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y2756 인텔이 반도체 업계에서 공룡으로 군림할수있었던 이유가 설계 제조를 다른 경쟁기업보다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압도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따른 마진도 혼자 다먹었죠 제조를 TSMC에 넘긴다는건 설계도 TSMC공정에 맞춰서 해야하고 (경쟁사대비 기술우위를 가져갈수 없죠) 제조마진도 TSMC가 가져가게됩니다 그럼 인텔은 ARM과 다를바없는 회사가 되버리는거죠 15세대에서 급하니까 일부 TSMC공정을 사용하기는 하는데 인텔은 제조(파운드리)를 버린다는건 더이상 인텔이 인텔일수 없는거죠
보잉과 인텔의 공통점,,기술개발을 게을리하고 돈만 밝힌 ceo가 화사를 얼마나 빠르게 망가뜨릴수 있는지에 대한 교훈 인텔은 암드의 삽질에 개방심햇다 치자고,,근데 록히드라는 엄청난 경쟁자가 있는 보잉은 왜 그렇게 망가졌나..(군용은 밀렸어도 민간항공부문은 더 강했던 회산데,,)
맥도널 더글러스와 합병하면서 MD에서 넘어온 경영진의 작품이죠. 맥도널 더글러스는 군용기면에서는 그래도 F/A-18이나 F-15등 걸출한 기종을 만들어내었지만 21세기 들어서는 그것도 잘 안되고 있고... (경쟁사인 록히드마틴이 F-16과 F-35를 지속적으로 수출하면서 생산라인 부족에 시달릴 정도인데 비해 보잉/MD는 전투기 시장에서 이렇다 할 수출/판매실적 없이 계속 밀리고 있죠) 무엇보다 MD의 민항기 사업부는 MD80계열과 DC10계열의 악명높은 설계결함에 의한 사고로 민항시장에서도 사실상 퇴출되었던 회사였습니다. 이런 회사의 경영진이 보잉에 합류했으니... 737 맥스의 사고사례나 787의 QC문제는 어쩌면 예고된 인재인지도 모를 정도...
인텔이 15세대가 제대로 된 성능으로 출시되서 이전 버전의 논란을 잠식시키든거 밖에 없는데... 그러면 다시 15세대를 구매해야 되는데... 무상으로 교체 해주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인텔은 계속 욕먹을 수 밖에 없을꺼 같네요 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xodhks9000 영상편집만 하면 ARC를 추천할 법도 한데, 제가 컴퓨터를 맞춰드리는 분들은 대부분 영상편집을 업으로 삼는 분들이 아닙니다. 컴퓨터 하나로 다양한 걸 하셔요. 게임이나 다른 것들 뭐든... 등등. 그렇다 보니 엔당이나 라데온으로 많이 넣게 되었습니다. 아크도 770le를 하나 구해다가 사용했는데 영 게임으로 추천하긴 어렵더군요.
이 문제가 좀 복합적인데 일단 과한 전력세팅에 의한 수명 깎아먹기, 이론상으로 좋다고 구리에서 코발트로 바뀐 배선, 과전력에 의한 소프트웨어 에러, 여전히 개선은 안된 하이브리드 코어구조 스케줄러, 마이크로코드 버그까지 다만 여기서 인텔이 마이크로코드 버그로 과전압상태였고, 이걸 고치면 당연히 라이젠 7000보다 성능이 떨어질수도 있고 이미 바이오스 패치로도 i9 라인업 죄다 i7이랑 비슷해지거나 심하면 i5급으로 나락갔던데 여기서 알빠노 시전하는 인텔 보면 열불이...
그냥 딱 모바일 기기 그대로 고성능위주로 초점을 맞췃기때문에 그래서 조진거죠 엔비디아도 고성능 고출력 그래서 전원부 멜팅다운 현상으로 아주 신박했으니까요 그냥 전성비를 가지고 성능 그리고 가격 라이젠은 진짜 쿨링에 대한 문제까지 잡을려고 현실적으로 노력한게보입니다. 우린 솔직히 쿨링과 배터리 유지력을 할수있는 온도에 대해서 그리고 모바일 기기까지 어우르는 쿨링시스템이 보다 완벽하게 필요해요 근데 사람들은 그걸 간과하고 그냥 할수있는 현실만 계속 자기합리화 하면서 보고있죠
영상 잘 봤습니다. 인텔 편도 AMD 편도 들 생각은 없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어느덧 꽤 옛날 이야기죠 CPU가 싱글코어를 넘어 멀티 코어 즉 듀얼코어 시장에 들어설 때 이야기입니다만 영상에서 보일러 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이 나는 게 당시 인텔 팬티엄4 프레스캇의 별명이 보일러였죠 발열과 먹는 전력은 높은데 막상 이론처럼 성능은 높지 않은 문제작 CPU였고요 당시 AMD는 차근차근 듀얼코어 라인을 준비하고 있었고 최초 CPU 속도 1GHZ의 벽을 AMD 에게 내준 인텔이 부랴부랴 준비한 듀얼코어가 희대의 ㅆㄹㄱ CPU 스미스필드였었죠 그렇게 AMD에게 계속 두들겨맞다가 인텔이 절치부심해서 꺼낸 카드가 코어2 듀오 콘로라고 불리는 CPU의 등장 이후 라이젠대에 와서까지 AMD는 깊은 침체의 늪에 빠졌고요 인텔의 현재 모습을 보면 과거 팬티엄4 라인부터 시작해서 듀얼코어를 한참 말아드시고 계셨던 그 시절이 생각나곤 합니다. 그 때의 콘로같은 무기를 등장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는 하는군요
전성비코어와 e코어는 용도는 꼭 구분되어야합니다,, 전성비는 모든 시퓨코어에 기본적으로 추구해야 방향성인거지,,억지춘향격으로 성능을 토막내서 전력을 낮춘다고? 이건 조삼모사도 아니고,,전성비가 좋아야 하는 코어,,나빠도 되는 코어가 정해진게 아닌거거든요,,모바일용의 저전력설계는 긴 배터리사용시간이 목적이라면 ,,집밥 먹이는 데스크 탑시퓨에겐 전력 다이어트는 온도와 안정성을 목적으로 고성능을 추구하는 거잖아요. 온도를 왜 낮추고 전력을 왜 줄이겠어요? 부스트 잘 터지라고 그런거 아닌가요? 성능을 희생해서 전력을 낮춘다는 건 데스크탑엔 그냥 말장난이거든요, (이걸 인텔이 뭔가 그럴듯한 e코어라고 붙인다? ) e코어는 수율,성능경쟁에 밀리니까 인텔이 내민 사기극에 불과합니다, 와 쓰레드 숫자봐라 i5도 20개가 막 넘네? 뭐든 많으면 무조건 좋은거 아냐? 하다가 좀 좀 써보니 흠...이건 좀 아닌데? 점점 실사용에 활용도가 좋으냐와 벤치점수는 다르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는 거구요, 일반유저입장에서 6코어12쓰레드면 멀티활용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구요,, 그이상급의 8코어이상급에 e코어는 멀티 활용에 e코어가 계륵이 되는 현상이 나타남 ..제대로 활용하기 까다롭고,,또 애매함 걍p코어 더 넣어 이쉐키들아 e코어는 모바일용이지..데스크탑용 코어로는 적합하지 않음.
프레스캇 이후 야금야금 파이를 잡아먹는 AMD 애슬론을 역전한 콘로, 이후 페넘II로 맞상대 하는 듯하다가 불도저로 무너지다가 라이젠으로 부활한 AMD. 팬서레이크에서 아키텍쳐를 갈아엎고 또한 TSMC에 맡기니까 14++++++ 같은 일은 없으니 프레스캇과 콘로 사이의 공백인 2년이면 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팬서레이크 잘 나와봐야 AMD 페넘시리즈 정도일 듯?
예전 9900k 나올때 인텔의 나노공정이 AMD에 비해서 쫌 보수적으로 경영을 하는건가…? 했더만 신제품을 볼수로 점차점차 어디가 깨졌나 라는 생각만 들어요… 뭐 언젠간 또 AMD랑 경쟁을 하면서 CPU발전이 왔음 하는 마음입니다 일딴 전 9900k 뚜따에 오버클럭해서 아직까진 잘 사용하고는 있어욬ㅋㅋㅋ😂
제대로 나락 가고 있는 인텔 상황... 인텔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텔충들은 그래도 사지 않을까요?
인텔, 보잉, 삼성 공통점이 기술로 씹어먹다 회계쟁이들이 회사 권력잡고 품질논란 고생중이죠
뭐가 나락이란거죠? 13세대, 14세대 칩문제? ㅋㅋ 이런 칩문제없던 칩제조사 있었음? 그런다고 망했음??? 조회수 올리려고 나락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이해하는데 이번 실적발표때 과연 나락인지 내기할까요??? ㅋㅋㅋ.인텔이 뭐 피씨시장 사업만 하는줄 아심?? Ceo바뀌고 나름 정신차리려고 노력하는 기업 이미지 망가뜨리는거 적당히 하쇼.
@@heekyujaydenkang7270 ㅋㅋㅋㅋ 인텔 주주노? 힘내
@@THE_BOSS_THE1.두번타는 보일러도 잘쓰던 사람이지만 안씁니다.
난 솔직히 지난 10년간 인텔이 14나노 10나노로 버티길래 일부러 힘을 아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힘이 없는 거였다. ㅋㅋㅋ
전임 CEO가 직원들 다 짜르고 보안 문제터졌을때 미리 주식 다 팔아치우고 ㅋㅋㅋ 어지러움
그러게요. 뭔가 숨어있는 저력이 있을줄 알았는데 암것도 없나봐요. ㅠㅠ
인텔이 이렇게 망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기사보니까 불량률이 50퍼라던데 이정도면 단체 소송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ㄷㄷ
경쟁사는 미세공정 도입하면서 성능 발열 개선하는 정공법을 택하고 있는데 기술력 딸리니 전력차력쇼 하다가 결국 터진거라고 생각되네요. 이슈 터지니 보드사 탓하고 지들 제품은 결함 없는거처럼 행동하고 리콜 안하는 인텔 거릅니다
cpu를 만들랬지 확정적으로 열화되는 폐기물을 만들면
주식을 반토막을 내놓고 말이지
인텔의 현상황 알듯하네요. 이전 CEO가 개발자들 정리해버리고 원가절감을 해버려서.......단기간에 AMD를 상대하기에는 13세대 14세대를 차력쇼를 할 수 밖에 없는 기술뿐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이런 현실에서 과연....15세대가 제대로 나올지 의구심이 듭니다
팹리스한 암드가 신의 한수인듯
파운드리쪽 투자를 빡세게 해서 여력이 좀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
인텔도 TSMC에 외주진행하면 공정에서의 불리함을 어느 정도를 메울수는 있을거 같은데요
인텔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mcy2756 정답임 인텔의 문제가 펩리스가 아닌 파운드리인데 인텔 파운드리는 차세대 서버 제품에 올인하고 나머지 다각화된 제품을 tsmc에 외주 줘서 이제 이때까지 밀린 펩리스 제품들이 3분기 부터 쏟아질 예정
@@mcy2756
인텔이 반도체 업계에서 공룡으로 군림할수있었던 이유가
설계 제조를 다른 경쟁기업보다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압도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따른 마진도 혼자 다먹었죠
제조를 TSMC에 넘긴다는건 설계도 TSMC공정에 맞춰서 해야하고 (경쟁사대비 기술우위를 가져갈수 없죠)
제조마진도 TSMC가 가져가게됩니다
그럼 인텔은 ARM과 다를바없는 회사가 되버리는거죠
15세대에서 급하니까 일부 TSMC공정을 사용하기는 하는데
인텔은 제조(파운드리)를 버린다는건 더이상 인텔이 인텔일수 없는거죠
13,14세 리콜하실예정있습니까?=침묵
13.14세대 as기간 연장하실생각있습니까?=침묵
15세대 출시예정입니까?=네
답 = 알빠노 꼬우면 손절해라는 인텔의 큰그림
13,14세대 해결도 리콜도 안하는데 15세대도 똑같은 결함으로 이어질거라 봅니다.
보증기간 연장 해줌 리콜은 돈없어서 못하는 듯 망할려나?
다들 cpu가 문제있는것처럼 말하는데 정작 클라이언트 컴퓨터 쪽은 매출 성장했고, ai반도체 매출 줄어들고 배당 중단한것때문에 떡락한거임.
5800x 사용자는 승리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텔이 공개한 지금까지 확인한 i9의 불량률은 무려 50% (안 터진 것들도 그냥 언제 죽을지 모를 핵폭탄임.)까지 달성 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리콜 안 한 게 신기할 정도.
언리얼엔진 쓰는 게임사들이 손절친 말 나온거에서 이미 갈때가지 간거
기술자가 아닌 경영자의 마인드로 경영하니.... 엔지니어의 의견을 무시하면 ...... 보잉꼴 나죠...
경영은 경영자가 하는게 맞음.
기술자가 경영하면 회사는 이미 도산됐음.
인텔이 저 꼴난거에 대해서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야함.
@@SOUTH_KOREA기술자가 경영배우면 더 쉽게 배우조 엔지니어가 얼마나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는데요.
@@kaps92a95 기술파트 경영파트가 왜 나눠져있는지도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이라도 감. 글고 님 한글부터 공부하시길
@@SOUTH_KOREA 긁?
@@kaps92a95경영인이 경영하는게 나음 빌게이츠도 마소운영할때 경영인따로둠
와.. 80년대생 아재인데요 인텔은 외계인 납치했다고 이미 다음세대 다다음세대 넘사벽으로 만들어놓고 외계인 기술 훔쳐온거 들킬까봐 하나씩 천천히 내놓는거라고.. 경쟁자가 없이 독주하던 그런 인텔이었는데... 이젠 그냥 망이군요..
외계인 죽은게 확실함
@@sjnmbllkjkka확실히 외계인도 14nm 까지만 만들어주고 그냥 떠난듯
보잉과 인텔의 공통점,,기술개발을 게을리하고 돈만 밝힌 ceo가 화사를 얼마나 빠르게 망가뜨릴수 있는지에 대한 교훈
인텔은 암드의 삽질에 개방심햇다 치자고,,근데 록히드라는 엄청난 경쟁자가 있는 보잉은 왜 그렇게 망가졌나..(군용은 밀렸어도 민간항공부문은 더 강했던 회산데,,)
맥도널 더글러스와 합병하면서 MD에서 넘어온 경영진의 작품이죠. 맥도널 더글러스는 군용기면에서는 그래도 F/A-18이나 F-15등 걸출한 기종을 만들어내었지만 21세기 들어서는 그것도 잘 안되고 있고... (경쟁사인 록히드마틴이 F-16과 F-35를 지속적으로 수출하면서 생산라인 부족에 시달릴 정도인데 비해 보잉/MD는 전투기 시장에서 이렇다 할 수출/판매실적 없이 계속 밀리고 있죠) 무엇보다 MD의 민항기 사업부는 MD80계열과 DC10계열의 악명높은 설계결함에 의한 사고로 민항시장에서도 사실상 퇴출되었던 회사였습니다. 이런 회사의 경영진이 보잉에 합류했으니... 737 맥스의 사고사례나 787의 QC문제는 어쩌면 예고된 인재인지도 모를 정도...
사기 차력쇼를 숨긴게 잘못이지 뭐 어쩌긴요 이젠 라이젠으로갑시다
인텔 추락에서 중요하게 깨닫는 건, 기업의 CEO가 어떤 생각과 비전을 가지고 기업을 어느 방향으로 이끄느냐에 따라 그 기업의 미래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다.
CEO가 참 중요한 직책이다.
3:31 주성치의 식신 소림18동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텔은 진짜 저렇게 맞아야 해염 ㅋㅋㅋㅋ
가정용 PC는 AMD 3D CPU가 제일 좋은 듯...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텔3대 사용하는데 인텔만 생각하면 화가나네요
amd가 진짜 편함
msi 보드 쓰면 그냥 조립한 뒤 바이오스에서 콤보스트라이크3 설정만 해주면 되니
x3d 시피유는 램오버도 할 필요 없고 ㅋㅋ
안정성을 위해서 인텔 산다는 말도 옛말이군요😮
게임 제작자에서 인텔 쓰지 말라고 하면 말 다한 듯
15세대 안정성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13600k 쓰고있지만 다음 pc는 amd로 갈아 탈 생각입니다
문제가 있는 제품을 팔았으면 제대로 해결해놔야지 저런 대처보면 앞으로는 인텔 쳐다도 안볼듯 싶습니다
저도 13700k 살려던거 그냥 13600k로 겨우 이 난리를 피하긴 했는데 인텔에 대단히 실망이네요. 잘 못 만든것도 분노할일인데 AS까지 안 하겠다니
인텔이 15세대가 제대로 된 성능으로 출시되서 이전 버전의 논란을 잠식시키든거 밖에 없는데...
그러면 다시 15세대를 구매해야 되는데... 무상으로 교체 해주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인텔은 계속 욕먹을 수 밖에 없을꺼 같네요 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인텔 2세대 마다 보드갈이 그동안 당연한듯이 가스라이팅 당함;;; AMD 6년 전에 산 보드에 맞는 cpu가 아직도 신제품으로 나오네!!!
지금 인텔 12세대 i7 사용중인데 다음 컴퓨터는 무조건 amd로 갈아타야겠다
어렸을때 기분좋은 효과음과 함께 Intel inside 티비광고 보면 기분좋을정도로 이미지가 좋았던 인텔인데 어쩌다...
AMD가 불도저 이후로
인텔 따라잡기까지 오래걸렸던 것처럼
인텔도 한동안 밑바닥에서 구르며 눈물 젖은 빵을 먹겠네요
전혀 몰랐는데 이런 이슈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문 경영진 들어가면 거진 그렇지 ㅋㅋㅋ 단기 인건비 아껴서 수익 증대시키고 내 능력 좋다 라며 스펙 쌓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인텔이 직접 나서서 가격을 폭락시켜서 가격경쟁해야 한다. 보드 가격들도 절반이하로 떨어져야 정상.
i7 3770이 사망해서 14900ks 써볼려다가 발열 때문에 짭수는 필수라고 해서 그냥 공랭 갈생각에 78x3d 간건데 소 뒷걸음질 치다 쥐잡는 꼴 됐네요
인텔이 대처만 잘 했어도 이렇게 나락을 가진 않았을텐데.. 인텔 유저로서 많이 아쉽네요
이번에 15세대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amd도 인텔도 둘 다 좋은 제품이 나와서 경쟁을 해야 소비자에게 이득이니
경쟁사는 계속 신형 엔진 개발해서 3리터에 330마력 연비 15km 중형차 엔진 만들어놨는데 이걸 도저히 못 따라가니 20년전 엔진 개량에 개량하다가 5리터 330마력연비 5km로 경쟁하는 꼴이네
거기다가 엔진이 잘 붙어요
14900K 오버 할 때 사용전력이 400W 전후인걸 알았다면 팔아서는 안되는거였다
인텔 떠난지 4~5년정도?잘갈아탔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뉴스 잘봤습니다
전 엇그제 5년 전 일인가, 인텔이 자꾸 소켓 장난질 해서 바꿔탔습니다
amd 쓰는중인데 맘이 편안합니다
15년을 암드로 존버한 내가 승자다
어느 순간부터 저도 AMD만 추천하기 시작했어요. 영상 편집이나 특정 작업을 요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전체적인 시스템 구성의 가격과 안정성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
그특정작업이나 편집도 amd시퓨에 인텔arc그래픽카드 저렴한거하나박는게 더나은경우가...
@xodhks9000 영상편집만 하면 ARC를 추천할 법도 한데, 제가 컴퓨터를 맞춰드리는 분들은 대부분 영상편집을 업으로 삼는 분들이 아닙니다. 컴퓨터 하나로 다양한 걸 하셔요. 게임이나 다른 것들 뭐든... 등등. 그렇다 보니 엔당이나 라데온으로 많이 넣게 되었습니다. 아크도 770le를 하나 구해다가 사용했는데 영 게임으로 추천하긴 어렵더군요.
아토님 올라 보일러 소식 땡큐
이 문제가 좀 복합적인데
일단 과한 전력세팅에 의한 수명 깎아먹기, 이론상으로 좋다고 구리에서 코발트로 바뀐 배선, 과전력에 의한 소프트웨어 에러, 여전히 개선은 안된 하이브리드 코어구조 스케줄러, 마이크로코드 버그까지
다만 여기서 인텔이 마이크로코드 버그로 과전압상태였고, 이걸 고치면 당연히 라이젠 7000보다 성능이 떨어질수도 있고 이미 바이오스 패치로도 i9 라인업 죄다 i7이랑 비슷해지거나 심하면 i5급으로 나락갔던데 여기서 알빠노 시전하는 인텔 보면 열불이...
인텔15세 기대도 안된다.게임성능 7800디한테 못이기지싶다.비싸기만하고,나이젠보다 인텔이 셋팅비도 더들어간다.고사양하면 제트보드에 수냉들어가야되는데 나이젠은 하급보드대충쓰고 공냉싼마이박아도 잘돌아간다.나이젠cpu가 10만원 더비싸다 손치더라도 셋팅비 비교하면 나이젠이 더싸다.인텔셋팅해본사람은 다알지.인텔7이상은 제트보드 안쓰면 하나마나다.
비보드에 공냉으로 택도없다.따운전기써야되는데 궁합안맞으면 블루스크린뜨고 부품에 안좋다
이런식으로가면 내년 이후에는 AMD CPU 가격이 많이 오를거임. 사실상 AMD 독점이 되는데 이제 더이상 암드가 CPU 저렴하게 팔 이유가 사라지니까
결국 pc 바꾸려면 올해 AMD가 마지막 기회임
15세대에서는 부~디 아무 문제 없이 쓸수있게끔 나와주길... 감사히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가성비 타이틀은 인텔이
전성비 고성능 타이틀은 AMD가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구나
기술자 엔지니어 출신 C.E.O도 결국... 자리가 사람을 만드나 보네요!
한 여름에 보일러를 팔고있는 인텔
전 이번에 amd 9천으로 업그레이드 해보려고요
오랜만에 왔는데 30만명 되었네요~ 축하 드립니다~
기술은 중단하면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파괴된다.
783D 나오자마자 산 내가 승자다~!~!~!
팩트) 안정화 이슈 터지기 전부터 승자였다
@@jy02223900쓰고 있는데 아직도 짱짱함
굿굿
58삼디 57삼디 엄청 싸게 산 사람이 승자
10만원대로 풀려서
CEO의 중요성 ㅎㄷㄷ
현실에 안주한 탓이죠
라이젠 나오기전까지 거의 독점이였고요
그래서 돈많이드는 개발을할필요없었고요
상황이 15세대도 안이런단 보장이 없으니 기대감이 없네요
fps유저로서는 intel의 상태가 참.. 아쉬움
대체 불가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던 인텔인데
AMD에 역전당하고 서버시장에서도 파운드리에서도 점유율을 뺏기다보니 쉽지 않네요
아토님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 후덕해지셨군요. ㅎㅎㅎ ^^
라이젠 영상작업같은거에 약하지만
않아도 거의 라이젠을 쓸텐데 난로의
취약점에도 그래픽작업 강한 인텔을
살수밖에 없는 ;;;ㄷㄷ
해가 길면 지는법, 이제 인텔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듯,
골때리는 상황인게 본업도 망하고 있는데 파운드리까지 건들고 있음ㅋㅋㅋ
인텔의 기술력으로는 저가형 CPU에 집중해야만 합니다 고가형 라인들 다 포기하고 ㅇㅇ
그냥 딱 모바일 기기 그대로 고성능위주로 초점을 맞췃기때문에 그래서 조진거죠 엔비디아도 고성능 고출력 그래서 전원부 멜팅다운 현상으로 아주 신박했으니까요
그냥 전성비를 가지고 성능 그리고 가격 라이젠은 진짜 쿨링에 대한 문제까지 잡을려고 현실적으로 노력한게보입니다.
우린 솔직히 쿨링과 배터리 유지력을 할수있는 온도에 대해서 그리고 모바일 기기까지 어우르는 쿨링시스템이 보다 완벽하게 필요해요 근데 사람들은 그걸 간과하고
그냥 할수있는 현실만 계속 자기합리화 하면서 보고있죠
인텔 : 우리는차후 보일러회사가 될것입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뛰쳐나오는 쥐들처럼 어서 빨리 튀시오! 밍기적 대다가는 같이 침몰할 뿐.
게임 제작사에서 이렇게 대놓고 깐 적이 있었나 ㄷㄷ 인텔의 대응이 너무 미적지근하다
나이키처럼 이젠 CEO가 바뀌어야함
12700K 사용중,
13 14세대는 발열 전력소모가 도무지 정상으로 안보여서 안갈아탔는데 역시나 정상이 아니었음
한때 엔비디아의 꿈이 인텔 처럼 되는 거 였는데.... 이제는 인텔의 꿈이 엔비디아처럼 되는... ㅠㅠ
혹시 개발진 물갈이 영향 아닐까요?
개발 능력 정체
즉 새로운 능력자 없어서
회사로서 개발능력이 후퇴
인텔 프레스캇 때도 별명이 보일러 였죠~~ 그 유명한 우스겟소리~ 이번 겨울 부모님 집에 프레스캇 한대 놓아드려야겠어요~ 라는 ^^;;
영상 잘 봤습니다.
인텔 편도 AMD 편도 들 생각은 없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어느덧 꽤 옛날 이야기죠 CPU가 싱글코어를 넘어 멀티 코어 즉 듀얼코어 시장에 들어설 때 이야기입니다만
영상에서 보일러 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이 나는 게 당시 인텔 팬티엄4 프레스캇의 별명이 보일러였죠
발열과 먹는 전력은 높은데 막상 이론처럼 성능은 높지 않은 문제작 CPU였고요
당시 AMD는 차근차근 듀얼코어 라인을 준비하고 있었고 최초 CPU 속도 1GHZ의 벽을 AMD 에게 내준 인텔이 부랴부랴 준비한 듀얼코어가 희대의 ㅆㄹㄱ CPU 스미스필드였었죠
그렇게 AMD에게 계속 두들겨맞다가 인텔이 절치부심해서 꺼낸 카드가 코어2 듀오 콘로라고 불리는 CPU의 등장 이후 라이젠대에 와서까지 AMD는 깊은 침체의 늪에 빠졌고요
인텔의 현재 모습을 보면 과거 팬티엄4 라인부터 시작해서 듀얼코어를 한참 말아드시고 계셨던 그 시절이 생각나곤 합니다.
그 때의 콘로같은 무기를 등장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는 하는군요
전성비코어와 e코어는 용도는 꼭 구분되어야합니다,, 전성비는 모든 시퓨코어에 기본적으로 추구해야 방향성인거지,,억지춘향격으로 성능을 토막내서 전력을 낮춘다고?
이건 조삼모사도 아니고,,전성비가 좋아야 하는 코어,,나빠도 되는 코어가 정해진게 아닌거거든요,,모바일용의 저전력설계는 긴 배터리사용시간이 목적이라면 ,,집밥 먹이는 데스크 탑시퓨에겐
전력 다이어트는 온도와 안정성을 목적으로 고성능을 추구하는 거잖아요. 온도를 왜 낮추고 전력을 왜 줄이겠어요? 부스트 잘 터지라고 그런거 아닌가요?
성능을 희생해서 전력을 낮춘다는 건 데스크탑엔 그냥 말장난이거든요, (이걸 인텔이 뭔가 그럴듯한 e코어라고 붙인다? )
e코어는 수율,성능경쟁에 밀리니까 인텔이 내민 사기극에 불과합니다,
와 쓰레드 숫자봐라 i5도 20개가 막 넘네? 뭐든 많으면 무조건 좋은거 아냐? 하다가 좀 좀 써보니 흠...이건 좀 아닌데?
점점 실사용에 활용도가 좋으냐와 벤치점수는 다르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는 거구요, 일반유저입장에서 6코어12쓰레드면 멀티활용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구요,,
그이상급의 8코어이상급에 e코어는 멀티 활용에 e코어가 계륵이 되는 현상이 나타남 ..제대로 활용하기 까다롭고,,또 애매함 걍p코어 더 넣어 이쉐키들아
e코어는 모바일용이지..데스크탑용 코어로는 적합하지 않음.
AMD의 일등공신 크르자니크ㅋㅋㅋ
외계인 고문 시절 생각하면 예상도 못한 일...
13900k 는 아예 언급도 없네요 아효... ㅠㅠㅠㅠㅠㅠㅠㅠ 13900k 유저는 그저 웁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3900ks는 전력 제한했는데도 오류가 점점 늘어나고 RTX 4090은 전원부 발화 이슈때문에 찝찝하네요 10900K 에 RTX 3090쓰던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결론: 현 시점 최고의 게이밍 셋팅은 7800X3D + B650 + R티X4070TI or 4080 Super가 마지노선 인듯 [4060은 이미 예전 1080Ti 급의 성능이 나옴]
@@IIIIXIIII709 왜 이 채널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이야기 조금만 나와도 이런 댓글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그랬듯니 네네 당신말씀이 전부 맞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15세대를 사는 모험을 할 필요는 없죠. 바보가 아닌 이상 😅
인텔이 미국정부한테 보조금 11조나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 꼬라박는 이유....
11조를 들이붓는대도 주가가 나락가는 기업은 인텔뿐일듯 ㅎ
리사 수는 웃고 있다!
원가절감은 사라져야한다
현 인텔의 CEO 펫 겔싱어는 AMD의 엔지니어 출신이죠..
ㅋㅋㅋㅋㅋㅋ CEO가 산업스파이
원래 인텔에서 80386 설계하고 amd로 이적했다가 다시 스카웃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정보는 어디서 갖고오는거임. Intel ->vmware->intel 임
Amd가 인텔 능가한건 맞구나
어질러질한다.....인텔
이제 소비자가 잘 골라야 하는거죠..... AMD로.....
와 내가 다행히 12세대라 정말 다행인건가? 9시리즈만 쓰다보니 자주 못바꾸니 다행인건가? ㅋㅋㅋ 다음 다음 버전이 궁금하다.
10나노 공정에 차력쇼를 펼치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 14나노 사골에 10나노로 3세대를 우려먹는데 경쟁사는 4나노 출시예정인데 5나노는 그렇다쳐도 7나나 수준으로도 나올지 의문 20A 이런 이상한 단위 쓰지말고 2나노면 2나노지 20A는 왜 혼자 쓰는지
이젠 pc시장에서 x86만 쓰진 않아서 인텔이 빨리 정신차려야 될텐데
요즘은 40% 데스크탑 60% 모바일 APU
인텔 i7이상 탑제된 겜트북은 발열때문에 사용이 어려울 정도임.. i5도 겨우 잡히는듯 마는듯 함 core ultra 시리즈는 말이 필요없음ㅋㅋ 걍 구대기임
이쯤되면 역대 ceo들이 산업스파이는 아닐까
구독은 안하고 가끔 추천 영상으로 뜨면 보는데 이 분 왜케 살찌심?
15세대는 그래도 살짝 기대는 하고는 있긴한데 일단 9950x3d나오면 넘어갈 생각입니다.
사골의 결말... 라데온도 힘내주라!
프레스캇 이후 야금야금 파이를 잡아먹는 AMD 애슬론을 역전한 콘로, 이후 페넘II로 맞상대 하는 듯하다가 불도저로 무너지다가 라이젠으로 부활한 AMD.
팬서레이크에서 아키텍쳐를 갈아엎고 또한 TSMC에 맡기니까 14++++++ 같은 일은 없으니 프레스캇과 콘로 사이의 공백인 2년이면 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팬서레이크 잘 나와봐야 AMD 페넘시리즈 정도일 듯?
아 15세대 안사요 ㅋㅋㅋㅋ
가장 큰 적은 외부의 적도 아니고 내부에 있다아아~!
예전에는 AME의 fx8300이 비슷한 포지션이였거 인텔은 그 반대였는데… 그때는 가격이라도 쌌지 지금은 영…
amd 라이젠 7800x3D 오너는 웃습니다
2030년까진 인텔이 온몸을 비틀것이고
그 후에나 암드랑 견줄것이다
예전 9900k 나올때 인텔의 나노공정이 AMD에 비해서 쫌 보수적으로 경영을 하는건가…? 했더만 신제품을 볼수로 점차점차 어디가 깨졌나 라는 생각만 들어요… 뭐 언젠간 또 AMD랑 경쟁을 하면서 CPU발전이 왔음 하는 마음입니다
일딴 전 9900k 뚜따에 오버클럭해서 아직까진 잘 사용하고는 있어욬ㅋㅋㅋ😂
cpu도 이 상태면 아크는....?
인텔이나 보잉이나 원인은 하나죠: 둘다 기술로 최고의 회사였지만 경쟁자를 압도한다고 자만해서 개선을 게을리하고
제품 품질이나 성능보다 원가절감 주가부양에만 신경쓰다 제품과 회사가 맛이 갔다.
빛사수 당신은 대체!!!