서울은 세계 최고였다 이럴까ㅠ서울이 우리나라 첫 올림픽이라 더 기억에 남아서 추억이 돋긴 하겠지만 평창도 예산 최저로 줄여서도 겨울 느낌 잘내서 이뻤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평창도 추억이지..
퀄이 넘사벽으로 차이나요 평창은 어설프고 웃김
88때 스케일로 했어도 난리났을거에요. 평창때는 올림픽 적자심한데 뭐하러 하냐고 하는중에도 내내 반발 심했었고.. 88때는 온 학생들 다 동원해서 매스게임 수준으로 했는데 평창때 그렇게하면 아동학대 소리나오고 부모들이 가만 안있었을거고 개인인권이 중요해진 시대라서 88때처럼 못햇죠 그래도 저도 저예산으로 훌륭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전세계 선수들 후기는 평창 숙소, 식당 등등 역대급이라구 칭찬 올라옴
정작 88올림픽 때처럼 스케일 크게 하면 헛돈 쓰지 말라고 욕했을 거면서 ㅋㅋ
난 둘 다 좋은데ㅠㅠ평창도 나중 가선 좋은 추억으로 남을텐데 일찍일찍 많이 좋아해주면 안되나....88올림픽이 물론 너무 좋긴 하지만 평창도 그렇게 흠 잡을 건 없었다고 봄
인정합니다 ㅠㅠ
맞아요 평창 모자란 것 없이 참 잘했고 멋졌는데 사람들이 과거를 너무 추억하는 나머지 현재의 것을 좀 배척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켠한 갠적으로 주제가는 좀 아쉬웠음
ㄹㅇ 댓글들이 다 서울 칭찬하면서 평창 까내리고 있음.평창도 나름대로 동계올림픽이라는 주제랑 그때 트렌드 맞게 잘했는데
@@swhong5611 걍 우리가 열심히한 올림픽 까고싶어했나보지ㅋㅋ 역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민이 까내리지
개인적으로 88올림픽이 넘사벽인게 조선시대에서 일제강정기 거치신분들이 이거보면서 얼마나 많은 감정을 느끼겠음 그리고 힘들었던 세월을 이겨내고 개최한 올림픽은 확실이 남달랐을듯 개인적으로 노래도 넘사인듯
50년대 휴전하고 귀국하던 병사들중 한국이 동하계 올림픽을 다 개최하는 선진국이 될거라 생각한 사람 있었을까
ㄹㅇ 운 좋게 내전국 가본 적 있었는데 누가 나한테 "이 나라.. 30년 후에 올림픽 개최지가 될 수 있을까?"라고 물어봤다면 존나 상상도 할 수 없음...
확실히 전례없이 엄청 빠르게 발전한 나라임
@@kimhyeonwo응 안망헤^^ 그렇고 다들 잘 먹고 절삼^^
인면조 보고
숨멎을뻔 개깜놀함
솔직히 기괴하긴함 애들볼때 많이울었을것같기도하네요
@@hodu1214 헐 이 계정 제계정인데 이런 댓글을 다 달았었군요..ㅋㅋ기괴하긴 했는데 3년 지나도 되게 인상깊게 남더라고요
@@user-gv9rd1vc9t 헠ㅎㅋㅎㅋㅎㅋ 댓글 2년전이였네요 ㅋㅎㅋㅎㅋ 맞아요 인면조 인상깊죠
뭐하노
헐 인면조였군요ㅠㅠㅠ 무슨 일본 요괴인 줄 알고 너무 알고 싶었는데... 잘 알아가요 감사합니다!!ㅠㅠㅠ
서울 올림픽은 다시 발돋움 하려는 한국의 기운이 꽉 차있고 평창 올림픽은 발돋움에 성공해 선진국 반열에 오른 한국의 세련된 멋이 보임
둘 다 좋음 도쿄 보고나니 더 그럼
ㅇㅈ
오 뭐야 옛날꺼 하트빋았네 ㅋㅋㅋㅋ
선진국은 무슨 ㅋㅋㅋ 말로만 선진국이지 시민의식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임
@@쀍쒧땘님도 한국 시민의식 그렇게 되는데 영향 줄듯
@@이승민-v4i3p 쟤 말이 팩트다 우리나라 국민성 중국이랑 다를거 없다 ㄹㅇ 뉴스 좀만 찾아봐도 앎
비교해서 보니까 88은 뭔가 꽉찬 느낌이고 평창은 세련됐지만 비어 보이는 느낌이 드네요
이러나 저러나 하계 동계 올림픽을 다 실제로 봤던 한 국민으로써 우리나라 대한민국 엄청 자랑스럽네요
88올림픽은 사람냄새나는것 같아서 조흠
평창은 최순실 국정농단 때문에 예산이 많이 부족했죠. 적은 예산에 비하면 괜찮은 결과물이라는ㅠㅠ
88 오프닝 제대로 보기나 했냐, 컨텐츠가 반복반복반복이다
@@얼음맥주-k1g ㅋㅋㅋ최순실탓이 여기서 나오네 ㅋㅋㅋㅉㅉ
@@얼음맥주-k1g 정말 그거 때문일까? 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88 당시가 성화봉송도 순수 사람의 힘으로 이동하고 올림픽 문양도 창공에서 스카이다이버들이 직접 몸으로 만든다는게 훨씬 더 멋지다
시대의 변화니까 당연한거죠
그런식이면 고조선이 아릅답지.
88때나 저게 가능했지. 지금 저렇게 하려면 인거비 10배이상 들어가고
인권 문제로 시끌시끌 할거다.
그때 한화가 성화봉 하나는 확실하게 만들었었죠. 화약으로 만들어서 물에 넣어도 계속 타는 것도 인증하고 했었는데. 반면 이번 도쿄 올림픽 성화봉은 성화 봉송중에 두세번 꺼지기 까지ㅋㅋ
@@얼음맥주-k1g 한국화약 ㄷㄷ
@@dkssdk5165 그런 노동력보다는 사람이 직접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의를 둔 것 같은데요
물론 평창이 우리나라의 세련된 기술력을 사람이 스스로 표현한게 따뜻하고 열정적인 느낌을 줬다고 느낀 것 같아요
7살때 어린이가
37이 되었네요
구독왕 프사는 먼데용
킹콘 아들입니다^^매너부탁합니다~
네 죄송합니다
아들이 잘생겼네요
건우민 ㅇㅈ합니다. 완전 원빈 수준이네요
30년이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멋스러운 88올림픽 주제곡... 다만 저 가수들이 넘사벽 수준이라... 저 음색.. 저 감성으로 조금이라도 더 낫게 불러줄 수 있는 가수가 없다는게.....함정.. 그래서 원곡을 들어야만 가슴 뭉클함이 느껴짐...
88올림픽은 올림픽에서도 탑3위안에 들어감 비교자체가 안됨
해외에서도 올림픽이 추구하는 대회라고했었음 세계축제라고
국뽕 지랄 좀... 해외에서 1988 올림픽은 그닥 안쳐줌. 주제곡이 유명할뿐. 하여튼 이런 구뽕물 먹은 애들 손발 안오그라드나. 베이징,런던,시드리,리우등 베스트 올림픽 쎄고 쎘다. 심지어 베이징 오프닝은 외국애들이 미쳤다라고 표현한다.
ㄴ 조선족
@@_BabyEgg 좆족 검거완료ㅋㅋㅋㅋㅋ
@@jisunu7914 중국뽕은 니가 쳐 맞은듯 ㅋㅋㅋㅋ 88올림픽이 12년만에 다시 전세계인 올림픽 된거고 그래서 더 평화 화합 이미지 강조 되는거고 노래도 손에 손잡고라는 화합이미지로 올림픽이 추구하는 가치임
그리고 임마 올림픽을 안쳐주는게 어디있어
4년마다 오는 세계인 축제인데;;
이번에 도쿄처럼 똥물 수영만 없으면 다 축제지
@@jisunu7914 그리고 너네 나라 2022 주제곡이나 작곡해라 let it go룰 표절하냐 ㅋㅋㅋ
0:52 브금 정말 완벽함
어째 30년전이 더 근사해보이냐
저는 88올림픽 18올림픽 둘다 좋아보여요ㅋ
저도 88이 더 감동적이더라구요
하계와 동계의 차이도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하계 올림픽이 좀더 규모가 크잖아요~
낮과 밤의 차이 ㅋㅋ
ㄹㅇ
굴렁쇠 돌리시던 분 저의 23년 선배이십니다..저는 유학오느라 졸업은 못했지만..잠원국..아니 잠원초교 정말 좋아요!
오 그렇군요
그분 배우 윤태웅 씨입니다 의외로 윤태웅 씨랑 인연이 깊으시네요
아니 ㅋㅋㅋ 사담 오가는거 ㅈㄴ 재밋네 ㅋㅋㅋㅋㅋ
남녀탐구생활에 나오시던 분ㅋㅋ
굴렁쇠남
서울은 국가의 모든역량을 퍼부어서 했던거고 평창은 일종의 가성비였지 메인스타디움만봐도 지금 해체되고 없음
준비기간이 긴 만큼 그만한 퀄리티가 나온게 88이지 ㅋㅋ 평창은 급한느낌이 들어서 저정도만 해도 충분히 잘한거라고 봄
평창 자봉했는데 올림픽 두세달인가? 얼마 안남았는데 경기장 근처 시설 아직도 짓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창은 드론쇼도 그렇고 다 좋았는데...올림픽에서 EXO의 으르렁을 들을 줄은 몰랐다..씨엘은 더더욱 할 말이 없고..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는 들을 때마다 뭉클한데..
시대가 많이 바꼈는데... 엑소는 모르겠지만 씨엘 무대는 임팩트있고 엄청 좋았다고봐요. 88올림픽땐 평화•화합 컨셉으로 손에 손잡고도 매우 인상 깊었지만, 시대가 많이 흘렀으니까 케이팝으로 밀고 나가는 무대도 매우 좋았다고 생각해요
@@하이하이-y9z1k 흠.. 글쎄요
전 엑소무대는 별로였다고 생각해요.
88올림픽 유명한거:3.손에 손잡고 2.허재 선서 1.비둘기 치킨 사건(?)
케이팝 좋죠. 저도 팬이에요. 단? 그 노래들이 올림픽의 정신을 반영한 노래인지, 전 세계인이 공감하며 감상할 수 있는 무대였을까요...으르렁과 나쁜 기집애가? 무대 기획에 더욱 깊은 고민이 필요했다는 건 사실입니다. 요즘 BTS를 보면서 느낍니다.
88올림픽은 전세계 올림픽중에서도 레전드급으로 꼽히는 무대엿다.
서울올림픽 주제가가 넘사벽이라
전세계 통틀어도 탑급 올림픽 주제가
서울도 평창도 다 잘했습니다 화합의 의미와 극적인 느낌과 성장가도를 보여준건 88년도가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넘어오면서도 기술력으로는 절대적인 우리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여준것 같아 저는 둘다 좋아요 91년생이라 02월드컵 18평창밖에 겪지 못했지만 88올림픽은 정말 밤새도록 구경해도 오색찬란하고 생각보다 더 인력이 대단했던 개회,폐막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1:09 비둘기 통구이ㅋㅋㅋㅋㅋ
통구이?
@@손민규-u5d ㅋㅋ 저때 무슨 평화의 상징 비둘기 키워놨는데 점화 하니까 비둘기때들 ㅋㅋ 뒤짐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둘기들 겁대가리 없는건 똑같음
다른 각도에서 보면 비둘기는
1마리밖에 타지 않았다고 하네요!
통구이 말고 다른 단어를 선정하시죠
서울올림픽 스케일이 엄청나긴 함
하계올림픽이 동계보다 규모가 크긴 하죠.
방송기술의 발전으로 컷팅이랑 자유로운 카메라 구도 화질 컬러표현이 좋아졌지만.. 1988 올림픽 지금 기술로 찍었으면 진짜 장난아니였을듯..
0:45 호돌이 귀엽다♡♡♡
왜 다 평창을 까고있는걸까 충분히 멋지고 좋았다고 보는데..
2000년대 후반생으로서 평창이 더 깔끔하고 좋아보임
그냥 시대에 맞춰서 각각 잘했는데 옛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
꼰머들 특징임 ㅋㅋ
2000년대중반생도 평창이 더 좋음
22 00년생인데 갠적으로 평창이 더 좋았음 88은 그때 그 시대느낌대로 잘했고 18도 그시대에맞게잘한것같은디
@@banimouse 그래도 저예산이라 그런지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긴 했죠 제 생각입니다
추억보정도 있다고 생각함 나중에 우리 또래 애들도 평창이 최고였다 이럴라나..
보는 내내 소름이 쫙 돋고 눈물도 났다.
약 55년 전 만해도 전국이 전쟁터였는데 이렇게 발전한게 감격스럽다.
1:29
88 사람을 날림
18 드론을 날림
날리는 거 존나 좋아함 ㅋㅋㅋㅋㅋ
어느 올림픽이든 주제곡은 88올림픽을 따라갈수가 없네 88년도에 나온 곡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웅장하고 세련됨
엥 평창 ㅈㄴ 멋있는데 예전 댓글들은 다 별로인 것 같다는 반응이니
88올림픽보면 옛날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 왔는지..정말 감사하고..본 받도록 하겠습니다
88올림픽 세대는 아니지만..
짧게봐도..88올림픽 화면보니깐 눈물나네요..멋있어요..기획력 최고네요
다들 댓글에서 막 감동적인 얘기하는데... 거기에도 백번 동의하지만
솔직히 나는 여태까지 개최한 올림픽이나 앞으로 개최될 올림픽의 어떤 개막식에서도 인면조의 임팩트를 이길 퍼포먼스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제일 큼...
인면조 솔직히 극혐
파리올림픽이 이겼음 ㅋㅋ
88 서울올림픽은 대한민국이 전쟁 으로 많은 아픔을 겪고 미국도 답이없다 얘기했는데 경제도 빠르게 성장하고 35년만에 올림픽 까지 개최해서 뭔가 웅장한 느낌이 들고 평창올림픽은 우리나라가 더 많이 성장하고 많이 꾸며서 세련된 느낌이드는거 같음 나는 두 올림픽 다 좋음
88올림픽때 건물부시고 어려운사람들 집도 사라지고 대학생들 시위에 등등.. 엄청 힘들게 준비하며 쓰러지기도하고 별별일이 있었지만 올림픽이후로 한국이 많이 알려지고 발전한건 사실이다.. 진짜 성공적인 올림픽이였음..
건물 부순게 불법만 부순거임
@@널채채널 달동네 뿌신거 아님?
1:08 비둘기 구이 시작.
손에 손잡고..이 노랠 들으면 아직도 마음이 뭉클해지고 벅차오른다…
다른건 모르겠고 88 서울 올림픽 주제곡이 그냥 넘사벽으로 좋음
난 둘다 조흔것 같음ㅠ 88은 아날로그로 18은 디지털로 엄청 노력했지ㅠㅠ
평창때 드론으로 하늘 날아다닌거 엄청 이뻤는데
가끔은 오글거리더라도 따듯하고 포근한 아날로그가 좋기도 하더라.
88때는 내가 태어나기 전이었지만 그시대를 생각하면 따뜻해짐.
와 진짜 거의 약30년만에 이렇게 발전하다니
우리나라의 성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코리아나 노래 정말 내 인생 최고의 띵곡.. 들을때마다 콧끝이 찡해져.. 1988년 올림픽 당시 모습이 떠올라서 더 그리움
서울88올림픽은 20세기들어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중에 하나였음 20세기들어 1차2차세계대전
냉전시대까지 미국과 소련이 같이나온사례가 몃없음 거기다가 한국전쟁이후 100년이지나도
한국은 회생불가다 라고 평가될정도에 초빈곤국이였던 대한민국이 전쟁후38년만에 올림픽을 개최한건 세계 어딜가도 기적같은
일이였기도 했고
아 왜 눈물나지 내가 저 88년도를 살아온것도 아닌데 그냥.. 너무 벅차오른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서 그런가 진짜 전쟁이후 저렇게 빠르게 올림픽을 개최했다는게 진짜..
예산차이가 몇백억 차이로 날텐데 비교하면 안되지... 그리고 2000년대에 태어난 세대로써 개인적 취향은 평창이 더 좋았음
둘 다 넘 좋았어요♡♡ 평창올림픽 감독님이 서울 올림픽 많이 보시고 그때 감동을 현대식으로 재현하려고 노력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엥 나만 평창죻은건가 개인적으로 평창이 더 세련되고 이쁘게 잘 만든것같아서 좋음 서울은 꽉꽉찬 느낌이 좋긴한데 옛날이라 그런지 옛날느낌이 나서 평창쪽이 더 끌림
그리고 서울-낮 평창-밤에 한게 신의한수인듯; 잘어울림
메시지가 다른데 비교할 필요있나?하계와 동계차이도 있고 국가의 상황도 다른데 말이다. 둘 다 멋있다.
맞는 말씀
88올림픽 시대가 좀 투박한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평창보단 우리나라 고유의 무언가를 더 많이 보여주고 평화적 상징을 보여줘서 더 좋음
마스코트가 둘다 너무 귀여워!!!
서울올림픽도, 평창올림픽도 세계최고 수준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자랑스러워요!!!
올림픽이 얼만큼 발전했느냐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88 올림픽이 얼마나 넘사 였는지 보여주는 영상
88 올림픽 계최는 특히 일본 나고야를 누르고 !! 쾌거를 달성해서 더 감동적입니다. 4학년떄 삼삼오오 모여셔 마라톤 선수들 응원하던 추억이 나네요.. 진짜 손에손잡고는...최고의 올림픽 주제곡
반일전사 납셨네 ㅋㅋ 일본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하디?
@@오키도키피터 '반일'이란 단어 쓰는 사람은 일단 거르면 된다. 일본 극우들이 한국이 잘못했다는 프레임 씌우는 말을 왜 갖다 써?
@@오키도키피터 왜 이렇게 꼬였음ㅋㅋㅋ
난 88을 본 적은 없지만 평창올림픽 모든 게 다 좋고 완벽했는데.. 인면조랑 엑소 씨엘 안 좋은 평 하는 거 보고 솔직히 이해 안된다. 그 유명한 케이팝 올림픽에 넣을 수도 있는 거고 인면조 나름 귀엽고 우리나라 전통 색(?) 잘 보여서 특이하고 기억에 남고.. 난 다 좋았어 평창
서울올림픽 지금봐도 감동이지. 평창올림픽때는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왜 주제곡을 imagine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됨
비교해서보니 좋네요. 이 노래를 다시 편곡해서 불러도 좋았을듯해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ㅠ 뭉클
1988 서울 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 2018 평창 올림픽 모두 본사람은 인정
88서울 올림픽...중딩
2002월드컵...20대
2018평창 올림픽...40대
저는 행복한 세대인듯요ㅎ
존경합니다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자랑스러워요 대한민국
지금 이순간 이 있기까지 피와 땀을 흘리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ㅇㅈ
1:18 유교를 믿지않는자 누구인가..
개막식도 개막식인데 88올림픽 폐회식 연출 정말 좋더라구요. 딱 한국 본연의 전통으로 가득 채운 축제. 오작교라는 테마도 참 잘 어울렸고요. 평창이 저예산으로 진행된 줄은 몰랐지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것!이라고 할만한 요소들이 적절한 표현방식으로 연출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88 올림픽 : 복구와 회복, 화합, 냉전종식기원
평창 동계올림픽 : 기술, 전통, 감성, 평화의 융합
88서울은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모습이었다면 18평창은 어느 위치에 올라온 나라가 이젠 마음껏 자신을 자랑하는 거 같음 진짜 엄청 발전했고 너무 대단하고 대견하며 진짜진짜 너무 좋다
죽기전까지 손에손잡고 주제가를 이길 곡은 안나올거 같다
88은 사람이 만드는 아름다움이면 18은 기술이 만드는 세련됨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느쪽이 되었든 그 당시에는 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해줬다고 생각이 들어요. 뭐가 더 낫다, 라고 하기 보다는 각각의 매력이 있잖아요.
그리고 그 결과는 둘 다 좋았죠. 서울은 올림픽 취지에 잘 들어맞는 대회로 꼽히면, 평창은 적은 예산으로 큰 만족도를 만든 흑자 올림픽이였죠.
요즘같은 시국이 계속 되면서 앞으로 올림픽도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만약 언젠가 또 열리게 된다면 그 때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제발~ 정치가 어쩌느니 나라가 어쩌느니 얘기 좀 그만 하시고...
캬...감회가 새롭다...
시대 참 많이 지나갔구나...
그런데 비둘기 뭐냐..ㅋㅋ
오...근데 뭔가 성화봉송첫장면?은 1988이 더 까리한것 같네요 ㄷ ㅋㅋㅋㅋ
88: 가진게 없으니 노오력을 때려박아 보여줌
18: 노력의 결과물이 쌓인걸 이용해 보여줌
30년 전인데 88올림픽이 절대 꿀리지 않는듯 대단해👍👍
이영상은과거와현재를뒤바꾼영상
1:17 난 올림픽 봤을때부터 저 인면조가 무섭드라
오륜기는 88이나 18이나 레전드였네ㅋㅋㅋㅋ
눈물날라고해.....ㅠㅠ
올림픽을 개최한다는건 나라가 진짜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부유하다는걸 보여주는거임 올림픽 열때 돈도 무지하게 많이 들어서 경제적으로 부유한 니라들만 개최하는게 올림픽임
난 둘 다 좋은데 왜 평창은 안좋았다 하지ㅠ 평창 천상열차분야지도 만든거랑 드론쇼 진짜 대박이었음 원래 하계가 더 스케일이 크기도 하고 평창 개막식 저예산이었다는거 생각하면 평창도 되게 잘한거 같은데....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국민 수준 민족성 진짜 대단한듯
진짜... 한다면 한다 민족인거같음
식민지에 전쟁 격고.. 나서도 30년만에
평화의 올림픽 개최해버리는..
그리고 또 30년만에 어마어마한 발전 보여주는
88도 좋았지만 평창의 인면조를 따라갈수 없지ㅎㅎㅎ
드론쇼도 좋았지만 인면조가 쵝오
몇십년이 지나도 전 세계 사람들 뇌리에 각인될 듯 ㅋ
80년대의 저 번잡스러움이 그립다..
88: 모든걸 아날로그 식으로
평창: 모든걸 현대식으로
88올림픽 주제가...
코가 찡해진다...
들을때마다
꼬맹이때 과거로 돌아가는 기분...
그 시절 냄새까지 나는듯한 느낌...
평창은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역대급 흑역사 뽑았지 ㅋㅋㅋㅋㅋㅋㅋ한반도기에 북한에 굽신굽신해서 여자 아이스하키팀에 북한선수 때려박고, 스포츠를 정치에 이용해버린 역대급 흑역사. 거기다 오프닝 이매진은 진짜 못볼정도 창피할 정도.
18년도는 나한태 너무 의미있는 년도였음 중3이였고 내인생에서 가장힘들었지만 소중한사람들덕에 이겨낼수있었고 행복하게 즐겼던 해였음
88올림픽때 비둘기 화형식ㅋㅋㅋㅋㅋ
맛있었습니다. 그후로는 못 먹어봤네요 비둘기.
다 타죽었다는 건 루머고 딱 한마리 사망 ^^;
30년이 지나도 대한민국의 모습은 그대로 간직되었네
88 강한자만 살아남던 시절 . 그때는 사람이 하늘에 있었고 현대엔 드론이 하늘에 있었다
88올림픽 메달 진짜 이쁘다… 평창은 약간 발렌타인 초콜릿 중에 제일 비싸고 고급진 포장된 초코 같고 88올림픽은 보물상자에 들어있는 금화 은화, 동색 동전들이 대따카진 느낌? 뭐랄까 뭔가 웅장함
수호랑은 진짜 역대급이다
올림픽 준비하는 것에서부타 세대교체와 그간 한국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중요한 자료제시가 되네욤.
손에 손잡고 라는 노래는 올림픽 역사를 통틀어서 네 손가락에 꼽히는 명곡중의 명곡이죠.
국가적인 큰 행사를 치룰때 88년도나 2018년도나 말이 많았던건 똑같구욬ㅋ
변하지 않은건 손님을 맞이할때 귀한 대접을 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은 것 같구.
다만 변했다면, 좀 더 인간적인 정이 느껴지는 한국의 색체가 88년도에 있었다면,
2018년도 평창 올림픽때는 좀 더 기술적인 부분에 맞춰진 딱딱한 느낌이 드네요.
확실히 88년도 감성이 더 따뜻한 것 같아요. 드론쇼도 증강현실도 좋지만 말이죠
1:10 비둘기 처형식 . ..
우리나라처럼 짧은 시간에 이렇게 성장하는 나라는 완전 보기 드물죠 ㄷㄷ
1:29 스카이다이빙 레전드네
강한자들만이 살아남던 88서울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